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Curious Expedition 2: Robots of Lux DLC에서 두 세계가 충돌합니다!
Curious Expedition의 탐험 로그라이크와 SteamWorld Heist의 로봇 해적들이 산업 시대 최고의 협업을 위해 뭉칩니다.
럭스 연구소 소속 에디봇의 끊임없는 발명적 특성은 공학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SteamWorld 유니버스에 구멍을 뚫어 일부 적합한 탐험가들을 끌어들였습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증기 동력 해적단, 파이퍼 패러데이 선장, 그녀의 온갖 기계 선원들을 모두 장악하세요.
살아있는 사람을 잊지 않으려면 다음 항해에 새로운 자연주의자 탐험을 이끄세요. 자연주의자는 야생동물을 길들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 새로운 능력은 각 모험에 접근하는 방법을 변화시켜 여러분이 결코 원하지 않았던 야생의 무언가를 만나게 할 것입니다.
또한 이 협업 DLC에는 새로운 고용 가능한 캐릭터, 파리 지역, 장비 및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LC를 활성화하면 캠페인 모드와 총감독 모드를 포함한 게임 전체에 적용됩니다.
Curious Expedition의 탐험 로그라이크와 SteamWorld Heist의 로봇 해적들이 산업 시대 최고의 협업을 위해 뭉칩니다.
럭스 연구소 소속 에디봇의 끊임없는 발명적 특성은 공학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SteamWorld 유니버스에 구멍을 뚫어 일부 적합한 탐험가들을 끌어들였습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증기 동력 해적단, 파이퍼 패러데이 선장, 그녀의 온갖 기계 선원들을 모두 장악하세요.
살아있는 사람을 잊지 않으려면 다음 항해에 새로운 자연주의자 탐험을 이끄세요. 자연주의자는 야생동물을 길들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 새로운 능력은 각 모험에 접근하는 방법을 변화시켜 여러분이 결코 원하지 않았던 야생의 무언가를 만나게 할 것입니다.
또한 이 협업 DLC에는 새로운 고용 가능한 캐릭터, 파리 지역, 장비 및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LC를 활성화하면 캠페인 모드와 총감독 모드를 포함한 게임 전체에 적용됩니다.
전체 특징:
- 2명의 탐험 리더: 에디봇의 새로운 럭스볼을 사용하여 게임 내 거의 모든 동물(거대 게 포함)을 길들일 수 있는 자연주의자 및 SteamWorld Heist의 파이퍼 패러데이
- 3명의 고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빌리 길, 발렌타인 버터볼트(SteamWorld Heist 출신) 및 예티
- 1마리의 고용 가능한 동물(탑승 가능): 로봇 카멜레온
- 1개의 파리 지역: 로봇 팀 멤버 및 장비를 구매할 수 있고, 캐릭터를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얼릴 수 있는 오래된 극장
- 3개의 장비: 방패 벨트, 플라즈마 거미, PR3-S5
- 2개의 운반 담당 동물 장비: 테슬라 코일, 원형 톱
