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시절 클래식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퍼즐 공포 게임. 어둠의 심연을 탐험하고, 적과 맞서고, 길 잃은 다른 캐릭터들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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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 원
150+
개
2,475,000+
원
A Promising Game That Fell Short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this game since the demo, and I picked it up as soon as it launched. While there are a few things to like, overall, it didn’t quite meet my expectations. Pros: Captures a nice horror vibe reminiscent of Silent Hill and Resident Evil. Decent playtime for the price. Cons: Poor optimization: objects load in during cutscenes, and UI elements stay visible, which breaks immersion. The story is hard to follow and feels too abstract (haven’t reached the B ending yet, but still confusing). Combat feels tacked on — barely used, and the presence of guns feels unnecessary. Verdict: I understand it’s a small team project, and there’s definitely potential here. But with more polish, especially in storytelling and technical performance, this could’ve been a much stronger game. As it stands, I was left feeling more disappointed than satisfied. - chat gpt - 데모 버전이었을 때부터 기대한 게임으로 출시하자마자 구매해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인지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대에 비해 플레이 타임은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플레이 타임만 길다는 느낌입니다 요점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장점 1. 사일런트 힐 그리고 레지던트 이블 같은 느낌의 게임. 2. 가격에 비해 긴 플레이 타임 (끝입니다) 단점 1. 최적화가 아쉽다. (컷신으로 넘어갈 때 오브젝트들이 생성되고 몰입에 방해됩니다) (인터페이스가 컷신에 같이 보입니다 (스테미너창 또는 상호작용 마크)) 2. 스토리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 (아직 B 엔딩을 보진 않았지만 이야기가 너무나도 난해합니다) 3. 전투가 왜 있는지 의문 (전투는 거의 없으며 총이 왜 필요한지조차 의문) 결론 소규모 개발인 것을 감안하면 이해는 하지만 조금 더 다듬었으면 매우 괜찮았을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많이 아쉬운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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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월 25일. 출시 직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B급 인디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공포게임인줄 알고 구매했으나 사실 퍼즐 게임이었고 퍼즐의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그 풀이 과정을 불쾌하게 만든 게임.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나 아쉽다. 30퍼 이상 할인하면 킬링 타임용으로는 괜찮은듯. 그러나 말그대로 킬링 타임용이지 즐길 수 있느냐 하면 그건 잘 모르겠음. 정말 궁금하신 분만 구매해서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토리. 무엇을 말하려는지 당최 모르겠음. 대략적인 줄거리는 보이나, 전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제작자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되어먹은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래픽. 소수 개발인 점을 감안하면 훌륭하지만 게임 자체가 고사양이 필요하지 않은 게임성을 갖고 있어서 의미가 없다 사운드트랙은 무난하다. 그러나 오래 듣다보면 거슬리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