Gunvolt Chronicles: Luminous Avenger iX 2

――2D 액션의 X(극한), 돌파(브레이크) 인티 크리에이츠가 선사하는 "극한을 돌파(브레이크)한 본격파 2D 액션"이 바로 「Gunvolt Chronicles: Luminous Avenger iX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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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록맨식2D액션 #더발전된연출 #아쉬운스토리
――2D 액션의 X(극한), 돌파(브레이크)

기존의 게임을 크게 뛰어넘는 스피드감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성으로 2D 액션의 극한을 선보인 전작.
그 전작을 돌파(브레이크)하는 본 타이틀은, 주인공 아큐라에게 새로운 액션 "브레이크 시프트"가 추가되면서 기존의 고속 액션에 '파괴'의 쾌감이 더해졌습니다!
인티 크리에이츠가 선사하는 "극한을 돌파(브레이크)한 본격파 2D 액션"이 바로 「Gunvolt Chronicles: Luminous Avenger iX 2」입니다.

●극한을 돌파(브레이크)하는 본격파 2D 액션!

주인공인 아큐라는 회전 톱 형태의 무기 "브레이크 휠"로, 자신을 습격하는 로봇들을 격파하면서, 탑 내부에 펼쳐지는 다양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갑니다.
스테이지의 마지막에는 보스가 기다리고 있으며, 보스를 쓰러뜨리면 보스의 공격을 재현한 "EX 웨펀"을 획득합니다.
보스마다 약점인 EX 웨펀이 다르기 때문에, 스테이지의 공략 순서가 보스 공략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공중을 자유자재로 누비는 "블리츠 대시"는, 전작에서 더욱 파워 업! 초고속 블리츠 대시를 잘 구사하여 극한의 스타일리시 플레이를 노려 보세요.

●기존의 초고속 액션에 「파괴(브레이크)」의 쾌감을 추가!

아큐라는 파워에 특화된 형태인 "브레이크 시프트"와 스피드에 특화된 형태인 "블리츠 시프트"를 매끄럽게 전환하며 싸웁니다.
브레이크 시프트로 적을 잇달아 파괴(브레이크)해서 포인트를 모으면 오버 드라이브 발동!
오버 드라이브 상태가 되면 더욱 긴 시간 동안 "블리츠 시프트"를 유지할 수 있어 공중을 고속으로 누빌 수 있습니다.

●희망의 디바 "RoRo"가 더욱 귀엽게 진화! 다양한 노래가 게임에 열기를 더한다!

아큐라의 HP가 0이 되면 역전의 스킬 "디바의 노래"가 발동. 파트너 메카인 "RoRo"가 변신하여 노래의 힘으로 아큐라를 소생시킵니다.
또한 새로운 구제 요소로, RoRo가 귀여운 힐러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언제 어디서나 몇 번이든지! 비용 없이 체력을 완전 회복!
그리고 화려한 플레이를 계속하면 축적되는 콤보값 "쿠도스"가 1,000을 넘으면 RoRo의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싸움을 뜨겁게 달굽니다.


●이번 타이틀만으로 독립・전개되는 하드한 스토리!

무대는 기존 시리즈와 완전히 다른 이세계. 기계와 사막의 이세계를 무대로, 더욱 하드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전작에 이어 강력한 성우진과 새롭게 참여하는 매력적인 멤버가 수놓는,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즐겨 보세요.

