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부하들을 직접 낫으로 숙청하십시오! 이 게임은 게으른 부서직원를 사장이 차례차례대로 숙청시키는 스토리가 일품이며, 로그라이크 특유의 구조와 딥다크한 다크소울의 분위기와 난이도를 띕니다! 엄청난 수의 유다희를 고소장마냥 느낄 수 있기도 마련이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사신인데 부하들에게 놀림받는 것는것도 모자라 죽음까지 당할 수 있다니!!!

좋은 죽음 되십쇼

스테이지 넘어가는 것도 지루하고 아이템 밸런스도 너무 안맞아서 어떨때는 쉽고 어떨때는 너무 어려움 20시간 이상 하기엔 너무나 피곤하고 지루함

그래픽이 진짜 말도 안되게 이쁨 컵헤드가 5~60년대 미국애니라면 이건 현대 애니 그래픽의 정점인것같음 브금이랑 백그라운드 아트도 분위기 형성 진짜 잘해주고 캐릭터들 대사도 찰지고 재밌음 스컬하다가 와서 막 엄청 어렵진 않다만 뇌빼고 하면 순식간에 피 없어져서 조심해야 됨 개추개추

키씹이 너무 많음 특히 돌진이 너무너무너무 많이 씹힘 패드도 키보드도 타이밍이 맞거나의 문제도 아니고 몬스터들의 패턴은 확실한 타이밍과 파훼법이 존재하는데 정작 회피키가 안눌리니 패턴을 알아도 대처가 불가능함 어려운건과는 다른 문제 정확한 타이밍에 회피가 되어야 패턴을 피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듯

한두번은 재밌는데 여전히 애매함 아트는 굉장히 귀엽고 깔끔하며 속도감도 경쾌하지만 로그라이크 특유의 조합을 완성시키는 뽕맛은 희박한 편. 좋은 장비같은 게 없는 건 아니지만 조합을 완성시킨다기보단 사기템을 먹었다는 경우가 많아서 아쉬움. 특히 케릭터 강화 요소에 해당하는 저주를 경험치에 묶어놓은 게 꽤 있어서 도리어 저회차에는 저주를 찍는 재미가 더 나쁨. 액션성은 좋다고 보지만 매회차 새로운 경험을 주기엔 조작이든 저주든 장비든 너무 단순함. 저승을 다루고 조작체계가 단순한 로그라이트라는 점에서 하데스가 자꾸 생각나는데 여러모로 비교되는 점이 아쉬움. 개인적으로 로그라이트 장르에서 회복수단에 인색한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아쉬움. 특히 이 게임은 템포가 빠르고 지형 이동이 잦음에도 카메라가 이를 잘 따라오지못해 얻어맞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생기는 손실에 대한 안정적인 대응 수단이 부족하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쉬웠음. 일단 데미지를 받으면 체력의 일부분이 부상으로 전환되어 단순한 회복수단으로는 회복할 수 없게 되는 건 회복수단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게임에서 굳이 필요한가 싶었음. 이때문에 회복약을 4개 이상 입수하면 황금 포션으로 바뀌면서 부상도 회복시켜주는 회복약으로 바뀌는데 달리 말하면 지금 당장 최대 체력이 박살난 상태면 포션을 쓰지 않고 저축해야한다는 것과 다르지 않음. 회복약을 3개까지 소지 가능한 건 좋은데 중보(타네이저), 보스 클리어 후에도 회복약이 확정 제공이 아니라 정작 회복약을 안정적, 정기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방법은 돈을 주고 사야하는 포션상점뿐임. 회복약을 구하기 위해선 그만큼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하고. 회복약 이외의 회복 수단도 그다지 안정적이진 않은데 회복OR버프를 제공하는 냉장고(돈을 써야 추가 획득 가능), 랜덤으로 드롭되는 회복 수단이 없는 건 아니지만 랜덤성에 의존하는데다 수량도 그다지 많지 않고 부상은 대체로 치료하지 못함. 랜덤 제공되는 회복약을 줄이더라도 고정적으로 회복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게 맞다고 봄. 아무튼 한두판 클리어하는건 재밌음. 데스와 다른 npc나 보스들이 떠드는것도 그냥저냥 볼만하고. 액션 로그라이트 장르를 좋아하거나 아기자기한 2D 케릭터가 맘에 든다면 환불이 불가능한 시간까지는 재밌게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모션은 예쁘고 깔끔함 허나 이동키가 많은데 전부 나와있질 않아서 계속 이것저것 많지다가 높은곳 못 넘어가서 포기함 돌진 통과 벽타기 점프 돌진 이동키가 너무 다양하고 많이 쓰여서 힘듬

