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X / NTR 요소 강함 행동에 선택지가 있긴하지만 큰 의미가 없어 플레이하는데 강제성이 있습니다. 루트는 크게 안나와 테라로 나뉘는데 중간에 호감도작을 누구와 했냐의 차이만 있을 뿐 내용자체는 동일합니다. 이미지 퀄 자체는 스샷에 보이는 대로고 2DLIVE 없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하면 2시간 이내에 다 볼 수 있다고 생각될 정도고, 방법을 몰라 헤매면 2시간을 넘어갈 수 있습니다. CG는 비슷한 걸 제외하면 안나의 경우 17장 근처 테라는 5장? 그외 교습소 엑스트라 3장 정도입니다. 가격은... 할인할 때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당장 하고 싶으신 분은 사셔도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세이브가 서버저장이 아니니 세이브 공유안됩니다.) (+엔딩 후에 자동으로 메인화면으로 안넘어갑니다. 수동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베드엔딩 CG / 업적 없습니다. 스토리 보실 게 아니라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 아래는 공략입니다. 스스로 하시는걸 원하시는 분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 --- 3일차까지 수용소 내에 ! 가 뜨는데 하루라도 빼먹으면 베드엔딩입니다. 10일차 쯤 테라를 만나기 전까지 사상레벨을 10을 만들어 두셔야합니다. 아니면 베드엔딩입니다. 그 후 안나와 테라를 선택하셔서 호감도작과 사상레벨작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선택에서 안나루트와 테라루트를 택하게는게 나오는데 안나의 경우 호감도가 20이면 그녀와 함께, 아니라면 베드엔딩입니다. 테라의 경우 호감도가 20이면 그녀와 함께, 아니라면 베드엔딩입니다. - - - 안나는 XXX다.

안나충들아 정신이 들어?ㅋㅋ

그냥 주인공 잘되는꼴 못보는 듯 이 회사는 어느 게임이나

캐릭터는 귀엽고 꼴리는데 네코파라 처럼 섹스 할때 옴직이는게 아니라서 좀 아쉽다 그리고 어려워

채찍질이 맛있네요

시이발..퐁퐁이형..!!!

꼴린다

정가 10,500원 성인게임 그림체는 괜찮음 스팀 도전과제와 트레이딩카드는 아쉽지만 없음. ----- 게임후기 처음부터 소장인 테라가 맘에들어서 다행이긴했는데 여기저기 루트뚫다보니 안나...이 배신자년.. 절대믿지말것 ㅋㅋ.... 그리고 다른시리즈물 대비 약간 별로인 생각이 좀 많이듬 ----- 정가는 추천못할거같고 최소 30%이상 할인기준 추천함. 아니면 다른시리즈물 하세요

그냥 글씨 읽는 게임 히로인들도 별로...

순애유저 게임금지 NTR게임 주의합시다 일단 개꼴림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테라 모든 방면에서 정말 마음에 듦 테라같은 캐 좋아하는 분이면 숨죽이고 볼 듯... 딱 생긴 것 같이 생각하고 행동함 그리고 테라 찐텐이어서 꼴림 +안나 너무 AV배우같이 앙앙거려서 깸

ntr 요소 좀 있음. 나쁘진 않음. 그냥 평범한 야겜

이 게임은 엿입니다 . 엿같은 게임이 아닌 엿 그 자체 입니다. 저는 이게임을 누구한테도 추천하지 않을겁니다.

