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dora: Moonlit Farewell

Momodora: Moonlit Farewell는 Momodora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사악한 "종을 울린 자"가 소환한 악마 무리에 의해 멸망이 임박했습니다. 코호 마을의 고위 여사제 모모가 되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신성한 임무를 수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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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omodora: Moonlit Farewell는 Momodora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사악한 "종을 울린 자"가 소환한 악마 무리에 의해 멸망이 임박했습니다. 코호 마을의 고위 여사제 모모가 되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신성한 임무를 수행하세요.

스토리

Momodora: Moonlit Farewell는 Momodora 3의 사건으로부터 5년 후, 코호 마을에 닥친 크나큰 재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불길한 종소리가 들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을은 악마의 침공으로 위협을 받게 됩니다.
마을의 여족장은 가장 뛰어난 여사제인 모모 라이놀을 보내 종을 조사하고 악마를 소환한 범인을 찾으라고 지시합니다. 범인을 찾아 마을의 평안을 되찾으세요. 무엇보다도 코호족의 생명과 치유의 원천인 신성한 룬나무를 지켜내세요…

특징

  • 화려한 픽셀 아트와 애니메이션
  • 근접 콤보, 공격 회피, 화살 발사 등 액션으로 가득한 게임플레이
  • 플레이 스타일을 폭넓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해주는 "카드" 시스템
  • 심장을 뒤흔드는 강렬한 보스전
  • 분위기 있고 각종 전설이 담긴 세계를 심층 탐험하라
  • 난이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매혹적인 세계를 탐험하거나 강력한 적을 상대로 진정한 도전을 해보자.

개발자의 인사

안녕하세요!
저는 Momodora 시리즈의 제작자인 rdein입니다. 최근 저희 팀과 함께 시리즈의 최신작인 “Moonlit Farewell”를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은 Momodora 3의 사건에 이은 결말을 다룹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전작의 많은 미스터리와 의문에 대한 종지부를 찍을 생각입니다.

많은 플레이어 분들이 먼 과거를 배경으로 한 카호의 이야기에 더 익숙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Momodora 1~3편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최대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Moonlit Farewell"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시리즈는 항상 액션이 중심이고 최소한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에 집중해 왔습니다. 그러니 "스토리 따라가기"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끝으로, 지난 10년 동안 배운 모든 지식을 바탕으로 이번 신작을 통해 최고의 게임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0+

예측 매출

180,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우크라이나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https://playism.com/contact/consumer/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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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7)

총 리뷰 수: 130 긍정 피드백 수: 118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사당에 대한 튜토리얼이 완벽하지 않아 평가를 빨리 남깁니다. 전작과 비슷하게 사당에 공격을 해 종을 울려야 체력이 완전히 회복되면서 체크 포인트로 저장됩니다. 사당의 기도는 일시적인 버프입니다. + 클리어 후 평가 게임을 클리어하고 평가를 하자면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가볍고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눈에 잘 보여서 아쉬운 게 많습니다. 아쉬운 점들을 나열하자면 1. 체크포인트 튜토리얼이 명확하지 않음 (가장 중요!) 저도 사당 기도를 하고 체크포인트가 되지 않아 버그인 줄 알았습니다. 전작을 한 기억을 떠올리고 사당을 공격하니 이제야 체크포인트가 작동하더군요. 전작을 플레이 하지 않았다면 많은 분이 버그라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2. 세 가지밖에 없는 동료의 능력 동료의 능력이 세 가지로 나뉘는 것뿐이라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각각 어떤 능력치를 지니고 있는지 설명이 없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결국 동료가 많아지면 옷갈아 입히기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3. 초반부는 어렵고 중후반부는 지나치게 쉬운 난이도 일반 난이도로 플레이 해도 중후반부에 얻는 카드의 능력치가 너무 사기라 거의 맞딜이 가능할 정도로 레벨 밸런스가 무너집니다. 2016년도 전작이 이것보다 어려웠다고 생각되고 제가 가장 어려웠던 구간은 초반부 3시간 정도로 생각됩니다. 4. 개성 없는 최종구역 중간보스들 최종구역의 중간보스들이 모양틀에 찍은 것처럼 다 같은 모습에 재미없는 패턴들로 중무장하고 나옵니다. 여기에 위의 사기 카드로 중무장들을 녹여버리니 무쌍시리즈인줄 알았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단점들은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장점들은 다른 분들이 많이 적어둬서 굳이 얘기를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단점들만 적어서 무슨 똥겜인 듯하지만 부드러운 모션과 훌륭한 OST, 아트워크, 준수한 번역 등 좋은 장점들도 많고 가격 대비 플레이 타임도 괜찮아서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 모모 도트 그래픽이 통통해 보이는게 귀여워서 +1 한글화 해줘서 +2 적당한 긴장감 있는 난이도라 +3 마을에 있는 달빛이 아름다움 +4 숨겨진 요소 미니맵에 아이콘으로 나타내주는 점 편리함 +5 요정 마을에 있는 요정들이 귀여움 +6 요정 마을에 있는 여왕님 가슴 엄청 큼 +999 환경 도트 디테일이 대체로 전작보다 뛰어나지만 성의없거나 지저분한 부분도 있어요.(요정의 숲) 차라리 모모도라 외전처럼 깔끔한게 더 좋았을 부분이 있는 점은 아쉬워요. -1 아직까진 크게 불만없는 정석적인 메트로바니아느낌이라 재밌고 모모도라 외전을 즐겁게 한 사람이라면 추천해요. 이전작보다 확실히 발전한 구색이 보이는 후속작이고, 아쉬운 점도 보이는 소수의 개발자분들이 열심히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도전과제에 신경쓰시는 분은 모든 맵 탐색에도 111%나 유물클리어가 되지 않으실텐데 엔딩이후 컨텐츠인 보스러시에서 일정 클리어 수 달성후에 완료 가능해요. 일반 올클에 악몽2개정도면 달성 가능했어요. 그리고 엔딩이후에도 수집요소중 빠진 요소는 계속 수집 가능해요. 이러면 1회차 이후엔 도전과제는 어레인지 악몽모드 클리어만 남겠네요.

  • 도트박이 = 필구 브금박이 = 후회하지 않을 것 메트로베니아박이 = 시스템적으로 투박한 구석이 있지만 무난한 수준 플랫포머박이 = 캐릭터가 대책없이 세져서 갈수록 딸깍질로 보스 삭제됨 여러모로 전작의 자기복제에 가까움. 장점도 단점도 비슷하다 플탐에 비해 좀 비싼감이 있으므로 전작을 안해봤으면 전작부터 사먹고 세일할때 구매하는걸 추천.

  • 본인이 전작 모모도라 시리즈, 미노리아와 같은 게임들을 재밌게 플레이 했다면 구매하셔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조작감은 모모도라 달 아래의 진혼곡과 흡사하지만 동료나 카드 등 전투에 있어서 확실히 차별점이 많고 그래픽 부분에서 꽤나 발전했습니다 스토리 같은 경우에도 달 아래의 진혼곡에선 그냥 그런 스토리가 있구나 정도지만 이번 작품에선 여러 NPC와 상호작용도 가능하고 모험을 하면서 말동무도 할 수 있어서 더욱 흥미가 생깁니다 난이도 부분은 저스트 프레임으로 회피 시 잠시 무적이 되는 시스템이나 보스의 체력을 깎을 시 일정 체력마다 회복하는 데에 사용되는 마나를 주는 점 등 전작보다 쉬워진 것 같습니다 모모도라만의 독특한 감성의 도트 그래픽, 이쁜 보스들과 적당히 어려워 도전 욕구가 생길만한 난이도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키마 설정에서 메뉴 키가 뭔지 안 뜨는데 '엔터'입니다