쉬움모드로 굴복했습니다.. 컨트롤 별로 안 좋으신 분들은 걍 쉬움모드로 하세요 보통난이도도 성취감있고 공략하는 맛 있어서 좋긴 한데 처음부터 다시 갈려니 좀 피로감이 있음 데스랑 펌프 개 귀여워서 꾹 참고 엔딩 봤습니다 진짜 캐릭터 디자인 개귀여움 데스랑 펌프 데려다 끼워 살고싶다. 근데 애들을 아무리 참교육해도 정신머리 고쳐지질 않으니 살짝 무기력

저는 이 게임을 하고 정말로 좋은 죽음을 겪었습니다. 3스테이지를 넘기지 못하는 제 손에게 작별을 고했죠.

이거 나만 어려웠던건 아니겠지.. 여느 2D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신난다. 유머러스한 것이 잘 묻어나오기도 했고, 게임음악부터 액션까지 리듬감과 스피드감이 잘 살아있어서 좋았다. 무기 잘 모아서, 잘 업그레이드 해서, 컨트롤 잘 해서 팍팍 죽여주는 맛은 유머러스한 테이스트와 맞물릴수 있고, 이 게임에서 잘 맞물렸다고 본다. 언급했듯이 게임음악엔 어느 정도의 리듬감이 있어서 좋았다. 게임을 좀 더 하게 해 주는 원동력 중 하나였던 듯 싶다. 전체적인 색감은 어둡다. 트레일러나 배너에서 보듯, 색감이 어둡고 게임 끝내기 직전까지도 이 색감에서 빠져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아트워크가 워낙 생동감있고 유머러스해서 이런 우울감을 상쇄시키려 하는 것 같다. 나름 이런 게임을 여럿 해본 것 같은데 이건 꽤나 어려웠다. 너무 스피디했다. 게임하는 본인의 피지컬이 떨어진건지 어떻게 된건지 좌절감을 맛보기도 했으나 결국 이 시간만에 원하는 엔딩정도까지 보긴했다. 잘 만들어졌고, 어려운 맛에 더 도전적으로 해본 게임이었다. 아쉬운 건 한글폰트 몇 군데가 깨진것과 엇나간 번역. 일부는 이상하리만치 잘 번역되어있고 일부는 이상하리만치 번역이 안좋다.

플랫포머 장르 게임중에서 이만큼 재밌게 즐긴 게 몇 개 없었다. 할인 안 할 때 사도 후회는 없을 거다.

음.. 음.......... 음................................................................................................................. 개어렵다 지금까지 90번 도전하고 이마무라, 타임? 이제 ㅈ밥이고 휴 드디어 휴가다 하고 엔딩보려는데 ㅅㅂ 라이프 갑자기 튀어나와가꼬 힐템 X 체력 X 인 상태에서 히든보스랑... 아니 타임이 최종보스 아녔어?? 그래도 엔딩 한 번 봤다. 라이프한테 몇 번을 쳐 뒤졌지?? 그런데? 이지모드? ㅅㅂ 하드모드는 어케하는 거야?? 그래도 재밌다 하루에 한번 이상 하지 마세요

재밌긴 정말 재밌음 난이도는 여타 비슷한 플랫포머 로그라이크류중에서는 정말 쉬운축에 속한다고 생각함 캐릭터디자인, 캐릭터간 대화등등 볼요소 많은것도 장점 가격값 이상은 하는게임

고점이 높은 무기가 정해져 있는게 아쉽지만 실력만 된다면 기본공격으로도 충분히 끝까지 깰수 있는 게임 하지만 피 회복도 쉽지 않고 많이 차지도 않아 어려움.

