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ld-school FPS action. No Bullshit. Lots of blood & gore. Slaughter your way through nightmarish industrial mazes, transformed cityscapes and surreal alien structures to cut down the Growth in this ultraviolent, fast-paced, and merciless retro-styled first person 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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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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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배경도 너무 마음에 들구요. 스토리도 조금씩 있는만큼. 한국어 지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퀘이크1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망설임 없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holy meat game
굉장히 빠른템포가 되고싶었던 둠퀘이크 비슷한 뭐시깽이 기본 속도도 빠른데 뛰면 훨씬 더 빨라집니다. 몬스터가 밀도있게 나오고 가만 있을 수 없어서 전투 템포 자체는 빠르지만, 이걸 길찾기가 방해하는게 큽니다. 맵마다 한 번 이상 꼭 템포가 죽습니다. 게임 설명에도 써있듯 개소리[strike](스토리)[/strike] 없습니다. 신이 버린 흉물을 악마가 갖고놀다 버린게 이렇게 생겼을까? 싶고 못생긴 흉물들의 공격을 피하며 죽이고 버튼을 누르고 이동하는게 전부입니다. [i]"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i]의 정신을 잘 계승한 작품입니다. 길찾기가 좀 짜증나지만, 눈앞에 보이는 흉물을 다양한 도구로 없애버리세요. [hr][/hr] 게임 팁 - 낙하데미지는 없습니다 - 뒤로도 달릴 수 있습니다 - 모든 무기는 우클릭이 있습니다 - 폭발이 생각보다 더 아픕니다 - 탄약을 아끼지 마세요 - 추가목숨은 다음 레벨에 사라집니다
메커닉은 평범하게 좋은 편인데 너무 다 빨개서 눈이 아픔 하지만 그런 이유로 비추천하기엔 미안한 편이기도 함 하지만 덮어두고 추천하기에 메커닉이 예술적인 그런 게임은 또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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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데스메탈스러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