  • 산토끼 카드 피해 줄여준다면서 왜 두 배로 아픈데

  • 좋았던 점 1. 도트 그래픽 2. 달리고 뛰어다니는 조작 3. 타격감 아쉬운 점 1. 옷 갈아입히기밖에 없는 동료. 2. 카드 밸런스 - 설명만 읽어도 뭐가 제일 좋을 지 보이고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 딜링에 도움되는 몇 가지 제외하고는 딱히 쓸 일이 없는 것이 대부분 3. 쉬운 보스전 - 기본적으로 패턴 자체가 단조로운 편 - 특히 후반부에는 플레이어 스펙을 보스가 따라오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음 - 최종 보스를 딜찍누로 클리어할 수 있음 - 패턴을 피해서 보스를 팬다는 느낌보다는 마력이 동나기 전에 보스를 패버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 최종보스보다 후반부 원거리몹 두세마리 겹친 게 더 까다롭다 혹평만 많긴 하지만 게임이 쉬운 만큼 브레이크 걸리는 부분 없이 계속 즐길 수 있었음 아쉽다 뿐이지 게임 구매에 대해서는 후회 없습니다

  • 간결함에 매몰된 '최신 팬서비스 게임' Momodora: Moonlit Farewell 상점 페이지에 있는 개발진의 소개는 꽤나 세심하고 친절해보입니다. 그들은 신작 게임을 어필 할 만한 여섯가지 특징을 내세웠고 지난 10년간의 노하우로 최고 버전의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그들의 자신감은 오래된 전작들의 사전 스토리 마저 걱정 할 필요 없이 액션으로 커버하겠다는 호언장담을 하기에 이르죠. 다만 간과한 것은, 그들만의 전통 (혹은 고집)이 지켜지며 생긴 구멍이 숭숭 나있는 진입장벽이 있었다는 것과 모모도라 시리즈의 출시와 공백기를 합친 시간 만큼이나 우후죽순 출시된 다양한 컨셉의 퀄리티 있는 메트로배니아 게임들을 경험해 온 '장르 팬' 층의 시야는 그들이 제공하는 체험의 폭 보다 더 넓을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캐주얼함과 공허함 사이에서 부유하다 어정쩡하게 결말을 맺는 수순 버프 효과의 시너지를 통해 게임 진행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영향을 주게되는 '카드 장착 시스템'은 단계적인 흐름이나 메타 플레이와는 거리가 먼 수준의 고성능을 자랑하며 그저 분쇄하는 역할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마지막까지 최악으로 치닫는 보스전의 퀄리티를 더욱 시시하게 만들기까지 하며, '도전적인 플레이' 영역은 어느새 삭제되고 맙니다. 반면 후반으로 갈 수록 기대와는 거리가 먼 미미한 수준의 효과를 보여주는 가련하고 작은 '동료'들은 공격 이펙트에 가려져 잊혀지게 되고, 유연하지 못한 흐름의 맵 구조와 필요한 곳에서 마저 생략해버리는 설명 및 툴 팁은 게임 안에서 묘한 고립감마저 들게 합니다. 굳이 그려본다면, 최소한의 기본기와 다양한 시스템은 가지고 있으나 장점으로는 내세우기는 힘든 '작은 육각형' 모습의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생각들이 굳혀진건 정말 놀랍도록 무미건조하게 건성으로 지나가는 [최종 보스전ㅡ엔딩 크레딧ㅡ이후 남아있는 이벤트와 대화들]의 흐름이었는데, 7~9시간 동안의 플레이 경험이 이 시점부터 기억과 손 끝에서 동시에 떨어져 나가며 여전히 허기가 진 상태로 게임을 종료하게 됩니다. 어느 국적의 리뷰를 봐도 아쉬운 점들을 얘기하는 것이 먼저 눈에 띕니다. 하지만 그들의 손에 추천이 들려있는 이유는 아마도 소규모 개발진의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만들어졌었던, 캐주얼하고 친근한 모습의 시리즈 였기 때문에 생긴 일종의 기저효과에서 기인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 팬들에게는 유효한 수준의 '최신 버전'의 모모도라는 그들의 대표작으로 소개하거나 대외적으로 추천 할 만한 수준에는 미치지 못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기자기하고 수려한 픽셀 비주얼이나 오랜 시간 다져온 게임의 분위기 만큼은 모모도라 고유의 것이라 할 만큼 특별합니다. 그리고 모든 시간이 불쾌했던 기억으로 변질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개발진이 좀 더 세밀하게 밀어부쳤을 때 해결될 수 있었던 수많은 단점들을 대체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떠올려본다면, 아쉬움이 너무나 많기에 추천하기는 힘듭니다.

  • a그대로네

  • 사당간에 순간이동이 없습니다. 설명 읽어보면 죽으면 마지막에 기도했던 사당에서 부활이라고 써있는데 봄잎 길에서 계속 부활하는 거 보니까 이건 버그 같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그럭저럭 할만한 작품같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조금 더 해본 결과 중간에 부분적이지만 사당과 사당 사이를 워프시켜주는 기능이 해금됩니다. 부활도 종을 쳐야 그 자리에서 부활되는 방식인가 봅니다.

  • 조작감 괜찮음 픽셀 그래픽 꽤 잘 뽑힘 가볍게 할만한 난이도임 아쉬운 점은 맵에 마커 기능 지원 안함 스토리가 단조로움 보스 패턴이 너무 단조로움 제일 아쉬운 점은 탐험 관련 능력은 하나씩 해금되는데 전투 관련 능력은 처음 게임 시작할 때부터 크게 달라지는게 없다보니 전투가 나중엔 꽤 지루해짐

  • 오래 기다린 게임이지만 뭔가가 뭔가임...

  • 맛있다

  • 여왕님이 엄청 큰 게임

  • 팬서비스가 엄청 들어가있는 게임입니다. 모모도라 시리즈를 이걸로 처음 접해도 괜찮지만 스토리 연출이 전작을 해보고 알고있으면 더 이입되고 감탄이 나옵니다. 그래도 단순 게임만 놓고 봐도 충분히 잘 만든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스 노히트 보상 없는건 정말 좋다.

  • 후속작 빨리...

  • 플레이타임 7.4시간, 노멀 난이도 엔딩완료 (맵 100%) 모모도라 전작을 7년전쯤 재밌게 즐겼다는 기억만을 가지고 시작한 모모도라 신작 문릿 페어웰. 발전된 도트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준수한 수준이고 낮은 채도의 색감이 호불호가 갈릴 순 있지만 배경 묘사역시 나쁘지 않은편 조작감이나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지만 이펙트가 많아지는 순간에는 피아식별이나 적들의 공격타이밍등이 잘 안보이기도 한다. 진행자체는 정석 메트로배니아 그 자체긴 하지만, 분량이 짧아서인지 진행 템포가 상당히 빠르다고 느껴졌고 (게임으론 금방 금방 도착하는곳이 캐릭터들은 오랜시간 여행한것처럼 대화를 한다던지...) 보상이나 업그레이드 역시 너무 자주 나온다는 느낌이었다. 특히 숨겨진 곳을 찾는다던가 강적을 처치후 얻는 보상이라면 성취감이 있겠지만, 그냥 지나가는 길에 숨길 생각도 없어보이는 업그레이드들은 오히려 앞서 말한 정당한(?)보상의 성취감을 떨어뜨릴 뿐이었다. 게다가 난이도 자체도 상당히 쉬운편에 속해서 평범한 스토리, 짧은 플레이타임과 결합되어 아주 빠른 속도로 기억에서 잊혀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메트로배니아의 기본은 잘 지키고 있기때문에 장르의 입문작으로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현재 나와있는 매트로배니아가 괜찮은 게임들이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그마저도 포지셔닝이 애매한 느낌.

  • 매트로베니아 갓겜들만 먹어와서 그런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자꾸 눈에 밟힘 -종 때리면 세이브 되고, 회복 되는 거 안 알려줘서 여기 댓글 보고서야 알았음 -각 동료의 효과가 뭔지, 동일 옵션이면 성능이 동일한지 등 설명이 너무 부실함 -식물에 양분 주고 10분 기다려야 하는 기믹 왜 있는지 모르겠음. 개빡치기만 함. 심지어 버그 있어서 어디 갔다오면 리셋 돼 있는 경우도 있음 -워프 열리는 시점이 너---무 늦음. 체감상 반 이상 플레이 해야 열리는 느낌 -카드 밸런스 별로임. 코스트 개념이 없다보니까 그냥 사기 카드 3장 집으면 됨 그래도 도트 그래픽이 예뻐서 엔딩 볼 때 까진 할 거 같은데, 그 이상 할지는... 흠...

