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Z

HumanitZ는 좀비가 창궐한 세계에서 펼쳐지는 협동, 탑다운 방식의 오픈 월드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몇 안 남은 생존자 중 하나가 되어 최대한 오랫동안, “인간답게” 살아남아야 합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인류의 미래를 위해 오늘은 바꿀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좀비가 창궐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던 문명은 파괴됐습니다. 지크 군단이 조금씩 세력을 불리며 이 세상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습니다. 불과 몇 년 후, 일반 인류는 고립된 채 절멸 위기에 처했으며, 이 새롭고 혹독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탑다운 방식오픈 월드 서바이벌 게임 HumanitZ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는 여러분이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 다시 인류를 지구의 먹이사슬 최정상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도시를 걸고 전리품을 찾아 나서시겠습니까? 언제 Zeke 떼가 몰려들지 모르는 위험 속에서 말이죠. 아니면 외딴 교외에서 사냥, 낚시, 농사로 살아남을 방법을 모색하겠습니까?

  • 광활하고 무자비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야생 그대로의 황야부터 운전 가능한 차량이 사방에 널려 있는 빽빽한 도심지까지, 역동적인 기상 시스템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합니다.

  • 함께 살아남으세요! 홀로 소총을 들고 채집을 시작할 수도 있지만, 4인까지 플레이 가능한 협동 모드로 서로의 뒤를 봐줄 수도 있습니다.

  • 자급자족을 이루세요! 옛 세계의 폐허를 뒤지고 자원을 긁어모아 끝까지 살아남으세요. 어기적거리는 좀비들과 상대하기 싫다면, 언덕으로 올라가 농장을 짓고, 사냥을 하고, 물고기를 낚으세요.

  • 강력한 캐릭터 커스마이징 기능! 특성, 능력치, 그리고 다채로운 무기와 도구로 여러분이 선택한 캐릭터를 입맛대로 디자인하세요.

  • 생존하려면 제작하고 건설하세요! 광범위한 제작 및 건설 시스템을 활용해 장비에서 소모품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직접 만드세요. 그 다음, 지크로부터 여러분을 지켜줄 안전 가옥을 짓거나, 불에 타 잿더미로 된 집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만드세요.

  • 무시무시한 좀비를 막아내세요! 모든 지크가 느리고 멍청한 것은 아닙니다. 숱한 변종 지크에 대항해 적응하고 임기응변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좀비의 먹이가 될 것입니다. 더 큰 도전을 원하시나요? 배짱이 있다면... 영구 사망 모드에 도전해보세요.

  • 목숨을 포기하지 마세요! 종말은 결국 모두에게 찾아옵니다. 좀비의 주둥이가 아니더라도 기근, 추위, 혹독한 지형, 다른 인간도 여러분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겠습니까?

  • 싱글 플레이, 협동 플레이, PVE, PVP, 전용 서버, 9개 언어 지원, 근접 음성 채팅, 개 동료 등!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0+

예측 매출

145,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0)

총 리뷰 수: 90 긍정 피드백 수: 62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Mixed
  • 프로젝트 좀보이드처럼만 된다면 무조건 대박치겠지만, 진짜 아직은 너~~~~~~~무 초기단계라 손봐야할것도 너~~~~~~~무 많아서 지금은 도저히 추천하기가... 일단 타격감 없는건 둘째치고 타격 자체가 잘 안됨.. 그리고 좀비가 유리깨고 들어오는 애니메이션도 만들다 말았고 무기 장착하면 왜 기존에 들고있던건 떨어뜨리는지 모르겠고 하여튼 아직은 문제가 많습니다. 웬만하면 영상 제작하는데 이건 일단 보류합니다.

  • korea Plz!! 아직 앞서해보기이지만 이거 한글화 해야 한다!!

