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Dawn

You were framed and incarcerated. Learn to survive in prison. Explore every inch and exploit any weakness. Manipulate and scheme. Make friends (or foes) with fellow inmates and with their help, break out of p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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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UTURE DEVELOPMENT PLAN ROADMAP


게임 정보

In Back to the Dawn, you play a reporter caught up in a dark conspiracy and who got thrown into a maximum-security prison for not playing ball. Gather your wits and learn how to survive in this hostile environment. Explore every inch of the prison and exploit any weakness you find. Make friends (or foes) with your fellow inmates and with their help, break out of prison. It's not just your life you are saving, but the entire city!



You play the role of a framed journalist trying to survive and escape prison. Working with your attorney friend on the outside, you must collect evidence to save yourself and the city from grave danger.






It's an enormous prison with lots to do and many places to explore, but make sure you follow the rules, or at least try not to get caught! You’ll encounter all kinds of challenges as you explore your new environment. But will you be a model prisoner and just try to keep your head down, or will you leave a trail of chaos and destruction in your wake? It’s all up to you.






There is a colorful cast of fellow inmates in your prison, each with an interesting story to tell. You can either make them your friends or fight, bully and rob them into submission. Decide too if you want to be part of a gang or a cunning lone wolf who maneuver your way around everybody. It's tough, but hey, you are in prison!






Are you a tough guy who lets his fists do the talking, a thief who hides in the shadows, or perhaps a smooth talker with some nifty hacking skills? You can be whoever you want to be in this game. Learn all kinds of skills, craft tools of various trades and go from being 'new fish' to 'top dog'!






From the laundry room to the infirmary, to the sewers and even the parking lot, every inch of the place is a piece in your intricate jailbreak puzzle. Discover the secrets of each location and use them to your advantage. In your bid for freedom, your imagination will be the most powerful weap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12,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중국어 간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Korean Plz. Even though I am Korean, I really enjoyed playing the game using a translator. Unfortunately, I don't speak Korean, but since it's a Unity game, you can play it using an automatic translator. I don't know if the developer will see this review, but since the game is a Unity game, you can easily translate it into Korean using an automatic translator (ReiPatcher Unity Autotranslater). By setting the Unity Automatic Translator option values, I played the game so that it was immediately translated from Japanese to Korean. Since Japanese and Korean have similar word order and words using in Chinese character, more natural interpretation is possible than translating from English. With this in mind, the developer hopes that through official Korean support, more Koreans will discover the joy of the masterpiece game, and achieve higher sales. 퍼리판 Excapitsts 2 초 갓겜. 최근 한 게임중에 흡입력 있게 게임한것같음. 스타듀밸리 혹은 AAA급의 게임 밀도라 할 수 있을정도. Excapitsts 란 게임과 비슷함. 예를 들면, 거래나 잡템 주워서 무기나 기능성 템 만들거나 숨겨서 사용가능. 위의 탈옥겜이 탈옥이후 더 진행 못하고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을 개발자가 안타깝게 여겼는지 이를 더 살아있는 사회로서의 감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했음. 전투나 퍽, 레벨 시스템, 생동성있는 캐릭터, 수감자들과 대화 + 친밀도. 그 외 도트 퀄리티, 스토리텔링, 이벤트 등등 마치 하나의 애니메이션을 보는것같음 주사위 굴리기 억까 난이도가 은근 높다. 대신 발더게3처럼 6-6이 대성공이라서 세로(save-load)질을 할 수 있는 꼼수가 있음 게임 일 수의 반 정도 진행했을때, 이거 엔딩 망하겠는데? 하는 쎄함이 몰려오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플레이 함에도 역시 모든 컨텐츠를 즐기다 보면 교도소 생활의 즐거움에 휘둘려 메인 목적을 잊게 됨;; (적응하면 교도소 삶 개꿀; 이라고 생각하게됨) 안타깝게도 한국어가 안되지만, 유니티 게임이라 자동 번역기를 사용해서 플레이 할 수 있음. 이것저것 유니티 자동번역기 옵션값을 만져서 일본어 -> 한국어로 바로 바로 번역되게 플레이했고, 일본어에서 한국어로 번역을 통하면 어감상 이해는 가지만 그럼에도 정보량 차이가 남. 예를 들면 정신력 관리가 어려움; (가이드를 읽거나 플레이하면서 대강 감은 오는데 번역이 찐빠나서 완벽하게 이해하기에는 헤쳐나가기 버거움) 엄청 많은 대화량과 텍스트량으로 인해 자동 번역이 완료 되기를 기다리기도 은근 시간이 걸리고 귀찮음. 플레이 하는 중에 버거운 부분을 세이브 로드를 반복하여 돌파 했는데, 이 같은 억까 난이도 있겠다 싶은 부분을 개발자가 반영해서 다음날 패치 하는 것 보고 아직 개발 과정 중인 게임인 걸 알았음. 그런데 스타듀밸리처럼 처음과 끝의 분기점 스토리가 정해져 있는 게임이라서 고생해서 노가다로 게임을 시간들여 엔딩을 보는 것 보다 선발대들을 통한 개발자 밸런스 패치 후에 하는게 경험에 더 도움 될 듯하여,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이유로 정식 한국패치까지 완료 될때까지 묻어두고 기다리기로 했음. (2023-11-12)

