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adio Station | 深夜放送 is a Japanese psychological horro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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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 원
1,500+
개
8,400,000+
원
혹시 주변에 운전 면허증을 따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 그렇다면 바로 이 The Radio Station ! 유로트럭을 구매하기엔 자금이 부족하신 분들, 바로 언럭키 The Radio Station 이 게임 한 번 맛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방송용으로 정말 좋은 최고의 갓겜입니다 ! 한 번쯤 꼭 방송에서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참 만약 방송에서 플레이하게 되신다면 저처럼 바보같이 하지 마시고 영도를 꼭 틀어주세요 !
[스토리 정리+모든 엔딩] https://youtu.be/q47-jWXkppg 개발사 특유의 음산한 공포에 매력을 느껴 신작 나오면 꼭 플레이해보고 있습니다 적당한 스토리의 약한 공포라 이번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임 분위기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졸려서 도저히 끝까지 못하겠어요.
같은 제작사의 게임들을 굉장히 재밌게 했었습니다. 편의점, 택배, 집에 가는 길? 이렇게 세 개 해봤었는데, 셋 다 만족했는데요. 편의점이나 택배는 좁은 공간에서 기괴한 현상들과 사람들, 분위기 때문에 좋았고 집에 가는 길?은 제가 쫓기는 걸 무서워해서 그런지 어둠 속에서 쫓기는 것 자체가 공포였는데 이 게임은.. 분위기가 좋긴 한데 1.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서 루즈해짐 2. 지나치게 많은 텍스트로 인해 루즈해짐 3. 1,2를 극복할 만큼 긴장감을 주는 이벤트 역할 역시 부족함 이 세 가지 이유로 전반적으로 루즈했다, 이전작만큼의 공포는 주지 못했다... 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신작을 내주고 매번 다른 시도를 하는 것 같아서 다음 게임도 기대하겠습니다!
와 게임이 정말 친절하고! 재밌는 공포게임이였습니다! 이 댓글보시는 분들도 제 댓글보시면 꼭 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무서운거 전혀 없으니 편한마음으로 해보세요! 귀신안나와요!
운전 조작감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한 장소에서 모든 아이템 얻을 수 있으니까 주변에 잘 둘러보고 이 개발팀은 엔딩 전에 텀을 가지는걸 좋아한다는게 팁입니당
운전게임을 살~짝 가미한 칠라스아트의 11월 신작! 칠라스아트 매니아로서 이번 신작도 기대를 안고 장만했구요. 장점과 단점으로 나눠서 리뷰해볼게요. 1. 장점 - 트럭을 운전하면서 이동한다는 새로운 이동방식을 채택하였음. 운전게임 느낌이 살~짝 나서 좋고 조작감도 나름 흥미로움. 야간에 운전하는 현장감, 몰입감도 들어서 매우 참신함. 그리고 테이프를 모아서 메세지를 듣는 방식으로 사건의 진상을 알아가는 방식인데.. '심야방송' 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라디오방송을 듣는 컨셉이라서 현장감도 있고 흥미로움. 성우의 목소리도 듣기 거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음을 아주 잘 했다고 봄. 또한, 기존에 쓰는 손전등 외에도, uv손전등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 눈에 띔. 그래서 기존의 손전등으로는 발견 못하는 아이템, 힌트들을 어둠 속에서도 쉽게 챙기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 맘에 들음. 이렇듯 새로운 시도들을 조금씩 하면서 보다 좋은 게임을 만들어가려는 칠라스아트의 노력은 정말 인정해줄만하고, 대단함. 2. 단점 - 트럭을 운전하는데 조작감이 좀 불편함. 익숙해지면 어느정돈 괜찮긴한데 짜증유발을 하는 때도 있으니 일단 말해둠. 또한, 트럭 운전으로 곳곳의 스팟들을 방문하여 아이템, 단서들을 얻는 진행방식을 취하고 있음. 하지만 이것은 기존 출시작 중에 '사고물건'이랑 비슷한 전개방식임. 하나하나 메세지를 찾아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가는 식임. 다만 메세지의 형식만 다를뿐.. 그래서 뭐랄까.. 기존 방식을 많이 답습한 느낌이 들어 김빠지고, 진행 자체가 좀 진부함. 또한, 화면이 너무 어두움. 그래서 게임진행에 불편하고, 아이템 찾을 때 약간 애를 먹긴 함. 그리고 엔딩도 좀 납득할 수 없고 너무 갑작스레, 단순하게 마무리지은 거 같아 용두사미 느낌이 들어서 벙쪘음. 게다가 분량도 적어서 5,500원이라는 인상된 가격을 생각해볼 때, 가성비가 별로임. 개인적으론 딱 3,800원짜리 게임임. 따라서 20%이상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함 개인적으론 그다지 맘에 안드는 작품이라서 비추를 줍니다. 그냥 세일기간에 사세요!
