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 칼 케스티스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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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Deluxe Edition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Deluxe Edition*에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에 등장하는 한 솔로™와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영감을 받은 한정 치장 아이템을 해제하세요.

  • "Galactic Hero" 치장 아이템 팩에는 다음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불량배" 치장 아이템
    • "러기드" BD-1 치장 아이템
    • "DL-44" 블라스터 세트

  • "New Hero" 치장 아이템 팩에는 다음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반란군 영웅" 치장 아이템
    • "BD-아스트로" BD-1 치장 아이템
    • "반란군 영웅" 광선검 세트


게임 정보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 칼 케스티스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Respawn Entertainment와 Lucasfilm Games가 공동으로 개발한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서 은하계를 누벼 보세요. 스토리 기반의 싱글 플레이어 게임은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5년 후 이야기를 다루며, 은하계가 더욱 깊은 어둠 속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점차 필사적으로 싸우게 되는 칼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제국에 의해 은하계의 가장자리로 밀려나게 된 칼은 새롭고도 익숙한 적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제다이 기사 중 한 명인 칼은 은하계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 맞서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 소중한 동료들, 제다이 오더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그는 어디까지 싸울 수 있을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700+

예측 매출

4,596,9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ea.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일방통행 [2024.02.10] 발더게3&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할신공략 1일 3시간차 감상 이 남자 존나 철벽 조용한 방에서 바리케이트 쌓는 연습 중 할신을 만나려면...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행성탐험 100% 하나 완료했다. 뿌듯하구만. *TMI: 작년에 예구한 게임이다....

  • gametv2022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공략, 최고의 광선검 자세 순위

    페이지2 스타워즈 제다이 (16)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공략, 최고의 광선검 자세 순위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 최고의 광선검 자세 순위 이것은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의 최고 및...

  • 전자주막 괴멸적 최적화의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맛보기...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Star Wars Jedi: Survivor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77,000원 (EA play pro 포함)... 전작에 대해서는 공략글까지 다루었을 정도로 진심이었는데 말이죠. 어떤 느낌인지 모를 분들이 있어서...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9)

총 리뷰 수: 796 긍정 피드백 수: 545 부정 피드백 수: 251 전체 평가 : Mixed
  • 최적화가 망해서 복합적이라는 나쁜 평가를 받고 있지만 (넥서스에 성능 개선 유저패치 있으니 참고), 충분히 훌륭한 게임이었던 전작에서 그래픽과 모션은 물론이고 홀로맵 시인성, 조작감, 단축키, 대화 및 컷씬 스킵 등 시스템적인 면까지 발전한 훌륭한 게임 본작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되도록 전작인 <제다이: 오더의 몰락> 을 먼저 경험하고 본작을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함 해당 게임이 취향에 안맞을 경우 유튜브 스토리 요약 영상이라도 보는 것 추천 캡틴 라미 : https://youtu.be/WrmY48ZpyPc?si=pc5a_1lCD_OqBLpA 스토리머 : https://youtu.be/tUVyGMDBoOA?si=sfhWpm1IfOWKQ0xw 문제는 오더의 몰락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영화 <스타워즈 3: 시스의 복수>를 봐야하고, <스타워즈 3: 시스의 복수>는 스타워즈 4, 5, 6, 1, 2 를 봐야 빠짐없이 이해가 된다는 것... 옛날 영화 6편 보는게 부담스럽다면 유튜브 요약이라도 보고 달리는 것 추천 배우는 사람 : https://youtu.be/rOny5T71YXo?si=AAjaAJZ9HDnolI9H * 시퀄 파트는 무관하니 스킵 혹시나 스타워즈 시리즈 전체를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아래에 보는 순서 추천해두고 감. 게임만 할거라면 볼 필요 없음. ------------------------------------------------------------------------------- *** 영화 *** 오리지널 3편 <4 새로운 희망>, <5 제국의 역습>, <6 제다이의 귀환> 프리퀄 3편 <1 보이지 않는 위험>, <2 클론의 습격>, <3 시스의 복수> 시청하고 시퀄 3편은 관련 글이나 후기조차 찾아보지 않는 것을 권함 엔솔로지 2편 <한 솔로>, <로그 원> 은 되도록 직접 보는 것 추천 *** 드라마 *** <오비완 케노비> (중반부 평이 안좋으니 다른거 다 보고 볼거 없으면 추천) <안도르> (<로그 원>을 재미있게 봤다면 추천) <만달로리안> 시즌1, 2 - <북 오브 보바펫> - <만달로리안> 시즌3 (프랜차이즈 멱살캐리한 신공화국 시대 시리즈) <아소카> (애니메이션 반란군 알아야함) *** 애니메이션 *** <클론전쟁> ( 그래픽과 연출을 중시한다면 그냥 나온 순서대로 보는게 눈이 편하지만, 스토리 이어지는게 더 중요하다면 시간순 https://www.starwars.com/news/were-rewatching-star-wars-the-clone-wars 시청 추천 ) <테일즈 오브 제다이> <배드 배치> <반란군>

  • 이렇게 좆같이잘만들고도 개적화로 방치하는게 너무좆같다

  • 도데체 뭔 파일을 최적화하길래 겜 켤때마다 5분씩 걸리냐. 다른 겜도 그러면 모를까 최적화 개발새발이네

  • 전작 오더의 몰락을 너무 잼있게 해서 목빠지게 기다렸던 게임. 하지만 심각한 발적화 이슈로 구매를 망설일 수 밖에 없었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어느정도 괜찮아 졌다는 소식에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사실 최소사양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PC라 걱정하며 플레이 해보았지만 엔딩을 보는 동안 프레임드랍은 있었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전작에 이어지는 스토리도 맘에 들었고, 보다 깊어진 인물간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오더의 몰락보다 더 잼있게 했어요. 아직 도전과제를 53%밖에 통과하지 못해 좀 더 플레이 해보려고 합니다. 소소한 버그라고 할까요? 공략에 도움이 되는 버그중 아직 알려지지 않는 팁을 하나 소개해드리자면 중간정도 진행됐을때 제다에서 메릴과 재회 후 동행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거기에 중간보스인 스크리톤이 등장하는데 공략 후 벽타기-> 와이어타기 하면 세이브 포인트가 나와요. 세이브 포인트 바로 옆엔 상자가 하나 있구요. 이때 상자를 까지 않고, 몹을 재 생성한 뒤 다시 스크리톤이 있던 곳으로 가면 스크리톤이 재생성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높은 곳에서 한 대 치고 시작할 수 있으며 메릴까지 도와주기 떄문에 잡는데는 10초도 안걸립니다. 왔다 갔다 하는 시간까지 1분이 채 걸리지 않아요. 요기 오기 직전에 크로스가드를 배우게 되는데 여기서 경험치 쌓아 크로스 가드 스킬 다 찍고 플레이 했더니 아주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 이 게임이 출시 된 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버그를 고치지를 못하냐... RTX4090에서 프레임 제대로 안 나오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치자. 근데 최고 난이도로 최소한 보스 겁나 힘겹게 힘겹게 잡고 세이브 포인트로 걸어가는데 튕기면 어쩌라는거야? 스타워즈 팬으로서 정말 전작을 재미있게 플레이 한 유저로서 너무나도 화가 나서 한동안은 접어둬야 할 것 같다. 우주선 복구하고 이제 다른 행성 넘어가는 데까지 왔는데 더이상 못할 것 같다.. 속상하다. -----------------수정--------------------- 정말 Crashing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것을 해보았는데, 그나마 완화 할 수 있는 해결책은 단 하나 밖에 없다. 설정에서 포스트 프로세싱 (Post Processing) 을 낮춰보자. 본인은 부서진 달 미션에서 Fractured Endurance Challenge를 오류 때문에 도저히 통과할 수가 없어서 정말 여러가지를 해 보았는데, 포스트 프로세싱을 높음으로 낮추니깐 통과할 수 있었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었다.. 아 물론 완전히 튕김 증상을 해결 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이 게임이 나를 더욱 화나게 하는 이유가 매번 반복되는 쉐이더 최적화 때문인데, 한번 할 때마다 적어도 1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니 엄청나게 짜증이 났었다. 이걸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아래 링크 참고 바란다. https://www.nexusmods.com/starwarsjedisurvivor/mods/63 자료 다운 받아서 게임 폴더에 넣고 "toggleShaderPrecompilation.bat" 실행하면 끝. 처음 시작할 때 로고 뜨고 그러는 동영상은 아래로 스킵이 가능하다. https://www.nexusmods.com/starwarsjedisurvivor/mods/1

  • 제다이 시리즈 2번째 게임은 엄청 잘 만들었지만 최적화 때문에 문제가 많은 게임... 최적화 어느 정도 잡혔는줄 알고 구매 했으나 실패...4K 기준 60프레임 방어 하기도 힘들며 QHD에서도 최적화가 안된 상황... 타 게임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사그라들지만 아직까지 최적화나 크래쉬가 상당히 있는편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탐험의 재미와 찰진 조작감 스토리및 연출이라고 볼 수 있음.. 코보라는 행성 자체는 워낙 넓은 맵이고 각 장소의 특성이 가미되어 훌륭할 정도임... 1편과 마찬가지로 퍼즐 요소가 더 많아진 관계로 호불호가 심한편임...또한 길찾기 자체가 워낙 헬이고 스토리 진행해야 갈 수 있는 장소가 심해서 도과 100프로 하기엔 빡센편임... 최적화만 잡아주면 갓겜 반열에 올라 설 수 있으나....과연 EA가 할 수 있을지???

