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oneers: Surviving Desolation

깊고 혁신적인 우주 생존 시뮬레이션 경험. 기지를 건설하고, 승무원을 관리하며, 목성의 가장 안쪽 위성인 Io의 가혹한 환경을 탐험하십시오. 당신은 살아남을 용기가 있습니까?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지구. 2084년. 역사에서 당신의 역할을 할 시간입니다. 당신은 15명의 승무원이 포함된 임무 Io-1의 책임자입니다. 이 임무는 태양계에서 가장 가혹한 지역 중 하나인 Io의 표면에 있는 로봇 기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Io의 극한 온도와 목성의 조석력으로 인한 지진 활동으로 인해 일상 생활은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아마도.

The Pioneers: Surviving Desolation은 Io에서의 위험한 생활에 직면한 세 명의 생존자를 플레이하는 혁신적인 우주 생존 게임입니다.




각 게임은 15명의 생존자 중 3명을 선택하여 시작합니다. 그들의 강점과 약점, 상호 보완성 또는 대립성을 적응하십시오. 각 게임은 독특한 도전을 제공합니다.




우주선의 비축품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당신은 자신의 기지와 여러 생존 모듈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자동 드릴을 사용하여 광물을 수집하고 승무원이 필요한 모든 것을 제작하십시오. 음식을 생산하고 가능한 오랫동안 생존하십시오. 이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 날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화산, 지진 활동, 자기 폭풍은 끊임없는 위협이 될 것입니다. 용암류에 갇히거나 유황 폭풍에 묻히지 않도록 일기 예보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의 생존은 예측하고 적응하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임무는 계속됩니다! 로버에 탑승하거나 비행 드론을 조종하여 Io 표면에 이전에 착륙한 자재를 수집하십시오. 숨 막히는 환경을 탐험하고 임무 완료에 필요한 과학 데이터를 수집하십시오.

그리고 더 많은 것들:


개선, 개선, 그리고 더 많은 개선!
고급 건강 시스템
여러 가지 승리 조건
숨 막히는 장면
현실감과 몰입감을 더해주는 과학적 요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7,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독일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힌디어, 세르비아어, 슬로바키아어, 슬로베니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thepioneersgam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전체적인 게임은 인물을 선택하여 총 3개의 인물을 통해 베이스에서 생존하고 탈출하는게 목표인 게임 대표적으로 자원은 카본/레어 어스 엘리멘탈/설퍼 다이옥사이드/라디오 아이소토프/프루트 이렇게 보면 "아니 씹 이게 뭔데 씹덕아 할수있는데 대충 번역하자면 탄소 / 희토류 원소 / 이산화황 / 방사성동위원소 / 과일 이렇게 5개의 기반자원을 가진다. 이제 이 5개로 뭘 만드냐 탄소 - 탄소 나노튜브, 탄소 섬유 희토류 원소 - 전자부품 이산화황 - 황산, 배터리(희토류 원소 필요), 다이아몬드(탄소필요) 방사성동위원소 - 연료봉 과일 - 식량 이렇게 변한다. 진짜 이렇게보면 별거 아닌거처럼보이는데 진짜 별거아니다. 드릴시설 짓고 뚜 따 몇번 지어주면 탄소랑 희토류 원소는 없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난다. 이산화황은 나중에가면 연기풀풀 나면서 활성화되면 아주 물처럼 넘쳐나고 방사성동위원소는 로버타고 화산지대에 가면 널려있다. 근데 이게 게임이 또 만만한게 아니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게 미친듯이 재해가 몰려온다. 재해가 몰려오면 기지에 빵꾸가 생겨서 산소가 새는데 이게 위협적인게 아님 수리요원 하나있으면 대충 생산요원으로 탄소섬유 생산하고 수리요원 Shift 로 순서정해서 수리하게 하면 그냥 고쳐짐 단지 재해때 일어나는 부상이 좀 ㅈ같기는 한데 메디컬 베이스 하나 지어주면 낭낭하게 치료까지 된다. 만만한게 아닌건 뭐냐? 라고 한다면... 뭐, 지형에 열기지대가 생기고 디버프가 생기고 이런건 사소한거임 가장 만만하지 않은건 '귀찮아' 별것도 아닌데 주기적으로 일어나고 겹칠때도 있고 자원구해서 나갈준비중인데 계속 일어나고 일어나고 일어나고 개 씹 이거때문에 귀찮아서 때려칠까 생각도 했음 아무튼 이게임은 자원관리하면서 기지낭낭하게 짓고 예쁘게 꾸미고 이런건 기대도 하지마시고 기지건설 자원관리 생존 및 탈출 로그라이크 게임이니까 오랫동안 알박고 생존한다. 이런거 기대하고 사시면 많이 후회할것임 된다면 번역하고 싶은데 하는법도 모르고 뜯는방법도 모르니까 답답하네... 공식디코가서 DM하면 될까? 싶네

  • 게임 소재는 흥미롭고 신선하지만 앞서해보기 게임인지라 아직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중반 이후 모든 장비들을 건설하고 업그레이드까지 하고 나면 급격하게 컨텐츠 부족 현상을 느끼게 됩니다. 업데이트를 통한 컨텐츠 추가가 시급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플레이 영상 올려드릴께요 유튜브 : https://youtu.be/GtXtYJB2ea0

  • 우선 흠..흥미로운 부분도있고 지루한 부분도있고 시간은 잘가고 얼리라 발전 가능성도 있고 케릭터 끼임현상(안움직임) 채굴장 수리하는데 우주로 나가서 사망하는 사고도 있고 (수리하기전에 항상 우주복을 입읍시다..) 우선은 추천함..얼리라 기대해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