  • 전작들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번 작은 비추임. 근 몇년간 해본 매트로배니아들 중에 압도적으로 완성도가 구림. 팬심으로라도 좋아요 못주는 수준. 근접공격만 해서 활만 쏘면 무조건 노히트로 잡을 수 있는 보스도 있고, 아직 가면 안되는 곳인데 벽 점프 잘하면 요구기술 얻기도 전에 갈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카드 효과 오역도 있고, 하얀 뱀 몬스터는 여러마리가 있으면 소리 버그로 엄청 시끄러워지고. 쉴드 + 부활카드 먹으면 보스를 일반 난이도에서 맞다이로 잡는 수준임. 과장이 아니라 진짜 맞으면서 서서 패도 내가 죽기 전에 죽임. 그것도 보스를. 게임 퀄리티 낮은 부분이 썩어 넘침. 게다가 재미도 없는 호감도 이벤트, 3번하면 질리는 왜 있는지 모를 낚시, 있으나 없으나 정말로 아무 차이 없는 동료 시스템, 식물 심고 현실시간 10분후에 오라고 하는 정체모를 이벤트 등만 넣어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깊이 없는 요소만 늘림. 허술한 설계, 순수 노잼. 이 게임이 귀엽고 씹덕 감성 자극하는 도트 + 인기 있는 시리즈 후속작이 아니였다면 지금보다 평가 훨~씬 낮았을 거라고 장담함.

  • 제 실크송 여기있네요

  • 단점은 동작이 약간 굼떠진 느낌. 모모가 카호보다 무겁나... 장점은 도트 그림이 발전해서 겜이 즐겁다는 거랑 전작을 해본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가 다 있다는 점... 개발진 스크롤 장면에서 감동이었음. 호불호 갈릴 수 있는건 엔딩까지의 흐름이나 게임 길이 정도? 숨은 요소 안 찾으면 6~7시간 예상함. 난이도야 뭐 원래 어려운 작품이 아니었어서... RTA하기 좋아보이는 길이 모모도라 시리즈 일단 완결이라니까 아쉽기도 하네요... 다음 시리즈는 뭐 나올지 기대.

  • 좋은 게임이지만 역시 메트로배니아로서는 전작도 이번 작도 쉽다. 비선형적인 것처럼 보이는 선형적 구조 하지만 좋은 게임이다. 생각 없이 즐길 수 있음

  • 이쁜 도트 보스 난이도는 넘 쉬워서 한숨이 나올 정도 난이도 밸런스 조정이 좀...

  • 무난한 메트로배니아 게임. 모모도라 시리즈 다 해봤는데 솔직히 스토리 기억 잘 안나지만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아트랑 음악들도 다 마음에 들고 최근에 나온 게임이니 만큼 편의성과 조작감이 좋다. 맵에 서 뭘 안 먹었는지 표시도 되고 3분의 1쯤 진행하다 보면 빠른 이동도 나오고 옛날 껀 다 걸어다니고 일일이 뭐 못 먹었는지 찾아다니기 귀찮았는데 이게 진짜 좋았다. 전투에 카드랑 동료가 생겼는데 카드는 뭐 쓰는 거만 쓰고 동료는 사실 그냥 펫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람들이 카드간 차이가 심해 벨런스가 안 맞는다 이게 뭔 동료나 하는데 나는 나쁘지 않았다. 싱글 겜이니 벨런스도 사실 상관 없고 동료도 딱히 기대를 안 했었어서 그런듯. 난이도는 그냥 일반 난이도로 쭉 해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단지 도전과제를 다 깨려면 최소 3번을 해야 한다는 게 흠이다. 지금 2번 째 중간 쯤 하고있는데 귀찮아서 안 할 거같기도 하다. 정가로 사서 해도 나쁘진 않은데 분량 생각하면 할인할 때 사는 게 나을 거 같다. 추천.

  • 장점:입문작으로 추천할 정도로 쉬운 난이도, 이쁜 아트 스타일, 탐험하는 재미, 요정 여왕님 b 단점:아쉬운 스토리와 최종 보스, 동료(펫)의 정확한 설명 명시x

  • 시리즈를 몰라서 그런지 추천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플레이 하는 동안에는 재미있게 하긴 함

  • 다 좋은데 패드 진동 이상한건 나만 그럼?

  • 감성적인 도트 그래픽과 bgm만으로도 이 게임을 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없이 즐기기에 좋은 적당한 난이도의 매크로베니아게임이다

  • 메트로배니아 게임류 치고 맵도 작고 난이도도 쉬워서 플레이 하는데 어렵지 않으며 할로우 나이트가 어려워서 환불 때려버린 슈퍼 겁쟁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 전반적으로 그래픽 색감이 따뜻하고 동화 느낌을 주며, 캐릭터들은 10덕 오타쿠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많다. 7~8시간이면 충분히 엔딩을 볼 수 있지만, 라이트한 게임성에 비해 가격이 18500원이라 좀 비싸다. 고로 세일할때 사는 걸 추천함 ㅇㅇ

  • 모모도라 시리즈의 최신작 모모도라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아트가 더욱 발전해서 보는 맛 하는 맛이 쏠쏠했다. 난이도가 꽤나 쉽다. 좋게말하면 친절한 난이도인데 나쁘게 말하면 너무 조빱이다. 특히 보스 난이도가 너무 쉽다. 수집요소가 어디 있는지 알려줘서 한번 놓치면 구석구석 찾아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어서 참 좋았다. 분위기도 전작이 너무 어두웠어서 그런가 너무 밝은 느낌이였다. 악마도 악마처럼 안 생겨서 그냥 모모의 룰루랄아 모험 같은 느낌. 전체적으로 모모도라 시리즈를 좋아했으면 매우 재밌게 할 것이며 처음 하는 사람도 매우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이다.

  • 전반적으로 투박하지만 먹을 만한 메트로베니아. 전작도 그렇고 훌륭한 메트로베니아의 하한선 격인 게임. 메트로베니아를 표방하는 게임은 이거보다 못하면 안 됨.

  • 더욱 발전한 모모도라 시리즈 도트 그래픽의 정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작품 세계관이 더욱 확장되어 이전 시리즈의 스토리를 모르더라도 메모를 통해 대략적인 배경을 알 수 있게 해놨다. 인물들과의 대화로 과거의 사건에 대한 언급으로 추측도 가능하게 해놓은데다 말풍선에 흔들리는 텍스트로 인물의 감정을 나타내서 좋았다. 전작에서 메트로배니아의 특징을 잘 살리지 못한 아쉬웠는데 이번엔 잘 살리며 여전히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고 적당하다. 능력이 해금될 때 마다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가까운 곳에 직관적인 안내로 바로 이용해볼 수 있게끔 설계된 맵 구조, 진짜 필요하다 싶을 타이밍에 기가막힐 정도로 이어지는 숏컷. 매우 훌륭하다. 캐릭터 위치에 따라 UI가 위 아래로 이동하여 캐릭터 앞에 사물을 가리지 않게 방지 하는것도 섬세하단 느낌이 들었다. 분량은 도전과제 100% 달성기준, 전작에 비해 2배는 늘어났음을 체감한다. 물론 단점이 없는것은 아닌데 능력을 바꾸는 카드 시스템이 몇몇개는 성능이 매우 좋아서 적 패턴만 대강 익히면 무쌍을 찍는 수준이었다. 보스전은.. 긴장감이 안느껴진다. 페이즈별로 난이도 상승이 체감되지 않는다는건 전작에서도 느꼈던데 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하다못해 보스마다 개성도 느껴지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드코어라는 난이도에 대해서인데 본인은 문제없이 하긴 했지만 꼭 이렇게 설정해야했나 싶다. 제약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가 있다고는 하지만, 한번 죽으면 세이브 데이터가 강제로 삭제된다는건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너무 가혹하다. 그런데도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맵을 탐색하는데에 '여기엔 뭐가 있을까?' '여긴 어떻게 가야하나?' 하는 호기심을 계속 유발시키게끔 하는 맵구조에 있다고 보고. 자신이 게임을 그리 까다롭지 않게 보면 꼭 추천한다.

