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1년 11월 4일 |
| 개발사: | Frigid Delights Studios LLC |
| 퍼블리셔: | Frigid Delights Studios LLC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26,0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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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In Sinsations, a BL / Yaoi Visual Novel, you play as Kosuke, Lucifer's newest Deadly Sin of Lust. Kosuke has to seduce all 6 of the other Deadly Sins to prove to Lucifer he's up to the challenge! Numerous ends, hundreds of backgrounds and CGs, and full voice a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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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1,95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개자극적인 불량식품과 핫 섹시푸드 사이의 어딘가? 일단 GREED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추천은 함 스팀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취향 범위 내의) 비주얼 노벨은 다 사모았는데 이 게임은 대체 어디 처박혀 있다가 이제야 눈에 띈 걸까요? 암튼 그림체가 상당히 양키스럽기 때문에 가능과 불가능의 영역 어딘가에 있는데 설정이 맛있어 보여서 일단 구매했습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장점과 단점이 아슬아슬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고 언제 지역락을 먹을지 모르는걸 감안하면 일단은 쟁여놓는걸 추천하는 바입니다. [hr][/hr] 장점 1. 찐찐풀보이스 현존하는 모든 비주얼 노벨을 통틀어서 이거보다 더빙 비율이 높은 게임은 없을거 같네요. 수많은 조연들을 포함한 모든 대사 및 장면과 상황을 설명하는 문장들까지 전-부 보이스가 있습니다. 내레이션(이 겜은 주인공 시점 독백으로 처리)까지 다 더빙된건 첨이라 H씬에서는 꽤 민망하긴 했는데 적응되면 괜찮아요ㅋㅋ 어쨌든 보이스는 다다익선이고 이건 뭐 거의 오디오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2. 압도적인 분량의 CG 각 CG의 완성도는 낮은 편이나 분량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사실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데 거의 쓰고 버리는 수준으로다가 많아요. 작붕이나 중학생 수준의 그림체로 인해서 몰입감을 해치는 부분도 많으나 뭐 화면을 일부 가리던가 눈감고 목소리만 듣던가 하면 됩니다. 그림체가 확 다른 부분이 있어서 아마 일러스트레이터 두세 명이 작업한 것으로 보이는데, 한 20% 정도는 인체 묘사가 훌륭한 괜찮은 퀄리티의 작화(상점 페이지 예시에는 없는 작화풍임)로 되어 있고 H씬에선 움직임을 표현하는 배리에이션도 4~5장씩 표현돼 있습니다. 3. 다양한 스타일의 공략캐 뭐.. 모쏠 샤이보이, 체육계 순정남, 끼순이, 마마가이(?), 알파메일, 미중년까지 겹치는거 없이 다 있습니다. 캐릭터 설정도 성우 연기도 다 개성있고 좋았습니다. 저는 연상 취향이라 GREED가 최애였고 WRATH랑 LUCIFER도 훌륭했어요. (LUCIFER는 공략캐는 아니고 걍 보너스) 4. 