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Trauma

PS2 시절 클래식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퍼즐 공포 게임. 어둠의 심연을 탐험하고, 적과 맞서고, 길 잃은 다른 캐릭터들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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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S2 시절 클래식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퍼즐 공포 게임. 어둠의 심연을 탐험하고, 적과 맞서고, 길 잃은 다른 캐릭터들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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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7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awfury.atlassian.net/servicedesk/customer/portal/1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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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25년 4월 25일. 출시 직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B급 인디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공포게임인줄 알고 구매했으나 사실 퍼즐 게임이었고 퍼즐의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그 풀이 과정을 불쾌하게 만든 게임.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나 아쉽다. 30퍼 이상 할인하면 킬링 타임용으로는 괜찮은듯. 그러나 말그대로 킬링 타임용이지 즐길 수 있느냐 하면 그건 잘 모르겠음. 정말 궁금하신 분만 구매해서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토리. 무엇을 말하려는지 당최 모르겠음. 대략적인 줄거리는 보이나, 전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제작자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되어먹은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래픽. 소수 개발인 점을 감안하면 훌륭하지만 게임 자체가 고사양이 필요하지 않은 게임성을 갖고 있어서 의미가 없다 사운드트랙은 무난하다. 그러나 오래 듣다보면 거슬리긴 함

  • A Promising Game That Fell Short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this game since the demo, and I picked it up as soon as it launched. While there are a few things to like, overall, it didn’t quite meet my expectations. Pros: Captures a nice horror vibe reminiscent of Silent Hill and Resident Evil. Decent playtime for the price. Cons: Poor optimization: objects load in during cutscenes, and UI elements stay visible, which breaks immersion. The story is hard to follow and feels too abstract (haven’t reached the B ending yet, but still confusing). Combat feels tacked on — barely used, and the presence of guns feels unnecessary. Verdict: I understand it’s a small team project, and there’s definitely potential here. But with more polish, especially in storytelling and technical performance, this could’ve been a much stronger game. As it stands, I was left feeling more disappointed than satisfied. - chat gpt - 데모 버전이었을 때부터 기대한 게임으로 출시하자마자 구매해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인지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대에 비해 플레이 타임은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플레이 타임만 길다는 느낌입니다 요점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장점 1. 사일런트 힐 그리고 레지던트 이블 같은 느낌의 게임. 2. 가격에 비해 긴 플레이 타임 (끝입니다) 단점 1. 최적화가 아쉽다. (컷신으로 넘어갈 때 오브젝트들이 생성되고 몰입에 방해됩니다) (인터페이스가 컷신에 같이 보입니다 (스테미너창 또는 상호작용 마크)) 2. 스토리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 (아직 B 엔딩을 보진 않았지만 이야기가 너무나도 난해합니다) 3. 전투가 왜 있는지 의문 (전투는 거의 없으며 총이 왜 필요한지조차 의문) 결론 소규모 개발인 것을 감안하면 이해는 하지만 조금 더 다듬었으면 매우 괜찮았을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많이 아쉬운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 데모때 플레이하고 먼가 엄청난 스토리가 있겠구나 싶었고 기대감이 만발했는데.. 막상 엔딩을 보고나니 깊은 빡침을 주는군요. 일단 주인공의 스토리를 전혀 플레이어에게 설명을 해주거나 이해시켜려 하지 않았고 주변 인물들도 마찬가지로 1의 설명이나 해설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플레이어는 그냥 지레짐작으로만 이런 상황이라는 것만 알게되고 그걸 해소할 엔딩이나 에필로그 프롤로그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또한 직관적이지 않은 게임시스템과 전투판정 - 보스몹과 바짝붙으면 오히려 더 안맞습니다 불편한 인벤토리: 아이템중 총알이 중첩이 안되는데 이게 자리를 엄청 차지하고 ... 그래서 꼼수가 인벤토리에 총알들을 꽉 채운후 세이브하고 나갔다오면 중첩이 됩니다..... 그리고 이게임은 각 챕터마다 시점이 바뀌는 구간들이 있는데 (3인칭, 1인칭, 3인칭 고정시점) 이중에 고정시점이 너무나 개판이라 게임중 시야가 벽이나 사물에 시야가 아예 차단됩니다. (이런건 고전 바하 시리즈가 고정시점임에도 시야확보가 훨씬 깔끔합니다 역시 갓바하) 제일 중요한 퍼즐들은 결국 공략을 보지 않으면 알수없는 것들도 많아서 몰입감에 엄청난 지장을 주고 짜증을 유발. (게임의 거의 대부분 컨텐츠가 퍼즐입니다...) 이게 호러게임인지 퍼즐게임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퍼즐의 양이 선을 넘습니다. 굳이 플레이를 해보실 분들은 무조건 한글패치를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퍼즐풀때 힘들수도 있습니다. 7시간 플레이 했는데 시간낭비를 한것 같아 속이 쓰립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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