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Vanessa's Curse
A deadly game of tag in Queen Vanessa's Manor! Escape the clutches of your fallen peers.Collect crowns and souls to obtain new unlockable cosmetics.
Creator DLC
For more info on Creator DLC, please visitTechnical Information
- Both the Nyakuza Metro DLC and Vanessa's Curse DLC provide access to Online Party.
- IMPORTANT: This DLC is multiplayer-only and requires an online connection to connect to other players.
Finding Matches
In Vanessa's Curse you can find matches by entering a name into the Online Party machine. All other players who enter the same name will see you in-game!If you need help finding matches, consider visiting our Discord 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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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DLC 멀티플레이 기반의 술래잡기 모드라는 의도 자체는 참신했으나.. 일단 냐쿠자 때와 비교해서 멀티플레이가 개선된 게 단 하나도 없다 그때는 그래도 스토리 기반의 맵을 여러 명이서 플레이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니 다소 멀티 기능이 부실하고 불편하다 할지라도 가볍게 즐길 수 있었지만 작정하고 만든 pvp 술래잡기 DLC가 예전 온라인 파티 형식을 그대로 들고 나온 건... 너무 불편했다 유저가 파티를 직접 파줘야 하니, 일단 방 하나 찾고 유저 구해서 게임을 시작하는 것조차 한 세월이고 정식 DLC라고는 보기 힘든, 맵 하나로 때워버린 불편한 메뉴 시스템부터 시작해서 (매칭조차도 인 게임 맵에서 함) 조금이라도 다듬어졌다고는 보기 힘든 저열한 퀄리티 (오프닝, 맵 등) , 공수간 밸런스, 넘쳐나는 버그까지 (게임을 시작하면 곧바로 로비로 사출된다든지..) 게임을 즐기기조차도 힘드니.. 개인적으로 게임 플레이 부분에서도 살짝 아쉬웠는데, 숨어 다니는 것 위주의 숨바꼭질은 사실상 즐기기 힘들고. 맵 여러 곳에 스폰 되는 왕관을 먹어야지 팀이 이길 수 있기도 하고, 그걸 모아야 여러 가지 컨텐츠가 언락되기 때문에 게임의 템포가 너무 빨라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게 살짝 아쉬웠다 크리에이터 DLC라고는 하지만 엄연히 공식적으로 내놓은 DLC인데 너무 부실한 상태로 출시해 놓은 게 아닌가 싶다 버그랑 하자 있는 멀티플레이 기능을 배제해놓고 본다면 '그냥저냥 즐길 수 있는 유즈맵'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