  • A4 용지로 만든 그릇에다 서빙된 국밥같은 게임 요근래 했던 얼리액세스 게임중에 제일 재밌었던 게임이었다. 겨우 2만원에 이 정도 퀄리티라고? 싶을 정도로 안에 내용물은 알차다. 올 해 얼리 액세스 게임들 죄다 끔찍했었는데 가뭄에 단비같은 명작은 아니고 수작정도 되는 게임일 정도다. 그런데 충분히 개선 가능한(그런데 분노가 이해가 될 만큼 끔찍한) 문제들 때문에 혹평을 받고있는 게임이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리뷰를 남겨본다. 좋았던 점: 1. 캐릭터(퍼리) 개발자가 캐릭터들을 공들여 만들었다는 티가 난다. 모든 캐릭터들이 각자 자기만의 텍스쳐가 있고 상호작용 모션들이 다 다르다. 심지어 다들 감옥에 들어온 사연들도 겹치는게 없다. 이건 직접 친구를 먹거나 주변 수감자들을 엿듣는 방식으로 유추해낼 수 있는데, 가슴 아픈 사연도 있었고 정말 어이없이 옥살이를 하는 캐릭터도 있는 등 감옥이라는 불편한 소재를 불쾌하지 않게 풀어낸다. 또한 나만 북치고 장구치는 동안 가만히 서서 내 상호작용이나 기다리는 무감각한 캐릭터도 아니다. 비록 스크립트긴 해도 첫 날부터 게임 끝날때 까지 캐릭터들간에도 스토리가 존재한다. 이 덕분에 단순히 그냥 장식용으로 세워놓은 NPC들이 아니라 얘네들도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리고 이런 개인간의 스토리는 단순한 장식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다른 캐릭터들의 전공과 직업에 맞춰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개발자가 메인 스토리와 엑스트라들의 스토리 배치에 신경을 많이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족으로 개발자들 미디어 짬이 오지게 높다는걸 알 수 있는데, 캐릭터 절반 정도가 무슨 다른 범죄나 퍼리 캐릭터에서 따왔다. '결국 독창적인 캐릭터는 없는건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대놓고 베낀건 아니고 그냥 오마주를 쎄게 했네 수준이라 괜찮다 생각한다. (예: 화학교사 "월터", 지능 9/10 코끼리 "점보", 존윅?, 토끼 캐릭터 이름이 "주디", 안데르센 신부 등등 더 많은데 다 쓰면 뇌절 같아서 생략) 안타깝게도 게임 다 통틀어서 여캐는 30분 정도 등장하고 더 안 나온다. 2. 스토리 는 적당히 좋다. 처음~중간까지는 개그물인가 싶었다. 그런데 마지막 챕터를 가면 갑자기 뒤통수를 존나 씨게 때리는데, 이 단순하면서 담담한 전개가 나는 마음에 든다. 뭐 엄청 신박하고 기가 막힌 스토리는 아니고 후반가면 살짝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남용하긴 하는데 볼만한 수준이었음. 개발자 로드뷰에 따르면 캐릭터마다 다른 스토리를 공개할 것이라 예고했는데 얼리액세스인 지금 가능한게 토마스고 다른 한 명은 인게임에서도 등장하는 밥이라고 한다. 거기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더 추가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감옥내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밥의 스토리도 기대된다. 하지만 이 좋은 스토리가 뒷목잡게 하는데, 내 스팀 10년 게임 짬중에 단연코 최악이라 부를만한 단점이 존재한다. 3. 플레이 타임 첫 엔딩까지 대충 25시간 정도 걸렸다. 대충 짐작하는 결말 수만 다섯 가지가 넘는 것 같은데 그 중에 한 개도 이 만큼 걸렸다. 이것만 봐도 올 해 해본 인디게임 중에 가격대비 효율이 꽤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살짝 문제가 있는데 그건 뒤에 후술하겠다. 나빴던 점: 1. 정신나간 21일 시간제한 이 부분은 스토리 스포일러를 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 최대한 스포일러를 자제하되, 스포일러 태그를 달았음. [spoiler] 이 게임의 스토리 시간 제한은 21일이다. 말이 21일이지 첫 날은 튜토리얼 한답시고 다 날리고 후반엔 모종의 사유 때문에 이틀을 강제로 허비하게 된다. 그럼 이제 내게 남은 시간은 18일인데 메인 스토리를 적어도 두 번째 주 일요일까지, 그러니까 게임 시작하고 13일 안에 해결해야 한다. 왜냐하면 스토리 핵심 인물이 쉬는 날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나는 급해죽겠고 이새끼 봐야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는데 '응 좆까' 하고 그냥 집에 가버리는데 내가 뭘 할 수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더 환장하는건 만나기만 한다고 스토리가 끝나는게 아님. 