아큐라(주인공): 우치다 유마
RoRo(디바): 미네다 마유
코하쿠(히로인): 하나모리 유미리

널(NEW 히로인): 모로호시 스미레

데사이트: 토도 슌스케
베스파: 후지타 아카네
오토크롬: 사토 타쿠야
브리게이드: 야마야 요시타카
헤일: 세키네 아키라
슬러그: 후루카와 마코토

내레이션: 카게야마 타카히로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71,5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inticrea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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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2)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하드모드 때문에 말이 많은데... 이는 인티의 게임설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 맞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느끼는 것이 노말모드와 하드모드의 난이도 격차가 심하다는 것인데, 이번 작품의 신규 시스템 '힐'이 이 문제를 야기시킨거나 마찬가지다. '힐'은 횟수 제한 없이 무한대로 쓸 수 있는데, 실패하면 무조건 죽어야하는 구간에서조차 힐을 남발하면서 돌파할 수 있게 해놨다. 인티의 의도는 적의 공격을 피하다가 위기의 상황이 오면 힐을 쓰는 것을 상정한 것 같은데 오히려 힐을 무한으로 쓸 수 있으니 적들의 공격을 쳐맞으면서 깰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만 클리어한다면 하드 모드가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피하고 돌파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며 게임에 익숙해지게 유도해야 했는데, 힐만 도배해서 게임을 클리어하게 만들어놓으면 이 게임을 즐기려는 플레이어는 무엇을 즐기게 되는 걸까? 게임의 다른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는 '재미없는 플레이'를 허용시키게 되니 당연히 플레이어들은 불만을 표하는 것이다. 하드모드도 악명 높다는 말만 있을 뿐이지 필드에 나오는 적들은 노말 모드랑 배치가 완전히 똑같고, 대미지도 그대로에 공격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없다. 리트라이 마커가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것도 그대로여서 급하면 잡몹들은 무시하고 돌파해도 문제 없다. 체감되는 변화는 보스의 패턴 난이도 상승과 잔기인데, 난이도 상승은 하드모드면 당연한 것이고 잔기는 필드전이 그대로라서 그냥 플탐만 쓸데없이 늘리는 요소다. 어빌리티가 사라지는 것은 전작의 '스코어 모드'와 비슷한데, 본작에는 전작과 달리 '이카로스 윙'을 제외하면 기동성에 지장이 가는 성능 다운은 없어서 체감이 굉장히 덜한 편이다. 아무튼 이 게임이 문제가 되는 것은 플레이어들에게 재미없는 플레이를 허용시킨 것과 그걸 마케팅에 써먹은 인티의 잘못이다. 하드코어 액션 횡스크롤 게임이라고 광고했다면 불만이 지금보단 적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타이밍에 따라 보스에게 경직을 주면서 폭딜을 박을 수 있는 브레이크 휠 시스템의 손맛과 블리츠를 제한시켜서 전작처럼 지형지물함정 모조리 씹어가며 플레이하는 것을 막은 건 호평할 부분이다. 그와 별개로 스토리는 ㄹㅇ개씹창앰창이 맞다 히로인을씨발몇번을담궈먹어야 성이 차냐 건볼트3도곧나올건데 우리 시안살려내시발련들아

  • 스토리도 역대급 날림에다가 플레이어 무장이랑 기동성도 어이없는 이유로 다 조져놓고 캐주얼 유저들 배려한답시고 무한힐 하나로 게임 밸런스 때운다는건 너무 편의주의적인 생각인거아님? 물론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무장 하나하나 속도감 사라지고 너프먹거나 전부 답답해짐 극한액션은 적만 극한액션 찍고 있지 나는 극한 브레이크 걸고있음 그리고 하드모드는 유저 대부분들은 손대지 못할 난이도로 만들어놓고 하드모드에다가 추가 스토리랑 엔딩 넣어두는건 또 뭐임