엔딩보기 좋나 빡세네~

재밌어용

안나가 좀 좆같긴한데 다 꼴림

1-게임6/10 2-케릭터8/10 3-성우6/10 4-스토리5/10 5-가격8/10

배덕의 수용소 리뷰 내용 언론의 탄압에 못견딘 언론인 스파이크는 동료들과 함께 투쟁을 하다가 수용소로 끌려오게 되고 거기서 첫사랑인 안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안나를 데리고 수용소를 탈출해야 한다 장점 1. 깔끔한 일러스트 2. 풀보이스 3. 한글화(어색한 번역이 있지만 나쁘진 않음) 4. 나름 반전 있는 스토리(반전은 후술하겠음) 5. 선택지로 엔딩이 크게 5가지로 갈림(베드엔딩 2개, 안나 노멀 엔딩, 안나 진엔딩, 테라 진엔딩) 단점 1. 성우 연기력이 너무 절망적임(테라는 괜찮은데 여주인 안나의 연기력은 심각함을 넘어 절망적인 수준) 2. 라이브2D가 아님(고정 일러스트에 신음소리만 나옴) 3. 일정이 타이트함 4. 히로인이 2명밖에 안나옴(교습소라는 곳에 가면 강간당하는 다른 여자 제소자들이 있는데 그냥 일러만 보여주고 소리는 당연히 없음) 5. 남자 주인공이 너무 불쌍함(최종 진엔딩으로 취급받는 테라 진엔딩에서조차 남자 주인공은 많이 처참함) 6. 동시 공략한다고 두 여자의 호감도를 동시에 올리다간 총살 엔딩이거나 노멀 엔딩이 됨 7. NTR 요소가 진짜 역대급임 8. 사실상 정상적인 엔딩은 하나도 없음 총평: 나츠키의 감금생활의 러시아 혁명 버전(진짜 등장 인물만 변했지 나츠키의 감금생활과 거의 똑같음..근데 나츠키의 감금생활보단 쉬움 이리 저리 증거를 모아서 탈출을 해야하는 나츠키의 감금생활과는 달리 배덕의 수용소는 히로인들의 호감도와 사상만 중요함 5가지 엔딩 1. 안나 진엔딩-최종 선택에서 안나와 함께 살기를 선택하면 수용소에서 안나와 남자 주인공을 내보내주고 결혼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사실 안나는 밤마다 고위 공무원들에게 불려가 성접대를 하는 신세가 되고 남자 주인공은 그걸 그냥 지켜보며 현생에 안주하면서 끝남(조건: 안나 호감도 20, 사상: 20) 2. 테라 진엔딩-사실 쿠데타를 일으킨 조바프 대통령의 딸인 테라는 아버지의 독재를 반대하던 사람이었고 자유를 사랑하던 여인이었음 그래서 혁명을 일으키며 정부에 반기를 들고 있는 자유 인사들을 숨겨주기 위해서 만든 것이 수용소였음 그러다 스파이크(남자 주인공 이름)라는 청년이 잡혀왔고 그의 행동 거지를 감시하며 수용소 안에서도 자유롭게 살게 해주고 엔딩에서는 스파이크 대신 사형수 하나를 죽인 다음 기록상으로는 스파이크가 죽은 것처럼 조작한 다음 스파이크를 자신의 성노예로 만들면서 끝남(사실상 진엔딩)(조건: 테라 호감도 20) 3. 노멀엔딩-안나와 함꼐 사는 것을 선택했으나 안나는 같이 나가기를 거부 결국 스파이크는 밖에서 공무원이 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감(조건: 안나 호감도 20 미만, 사상: 20) 4. 베드엔딩1-5일차 되는 날 사상이 모자르면 해드샷 맞고 죽음(조건: 사상: 9미만) 5. 배드엔딩2-테라 루트를 선택하면 형장으로 끌려가는데 테라가 구해주지 않음(사실 테라 진엔딩에서는 테라가 스파이크를 구해줌)(조건: 테라 호감도 20 미만) 스토리의 반전: 초반부터 안나는 남자 주인공인 스파이크에게 계속 자신을 구해달라고 하고 나가면 결혼하자고 하는 등 스파이크를 엄청나게 꼬셔댐 하지만 이건 그냥 본인이 살기 위해 스파이크를 파는 것이었고 일부러 교도관들에게 강간당하는 척 하면서 스파이크의 동정심을 사는 것이 목표였음 참고로 스파이크 이전에도 수많은 남자들이 안나를 데리고 몰래 탈출하다 걸려서 해드샷 맞고 죽거나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음 참고로 안나를 순수한 마음으로 구하려다 희생당한 남자들은 전부 안나랑 단 한번의 야스도 한 적 없음 테라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안나를 극도로 싫어했음 그래서 스파이크를 구해주게 된 부분도 있음 스파이크는 결국 테라의 성노예가 되지만 사실 테라가 진심으로 스파이크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런 형태로라도 스파이크의 목숨을 구해줬기에 진엔딩이 맞음 사실 엔딩 5가지가 모두 병신같은 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