- 7개의 아이템: 배터리, 프로토타입 리모컨, 야전 취사장, 에디봇 지도, 커피, 커피콩, 대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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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저번 DLC에 비해 상당히 실망스러운 구성, 맵대신 추가된 새 로봇 캐릭터는 하자 덩어리에, 럭스 연구소에 새로 추가된 물품 또한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 뭔가 강한 결전 병기도 없고 로봇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로봇의 하자 많은 효과를 가짐 사도 상관은 없지만, 다른 DLC에 비해 볼륨이 진짜 작음 대단하다 그저 좆스연구소 아니면 개발자 친척의 고조할아버지가 테슬라라고 생각될정도로 에디슨을 싫어하는게 분명함 새로운 요소 새 리더 - 자연주의자: 럭스볼이라는 딱봐도 몬스터볼 닮은 볼을 이용해 동물로만 운영하는 컨셉의 모험가. 럭스볼로 적대적 야생동물 또한 우리편으로 들일수 있다. 진짜 거대 게 부터 지네, 용암악어, 우시오니, 거대 전갈 등등 을 조련할수 있지만, 빡친 공작, 빡친 이무기, 그냥 이무기, 바위 골렘, 거대 주머니쥐, 티라노사우로스는 길들일수 없다. 이런 씨발? 막상 이렇게 되니 딱히 고용할수 있는 동물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걸 깨달음과 동시에 인간들이 끼던 갓보기, 주머니를 동물들이 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일반 모험가 애들보다 후반엔 성능이 저열해짐을 깨닫게 됨 근데 코끼리 존나 쌔긴함 ㅋㅋ 5인 광역 딜 넣을수 있는 4주사위 동물은 못참지만 인구수 2를 차지하는 병신같은 디메리트만 아니였어도 1~2티어 쯤은 있었을듯 +티라노 이제 길들일수 있음 근데 인구수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새끼들은 에디슨 싫어하는게 분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구리게 낼리가 없지 진짜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자연주의자로 게임을 시작하면 절대 인간,인간형 동료를 영입할수 없다. 부서진 나침판에서 고용을 해도 동물들만 되며, 원주민 마을에서 고용을 해도, 두더쥐 전초기지에서 용병을 사도, 오직 동물만 나옴. 랄부큰 너구리에게 고용을 할수도 없고, 코볼드 또한 고용이 안된다. 파이퍼 패러데이: SteamWorld Heist라는 한글어 지원은 없는데 설명은 한글로 되어있는 인디겜 콜라보 겸 나온 로봇 리더. 로봇 리더라는 특징답게 로봇들을 데리고 오는데 개병신같은 배터리를 씀. 배터리 충전 상태에서는 각종 판정에서 추가 보너스를 얻지만, 배터리 방전 상태에서는 정신력 최대치 -10과 운반능력 -1 이라는 양심 없는 디메리트를 자랑한다. 아니 진짜 니네들 겜해본거 맞냐? 확실히 주사위 굴릴때 추가 판정 나오는건 좋은거 맞음 괜히 돋보기가 개사기겠음? 근데 디메리트가 너무 크잖아 정신력이랑 인벤 크기가 이겜에서 존나 중요한건데 그걸 그냥 팍 줄여버리면 어쩌자는거야 뭐야 시발 더 정신나갈거 같은건 유기물을 배터리로 바꿀수 있거나, 오래된 극장에서 구입해 올수 있는데 이거도 가성비가 존나 구리다(티켓 1개에 배터리 1개, 즉 충전할려면 5티켓씩 써야함) 초코바 한개에 배터리 세개가 교환되는데, 배터리는 5개가 있어야지 충전이 가능하기에, 즉 충전을 위해선 2초코바를 갈아넣어야함. 생고기는 1개. 가죽같은것들은 1~3개 정도 되며, 버섯들도 3~5개 정도 가능하며, 심지어 꿀꿀이도 갈아버릴수 있다... 아니 근데 진짜 로봇이라는 새로운 애들 만들어서 뭘 할려고 만듬? 얘내들이 뭐 전투에서 존나게 두각을 드러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인간 1.5정도 하는데 진짜 겨우 0.5 차이를 위해서 디메리트를 너무 크게 정했잖아 차라리 완충때에는 주사위 2개 던지는 식으로 메리트를 두둑하게, 방전때엔 주사위 1개에다가 전부 채워지지 않는 주사위로 배터리 충전을 선택을 할수 있게 해야지 " 응 배터리 안꽂으면 모험 개박살나쥬? 