  • 건볼트 크로니클 최신작, 하얀 강철의 익스 그 2번째 시리즈입니다. 전작이랑 다르게 많은 차이가 생겼습니다. 블리츠대시 1회로 감소, 브레이크휠의 추가, 쿠도스 APATHY 모드와 스킬 이렇게 되겠네요. 기본무기가 총에서 브레이크 휠로 바뀌고, 블리츠 대시가 1회로 축소되니까 그 옛날 학창시절에 플레이했던 록맨제로시리즈의 느낌을 많이 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블리츠대시 남용으로 스테이지 돌파하던 전작과는 다르게 적 배치를 고려하면서 어떻게 컨트롤할지, 보스전은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그러한 손맛이 더욱 살아난 그런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플레이한 건볼트 시리즈 중 이 작품이 록맨 제로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제일 맞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노멀모드는 여타 다른 시리즈와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따로 언급을 안하겠고,.. 마지막 마더전을 어떻게 클리어 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갈립니다. 진엔딩을 해금하려면 수집품을 다 모으고 마지막 스테이지의 비밀 문에 들어가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스토리가 살짝 추가가 됩니다. 이 게임의 뜨거운 감자라면 역시 하드모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드모드 객관적으로 봤을 때 많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특히 록맨류의 게임이 건볼트가 처음이면서, 전작의 게임들에 익숙해지신 분들께서는 더더욱 어렵게 느낄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록맨시리즈를 꽤나 많이 플레이했다고 생각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전은 어렵게 느껴졌을 정도였으니까요.. 특히 마지막 보스전은 진짜 인내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플레이하다가 중간에 어시스트 모드로 바꿔서 플레이를 햇는데... 오리지널 하드버전 처음 나왔을 때 플레이했다면 꽤 걸렸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아주 못할 정도는 아닌게 다른 여타 록맨시리즈의 하드모드랑은 다르게 적 숫자 및 배치가 노멀모드와 똑같고 세이브포인트에서 풀피로 다 채워주니까 스테이지 클리어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보스전이 노멀모드랑 다르게 약점구성도 달라지고,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이쪽이 정말 어렵더군요. 옛날에 어렸을 때 록맨 보스전에서 계속 맞아 죽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졌을 정도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시스트 모드에서도 힐 안쓰고 보스전을 클리어한 경우가 있긴했는데, 마더전은 진짜....꽤나 힘들었네요...엄청난 빡집중을....힐도 엄청나게 써댔구요.... 만약 1.4 패치 이전에 이 게임을 플레이했다면.., 어우... 엄청 빡세게 연습했을 것 같네요.. 그나마 어시스트모드가 이번에 생겨서 쉽게 하드모드도 클리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는... 뭐... 말 하지 않겠습니다... 조금 억지스러운 면도 있고 날림도 있어서... 저는 그래도 스토리 재밌게 보면서 했었네요... 그리고 굳이 하드모드에 진엔딩을 넣었어야했나란 생각도 들었네요.. 보스전 난이도가 생각보다 꽤나 괴랄해서요... 개인적인 견해인데 1.4패치 이전에 플레이하신 분들이라면 아마 엔딩까지 꽤나 시간이 걸렸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스토리가 많이 아쉽긴 햇지만 전체적으로 손 맛 좋은 2D 플랫폼 액션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작들에 익숙해지신 분들께서는 호불호가 있을 것 같고, 록맨제로나 록맨 시리즈를 재밌게 하셨다면 그 옛날의 록맨 느낌을 이 작품에서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스피드한 액션을 즐기고싶으면 건볼트2나 익스1을, 정통 2D 액션 플래포머맛을 느끼고 싶으시면 익스2를 플레이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말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개재밌음. 건볼트 1,2나 익스1보다 재밌었던듯. 다만 꼭 지켜야 할게, 힐링 절대 쓰지 마셈. 힐링 쓰는 순간 아 그냥 쳐맞고 깨야겠다 마인드로 하게되서 게임이 개노잼됨 적어도 1트는 꼭 힐링 없이 깨셈. 건볼트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 패턴 피하는 맛도 좋았음. 120 프레임덕인지 해상도 덕인지 브금덕인진 몰라도 건볼트 시리즈중 제일 재밌게한듯

  • 노말모드-이세계에 갔더니 내가 너프를 당해도 무쌍! 하드모드-이세계에가도 모두가 현실 너처럼 멍청하지 않아요 스토리-조카가 초등학교 들어간뒤로 엉뚱한소리 많이하는데 그쪽이 더 흥미진진함 록맨시리즈는 넘버링이 늘어날수록 강해지는데 얘는 왜 약해지는고 다음작엔 그나마 남은 한발짜리 블리츠대시조차 사라지는게 아닐까?

