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1944년 아르덴스. 미국인들이 "팽창의 전투"라고 부르는 것은 서서히 고갈되고 나치의 탱크는 연료가 떨어집니다. 그들의 군대는 연합군 공군에 의해 무자비하게 땅에 박혀버렸습니다. 이 패배는 제국의 Wunderwaffe를 해방시켜 전세를 역전시키려는 필사적인 시도를 촉발시켰습니다. 배고픈 좀비들입니다.
아니면, 어쩌면, 처음에는 *한 마리*의 좀비겠네요. 동맹, 나치, 그리고 당신이 만나는 다른 모든 사람들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언데스의 기쁨을 전파하고 아르스덴 숲(아니면 2차 세계 대전) 너머로 두뇌의 섬세함을 맛보세요.
현대에 어떤 종류의 맛있는 인간이 발견되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아니면 미래라도요...

좀비는 오직 한 가지 이유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인간, 아니 뇌를 갉아먹습니다. 좀비 한 명을 데려다가 전 세계에 퍼져나가는 그들을 "구출"하세요.


몇몇 사람들은 그저 가만히 기다리다가 메인 코스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관총, 박격포, 탱크 포탄, 그리고 전쟁 인류의 더 많은 융합은 그들을 그 맛있는 회색 물질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위해 열심히 사냥하는 좀비의 길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스테이지는 인간으로 가득 차 있고 단단한 조직을 씹을 수 있습니다. 모든 스테이지에는 또한 여러분이 도중에 먹는 친구들과 함께 밝혀내야 할 많은 비밀과 도전들이 있습니다.


갉아먹은 모든 것이 무리의 마지막 점수와 진화에 더해집니다. 효율적이고 압도적인 전략을 최적화하여 남은 유기물을 삼키고 마지막으로 인류를 최후로 이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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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좀비스웜이 되어서 인간들을 쓸어버리는게임! 하고 삿지만 정작 그 재미를 못살린게임 첫좀비가지고 이동시키면서 사람을 잡아먹으면서 수를 불려먹고 목적지까지가면되는건데 이게임의 단점이 재미를 없애버립니다 스테이지를깨다보면 DNA포인트를얻어서 능력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처음스테이지깨고 얻을수잇는 좀비소나는 지뢰같은걸 찾을수잇는데 이 지뢰가 어디잇을지모르니 쉴새없이 계속 마우스를 클릭해서 좀비소나를 발생해줘야하고 만약 귀찮거나 힘들어서 안하다가 지뢰를밟아버리면 좀비가 싹다날아가는모습을볼수잇음 또한 초반부터 총을쏘는녀석들이 좀비를 방해하는데 나는 인간하나에 좀비하나씩늘어나는데 총알한방에 내좀비하나가 날아감 근데 총알이 쉽게피해지는것도아니고 느린것도아녀서 감지된상태에서 다가가다보면 총하나에 최소 두셋씩 썰려나감 그래서 서넛이 펼쳐져잇으면 더 썰려나가게됨 초반부엔 그래도 인간을 제대로 먹을수잇는 장소를 찾으면 나오는데 갈수록 그냥 마우스클릭하는것도 짜증날뿐이고 시원시원하게 좀비가 쓸어버리는재미가없음 또한 능력을 배우더라도 크게 바뀌는거없다보니 얼마안가서 같은게임의반복임 결론: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