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큐비는 점차 인류 역사에서 사라져 신화와 전설에만 존재하는 종이되었습니다. 여전히 서큐버스가 진짜라고 믿는 유일한 사람들은 생물학자들과 큰 뉴스를 찾지 못하는 트레일 리포터 몇 명뿐입니다. 어른들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인간 사회에 빠져드는 어린 새끼들은 항상 존재한다.....
술집에서 일하는 서큐버스 엘리스는 우연히 상냥한 가수를 만난다. 하지만 서큐비의 성격은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는 그녀에게, 취재진의 추적을 피할 뿐만 아니라 연인에게 정체를 숨기기 위해, 과연 이 로맨틱한 사랑의 꽃은 해피엔딩으로 갈 수 있을까?
소개:
Cute Honey: Bunny Girl은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플레이어가 각 장면의 아이템을 사용하여 서큐비 엘리스의 힘을 낮추어 서큐비가 인간 사회에 진입하는 것을 막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전략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당신은 인간 형태의 엘리스의 사랑스러움을 경험하고 서큐비 형태의 섹시한 엘리스를 정복할 것이며 발견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더 감동적인 CG가 있습니다. 또한 당신이 잠금 해제할 숨겨진 배지와 놀라운 업적이 있습니다!
76561198218933540
일러는 좋은데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그냥 하던 거나 해 ㅅㅂ 번역은 왜 이번에만 유독 이렇게 심해졌는지 모르겠고 보통 타워디펜스 게임이 2개는 가지고 있지? 첫 번째는 배속, 두 번째는 일시정지 해놓고 기물 깔 수 있게 해놓는 거. 니들은 둘 다 없지? 경로를 되게 병신같이 칠해놨는데 그렇게 칠해놓으면 사람들은 그 모든 경로를 다 뺑뺑이돌듯이 돌 거라고 생각해요. 왜? 다른 타워 디펜스 게임은 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빙글빙글 도는 부분에 딜이 집중되도록 기물을 배치하는 게 타워 디펜스 게임의 기본이고. 근데 ㅅㅂ 칠해진 경로 무시하고 얘는 그냥 최단 경로로 가더라? 1스테이지부터? 존나 벙쪘다. 그럼 니들은 또 말할 수 있겠지. 아 쓰레기봉투 같은 거 써서 경로 뺑뻉이 돌리세욬ㅋㅋ라고. 근데 쓰레기봉투는 대체 무슨 원리인지 나만 모르겠는 거냐? 6스테이지 어케 깨? 보통 다 발견이 안 되는 쪽이 효과가 좋은데 얘는 희한하게 탐지가 되어야 돌려보내는 효과가 발생되더라. 그래서 일부러 발견되게 했는데 왜 첫 번째 봉투는 돌아가더니 두 번째 봉투는 쌩까고 가냐? 둘 다 같은 상태의 봉투인데. 그리고 기물 회전 R키로 가능한 건 게임 중간에 지나가는 팁이 아니라 처음부터 알려줘야 하는 거고 맵은 원래 안 돌아가는 거니 내가 못 찾는 거니? 서큐버스가 중간에 뭐 쳐먹고 상태 변하고 행동 변하고 그러는데 이건 뭐 어떻게 파악해야 돼? 그냥 당하고 추측해야 돼? ㅅㅂ 튜토리얼을 만들든가 매뉴얼을 만들어 맨날 수통 퍼즐만 만들더니 단체로 대가리에 물들이 차셨나 가격은 니들 평소 게임 2배쯤 되는데 그럼 평소의 2배는 성의를 보여야 하는 거 아님? 내가 대가리가 딸려서 앨범을 5개까지밖에 못 열었지만 이 게임이 니들 큐트 허니 시리즈 2배 되는 가격인데, 이번 h신들이 전작들에 비해 퀄리티가 좋아진 건 사실이지만 가격차이 2배를 커버칠 정도로 좋아졌다고 생각하진 않음. 잘 쳐줘도 1.5배쯤 되겠다. 그렇다고 양이 2배로 늘어난 것도 아니지. 그럼 이제 남은 게 뭐야? 게임이 재밌어야 돼. 돈을 2배는 내도 되겠다고 생각할만큼 재밌어야 된다고. 이게 재밌냐? 솔직히 발견 미발견 차이 두는 거는 신박해. 이건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함. 진짜. 근데 좆같애. 늬들이 좆같이 만들어놨잖아. 인디야겜 불친절한 거 일상임. 근데 큰 불평은 안 나와. 왜? 그래도 다 감 잡고 깨니까. 늬들 전작 포함해서 그런 게임들은 불친절하긴 하지만 그게 불쾌의 영역까지 넘어가진 않는단 말야. 근데 이 게임은 이렇게 불친절하면 안 돼. CG 오픈 기능이라도 넣어놓든가. 나만 그러는 게 아니라 게임 이해 못해서 불만인 사람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