  • Korean language support Plz

  • 처음 할 때는 재밌습니다. 그 이후에도 재미있다? 흠... 종전에 라스트스탠드 애프터매스를 재밌게 해서 예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기는 했는데... 1. 일단 게임에 목적이 없어요. 무전탑 수리를 하면 무언가 달라질까 싶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맵에 찍혀있기에 지상최대과제로 보이죠. 2~30분 정도 플레이하면 게임에 익숙해질 것이고, 수리도 해낼 겁니다. 탑 수리가 끝나면 공중 보급품 투하가 되는데 막상 가보면 많이 실망합니다. 오히려 주변을 지키고 있던 밴디츠 몇명과 싸우는게 귀찮을 정도입니다. 그 이후엔?? 그냥 생존이겠죠? 아마도?.....하지만... 2. 생존 요소는 거의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느슨합니다. 허기, 갈증은 그냥 건물 하나 들어가서 1분 정도만 둘러보면 다 채우고도 남기에 인벤토리에 음식을 쟁여 다닐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더위와 추위는 이 기능이 뭐 필요한가 싶을 정도구요. 물론 정식 출시 하자마자는 헬이었죠. 난이도가 아니라 버그때문에요. 저체온증이 풀리지 않는 버그가 있어서 시한부 인생이었죠. 처음엔 '와, 정말 혹독하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버그였다는데, 그때의 허탈함이란... 가끔 멍청한 짓을 하다가 물리기라도 하면 감염이 뜨는데 이 감염 시스템이 몰랐을 때는 게임에 긴장감을 주는 엄청난 요소였던 것 같은데... 막상 어떤 시스템인지 알고 나니 이딴 걸 왜 넣었을까 싶습니다. 혈청, 주사기, 진통제를 조합하면 억제제가 나오긴 하는데...치유가 아니라 진행단계 억제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풀 수 없어요. 진행단계가 다 되면 좀비화가 되느냐? 아닙니다. 그냥 피가 천천히 까이기 시작해요. 그냥 빈집에 들어가서 옷가지 찢어서 발라대기만 하면 별 거 없습니다. 만약 플레이 하신다면 나중에 생긴 '리스폰 시에 감염 초기화'를 옵션에서 선택하고 방을 파시길 추천합니다. 안그러면 죽어서 리스폰해도 감염이 그대로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감염 자체가 정말 게임의 재미에 도움이 1도 안되는 짜증만 나는 기능이에요. 현재는요. 사냥? 낚시? 하지 마세요. 그냥 파밍 하세요. 뭐하러 그 수고를 들입니까. 3. 편의성은 정말 별로입니다. 물론 현재 진행형으로 많은 노력을 하는 게 보이긴 해요. 인벤토리가 적다는 건 자원 운용에 더 머리를 써야한다는 것이니 완급조절용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이템의 법칙성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지금은 또 바뀌긴 했습니다만, 권총을 가방에 넣지 못하는 건 심했죠. 현실성을 추구한답시고 비교적 길거나 큰 무기류(소총, 장대류 무기 등)를 가방에 넣지 못하게 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칸을 더 배정하게 하는 식으로 했으면 낫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가방 아이템은 리스트에서는 뜨지 않아요(캐비넷 안에 있다던가 하는). 무조건 필드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탄약류는 처음엔 무게가 0이었다가 지금은 또 무게가 나가도록 바뀐 것 같네요. 한칸에 스태킹할 수 있는 숫자도 좀 납득이 가지 않기는 합니다. 완벽하게 현실적으로 구현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은 알겠지만 게임적 허용이라는 걸 잘 이용해야 재미로 직결되는 건데... 일관성이 없어요. 4. 다양성의 부재가 큽니다. 어느 집을 들어가도 구조가 2~3가지에서 바뀌지 않습니다. 구조가 다 똑같습니다. 거실, 침실, 화장실. 가끔가다 차고. 층 개념도 없어요. 윗층으로 가는 계단은 전부 가구 잔해로 막아뒀다거나 큰 모텔 건물 계단은 그냥 접근조차 불가능한 장식품입니다. 적들은 또 어떨까요. 뭐, 지금은 또 개가 추가되어서 향후에는 어떨진 모르겠습니다만. 다 똑같습니다. 뛰는놈, 걷는놈, 뚱뚱한놈, 냄새나는놈, 방호복에 산소통 맨 놈. 그리고 개. 끝이에요. 피통차이는 있습니다. 끝이에요. 차량이요? 의미도 없습니다. 리바이 스위프트(밴) 끌고 다니는게 제일 낫습니다. 짐칸이 크거든요. --운전 정말 별로입니다. 특히나 마을 입구는 보통 전파손 차량이나 바리케이드가 있는데 여기 비집고 들어가려고 용쓰다가 걸리는 날에는 그 게임세션 내내 입구 하나를 못쓰는 거에요. 가방은 어드벤쳐러스 백팩이 종결급입니다. 크거든요. 총기류는 나름? 다양한 편입니다. 물론 쓰잘데기는 없어요. 스킬류는 또 있기는 있는데 그다지 쓸모가 없네요. 게다가 스택 갯수 상한을 늘린다는 스킬을 찍었는데 업데이트로 바꿔버리고는 입을 닦아버리네요. 그대로 나가리 먹었습니다. 5. 빌딩, 크래프팅의 존재 의의를 모르겠네요. 빌딩이나 크래프팅이 정말 왜 넣은건지 모르겠어요. 혹여나 나만의 거점을 만들 생각이시라면 다시 생각하세요. 이 게임은 자체적으로 거점 만들기를 배척하는 게임입니다. 맵에는 격자가 있는데 이 격자 밖으로 벗어난 상태에서 몇 시간이 지나야만 물자 재생성이 되거든요. 그냥 마을마다 있는 창고 건물로 가서 모든 컨테이너 문을 오함마질 하고 자원을 턴 후 그 앞 공터에 크래프팅 구조물 건설하시는 게 낫습니다. 그 구조물 역시 어떤 기능이 있을까 해서 궁금하길래 지은 것입니다. ------그냥 차량 하나가 여러분의 이동 거점입니다. 낭만있는 아메리칸 유유자적 라이프 비스무리하게 지내세요. 채광은 정말...한숨이 나옵니다. 물론 흔치 않은 걸 보게 되어 처음엔 신기했죠. 솔트피터? 그게 뭔데? 아~ 화약 만들 때 필요한 거구나. 이정도입니다. 케미컬 스테이션을 짓고... 화약 재료를 모으고, 탄피 재료를 모으고, 탄을 만드셨다구요? 대단하시네요. 저였다면 그냥 파밍을 하겠습니다. 당최 통신탑 수리를 끝내고 에어드랍을 한번 먹어봤다면 이 게임의 거의 모든 걸 즐겨보신 겁니다. 나름 많은 걸 천천히 즐겨보려고 했는데도 이 정도네요. 마지막 감상을 말씀드리자면, 라스트스탠드 애프터매스처럼 뭣도 아니긴 하더라도 스토리를 넣고 거기서 끝내야한다 봅니다. 그래야 짧더라도 묵직하게 임팩트라도 남기죠. 아니면 지금 잠겨있는 웨이브 모드가 풀린다면 또 모르긴 하겠네요. 아니, 꽤 재밌을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얼리액세스라는 걸 처음 쓴 후레자식을 찾아내서 3족을 멸해야 합니다. 지구상 최고의 쓰레기 개자식 그레이트 C발놈인게 틀림 없거든요.