  • 장점 -게임 자체가 쉬운 편임. 메트로배니아 입문용으로 딱임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임 -카드 시스템으로 자신이 원하는 빌드를 짤 수 있게 됨 단점 -빠른 이동이 한참 나중에서야 풀림. 그 전까지는 맵을 일일히 돌아다니는 수고가 필요함 -동료 시스템이 존재하나 쓸모가 없음. 그나마 탐험가가 달의 수정을 대량으로 떨구기 때문에 쓸만하긴 함 -플레이 시간이 짧음. 10시간이면 충분히 깰 수 있을 정도임

  • 도중에 말도 안 되는 도전과제가 있어서 무슨 게임을 이렇게 만들었나 하는 생각에 짜증도 났었는데, 그건 진행상황이 좀 더 진행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이었다. 또, 엔딩보면 갑자기 게임을 마무리 해버리는 타 게임들과 달리 엔딩 이후에도 나머지 도전과제들을 달성할 수 있게 해줘서 다행이었다! 상식이 통하는 아주 예쁜 도트게임임!!

  • 모모도라 시리즈를 전부 도전과제 올클한만큼 모모도라 시리즈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전작인 모모도라 4는 도전과제를 전부 달성하고 나서도, 계속 틈틈히 플레이 할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해당 게임이 발매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고, 출시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구입했습니다. 아무 걱정도 없던 고등학생 시절이 지나고, 어느덧 20대 중반을 넘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클리어 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됐네요. 서론은 이쯤으로 하고, 엔딩을 확인하고 난 뒤의 후기입니다. 도트 그래픽에 관한 내용은 다른 분들도 많이 언급하셨으니, 말을 줄이겠습니다. 전작을 플레이 해보신 분들께서는, 익숙한 조작감과 새로 추가된 다양한 시스템(기력,마나)으로 인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실겁니다.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들또한, 메트로배니아 게임류를 좋아하신다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의 게임인 것 같습니다. 분량또한 시리즈 최종장 답게, 전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길게 만드려고 노력한 것 같으나... 보스 패턴이 정말 단조롭고, 한 보스마다 많아봤자 2~3개의 패턴을 돌려쓰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난이도에 있어서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작에서, 화살의 사기성이 너무 짙어져서. 그걸 의식한건지, 이번 시리즈에서는 화살을 쓰는 상황이 정말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억지로 쓸려면 쓸 수 있겠지만, 기력이 다 차있는 특정 조건속에서만 화살이 쓸만한 데미지가 나와서(딱 한발) 그냥 피하면서 나뭇잎으로 두들겨 패는게 훨씬 빠르고 쾌적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캐릭터가 성장할 수 있는 "열매와 카드"라는 아이템들을 맵 구석구석 이곳저곳에 숨겨놓고, 해당 아이템들을 파밍하면 할 수록 강해지는데. 이 강해지는게 정도가 없습니다... 정말 나중에 후반부 들어서는 몬스터들을 넘어, 최종 보스마저도 위협이 전혀 되질 않았습니다. 사실 전작인 모모도라 4에서도 최종 보스가 제일 쉬운 아이러니한 상황에 많이 아쉬워 했는데, 그래도 도전정신을 이끌어 낼 만하게끔, 보스마다 노히트 클리어 보상이 따로 준비 되어 있었지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노히트 클리어 보상은 사라지고, 단순히 도전과제가 생겼습니다. 어느 보스던간에 딱 한번만 클리어하면 다른 보스들은 두드려 맞으면서 그냥 맞다이 쳐도 되니 큰 부담 없으실 겁니다.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느낀점들을 쭉 써내려가다보니, 아쉬운 점들이 많이 써져있네요. 네, 기다린 시간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인건 솔직히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모모도라 시리즈 팬분들에게 그냥 조공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그 조공 달게 받아 먹으려고 합니다 ㅎㅎ 사실,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많아서 그렇지. 재미있는 게임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혼자 플레이하면서 좀 쏠쏠하게 썼던 꿀팁들 적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1. 근접공격 딜레이 캔슬 -이번 시리즈의 기본공격 3타가 후딜이 정말 무지막지하게 깁니다. 무기를 앞으로 던지면서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방식의 공격인데, 보스들은 정신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거 다 안맞아줍니다. 오히려 3타 딜레이 때문에 본인이 처 맞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냥 3타 우겨넣을바에, 차라리 낮게 점프해서 점프 공격 2타 -> 바닥에 착지해서 2타 -> 낮게 점프해서 점프공격 2타 -> ... 반복하시는게 보스 패턴보고 피하기도 훨씬 순조롭고, 상황에 따라서 딜이 더 잘 박힐때가 많습니다. 2. 기력 아끼면서 빠르게 이동하기 -게임의 초반부에 대쉬를 배우는데, 모모도라 시리즈 특성상 맵이 넓어서, 이리저리 뛰어다녀야 할 상황이 많습니다. 중후반부에 빠른이동이 생기긴 하나, 그래도 많이 뛰어다녀야합니다. 기력이 항상 맵 이동할때마다 많이 거슬렸는데, 그냥 shift키 무지성 연타만해도 은근 빠르게 기력 소모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흙같이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디버프가 있는 구역해서도 빠르게 탈출 할 수 있으며,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바닥에 착지하는 모션이 나오면서, 잠깐 캐릭터가 멈추는데, 이때도, 그냥 shift 연타하면 착지한 모션 그대로 그냥 앞으로 기어나갑니다. 저야 뭐 모모도라 시리즈를 워낙 좋아하니, 재미있게 잘 즐겼고, 앞으로도 남아있는 도전과제들을 전부 깨기위해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별로 좋아하진 않으나, 도트 그래픽이 맘에 들어서 플레이 해보고 싶으시다면, 정가에 사지 마시고, 할인할 때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 전작 보다 훨씬 쉬운것 같아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할만 했고 재미도 있었음 전작 안해봣다면은 이걸로 입문 하기에는 적합 할것 같다고 느껴짐 나름 재미있게 즐겁게 했음 추천함. 그리고 고양이 최고야!

  • 텍스트를 늘어놓는 방식의 세계관 전달. 바보 같고 불편한 일반 몬스터. 단순한 패턴으로 긴장감이 떨어지는 보스전. 불편한 레벨 디자인. 아트웍이 예쁘다는 것 빼고는 특별한 장점을 모르겠는, 어딘가 많이 모자란 메트로베니아 게임. 3시간 하고 하차.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트로베니아 게임 모모도라 시리즈 메트로베니아는 길찾기가 어려워서 못하겠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메트로베니아 입문작 시리즈들이다 스토리모드와 보통모드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고 엔딩을 보고 나면 난이도를 더 올릴 수 있다 스토리 자체는 단순하지만 전작 주인공인 카호에 대한 언급은 달 아래의 진혼곡을 즐겼던 사람들이라면 나름의 재미 포인트 전투는 어렵지 않고 어렵더라도 난이도 조절도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그 전 작품인 달 아래 진혼 곡 또한 정말 재밌게 하였는데 그 보다 훨씬 발전된채 후속작으로 나왔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특유의 픽셀 애니메이션 케릭터 디자인 BGM 보스 등등 그 외 도전욕구를 자극시키는 보스런이나 메트로배니아 하면 빠질수 없는 수 많은 맵 탐험과 발견 정말 올해 처음으로 한 게임인데 너무 좋고 정말 재밌게 했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특정 빌드 밸런스가 너무 강력 하다는점 정도 인데 이건 추후 패치로 기대되고 기본적은 게임 틀은 정말 완성도도 높고 몰입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 후속작이 정말 기대됩니다!!

