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춘화(春畵)는 중국, 일본, 한국과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남녀간의 성행위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풍속화를 가리키는 말이다.
Shunga Frame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전통적인 직소 퍼즐입니다. 놀라운 분위기, 훌륭한 음악, 고품질 Shunga 작품,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직장에서 힘든 하루를 보낸 후 또는 지친 게임 세션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입니다.
Shunga는 아마도 모든 계층의 남녀 모두가 즐겼을 것입니다. 슌가를 둘러싼 미신과 관습은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사무라이가 슌가를 짊어지는 것을 액운의 부적으로 여겼듯이, 상가와 가옥의 화재로 여겨졌습니다.
디지털 퍼즐이라면 큰 조립 공간이 필요 없고 완성된 퍼즐을 장식하기 위한 나무 틀도 필요 없고, 마지막 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없다.
모니터에서 퍼즐을 조립하고 언제든지 Shunga의 기성품 일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기능
- 편안한 음악
- 솔직한 예술
- PC에 아트를 저장하는 기능
- 쉽고 빠른 레벨
- 힌트 사용
- 한 손으로 연주 가능
Shunga Frame으로 일본 전통 에로 아트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편안한 음악, 솔직한 예술, 고대 일본의 분위기. 직장에서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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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엑인 걸 감안해도 많은 부분에서 현재로선 도저히 약 2,000원 내외의 돈을 내고 소장하고 싶지 않다. 우선 분량이 매우 빈약한데 도전과제가 21레벨까지 있는 걸 보고 그래도 웬만큼은 있겠거니 싶었는데 8장밖에 없다. 분명 한 번 본 그림이 또 나와서 뭐지?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나 싶어서 그거까지 깨봤더니 같은 그림이 또 나오는 거임. 나가봤더니 8장으로 돌려막기를 하고 있더라. 참고로 도전과제도 깨지지 않음. 아니...그냥 그림 갖고 하는 퍼즐 게임이잖아. 이게 뭐 다른 얼엑 게임처럼 개발에 기간이 엄청 필요하고 새로운 걸 엄청 집어넣고 그런 게 아니잖아. 이미 만든 퍼즐 풀기를 다른 그림에도 적용하면 되는 거잖아. 그게 굳이 뒤로 미뤄야 할 정도로 까다로운 작업인가? 이 게임은 심지어 내 기억에 원래 19일인가 그때 나왔어야 하는데 미뤄진 거임. 나는 얼엑이라고 해서 당연히 이 게임에서 소개하는 연주 기능이라든지 그런 게 아직 없는 건 줄 알았지, 그냥 그림이 꼴랑 8장으로 끝일 거란 생각은 안 했음. 도전과제로 봤을 때 21장까지 지원하려는 목적인데 지금은 얼엑이라 8장밖에 안 된다는 건데 난 이거 납득이 안 감. 뭐 펀딩을 받는 것도 아니고 그냥 파는 건데 절반도 아니고 목표량의 1/3 정도 구현해놓고 사라고? 이게 다른 장르의 게임이었으면 이해하고 살 수도 있지. 근데 ㅅㅂ 퍼즐 게임이잖아. 그림 직접 그려? 아니잖아. 왜 안 만들고 팔아 왜. 그리고 한국어 아니 29개 언어를 음성까지 완벽하게 지원한다고 나와있는데 당연히 안 믿었고 아니나 다를까 영어밖에 없음. 웬만하면 예상하겠지만 돈 받고 물건 팔면서 기본도 안 됐다는 거니까 기분이 좋진 않고. 목소리? 없음. 사실 있어도 이상할 듯ㅋㅋㅋ BGM은 그냥 전통 음악 같아서 평범함. 퍼즐은 20피스인가 그래서 되게 쉬운데 힌트도 제공한다. 그래도 방향은 신선하고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이거 누가 어엌 머꼴거리면서 사겠음? 대부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면서 사겠지. 당연히 나도 이 겜은 전혀 취향이 아닌데 내가 이거보다 더 취향인 겜 다 놔두고 이걸 사고 사자마자 플레이하는 이유가 뭐겠음. 딱 봐봐. ㅅㅂ 임팩트가 존나 세잖아. 안 사? 안 해? 이 그림을 보고도 안 사? 니 ㅅㅂ 이런거 본 적 있어? 느그 집엔 이런 거 없지? 이러는데 ㅅㅂ 어떻게 안 해. 그러니까 개발진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만들어보길 바람. 참고로 놀랍게도 퍼즐을 다 깨고 나면 그림의 제목과 연도, 각종 설명 등을 영어로 써준다. 그렇다. 교육용이다! 누가 뭐하냐고 물어보면 당당하게 공부한다고 이야기해도 좋다. 그리고 야겜에서 가장 중요한 거. 그래서 꼴리나요? 놀랍게도 솔직히 구도나 상황이 꼴리긴 함. 좆간 새끼들 예나 지금이나 생각하는 건 다 거기서 거기임ㅋㅋㅋ 여윽시 일본이야 꼴잘알의 나라야. 저 몇 장 안 되는 그림에 수간 방뇨 관음 속박 레즈 등 다양한 취향을 존중한 그림들이 들어가 있음. 모범씹덕인 나로서는 그림체가 전혀 취향이 아니라 노꼴이지만 혹시나 이런 고풍스러운 그림체가 취향이라면 꽤 할만할 지도? 아 그리고 이거 그림 선정을 개발자 중 누가 했는지 모르겠는데 man with female dog 이거 선정한 선생님? 선생님의 이상성욕을 왜 파는 게임에 풀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