  • 2024년 6월 기준 12900K 와 3080 (Ti 아님) 의 환경에서 플레이하였습니다. 옵션 타협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아서 그런지 프레임은 60프레임 방어가 사실상 안되는 정도였고, 치명적 다운 현상도 한두번은 겪었기에 크래시로부터 완전무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는 충분히 추천할 정도의 분량과 재미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스전은 전작보다 종류와 연출 면에서 더 훌륭해졌고, 오픈월드 시스템 덕분에 탐험을 하는 재미가 가미되어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근래의 다른 오픈월드 게임들이 가진 이런저런 문제점들은 스타워즈:제다이 시리즈가 고수하는 고유한 게임 시스템 덕분에 이런저런 것에 강제된다는 느낌이 전혀 없이 (생명력과 포스미터를 제외하면 캐릭터의 각종 수치 - 스펙 - 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없음) 중심 서사에 집중할 수 있으며, 부가적인 임무나 수집은 오롯이 플레이어의 선택이나 우연한 계기로 이루어지게 짜여있습니다. 물론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을 먼저 접할 경우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백트래킹의 필요성이 존재하지만 이는 철저하게 선택적인 수집품 획득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완전히 배제한다면 백트래킹이 아예 없이 매끄러운 진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하는 내내 현존 스타워즈 IP 중 가장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 여러 요소들 덕분에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치유받는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스타워즈 IP 에 대한 진심과 어드벤처 게임으로써의 만듦새가 아주 훌륭한 게임이지만 출시 직후부터 이어진 성능문제와 다소 미진한 개선이 아주 아쉬운 게임입니다. 컴퓨터의 성능이 권장에 못미치거나 겨우 걸치는 정도라면 게임의 경험이 해쳐질 수 있겠으나, 상술한 저의 플레이 환경과 같거나 그 이상이라면 성능문제에서 자유롭게 아주 재밌는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재밌는건 인정 최적화는 아직도 안좋음 심각함

  • 1. 가격 □ 그냥 바로 사도 됨 □ 10~20%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내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 수준 2. 그래픽 ■ 진짜 □ 아주 멋지고 감탄이나옴 □ 멋짐 □ 괜찮음 □ 못 봐줄 정도는 아님 □ 끔찍함 □ 눈을 세척하고 싶어짐 3. 스토리 ■ 결정적인 장면에서 소름이 돋고 감탄하면서 이마를 탁 치게됨 □ 탄탄함 □ 무난함 □ 부실함 □ 스토리가 있긴 하냐 □ 기억하고 싶지 않음 □ 전작을 안했으면 이해하기 힘듦 4. 난이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어려워서 화가 남 (보스전은 세키로 순한맛인데 길찾기가 전작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시발임) □ 상당히 어려움 □ 누구나 가볍게 즐김 □ 매우 쉬움 □ 우리집 고양이도 플레이 5. 사양 ■ 게임과 전문 작업 및 방송 등을 위해 맞춘 차세대 컴퓨터 요구 - (평가 게시일 기준 누구도 원활히 플레이 할수 없음) □ 고사양 컴퓨터 요구 □ 대중적인 컴퓨터 요구 □ 낮은사양의 가벼운 컴퓨터도 가능 □ 그냥 컴퓨터가 켜지기만해도 가능 6.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10시간 내외 □ 1시간 이하 7. 사운드 ■ 그자리에서 지림 □ 훌륭함 □ 괜찮음 □ 질림 □ 계속 듣기 힘듦 □ 귀를 잘라내고 싶음 8. 멀티플레이 □ 세월이 지나도 끄떡없음 □ 아주 활발함 □ 걱정할 것 까진 아님 □ 현재는 활발하나 추후 걱정됨 □ 어떻게 어떻게 할 수는 있음 □ 혼자한다고 봐야함 ■ 멀티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음 9. 버그 □ 재수없으면 겪는 정도 □ 이정도면 웃어 넘길 수 있음 ■ 눈에띄나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가 조금 불편해짐 □ 진행을 할 수가 없음 10. 개인적인 게임플레이 느낌 □ 게임이 끝나가는게 아쉬울 정도 ■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플레이 □ 그냥저냥 지루했다가 재밌다가 하는 플레이 □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지루한 플레이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함 □ 돈이 아까운데도 하기가 싫음 11. 총평 ( 7 / 10 ) 스타워즈의 팬이기도 하고 전편인 오더의 몰락을 정말 재밌게 했어서 기대했는데 발매하고 최적화가 개판이래서 1년 기다렸는데 씨발 어떻게 1년이 지나도 프레임이 20프레임이 되고 어떻게 딱 몰입할려는 타이밍에 팅기고 보스전 하면 팅기고 심지어 이거 산 첫날에 서버 터져서 게임 실행도 못해서 하루 기다렸다 ㅅㅂ 진짜, 팅김 문제랑 최적화는 아직도 문제가 많아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함, 근데 또 사운드, 그래픽, 액션은 또 진짜 좋아졌다. 왠만한 영화 보는거 이상으로 액션 연출이 ㅈ된다. 입으로 감탄사가 나올 정도.... 광선검 액션도 전보다 좋아졌고, 패드로 하는거 강추드림 길찾기는 전작인 오더의 몰락에 비해서 좀 덜 시발적인데 전작은 진짜 메이즈러너 마냥 지도 열고 맵 찾고 지도 열고 길 찾고 아 여기가 아닌가? 하면 또 뺑뻉이 도는건데 그래도 오픈월드가 되서 그런가 길찾기가 그렇게 큰 문제는 안됐음, 그래도 아직까지도 길이 좀 꼬여있긴 하더라.... 스타워즈 진짜 좋아하고 오더의 몰락 재밌게 했으면 진짜 강추인데 할인할때 말고는 사지 마라, 최적화 병신 서버 병신 게임을 정가 주고 사기에는 아쉬움... 팅김 문제랑 최적화 고쳐지면 10점임

  • 앨런 웨이크2 하다가 이거 하면 신적화임 ㅋ

  • 진짜 잘만든 게임인데 초반에 발적화때매 욕먹은게 안타깝다

  • 너무 튕겨서 진행 불가

  • 이게 낭만이 아니면 뭐가 낭만이지?

  • 똥컴분쇄기

  • 오더의 몰락 을 했다면.. 무존건 해야 하는 게임.. 난 제다이 오더의 몰락이 몇안되는 스타워즈 정식 에피소드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이어가는 스토리라 참 하면서도 다시 스타워즈의 기분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음.

  • 개적화 고쳐졌다는 소식에 시작해봤으나 여전히 쓰레기. 꾸역꾸역 그나마 덜 발생하는 설정값 세팅 후 진행하는데도 간혹 중요한 전투나 퍼즐에서 프레임드랍 터지면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어디서 괜찮아보이는 게임들의 시스템을 이것저것 차용해와서 만든 듯 익숙한 시스템들이 곳곳에 보이는데 하나같이 사람 열받게 하기 딱 좋은 시스템들만 기가막히게 골라왔다. 어줍짢은 소울 시스템부터 뭣같은 맵 디자인은 툼레이더 트릴로지보다 사람을 더 빡치게 만들어뒀다. 심지어 곳곳에 산재한 버그는 출시된지 1년이 다되어가는 게임이 맞는지 의문마저 들 정도. 스타워즈 세계관에 대한 애정 하나로 꾸역꾸역 버텨가면서 플레이 하는 중인데도 그 애정도를 갉아먹는 게임. 아직 엔딩도 안봤는데 근 3년간 한 게임 중 가장 불쾌한 경험 다채롭게 한다.

