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작감, 그래픽, 브금.. 모든게 좋았으나 난이도가 너무 쉽고 스테이지 하나하나 넘어갈때 쫄깃함이 너무 부족하다. 특히 보스전은 그냥 지나가는 방 급에다가 안지까지 있음. 아직 앞서해보기 단계이니 필드를 좀 더 키우고 자코를 더 많이 배치하고 보스전도 원작 느낌으로 체력마다 스펠 선언해서 강한 인상을 줄 필요가 있어보임. 그래도 일단 수왕원보다 훨씬 잘 만든 게임이니 개추줌.

대깨동이라 사긴삿는데 게임이 너무 쉽다....

튜토리얼인줄 알았는데 본게임 이었음 ㅋㅋㅋ 분량 개짧고 난이도 개쉬움 좋게 말하면 게임 한 판 한 판의 템포가 빠르고 진입성이 쉬움 나쁘게 말하면 그냥 겜이 존/나 창렬임 아직은 추천하기 어렵다

기대한것보다 게임 분량이 적고 난이도가 쉬움 좀 더 개선하면 확실히 자주 즐기수 있을듯

게임성은 정말 좋은데 아직 알파수준이네 좀 더 많은 난이도와 스테이지가 필요해보인다 처음깰때도 플랑 나오길래 그래 이제 프롤로그 끝나고 진보스전인가 하니까 진짜 선물이고 끝이란걸 알게되니 너무 허무하다 아직은 미래얼리추 어느정도 패치주기와 이후 내용에 따라 달라질것같다

파츄리야. 한 번만. 딱 한 번만 더 싸워죠. 플레이 캐릭터는 정말 많은데 그거 외엔 별게 없음. 적의 종류, 스테이지, 그리고 아이템 종류 등등 다 적음. 그래서 아이템은 중복 가능하게 만든거 같은데.. 기본 스텟 관련만 잇음. 그래서 그냥 딜 관련 스텟만 찍음. 공, 공속, 크확, 크뎀 이런거. 이런건 캐릭터 컨셉과 그 캐릭터에 따른 아이템 조합으로 재미를 봐야 되는데.. lv up해서 스텟 올리는 느낌임. 조합, 컨쎕 없는 깡딜 올리기라 오래 즐기기 힘듬. 애초에 별게 없기도 하고. 근데 타격감 괜찮고 난이도 괜찮고 캐릭터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한 두 번은 해볼만 함. 그러나 세 번 이상은 무리인듯 가격 좀 올리고 컨텐츠 추가하면 어떨까 싶음. 픽셀 갬성 너무 좋고 게임 자체는 재밌는거 같지만 컨텐츠가 너무 적어 아쉬운 게임.

아직 게임은 아닌 듯 볼륨이 너무 적고 캐릭터 밸런스가 안맞음 쓰레기는 깨기 너무 답답하고 사기캐는 딜찍누가 가능함

한번깨면 난이도 올라가는거는 있는데; 이기면 옷벗겨서 좋긴한데 야 너무 짧잖아

아이작 같은 게임을 기대했는데 그냥 일자식 진행에... 아이템먹는 재미도 없습니다... 제작자의 노고에 8천원은 그냥 후원한다고 생각하려구요...

변역도 나쁜지 않고 탄막 패턴도 있어서 좋음 대신 일정 캐릭터는 깨는게 좀 어려움(예:플랑드르/레밀리아 스칼렛,메-링) 탄막 자체가 쌘거도 아닌고 쌘탄막이라도 느리거나 혹은 스킬로 이겨야해서 어려움 도전 정신을 자극함 재밌음

아직 미리 해보기라 그런지 보이는 단점이 많다. 우선은 아직 앞서해보기라서 컨텐츠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 1시간이면 거의 모든 컨텐츠가 플레이 가능고 스태이지 한개의 길이도 매우 짧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밸런스도 조금 보안해야 할 것이 많은거 같다. 어떤 캐릭터는 너무 쓰기 에매한데 루미아 같은 경우는 보스를 거의 수 초 만에 잡을 수도 있다. 로그라이크 특유의 성장하는 맛도 부족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아이템만 램덤으로 나와서 어떤 아이템이 나올까 하는 기대감도 없고 쓰래기 아이템이나 개사이 아이템 같거 없이 모든 아이템들이 무난해서 이러한 점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아니면 아이작 처럼 특수 방에서만 아이템이 나오거나, 지금처럼 맵을 클리어 할 시 일반 아이템을 주되 보스 클리어나 특수 방에 들어갈 경우 레어 아이템이 나오는 방식도 매우 좋을 것 같다. 모든 맵에 디자인이 똑같다. 물론 스테이지를 넘어가면 맵 디자인 자체는 달라지나 맵의 구성 자체는 모든 맵이 같은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을 하고있다. 이러한 부분은 비슷한 유의 게임중 '아이작'처럼 큰 맵과 작은 맵 같은 여러 맵이 나와줬으면 게임 진행에 더 큰 흥미를 이끌 수 있을 것 같다. 난이도가 너무 단조롭다. 난이도를 고를 수가 없다. 물론 방의 별이 높아 질 수 록 해당 방의 난이도가 높아 지기는 하지만 게임 최 후반까지 가도 최대 별의 개수는 2개 밖에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 난이도 조절이 없다고 안좋은 게임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로그라이크 게임 특성상 게임을 오래하여 숙련된 고인물을 위해 하드코어 같은 별도의 난이도를 추가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위에서 너무 단점만 말했지만 그렇다고 좋은 점이 없는게 아니다. 도트와 일러스트가 좋다. 예쁜 일러스트와 귀여운 도트가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 캐릭터 간에 개성이 뚜렷하다. 원작이 동방프로젝트 자체가 캐릭터의 개성이 뚜렷하다보니 이 게임의 캐릭터들에 개성도 뚜렸하다. 우리 메이링의 직접 대쉬로 적을 개 패는거나 요우무의 직접 검으로 배어버리기 등 캐릭터들만에 고유 능력이 있어 다른 캐릭터들을 하는 맛이 있다. (근데 모든 캐릭터의 폭탄이 같다...) 동방이다. 이것 만으로도 하는 이유가 있다. 위에 단점에서 내가 말한 개인적인 해결책이 거의다 '아이작'을 배끼는 거라서 개성이 없을 수도 있지만 '아이작'이 충분이 잘 만든 로그라이크 게임중 대표적이 격이라 그렇고 이 외에도 충분이 다른 해결책도 있으며 이 게임 차체의 개성도 매우 충분한 것 같다. 메이링은 사랑이다. d( 'u' )d