  • 하드 모드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노말 엔딩 및 보스 러쉬까지 한번만 달리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게임 그래픽이랑 디테일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벽 공격 했을때 금가는 디테일까지 보고 마음에 들었고, 정글 지역? 인가 그 스테이지는 플레이하면서 록맨제로가 리메이크가 되었다면 이런 퀄이겠구나 느껴질 정도였어요 ㅎㅎ 아 하지만 여기서 전작인 익스1을 해보신 분들은 그 조작감을 생각하고 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이게 블리츠 대쉬 1회 한정인게 너무 빡세요 ㅠ 그래서 콤보 잇는게 좀 어려웠습니다...만 오버드라이브 상태만 금방 찍으면 반 무한 블리츠 대쉬라 게임 자체는 할만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플레이 스타일은 호불호 많이 갈릴 것 같더라고요.. 초반에 조작에 많이 익숙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시스템은.. 전작이랑 비슷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임 스토리인데.. 이게 초반부터 뜬금없이 이세계행 하는걸로 시작해서 게임 진행하면서 별 그렇다할 떡밥도 없이 이런일 생기고 저런일 생기고.. 엔딩 볼 때 즈음엔 내가 뭘한거지 싶을 정도였습니다 흐으... 저는 게임 자체는 재미있어서 게임 플레이좀 보고 끌리시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스토리는 정말로 기대하지말고 진행하는게 속 편하실거 같습니다.

  • 1을 그렇게 잘해놓고 2를 완전 똥으로 만들어놓음 얘네들 의도가 보이는게 어짜피 2잘만들어봤자 성공시킬확률적을거아니까 대충만들어놓음 이런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서 짜증남 게임적으로는 괞찮지만 스토리가 정말 대단함 괞히 스토리 스토리 말하는게아님 하드모드는 어렵지만 시간많이투자하면 깰수는있음

  • 하드모드 좆같고 아큐라 너프먹은거빼면 재밌음

  • <엔딩 본 후 쓰는 리뷰> * 스포일러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ㅇ장점: 1.신 시스템 추가로 인한 기존시리즈와는 또다른 액션성(리코일 대시,신 어빌리티등) 2.LIVE 2D 적용이 된 각 컷인 연출로 인한 시각적 재미 보장 3.초보친화적 시스템(무한 힐링, 어빌리티 하이퍼 가드) 등 단순 엔딩을 보는것은 무척 쉬움 4.록맨 특유의 보스전의 재미(2차전,3차전 같은 패턴 요소 추가) 5. 패드 사용시 오지는 진동의 맛(EX웨폰 개틀링 및 대시등) 6.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는 2022년도산 최신 2D도트 액션 게임 ㅇ 단점 : 1.전작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스토리 부분을 건볼트 2시절로 다시 한번 패대기칠 수준의 실전압축 아큐라 이고깽 스토리 2.전작에서 쌩쌩 날아다니던 블리츠 대시를, 맵 기믹을 활용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초반 블리츠 대시를 지상 착지 전까지 1회로 제한시켜, 고구마가 목구녕에 막힌듯 답답한 초반 기동성 ( 그래도 쿠도스 1000넘으면 무한 블리츠로 전작과 비슷해짐). 3.노말엔딩 기준 XXX의 구출방법에 따라 다소 찝찝한 결말 *4. 암기플레이를 요구하는 흡사 소울류와 맞먹는 난이도인 하드 난이도와 여기에 집어넣은 추가 엔딩요소 와 스크립트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액션 게임에서 스토리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캐주얼하거나 하드한 액션게임을 원하는 분. 2.시각적 만족도가 높은 2D 도트 액션게임을 원하는분, 값싼 가격으로 이번년도 최신 2D도트 액션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 3. 건볼트 시리즈 및 록맨 시리즈의 팬들. p.s. 스토리는 양산형 이고깽 라노벨에게도 발리는 수준인데, 액션성이나 비주얼 측면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강조하지만 스토리 신경안쓰는 분에게는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인티야 제발 이거보고 있다면 DLC좀 빨리 내주고, 하드 난이도 완화 좀 해주라 젝스어드벤트 매니아 난이도도 이거 보단 쉽겠다.