  • 추천합니다. 모든 도전 과제 완료. 플레이 후의 단점만 이야기를 하며 해당 단점 이외에 불만인 점은 크게 없습니다. 첫째로 보스전이 긴장감이 없습니다. 보스들의 패턴과 패턴 사이에 시간이 있는데 그 사이에 평타를 넣는 보스가 없습니다. 예상치 못한 평타를 넣는 경우가 없으니 패턴 사이에 평타 모션을 신경 쓸 필요도 없게되고 패턴 피하고 공격, 패턴 피하고 공격만 반복하게 됩니다. (레벨 디자인과 별개의 이야기로 맞딜의 경우는 제외.) 둘째로 초회차가 재미있는 반면, 다회차는 너무 재미없습니다. 초회차의 경험으로 인해서 다회차에서는 특수 능력들과 순간 이동을 빠른 루트로 얻고 빠른 시간에 클리어 하게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어레인지 모드와 하드코어 모드는 맵이 좌우 반전이고, 죽으면 초기화만 될 뿐이라서 다회차가 특별한 경험이 되지 않습니다. 셋째로 도전 과제가 전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모든 도전 과제들은 게임을 정상적으로 플레이하고 다회차를 클리어하면 모두 얻게 됩니다. 적을 아무도 안 죽이고 클리어를 하거나 적에게 한 대만 맞아도 죽는 상태로 클리어하는 등의 도전의 느낌이 없습니다.

  • 무난하게 재밌음. 그래픽이 예쁨. 전작을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큰 문제는 없었음.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했는데도 그렇게 어렵다고 느끼지 않았음. 이 장르에 익숙한 사람은 보통으로 플레이하길... 보스는 후반엔 그냥 맞으면서 해도 다 꺨 수 있음. 막보스는 패턴도 다 못본듯. 그리고 갈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음. 플레이하면서 제일 답답한 건 공중 대쉬가 없다는 것과 메뉴 버튼이 엔터키라는 것이었음. 보통 뒤로가기 ESC, 확인 버튼 엔터 이렇게 사용하는데 이건 키도 못바꿔서, 확인 버튼을 습관적으로 엔터를 눌러 메뉴를 끄는 일이 게임 엔딩 볼 때까지 계속 일어났음.. 별거 아닌데 굉장히 거슬렸음. 처음 메뉴 버튼 알려줄때도 키보드 플레이기준 RET라고 써있길래 이게 도대체 무슨 버튼이지 하고 한참 찾음ㅋㅋ 정말 무난한 메트로베니아를 찾고 있다면 추천함.

  • 장점: 픽셀아트, 전작 under the moonlight보다 다양해진 플랫폼과 npc상호 작용, 빅가슴 요정여왕, 고양이 쓰다듬기 단점: 보스가 대부분 크기만 커졌지 패턴은 오히려 전작보다 퇴화함, 이 때문에 보스전에서 긴장감이 부족함 머릿수만 많고 개성이 없는 동료 지나친 이펙트 때문에 전투시 플레이어와 몬스터 구분이 힘듬, 특히 후반 보스전에서 더 심해짐 under the moonlight처럼 진엔딩이라던가, 히든 보스 같은게 없어서 파고들 요소를 못느끼겠음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불친절한 비교적 늦게 열리는 텔레포트 이번작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라 아쉬운 마음에 너무 단점만 적었는데 그래도 5번째까지 시리즈가 나왔다는건 메트로베니아의 기본은 충실한 겜이니까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 먼저 요약 : 원래 자주가던 집인데 신메뉴 맛있는건 아닌데 먹을만했어요 돈은 안아까웠어요 장점 내입맛에 맞는 맛있는 섬세한 도트겜(예: 가만히 있을시 딴짓하기) 단점 입문하기 어려운 불친절함 마치 너 항상오니까 알지? 저쪽에 반찬있으니까 꺼내먹어~ 느낌 예: 저장방법(기도가 아닌 종을 때려야함) 나는 영화표 사고 영화보는 느낌으로 즐겨서 괜찮은데 순수 게임성만 따지는사람 오면 실망 할수도? 근데 아쉽다 수준이지 망쳣다는건 아님

  • 모모도라의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당연히 재미있을거고 추천드리지만 모모도라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과 매트로배니아를 즐겨 하시는 분들에겐 다소 아쉬울 수 있는 최신작입니다 지난 외전작과는 다르게 난이도가 너무 하향되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빠르게 내용이 진행된다는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네요.

  • 멋진 도트 스프라이트와 좋은 보스배틀 브금, 괜찮은 게임성이 어울려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다 플레이타임은 그리 길지 않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해 부담없이 구매 가능하다

  • 매번 갈아엎는 종류의 작품은 아니라 기본적으로 전작만큼의 재미는 보장함. 그리고 새로 추가된 요소들도 제법 할만함. 초반에 안내되는 세이브포인트의 사용법이 불명료하다거나, 워프 기능이 너무 나중에 열린다거나 하는 단점 등. 넘어갈 여지가 있는 자잘한 단점이 있기는 함. 기본에 충실해서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특별히 좋아하면 재미 없을 수가 없을 거고, 그게 아니라도 가격 생각하면 해볼만한 게임일듯. 번역의 품질도 부드러운 편이고, 대사량이나 획득할 수 있는 기록물들 분량도 꽤 되서 좀 추상적이지 않았나 싶었던 전작들보다 스토리 이해하기가 수월함.

  • 제가 이 장르 많이 해본 사람도 아니고 걍 도트보고 한 사람이라 게임 방식이런 건 별론 딴지 못 걸겠는 데 게임 내 정보를 너무 적게 주거나 불친절하게 줘요. 예를 들면 종을 쳐야 세이브 돼는 거 같은 거요. 그리고 카드가 사기내 뭐내 이런 것도 다른 같은 장르 게임 안해 봐서 뭐라 안 하는 데 아무리 그래도 초반에 준 카드보다 나중에 나온 카드가 하위호환이거나 초반에 얻어서 요긴하게 쓰다 금방 상위호환 카드가 나오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동료가 거의 무슨 트로피 느낌이에요 전투엔 보너스 느낌이고 걍 이 구역 깼구나 여기 이 동료를 줄게 이런 느낌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토리가 너무 개판이에요. 전작을 찾아보지 않거나 하지 않았을 경우 너무 서사가 빈약한 느낌이 강하고 애가 정상인지 의심부터 들어요.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쌈을 걸어서 싸운 상대가 겨우 겜 내내 나온 여신입니다 짜란! 이라고 바로 경계 풀고 도와준다거나 겜 내내 비중있던 애 보다 딴애가 마지막에 푸시받거나 조명받는 전작을 찾아보지 않으면 진짜 황당할 정도에 휙 넘기는 스토리는 개선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걍 전작 팬이 아니라면 도트가 진짜 맘에 들지 않는 이상 별로 할 필요 없는 게임이네요/

  • 다 괜찮은데 조작감 진짜 무겁다... 뭔가 빠릿빠릿하게 바로바로 내가 움직여달라는대로 캐릭터가 움직이는 느낌이 아니라 반박자정도 슬로우모션으로 움직이는것 같은데 이것만 빼면 좋은 게임

  • 명작 반열에는 못들어도 수작 반열에는 충분히 듬 전작 진혼곡에 비해 조작이나 움직임 그래픽 등이 굉장히 깔끔해져서 조작감이나 액션에 대해서는 99% 만족하는 수준, 내가 원하는 대로 정확하게 움직임 도트 그래픽이 굉장히 깔끔하고 색감도 예쁘니 게임 하면서 그래픽적으로 지루한 느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됨 명작 반열에 들기에는 2% 부족한 느낌.. 그게 대체 뭘까...

  • 모모도라 시리즈의 최신작 도트박이와 메트로베니아 매니아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

  • 그래픽이 좋았다. 길찾기가 친절해서 좋았다. 팬던트 구할 때랑 금은 가루? 모을 때 좀 헤매긴 했는데 그거 빼곤 딱히 막히진 않았다. 초반 대화로 진행되는 구간이 너무 많았고 스킵이 안 돼서 불편했다. 보스들 난이도가 쉬워서 아쉬웠다. 마지막 보스는 직전에 잡보스 4마리 + 진보스 3페이즈 총 7번 전투 치르는데 개수만 많고 긴장감이 하나도 없었다. 후반부 몇몇 일반 몬스터가 오히려 더 어렵고 재밌었다.