도트 그래픽과 음악은 좋았지만 너무 쉬운 난이도, 미묘한 조작감, 부족한 컨텐츠 등 아직은 발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여러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캐릭터별로 개성이 뚜렷하질 않아 굳이 여러 캐릭터로 플레이를 해야 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현 단계에선 단순히 캐릭터 간의 성능차이만 돋보일 뿐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벤트 방의 추가, 아이템의 다양화, 하드 모드/엔드레스 모드 등의 다양한 컨텐츠 추가, 캐릭터 별로 파고들기 요소 추가, 1회차 이후 엔딩 스킵 기능 등의 편의성 패치 등 아직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은 기대할 만 합니다.

동방이고 귀여운 도트겜이라 일단 구매했습니다. 귀여운 도트 그래픽에 로그라이크로 타격감도 좋고 보스전도 마음에 드는 게임 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업데이트 되면 좋겠네요.추천합니다

컨셉은 좋은데 대시의 길이를 조절할 수 없어서 무의미하다든가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1. 제작자가 숏컷을 좋아함 2. 별 내용 없음 3. 언럭키 아이작에 동방의 파워, 봄을 섞음 4. 가격 3000원 정도가 적당함 동방 아니었으면 바로 환불각...

おすすめできない。 キャラの特性も貧弱で、スペルカードなどの原作の要素もあまり見当たらない。東方のスキンを被せただけのゲームとも言えるだろう。この問題はボス戦でも同様に現され、戦闘に楽しめる要素がない。 アイテムもバリエーションが乏しく、能力値を上げるのが大半を占めている。独特で強力なアイテムを獲得することを期待するのがこの類のゲームの楽しめるところだが、このゲームでは見当たらない。 さらに、アプデも3ヶ月間行われていない点を踏まえると、このゲームの未来も暗いと言えるだろう。

난이도가 너무 쉽기도하고 아이템이 단순히 스탯 올리는거밖에 없어가지고 게임성을 보고 사는 사람에겐 추천 못하고, 동방도트 둘러보려는 사람에게 추천함.

동방 IP를 이용한 가볍게 플레이 가능한 탄막게임. 동방홍야광연 ~ Red Empress Devil.는 레밀리아 스칼렛이 연회를 통해 상품을 걸고 게임을 진행한다는 내용의 게임으로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탄막게임이다. 게임 태그에 로그라이크가 붙어 있긴하지만 로그라이크 보다는 그냥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얻는 아이템을 통해 캐릭터의 스탯을 강화하며 최종 스테이지까지 도달하면 되는 게임이다. 스토리는 거의 없다고 보면되고, 꽤 다양한 동방 캐릭터들이 나온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레이무와 마리사를 포함하여 현재는 20종류 이상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전체적인 도트 그래픽은 아기자기한게 귀여웠으며 bgm도 상당히 괜찮았다. 하지만 게임의 플레이는 많이 아쉬웠는데, 일단 전체적인 난이도가 쉬운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 같이 이런 탄막 게임이 많이 익숙하지 않거나 초심자의 경우 그래도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었지만 어려운 난이도를 원했던 동방 유저들은 꽤나 실망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아이템의 경우 스탯을 올려주는 아이템과 가끔 드랍형 아이템, 낮은 확률로 공격무력화 등의 아이템등이 나오는데, 대부분의 경우 스탯을 올려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복잡한 빌드를 짜는 것이 많이 힘들다. 그리고 스탯이 각각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설명이 나오지 않아 정확하게 스탯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스탯 아이콘을 보면 대충 어떤거겠구나라고 바로 짐작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설명을 적어 놓는 것이 조금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제일 아쉬웠던 것은 캐릭터 간의 밸런스다. 여러 캐릭터를 골라가면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각 캐릭터별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몇몇 캐릭터의 경우 너무 오버밸런스라 안그래도 쉬운게임인데도 더 쉽게 느껴져서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본인이 플레이한 캐릭터 중에 오버밸런스 캐릭터는 사쿠야와 루미아였다. 여러 캐릭터들이 나오는 것은 좋은데 어느정도 밸런싱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플레이시간은 클리어하는데 약 10~15분 정도로 매우 짧다. 그렇기 때문에 구입을 한다면 정가 보다는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게 좋을 것이다. 정말 간단하게 즐길 수 있고, 캐릭터가 여러 명 존재하므로 골라서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다만 위에서 이야기했듯, 아이템 설계도 아쉽고, 난이도도 아쉬워서 사실 추천하기에는 애매한 게임이긴 하다. 하지만 동방 캐릭터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가볍게 즐기기에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 도트도 귀엽게 찍혀있기 때문에 편하게 캐릭터 보면서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가볍게 즐기기에 괜찮을 것 같아 추천을 남긴다.

전투 단조로움 맵 짧음 캐릭 성능차 매우큼 이건... 뭔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