적절한 플탐 및 리플레이 요소 비 영어권 유저 기준 보이스 싹 들으면서 플레이하면 한 공략캐당 3~4시간 정도 분량이 됩니다. CG나 대화 해금이 1회차만으론 다 되지 않고 1회차 끝나고 나면 돌아가서 다시 확인하고 싶은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생겨요. 1회차만에 트루 엔딩을 보고 싶으면 최애 공략은 맨 마지막으로 하면 되는데, 1회차엔 최애를 첫 번째 순서로 하고 다음 회차에 최애를 마지막 순서로 하는걸 더 추천합니다. WRATH가 최애가 아닌 경우, WRATH는 5번째 순서로 공략하면 대사가 풍부해져서 좋습니다. 공략 순서에 따라 맨 후반부 전개와 대사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5. GREED 아 나는 적당히 날티나는 능글맞고 약간 고압적이지만 때로 어리광을 받아주는 야심 넘치는 연상의 능력남이 취향이다? 그러면 후술할 단점에도 불구하고 구매하시면 돼요 절대 후회 안 할겁니다. 빠른 스킵이 가능하니 다른 캐릭 다 스킵하고 GREED 루트만 플레이해도 됩니다. (사실 이런 취향이면 WRATH도 취향이 아닐 리 없기 때문에 둘 다 추천) 저는 공수전환 싫고 캐릭터 성격이 너무 취향 아니어서 SLOTH랑 PRIDE는 통으로 스킵해 버렸습니다. GREED 루트가 제일 H씬도 많고 목소리도 꿀발라놓은 것처럼 능글맞고 좋아요 ㅋㅋㅋ GREED 루트는 최대한 gamble에 응해서 이긴다는 마인드로 가시면 더 사랑받습니다 ㅋㅋ [hr][/hr] 단점 1. 유치하고 빈약하고 개연성 부족한 스토리 가장 먼저 주인공이 LUST가 된 경위가 매우매우 빈약하고 설득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아무 설정 없이 기억 상실인게 나았을듯.. 주인공이 자기 생전 얘기할 때마다 진짜 잼민이 때 노트에 끄적거린 소설 보는 것 같은 찐빠를 느껴요. JUDAS도 대체 중간중간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고 대환장 억텐 파티; 그리고 작가는 연애를 글로만 배운 모쏠인가요? 현실의 누가 "내 남자친구가 되어줄래?" 같은 촌스러운 대사를 말합니까... 순간 닭살돋아서 스팀덱 집어던졌잖아요. H씬도 자주 나오는건 좋긴 한데 작가가 어디서 보고 들은 것만 있고 현실에서 어떤 느낌인지 전혀 모르는 것처럼 느껴져서ㅋㅋㅋㅋ 뭔가 너무 짧고 (무슨 3분컷임?) 묘사가 superficial하달까? 딱 중학생 수준.. 어쨌든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위해서는 상상력으로 채워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2. CG 퀄리티 이 정도면 뭐 양키 작화치고는 느좋이긴 한데 진짜 어떻게 좀ㅋㅋ 작붕이나 인체 틀린게 너무 심해서 ㄹㅇ 일부 장면은 눈감고 플레이하는게 나을 정도ㅋㅋ 질보다 양으로 밀어붙이는건 알겠는데 CG 없느니만 못한게 너무 많아요 으악 ㅋㅋ뇌내 보정도 한계가 있다구요... 그리고 GLUTTONY의 저 근본없는 수염은 대체 뭔가요? 수염이 있을거면 있고 없을거면 없던가 둘 중 하나만 하셈 잡아뜯고 싶음 3. 사소한 버그와 스팀덱 호환성 문제 일단 스팀덱에서 구동이 잘 되긴 합니다. 글씨 작은 것도 좀 눈아프긴 한데 어차피 보이스로 다 읽어주는데다가 설정에서 글씨 키울 수도 있어요. 근데 UI가 좀 불편함. 선택지가 많아서 세이브/로드가 많이 필요한데 스크롤로만 돼있다보니 터치가 삑사리가 많이 나서 불편.. 중간에 화면 안 넘어가는 버그도 몇 번 있었네요. [spoiler]4. 빈약한 엔딩 모든 캐릭 공략하고 나면 LUCIFER나 공략캐들이랑 상호작용이 좀 있을줄 알고 기대했는데 걍 마지막에 선택한 공략캐랑 대사 좀 주고받고 바로 엔딩크레딧 나와버려서.. 이래놓고 후일담도 전혀 없다니요. 그리 많은걸 기대한건 아니지만 급 끝나버리니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LUCIFER 보너스는 스토리가 찐빠여도 CG가 괜찮아서 OK입니다만, CHESTER 보너스는 완전히 수요 없는 공급 아닙니까? 20년대 페티쉬는 혼자서 간직하던가 다른 겜으로 만드시라구요 ㅋㅋ[/spo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