  • 하드모드 장난하냐 내가 다크소울을하고있냐! ㅅㅂ보스들패턴 더럽게만들고 깨지말라는거지 진짜진심으로 게임이따구로 만들지마라.

  • Re 익스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전작의 스피드 공중액션과 지상의 스피드액션*타격감의 결합. 단, 첨삭*수정된 전작의 요소가 많아 이질감*반동이 매우 크다. 더 발전된 비주얼과 연출. 하지만... 밑바닥에도 바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최악의 스토리 스토리작가 넌 엎드려 뻗쳐 스애끼야 전작이 스피드 공중액션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은 지상에서만의 근접공격과 타격감, 속도감을 조화시키려 노력한 모습이 돋보인다. 하지만, 크게 수정된 전작의 요소들, 그리고 새로 추가된 근접공격과 초반 지상 이동 위주의 게임시스템은 기존 팬들에게 큰 이질감, 불편감을 줄 수 있다. 기본적인 게임성을 평가하려면 스테이지 초반과 중~후반의 플레이를 분리해서 논해야한다. 전작에서는 거의 대부분을 공중에서 이동 및 공격했다면, 이번작은 초반, 중후반의 운용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키는 플레이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지상대쉬로 빠르게 이동 * 콤보스코어링 * 보너스아이템을 획득해 모드디바(공중대쉬 반무한 버프)를 활성화하는 플레이가 요구되고, 중후반에는 전작에서처럼 높은 자유도*속도감 속에서 고속이동*공격*콤보를 유지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초반에공중대쉬는 낭떠러지 이동 or 짧은 고속이동 or 너무 높이 있는 공중몬스터의 락온 용도로만 써야한다._ 만약 게임이 재미없었다면, 초반에 공중대쉬만 난발하고 있거나, 게임 설명서를 제대로 읽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초반*중후반의 운용차이를 이해하고 플레이하면, 지상과 공중의 서로다른 다채로운 속도감&조작감, 캐릭터 각성이 팍 느껴지는 뽕맛도 느낄 수 있다. 지상 위주인 초반플레이도 꽤 시원시원한 대쉬스피드, 유동적인 이동성이 높으니, 제작진이 고구마를 먹일거란 걱정은 안해도 된다. (단, 공격 등에 있어 약간의 딜레이는 있음.) 위 내용은 게임의 레벨디자인, 공격*이동의 바리에이션 변화에도 잘 드러난다. 보통 기본적으로 몬스터 배치는 초반엔 지상에 근접하게 여럿있는데, 반격당할 수 있는 간격*적절히 피하는 액션이 요구되도록 잘 배치되어있다. 후반에는 공중의 몬스터도 약간씩 짬뽕된 양식으로 배치되어 공중액션을 적절히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다만, 몬스터의 능력과 난이도는 다소 아쉬운 감이 크다. 초회차부터 몇몇 몬스터들은 블리츠대쉬와 락온을 조건부로 허용하는데, 이 수가 생각보다 꽤 많다. 초심자, 고인물이 아닌 유저는 얘내한테 얻어터지고, 스코어링이 막힐 가능성이 꽤 큰데, 이는 난이도 easy, normal, hard 식으로 분리하여 구분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캐릭터의 이동 바리에이션의 변화를 보면 기본공격 근접공격 대체, 자동 보호막 삭제, 각성전까지 공중대쉬 1회 제한 라는 초강수가 나왔는데, 전작의 유저들은 모드 디바 전까지 공중액션을 제한했다는 점에 분노할 것이 아니라, 이 변화를 통해서 얻어지는 요소에 집중해야한다. 먼저 근접공격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근접의 타격감과 적이 두동강나는 피드백 요소, 딱딱 딜레이가 끊어지는 안정적인 지상의 가속 이동, 밀쳐내기를 적절히 활용하는 플레이가 두드러진다. 