  • 2024년 4월 6일자 기준 최신 엔비디아 드라이버와 RTX 3070 에서 레이트레이싱 켜고 2560x1440 해상도에서 프레임은 떨어지지만 큰 버그 없이 스토리를 깰 수 있었습니다. 지싱크 호환모니터라 버텼는지도... 우선 그냥 스타워즈 다른 스토리의 영화 하나 본다 생각하고 간단하게 접근하시면 좋고, 60% 이상 할인들어갈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옛날 게임인 스타워즈 제다이나이트 아카데미 처럼 길찾기 게임이라 좀 귀찮은 부분이 있지만 전작인 오더의 몰락보다는 중간 중간 지름길도 있고, 소리로 길을 알려주거나 지도가 어느정도 단순화 되어서 골치아프게 갔던길 왔다갔다하는것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세이브 하는곳에 빠른 이동을 만들어 두어서 답답함이 그래도 어느정도 해소되었습니다. 전작은 길 잘못들면 바로 게임 접고 싶었다는...T.T 그래픽은 요즘 다 상향 평준화 수준이라 그냥 무난한 느낌이었고, 스타워즈 게임팬이라면 한번쯤은 해볼만합니다. 싱글 엔딩보고 플러스 요소까지는 못할거 같아 엔딩보고는 바로 봉인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워즈 포스언리쉬드 1,2 가 더 재미있었던거 같고, 포스언리쉬드 3 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유투브 에디션 추천합니다

  • 게임성만 따졌을땐 최고의 게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더더욱 그러나 최적화는 쒯!!!!!!!!!!!!!

  • 24년 1월에 플레이했는데, 아직도 최적화 이슈가 있네요. 게임이 튕기는 현상은 3번 정도 있었고, 인게임 컷신과 게임 플레이 전환될때도 항상 끊기고, 컷신에서 버그도 꽤 있네요. 전작 오더의 몰락은 정말 재밌게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어서 좀 아쉽네요. 전작 멤버들 만남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지만 스토리는 그냥 저냥... 그래픽도 그닥...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 2024/02 최적화 전혀 나아지지 않은점 확인함 EA의 기술력에 쥬지가 웅장해진다 바로 환불

  • 최적화만 잘 해결하면 진짜 재미있는 게임

  • 맵에 퍼즐도 유기적이고 게임도 재미있고 폴른오더보다 더 커진 스케일인데 패치를 꽤나 많이해서 그나마 안정적이지만 아직도 튕기는 현상은 여전하다 게임은 재미있는데 그만 좀 튕겨라 만들어놓고 방치하지말라고 이것들아

  • 전투도 재밌지만, 스토리가 정말 압권임. 최적화 문제 많이 지적해서 걱정했는데, 이제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음.

  • 게임에 뭔짓을 했길래 용량은 그렇게 크고 최적화는 1편이랑 그래픽도 똑같은데 따라가지도 못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빨리 최적화 패치 시급합니다 게임은 재밌거든요..

  • 재미는 있는데 하려면 레이트레이싱은 무조건 끄는걸 추천. 그래픽 좋아지는거에 비해서 프레임이 너무 떨어짐. 안 켜도 충분히 그래픽 좋아서 필요 없음.

  • 이 게임을 환불해야 하는 이유 1. EA 앱 설치해서 실행하지 않으면 0X4C7에러가 발생 (스팀에서 원활하게 실행도 안됨) 2. 게임을 끄고 실행할때마다 5분씩 컴파일 한다고 게임이 시작되지도 않음 3. 그래픽 설정을 해도 프레임 드랍이 개심함(저옵이든 고옵이든 레이트레이싱을 키든 끄든 프레임이 안나옴) 최적화 최적화 최적화!!!!!!!!! 아니 성공한 IP에 전작은 잘만들어 놓고 왜 최적화 문제로 날려먹는지 모르겠네 이건 팬심으로도 커버 못함. 이걸 돈주고 사서 프레임드랍 참으면서 게임하느니 그냥 밖에나가서 밥사먹고 말겠음

  • 자동저장도 안해주면서 팅기는건 없어야하지않냐?

  • 버그나 최적화 튕김 현상 제외하고 평가를 하면 1. 전작을 하지 않았다면 플레이 자체에 지장이 있을 수준 -전작에 있었던 스토리가 이용되는 것은 물론 응용하는 기술같은 게 초반부터 자주 나옴. 못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전작을 많이 예전에 하였기에 기억을 더듬어가며 플레이 하는 수준 2. 게임 자체에서 패드로 플레이하길 권장하는데 직접 플레이 하면서 느끼기로는 키마로 게임시 키 정리가 너무 안 되어 있어 게임하면서 자신한테 맞는 방향으로 수정하길 권장. 특히 회피 키가 TAP이고 회복이 Q라서 소울류 유저라면 반드시 하길 권장 3. 아직 짧게 플레이 해봤지만 분명 재미는 있음 하지만 호불호 갈릴 요소가 많음. 전작을 해봤는데 괜잖은 거 같다면 해봐도 좋을 듯 4. 만약 전작을 소유중이라면 그냥 구매하지말고 STAR WARS Jedi Bundle을 확인해 보고 구매할 것 번들로 구매하는 게 싼 경우가 있으니 가격 확인을 잘 확인하고 결정할 것 5. 길 찾기 힘듬

  • 아직도 최적화가 안되어 있네...4090 인데도 프레임 유지가 안돼...잠깐 해보고 환불 합니다

  • 프레임 다운....토나옴

  • 랭커님과 무한 리트

  • 다시 찾아온 스타워즈 게임입니다. 맵이 더 넓어진 느낌이 들고 전투는 전작과 비슷하게 재밌었습니다. 무기에 따른 액션, 퍼즐 던전, 그리고 스토리 적당히 즐겁게 했습니다. 단지 전작과는... 비슷해서 애매할 순 있겠네요. 더욱 발전된 다음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작 재밌게 해보신 분들이라면 할만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바란다면 좀 애매할 순 있어요.

  • ★★★★ 4/5

  • 스타워즈 팬이라면 무조건 고트

  • UHD RTX4090 / 13900K 기준 아직도 프레임 드랍이 있고, 심각할정도로 크래쉬가 뜨는데 게임이 재미있어서 포기 못하고 결국 엔딩봄.

  • 30분 플레이했는데 진짜 재밌음 근데 프레임드랍때문에 멀미나서 환불함 ㅜ

  • 처음에 최적화 때문에 안 좋은 평가를 받았던 때와는 달리 이제는 많은 최적화 패치+가격 세일로 인해 구매를 추천 드릴 만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전편 보다 커진 스케일,수려한 그래픽,흥미진진한 전개 등등... 게임 내용으로만 보자면 재미와 비주얼 면에서 모두 훌륭합니다 역시 최적화 때문에 지금까지 까인 비운의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패치를 거듭해서 이제 많이 좋아 졌지만... pc 사양이 어느 정도 되는 분들에게만 추천을 드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 점을 꼭 확인하시고 구매를 고려 하시길 바랍니다

  • 이새끼는 왜 제트팩 안씀?

  • 전작에 비해서 늘어난 플탐이랑 그래픽.스텐스같은 요소들은 좋았으나 단점이 너무 부각됨... 하도 개적화개젹화 거려서 쫄아있는 상태로 인겜했는데 생각보다 만족하면서 플레이했고 내가 생각하는 문제는 다른거임 난 제다이 마스터 난이도로 계속 플레이했는데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가끔씩 억지로 못깨게 해놓은 장치들이 있음 가끔 소울류 게임하다보면 헤헿 우리 게임의 보스는 이렇게 어렵다고! 하면서 재밌고 어렵게 만든게 아니라 억지로 괴랄한 패턴넣고 일부러 클리어 못하게끔 만들어놓고 스스로 개쩐다고 생각하는 게임회사가 몇있는데 이번 서바이버에서 많이는 아닌데 3~4번 정도 느꼈음 일정하던 보스들의 패턴이 피자 20~30퍼센트 남으면 갑자기 생전 처음보던 패턴으로 바뀜 그리고 길찾기 진짜... 전작 폴른오더도 길찾는걸로 욕 많이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꺼는 진짜 하늘 계속 올려다 봐야하고 어떤곳은 거기에 있다는걸 생각조차 못할 장소에 있는 장소들이 꽤많음 중간중간 유비소프트 냄새가 살짝 올라왔음.. 그리고 게임 중간중간 프레임 드랍과 전작에 비해 탄탄하지 못한 스토리 갑분 키갈 타임이 3번 있던데 그것도 엉성했고 남들은 메인스토리 15시간 이라던데 나는 천천히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했는데 30시간동안 플레이해서 기다린 결말이 너무 가벼웠음 게임이 아니라 영화로 생각하면 편한데 이건 영화급이 아니라 프리퀄 드라마 6부작급 스토리였음 약간 만달로리안.아소카급? 전작은 영화한편 뚝딱 느낌이었는데 이번편은 확실히 전작 인기에 힘입어서 각잡고 만들어서 그런지 뭔가 뭔가 더 뭔가인 느낌... 그외 나머지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음

  • 레이트레이싱끄고 그래픽옵션 좀 낮추면 갓겜됨

  • 이렇게 맵도 유기적으로 잘 만들어두고 이렇게 스토리 구성도 짜임새 있게 구성하고 이렇게 영화처럼 예술적인 연출도 미쳤는데 와.......... 최적화 하나로 겜 날려먹는 것도 진짜 능력이다 리스폰 대단하다 대단해

  • 9/10

  • 갓겜.