  • 큰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진행 가능한 도트 메트로베니아 전작에는 없던 자동저장의 추가로 편의성을 챙겼다. 아쉬운점은 특성에 해당하는 카드 장비를 이것저것 주긴 하는데 장착 슬롯 추가가 끝나는 시점이 너무 후반이라 딱히 재미를 못보는점

  • 게임 특성상 길게 늘어질 수 밖에 없는 장르인 메트로베니아임에도 짧지만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수작

  • 아기자기하면서 높은 도트 퀄리티에 무난한 난이도라 메트로 입문용으로도 훌륭하다! 길도 어렵지 않고 숨겨진 요소들 수색하기도 너무 편안하게 시스템화 되어있어서 다른 메트로배니아 게임 하다가 하면 너무 쉽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맵에 숨겨진 아이템들이 전부 표시가 되서 거의 모든 아이템을 파밍 하면서 진행을 할 수 있다보니 게임 난이도가 뒤로 갈수록 지나치게 쉬워짐

  • 매트로바니아 + 도트 = 재밌음. 난이도 굉장히 쉬운데 씻팔 악마 돼지새끼는 뒤지게 쌔면서 근접은 한대도 못치겠음 그거 빼면 걍 단점이 없음 ㅋㅋ

  • 모모도라 시리즈. 거대보스(여캐), 도트뽕맛, 적절한 플랫포머 난이도까지 항상 먹던 맛이지만 항상 맛있다. 추천!

  • 픽셀 그래픽이 넘 예뻐요. 조작감 좋아요. 스토리 무난해요. 분량은 그냥저냥이에요 .

  • 도트 감성 죽이는 매트로배니아 난이도는 일반기준으로 그닥 어렵지는 않았음 할로우나이트 재밌었으면 괜찮을듯

  • 스토리 ★★★★☆ BGM ★★★★★ 아트 ★★★★★ - 브금과 픽셀아트는 플레이 내내 감성을 자극하고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전작을 하지 않은 입장에선 스토리가 크게 스며들기엔 부족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정도의 볼륨에서 스토리를 불쾌함이나 남는 아쉬움 없이 풀어낸 점은 충분히 좋았다고 생각한다. 게임성 ★★★★☆ 볼륨 ★★★☆☆ 난이도 ★★★☆☆ - 메트로 베니아 장르의 문법을 착실하게 따라가며 게임을 풀어낸 것 같다. 하지만 볼륨과 난이도가 아쉽다. 볼륨은 천천히 헤맬 부분 다 헤매어도 7시간 플레이 길이는 가격 대비 아쉬움이 남는다. 난이도 또한 도전 심을 자극하기에는 패턴의 박자가 느리고 플레이어가 지나치게 강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총점 ★★★★☆ 메트로 베니아 초심자도 불쾌하지 않고 즐겁게 플레이하고, 숙련자는 힐링을 받을 수 있는 게임 가격이 경쟁력이 있는가 하면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 브금과 픽셀로 충분히 재미를 느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메트로 베니아의 입무는 고민하거나 픽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 전작의 모모도라를 플레이했던 향수를 느끼며 하니 이번작도 재밌게 한거 같네요 도트는 어느때나 일품이고 좋지만 이번작은 뭔가 이전작보다 많이 쉽다는 느낌이 남 스토리도 곧은 직선형에 반전미없어서 소프트하게 즐기고싶은사람한테 추천 한가지 아쉬운건 이전작은 주인공이 말을 하지않아서 좋았는데 이번작은 제가 오래살아 썩어버린건지 스토리 진행하면서 주인공이 치는 대사들이 [다 잘될거야] 같은 느낌의 너어무 착해빠진 마인드라 싫은 느낌이라는거

  • 모모도라의 5번째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모도라를 좋아해서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플레이했습니다. 미노리아 만들던게 있다보니 맵에 대해선 발전한게 느껴집니다. 맵 돌아다닐 맛이 전보다 늘었고, 일반 난이도로는 난이도가 쉬운편에 속합니다. 아트나 디자인, 조작감 등은 꽤 맘에 들지만 보스전은 일반의 경우 카드 조합만 잘된다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낮습니다. 메트로베니아 좋아한다면 한번 쯤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흥미로운 메트로베니아식의 기믹을 활요한 전개 방식과 도전욕을 불러일으키는 적당한 난이도가 훌륭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파워밸런스가 무너지는 것 같지만, 이건 숨겨진 아이템을 통한 스테이터스 업을 스스로 조절 가능하므로 패스. 보스 기믹도 다양해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 가볍게 해볼만합니다. 난이도 적당하고 길찾기야 뭐 메트로베니아장르가 그렇듯 좀 귀찮은 면이 있긴한데 이정도면 선녀지요

  • 갓겜까진 아니라도 재밋다 엔딩끝나고 마을할배랑 다른npc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암시주는데 이거 DLC 각 맞죠??

  • 보스전이 재미있는 메트로베니아 패턴안보고 보스랑 맞딜하면서 피가 낮아지면 적절하게 힐쓰는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 드디어 나왔습니다! 모모도라! 3편까지만 나오고 시간대가 다른 외전에서는 등장하지 못했던 진짜 모모 도라가 나옵니다. 4편이라고 알려진 외전을 생각하면 모모 도라가 나오는 만큼 이게 진짜 4편이 아닐지.. 3편이나 외전을 안해봤다면 이해가 안되는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딱히 게임하는데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꾸러미로 사면 싸니까 이참에 외전부터 시작해봐도 좋고, 3편은 꾸러미에도 없고 한글번역도 없지만 가격도 싸고 그렇게 어려운 영어를 하는게 아닌만큼 한번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3편은 몰라도 외전은 이런 류의 게임에서 빠지지 않는 명작이니까요. 조작감은 전작에서 많이 먹던 그 맛입니다. 좋게 말하면 "우리 모모도라 맞습니다."고, 나쁘게 말하면 "아직도 이런 조작감이라고?" 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번작에서는 평타 3타째에 나뭇잎을 던지면서 강력한 다단히트를 넣는 공격이 추가되었습니다. 당연히 던지기 때문에 근접 공격시 효과가 있는 카드는 적용을 못받고, 적이 가드를 하거나 못 부수는 오브젝트를 나뭇잎이 건들기만해도 엄청난 딜레이가 생기면서 그동안 회피를 못쓰는데 이게 적이 가드를 했다면 그대로 카운터 당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체력상한을 늘려주는 아이템이 굉장히 많이 깔려있어서 적당히 맞아줄만 하다는거..? 이 시리즈가 원래 그렇긴 하지만 보스 패턴이 딱히 빡센 편도 아니라 마음먹고 하면 노히트 플레이도 해볼만 할 것 같네요.

  • 도전과제 올클리어하고 평가 남깁니다 모모도라 시리즈팬이 아니라면 구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임하면서 뭔가 개발자들이 매트로배니아라는 장르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던 것 같네요 첫번째로 전작과는 다르게 구르기 사용시 기력이 소모되는 시스템은 흠... 모모도라 시리즈에서 구르기 성능이 상당히 좋다보니 어느정도 제약을 두고 싶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럴 거면 차라리 구르기 기본 무적시간을 줄이고 무적시간을 늘려주는 카드를 사용해서 구르기 플레이를 하도록 유도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 그래도 게임상에서 활쏘기, 각성같은 스태미너 필요한 곳이 많은데 구르기 때문에 답답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어요 두번째는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카드 밸런싱 보호막 + 마력회복 + 총 연속 2회 사용시 마력회복, 이동속도 증가 + 종 사용시 무적시간 부여 등등 너무 사기적인 효과의 카드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이 게임이 회차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메인 스토리 클리어하면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보스러쉬밖에 없는데 극후반에 요정을 다 찾아주면 주는 카드는 뭐 약올리려고 주는 건지... 이 게임 하다가 오히려 할로우 나이트가 마려워져서 재설치 하는중입니다 그래서 실크송 대체 언제 나오냐고 아

  • 도트 예쁨. 브금 좋음. 끝 지역 이동 너무 늦게 열림 카드에 코스트 같은 게 없어서 밸런스가 안 맞음 일부 밸런스 붕괴급 카드들 성의없는 보스 패턴 그냥 두들겨 패면 경직 먹고 아무것도 못하는 대부분의 잡몹 왜 있는지 모를 낚시 컨텐츠 쓸모가 별로 없는 달의 수정 무한대로 쏠 수 있는 화살 (딜은 약하다지만) 이게 시리즈 다섯번째 게임이라던데 전작들은 다 장르가 다른가요? 아무리 봐도 다섯번째로 만든 메트로배니아라기엔 퀄리티가 너무 별로임...

