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ymandias: Bronze Age Empire Sim

앉은 자리에서 왕국을 이룩하세요. 일반적인 전략 시뮬레이션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더 빠르게 즐길 수 있고, 멀티플레이어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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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역사가 시작할 때, 청동기 시대의 왕들은 태초의 제국들을 세웠습니다. 그들의 비상을 독특한 전략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루세요. 국경을 넓히고, 전략적인 위치에 도시를 건설하고, 군대를 일으켜 자신의 것들을 보호하세요. 각 차례에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회는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습니다. 조건을 완수해 보상을 얻으세요. 무작위로 정해지는 승리 조건 덕분에 매 게임이 새롭습니다. 색다른 플레이 방법을 위해 맞춤으로 승리 조건을 정할 수도 있습니다.




  • 전술과 전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략 시뮬레이션의 귀찮은 부분은 전부 날려버렸습니다.
  • 전투는 새로운 힘 시스템을 통해 표현되었습니다. 군대와 함대를 움직이기만 하세요.




  • 청동기 시대의 세계를 담은 손수 제작한 맵 8개.
  • 플레이할 수 있는 52가지의 제국과, 독특한 도전을 위한 특성들.




  • 탐험가 거트루드 벨에 대한 짧은 스토리 캠페인으로 게임을 배워보세요.
  • 사기 수는 쓰지 않는 저희의 데이터 기반 AI와 겨루며 래더를 오르세요.




  •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차례를 맞춰,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 '실시간'(빠르게 흐르는 차례)과 '비동시'(느리게 흐르는 차례) 모드에서 출중한 성적을 보여 보물을 얻으세요.

저희의 PDF 매뉴얼을 읽어 더 많은 정보를 배우세요! 이 페이지의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37,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문명 아류작 같아 보였으나 제법 다르다. 가볍게 뇌 빼고 즐길만한 게임일줄 알았으나 어느정도 전략이 필요하다. 결론: 재밌다.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4x게임. 담을 것만 담은 담담하고 예쁜 그래픽, 쉽고 직관적인 게임플레이, 훌륭한 사운드트랙, 그리고 착한 가격까지(젤중요함)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문명의 태동기를 다루는 배경 답게, 처음에는 도시국가로 시작해 미개척지를 넓히며 세상을 탐험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중반에 들어서며 국가끼리 국경을 맞대고 더이상 지도에 확장할 땅이 사라지면, 전쟁의 시대가 열린다. 이 전쟁이 '힘' 시스템과 육각타일과 버무러져서 매턴 칸마다의 힘을 체크하며 빵꾸 난 곳에 급히 병력을 갖다대거나 희망 없는 곳은 버리거나... 그런 퍼즐 게임 같은 감각이 재밌다. 하지만 게임의 깊이가 그렇게까진 깊지 않아서, 복잡한 외교 시스템 같은 것도 없고, 국가별로 두드러지는 특성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새 게임을 시작할 이유가 크게 없다. 문명 같은 게임을 생각하며 오랫동안 리플레이하며 우려먹을 셈이었다면 오지만디아스는 비추천이다. 하지만 가격이 무척 싼 만큼 큰 기대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임한다면 예상 외의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 잠깐 하기에는 좋지만 깊이가 없는 편 단적으로 말해서 컨텐츠만 따지면 5달러짜리 게임 이하다. 좋게 표현하면 정수만 담은 디자인이지만, 달리 표현하면 너무 앞뒤를 자르고 간략화했다. 일단 외교 요소가 전혀 없어서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뒤집을 방법이 전혀 없다. UI도 극히 단순화되어 있고, 튜토리얼에서는 일부만 소개해주기 때문에 적응이 힘든 편이고 장기전으로 가면 군대나 도시가 극히 많아짐에도 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UI가 없어 불편하다. 또한 지형에 따른 자원 생산량이 다름에도 이를 게임 안에서 설명해주지 않는데다, 어떻게 확인하는지 알려주지를 않아서 3시간동안 맨땅에 헤딩하다 4시간 째에 겨우 알아냈다. 국가별 특성이 있기는 하나 시스템적인 문제로 그 차이가 체감되지 않는 편이고, 이 때문에 맵을 바꾸고 국가를 바꿔 플레이해도 늘 같은 판을 진행하는 느낌이라 쉽사리 질린다. 첫 승리 때는 어느 정도 성취감이 있었지만 두번째 플레이부터는 흥미가 급격하게 떨어졌다. 개발자가 의도한 국가별 난이도와 실제 난이도가 다른 부분은 좀 문제인듯 (예를 들어 쉬움으로 표기된 국가는 지정학적으로 여러 국가에게 다굴 당하는 위치라 극히 하드코어했음) 본편에 컨텐츠도 얼마 안되는 주제에 맵도 유료 DLC로 파면서 완성도도 낮은 편. 국가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말에 "우리는 실제 역사를 그대로 구현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런 헛소리 하면서 미노아나 가나안 같은 쓰레기 국가들 만들어내는거 보면 개발자들도 좀 이상한것 같다. 총평하자니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임은 확실하지만 단점이 너무 극명하다. 보드 게임을 PC게임화 했다고 보자니 카탄이 훨씬 재밌고 전략 게임으로 따지자니 4X게임 중에 이거보다 훨씬 재밌는게 많고 인디 게임으로 비교하자니 같은 가격대에 가성비 좋은 게임이 너무 많다. 요약하자면 불친절한 전략게임이며, 깊이가 없고, 컨텐츠가 얕으며, UI가 불친절하다. 같은 가격대에 더 좋은 게임들이 많기에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아마 5500원이면 추천했을듯.

  • 라이트한 초미니 캐주얼 문명 PC보다는 모바일 버전이었으면 적절했을 것 같은 게임이네요

  • 너무 어렵다

  • 아주 깊게 파고들만한 요소는 없지만 가볍게 즐기기에 아주 훌륭한 땅따먹기 게임 승리의 비결을 깨우치는데에 약 2시간의 노력이 들어가고 나면 맵별로(dlc) 도전해보는 재미(?) 정도만 남을 것 같다. 전체적인 플레이 타임은 5-6시간정도면 족할 게임같으니 꼭 할인할때에 구매하도록 하자! (취향에 맞는다면야 얼마던지 더 오래 할 수 있겠지만, 굳이?하는 깊이감) 그리고 맵 내에 아주 비등한 두 개의 세력만 남았을 경우 강제로 게임을 끝낼 방법이 없는듯 하여 게임이 사실상 나가리가 된다,

  • 맛있다!

  • 재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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