타격감 부문에서 밋밋한 톱소리는 아쉽지만, 공격 지속시 흔들리는 화면, 몬스터에 따라 들리는 깡깡소리, 두동강내는 이팩트는 지상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요소다. 여기에 밀쳐내기와 락온도 적절히 쓰면 꽤 스마트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덧붙여 지상에서만의 액션을 두고 자유로운 조작감*속도감이 부족하다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딱딱 끊어지는 공격딜레이와 적당한 가속속도 덕분에 안정감있는 스피드도 즐길 수 있다. 덧붙여 자동보호막이 사라졌기 때문에, 근접공격으로 막아내거나 회피하거나, 나름대로 느낄 수 있는 긴장감도 높다. 공중대쉬 1회 제한은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 부분은 전작에서 너무 심각하게 공중액션 위주였음을 감안해야한다. 사실상 한번 뜨면 5번을 내려올까 말까였고, 지상전에서만의 재미 자체는 모두 내쳐 버리는 수준이어서.. 재미는 있었지만 분명 문제점은 컸다. 심지어 플레이시간도 심하면 1~2시간 내로도 본편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었으니.. 이는 시리즈 유지를 한다면 꼭 필요한 변화였다. 비주얼부문은 크게 칭찬할 점인데, 자연스러운 모션의 LIVE 2D 적용, 택티컬한 메카 보스 일러스트와 디자인들이 돋보인다. 도트도 잘 찍었고, 합체로봇 보스부터, 탑승로봇 보스까지 나름 로망이 담긴 캐릭터들이 나와주어 즐겁다. 캐릭터도 잘뽑았다. 음향부분에서 배경음은 전작과 비슷하게 흥겨운 일렉트로닉 사운드이고, SONG OF DIVA 보컬은 꽤 흥겹고 즐거운 느낌의 곡들로 잘 도배되었다. 비주얼, 음향은 모두 우수하다. 특히 song of diva는 보스러쉬를 클리어하면, 전작의 보컬곡들도 추가 해금되니 꼭 클리어하길 바란다. 이 부분은 그야말로 갓혜자. 단, 스토리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 이 게임 스토리의 가장 큰 미스테리는 스토리작가가 어떻게 안짤리고 있느냐는 것이다. 진짜 왜 이게 어떻게 계속남지? 싶을정도로 심각하다. 아니.. 기/승/전/결 모두 아무것도 없다. 미쳤다. 아니 시발 진짜 시작부(기)에서 주인공의 욕망,목표가 없다. 그동안의 근황이나 뭐라도 길게 설명을 하든가. 갑자기 걍 있다가 이세계 떨어져서, 집갈거라고 로봇 썰어제끼고 앉았다. 행동하고 전환되는 과정도 없다(승/전) 클리어하면 와우! 집가는 열쇠부품 얻고 끝. 아예 끝 대화록도 없는 스테이지도 있다. 보스몬스터 캐릭터성에 혹하는 뽕맛, 악역 잡는 뽕맛. 그런게 단 0.0000001도 없다. 오죽하면 주인공 캐릭터나 조연들의 대사나 느낌도 계속 시큰둥하고 아무생각없이 보인다. 그야말로 쓰레기. 결말부(결)에서는 갑자기 뜬금없이 또 급전개 마무리. 전작은 그래도 여동생 구하고 복수한다는 목표, 예상이라도 가능해서 그나마 납득갔지만.. 뽕맛이 있었지만 이건 아무것도 없다. 물론.. 유저들 해석에 따르면 원작 건볼트의 아큐라와 관련된 스토리라는 해석도 존재하기 때문에 꽤 흥미로운 주제지만.. 아니, 왜? 시발 텍스트 많아도 되니까. 설명을 좀 더 해보라고 시발. 더넣지 이걸 않넣는다고? 이 스토리작가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다. 시발 이건 문예창작과 교수를 데려왔다면 연필을 들고 바로 존윅 찍었을 것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은 씹덕들에게 추천하는데, 초심자라면 먼저 1편을 해보고, 새로운 신선한 익스의 느낌을 느끼고 싶을 때 사라고 하고싶다. 전작을 했던 유저라면 새로운 시스템, 변화를 의식하고, 적응시간이 조금 필요하니 스피드런은 먼저 내려놓고 플레이하길 바란다. 가격은 15000~20000원이 적당하다. 장르 특성상 플레이시간은 매우 짧지만, 아케이드성과 재플레이 가능성이 매우 좋은 게임이다.