  • 이게임이 흥할려면 창작마당을 열면된다 좀보이드도 그렇게 많이할만한 그건아닌데 모드가 흥하지

  • 한국패치할때까지 구매하고 준버들어간다 아 종료.시간 진짜 괜찮아질때까지 준버해야겠다

  • 방송중에 개발자님와서 올해 안에 한국어해주기로함! 재미있어요!

  • korea language plz

  • 4시간 찍먹했는데 좀더 개발되고 모드도 추가되면 재밌을거같아요 기대되는게임입니다 (저는 묵혀놨다가 업뎃 되면 할 예정) 한글화도 해줬으면 좋겠다 korean plz

  • 유저 친화적이진 않음, 많이 불편한 인터페이스, 멀티 환경 너무 구림. 최소 1~2년은 봐야할 게임

  • 아이템 주울때 Tab누르면 주변 아이템들 뜨게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네 하나하나 줍기도 힘들어 아니면 내가 모르는건가...

  • 프로젝트 좀보이드랑 똑같아서 재미는 있음. 모드는 좀 나와야 할듯? 창작마당 열어라

  • 한국어 지원 부탁드립니다.

  • 솔직히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장점보단 단점이라 부를게 많은건 누가봐도 현실이지만 앞으로 부지런히 갈고 닦으면 뒤가 기대되는 물건이라 생각이 들어서 추천을 박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피드백을 흡수해서 더 멋진 게임으로 거듭나게 해 주실거라 믿어보겠습니다. 생존해야 겠다 라는 마음이 드는게 지금으로선 최고의 장점이겠네요

  • 아직은 부족한데 korean plz

  • 한글이든, 최적화든 조금만 더 다듬으면 좀보이드 뒤를 잇는 희대의 명작이 될지도

  • 좀보이드 해본사람이면 이겜 좋아할듯. 맵이 좁은감이 있는데 창작마당까지 생긴다면 진짜 갓겜예약임 ㅋㅋ 멀티하고싶다...... 한글번역 절실합니다.. 불편할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있으면 좋겠음 인게임에서 한글이 안쳐져서 멀티 채팅 칠수있을지? 모르겟음. Korean plz !!! // 같이할사람 친추 주세요.. 근데이거 멀티로 방파서 하는데 누가들어오면 ㅋㅋ 채팅기능도 없고 누가 왔는지도 모름 ㄷㄷ ESC눌렀더니 누가 있어서 눈치챔;; 멀티..UI가 필요함..

  •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네요.

  • 3D 좀보이드라고 보면됨. 근데 게임이 불친절해도 너무 불친절함 ㅋㅋㅋ 걍 던져놓고 살아봐 이런 느낌 비싼 가격이 아니니 사놓고 묵혀뒀다가 하는걸 추천함 한글이나 좀 넣어줘 잡것들아!!!

  • 아직은 아니다...갈길이먼 게임

  • 아니 무슨 무기류를 가방에 넣을수있는게 권총 말고 손도끼 망치 톱 말고는 왜 못넣는거? 뭐 이런 갑갑한 게임이 다있는지? 건설도 바리에이션이 너무 부족하다.제작도 마찬가지 너무 부족하다. 쉽게 질리고 쉽게 루저 해지는 게임 빠른 패치가 필요 하다.

  • 번역기 돌려가며 플레이중.. 한글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설명이 친절하지 않다 제작이나 덫 같은 도구 사용법을 조금 더 친절하게 설명해줬으면 합니다

  • 좀보이드를 뛰어넘는 명작으로 탄생했으면 좋겠다...

  • 인간이 너무 쎄요 ㅡㅡ

  • 야 진짜 욕나온다 이번패치 물건이 드레그로 옮겨가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음식을 번거롭게 메뉴에서 먹는걸 골라야하며 왜 번거롭게 수리킷 이용이 어려워 졌냐 이거야 한번에 옮겨지는게 컨트롤 누르고 하면 됀다지만 진짜 새끼 손까락 쥐나겠다 진짜 니들 제작진들 이거 겜 해보고 패치한거 맞냐?? 앵간해선 평가안하는데 할말은 좀 해야겄다 원래 하던대로 한번클릭시 섭취 + 이동 돼겠금 바꿔놔라 진짜 아님 더 업글해서 마우스 좌클릭시 물건 이동 바로 돼게끔 그리고 좌클릭 누르고있을때 드레그 돼게끔 바꾸면 더 좋고 아니 진짜 기본적인건데 이걸 이따위로 패치해놨네

  • 좀보이드랑 비슷해요 근데 또다른 재미가 있고 한글화 좀 해주세요

  • 시작해서 무기를 얻고, 자동차를 구하고, 통신탑 활성화 하고 나면 긴장감이 확 떨어짐. 그래서 초 중반을 넘기면 갑자기 게임의 재미가 반감됨. 건축을 하면서 버텨내보지만 한계가 있음. 그외 버그가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가능성이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맵을 최소한 4배는 더 크게 해주세요. 실제로는 10배는 커져야한다고 생각함. -NPC를 출연시켜 주세요. -개 외에 다양한 동료들을 추가해주세요. -퀘스트를 통해서 동료를 구하거나, 작은 마을을 재건하거나, 보스를 잡거나 하는 등 여러가지 긴장감이 필요해요. -마을을 더 다양하게 꾸며주세요. 현재는 너무 단조로워요. 백화점, 고층빌딩. 지하철, 오염지역, 터널, 숲지역 등등 -인벤토리가 너무 부족해요. 가방 외 허리 가방, 탄약벨트 등 구분해서 인벤토리를 늘려주세요. 탄약, 시계, 나침반 등은 따로 보관되도록. -자동차가 특징이 너무 없어요. 결국 인벤토리 많은걸 선택하게 되요. 특징을 더 살려주세요. -자전거, 바이크, 글라이더 같이 다양한 탈것이 필요해요.