저 뒤에 메인 스토리가 그냥 끝나버림. 나는 당연히 메인 스토리만 진행하면 게임이 끝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고 난 이제 남은 시간 4일만에 게임을 끝내야 했음. 지금까지 해놓은게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퀘스트 말 그대로 그저 타이머 끝나는거만 보다가 배드엔딩으로 직행함. [/spoiler] 요약하자면 당신이 이 게임을 공략없이 처음 플레이 한다면 노말 엔딩은 커녕 배드 엔딩밖에 못 본다. 스토리 시간 제한은 변명해봐야 씨알도 안 먹힐 최악의 오판이다. 차라리 시간이 28일(한 주 추가) 31일(한 달)이었어야 했다. **** 2023 12 23 추가 하도 말이 많았는지 개발자가 결국 한 주 내내 그 NPC는 쉬는날을 없애는 것으로 수정되어 그나마 나아졌습니다 2. 끔찍한 기회비용과 실패한 레벨 디자인 개발자가 말한 여러가지 탈출 방법은 너무나 짧은 기간 때문에 오히려 플레이 하는데 독이 된다. 내가 배드 엔딩 루트를 타게된건 어이없게도 개발자들이 깔아놓은 여러 컨텐츠들이 재밌어서 전부 다 찍먹 해보다가 시간이 없어서 망한 것이었다. 해피 엔딩을 볼려면 초등학생이 여름 방학 계획표 짜듯이 미래설계를 진짜 칼같이 설계를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기 시작하면 내 계획에 필요 없는 애들은 얼굴도 안 쳐다본다. 단 1분도 낭비되지 않도록 스태미나 배분을 철저히 해야하는건 기본이다. 그러면 기껏 만들어놓은 주변 인물간의 관계와 배경 스토리를 뭐하러 만들었는가? 결국 개발자가 특정 날에 평균적으로 유저들이 이 정도 준비는해놨겠지 하는 예측에 실패했다는 말이다. **** 2023 12 23 추가 뜬금없이 게임에 뉴게임+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1회차가 끝나면 2회차엔 경험치가 넘처흘러 더 이상 시간에 안 쫓기고 제 하고싶은거 다 하며 여기저기 관광다녀도 코파면서 겜 끝낼 수 있습니다 3. 약간 의문스러운 리플레이성 이 게임은 반쪽자리 버그투성이 랜덤 인카운터 대신 조건부 스크립트로 짜여져있다. 바꿔 말하면 첫 25시간 플레이때는 여기저기 탐험도 해보며 스토리도 읽고 빌드도 짜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러나 1회차의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 새 게임을 시작하면 더 이상 그 느낌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게임 내에 모든 이벤트에는 주사위 굴리기 빼고는 랜덤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시간여행이라도 한 것 마냥 당신은 이미 무슨 날 무슨 요일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대충 이미 다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이게 나쁜건 아니다. '아우터 와일즈'나 '오 브라 딘 호의 귀환' 같이 한 번 풀어본 게임은 이미 내 머리가 해석을 다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아쉬움일 뿐이다. 결론: 일단은 분명 할만한 게임인건 맞다. 그런데 지금 비추들을 보면 하나같이 너무 촉박한 시간 제한에 쫓겨 배드 엔딩밖에 못 보니까 사람들이 빡쳐서 테러하고 있는거다. 사실 이해는 간다. 지금 나도 기분 나쁘고 또 다시 20시간 더 들여서 진엔딩 보기에는 너무 힘들다. 그런데 리뷰랑 스팀 포럼 보면 개발자가 일일히 다 모니터링 하며 피드백을 열심히 수집하고 있다. 실제로 조금 과하다 싶은 것들은 수치만 살짝 바꿔서 바로 패치도 해주고 있다. 뭔가 하라는 개발은 안 하고 커뮤만 보고있는 기분이 들긴한데, 아무튼 적극적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면 아마 추후에 시간 제한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서 게임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이 겜 평가가 박살나서 구매를 꺼려하는 사람들에게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2023 12 23 추가 업뎃 덕분에 이 리뷰를 썼을 때보다 겜이 훨씬 쉬워져서 이제 이렇게 빡세진 않습니다 p.s. 솔직히 퍼리겜치고 이 정도면 선방한거다.