  • 성의 없고 재미 없는 보스전이 모든 장점을 덮어버린다 다른 건 몰라도 최종 보스를 그렇게 밖에 못 만든 건 반성해야 한다

  • 재미있기는한데 가장 중요한 초반부에 흥미가 많이 떨어지긴 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특히 마지막) 너무 대놓고 루즈한 부분이 있습니다(기믹보스 4마리떡칠). 중반부 보스들은 거의 근접전을 못하게 패턴을 도배해놓고 패링하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짧은 플레이 타임, 몬스터를 잡을떄 나오는 달의수정은 카드수집 외에 용도가 없고, 동료는 사실상 특색없이 스킨 돌려막기, 후반부는 잡몹에게 원거라 광역기 달아놓고 못떄리는곳에 배치하기등 아쉬운 요소들이 많습니다. 이렇개 써놓고 보니 왜 추천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전작들보다는 고사하고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 메트로 메니아 의 탐험의 두근두근함 그건 있었음 시간때우기 좋았음

  • 스토리 무난하고 그래픽, 배경도 귀엽고 이뻐서 하루종일 했어여ㅎㅎ

  • 난이도 설정도 가능하고 노히트보상도 없어져서 편하게 즐길 수 있음

  • 장점 1. 고양이가 귀여움. 쓰다듬기도 가능. 게다가 돈까지 줌. 2. 동료로 얻는 코호가 귀여움. 매우. 3. 주인공인 모모도 귀여움. 베리를 복스럽게 먹음. 낚시도 귀여움. 4. 난이도가 무난해서 스토리 보는데 지장이 없음. 5. 타격감 좋음. 6. 숨겨진 요소 찾기가 편함. 단점 1. 떼껄룩 변신이 없음. 2. 몬스터들 생긴게 좀 수상함. 3. 장점에서 적은거긴 하지만, 난이도가 무난함. 좋은 것만 찾아 쓰면 쉬울 정도로. 덩달아 보스 노히트 클리어가 매우 쉬운 대신 추가보상이 없는게 안타까움. 4. 맵 이동이 너무 늦게 나옴. 5. 돈이 쌓여도 쓸 데가 없음.

  • 모모도라 만의 감성이 좋아요. 음악좋고. 난이도는 일반으로 해도 쉽습니다

  • 종을 공격으로 울릴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돈바치면 얻는건 버프뿐입니다

  • 플레이 스타일은 달 아래 진혼곡으로 돌아왔고 시스템적으론 미노리아에서 발전했다 하지만 다들 알겠지만 미노리아라는 게임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거다... 알겠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엔딩까지 5~7시간 정도로 딱 가격대비 플레이 타임을 보여줌 후반으로 갈 수록 죽창을 날리는 몬스터들에 비해서 카드 시스템+능력 강화 덕분에 플레이어가 굉장히 강해져서 난이도 조절이 많이 아쉬웠던 부분 그래도 최종전 연출 뽕이 상당하다 저스트 회피만 잘하면 무적 시간이 빵빵해서 사실상 최종전까지 모든 보스를 노데미지로 날먹할 수 있는데 그냥 카드중에 보호막 카드들고 쉽게 쉽게 때려잡자... 유구한 전통이였던 노데미지 클리어 특전은 첫 업적 주는거 말고는 이번작에선 없는걸로 보임 대놓고 숨겨진 몇몇 히든 요소들을 제외하면 능력 강화 수집품들은 지도에 표시를 해줘서 찾는데 어려운게 없는편 회차 플레이로 어레인지, 하드코어가 있는데 업적작 하는거 아니면 하드코어는 왠만하면 하지말자 스트레스로 탈모생기고 싶지 않으면 3~4년 기다린 시리즈의 작품이고 아쉬운점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좋았다 그러니 OST... 사야겠지?

  • 클리어하고 다시 작성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기대했던것 보단 실망이 큰 게임이네요 다른 메트로배니아 게임들이랑 다르게 보스전에서 회피 생각 할 필요 없이 보호막 얻고 마나 회복 얻고부터는 그냥 붙어서 구르기 몇번 하다가 종만 울리면서 공격 해도 깰 정도로 밸런스를 고려 안 한것 같습니다. 보스전에서 구르기 실수로 낙사 한번 제외하고서는 죽을 일도 없고 마나도 50이상 남고 체력도 풀피 유지고 그리고 다른 게임들에 비해 볼륨도 적은 느낌이 심하게 들었습니다. 그 부족한 게임 볼륨만큼 점프맵을 유도하거나 입구 막히면서 웨이브 형식 몹 나오는 구조, 다른 메트로배니아와 달리 늦게 워프가 열리는것, 열매 맺히는데 10분 걸리는 지역 등등 이런게 많다고 느껴집니다. 다른 메트로배니아는 큰 지역만 나눠도 10곳이상씩 있는데 여기는 큰틀로보면 5곳 정도가 끝이니 너무 애매합니다. 최근에 한 메트로배니아는 야겜쪽이지만 플립위치는 노래도 좋고 게임도 괜찮아서 게임값이 오히려 싸게 느껴졌는데 그리고 여왕 피지컬이면 그냥 손으로 짓눌러도 악마 다 죽일것 같이 생겼는데

  • 난이도 조절이 약간 아쉽지만 재밋게 잘 했습니다. 도트 감성이 좋은 게임이에요

  • 깔끔한 수작. 도전과제하러 3회차를 뛰어야 한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 많은 리뷰에서 이야기하듯 난이도 부분에선 아쉽긴 한데.. 기본적으로 무난무난하게 재미있었다.

  • 진짜 너무 재밌었습니다. 제가 모모도라 달아래 진혼곡으로 입문을 해서 그런가 모모도라 시리즈는 어려운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이 작품의 경우 전작과 달리 난이도도 그렇고 편의성도 그렇고 매우 편해졌습니다. 이 게임의 장단점을 보자면. 장점 1. 신경을 많이 쓴듯한 도트그래픽. 맵 곳곳의 도트 디자인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마치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어쩔때는 어둡고 찝찝한 느낌이 들기도하고. 도트에 신경을 많이 쓴것같습니다. 그래픽 정말 아름답습니다. 2. 듣기 좋은 OST. 각 맵에 걸맞는 아름다운 브금이 맵의 분위기와 잘 맞습니다. 때로는 어두컴컴한 느낌의 브금도 잘 살렸고요. 3. 메트로베니아 입문작으로 추천드릴만큼 적당한 난이도. 솔직히 전작은 달아래 진혼곡도 재밌지만, 그 게임의 경우 어려운 느낌이 들어서 입문작으로 추천드리긴 힘들지만, 이 작품을 메트로베니아의 입문작으로 추천드려도 될정도로 쉽고 재밌었습니다. 딱 메트로베니아란 어떤 게임인가를 느끼기 쉬울정도로 메트로베니아의 재미를 잘 담아냈다고 봅니다. 4. 전작들의 단점을 보완해내 게임플레이가 매우 쾌적해졌습니다. 전작의 경우 맵의 구역마다 구분할수가 없이 죄다 단색으로 맵을 보여줬지만, 이번작의 경우 맵 구역마다 색깔이 달라서 맵을 보기가 매우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맵에 숨겨져있는 요소 같은경우 맵에 친절하게 물음표 표시가 되어서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단점 1. 너무너무 쉬운 난이도. 이게 참 개발자 입장에서도 난이도 조절이 힘들긴 한가봅니다. 전작의 난이도가 딱 어려우면서도 적당했던것같은데. 이게임의 경우 난이도가 굉장히 쉬운편이긴한데 쉬워도 너무 쉬운편이라 다 깨고나면 허무한 느낌이 듭니다. 2. 게임의 볼륨이 너무 작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게임 자체가 재밌어 질때쯤에 게임이 끝나서 아쉬운 감정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짧고 굵게 끝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모든 아이템을 다 입수하면서 플레이타임이 15시간정도 찍혔으니까 그렇게 작은편은 아닌가..? 3. 허무한 보스전. 앞서 얘기 했듯이 게임의 난이도가 쉽다보니 보스전도 쉬운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말해서 긴장감이 안듭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전이 이전 보스들에 비해 너무 쉽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쉽습니다. 솔직히 웬만해서는 보스전에서 죽기가 힘들정도로 보스전이 쉬울정도입니다. 저는 이게임을 하면서 총3번인가 죽었는데 이게 필드에서 즉사기를 맞고 죽었을 정도로 이 게임을 하다보면 죽기가 힘듭니다.

