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래 보여줌 거기에 움직이는 그림들 단점으로는 치트가 없고 후타나리가 있다는거 ㅅㅂ..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리뷰상 추천하나 사겠다면 말림 이번 2021년 겨울 세일때 이 제작사 게임을 꾸러미 할인으로 몽땅 구입했다. 개당 약 2700원정도로 다 샀음. 그리고 하나하나씩 평가하는데 어제까지 한 게임들은 전부 전작의 재탕이었고 이번작은 다른 방식의 게임을 가져옴. 줄긋기 게임인데 이거 여기서 설명하기가 애매하니 게임에 대한 설명은 패스. 결론만 말하자면 어렵지는 않는데 미션 숫자가 너무 많아서 여자 2명 남기고 포기했다. 귀찮은걸 넘어 지루해져버렸다. H씬은... 예나 지금이나 못 만든다. 성우연기가 신음소리 내는 정도는 있는데... 움직임이 별로 안 좋음. 결론 : 게임성이 색다른거라 리뷰상 추천하나 이걸 야게임으로 사겠다면 말려야겠다.

스킵 없는 노다가.... 재미는 없는 게임이지만 난이도가 어렵진 않았기에 그냥저냥 넘어감 후타 있으니 취향따라 구매하시고 정가는 너무 에바라서 꼭 할인 많이 해야 살만함

ᅟ한창 가상화폐가 열풍이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도 뉴스에서 다뤄지는 게 뜸하긴 하지만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 비트코인, 도지코인, 루나코인까지··· 수많은 청년들이 여기에 뛰어 들었고, 누군가는 환희의 외침을, 또 누군가는 통곡의 비명을 질렀을 것이다. 씁쓸한 현실이 입안으로 밀려 들어온다. [i]"신분 상승을 위한 길은 이것밖에 없어!"[/i] 라고 다짐하며, 지금도 수백, 수천의 청년들이 이 세계에 몸을 담그고 있겠지. 모두가 그녀들[i](=가상화폐)[/i]을 가질 순 없다. 그녀들은 변덕이 심하다. 조그마한 일이라도 그 결과는 아찔하게 파도를 친다. 대체 얼마나 황홀하고 중독적이길래, 이 많은 청년들이 위험한 품에 뛰어든단 말인가·····. ᅟ"그렇다면 나도 이 여자들을 맛봐야겠군." ᅟ그렇게 생각하고 뛰어든 것도 잠시··· 나는 빠르게 그녀들의 곁에서 벗어났다. 반반한 얼굴, 탱탱한 가슴, 풍만한 엉덩이, 육감적인 허벅지, 좋다, 다 좋다 이거야, 왜 남자들이 그녀들에게 끌리는지 이해는 돼, 근데 말이야··· 아니, 대체 왜 고추까지 달려있는 건데? 후퇴하라, 난 이곳에 뛰어들 자신이 없다. 너네들이 선택한 후​​​타나​​​​리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가상화폐랑 물고 빨고 노는 거 상관 안 하는데, 그 책임도 오로지 자신들이 지길 바란다. 크게 데이고 "우린 청년이라고, 구제해줘." 이 지​​​​​​​랄 떨지 말고. 그렇게 되면 우리 같은 하루하루 착실히 노동하며 살아가는 청년들의 박탈감은 어쩌고, 안 그래? 이득은 챙기고 싶어하고, 리스크는 정부가 안길 바라는 새​​​​​끼들을 난 이렇게 부르고 싶어. 유사청년, 아니, 청년언저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