  • 첫날 그래픽 이쁘고 분위기 좋았다가, 계속 꺼져서 묵히고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이제 패드가 인식이 안됨...특이한게 스틱만 인식되고 나머지 버튼들은 인식이 안되는 이상한 오류가 생김... 이전작도 PC 판 계속 끊기고 최적화 너무 안좋았는데 이번작에는 플레이가 안될 정도로 더 심한 오류라 더더욱 실망스럽고 돈이 너무 아깝네요... 살거면 PS 판으로 사시길..

  • 최적화 안고쳐줍니까 진짜 ㅠㅠ 다 좋은데 최적화떔에 환불함

  • 최적화 안고치냐고

  • 개적화 빼고는 맘에 듭니다

  • QHD 4070TI로 최상옵(RT ON) + DLSS 품질 + 프레임 제너레이션 120이하로 안 떨어짐 게임은 전작보다 타격감이나 스토리 그래픽 다 좋음

  • 전작 90%세일할때 플스로 사서 했다가 너무재밌어서 또삼 역시나 재밌음 근데 이번엔 PC인데, 최적화 말 많아서 걱정함. 나름 컴터 좋아서 무리없이 잘 하는중 근데 한번씩 프리징생기더니 게임 꺼짐 시발 저장 못했다고 샹년아

  • 묵혀뒀다가 컴 업글하고 나서 플레이해봅니다. 7800x3d , 4070ti super, ram32구요 wqhd 에서 최고사양으로 쾌적하게 플레이했습니다. 딱 한번 팅긴적 있습니다. 겜 자체는 대부분 인정하겠지만 GOTY급입니다. 전작 즐기신분 스타워즈 팬들에게 강추. 평가 남기는 이유가 이어지는 후속작도 기대가 되기 때문인데 참 안타까운게 최적화 이슈로 판매 망했을테니 후속작이 안 나올지 모른다는게 참. EA에서 과연 후속작을 내 줄런지

  • 4090 13900kf에서 크래쉬랑 프레임드랍엄청남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최적화를 안했냐

  •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맵 길찾기는 전작하고 마찬가지로 쓰레기 같네요.

  • 겁내 팅겨서 수직동기화와 모션블러를 꺼버렸다. 잘 안튕기는거 같기도?? 겜은 잼있엉~~

  • 현재는 패치가 많이 됐다고 하는데 지금도 최초 구동시 구동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게임내에서 버벅이는 것도 많고 게임 나갈때도 PC 전체가 다운되는 경우가 많음. 게임이 재미 없었으면 걍 안하면 그만인데, 게임이 재밌으니까 계속 트라이 하면서 고통이....

  • 처음 나왔을때 개적화라길래 좀 기다리다가 샀는데 많이 나아진듯함. 영상미랑 조작 재미는 전편보다 더 재밌는거 같기도 하고

  • 전작에 비해서 즐길 수 있는 월드가 넓어진 것에 더해서, 광선검을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전 작에서의 싱글/더블에 더해서 ++)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 운 경험이었음. 지난 오더의 몰락에 더해서 칼 케스티스의 새로운 모습과 고뇌들을 느낄 수 있었고, 오픈월드를 탐험하며 스타워즈에 대한 갈증도 해소될 수 있었던 소중한 작품이라고 생각됨! 여기에 더해, 저번 작품에도 남겼지만 등장인물들의 말과 표정의 표현수준은 정말 수준급이다..

  • 최적화 이딴식으로 하고 돈 받고 팔 생각을 하냐

  • 최적화가 뭣같지만 재미있다 ㅠㅠ 그래서 더짜증이 나지만 재미있다

  • 최적화도 최적화고 버그도 심하고 그냥 미완성게임을 출시일이라고 그냥 출시한 느낌 메타스코어 80점대 후반이라는게 신기하네 앞으로 메타스코어는 거른다

  • 그냥 시발 좃 나게 못만든 길찾기 게임

  • 어릴 때 좋은 작품들 그나마 실행이나 되면 좋았는데 그런 감정을 이 작품을 하며 다시 생각나는 게 신기하다 컷신을 아예 볼 수 없지만 난 그냥 그러려니 하련다

  • 최적화 때문에 5시간도 못했다 최적화 개망겜

  • 최적화가 그나마 좋아졌다고 하는데 오더의 몰락은 높음으로 잘돌아갔는데 이놈은 아직도 중옵으로 100이상 고정이 안됨 최적화 빼고는 아직까진 재미있는데 그놈의 최적화가 너무 커서 개인적으론 비추주고 싶음 인터넷에서 떠돌어 다니는 정보글? 보면 처음 코드 짤때부터 문제라 고치기 불가능에 가깝다 하던데 진짜면 추천으로 바꿀일은 없을듯 그리고 초반에 오그도의 자손 잡으려다 다크사이드 받아들일뻔 했다 씨봉바거

  • 이거하다 노트북 글카터짐. 실화임ㅋㅋ

  • 출시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최적화를 못잡았냐;; 게임은 재밌는데 최적화가 다 망친다 3080인데 QHD 중옵에서 버벅거리는게 말이 되나 진짜 거지같네

  • 에러 자주뜸, 튕김, 여전히 최적화 문제있음. 바로 환불함

  • 나에게 만큼은 압도적 긍정적. 살까말까 고민하지 말고 사야하는 게임!!!!!!!!! (고사양 장비들이라 그런지 운 좋게 최적화 이슈 없이 플레이했다.) 탐험&수집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은 미친다... 엔딩 보고도 행성 구석구석 탐험 중이다.. 스토리나 시스템이나 전투도 전작의 단점이 잘 보완됐다. 너무 잘 만든 게임 3편이 너무 기다려지는 게임!!!!!

