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ilitary Camp

나만의 군사 주둔지를 건설하고, 경제 상황을 관리하고, 최고의 신병들을 모집해 엘리트 전문가로 훈련시키십시오.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전 세계의 특별한 임무에 이들을 배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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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사악한 미치광이가 이 지역의 모든 영토를 정복했습니다. 단 한 곳만 빼고 말입니다. 작고 조용한 땅에 위치한 이 낡은 군사 주둔지가 세계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용감한 병사들을 모집하고 훈련해 악의 세력을 몰아내어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십시오.


군사 주둔지를 건설하고 자원과 물류를 관할하면서 마주하는 도전들을 극복하십시오. 건물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부대를 운영할 직원들을 고용해 훈련 코스를 만드십시오. 방벽은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적들이 첩자와 드론을 보내 주둔지에 방해 공작을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신병들의 훈련과 보급뿐만 아니라 이들의 스케줄도 관리해줘야 합니다. 군사 주둔지에 휴식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건물의 상태를 관리하고 신병들의 생활에도 신경 써 부상을 입지 않게 해야 합니다! 다양한 생물군을 받아들이고 수백 가지 기술을 연구해 부대를 업그레이드하십시오.


최고의 후보들을 뽑아 부대의 전력을 구성하십시오. 사병으로 훈련을 시작하지만 스킬에 기반해 전문 보직에 임명하면 다양한 클래스의 엘리트 전문가로 거듭나게 됩니다. 햇병아리가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후진을 양성해 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고된 훈련이 빛을 발할 때입니다! 다양한 임무를 완료해 지역을 수복하고 자원을 획득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받으십시오. 효율적으로 전력을 배분하여 모든 임무를 완료하십시오. 각각의 임무에는 서로 다른 전문 인력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재미와 전쟁 영화 오마쥬로 넘치는 캠페인을 플레이하십시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부대에 특별한 부스트 효과를 주는 영웅들도 구출하게 됩니다. 또한 샌드박스 모드에서 원하는 대로 플레이하고 생물군, 도전, 시작 조건 등을 지정해 입맛대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내 부대를 내 마음대로!


내 주둔지를 특별하게 만들고 싶으신가요? 나만의 군가를 선택하고 깃발과 인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내 목소리를 녹음해 PA시스템에서 신병들을 격려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10,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일본어, 카탈로니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abylight.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Korean plz

  • 림월드 나 프리즌 아키텍트 해봤다면 튜토리얼 안해도 감을 바로 잡을수는 있음. 문제는 후반부인데 이 사기를 올려주는 건물이 정말 찔끔찔끔 올려주는 덕분에 (요금을 최하로 낮춰도) 나중에 가면 모랄빵 당해서 모든 직원이 퇴사하려고 하는걸 볼수 있음. 다른 게임은 일시적으로 보너스를 줘서 사기를 올려준다거나 할수 있지만 이 게임은 그딴거 없음. 사기를 올려주는 건물을 존나 많이 짓고 모든 직원을 일일히 존나 많이 클릭해서 사기가 안좋다 싶으면 스파이가 침투하고 자시고 쉬러 보내야함 (이렇게 보내다보면 스파이에 폐허가 된 기지를 볼수 있다) 추천은 하는데 일단 노 한글이고 쯔꾸르 경영 게임보다 운영이 노잼이니 10점 만점에 5.5점 정도

  • 타이쿤 + 땅따먹기 본진에서 병력을 모아 전문화훈련을 하면서 침략(?)을 하면 되는 게임 가끔 우리 뉴비 안죽었나 적이 쳐들어 오기도함 게임소개나 안내는 한국어로 잘 되어있는데 게임안에는 한국어가 없음 추가해줄거죠? 제발!!

  • 재밌긴 한데 아무도 없는 취사장에서 배고프다면서 식판들고 징징거리는게 조금 짜증남. 좀 취사병있는 곳으로 가면 안되나 싶긴한데, 얘들은 아마 직원이 있는 취사장보다 그냥 가까운데로 가는듯 그리고 취사병들 스태미나 너무 빨리 떨어지고 근무 교대할때도 좀 빠릿빠릿하게 하지 근무시간 다 지나가는데 느릿느릿 걸어오고 그동안 다른 직원들은 밥 못먹고 진짜 볼때마다 화딱지 남. 그리고 건물에 공간 남았는데 자리 없다고 다른 건물을 지어달라고 하거나, 영화관이나 박물관이나 공원 같은거 지어줘도 기분 안좋다고 때려친다든가 하는 걸 볼때마다 이게 맞나 싶음. 마지막으로, 200명 제한 빨리 풀어주세요. 진짜 규모 커질수록 사람이 모자라는게 느껴져요.

  • 이블 지니어스 같은 류의 게임입니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아군입장에서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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