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DOOR

아무도 살아남지 않는 과학 실험, 한 개발자가 만든 1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 갇힌 임의의 사람으로서 나가서 이 신에게 버림받은 장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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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게임 정보

먼저, 돌아다녀야 합니다(아이템을 찾고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스토리를 해결하고 퍼즐을 푸는 것).
둘째, 스크리머(예, 존재하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나의 첫 인디 호러 프로젝트로, 많은 고전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대본과 개념을 여러 번 재활용하여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역학 정보

이 게임은 퍼즐 풀기, 항목 검색, 특정 항목을 다른 항목과 결합, 구절 및 열쇠 찾기와 같은 고전적인 역학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게임은 또한 몇 가지 스텔스 역학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토리 소개

모든 것은 생명공학적 목적으로 사람들을 사용하는 조직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그로 인해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7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일본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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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글지원은 되지만 정말 똥번역입니다 기계번역이라해도 잘되있는게임들이 있는데 이게임은 똥번역 입니다. 퍼즐이 되게 많은데, 번역이 똥이어서 퍼즐풀기가 어려운부분들이 있어요 공포를 가장한 퍼즐게임들이 많은데 이것도 진짜 그냥 퍼즐게임임!!! 그리고 번역이 똥이어서 스토리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괴물이랬다가 고기를 좋아한다그랬다가 근데 고기는 딱히 중요하지않음 근데 괴물이라기엔 자꾸 스르륵 사라지고 내가 환각을 보는건지 귀신인지 괴물인지 신디인지 뭐 대충 어떤 회사에서 머선 실험을 해가지고 괴물이 탄생해가지고 시체가 필요한데 뭐 납치를 했다나 뭐래나 모르겠음... 마지막 미로같은 이상한게 나오는데 하다가 너무빡쳐서 족보그림 필요하신분들은 받아가세요 This is the last maze map link. 最後の迷路地図リンクです。 https://drive.google.com/file/d/1rysKTl1mNc6iP4HfgY6B6XJBphecELho/view?usp=sharing

  • ㅋㅋ

  • 뭐... 85% 할인해서 1,170에 구입했는데 가격치고는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사실 공겜으로서 연출이 훌륭하거나 다양한 편은 아닙니다. 적당한 깜놀? 정말 딱 적당한 수준? 사실상 퍼즐게임에 공포연출을 살짝 묻힌 정도로 진행됩니다. 번역을 해주긴 했는데 이정도의 번역 퀄리티면 그냥 안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 때문에 퍼즐을 푸는데도 명확한 힌트가 제공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생깁니다. 쓸데없이 물건 잡고 던지고 이런 기능들... 그거 제대로 구현 못해서 공중에서 튕기고 길막 당하고... 이런 요소들 진짜 쓸데없이 안 넣었음 좋겠네요. 전체적으로 진행하면서 매끄럽지가 않았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근데 진짜 가격치고는 나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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