  • <올업적 및 최고 난이도 100% 달성 기념 리뷰 (스포일러(약) 주의)> 거대한 우주 전투, 제국과 시스에 대항하는 제다이를 통해 전하는 "희망(Hope)"이라는 키워드, 그를 통한 주인공의 성장, 가슴이 웅장해지는 광선검과 포스의 뽕맛(?), 그리고 다양한 배경 속에서 그려지는 등장인물들의 아련한 감정들과 중간중간에 깨알같은 개그기믹까지. 전작인 "오더의 몰락(Fallen Order)"과 이 게임은 영화보다 훨씬 더 "스타워즈스러운" 작품이다. 한국에서야 관심도가 높지 않지만, 스타워즈 시리즈의 본진인 영화에서는 시퀄의 출시 이후 그 거대했던 팬덤이 분열되었고, 미국에서는 국민신화에 가까"웠던" 이 시리즈에 실망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이 리뷰를 쓰고 있는 본인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실망을 했었는데(여담이지만 난 지금도 시퀄 시리즈를 생각하면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드라마 "만달로리안"과 함께 이 게임의 전작이 스타워즈 뽕(?)을 재수혈해줬기 때문에, 이 게임을 하게 되는 날을 말 그대로 고대하고 있었다. 그만큼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한 게임이고, 실제로 잘 만들기도 했다. 말 그대로 스타워즈 뽕 치사량이 극대화된 게임이다. 게임성만 고려하면 전작의 장점들을 훌륭히 계승하여 발전시켰고, 눈에 띄는 단점들을 잘 개선해낸 모범적인 후속작이다. 그래플링 훅의 추가, 특정 아이템(메린의 부적)을 얻고 난 이후 배리어 통과, BD-1의 추가기능들을 통해 탐험 방식이 늘어났고, 난이도가 높지 않은 퍼즐들, 파쿠르를 가미한 탐험요소들, 넓은 오픈월드 곳곳에 배치된 보상들(주인공의 여러 능력치 버프와 꾸미기 아이템들 등)과 필드 보스들 덕분에 스토리 진행 외에도 탐험하면서 부가적으로 할 만한 것들이 넘쳐난다 (사실 전작도 마찬가지지만 이 점 때문에 100% 달성이 오래 걸렸다. 아마 스토리만 라이트하게 즐기려고 한다면 20시간 내외로 충분히 게임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전작에 비해서 길찾기 난이도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최소한 자신이 어떤 경로로 이동했는지 보여주는 기능이 맵에 추가되었고, 넓은 필드를 돌아다닐 빠른이동 시스템이 건재한 동시에 탈것들(동물들을 길들인다는 설정인데, "네코"의 경우는 타고 이동하면서 전투도 가능하다)이 추가되어서 필드가 넓어도 이를 잘만 이용하면 탐험 피로도가 높지 않다. 그래서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엄청 늘었다. 다양한 꾸미기용 아이템으로 주인공의 복장과 헤어스타일, 수염 등 외형 변경이 가능하고, 라이트세이버와 추가된 블라스터, BD-1의 경우 전작에 비해서 외형 변경이 더 다양하게 가능해져서(색상 변경 등 추가 요소들이 늘었다) 스타워즈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스토리 진행 외에도 맵들을 돌아다니며 필드 보스들이나 추가 퀘스트들(루머), 현상금 사냥꾼들과의 결투, 그리고 퍼즐들을 풀어가며 이렇게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으니, 본인처럼 100% 달성을 노려보고 싶다면 난이도가 엄청 어렵지도 않고 피로도가 높지도 않으니 노려보도록 하자.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전투. 이야기와 엮인 부분들이 많지만, 전작의 다크소울스러운 전투가 더 재미있어졌다. 원래 포스와 라이트세이버를 잘 활용하면 굉장히 다양하게 전투를 할 수 있었는데, 주인공의 라이트세이버 활용방식부터 전작에 비해 2가지가 추가되어(블라스터를 함께 쓰는 방식, 그리고 영화에서 카일로 렌이 쓰던 대검형 라이트세이버를 쓰는 방식) 총 5가지의 기본 시퀀스가 생겼고, 포스 역시 좀 더 다양한 상태이상과 광역기들을 거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전투와 퀘스트, 탐험 등을 통해 스킬트리를 타주면 파일럿의 컨트롤과 피지컬에 따라서 주인공이 최종보스가 무색할 정도로 압도적으로(그리고 창의적으로) 적들을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후반부에는 포스의 어두운 면(일명 다크 사이드)을 활용하면서 일시적이지만 인정사정 없이 닥돌형 무쌍을 찍는 것도 가능해졌고, 중간중간에 보스전을 제외하면 동료들(보드와 메린)과 합을 맞추는 전투들도 있어서 이를 통해 합을 맞추는 시퀀스도 짧지만 제법 멋지게 연출되었기 때문에, 파일럿의 피지컬과 컨트롤만 받쳐 준다면 충분히 뽕맛(?) 훌륭한 영화를 연출할 수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최고 난이도로 플레이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내가 피지컬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겠지만)는 여전히 전작만큼이나 패링 타이밍이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고, 보스전의 패턴들이 꽤나 단조로워서 재미가 없었다. 그러나 이를 제외하면 전투 시퀀스는 파일럿의 피지컬과 컨트롤 여부에 따라 충분히 눈이 즐겁고 뽕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하다고 평하고 싶다. 이런 게임성만큼이나 서사와 연출, 영상미도 훌륭하다. 게임을 시작하면 전작의 내용을 요약해주는 오프닝이 시작되는데, 가히 스타워즈 감성의 정수라고 느껴질 정도로 잘 연출되었다. 아주 짧은 단편영화로 봐도 될 듯. 전작이 스승을 잃고 혼자 살아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칼이 제다이 기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라면, 이번 작품은 그가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전작으로부터 5년이 지났다는 설정인데, 초반부에 잠시 등장했던 새로운 동료들을 제국군의 역습에 잃기도 하고, 중반부 이후에는 믿었던 친구이자 동료의 배신으로 자신의 스승과 정신적 지주, 그리고 수많은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된다. 서사가 이런 흐름이다보니 이야기의 후반부에는 잠시 다크 사이드를 받아들이고 복수심과 분노에 사로잡혀 기지 하나를 단신으로 돌아다니며 박살내버리기도 하는 등, 칼이 변화하는 과정이 매우 설득력 있으면서도 매력적으로 묘사되었다. (개인적으로는, 결은 전혀 다르지만 "새로운 희망"에 이어서 "제국의 역습"에서 팔이 잘리며 다스 베이더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루크 스카이워커의 이야기가 연상되는 이야기였다. 그만큼 칼이 이번 이야기에서 느낀 고통이 컸다는 것. 아마 후속작에서의 결말에 따라, 그가 바라는 대로 메린과의 행복한 이야기로 마무리가 될지, 아니면 현재까지 걸어온 것처럼 루크 스카이워커스러운 주인공으로 남을지 알 수 있을 것 같고, 그것도 아니라면 또다른 다스 베이더의 탄생을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즈와의 대화, 보드와의 대화로 본다면, 칼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간대는 영화 4편인 "새로운 희망" 이전이기 때문에, 정말로 메린과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퇴장도 나쁘지는 않을 듯하다.) 그리고 중요한 컷씬들과 전투 장면들에서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연출들이 즐비하다. 칼과 공식적으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는 메린과의 전투 시퀀스는 물론이고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보기 힘든 키스씬도 있는데, 오히려 이 키스씬들은 너무 흔한 헐리웃 영화처럼 느껴져서 독특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보드와의 주요 컷씬들도 과거 스타워즈 영혼의 듀오였던 루크 스카이워커와 한 솔로를 연상하게 했다. 그리고 맨티스의 조종사 포지션이자, 마음씨 따뜻한 팀의 엄마 역할인 그리즈 역시 패배감이 짙어지던 스토리 후반부에서 평소의 짜증과 팩폭이 섞인 개그 기믹과 다르게 매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미친 조종실력으로 칼의 계획을 돕기도 한다. 여기에 중간에 화룡점정으로 칼의 스승인 시어가 죽음을 각오하고 세계관 최강자인 다스 베이더와 일기토를 펼치는 장면은 전작을 플레이한 사람들과 스타워즈 팬들에게 전하는 최고의 팬서비스이자 스타워즈 특유의 비장미가 넘치는 순간. 이런 훌륭한 서사와 가슴 웅장해지는 연출들이 광대한 우주, 그리고 테마가 확실한 행성들에서 펼쳐지다보니, 매우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한다. 그래서 나는 중간중간에 예쁜 배경들 찍으려고 포토 모드를 통해 사진 찍는 것에 시간을 많이 썼다. 잘 찍으면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쓸 수 있을법한 작품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듯(?) 하다. 여담이지만, 미니게임들과 모으기 요소들도 훌륭하다. 씨앗을 모아 식물을 키워서 정원을 가꿀 수도 있고(물론 우주 식물들이다;;;), 희귀 물고기들을 모아 키우기도 하는 등, 스토리 외에 작은 콘텐츠들도 해볼 만한 것들이 많다. 아마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이 바로 게임의 안정성과 최적화 문제일 것이다. (나는 처음에 나만 이런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무위키에도 나와있고,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일단 최적화 문제를 논하기 이전에, 게임의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불안정하다. 아주 짧은 플레이를 해도 잦은 크래쉬와 함께 게임이 꺼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특히 어려운 보스전 같은 것을 이기고 저장하기 전에 게임이 꺼지는 순간 빡침의 극치;;;) 이것을 고쳐보기 위해 해외 사이트와 커뮤니티도 알아봤지만, 정말 최악의 PC 이식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사양이 후달린 것도 아닌데 굉장히 불안정한 플레이 환경이었다. 그래서 크래쉬가 잘 일어나는 구간들에서는 자주 저장을 하며 넘어가야했다. (처음에는 나 혼자 이러는 것인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가히 최악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PC 이식이라는 점 때문에 불편한 점들도 있다. 단적인 예가 키보드 조작. 아예 PC에서도 컨트롤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을만큼, 키보드를 통한 조작이 굉장히 불편하다. 물론 이것도 익숙해지려나(?) 싶을 수도 있겠지만, 일부 포스 능력은 아예 방향키인 (WASD)에 손을 놓고 있으면 동시에 입력하기가 너무나 힘들게 (Ctrl + F, Ctrl + Z) 등을 눌러야 한다. 중요한 건 소울류 게임이다 보니, 다른 키들도 막 눌러야 할 때도 있고 하다보면, 손이 꼬이는 적이 많다;;; (그냥 내가 소울류 초보라서 그렇다면 할 말은 없지만...ㅠㅠ) 상기한 점들 때문에, 애초에 이 게임을 PC에서 낼 생각이 없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리고 문제의 최적화. 나의 컴퓨터 자체가 사양이 후달리는 것은 아닌데 (4060, 32GB 메모리 등 내 컴퓨터의 사양은 충분하다), 중간중간에 프레임 드랍이 눈에 띄게 심해지는 구간들이 있었으며, 이렇게 심해지다가 크래쉬가 나거나 게임이 꺼져버리거나 하는 구간들이 많았다. (온라인 상으로 확인해보니 제작사가 이 부분에 대해 작업을 진행한 것 같기는 한데, 여전히 심하다.) 중요한 것은 게임에 아무 문제가 없다보니 더 열받는 점들이라는 것. 멀쩡히 게임하고 있다가 가슴 웅장해지려고 할 때 게임이 꺼진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다시 애써서 켰는데, 다시 꺼진다고 생각해보자;;; (전작에서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여러모로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1년을 기다려서 한 게임인데 중간에 꺼지니까 더 열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이렇게 모든 플레이를 마칠 수 있었다. 2회차 플레이가 있는 것 같은데, 최고 난이도로 모든 스토리를 즐기고 수집요소들도 싹 다 모아서 100%를 완료했으니, 2회차는 좀 쉬엄쉬엄해보려고 한다. 칼은 실패하지 않았지만, 중간에 어지간히 죽어가면서 했더니 힘들다;;; 부디 칼이 후속작에서 또다른 다스 베이더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모두에게 포스가 함께하기를! May the force be with you!