왜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한글이 네모로 뜨는 현상이 있음 패치가 제대로 안된건지는 모르겠는데 빨리 패치를 좀 해줬으면 좋겠음

카툰 보는 것처럼 귀엽고 잼있습니다.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고..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세일할때 꼭 사세요.

짱재밌다 진짜 재밌음 하데스랑 할로우 나이트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지겨워서 하다가 삭제함. 스컬에 비교하면 스컬>>>>>>>>>>>>>>>>>>>>>>>>>>>>>>>>>>>>>>>해나데.

ㅈ같음 부조리함의 극치 그냥 하지마세요 단겜하셈

사신 휴가 보내주려다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휴가 가야할것같은 게임

내가 고용한 애들이라며.. 근데 왜 내가 못 짜르는건데.... 왜????

개 어려움...힝...환불 받고 다시 하지말껄..ㅠㅠㅠ

분명 제가 대표이사인데 수상하게 맨날 쳐맞아요.

엔딩 봤는데 겁나 어려워 하지만 재밌었다

적당히 빠른 템포에 귀여운 아트워크와 맛있는 모션. 재밌당

존나 어렵네 개같은 게임

월급 루팡 직원들을 조지는 게임

서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음

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 선물상자새끼

쵸큼 어려운거 빼곤 재밌음

이겜 개 쉬워요^^ 제발 해보세요^^

딜뽕맛 아주 조쿠요 하드는 어렵구요

회장이 조스로보여?! 어?!! 맞아 나 ㅈ밥이야

재미있어요

살짝 재미가 없네..

그래픽이 귀여움

자영업이 이렇게 힘듭니다

왜 원하는건 안나와

재미잇음

재밌음 꼭 하셈.

재미있네영~

그냥 재미없음

재밌음

w\good

재밌습니다.

커여운 샌즈

짤막하게 하기좋은겜

좋은 죽음 되시길

어렵지만 재밌어요

이거 겁나 어려움

싸놓고 안함

재밌음

굳

ㅗ

.

.

게임 장르가 로그라이크라고?! 거짓말 마! 무슨 다크소울같은 무한 회귀나 시키고 말이야 방식은 할로우나이트 같으면서도 난이도는 다크소울와 같아! 이게 무슨 혼종이야

샌즈는 휴가가 가고싶다

사무직 샌즈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재밌음. 켜놓고 딴거하느라 5시간 나왔는데 실제론 한시간했어요. 근데 왜 폭탄이랑 수리검 등 효과가 안보이나요 해결방법있나요?

20%세일할때 샀는데 정가주고 사긴 아까움, 여러 무기들을 조합해보며 나한테 맞는 무기를 찾는맛이 쏠쏠함 컨트롤이 쉽지않은데 머리박으면서 하면 못깰정도는 아님 그래픽이 귀엽고 타격감이 좋음

재미있는데, 못함 하기싫음 ㅠㅠ

옆집 겜하다가 질린것과 같은 이유로 죽으면 계속 같은 스테이지 거치는게 너무 지침

킹아

그래픽이 좋고 스킬 타격감도 좋아요. 다만, 층 별로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약간 부족해서 어려워요. 공략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디자인도 잘 만들었고, 캐릭터나 몬스터 컨셉도 잘 뽑아서 인상깊었다. 무기나 스킬들도 특징적인 공격들이 있어서 할 때마다 다른 걸로 플레이하는 맛이 있었음. 근데, 모든 도감이랑 저주 도전과제는 좀 심하다야..

다른 로그라이크에 비해 특별한게 없고 잠이 왔던 게임 글자도 빼곡한데 폰트도 가독성이 떨어지는건지 계속 보다보면 눈아픔 개배드 그리고 매트로베니아 인줄 알았는데 로그라이크라니 ㅠㅠ

컨셉 잘 잡은 스피드한 로그라이크 게임 잠깐씩 즐기기 좋음

그림체가 귀엽고 스토리가 흥미롭습니다

로그라이크 좋아한다면 강추

I still can't beat the first boss

내가 사장인데 나한테 왜이래

Best game ever

제 손가락이 너무 미워요 왈도 씹새끼

해골아조시

이 게임을 산 걸 후ㅎ.. 아니 후회 정돈 아닌데 어렵긴하잖아 그것도 짜증날 정도로, 근데 계속하게 되네. 유감스럽게도 타격감은 왜이리 좋은거야,, 자꾸 때리게 되잖아,,

나쁘지않아

이게... 좀 난이도가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타격감도 찰져서 참 좋은데, 조작감이 부드럽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키보드 셋팅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꽤 애를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참 좋은 게임입니다. 갓겜.

