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Choo Charles

낡은 기차로 오픈월드 섬을 이동하고, 점차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Charles라고 불리는 사악한 거미 기차와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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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ishlist my multiplayer prison escape game!


게임 정보

피에 굶주린 Charles를 파괴해야만 합니다.

믿음직스러운 낡은 기차를 타고 대규모 플레이 구역을 이동하세요.


이 구불구불한 선로는 위험천만합니다. 그래서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신중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도보로 이동하거나 선로의 방향을 변경할 때는 주의하세요. Charles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필요에 따라 기차를 업그레이드하세요.


훔치거나 미션을 완료해 '고철'을 찾으세요. 고철은 기차를 죽음의 기계로 탈바꿈하는 데 사용됩니다.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을 받으세요.


Charles 파괴에 필수적인 고성능 무기와 아이템에 대한 보답으로 정착민들을 도우세요.

Charles와 사투를 벌이세요.


주요 퀘스트라인을 완료하고 Charles를 필멸의 결투로 소환하세요. 충분한 힘, 화력, 능력이 있다면 Charles의 적수가 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225+

예측 매출

198,3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힌디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TwoStar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123 긍정 피드백 수: 95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게임을 느긋하게 하는 편이고 모든 사이드퀘를 진행하며 플레이했는데도 2.6시간이면 끝날 정도로 짧다 근데 게임 자체가 참신하고 재미있어서 돈값(6600원에 삼)한다고 생각함 세일때 사면 좋음

  • 시벌 미친 기차보다 갱단들이 더 무섭네 미친 휘파람;;

  • 부머 좋아서 꼭해야됨,방어력 10찍어도 안좋음,찰스한테 부머 갈기면 98퍼 헤드샷. 동굴,미션,그런데 가서 가면쓴애들 나가서 기관총으로 쏘면 증발함(주금) 결론-부머만 쓰거나 갱단잡을땐 드레일러,밥하면 됨,(챕터2 언제나와요?????) ㅊ ㅐ ㅂ ㅌ ㅓ 2 ㄱ ㅏ ㅍ ㅣ ㄹ ㅇ ㅛ ㅎ ㅐ ㅇ ㅛ

  • 복잡한 설명도 없이 하나의 목적만 알려주고 시작하는 헌팅 서바이벌 게임. 무대가 되는 섬을 주회하는 선로를 따라 이동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기차에서 내려 필드를 탐색할 수도 있다. 필드에서는 무작위로 등장하는 거미 기차 '찰스'와 혈투를 벌이거나 메인 퀘스트 및 서브 퀘스트를 수행하여 보상으로 받은 기차의 무기, 고철 등으로 기차를 강화하는 것이 대략적인 흐름이다. 최종 보스전은 '찰스'와의 결전인데,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처맞아도 움찔거리지도 않고 같은 템포로 들이대는 슈퍼아머에 불합리함을 느껴서 꺼버렸다. 전반적으로 너무 단촐하고 심플한 느낌에 아쉬운 점들이 있지만, 이런 심플함으로도 충분히 공포와 긴장을 살려냈다는 것이 좋은 세일즈 포인트로 작용한 것 같다.

  • 기차타고 다니면서 기차에 달린 총으로 괴물 죽이는 게임 미니맵이나 방위표시도 없어서 이동이 겁나 불편하고 그냥 폰게임 수준의 퀄리티... 세일할때 5000원 이상이면 사지 마세요... 저는 8000원 에 사서 짬뽕 한그릇 먹은 셈 쳤습니다...

  • 길가다 마주치면 헐레벌떡 나의 사랑, 나의 집->기차 안으로 뛰어들어가야 하는게임 인간은 한없이 나약하다!

  • 사이드 퀘스트 안 깨도 괜찮습니다.스토리랑 별로 연관도 없고 캐릭터들 병맛인거 말고는 그닥 재미없네요. 무기 퀘스트랑 메인만 밀면 다른분들 말대로 2시간정도면 엔딩 봅니다. 근데 게임 꽤 잘 만들어서 할인할때 싸게 잘 사시면 즐거운 경험 되실 수 있을거 같아요!

  • 토마스와 친구들 공포버전 게임 노멀은 깼지만 하드까진 깨고 싶진 않네요..

  • 기차를 타고 거미기차를 없애고 기차로 엔딩을 보는 기차게임 good

  • 악몽 모드 드디어 깼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기차 안 타려고요 ^^

  • 진짜 개무서움 ㅎㄷㄷ..... 불끄고 혼플하삼

  • 간단하게 즐길수있는 게임

  • it is fun and new to all so i do recamrnd it

  • 무서운 게임입니다 짱재밌음

  • 엔딩을 보았지만,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 돈이 아깝다.

  • 악몽 모드 진짜로 어둡고 스릴넙친다..ㄷㄷ

  • 왜 재밌게 했지

  • 좋아 Good

  • 사랑해요 토마스~

  • 스파이더 토마스

  • 내 최애 공포겜

  • 0원이면 좋겠다.

  • 최적화 븅신

  • shit....

  • 생각보다 그렇게 무섭진 않아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싸우는 공포게임이라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 노말 난이도로 엔딩 봤음. 일단 플레이타임 짧은 편이고 굉장히 스무스하게 진행했음. 스토리도 별 거 없이 무난하니 괜찮고... 퀄리티도 좋았고, 묘하게 쫄리는 분위기도 굉장히 잘 표현함. 특히, 짤스 형님 오기 전에 들려오는 기차 소리는 정말 신경 곤두세우게 만듦; 근데, 불만이 없는 건 아닌데 이게 음... 적이 있고, 추격 장면이 있는데 매번 기차로 쫄래 쫄래 와서 그 얼간이들 잡아야하는 게 너무 귀찮았음. 진짜 주인공한테 총 한 자루 쥐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그런데, 이게 그렇게 크게 단점으로 오진 않고 그냥 사소한 불만 정도였음. 그래도, 정가 주고 살 정도의 분량은 아니라 할인할 때 추천하고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밌으니 킬링타임 용으로 추천.