  • 최적화가 진짜 엉망이라 옵션타협을 해야 되는데 그거 빼고(그게 크지만) 스타워즈 팬이면 또는 전작을 했었던 사람이면은 상당히 게임성이 발전한게 보여서 즐겁게 플레이 할거임 (최적화좀 잘하지)

  • 재밌음. 연출이랑 전투요소등이 늘어서 전작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음. 근데 여전히 길찾기는 ㅈ같아서 어디로 가야하지? 를 하면서 주변 둘러본게 한두번이 아님. 초반에도 막아논곳이 많아서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이러면서 찾다가 나중가선 걍 무시하게 됨. 결국 엔딩보고 남은것들 찾아보려다가 귀찮아져서 삭제함. 결국 스토리 보는 정도면 만족하게 되는 게임임. 게임플러스 요소도 의미가 없음. 다시 하고싶단 생각이 안나거든. 걍 엔딩보고 재밌었다 삭제. 끝

  • 전작보다 맵 구성이나 시스템은 좀 더 나아졌으나 주인공의 성장을 다뤘던 전작에 비해 이번 작품은 스토리 몰입감이 떨어짐

  • 스타워즈 팬이라면 좋아할 요소들이 많고 스토리도 좋은 편. PS5 버전으로 엔딩 본 후 스팀판도 샀지만 둘 다 최적화가 심각할 정도로 안 좋음. i7 14700K RTX4090 사양에서 심하면 프레임이 4K 해상도 기준 50대까지 떨어지는 구간도 있으며 전체적으로 프레임이 잘 나오는 편이 아님. 다만 PC판은 패치로 AMD FSR과 엔비디아 DLSS3가 추가되었으니 어느 정도 보완 가능함 그 외에 길찾기가 어려운 편이라는 것만 빼면 스타워즈 팬이 아니어도 사 볼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추천

  • 전투도 전작 대비 많이 발전했고 플랫포밍의 재미와 스토리 연출만큼은 훌륭한 게임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마감처리와 탐험의욕 깎아먹는 수많은 퍼즐보상 후줄근한 치장템들도 그대로 그나마 전작보다는 성장요소가 늘어서 좀 나았음 ㅈ타필드같은 성의없는 생성겜 말고 스타워즈 세계관 내의 진짜 우주를 모험하는 느낌을 받고 싶다면 추천

  • 뛰어난 스토리와 전작의 단점을 보안한 홀로그램 맵이 이 게임의 장점이라 할수 있다 단점은 최적화 문제로 잦은 버벅임 끊기는 컷신으로 몰입도가 깨진다는것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제외하면 스타워즈 팬들에게 그리고 오더의 몰락을 플레이한 사람들에게 극히 추천함

  • 갓 겜 전작의 재미를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불편했던 점을 최대한 개선했슴 그리고 진짜 스토리랑 연출이... 너무 좋음... 전작도 좋았는데, 후편이라 그런지 칼의 서사와 성장과정 이런것들이 다 그려지면서 여운이 많이 남고, 특히 매린과 순간이동하는 연출과 후반부의 스토리 전개는 진짜 두고두고 기억날것 같다. * 최적화로 많이 까이지만, 1년사이 최적화 패치를 많이 해서 그런지, 게임하면서 한번도 프레임드랍 때문에 불편하거나 거부감이 들은적은 없습니다.

  • 전작을 했다면 반드시 플레이 해 보아야할 작품. 1. 전작에 비해 최적화가 좋지 못 해 권장사양 이상을 요구한다. 해상도와 프레임중 어느쪽을 희생할 수 밖에 없으며, 아니면 옵션타협을 할 수 밖에 없다. 본인의 사양을 면밀히 검토한 후 구매하도록 하자. 업스케일 기술 덕분에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편. 업스케일을 끈다면 꽤나 고통스러운 옵션타협을 해야될지도 모른다. 풀옵시 그래픽은 볼만하고 멋있는 부분이 많다. 2. 사양 문제를 넘어섰다면, 확실히 즐거운 게임이다. 전작보다 확실히 발전했다. 물론 이 발전이 누군가에게는 확장, 좀 까다로운 유저에게는 비하적인 의미로는 옆그레이드라고 인식될 수 있기도 하다. 물론 이것들은 모두 개인차.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는 기존 소울라이크를 훌륭하게 재해석하고 스타워즈 세계관에 녹여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3. 종합적으로 60%의 할인가에는 꽤나 맛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최적화가 나쁘지만 60% 할인 된 가격에 즐기지 않는다면 아쉬울 수 있다. 문제는 장시간 플레이시 튕길 수 있다는 점 세이브는 꾸준히 하자...

  • 게임은 정말 재밌게 만들었는데 그노므 최적화 때문에..... 게임이 진행불가다 싶을정도로 끊어지는 분들은 레이트레이싱 켜져있나 확인해보세염 레이트레이싱 켜지고 꺼지고로 차이 엄청나게 납니다.

  • 전작에 비해 모든면이 발전한 게임 전작은 플레이하다보면 뭔가 하나씩 빠진 느낌에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는데 길찾기가 많이 개선되었고 맵도 전체적으로 넓어지면서 탐험할 구역이 많아짐 광선검 스탠스가 늘어난것도 매우 만족함 최적화 제외하면 정말 흠잡을데가 없음 스타워즈팬이라면 무조건 해야된다고 본다 평가 안좋은 대부분의 이유는 최적화가 원인인듯 싶은데 거듭된 패치로 출시 초기에 비해선 좋아졌으나 사양이 좋지 않으면 원할하게 플레이하기 힘들듯 중간 옵션에 레이트레이싱 끄고 게이밍 노트북으로 플레이 했는데 잔렉은 있었으나 게임진행에 무리가 될정도는 아니었음

  • 오더의 몰락부터 너무 재밋게 즐긴와중 50퍼 세일하길래 구매함 이 전부터 최적화로 욕먹는 많은 게임을 해서 큰걱정은 없엇음 패치도 한차례 햇다고 햇으니 하지만.. 이 만큼 렉이 심한 게임은 처음이며 초반에는 나름 참을만햇으나 진행할수록 렉이 심해져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별짓을 다하고 잇으나 쉽지않음.. 환불도 2시간넘엇다고 안되고.. 초반부터 이런렉이엿으면 진작환불햇을텐데.. 이 댓글보는분들은 실수하지마시길.. 내 컴이 존나 고사양이면 가능하다고들 하네요