  •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 21일안에 메인 퀘를 다 밀어서 진실을 밝히면 되는 게임. 기본적으로 다른 죄수들과 교도소장들의 호감도를 쌓아야 하고 호감도가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그 도움으로 메인 퀘를 미는 데에 전력을 준다. 반대로 싸우는 선택지도 있다. 친하게 지낼지 나쁘게 지낼지 그 쪽 자유. 대부분의 이벤트는 주사위 돌리기로 진행됨. 즉 운빨이란 이야기. 운빨은 해당 스탯에 영향을 받음. 그 스탯으로 스킬도 찍을 수 있고. 일단 26시간밖에 못하고 배드 엔딩밖에 못 봐서 이 정도만 서술. 이 게임 지금 당장은 추천 안 함. 스토리 중심적으로 흘러가는 게임인데 한국어가 아직 없음. 영어 졸라 어려움 (한국어 패치 안되거나 안 할듯.) 얼리엑세스라 버그 수정,밸런스 패치가 적절히 적용중임. (일주일을 태울 정도로 재미는 있음.)

  • 퍼리소나

  • 생각보다 개재밌음 한국어 없는거 아쉽긴한데 대화 위주로 진행되고 어려운 단어 안 써서 스토리 진행하는데 별로 문제 없었음 다음 주인공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One of the best RPGs I have ever played in my life. The story, game system, graphics, the various escape routes, numerous interactions, everything was fantastic. I got every achievement, and every route was super fun. Would recommend, worth every penny. 10/10 살면서 플레이해본 최고의 RPG 중 하나. 스토리, 게임 시스템, 그래픽, 다양한 탈옥 루트와 다른 수감자들과의 상호 작용 등등 모든게 환상적인 게임. 도전과제 전부 깨고 루트 다 봤는데 다 너무 재밌었음.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음. 10/10 추천함

  • Please add Korean too. 한국어도 추가 해주세요 请再加韩语。韓国語も追加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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