  • 각 무기 성능도 모르겠고 총알뺴고 무기제작은 할 필요 없네요 혼자하면 겁나 짜릿함 죽으면 거기까지 걸어가서 회수해야하고 그리고 라디오 송신기 어디서 구하냐...

  • 17.7 난아직도 곡괭이를 찾고있다. 26 드디어 곡괭이를 찾았다. 그리고 큰 마을에서 스포츠카를 찾았으며 찾는동시에 버그가 걸려 바닥에 몸이 끼여버렸다 정확히는 두번 당했다 한번은 스포츠카 가 땅에 박힌 상태에서 내렸는데 몸이 반쯤 멘틀화 해버려 리스폰했고 두번째는 첫 죽음으로 잃어버린 가방을 되찾기위해 다시 차를 타고 내렸지만 이번에는 멀쩡히 위를 밟아버려 플레이 타임 3/2를 같이한 가방을 잃어버렸다.

  • 제 취향에는 딱 맞네요 갓겜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 재밌는데...아직 부족한점이 많음. 특히 언어... 한국어 패치 해준다고 했는데 언제일지.... 그리고 자잘하게 장비 변경하고 가방에 물건 넣을때의 불편함. 손에 뭘 들고 있으면 양손잡이 무기는 들수 없거나 가방에 못넣는다는거.

  • 개잼잇네. 좀보이드랑 비슷하긴 한데 그래픽이 더 좋아. 인터페이스는 좀 고쳐야겠다. 아이템 파밍도 개 불편

  • 불편한 UI와 다름어지지 않은 게임 밸런싱, 버그 등으로 아직은 여러모로 부족한 요소가 많습니다. 어느정도 밸런스패치와 버그 핫픽스가 이뤄어지면 그때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 셉투다+좀보이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생존게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적응 할 수 있습니다. 극 초반 밖에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일주일만에 패치1이 나온건 매우 바람직합니다. 적어도 먹튀하는 회사는 아닌거 같아 좋네요. 나중엔 모드도 추가되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기반은 다 만들어져 있는거 같아보여 앞으로가 정말 기되됩니다.

  • 2023.09.26 생존게임을 잘하진 않지만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게임자체는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정말 맛보기 게임 인 것 같습니다. 많은 것들이 맞추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1. 버그픽스 (버그가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2. 정교한 상호작용 (파밍, 제작, 빌딩이 즐겁지만 다 하고 보니, 군데 군데 너무 엉성합니다.) 아직은 많은 피드백과 많은 로드맵이 계획되어야 될 것 같지만 토론에 글들을 보니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ex: floor 을 짓고 집을 완성하기 위한 roof을 찾았으나 없음. 개발자 답변 : floor를 높여서 지어봐라 -? 실제로 해보니 의미없음) 그래도 기대가 되는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꽤나 소요 할 것 같습니다. 푹 묶혀두시거나 최소 정식버전 이후에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데모 때부터 해오고 생존갤러리에 홍보까지했어요 ㅋㅋ 재밌어요 완전~!! 취향맞으면 갓겜임 ㄹㅇ

  • 친구가 에어드롭에 미첬어요

  • 한마디로 표현하면 조작과 UI가 편해진 좀보이드 그럼에도 좀보이드보다 인기가 없는건 아직 맵이 작고 할일이 별로 없다. DLC형식이라도 좋으니 다른 맵으로 넘어가는걸 업데이트 해야 살아남을듯 캠핑카나 스쿨버스등의 큰 인벤토리를 가진 차량으로 현재 막혀있는 길을 지나면 훨씬 강한 좀비와 동물 그리고 AI 적들이 나오도록 하면 지금처럼 며칠만에 아무 목적없이 식량 파밍하고 좀비사냥하다 꺼버리진 않을듯 추가로 멀티플레이에 핵쟁이 중국인들좀 처리해줬으면 한다 비공개에 비밀번호 있어도 그냥 들어오고 PK불가여도 쫒아와서 공격하고 그냥 이유없이 괴롭히다 혼자 즐거워하며 나간다. 아직까진 제작도 그냥 보관상자나 만들고 자잘한 물건이나 만드는 수준이고 정작 만들어도 이게 도움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안만들게 되는데 점점 업데이트 되고 있는중이니 패치때마다 기대를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좀 바꿔줬으면 하는게 건물안에서는 원거리를 볼수가 없어서 일부러 저장하고 나갔다오면 버그로 원거리를 볼수 있게되는걸 이용하는데 AI적들은 건물내 시야 밖에서 총질을 해대기 때문에 싸우려면 무조건 건물을 벗어나야 한다. 그러니 아예 건물 밖 시야를 제공하면 훨씬 편할듯

  • 잡다한 버그가 너무 자주 발생함. 대표적으로 3가지 1. 화면 UI가 모두 사라지는 버그 2. 인벤토리 열기, 공격이 안되는 버그 3. 좀비 시체에 끼이는 버그 아무리 얼리라지만 2번 버그는 납득할수가 없음

