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아틀리에2 - 추가 시나리오&맵 「플라흐타의 아틀리에」

주인공은 플라흐타! 어린 플라흐타가 「에르더 비거」에 오고 나서 소피와 만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시나리오로, 새로운 채집지와 소재가 추가. 플레이어는 플라흐타를 조작하고, 라미젤과 디볼트는 파티 캐릭터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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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주인공은 플라흐타!

어린 플라흐타가 「에르더 비거」에 오고 나서 소피와 만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시나리오로, 새로운 채집지와 소재가 추가.
플레이어는 플라흐타를 조작하고, 라미젤과 디볼트는 파티 캐릭터로 활동합니다.

※본 추가 시나리오를 클리어한 뒤에는 추가 시나리오에서 등장했던 채집지와 플라흐타 전용 사용 아이템과 레시피가 게임 본편에 추가됩니다.
※추가 시나리오에는 일본어 음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설치한 뒤 타이틀 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의 자세한 정보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 를 확인해 주십시오.
※본 상품은 「소피의 아틀리에2 Season Pass」 대상 콘텐츠입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3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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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DLC 설명란에 적혀 있듯이 본편 이전 시간대의 내용으로 소피를 만나기 전의 500년 전 시간대의 어린 플라흐타가 에르더 비거에 먼저 와서 연금술을 배우는 내용으로 길게 잡으면 1시간 정도로 클리어 할 수 있는 분량 DLC 끝에 극초반 스팩 3인방으로 드래곤하고 싸워야 하는데 크래프트 싸들고 가서 3명이서 번갈아가며 던져주면 쉽게 깰 수 있다 클리어 특전으로 본편에 추가되는 DLC 지역 채집지와 플라흐타 전용 아이템, 레서피 가 있다

  • 존재를 모르고 있다 본편 플레이 후 3년 반 후에 플레이. 음 아틀리에 시리즈 DLC들이 가성비가 안 좋긴하다만 1시간이면 끝낼 수 있다. 그 한 시간도 대부분이 빠른 이동이 없어서 맵 걷는데 걸린 시간. 본편에 맵 하나랑 레시피 2개 넘겨주고 끝. 50% 할인받고 사도 1시간 당 5천원짜리라 시간 당 내야하는 돈이 좀 큰 편. 아틀리에 좋아하고 유튜브 에디션보단 직접 스토리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각오하고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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