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Korean, so there's no Korean language support, so I'm playing in English and using a translator. I saw a video recommending this game on YouTube, which introduces games like Stardew Valley and The Sims, and I liked it so I bought it as soon as it was released. I played the demo, but I didn't expect the lag to be this bad. In order to battle, you have to open the app, but once you open it, it often doesn't close, so if necessary, you set up the battle app as soon as the morning starts, and if a bug occurs, you turn it off and on again. When running a dungeon, only use the deck fill menu by pressing tab. You can raise the skill tree at the shrine, but this also has a bug and sometimes doesn't go through the black screen... This makes me even more angry because, unlike the card deck, I have no choice but to give crops in the morning along the route. And I had to say hello to all the residents. I thought I could meet them if I went to the bar in the evening, but when I went to the bar in the evening, there was no one in the big, fancy bar. No one... It was so empty and desolate. The design or unique feel of this game? It's good, but it's hard to recommend. It would be nice if the bugs are fixed as soon as possible, but if not, I think I'll play Stardew Valley or watch other game recommendation videos and do that.

plz korean!!!!! and mod!!!!!

최적화 문제인지 이 겜만 왜이리 렉 심하게 느껴지나 언어 없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풍월량 팬카페에 가면 한패 받을수있습니다. Ai 돌린 한글 번역이라 다소 어색할수도있지만.. 한줄요약. 부동산 구매하기전 꼭 집을 미리 보자.

한국어가 필요하시면 이쪽으로 오셔서 다운 받으세요 https://www.nexusmods.com/sunnyside 다른것도 있습니다 버그가 많지만 재미있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다가 뭐에 부딪치면 널부러지는게 제일 재미있음 아직 더 해봐야 알듯 ---------------------------------------------------------------------------------------- 20240707 수정 가브리엘 가슴털 좀 안보였으면 좋겠다 제발 리얼리티를추구한다면여캐한테도다리털가슴털겨털을 줬어야지 그랬으면 좀 납득함 근데 왜 가브리엘에게만 가슴털을 주셔서 내가 동물을 사러갈 때 마다 가브리엘 가슴털이랑 눈마주쳐야함? ---------------------------------------------------------------------------------------- 20240701 수정 ※ 봄 마지막주 토요일에 서니사이드 시청에서 오는 문자 annual fishing competition이 한다는 정보에 대해서 '어디서 하는지'가 적혀있지 않음 -> umi park에서 낚시점주인인 kyle에게 말을 걸어 시작할 수 있다는 reddit 정보 입수 -> annual fishing competition에서 낚아오라는 물고기를 낚아서 kyle에게 말을 걸어도 완수되지 않음 ※ Rice cooker(전기밥솥)로 okayu(흰죽)를 만들 때 제작시간이 다 되어도 아이템이 나오지 않음 -> 서니사이드 reddit에서 "제작 시간 내내 시야 안에 들어온 상태여야 아이템이 나온다"라는 정보 입수. 버그로 추정. 실제로 해보았을 때 계속 보고있는 상태(밥솥 코 앞에서 움직이지 않고 주시하기만 함)였을 때 성공적으로 okayu아이템이 제작됨 ※ 모래사장을 통해 바닷속에 발 담군 상태로 낚시 시작 후 물고기를 놓치면 정해진 바닥에서 벗어나 무한으로 낙하함 -> exc누르면 나오는 '마지막으로잠잤던위치로귀환' 눌러서 해결... ※ 치즈샌드위치가 무한으로 복사가 된다고? 치즈샌드위치가 무한으로 복사가 된다고? 치즈샌드위치가 무한으로 복사가 된다고? 치즈샌드위치가 무한으로 복사가 된다고? 치즈샌드위치가 무한으로 복사가 된다고?

일본감성의 농장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3D이고 일본풍이라서 그런가 정감이 있어요. 맵이 크진 않지만 하루 시간 맞춰서 돌아다니다 보면 멀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영어이지만 못알아들어도 농장게임 해보신 분들이라면 적응하기 쉽습니다. 하다가 막히면 커뮤니티 들어가서 찾아보면 다 나와요. 재밌어요~

일요일 파머서마켓 참가는 왜 안되나요. 박미우는 어디에 있나요? 동굴 전투시 체력은 어떻게 올리나요?

It crashed too many times especially try to save the game. At the end of day try to save and sleep it cashed and you lose whole day of activities. it is really annoying and frustrating.

제발 미리 경고하는데 이겜 살 생각 하지 마세요,,, 렉 엄청심하고 안정성도 불안정해서 로딩도 엄청 걸려요..일단 환불요청넣었네요,,, 님들은 이런실수 하지마시길..ㅎㅎ

재밌음 진짜 정성들여 만들었다고 생각함 풍경도 예쁘고 설정도 좋고 양산형 스듀라기엔 디테일한 부분들이 있어 놀라면서 함 번역기가 너무 어색해서 재미가 반감되긴 함 ... 한국어 안되는 게 참 아쉬움 캐릭터는 음... 큰 기대 안해서 괜찮음 옷이나 머리거 좀 예쁜게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긴 함 npc 머리는 이쁜 거 제법 있던데 ,,, 그리고 왜 배낭을 못벗는 거야 ㅜㅜㅜ... ? 배낭 싫어 치워줘요... 암튼 버그가 조금 있긴 함 특히 광산 쪽 게임 진행에는 무리가 없지만 퀘스트 샅샅이 완료하는 타입이라 미칠 지경 진심 나만 광산 2층 정글 쪽 물가 나무 뿌리 다리에서 떨어지면 해금 가능한 그거 못여는 건지 진짜 모르겠고 스테이션도 다 열었는데 완료 퀘스트에는 가있지만 눌러 보면 해금 안된것처럼 빨간 불 들어와 있음 그 외 게임 진행에 무리 없긴 해도 자잘한 버그들 현실적으로 고치기 어려울 점 알지만 잘 고쳐주면 좋겠음 컨텐츠 추가도 해주면 좋겠음 시간 들더라도 기다릴 수 있음 이만큼 얘쁘게 잘 만들어 놓고 아깝지 않나 ... 차기작도 뭔진 몰라도 나오면 사겠음 더 잘됐으면 함 힘내쇼

컨텐츠 깊이가 너무 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