  • 아직 멀티는 완성이 덜된 게임이라고 봄. 안정화 된 후 플레이 권장 싱글은 모르겠으나 멀티 해본 결과 버그들 1. 위치렉과 딜레이가 매우 심함 - 아이템파밍후 루팅을 해야되는데 드랍아이템이 안보임 등 2. 투명좀비 버그 - 자신한테는 안보이는데 다른사람에게는 보임, 심지어 그 좀비는 날 때리고 있어서 데미지입음 상대방이 잡아줘야됨(자주 생기는 뭐같은 버그) 3. 창틀에 끼는 버그 - 창들에서 상호작용하며 넘어가는 도중 창틀에 끼임 (탈출불가 강제 리스폰해야됨) 불편한점 1. 아이템 재료 확인이 불가능 - 크래프트 들어가면 무슨 필요 아이템인지 이름을 볼수가 없음 2. 인벤토리 드래그 불가 - 일일이 클릭으로 뺏다 넣었다 해야되는 번거로움 3. 단조로운 집 구조 배치 - 집들이 너무 단조롭고 배치들이 거의 비슷함

  • 찍먹으로 해보고 환불했는데 이 게임같은 경우에는 바닥에 아이템을 줍는다면 하나하나 주워야 합니다. 좀비를 때리는데 타격감도 별로고 창작마당이 없어서 모드를 적용하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게임 유저들의 의견을 잘 활용해주면 좋겠네요 가능하시면 묵혀놨다가 좀 개선되고 나서 게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게임은 훌륭하지만 5120*1440 해상도에서는 위아래가 잘리는 현상때문에 보기에 불편합니다 DQHD해상도를 지원해줬으면합니다

  • 꿀팁 1. 활을 쓸것 화살 5발에 나무 2개 2. 개를 길들일것 몸빵으로 좋음 3. 농사는 감자만 4. 기름은 직접 만들어 쓸것 5. 식량은 굳이 안 챙겨도 많이 나온다 6.집은 하늘에만 지을것

  • 이겜 세일 없이 사도 아깝다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재미있으며 싱글 플레이는 가급적 피하세요 친구들과 멀티 플레이 하는게 개꿀잼이라는 것 만아시면될듯요

  • 일단 겉보기가 좀보이드와 비슷해서 찾아오신 분들이라면 다소 부족할수 있겠습니다. 아직 얼리억세스라는 점이 있다만 그래도 평가를 해보자면 1. 파밍 방법이 다소 불친절하다 = 우선 일괄줍기가 없어서 하나하나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수납장에 있으면 그나마 옮기기 나을수도 있지만 필드 드랍템의 경우 이게 배경인지 아이템인지 가까이 가거나 마우스를 올려야 테두리가 떠서 구분이 힘듭니다. 2. 상태창의 부재로 심심하다 = 좀비 혹은 환경요소에 의한 "상처"라는 개념은 우선 없는것같습니다. 물린다는 것도 없는것같구요 그냥 HP가 깍일 뿐입니다. 좀비에게 맞거나 폭발물에 당해도 그때만 아플뿐 붕대를 감는다거나 치료를 한다는게 없는건 좀 아쉽네요 3. 심심한 전투와 불친절한 상호작용 = 딱히 전투때 타격감이 없는건 아닌데 좀 심심? 평범합니다. 다만 다른곳에 문제가 있는게 휠키를 클릭하면 "최후의 일격"이라고 넘어뜨려서 목을 조르는데... 캔슬이 안됩니다. 주위에 좀비가 더 있다면 맞아죽기 딱 좋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파밍중 우클릭이 사용하기인데 이 또한 캔슬이 안됩니다. 실수로 눌렀다간 더러운물도 끝까지 마셔야하고 아껴둔 아이템도 허무하게 날리게 되죠 4.건설요소가 애매하다 = 음식을 만들거나 제작대를 만들어 아이템을 제작하는 일반생존게임같은 요소는 준비가 되어있다고 봅니다. 좀보이드를 하다와서 그런지 집안에 가구를 이용할수 없다는게 아쉽더라구요. 인테리어나 가구 옮기는 요소도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가스레인지가 있어도 쓸수없고 수도관이 있어도 물을 뜰수가 없습니다. 다만 바리케이트라던지 수비에사용되는 건축은 많은걸로 봐서 웨이브를 견디는걸 메인으로 잡은것 같네요 시스템적으론 H1Z1이라거나 러스트같은 게임인것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저는 겉보기에는 좀보이드와 같아보여서 와서 그런지 많이 아쉽네요