근데 지금 니가 가져온 유기물 다 갈아버리면 정신력 회복 못해서 암것도 못하죠? ㅋㅋㅋㅋㅋ 꼬우면 끄고 딴겜이나 하러가셈 누가 뒤에서 칼들고 협박함? ㅋㅋㅋㅋ " 이런 거지같은 이지선다는 왜 주는거임? 좀 억까처럼 까긴 했지만, 극초반및 초반의 거지같은 배터리 효율을 어찌저찌 버텨낸뒤에는 그나마 1.5인분하는 로봇들의 강점으로 전투고 탐색이고 다 씹어먹긴함 ㅇㅇ 근데 문제점은 전투를 너무 많이 하면 원주민이랑 친해지기 어려워서 문제지 새 탐험대원 - 빌리 길: 파이퍼랑 같이 붙는 고철1. 효과는 아군 로봇의 자연 회복 속도 증가및 딜러. 1렙부터 10뎀 뽑을수 있는건 확실히 좋긴한데 패시브 효과가 왠 자연회복 속도 증가라는 구데기 능력임. 발렌타인 버터볼트: 파이퍼랑 같이 붙는 고철2. 효과는 일정 기간마다 배터리 생성및, 탱커및 디버퍼. 그나마 제작자가 겜을 해봤다는 증거로서, 배터리를 그나마 자급자족할수 있게 만들어주지만 이거도 하자가 있는게 배터리 충전할려면 5개가 필요함 그리고 1레벨 발렌타인은 배터리를 39일마다 생산함 배터리는 15번 웨이 포인트 꽂은대로 이동한뒤 방전됨 유기물을 배터리로 전환하지 않고 그냥 대기함으로서 발렌타인이 배터리를 충전할수 있을때까지 모을수 있는 기간은? : 1레벨 기준 195일 이야 195일동안 15번만 움직여서 충전 가능하겠네~ 와 너무 좋네 진짜 개 쓰레기 같은 깡통새끼들 주사위 효과는 방어, 감전됨 부여및 전체 아군 힘증가 같은게 있다. 감전됨은 그냥저냥한 디버프임 밑에서 설명함 예티: 자연주의자와 함께하는 동물(이라는데 설명은 휴머노이드라고 하는걸 보니 속은 기계인듯). 인간의 단점과 동물의 단점이 합쳐진 환장의 콜라보. 처음부터 2주사위를 가지고 있고, 성능도 준수하다. 거기다가 효과로 매 기간마다 1충성도를 받기 때문에 충성도를 깎는 기벽에 대해 조금 덜 두려워 해도 됨. 장점은 이게 끝. 단점은 또 더럽게 많다. 우선 인간과 똑같이 상처를 입으면 감염될수 있고, 정신병 또한 똑같이 그렇게 얻을수 있다. 심지어 안개 감염됨 또한 걸릴수 있다. 주사위가 2주사위인건 좋은데 인간은 4~5렙정도면 모든 주사위가 채워지는 반면에 예티는 안채워진다. 레벨을 더 올려야함. 가장 큰 단점은 아이템을 하나도 착용 못함. 진짜 이게 제일 문제가 많은게 결국 중후반 넘어가면 이제 슬슬 주머니든, 아니면 돋보기든 유용한 악세사리나, 영웅의 검, 보 지팡이, 언월도 같은 강한 무기가 많이 나오는데, 예티는 그냥? 존나 남자의 가오마냥 두 주먹만 가지고 싸워야함 진짜 쓰기 힘듬 그러니 초반에만 적당히 써먹고 중반쯤 되면 버리고 짐드는 동물이나 해파리, 아니면 자연주의자로 했다면 다른 동물 기르는게 훨씬 좋음. 새로운 전투요소 - 감전됨: 매 행동마다 데미지를 주고, 50% 확률로 다른 아군에게 50%만큼의 피해와 그만큼의 감전됨을 부여함 글로 쓰니까 뭐라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출혈 + 운좋으면 다른 놈도 걸림 같은거다. 근데 운이라는 요소가 적용된 시점부터 뭔가 많이 엇나감. 50% 확률로? 죽어야하는게 안죽었고 그게 내 대원하나를 스턴 시켜서 그 이후로 전투가 좆망하는거 부터가 뭔가 잘못됨 뭣보다 원래 출혈도 1에서는 전투 전에 데미지 받고 행동하는거여서 출혈이 좋았는데, 2로 오면서 애들 체력이 대폭 늘어남은 물론이요 행동과 동시에 데미지를 받아서 출혈이 쓸모가 없어진건데 감전됨도? 그냥 똑같을듯 새 고용 가능한 동물(탑승 가능) - 로봇 카멜레온 : 안타봐서 모름 애초에 파이퍼로 이 새끼까지 고용하면 매번 15번 이동한뒤에 배터리 20개가 필요한데 이거까지 초반에 들고가면 절대 모험못함 ㅋㅋ 몇번 써봤는데 운반 동물 중에서는 상위급임. 근데 그거 하나 하겠다고 배터리를 계속 들고다니는 플레이는 비효율적. 결론은 고철로봇들로 돌아다닐때에 쓸만한 정도. 근데 그거도 보통 붉은 엘크한테 밀린다. 새 파리 지역 - 오래된 극장 : 그나마 DLC로서의 가치가 생긴 공간. DLC 템을 팔며(밑에 설명하는것들중에 정신력 회복 물품만 빼고), 깡통로봇새끼들도 팔고, 냉각 시설이라는게 생겼다. 