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다 보면 천장 뿐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소녀가 다락방을 탐험하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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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전공서적과 공부로 가득차, 매일이 똑같은 하루.
끓는 점을 지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짧은 심리적 모험을 통해 학생의 삶을 체험해 보세요.



  • 짧지만 교훈적인 경험
  • 손으로 그린 배경과 캐릭터
  • 세 가지 엔딩
  • 뒷이야기를 보여주는 모드 해금 가능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3,96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튀르키예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독일어, 우크라이나어, 카탈로니아어, 인도네시아어, 벨라루스어, 헝가리어, 베트남어, 네덜란드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한 여학생의 이야기 Looking Up I See Only A Ceiling은 시험공부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겪던 한 여학생이 간단하게 일과를 진행하면서 겪는 비현실적인 현상에 대해서 풀어나가는 포인트 앤 클릭형 게임이다. 게임은 소녀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시작되는데, 시작부터 기괴하고 어두운 bgm이 깔리면서 긴장감이 조성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 일과를 겪게 되다가 갑자기 비현실적인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다락방을 탐험하면서, 거기서 무언가의 일을 겪게 되면서 게임이 끝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여학생을 조작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탐험할 수 있는데, 탐험을 하면서 일상생활을 경험하고 분기점이 해금된다. 해금된 분기점이 세이브 포인트인데, 4번째 분기점에서 두 갈래로 나뉘게 되는데 여기에서 어떤 물건을 챙기냐에 따라서 굿엔딩과 배드엔딩이 나뉘게 된다. 이후 엔딩을 경험하고 탐험모드를 통해, 여학생이 비현실적인 일을 겪은 이후의 일들을 탐험해 나갈 수 있다. 히든엔딩도 있는데.... 이건 초반에 해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분기점 이후에 따로 해금하여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뭔가 신선하면서도 아쉬운 게임이었다. 스토리 부분에서도 밋밋했으며, 기괴한 느낌을 주는 것들도 그렇게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중간에 샤워실 장면에서 뭔가 예상이되는 부분까지 있어서 꽤나 아쉬웠었다. 그래도 짧은 플레이타임에 전달하고자하는 내용들을 잘 살렸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게임이 텍스트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 텍스트 보는 재미도 없어서인지 게임 자체는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지만, 게임을 풀어나가는 점 그리고 마지막 탐험모드로 후일담을 표현한 점이 꽤나 괜찮았던 게임이었다. 그리고 그 분위기를 잡고가는 bgm도 괜찮았던 편. 하지만 본인에게는 그렇게 재미가 있지는 않은 게임이라서 비추를 남긴다. 하지만 짧은 러닝타임에 도전과제 달성도 매우 쉽기 때문에, 시간 때우기용이나 도전과제 작업용 게임을 찾는 사람에게는 추천하는 바이다.

  • 스트레스만땅인 소녀의 자살 방지게임 클릭엔 포인트 느낌의 루프물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스토리도 나름 괜찮음 플레이타임 20분 정도이고 심심풀이로 해보긴 좋은데 이거 하려고 2000원 쓰기보단 편의점에서 육개장에 삼김먹는게 더 이득일것 같음

  • 만약 당신이 - 비주얼 노벨을 좋아하신다면 - 포인트 앤 클릭도 좋아하신다면 - 짧고 굵은 게임을 원하신다면 - [url=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04000/Milk_outside_a_bag_of_milk_outside_a_bag_of_milk/]우유 봉지 게임의 2편[/url]을 재밌게 하셨다면(+저 우유 망겜과 달리 볼륨 조절이 있습니다!) 추천 합니다.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만약 당신이 - 간접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 ‘이거 어디서 본 건데’하는 느낌을 싫어하신다면 - 깊이 있는 스토리를 가진 긴 게임을 원하신다면 - 으악! 돋댇첻 왜 PC 출시인데 화면 비율이 모바일인 거야아아악!!! 심지어 모바일에서 이식해온 것도 아니잖아아아악!!! 추천 안 합니다. ‘포인트 앤 클릭이면서 비주얼 노벨인 데다가 독백 위주의 서사에 다소 다양하지 않은 색감’이 우유 봉지랑 비슷하긴 합니다만… 똑같다고 욕하려는 건 아니고, 애초에 우유 봉지가 너무 파급력이 컸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플레이어에게 말을 거는 기믹이 주된 것도 원샷같은 게임에서 ‘좀 쩌네’라 했더라도 원샷 이후의 게임에서 ‘이거 기믹 원샷에서 나온 게 원조임;;’이라 하지는 않잖아요? 우유 봉지랑도 차별점은 확연히 있어 한번쯤 해볼 만하다고도 생각하고요. 아쉬운 점이 있긴 했어도 해봐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착해요.