  • 뭔가 좀보이드 맛이나는 게임인데 내부 구성자체가 좀보이드와는 비교도 할수 없이 부실하다. 물론 10년넘은 그러면서도 얼리억세스인 좆같은 '그 게임'은 그래도 10년 짬빠가 쌓이고, 모더들의 눈물의 똥꼬쇼로 뭔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 게임은 아직 한참은 더 남았다. 우선 근접전이 정말 더럽게 불편하다.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특히 기어오는 새끼들 하나 죽일라 치면 답답해 뒤질것 같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새끼들 무빙샷을 못한다. 좀보이드의 경우 마우스 우클릭으로 사격자세나 근접전 자세로 들어가면서 천천히 이동이 되는데 이새끼들은 일단 멈춘뒤 공격을 한다. 컨트롤이 개같다는 말이다. 반대로 총을 이용한 원거리 교전은 확실히 좀보이드보다 나은면이 있는게 내가 어디를 겨누고 쏘는지 명확하며, 해드샷이 유저의 클릭질에 달렸다는 점이다. 좀보이드랑 휴먼니츠랑 서로 좀 보고 배꼈으면 좋겠다. 다음은 인벤토리인데, 일단 바닥에있는 배낭을 주워먹기 더럽게 불편하고 내가 인벤에 템확인 할라치면 일단 이새끼가 가방을 내려놓는다. 인벤에 뭐있는지 확인할때는 그냥 바로바로 확인하게 해주고 무언가 상호작용 할때만 엑션을 취했어도 됐을건데 게임중에 가방 처 내리고 있는 꼬라지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진통제가 약 체력 5정도를 회복해주는거 같은데 이 병신겜은 한번에 여러개를 쓴다거나 인벤을 열어놓고 계속 쓰는게 안되서 채력 50을 채울려면 인벤열기 - 진통제 사용 이거를 10회가량 해야된다. 인벤을 한번 열고 무언가 사용하면 이새끼가 자동으로 인벤을 닫기때문에 5를 회복해주는 진통제로 50을 치유할려면 인벤토리를 10번 열어야 하며, 저새끼 가방 여는 모션을 10번 봐야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벤 정리하기는 정말 좆같으며, 인벤 칸수는 진짜 더럽게 작다. 농담이 아니라 스타듀벨리에서 가방 업글안하고 플레이를 해도 이거보단 덜 답답할꺼다. 생존 게임에서 다양한 물품들을 파밍하고, 기지를 강화하며, 다양한 물품들을 만들어야되는데 저 인벤토리 시스템이 그것 망치고있다. 뭔 들고다닐수가 있어야 파밍을 하는데 인벤이 쥐좆만하니 파밍을 못한다. 퀵슬롯 시스템도 븅신같아서 퀵슬롯에 들어가는 무기류는 가방에 들어가지를 않는다. 시점 문제도 보통 병신같은게 아닌게 건물 안에 들어가면 무조건 줌인이 된다. 시야가 진짜 좆만해진다는 뜻이다. 심지어 이게 강제임.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건물안에서 내 캐릭터 앞에 있는 벽이 투명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니깐 캐릭터 - 벽 - 플레이어 시야 이렇게 있있으면 벽이 투명해지던, 반투명해지던 내 캐릭이 보여야 되는데 처 보이질 않으니 내캐릭이 보일때까지 시점을 존나게 돌려야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방마다 구조가 달라서 매번 저지랄을 해야되는데 파밍하기도 좆같고 전투하기도 좆같다. 이런 기본도 생각 안하고 만들었다는 점이 진짜 놀랍다. 대부분의 많은 쿼터뷰 시점의 게임들과 달리 우리는 시점의 회전이 360도 자유로워서 그렇습니다 같은 자신감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개좆같은 발상이 아닐수 없다. 심지어 20년전 쿼터뷰 게임에서 이렇게 벽에 가리게 만들었으면 거기에 비밀같은거 숨겨놓을려고 만들어 놓은건데 이새끼들은 걍 좆같으라고 만들어 놓은것 같다. 이 게임에서 점프는 있는데 2층은 없다. 왜 2층을 안만든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병신같다. 진짜 파밍할 공간이 절반 아래로 줄어드는건데, 덕분에 도심지는 1층짜리 건물만 있는 깡촌이 되었다. 읍내에도 2~3층짜리 건물들이 즐비한데 이새끼들은 그거만도 못한 조선시대 초가집 마을이 되었단 소리다. 심지어 600년 전에 만등 창덕궁도 2층인데 이새끼들은 600년전만도 못한 건축물이나 처 만들고 있단 이야기이다. 덤으로 유튜브에서 테이블인가를 쌓아서 파쿠르로 강제로 2층이상을 만들어서 올라가는 영상을 봤었는데 그걸 보고 진짜 이새끼들은 병1신이구나라고 느꼈다. 마지막으로 이걸 구매하려는 분들께 하고싶은말은 이거 살바에 좀보이드 사서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좀보이드엔 없고 여기에만 있는 뭔가가 있다면 이게임이 좀 게임답게 되는것 보다 좀보이드에서 그 무언가가 모드로 나오는게 더 빠를겁니다. 이새끼들도 얼리로 한 8년은 빨아먹을거 같음. 그전에 나오면 개똥겜이고.

  • 편의시설과 조작감 총기 사운드 각종끼임버그 아직 갈길이 멀음 특히 아이탬 보관이 개 먹같음 조금 다듬으면 괜춚

  • 혼자하면 재미없다. 사람 구해서 같이해라 혼자하면 쓸쓸히 파밍하다 좀비밥 되는거 밖에 안되

  • 잘 다듬으면 나은 게임이 될 것 같지만, 그건 개발자들의 능력에 따라 달렸다고 봅니다. 아니면 창작마당을 열어서 유저들이 모드 만들어서 적용시키게 하는 방법도있는데 왜 그건 안하는지 이해불가..