  • 초등학교시절 즐겨하던 록맨게임을 예상하고 플레이 했지만 기본 공격도 너무 이상하고 타격감도 없음

  • 쓰레기가.

  • 하드모드 ㅈ같네

  • 노말은 5시간 걸렸는데 하드모드는 별다른 스크립트나 수집요소가 없음에도 8시간 30분 걸림 그만큼 어렵긴했는데 재밌었음 노말은 어빌리티빨로 좀 쳐맞고 보스도 일부 패턴은 그냥 무시하면서 잡았는데 하드모드는 그런게 전혀 없다보니 오히려 보스 패턴 파훼하는 재미가 있었음 문제는 난이도 차이가 좀 많이 큰데 노말:레벨업+APATHY+부활+무한힐+어빌리티 하드:위에꺼 다 없음+RECKLESS+스테이지당 목숨 제한+보스 패턴 변화 이정도라 하드가 어려운건 맞고 노말에도 너무 이것저것 때려박았다는게 체감난이도 차이에 한몫하는듯

  • The story of this game is a literal dog shit

  • 할만함

  • TGT

  • 사놓고도 미루다가 이제서야 메인스토리 클리어를 했군요. 갑자기 생긴 제약사항(근접공격, 카게로우대신 금강불괴(?), 통상 블리츠 1회) 때문에 당황했습니다만, 적응하고나니 이건 이거대로 괜찮더군요. 죽을려고 하는게 아닌 이상 쿠도스 관리하는 부담도 꽤나 줄었고 말이죠. 그런데...스토리는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기승전결이 전부 급전개로 이루어져있는 듯한 느낌. 전작은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말이죠.

  • 만약 속편을 낸다면 아큐라의 블리츠만큼은 원래대로 돌려주길

  • 2 는 2만의 재미가 있는걸 알았지만 역시 추천은 하기 어렵다... 재미는 있다 1 시절의 스코어어택 모드가 하드모드로 존재 하지만 1 처럼 호버의 온 오프 불가 라던가 어빌리티 셋팅 불가등... 그리고 DLC 너무 비싸다 하드모드에서 DLC 보스 패턴은 강화시켰으면서 보상이 없다니... 노멀모드에서만 사용가능한 유료 DLC? 노멀모드에서는 돈이 좀 아깝긴 해도 게임이 편하고 모드선택이 가능해서 재밌네 싶은 수준이면 하드모드에서는 진짜 돈날리는 기분이다...

  • 하드모드 영어 보이스, 일어 보이스 두 번 깨는데까지 약 30시간 안 되게 클리어. 이번작 평 복합적이라서 살까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다른 시리즈에 비해 재밌었음. 록맨 하다가 건볼트 시리즈 하면 너무 순한 맛이라서 뭐가 부족하다 싶었는데 이번작 딱이지 않나... 하드모드 말이 많아서 X6 하드모드마냥 사방팔방에서 적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최종 보스는 많이 어렵지도 않고 패턴만 익히면 집중력 싸움이라... 갠적으로 블리츠 대쉬 무한으로 쓰게해서 보스도 스테이지도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보단 제한 걸어놓는게 게임 하는 맛 있는 것 같음. 전 작처럼 오토호버 끄게 해주면 좋겠는데 호버 되는 줄 알고 점프 한 번 눌렀다가 사망한게 많아서 이 것만 빼면 클리어 타임 1/3은 줄어들었을 것같음. 스토린 ㅈ망이고 그 밖엔 캐덕질 하기도 좋고 재밌음.