  • 괜찮은

  • 아니 시발 게임이 안켜져요 검은화면만 뜨는데 껐다 켜도 안되고 지웠다 깔아도 안되고 무결성검사 해도 안되고 호환성 검사 해도 안되고 이시발 게임좀 해보자고 이것들아

  • 그냥 무난한 게임. 저렴해서 그다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는 않는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 할만은 한데 좀 아쉬운 게임. 브금이나 삽화는 굉장히 좋았지만 분량이 너무 적음. 스토리가 뒤가 있을 것처럼 전개되다가 좀 고조 될때쯤에 갑자기 끝나서 아쉬움. 세일할 때 사는걸 추천함.

  • 사실 뭔 내용인지는 ㅈ도 모르겠는데 뭔가 대충 이해는 가는 스토리

  • 게임은 짧은데 리뷰글들은 논문수준이라 생각할거리라도 많은게임인가 궁금해서 해봤는데 공포,심리적 태그 달린거 치고 그냥 게임에서 아무런 것도 못느꼈음 딸깍딸깍만 하다보면 뜬금없이 엔딩나오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옴 부활절 달걀 찾는 이벤트마냥 인게임 속에 숨겨진 도전과제 해금하는게 더재밌는듯

  • 문제될 건 없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스트레스의 얽매일 필요 없습니다. 결코, 시간은 당신의 적이 아니에요. 단지, 주변의 압박이 당신을 조여올 뿐입니다. 그렇기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것들과 멀어지세요. 물론, 도망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이건, 필요 없는 것을 인생에서 덜어내는 과정일 뿐 이에요. 추천하는가? 짧은 시간을 통해 경험을 늘릴 수 있다니, 정말 좋지 않나요? 만약, 돈이 아깝다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얼마나 대단한 것을 보았는가' 보다 '얼마나 많은 것을 보았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개인의 생각 무슨 이 필요하겠어.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2704190/Looking_Up_I_See_Only_A_Ceiling_The_Relapse/]또 다시 그런 일[/url]』이 일어난다면, 적어도 알고 있는 언어가 필요할 거야. 그렇기에 이번에는 쉽게 해결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 [hr][/hr][spoiler]2309251045[/spoiler]

  • 집 청소를 잘하자

  • 본편은 좀 짧고 dlc를 사면 플레이시간이 좀 늘어난다 그냥 할만한 포인트앤클릭 게임

  • 브금 개무서움

  •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순대국밥" 가격이 저렴한 순대국밥을 본 적 있는가 5000원 미만의 저렴한 순대국밥 순대도 다대기도 정구지도 충분해 보인다. 이 정도면 먹어봐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드는 순대국밥 말이다. 달거나 쓰거나 짜거나 맵거나 등등 맛이 존재하는 게임이면 본 기자는 강점을 높게 평가하는 주의이다. 그래서 5000원 미만의 순대국밥도 가급적 먹어보려고 하는 주의다. 어쩌면 정말로 기가막힌 맛을 맛 볼 수 있다는 희망 오늘 날 순대국밥 세계에는 희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이 순대국밥은 먹어봐도 괜찮지 않은 쪽에 속한다. - 딱히 특이점이 없는 포인트 앤 클릭 - 기묘한 화면 비율과 별로 흥미롭지 않은 공포 연출 - 주인공의 아픈 정신과 감금 상태라는 정석적인 감금 클리셰를 가져왔으나 부족한 스토리 Art는 마음에 든다. 하지만 그 외 부분은 솔직히 말해서 평가할 내용이 없다. 지금 내가 뭘 먹은 것인지 잘 기억이 안 난다. 스토리는 설정만 있다보니 나는 주인공 이름도 모르겠다. 단편이어도 뭔가 너무 짧다. 아트집을 후원하고 싶다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외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아트와 저렴한 가격을 생각해 가까스로 따봉은 줄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버저비터 수준이다. 1.5/5점 "이 순대국밥은 별로 추천할 수 없음"

  • 휴 dlc 안 사길 잘했다 하마터면 세일에 속아 살뻔했네 붕어빵이나 사먹어야지

  • 본편은 꽤 짧고, DLC까지 하면 업적 100% 달성하는데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게임이 엄청나게 인상적이진 않지만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DLC까지 사도 3천원 좀 넘으니 그냥 가볍게 질러보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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