  • 좀보이드를 따라할려먼 완벽하게 따라하던지 이건 따라하고 이건 독자적인 방식이라 현실성도 없고 그렇다고 캐쥬얼 하지도 않은 이상한 좀비게임이 나옴 좀비를 때릴땐 좀보이드처럼 트래킹 방식이 아니라 핑이 높은 게임마냥 맞고 때리고를 반복함 근접무기 사용시도 동일 제일 실망인점은 총기류인데 권총 사격시 좀보이드도 가능한 슬라이드 후퇴가 안됨 장전시 특정 총기 노리쇠가 후퇴한다던가 그런것도 없고 그리고 탄창도 없이 총알만 먹으면 바로 사격이 가능한 시스템이라 총기 모딩같은 개념도 기대하기 힘들음 결론은 게임을 뜯어 고치지 않는이상 여기서 게임성이 향상되긴 힘들어 보임 가장 시급한 개선점은 화면을 당겨볼수있게 바꾸는게 시급함 좀보이드에서 가능한게 이 게임에선 총기 사용시에만 시야가 넓어지다보니 너무 불편함

  • 아웃라스트 앤 아웃런 업데이트는 아직 안해 봤지만 이전 까지 경험으로 짱잼 까지는 아닌듯. 뭔가 집중해서 할만은 한데 엄청 재밌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망겜은 더욱 아님. 세일해서 만원대에 사두면 갓겜 될 확률 높으니 세일 할때 구매 추천!

  • 조작감 쓰레기 여자한테 수염 못 넣어서 안타까움 1-2년뒤에 다시사면 갓겜일듯

  • Pc방에서 저장하고 이어서 하고 싶은데 혹시 USB에 저장해서 옮기는 방법 아시나요?? 이어서 할수가 없네요 덮어씌우는 방법 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어제 하고서 일갔다오고 지금 또 켰는데 그새 패치가있었던건지 캐릭터 커마상태가 완전 다른인간으로 변해있음..이거 뭐 어떡함?

  • 프좀 하위호환이지만 나름 재미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잘 되면 프좀을 뛰어넘는 게임이 되진 못할 것 같지만 나름 재미있습니다 창작마당이 나오고 많은 모더분들이 다듬어주시면 프좀보다 뛰어난 게임이 될 것 같진 않지만 나름 재미 있습니다 맵이 한 4배 정도 커지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지만 프좀보다는 아닙니다 굉장히 게임 난이도가 어렵고 생존하는 방식이 프좀과는 색달라서 재미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프좀 하위호환이지만 업데이트가 많이 되면 프좀보다는 재미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 한국어 내놔 한국어 내놔 한국어 내놔 한국어 내놔 한국어 내놔 한국어 내놔 한국어 내놔 한국어 내놔 한국어 내놔

  • 이거 지금 개발중인건가 뭐 할 수 있는것이 없어 내가 못하는건가 난이도가 높은건가 3시간 했는데 환불 되려나

  • 갈길이 한참멀다 모든게 너무 불편해서 하다가 껐음 좀보이드를 합시다 그냥

  • 인터페이스 조작법 튜토리얼 무엇하나 편의성이 1도 없다... 건설마저 죄다 답답한것 투성이라 튜토리얼에서 접고 환불런합니다. 저기 프로젝트 좀보이드 라던지...하우 투 서바이브 라던지.. 개발자분은 저기 비슷한 탑뷰 게임들 찾아서 어떻게 되어있는지 한번 이것저것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얼마나 답답하게 게임을 만드셨는지 모를거에요.

  • 잠깐해봤는데 딱 완전 내스타일이네 ㅋ 근데 근거리 전투시 약간 모션좀 엉성한거 그리고 아이템 획득할때 드래그해서 넣었다가 놔야하는거정도 좀 불편함 그래도 꽤 재밌을거같다

  • 이 점만 말하겠슴.. 조작이 꽤나 불편하니 향후 10년후에 사시길..

  • 얼리게임이지만 업데이트가 지속적이고 혼자도 나쁘지않으나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더욱 좋음

  • 아직 엉성한 부분이 많아요 불편한 점이 많고 무엇보다 타격감이 없어요.. 물론 플레이 시간이 적긴 하지만 아직 더 발전해야 할 것 같아요 너무나 아쉬운 게임.. 1년 후에 봐요~

  • 그냥 project zomboid 하러 가십쇼 돌아가십쇼

  • 50일 생존한 세이브파일 날라갔다...망한게임

  • 재밌는데 재미없음

  • 하우 투 서바이브~?

  • 너무 얕아요

  • 3d 좀보이드

  • 꿀잼~~

  • GOOD

  • sdZSzxczxczxczxczxc

  •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ean

  • 버그 많음 특히 서버장말고 다른 사람 근데 재미는 있음

  • 한국어 번역 잘 좀 하지?? 구글 번역기 썼나?? 개판이네~

  •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인듯 하네요

  • 1. 한글 노완패치 영어때문에 이 재료를 어디서 사용하는지 모르겟구 2. 답답한 움직임 그리고 시야( 쌍안경으로 봄에도 불구하고 불편을 느끼는 이야) . 랜덤으로 에임 상황에 따라 유리창을 부시는게 아닌 천장을 때리는 알수없는 상황 3. 부족한 패시브와 의미 없는 패시브 4. 현실고증으로 만들엇다고 하는데 부시지 못하는 집안에 가구들 (오함마가 잇엇지만 폐차만 가능하다는 이상한 설정, 폐차를 부실수 잇으면 집 안에 옷장등 여러 가구 파괴가 가능해야하는데...) 5. 너무 부족한 가이드 ( 많은 생존게임은 시작 가이드가 잇고 기본적인 재료들을 어떤 방법으로 구하는지를 알려주는데 그런게 없음 ) 6. 떄리지도 않앗는데 소리나는 타격소리 7. 날씨로 인한 불편한 상황. 눈이 아픔 8. 만들때 반드시 망치들어야 하는건 상관없다지만 근데 왜 꼭 B(키보드)를 눌러야 재료를 넣을수 잇는지 이해할수 없는 설정 9. 나무가 너무 없어!! 고철도 너무 없어!!! 아니 무슨 주 기본 재료가 구하기 힘드냐고!!!ㅠㅠ 플레이하면서 고철을 마을에서 구하는게 힘들어!! 쓰레기통에 1개 잇을까 말까야 현실고증이라면 가장많아야 하는건 물병 플라스틱 거즈 고철 아닌가? ....환경은 현실고증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것들은 현실고증 부족! 게임은 게임 현실고증은 게임의 평가를 저하 시킬 수 잇습니다.