  • 하드모드 하향시키니깐 진엔딩 보기도 편해지고 좋음. 스토리를 중요하게 여기면 비추인데 액션이나 연출을 중요하게 여기면 강추

  • 스피디하게 즐기기 좋음

  • 애초에 살 사람만 사는 게임이니 살까말까하는 사람한테는 일단 추천. 재밌다. 하지만 건볼트3 내기 전 심심해서 만든 땜빵용 게임이라는 티가 날 정도로 평소답지않게 안이한 설계가 느껴진다. 스토리: 매번 스토리의 큰그림은 좋은데 개연성이 하자가 있다고 욕먹으니까 이번엔 그냥 아예 포기하고 이세계 클리셰 대충 박아넣자는 수준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는 말을 인상깊게 들은건가? 액션: 근접전 중심의 새로운 전투스타일의 도입, 좋다. 새로운 시도는 긍정적인 모습이지만 전작을 플레이해본 유저들이 기대했던 빠르고 호쾌한 액션과는 초점이 맞지 않고 막상 오버드라이브 뜨면 예전이랑 똑같은 반쪽짜리 변화라서 사실상 쿠도스 1000 달성 이전 플레이 템포만 느려지는 역효과를 낳음. 파고들기 요소: 원래부터 노데미지, 스코어링 등 고인물 컨텐츠를 장려하는 게임이었다만 메인 스토리라인에 하드모드를 연결해놓은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같다. 고인물 컨텐츠는 추가로 제공되는 선택지여야하는데 이건 반쯤 강제로 떠먹이는 꼴. 덤으로 노래도 전작들보다는 좀 못한거 같고 아쉽게도 지금까지의 시리즈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점이 많다... 근데 그래도 재미는 있다. 그래서 더 아쉽다.

  • 너무어려움

  • Terminal Detonation

  • 할인할때 구매하도록.

  • 하드 정신나갈거같다

  • ix 3 내놔

  • 사상 최악의 건볼트 시리즈,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게임 브레이크 휠의 추가가로 록맨제로 팬들에게는 록맨제로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것 까진 좋았는데... 어째 후반으로 갈 수록 사용처도 점점 없어지고, 초반 쿠도스 1000점 채우는 용도로만 쓰는 것 같다. 3연격도 쓰다가 쳐맞는 경우가 많아서 보스전에서는 록온샷만 쓴다. 이럴거면 왜 추가한거야 개발진이 아큐라를 다리불구로 만들어버렸다. 블리츠가 1회만 가능하게 변경되어서 많이 불편해졌다. 귀찮을지언정 쿠도스 1000점을 채워 재활치료를 하면 예전 익스 1처럼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버드라이브) 이게 기본 난이도 에서는 괜찮지만 하드 난이도로 가면 말이 달라진다. (문제의 하드 난이도에 후술) 그리고 힐은 왜 무한으로 사용하게 해줬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쿨타임도 없고 계속 쳐맞으면서 힐만 쓰면서 강행돌파가 가능한 수준 심지어 이 '무한 힐' 때문에 기본 난이도와 하드 난이도의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져 버렸다. 문제의 하드 난이도 레클리스 사양(한대라도 쳐맞으면 오버드라이브 없어), 잔기 추가(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힐 사용 불가(쳐맞지말고 겜해라), 보스들이 부모를 하늘로 날려보내고 터득한 막장패턴(느금), 블리츠 1회밖에 사용못하는 불구모드로 겜해야함 위의 환장의 콜라보로 속이 터지다못해 개발자 머리통에 브레이크 휠 날려주고 싶다 (결국 지들도 답없는거 알았는지 하드 난이도는 '어시스트 모드' 가 추가되었다) 스토리는 건볼트 시리즈답게 애도 엿 바꿔먹은지 오래다. 근데 기존 시리즈보다 더 심각하다. 시나리오 작가는 좀 맞아야한다. 진짜로 위에 단점만 수두룩빽빽 적어놔서 이렇게 보면 쿠소겜같은데 ... 막상 게임은 해보면 재미있다. 정말 재미있다. 이래저래 단점은 많아도 액션은 정말로 괜찮은 편이다. (진짜) 로로쨩의 좋은 노래도 수록되어 귀가 즐겁다. 그래서 더 빡친다. 그래서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게임이다. 호불호 엄청 많이 갈리는 건볼트 시리즈는 다 추천 줬는데...이번에는 감당이 안되기에 비추를 주겠다. 익스3이 나올지 모르겠는데, 익스 3은 2보다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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