이번 것도 굉장히 잘 만들었는데 그 너무 맵이 넓어서 왔다갔다 하는게 좀 귀찮음 잘 안 찾거나 못 보고 넘어가면 다시 갔다와야 하는게 좀 그럼
칠라스 아트 게임 대부분 다 해봄 제일 돈 아깝
후진이 전진보다 빠른 듯
유로트럭시뮬레이터 심야 일본거리모드
2종 보통 운전면허분들에게는 비추드림
게임은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괴담을 소재로 만든 게임이라 흥미롭긴 했는데... 차 운전이 최악입니다. 후속작을 만들 예정이라면 차운전 같은게 좀 개선되면 좋겠네요.
꽤 괜찮은 공포게임 다만 주인공이 이니셜D를 좀 많이 감명깊게 본 거 같음
이 게임에 [spoiler]나나양[/spoiler] 있다.. [spoiler]엔딩 크레딧에 NANAYANG[/spoiler] 적혀있음 ㄷㄷ 아마도 이 게임 [spoiler]나나양도 후원[/spoiler] 했나봄, 이 똥겜..ㄷㄷㄷ [spoiler]나나양이 후원[/spoiler]한 게임이라 추천 눌렀다. (맘은 비추다..) 딱 보니 덜 무서운 공포겜 스멜이 나서, 용기내서 플레이 해봄 근데 [spoiler]약간 놀라고 쫄았음[/spoiler].. 운전 조작감 별로! 후진은 급발진 수준이면서, 전진은 스무스~ 핸들은 마구마구 돌아가고.. 제작자 무면허 의심됨 ㄷㄷ 엔딩이 3개 인데, 다 봤지만 별로다.. 그리고 대사 음성이랑 자막 싱크가 안 맞고.. 과거 대사 내역 볼 수 있게 수정해주면 좋을듯.. 싱크 속도 문제로 놓친 자막은 새로 처음부터 시작 하는 것 말곤, 다신 볼 수 가 없음 ㄷㄷㄷ [spoiler]독해 능력이 떨어졌나.. 읽으면서 앞에 지나간 대사 다시 보고 싶어진[/spoiler] 구간들이 있었음
500엔 주고 샀는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그 돼지새끼 왜 나오는거죠? 개놀랐네 근데 그 철창 구멍은 뭘 해야 하는겁니까? 게임 너무 불친절하고 사장이 맛있습니다.
와... 진짜 개재미없네 이거 할빠에 그냥 괴담 이야기 하나 보는게 더 좋음
솔직히 뭐 나쁘지는 않은데 아니 나빠요 일단 게임의 비중에 가장 크게 차지하는게 운전인데 운전 조작감이 무슨 진짜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일단 차 소리가 너무 커요 무슨 세계2차대전 퇴역 전차 궤도 바퀴 소리가 납니다 게임 플레이 하는 내내 청각이 손실되는걸 체감할 정도에요... 하여튼 세일할때 사세요
역시 칠라스아트 게임은 쥰내 재밌네요. 그 궁금한게 있는데요. 중간에 집게 아이템은 죽어야 얻을 수 있는거죠? 맞다구요. 역시 갓겜. 자 즐거웠고요. 집게 아이템 다음부터는 다른 곳에 둬 주세요. 그 쓰잘데기 없이 집 크게 만들어놓은 주인집에 둬주세요. 그럼 이만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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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이상한걸 봐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음. 근데 다른엔딩 보고싶어도 메인화면에서 Continue 눌러도 게임 시작지점 돌아감. 분명히 중간중간에 자동세이브 됐던거같은데.... 처음부터 다시해서서 다른 엔딩 보긴 귀찮음. 엔딩 3개중에 3번 엔딩 본거니까 이게 내마음 속 진엔딩인걸로 할래 아 그리고 후진 좀 살살해 악셀이 무슨 온오프 스위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