  • 그지같긴 한데 컨셉은 신선해서 좋았음 오픈월드는 의미가 없는거 같고,,그냥 폐지를 줍는 시뮬레이터 같았으나 찰스의 디자인이 너무 멋지고 좋습니다. 스토리도 전투도 오픈월드도 다 하나같이 구렸으나 찰스가 쌔끈빠끈하게 생겨서 추천 줍니다.

  • 조작감 C 그래픽 C 분위기 B 스토리 C ...하나 하나 분해해서 평가하면 정말 개똥같은 게임이지만 마지막까지 같이 놀아달라고 떼쓰는 츄츄 기차가 와꾸가 지려주고 마지막 1대1 일키토가 맘에 들었습니다. 스토리 진행상 바쥬카, 대공포 등 다양한 무기를 습득하는데 무기를 기차에만 두고 다니는 얼빠진 생각은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겠다만 총알이 무제한이라 봐줍니다. 말이 너무 길었는데 결론은 알록달록한 똥겜입니다.

  • 결과만 보자면 주인공 꼬드겨서 찰리없애게 하청준거임. 마지막 보스전 진짜 피말리네 ㅋㅋㅋㅋㅋㅋㅋ

  • 섬사람들을 괴롭히는 식인괴물을 처치하기 위해 불려온 주인공이 섬을 탐색하고 철로를 따라 움직이는 기차를 몰아 도망가면서 후미에 달린 무기로 괴물을 해치우는 슈팅액션게임, 이라곤 하는데, 실제 플레이는 섬사람들 심부름하며 고철 동냥 얻어 기차 업그레이드하고, 반쪽짜리 잠입액션 시도하다 들켜서 부리나케 기차로 돌아와 경비들 해치우고 널널하게 목적지까지 가는, 생각했던 거랑은 전혀 딴판인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괴물 찰스, 최종전 전까지 몇 번 싸워보지도 못했습니다.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보는 정도. 심부름하면서 기차에서 내린 상태에서 마주치면 조금 당혹스럽지만, 건물 안에 들어가면 뭘 어쩌질 못해 주변에서 바둥대다가 떠나서 금방 시큰둥해집니다. 막상 철로에서 마주쳐도 조금 맞으면 도망가 버려서 제대로 싸운 것 같지도 않구요. 최종전만 그래도 할 만했네요. 미션들. 죄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의 심부름이라 전혀 재미가 없습니다. 개그성으로 넣어둔 것 같은데, 해결도 지나치게 쉽고 스토리에 연관된 내용도 아니고, 고철 얻으려 꾸역꾸역 해치웠네요. 이동반경만 쓸데없이 넓히는 맵 모양새도 별로였구요. 미션 치우고 나면 정말 가만히 이동만 해서 목적지까지 가야 하는데, 철로 따라 움직이다 보니 빙 돌아 한참을 가야 합니다. 이동하며 배경 보는 맛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주변에 보이는 건 다 똑같아 보이는 우중충한 배경뿐이고, 혹시나 철로에서 멀리 나가보면 뭐 있지 않을까 돌아다녀 봤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이럴 거면 뭐하러 이리 넓은 맵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넣었는지 모를 잠입액션. 흔하디 흔한 쪼그려앉기 동작조차 없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잠입을 넣어뒀는데,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경비들 동선 파악해서 시야 피해 목적지까지 가라는 듯한데, 그냥 맵 빙 돌며 경비들 죄다 뒤에 달고 기차까지 달려가 다 쏴죽인 다음 느긋하게 목적지까지 가는 게 몇 배는 시간도 절약되고 편했습니다. 경비한테 발각되면 죽기 전까지 아무리 멀리 도망쳐도 무조건 쫓아오는 것도 정말 이상했구요. 이럴 거면 그냥 하차 후에 주인공한테 무기 하나 쥐어주는 게 낫지 않았나 싶네요. 애초에 왜 주인공은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는지도 납득이 안 되구요. 인물들 그래픽도 마네킹 같아서 이상하고, 성우들 연기도 어색하고, 대사 하면서 입조차 뻥긋 안 하는 거, 무슨 90년대 3D게임인 줄 알았네요. 스토리는 있으나 마나 한 단발성 이벤트 같고. 게임소개영상 보고 혹해서 시작했는데, 기분만 상했습니다. 게임 볼륨이 작은 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 섬 구석에 뭐라도 볼 거 있나 둘러보느라 시간이 늘어졌지, 철로 따라서만 움직였다면 플레이시간이 절반은 줄었을 겁니다.

  • 80%세일해서 5천원주고 샀는데 무난해요 크게 어렵지도않고 맵이 큰데 큰거에 비해 맵이 빈공간이 많아요 이건 좀 아쉽네요

  • 2025.01.07. - 도전과제 25개 100% 클리어

  • 토마스와 친구들 화차를 끌고 밀고 Blood!Blood!Blood!Blood!Blood! 하는 일도 맍지요 역에서 일도 하고 Blood!Blood!Blood!Blood!Blood!

  • 무서운 사람들은 이 게임을 플레이 할때 npc랑만 있어야 할뜻 ㅋㅋㅋㅋ

  • 게임 중에 여러 npc들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기차를 강화하면서 진행하는게 인상깊었음 재밌게 잘 만들었누

  • 재밌어요!!!!! 마지막 보스전을 위해 플레이하는 느낌,,, 기차 왔다갔다 여행하는 느낌도 들면서 중간 중간에 긴장감도 쫄깃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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