이걸로 내 탐험대원 하나를 얼려서 보관할수 있는데, 일부 부정적 기벽때문에 모험을 망칠거 같지만 아발론에서 기벽 제거할 티켓이 없다면 그냥 얼려두고 떠나는것도 방법이긴 함 새 장비 - 방패 벨트: 갑옷, 보복 효과가 붙은 액세서리, 파이퍼의 기본 템인데, 어느 겜이 다 그렇듯 "맞아서" 발동하는 효과만큼 뭔가 있어보면서 성능 낮은 효과는 없음. 플라즈마 거미: 데미지+감전됨, 데미지+확률 스턴 무기 템. 감전됨의 효과를 중심으로 쓰는 장비지만, 아까 위에서 설명했듯 감전됨 효과는 그냥저냥 하기에 에디봇 지도로 파내서 장난용으로 쓰면 괜찮음. PR3-S5: 갑옷 부여, 추가 명성 제공+자해 가 있는 장비템. 플라즈마 거미가 그나마 딜링용 장비였다면, 이 장비는 확실하게 명성 파밍용 장비. 대충 이벤트로 노트 들고가는 할배 할매 데리고 가서 전투하다가 일기에 기록하기로 명성 추가치 받는 효과를 안다면, 그효과랑 똑같다 생각하면 편함. 차이점은 한번 써도 주사위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성배의 기사, 로마 상인 같이 버티면서 복사하는 애들 데리고 가면 명성을 빠르게 파밍할수 있다 총감독에서는 후원자들 1렙부터 다시 올려야하기 때문에 나름 유용할듯. 테슬라 코일: 무작위 적에게 데미지와 감전됨을 주는 짐꾼 동물 용 장비. "무작위" "감전됨" 구린 놈들끼리 붙었다. 그건? 존나 구리다는 뜻. 얻으면 물물교환용으로 쓰거나 티켓으로 교환하자 짐꾼 동물에는 이런 쓰레기같은거 보다 안장이나 안장주머니 같은걸 껴야한다. 원형 톱: 짐꾼 동물용 마체테. 마체테랑 다른점은 데미지와 취약이 같이 붙는거 정도. 이거도 쓰레기다. 짐꾼 동물은 이런 애매모호한 딜 장비 쓰지말고 안장이나 안장주머니나 사서 달아주자 새 아이템 - 배터리: 깡통새끼들 밥줄. 5개 있어야지 충전가능하고, 유기물로 배터리를 만들수도 있고, 오래된 극장에서 살수 있음 1개에 1티켓임 거의 편의점에서 파는 일회용 충전기 처럼 가격도 존나 비싼데 성능도 애매모호하지만 필요하다면 결국 비싸게 사야하는 병신템. 프로토타입 리모컨:내가 타고온 함선을 내 위치로 이동시킴, 20% 확률로 무슨 부작용이 생긴다던데, 딱히 잘 모르겠음. 그리고 배를 움직일수 있을때만 작동함. 동굴같은데에서는 먹통임. 60의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거래할때에는 84%나 깎여서 10에 거래됨. 무지개 난초 가져오는 임무할때 좋음 난초를 뽑은뒤에 수호자들이 달려오기전에 리모컨으로 내앞에 함선이 나오고, 그거 타고 집에가면된다 야전 취사장: 이번 DLC의 적폐 장비. 휴대용 요리사. 진짜 효과도 요리사임. 다만 레벨업이 경험치가 아니라 티켓으로 할뿐. 성능은 요리사 그자체임. 상당히 좋음. 요리사 없으면 탄고기 내지 교환용으로 밖에 못쓰이는 고기를 드디어 맛있게 만들수 있으며, 40턴 마다 대체 식사를 만들어내는 DLC 파워를 확실히 내는 아이템. 에디봇 지도: 오래된 극장에서 매 모험마다 1개 획득가능. 해당 지점으로 가면 삽없이 파낼수 있음. 묻혀있는 물건은 무려 소모템을 제외한 DLC 아이템 중에 랜덤으로 나옴 티켓 3개로 가치 60~145 정도의 물건을 1개 얻을수 있음. 심지어 가끔 원주민들을 만나면 "우리가 이런 쓰레기 주웠는데 니꺼지? 빨리 가져가" 하면서 지도를 주기도 하고, 운석 구덩이에서도 지도를 얻을수 있음. 커피 : 가치 20에 정신력 10 회복. 처음 이동시 소모되는 정신력-2. 영국차의 좀 많이 하위호환이지만, 가치 20이라는 건 교환용으로 꽤나 솔깃함. 요리사나 야전 취사장이 일정 레벨 올라가면 커피콩으로 커피를 만들수 있음. 커피콩 : 그냥 씹어먹으면 정신력 5 회복. 처음 이동시 소모되는 정신력-1. 요리사나 야전 취사장이 일정 레벨 이상이면 커피로 만들수 있음. 원주민들도 간혹 팜. 대체 식사 : 야전 취사장에서 생산하는 식사. 정신력을 10~15회복하나, 정신력 50이상에서는 먹을수 없다. 가치는 10. 엄연히 밥이기 때문에 황폐한 판자집에서 밥 기부할때 추가 이점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