아니 어떻게 내 마음에 딱맞는 게임을 만드시지? 진짜 이 게임 찾은게 인생 한번 이득봤다고 할정도로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음

음...재미있을만한 요소는 다 갖춘 것 같은데 왠지 모르게 좀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더 오래 붙잡고 있지는 못할 거 같다. 고난이도 태그 없는데도 왜이렇게 고난이도처럼 느껴질까. ㅠㅠㅋㅋㅋ 로그라이트적으로 반복해서 하는 걸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뭔가...뭔가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데드셀과 할로우 나이트를 섞은듯한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게임 그래픽 , 플레이 , 뽕맛 다 좋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데드셀 생각날 정도로 어려운편인데 눌러야하는 키도 많아서 잘못 누르는 실수가 잦습니다. 이게 나름 스트레스임. 눌러야하는 키가 11가지인데 움직임 (4), 공격 (3) , 이동기(2) , 강화, 포션 처음시작할떄 손가락에 최적화한 키세팅을 하고 플레이 하는걸 추천 한번깨고 진엔딩에서 막혀서 바꿨다가 시간 허비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무튼 근데 알찬 갓겜~

할로우나이트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그에 비할 게임은 아님 생각보다 게임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고 보스를 깨도 쾌감이 있지도 않음 버프에 대해서도 게임 내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직접 찾아야 할정도임 근데 찾고싶어도 못찾음 본인이 직접 해보면서 깨우쳐야 하는데 나처럼 이 과정이 귀찮고 오래걸린다고 느끼면 그냥 다른게임 하는걸 추천함

추천합니다. 타격감 좋고, 몹/보스 패턴도 괴랄하지 않고, 스토리는 직관적이고 유쾌합니다. 빌드가 잘 풀렸을 때 쓸어버리는 맛도 있고, 안 풀렸으면 그런대로 보스 패턴을 보며 공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생각날 때 마다 다시 돌아와서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론 약간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 체력 회복의 불편함: 이 게임은 포션(=아니마)의 회복량이 낮은 편입니다. 또한 상처 시스템이라고, 일반적인 방식으론 회복이 안되는 데미지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잡몹/보스에게 살짝 툭툭 맞은게 누적되고, (회복의 양 /수단 모두 적으니) 그걸 커버 못해서 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건 꼭 높은 패망 난이도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낮은 난이도에서도 그렇습니다. -> 그래서, 회복 관련 주문이 뜨냐/안뜨냐, 잡몹이 포션을 얼마나 드랍하냐가 런의 성공/실패를 자주 결정하곤 합니다... 상처 시스템을 아예 없애든, 아니마의 회복량을 늘리든(저주로 늘릴 수는 있으나, 그 저주를 뽑는 건 운에 달림) 하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난이도는 충분할 것 같은데요... - 크래시: 노트북으로 돌아는 가지만, 크래시가 자주 납니다. 한 런당 한 번은 꼭 나는 것 같네요. 컴퓨터로도 간혹 크래시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양이 보이는 것보다 높은 것 같네요.

정주영 회장의 관짝탈출 현대그룹 정상화 게임

생각보다 어렵지만 피지컬 되면 나름나름? 사실 저주망겜 ㅎㅎ 모긴지 벌인지 그 주문이 깨기 개편함

어려운데요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근데 어려워요

진짜 재밌어요 하면 할수록 난이도를 올릴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끔 계속 플레이 가능하고 저는 스컬보다는 훨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잼나네요

새로운 느낌의 기획, 자본 빵빵한 프렌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 보장된 맛과 보장된 퀄리티, 단점은 좀 질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