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내일로만 보면 개꼴릴만한 신작 야겜인줄 알았으나 실상 게임을 해보니 뭐 있는거 하나도 없이 그저 고용하고 일 시키고 끝인 게임에 돈도 쌓이는게 아니라 여캐를 해금할수록 적자인 게임이다 심지어 야겜 씬은 회상으로만 있고 떡씬은 움직이는 프리셋과는 다르게 그냥 컷 한장에 불과하다 업데이트가 계속 되긴하길레 업데이트 때마다 해봤는데 이 게임은 패치를 하면 할수록 개똥겜이 되서 게임은 이제 뭘 하라는건지 알수가 없을정도다 (얼리엑세스 당시 리뷰) ======================================================================== 게임을 완성한 기준으로 다시 리뷰를 했을때 느낀점은 (칭찬할점) 1.보통 얼리엑세스 야겜은 후원만 받고 때려치고 간 작품들이 많은데 이건 제작진이 애착을 가지고 끝까지 완수 해냈다. (이건 생각보다 큰 의미가 있는 점이다) 2.얼리엑세스 당시까지만 해도 있었던 버그가 많이 수정되서 나왔다(애들 일 시킬때 최고티어 업무,여가,훈련에서 UMI는 드래그 버그가 있었다) 3.떡신들은 걍 cg 하나만 있던 꼴이였던게 이제는 움직이고 목소리가 들린다. 4.데이트 cg에서 미미하게 애들 복장이 다르다(칭찬할점이자 비판에서 언급해야할점임) (불만인거) 1. 떡신,데이트씬 돌려막기 이건 얼리엑세스땐 cg 하나만 있었고 지금은 움직인다지만 적어도 캐릭마다 다르게 있었으면 더 좋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얼리 엑세스때 산 이유도 이것때문이기도 했다. 2.제목과 게임 주 목적이 에스코트라고 써있는 만큼 고용한 여캐들이 에스코트 비슷한 행동이라도 해주길 바랬지만 그저 컴퓨터로 너 저기가 하고 끝인 게임이다 3. 여캐들이 감정없이 그저 정해진 자세로 서있는게 마내킹 같아 좀 무섭다 남자란 여자의 성적 매력에 빠져들기 마련인데 저건 그저 무섭기만하다 총평 진짜 이 게임 성장하는과정을 계속 본 만큼 많이 발전 한것도 보였지만 아쉬운것도 많은 게임이였다 차기작 낼 때는 더더욱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다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는것도 좀 더 정진하길 바라는 바에 남기는 바이다

75퍼센트 할인 받고 2750원에 구매했습니다 정가 주고 사라고 하면 절대 안 살테지만 3천원 쯤 생각하고 사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여러 움직이는 씬들과 여러 장소의 화보(?) 사진 같은 것들을 수집하는 게임인데 수집하는 방법에 손이 좀 많이 가지만 나름 재밌게 했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요구해서 때려치고 지금까지 모은 것들만 즐기고 껐습니다. h씬은 소개영상에 다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캐릭 돌려막기로 만들었는데... 음...그래도 나름 캐릭마다의 복장이 달라서..... 음.... 느낌도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좀 거시기 했습니다 (더 많은 H씬을 볼 수 있는데 근데 이게 또 같은 장면을 캐릭만 바뀌는 건데 많다고 봐야 하나.... 애매한 기분의...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다!) 저처럼 할인 많이 할 때 사면 괜찮다고 봅니다.

이거살돈으로 차라리 유료야동보거나 쯔꾸르야겜사는게 나음

할인해서 2750원에 구매 정가 추천 당연히 X / 할인 추천 △ 돈벌어서 직원 구하고, 회사 확장하고 하면서 직원배치, 직원캐어하며 회사운영하는 게임. (왜 에스코트라고 한거야?) 9명의 직원의 포즈, 화보, H신 해금인데... 1명당 해금요소들은 위에 3가지 합쳐 20개가 넘는데... 랜덤 해금을 합니다. 3명의 직원만 있어도 60가지가 넘는 랜덤 해금 방식. 해금요소는 옷가지가 조금 다를뿐 다똑같은 포즈 돌려막기이다. H씬 게임소게 영상에서 보여준게 다입니다. 굳이 돈주고사서 게임플레이해가며 볼만큼에 가치가 없었다. 취향이라면 할인할때 구매하시고, 궁금해서라면 할인해도 비추천이며 아껴서 다른 게임사는걸 추천.

에스코트걸 파견 회사를 운영하는 타이쿤게임입니다. 에로신은 게임 내용과는 별개로 장면을 해금하는 방식이구요. 타이쿤 게임으로는 화면 내 묘사도 없고 그저 아이콘과 숫자로 표현될 뿐이라 보는 재미가 없었지만, 직원들 관리하고 돈을 모아 업그레이드하는 건 타이쿤 게임의 그 맛이라 가볍게 즐기기엔 좋았습니다. 마치고 나서 생각해 보면 굉장히 허접스런 구성인데, 타이쿤게임이 갖는 그 단순한 재미는 나름 들어있어서인지, 아니면 플레이타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인지, 딱히 싫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에로신은 나쁘진 않지만, 화보나 영상 뼈대를 모든 직원들이 다 공유한다는 건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프리셋이 있고 케릭터의 외모만 해당 직원 모습으로 바뀌는 방식이라, 실상 마음에 드는 케릭터로 한 번 쭉 훑어본 다음엔 다른 케릭터 걸 볼 이유가 없게 됩니다. 그냥 각 케릭터당 몇 개씩 배정해 주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