  • 전작보다 5배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최적화가 좀 아쉽고, 내가 스파이더맨인지 제다이인지 헷갈리 정도로 많은 파쿠르 장치들은 좀 피곤하다고 느껴졌어요 그럼에도 나름 잘 짜여진 스토리나 중간중간 나오는 시원한 액션씬들덕에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작품이 있다면 부디 다양한 포스스킬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권장사양을 충분히 만족하고 설정도 낮음으로 하는데도 중간 중간 엄청 버벅이네요 ㅠㅠ 재밌게 하다가도 순간 순간 김이 확 빠져버리네 ㅠㅠ 언제 최적화 패치 안 해주려나 일단 겜은 재밌어서 잠시 킵해두는걸로 ㅠㅠ

  • 다행히도 사양 문제는 생각보다 그리 심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전작을 매우 즐겁게 했던 스타워즈 팬이기에 안 할 수가 없었고, 스토리, 연출,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타워즈를 전혀 모르는 게이머에게도 이 작품과 오더의 몰락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장점 : 전작 대비 방대해진 분량(메인퀘만 해도 약 15시간), 복잡한 퍼즐도 존재하지만 꽤 직관적이고 다양한 탐험요소, 다양한 적 추가, 훌륭한 연출, 전작보다 다채로워진 포스 활용도, 추가 스탠스와 BD 기능, 동료들이 ㅄ같지 않고 꽤나 도움이 되기도 함 등등 단점 : 최적화(4070ti인데 중옵으로 해야 겨우 안 튕김), 다양한 적 추가(ㅈ같은 패턴 많아짐), 토너먼트식 난전이 많아져서 전투당 피로도가 상당함, 화톳불 배치가 은근히 먼 구간들이 있는데 거기서 난전 스테이지 만나서 뒤지면 다시 거기까지 뛰어가서 또 처음부터 싸워야하는데 그거 좀 ㅈ같음, 난전 스테이지가 많다보니 난전에 유리한 더블블레이드 계속 끼다보니까 쓰고 싶은 스텐스는 한 쪽만 바꿔가며 싸움(1회차라 그럴 수도 있긴 한데 각 스텐스별 메리트가 확실하지 않은 느낌), 약간 공감 안되는 싸이코패스 빌런들과 소시오패스 같은 보드 딸래미, 크로스가드 스텐스 주로 썼는데 간지 말곤 딱히 쓸 이유가 없음 보스전도 구리고 일반 필드에서도 구림 밸런스 패치좀.. 등등 요약 : 재밌고 최적화땜에 조금 빡치긴 하는데 타협본다고 못 볼 그래픽까진 아니고 쓰다보니 단점이 많아보이긴 하지만 한 가지 단점에서 연계된게 대부분이라 겜 접을 만한 이유는 안되는 듯 할인할 때 사자

  • 재미는 상당히 있습니다. 3060ti에 1440p 풀옵으로 게임을 했을땐 60프레임에서 45정도로 구간마다 조금의 프레임 드랍이 있고 길찾기가 햇갈리기도 합니다.

  • 그래픽 훌륭하고 게임은 괜찮은데... 제다이 주인공 뛰는 모션이 마치... 바지에 똥싸고 화장실 찾는거 마냥 뜀. RT키면 프레임 드랍 ㅈㄴ 심함.

  • 겁나 팅겨요 하 겜실행이 툭하면 안됌.. 하; 사양이 절대 부족하지도 않음 그럼에도 꾸역꾸역 구석구석 즐기면서 천천히 타이틀을 끝냈는데 참 스타워즈 팬으로서 여운이 많이 남네요 팅기는거 말곤 잘만듬.. 튕김 업데이트 되기전엔 두번째 플레이란 없다

  • 오더의 몰락을 너무 재미있게 한 덕에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고 금방 몰입할 수 있었다. 능력치가 개변되면서 점점 적들을 썰기 쉬워지면 약간 지루할 수 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스토리 핸들링이 흥미로워져 한두시간이 술술 지나간다. 똥손이거나 약간 타이밍 치라도 어느정도의 편법으로 극복 할 수 있고 능력치가 개변되면서 극복되는 면도 있다. 포스의 어두운면이 개방되고 나서는 장졸뿐만 아니라 보스급도 순살 할 수 있고 띄워서 날려버리거나 찌부러뜨리는 것도 한결 쉽고 쾌감이 생길 정도다. 전작의 AT-AT에 이어 이번에는 스피더 바이크를 잠시 추격전에서 탈 수 있고, 블래스터가 자세에 포함되면서 라이트 세이버 검술과 결합해 보스나 잡몹들을 상대로 상성에 맞는 전투술을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에 그리 커다란 혁신은 없지만 살짝 비틀어서 잔재미를 추가한 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스토리적인 부분과 게임성등 이전 작의 장점을 잘 계승하였으나 역시나 발목을 잡고있는 발적화 이슈.. 하지만 이 모든걸 감안하고 한다면 멘탈과 재미를 모두 챙길 수 있는 게임

  • 전작인 오더의 몰락을 플레이했거나 스타워즈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게임 최적화는 여전히 별로고 길찾기도 개선되긴 했으나 거지같긴 함. 그래도 각 행성의 개성과 디테일이 좋고 스타워즈 스럽게 세계를 잘 구성함, 새로운 특성과 기술, 스탠스 등등 액션을 즐기는 재미가 충분한 게임 특히 전작과 달리 코보 행성에서는 오픈월드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서 오픈월드 좋아하는 유저도 만족할만 할듯. 스토리는 몇 부분 아쉽지만 전체적으로는 최근 본 스타워즈 콘텐츠 중 제일 몰입도도 좋고 만족스러움

  • 전작도 재밌게 즐겼었는데 이번작은 게임성으로는 도저히 깔 구석이 안보임. 최적화 문제를 제외하면 이보다 완벽한 스타워즈 게임이 또 나올 수 있을까 싶음.

  • 확실히 전편에 비해 액션이 많아지고 할 것은 풍부하다. 그치만 발적화는 답이 없고 심지어는 팅기기도 했다. 그래도 스타워즈 스토리를 좋아하고 광선검 맛은 지림 나는 스타워즈팬이다. 디즈니의 팬이 아니다.!

  • 전작인 오더의 몰락을 재미있게 즐기신 분이라면 꼭 해봐야죠! PC버전에서는 최적화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점차 나아지는 것 같습니디ㅏ.

  • 10점 만점에 9점 묵혔다가 플레이하니 버그 한번도 걸린적없었고 프레임저하도 없었음 와 진짜 스타워즈 시리즈 몰라도 꼭 사서 해보는걸 추천

  • 그래픽 설정 낮추고 레이트레이싱 끄고 60프레임 나옴 갓겜+똥적화 = 평타 화이팅하라고 비추드림 --- 웬만하면 참고 하려고 햇는데 잦은 프레임 저하 및 다운 현상으로 환불 때림 90% 할인쯤 할 때쯤이면 버그픽스 좀 했겠지? 그 때 보자!

  • 아니 진짜... 스타워즈 광팬이고 소설책도 영문판사서 읽어볼정도로 광팬인데 이건뭐.... 전적은 ㅈㄴ 재미있게했고 설정붕괴시키는 디즈니랑 다르게 좋은쪽으로 가는거같아서 좋은데 이번작은 아니 진짜 게임 진행하다가 갑자기 세이브파일 문제생겼다고 첨부터 다시 시작하라는건 뭐임??? 최적화도 아직도 거지같고 진짜 ㅅㅂ 니들 최적화 고치고 자잘한 버그? 고치면 그때 다시 재평가한다 ㅅㅂ것

  • 플스는 모르겠고 pc한정으로 평가 실패를 포장으로 덮어내서 받는이에게 실망이란 선물을 주는 제품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기가막힌 스터터링(최적화) 하나때문에 전혀 몰입도 되지 않고 플레이 하는 내내 불쾌했다. 가장 실망스러운건 패치를 한것이 이정도라는점 사실상 고치지 못해서 사후지원은 없는거나 다름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돈주고 구매한 유저 입장에선 거의 사기당한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모 회사의 2077 과는 전혀 다른 행보이기 때문에, 구매한 사람들의 신뢰는 두번 배신당했다. (그 게임 역시 패치후 버그가 많았지만 그래도 회사의 헌신적인(?) 노력과 책임감은 요즘같은 시대에 높이살만 하다) 아마 다음 작품 혹은 이 회사의 다른 작품을 구매할 기회가 된다면 75%이상 할인일때 1번더 고민하고 사야할것 같다

  • 2024/03/20에 수정됨 아직도 최적화가 안되냐?? 스타워즈 광팬이라서 구입을 하였으나 영화는 보는 것이고 게임은 체험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프레임 드랍이 구간마다 편차가 심해서 적어도 20년을 더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게임 구동할때마다 컴파일작업이 있는건 너무 실망이네요. 2024/05/08에 수정됨 이런 개적화는 첨본다. 이제는 30프레임 밑에서 기어올라오질 않는구나.. 개발코드가 절대 최적화를 할수 없는 코드라는 소문이 사실이였구나.. 2k, EA, 디즈니, 3N... ㅅㅂ들아 게임 좀 만들지마...개똥구뇽새끼들아. 다시 환불함.

