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능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우클릭을 통한 드래그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괜찮은 프로그램이에요 만약 이를 제어하는 기능이 있는데 제가 못찾은거일 수도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환경설정이 너무 단촐한 느낌이긴 해요 만약 우클릭을 자주 사용하는 게임을 하신다거나 우클릭 드래그를 통한 파일 복붙/이동에 익숙해지셨다거나 어찌됐든 우클릭을 이용한 드래그를 자주 사용하신다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특정 소프트웨어에서만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공간도 있는 것 같은데 직관적이지 않아서인가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겠더라고요 대신 장점은 단점을 덮을만큼 굉장한 편리함이라 할 수 있겠네요

쓸만하고 편함 사무용도로 쓰기 적절함

프로그램 작동 부드럽고요, 사용성 정말 좋아요! ❤️ 특히 마우스 없이 랩탑 사용하시는 분들은 필수 프로그램!

윈도우에서의 제스쳐는 신기하네요 사실 노트북 트랙패드를 이용한 제스쳐는 윈도우에서 어느정도 지원하지만 이렇게 프로그램마다 제스쳐를 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게 신기한 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제스쳐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원 핸드 오퍼레이션 느낌입니다. 브라우저를 제외하고 사용해본 곳은 아직 없지만 제법 편리합니다. 장점 = 기능적 편리함 - 윈도우에서 마우스 없어도 제스쳐로 프로그램 및 각종 조작이 간편하다. - 윈도우 기존 제스쳐의 플러스 버전같은 느낌 단축키 모르면 이쪽이 더 좋을듯 하다. - 안드로이드 원 핸드 오퍼레이션같은 느낌? 예시1 : 작업 중 프로그램을 최소화 하거나 종료할 때 대각선 끝까지 이동하는 걸 제스쳐 한번으로 종료가 가능하다. 예시2 : 키보드를 이용해야 사용하기 편한 윈도우 전환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단점 = 명확한 한계 - 윈도우에서 자체 제공하는 트랙패드 및 태블릿 제스쳐가 존재한다. (이미 태블릿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고, 윈도우 태블릿 개발에 있어서 제공할 수 있는 편의성 기능 중 하나라서) - 마우스 및 키보드를 갖고있거나 키보드 단축키를 알고 있다면 잘 쓰지 않게 된다는 것 【복사는 ctrl c / 붙여넣기는 ctr v / 스크린샷은 win + shift+ s / 윈도우 전환은 ctrl + win + L or R 】

이거 설치하고난뒤에 안쓸떄 우클릭이 맛이가버렸네요..하..왜 껏는데 제스쳐가되는거지; 작업관리자켜서 거기서 프로세스종료하니까 좌클릭이돌아왔군요..

깔리지 않은 회사에서 어느순간 제스처를 하고 있다

오래동안 사용해오고있는 제품이라서 이제는 제스처로 넘기는거 말고는 귀찮아질정도가되었는데 요즘따라 프로그램 뻗는일이 많네요.. 개선이나 지원같은것도 끊겨서 개선할수있으면 좋을꺼같은데 잊혀진거같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