  • 훌륭한 도트 훌륭한 BGM 훌륭한 캐릭터들 훌륭한 배경.. 그저.. GOAT.. 빠른이동이 좀 늦게 가능한거만 아쉽네요

  • 3편이랑 매우 비슷한 느낌인데 조작감만 살짝 구려짐

  • 도트가 멋있고 맵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 재밌었습다 엄청 어렵지도 않고 도트도 좋았네요~

  • 그래픽 하나만봐도 살 가치가 있습니다

  • 이 게임을 만나게 되어 정말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다먹고 없네요ㅠㅠ

  • 꽤 오래된 인디 플랫포머 시리즈의 최신작.

  • 이 시리즈는 갈수록 좋아진다는 믿기지 않을만한 장점이 있습니다

  • 조작키 바꿀수있는거 겜 시작한지 5시간째에 알아버림

  • 전작이랑 완전히 같은맛

  • 시리즈 팬이라면 추천. 아니라면 글쎄..

  • 이번 시리즈도 역시 귀여워

  • 가격에 걸맞는 재미

  • 메트로배니아 입문용으로 좋은듯

  • 전작에 비해 쉬워졌어요

  • 도트가 이쁨

  • 평범한 게임.......실망.......

  • 보스러쉬 즉사 블럭 에바잔아 ㅋ

  • 가볍게 즐길만함ㅇㅇ

  • 클리어110인데 마지막 유물 어디있는지 알수있을까여?

  • 모모도라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이전 시리즈에서부터 다시 한층 더 높아진 도트 퀄리티를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캐릭터 크기에 비해 꽤 넓은 배경과 카드를 통한 능력강화 덕분인지 이전 모모도라 시리즈들에 비하면 꽤 쉽게 느껴진다. 게임 시스템은 평범한 메트로배니아 게임. 엔딩 후 크레딧은 모모도라 시리즈를 꾸준히 해온 유저라면 여운이 남는 크레딧

  • 젠장 세레자 난 네가 좋다

  • 이건 똥겜도 아니고 잘 만든 게임입니다. 그럼에도 추천하기 어려운 이유는 얼기설기한 스토리 얼기설기한 시스템 얼기설기한 전투 결국 보다 못한 도라가 '너 이걸로 개꿀 빨았잖아' 하면서 줘패는 게임입니다. 분명 이 전작은 엄청 재밌게 한 기억이 있는데 이번작은 선뜻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소금 안넣은 설렁탕. 꿀 없는 핫케익. 치즈없는 피자.

  • 플레이타임이 짧아 난이도가 낮아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입문용으로도 좋아보임. 그래픽도 깔끔하게 잘 뽑아서 마음에 든다. 아쉬운 점으로는 몇몇 카드의 성능이 너무 좋아 후반부 보스는 다 맞으면서 싸워도 쉽게 이긴다는 점이 있다. 공격-회복 빈복하면 이기니 재미가 없음

  • 이번 작품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메트로베니아 특유의 피로도를 많이 줄이고 모모도라 시리즈의 강점인 도트 퀄리티를 높여서 진입장벽을 낮추고 매력있는 작품이 됨. 전작에 비해 보스의 개성이 부족한건 아쉽지만 도트 그래픽, 애니메이션, 수집 요소, 전투 방식, 다양한 커멘드. 스토리 진행 등등 '보스의 매력과 개성' 딱 하나 빼고는 전작보다 나아졌다고 생각함. 사실 요즘 메트로베니아에 소울 섞은 작품들이 많아서 게임이 너무 피곤해서 손이 잘 안 갔는데 오랜만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트로베니아 게임이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러움. 그보다 마을에 고양이 더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용???? 고양이를 쓰다듬을 수 있는데 100마리는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으흐흐

  • 귀여운 도트와 애니메이션으로 이루어진 그래픽이 훌륭하다! 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편안해졌는데, 카드와 동료, 그리고 필드에 뿌려져 있는 아이템으로 플레이어캐릭터를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지도에 친절하게 ?로 놓친 아이템의 위치를 다 알려주기 때문에 수집에 큰 어려움이 없다. 전작에 있던 평화주의자 플레이 같은 도전과제가 없기 때문에 100%클리어를 노리기도 쉽다.

  • 대표 캐릭터를 꼽자면 달 아래의 진혼곡에서 보스 루벨라가 대표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요정 여왕님이 대표라 보시면 됩니다 달 아래의 진혼곡 작품과 비교하면 솔직히 아쉽습니다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보스들의 수가 너무 줄었어요 중간보스 같은 애들을 제외하면 몇 안남더군요 그래도 연출이 좋았고 여전히 재미있었고 도트가 이뻤습니다

  • [스팀덱 LCD로만 플래이] 모모도라의 5번째 게임으로 전작 보다 매우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로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입문해도 무난할 정도로 저에겐 아예 이게 교과서로 받아들여 집니다. 여전히 스토리는 신경 안쓰고 플래이 했는데, 대충 요약하자면 "달의 신이 지구를 멸망시키려 하는데, 여차여차 설득해서 막았다." 입니다. 전반적인 게임플래이는 전작과 동일합니다만 불만이 몇몇 있습니다. 1. 비어있는 맵. 이전 게임에도 비어있는 구간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까지 텅 비어있진 않았습니다. 진짜 배경을 구경시키기 위한건지, 아님 플래이타임을 늘이려 했던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몹 하나 등장하지 않는 구간이 자주 있습니다. 2. 버프를 받을 때 마다 강해지는 몹들. 어느 특정 구역의 몹이 너무 강해서 그걸 카운트하는 스킬이나 전략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진행할 수 없는 그런건 없고, 플래이어의 체력이 따라 몹들의 공격력도 같이 올라갑니다. 이럴꺼면 대체 왜 체력 버프를 찾아다니는 걸까요... 최소 제가 데미지를 주는 그 수치는 체감되게 올라가니 적당히 용서하려 했는데, 이것 때문에 후반으로 갈 수록 전투가 점점 쉬워집니다. 3. 너무 짧은데? 이게 모모도라의 마지막 씨리즈인걸 암시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이전처럼 게임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군요. 간판 보스의 공격 패턴은 그냥 고정이라 그것만 간파하면 데미지 안입고 깨가다 보니 이건 뭐... 너무 쉽게 죽더군요.

  • 매트로 배니아 장르중 몇안되는 수작 게임

  • 진혼곡이 백배는 재밌음

  • 뜬금없는 즉사기

  • 재미따

  • 4가명작이긴 한데 재밋음

  • good

  • 모모도라 사귀냐?

  • 모.존.쎄

  • 가볍게 시간떼우기 좋다 플랫포머 게임 중에서 아주 쉬운 편 스토리가 아쉽다

  • 대표적인 메트로베니아 캐슬배니아 기원변이 등 보단 라이트 기준 쉬운것 도 있지만 유져편의 를 위한 세이브 회복 시스템 은 충분히 칭찬 할만 합니다 퀘스트 경우 는 백영웅전 라이징 보단 조금 불친절한 정도 백영웅전 라이징 의 퀘스트 진행 부분은 상당히 편한 장점 은 있었습니다 도트 픽셀로 이펙트 연출등은 역시 모모도라 시리즈 라 생각들 정도 입니다

  • 분량 UP, 퀄리티 UP, 난이도 DOWN, 피로도 DOWN

  • 참으로 재미난 모모도라 시리즈. 적당한 난이도로 쭉쭉 진행해서 엔딩일 볼 수 있다. 난이도가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고난도 엔드 컨텐츠까지 준비되어있다. 스토리도 모모도라 시리즈의 느낌이 가득하다. 조작감이 매우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도트도 아주 이쁘다. 배경음악도 게임 분위기에 착 붙는게 아주 좋다.

  • b

  • 프리퀄인 전작보다 방대해진 볼륨과 여전히 수려한 도트 이미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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