  • 혹여나 좀보이드를 생각하고 이 정도면 패치가 어느정도 됐을꺼야 라고 생각하며, 구매를 하려는 당신! 아직 한글화는 번역기로도 느린지 약 45%정도 되어 있으며, 밤에는 앞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타격감 또한 아직까진 패치되지 않은 것 같아 내가 때리는 타격감보단 내가 맞는 타격감이 그냥 좀비와 가까이 있으면 피가다는 느낌입니다. 혹여나 구매하시거든 참고하세요 다만 포텐셜은 정말 높아보이는 게임이긴 합니다 조작감이 좋아요

  • 진짜 재밌음. 지금도 재미있지만 앞으로도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게임. 개인적으로 2D인데다가 과하게 복잡한 좀보이드는 별로였는데, 3D에다가 직관적인 이 게임은 재미있음.

  • 아래 3가지만 빠르게 고친다면 당장은 꽤 할만한 수준입니다 서버 호스트의 닉네임에 파일지정이 안되는 특수문자(특히?)가 있으면 저장이 안되는 치명적인 버그 있음. 호스트가 아닌 다른 참여자는 소모품을 소모할때마다 빈번한 확률로 방향키를 제외한 다른 조작이 먹통이 되는 버그 있음. 개가 공격해서 피격모션이 나온 좀비는 플레이어의 공격에 무적이 되는 경향이 있음.

  • 어느정도 번역않해도 플레이에 지장에 없지만 계속 패치가 될수록 게임하기 싫을정도로 번역 문제가 심함

  • 처음 경험해보는 조작감

  • 이딴 개병신 미완성 게임을 왜 출시한거야

  • 좀보이드와 비슷한 게임을 찾다가 해보았는데 3D 좀보이드 같은 느낌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좀보이드보다 더 재미있었고 꾸준한 업데이트로 앞으로도 기대되는 게임 하지만 작은 버그들이 너무 많고 컨텐츠거리가 너무 없음. 몇 시간 하면 할 거리가 다 떨어져 목표도 없어지고 한순간에 이제 뭐하지?가 됨. 창작마당도 없어 더욱 아쉬움. 한국어 번역도 구글 번역기 돌린 수준. 앞으로 더 발전하면 갓겜이 될것으로 예상함. 추천. 한가지 더 말하자면 이 게임은 정보가 너무 없음. 구글을 샅샅이 뒤져도 정보들이 거의 없음.

  • 좀보이드에 비해 현실적이고 화려한 그래픽이 장점 다만 맵 크기와 컨텐츠는 좀보이드의 1/5수준 갈길이 매우 먼 겜으로 차라리 좀보이드를 하는걸 추천함

  • I'll be completely honest with you, dev. I do admit that this game 'if' it can reach its full potential, it could 'dethrone' its rival Project Zomboid, which has been the number one in this field for the past 10 years. Compared to PZ, its visuals are much better in 3D graphics, and it definitely has a brighter future 'if it's finished' than PZ. I admit it. But it still has a long way to go. Persistent bugs, bad UI, uncomfortable controls compared to PZ, unfinished localization, in-game content that is overwhelmingly lacking compared to PZ, etc... Yes, the problem is that the game doesn't live up to expectations. Or, users gave the game too high a score for its potential. It might be better to quickly open the Steam Workshop so that mods can supplement the missing content while the game is being developed. Well, maybe you feel bad about the comparison to PZ - but it can't be helped since you're direct genre competitors. better hurry, no? somethin like bug fixes, in-game content additions, and mod support.

  • 잠재성이 돋보이는 게임 게임성은 충분히 매력 있는 편이며, 이 기점으로 출시되었던 게임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큰 장점. 과거에는 번역이 안 되어있다는 단점 때문에 접근성이 낮다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이 부분은 최근 한글화 업데이트 덕분에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고 생각. 같은 좀비 게임인 백 4 블러드, 7 데이즈 투 다이가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여준 가운데 휴머니츠는 앞으로의 행보가 상당히 기대되는 게임.

  • I recently downloaded the game and have been really enjoying it. However, the update speed feels a bit slow. Would it be possible to prioritize the mod support update? 얼마전에 게임을 다운로드해서 재밌게하고있습니다. 다만, 업데이트속도가 느리게 느껴집니다, 모드 지원업데이트를 우선순위로 할순없을까요?

  • 시발 보관용 컨테이너 철거하면 안에 잇는 아이템도 사라진다고 경고성 메세지라도 띄어줘야지 내탄약들과재료들 넣어놓은거 어떻게 모았는데 개 좆같네 2번철거 해보고 알았네 버그인줄 알았는데 기분 잡치게 만드네 게임이

  • 생존게임을 좋아한다면 할만함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게임은 몇몇 버그가 존재함 게임중에 갑자기 서버에서 나가지는 현상 시스템적인면에서 물을 구하기 쉬운 계절과 곤란한 계절이 분명함 다음 번 업데이트에서 물을 구하기 쉽도록 연못은 생선낚시만 가능한게 아니라 물도 구할수 있도록 패치를 한다면 좋겠다는 개인적 의견이 있어요. 저는 931시간 이게임을 했어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