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maker mz로 만든 핀란드산 쯔꾸르 게임 번역기로 돌린 한국어를 지원함(번역기로 돌린 일본어를 중역한 것으로 추정) 메뉴에서 '저장'을 '구하다'로, '불러오기'를 '짐'으로 번역한 것을 시작으로 반말과 존댓말이 섞여있고 내용도 이상해서 분명 한글로 적혀는 있는데 이해가 안 됨 사실 내가 이해한 스토리가 맞는지도 의문임 난이도는 쉬운 편으로 적의 추적 속도가 매우 느리고 숨기만 하면 됨 퍼즐도 막힌 적은 없었음 단 즉사구간이 많아서 옵션에서 자동저장을 켜놓는 것을 추천 플탐은 초회차 진엔딩 40분컷으로 짧은 편 도전과제 다 깨도 2시간이 안 됨 갑툭튀(점프스케어) 요소가 조금씩 있음 단점부터 적었는데 장점은 그래픽과 사운드, 가격 정도? 가격을 봐서 추천버튼을 누르지만 추천하기 힘듦 딴 건 몰라도 번역만은 개선했으면 좋겠음 이하는 도전과제 공략입니다. 막힐 때 봐주세요. [spoiler] coward 욕조의 모모코의 시체를 보고 적에게서 도망친 후에 출구로 나가기 진엔딩 놀이공원 북측 건물 3층 우측문으로 들어가서 다시 우측 방에 있는 문서들 다 읽고 놀이공원 동쪽 건물에도 읽어야 할 문서가 있을텐데 읽고, 알파벳 퍼즐 풀어서(답은 별들) 비밀의 방에서 일기장 읽고 진행 마지막 선택지에서 모모코를 돕기 노멀엔딩 진엔딩 루트 마지막 선택지에서 모모코를 버리거나, 저 같은 경우 알파벳 퍼즐은 풀었는데 다른 문서들을 안 읽었더니 노멀엔딩이 나왔습니다. 배드엔딩 문서도 안 읽고 알파벳 퍼즐도 안 풀었을 경우 [/spo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