  • "올해 했던 게임 중에서 가장 돈이 아까웠던 게임" "올해 했던 게임 중에서 최악의 품질을 자랑한 게임" 전작에서도 여러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처음 치고는 나름 재밌게 즐겼기에 이번 작품에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출시 당일 최적화 문제로 아직은 때가 아니다 싶어서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기다리다가 올해 2024년에 구입했는데, 최적화는 정말 너무하는 거 아니냐? 무슨 주식도 아니고 프레임이 연일 바닥만 치면 어떻게 플레이 하라는 거냐. 개같은 최적화... 정말 최악이다. 그리고 이 게임은 최적화 문제만 있는 게 아니다. 전작과 비교해서 -활동 구역이 넓어졌다는 점 -새로운 무기가 추가된 점 -파쿠르 액션이 다양해졌다는 점 이것 말고는 전작의 어설프고 부실하고 불편한 것들이 전혀 개선 되지 않았다. 환불 조건을 넘겨버려서 환불도 못하고 꾸역꾸역 엔딩 보고 왔는데 대체 왜 이 게임을 샀을까. 여전히 후회가 밀려온다. 진심으로 돈이 아깝다.

  • 길찾기는 어디 찾을 수 있으면 찾아봐 수준에다, 이게 퍼즐 게임인지 액션 게임인지 모를 레벨 디자인. 그나마도 액션은 딜레이가 애매하고 모션이 구려서 묘하게 짜증을 유발함. 스토리는 어차피 뻔한 얘기인데 그걸 어떻게 재밌게 묘사하는가의 차이겠지만 위의 단점들 때문에 스토리고 뭐고 언인스톨함. 뭣보다 3080 1440p, rt도 껐지만 2시간쯤 되면 컴퓨터 뜨거워지고 크래쉬남. 그렇다고 그래픽이 호라이즌 급으로 좋으면 그런갑다 하겠는데 이건 뭐 구래픽인 주제에 컴퓨터 혹사시킴. 최적화 뭐여 이게... ㅡㅡa"

  • 전작에 비해 길찾기와 여러 편의성이 좋아졌다는 게 체감이 됨 근데 폴른 오더는 그런 게 별로였어도 끝까지 엄청 재밌게 했는데 서바이버는 후반부 배신 이후부터 물려서 관성으로 끝냄 24년 7월 기준 레이트레이싱 끄고 dlss 키면 2060으로 프레임 40~60 유지 스토리상으로 3편이 재밌게 뽑힐 것 같은데 기대됨

  • 최적화 이슈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은 명작. 5개로 늘어난 전투 스탠스와 강력해진 포스 스킬들 덕에 본인만의 스킬 조합으로 전투의 재미도 좋아짐. 소울라이크라고는 하지만, 주인공도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본인이 선호하는 스탠스에 대한 이해와 약간의 게임실력만 있다면 무쌍찍는 플레이도 가능함. 또한 몰입감 있는 스토리에 더해 한 시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연출이 있음. 갓오브워처럼 평화롭게 길 가는데 갑자기 적이 덮쳐서 휘말리는 바람에 모르는 곳으로 끌려간다던가, 전부 해치웠나 싶은데 갑자기 바닥이 무너지면서 더 강력한 적이 나오는 곳으로 들어간다던가 하는 흥미진진한 연출 길 찾는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같은 느낌. 같은 장소를 맴돌지만 진행할수록 점점 해금되면서 더 깊은 곳으로 진행하는 구조 엘든링dlc 하면서 아쉬웠던 건 길이 너무 복잡해서 공략을 보지 않으면 진행이 힘들 때가 있는데, 제다이는 비교적 직선적인 구조라 공략 안보고 해도 충분함. 사이드 퀘들도 뇌절 안하고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적당한 수준으로만 딱 있음 최적화이슈 같은 경우에는 나는 3070 쓰는데 탁 트인 광활한 지형에서 앵글 확 돌리면 프레임 드랍 0.2초 정도 있긴함. 근데 정작 중요한 보스전이나 컷신 및 전투에서는 끊김 현상 없음 전작을 계승하면서도 많은 발전을 했고, 후속작 예고까지 깔끔하게 하고 끝남. 결론적으로는 딱 깔끔한 수작. 스타워즈 팬이라면 할인할 때 안 즐길 이유가 없음

  • 레이트레이싱 키면 프레임이 요동처서 멀미나는데 비주얼 차이가 크지 않음. 안키면 렉은 안걸림. HDR도 급하게 넣은느낌. 게임은 더 해보고 평가 바뀔예정

  • 데스크 탑 사양 때문인지 계속 튕겨서 게임 진행이 힘들었는데 큰 맘 먹고 14700k rtx 4070 ti super 교체 후 풀 옵션인데도 프레임도 110~140은 나오고 쾌적하게 즐기고 있네요 플스5로도 즐겼었고 게임 자체로는 깔게 없었어요 최적화 이슈가 우선 고사양컴에서는 없는거 같네요

  • 전편보다 더 길어진 분량, 세미 오픈월드 느낌나게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맵들. 길 찾기나 퍼즐도 스트레스 주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재미집니다. 훨씬 다채로워진 포스파워와 라이트세이버 액션 덕분에 전투는 정말 즐겁네요 제 컴 사양 그렇게 좋진 않은데, 퍼포먼스 모드 넥서스에 있는거 거의 다 설치 했더니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스터터링 심한 구간이 꽤 되긴 하는데 뭐 진행에 너무 심각한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네요

  • 최적화 이슈에 가려지지만 않았더라도 충분한 재미를 보장받았을텐데.. 나에겐 재미로 탑이라 할 수 있는 게임이었음

  • 최적화만 정말 완벽했습니다. 최적화 제외하고 말씀드리자면 정말 최고의 게임입니다. 12년째 스타워즈 골수팬인데 스토리도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꼭 해보세요

  • 제다이 서바이버 다들 재미있는 게임인건 인정하지만 개적화와 튕김 문제가 심해서 평가가 박살난건 왠만큼들 아실겁니다. 다만 제가 이 게임을 늦게 시작해서 많이 개선된건지 모르겠지만 24년 5월 기준 최적화는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튕김문제는 아직 좀 남아있는데 그래도 맵이랑 수집요소 탐험하면서 56시간 걸려 클리어할 동안 6번 정도 튕겼는데 이정도면 뭐 게임이 재미있으니 그냥저냥 조금 짜증나는 정도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게임은 오픈월드라고는 하지만 말 그대로 '오픈' 요소로 남아있는 장소는 많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메인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레 거의 대부분의 장소를 방문하게 되어있습니다. 맵 탐험은 매트로베니아적 요소가 강합니다. 소울류 게임들이 대부분 그런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매우 강한편이고, 매우 잘만들어져 있습니다. 매트로베니아식으로 주인공 능력이 해금될 때마다 갈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나는데 그 해금된 능력들이 대부분 스피디하고 시원시원해서 이동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맵이 보기 힘들어 불평이 많던데, 이게 참 어쩔 수 없는게 주인공의 신체능력 + 포스능력 덕문에 후반으로 갈 수록 상하좌우 종횡무진 맵을 누비게 되니 맵이 보기 힘든게 아니고 애초에 맵 구조가 복잡하게 생겨먹어서 표현이 힘든겁니다. 그래도 복잡한 구조는 대부분 주요 스토리 진행으로 1회성 방문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의외로 선형적 진행이 가능하도록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수집요소나 맵100%에 신경 안쓴다면 맵 안보고 진행해도 될 정도입니다. 전투는 소울라이크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노말기준 응애 수준입니다. 회피 위주로 진행한다면 좀 힘들수도 있겠는데 이 게임은 패링의 중요성이 굉장히 높은데 반해 패링 난이도가 노말기준 무척 쉽습니다. 아마도 제대로된 패링이 존재하는 소울라이크 게임중에 노말기준 가장 판정이 널널할 겁니다. 패링의 유용성+쉬운 패링이 합쳐져 적어도 피지컬적으로는 매우 쉽습니다. 피지컬적으로 힘든 부분은 오히려 전투보다는 몆몆 도전적 고난도~초고난도 플랫포밍 요소가 존재합니다. 스토리 진행중에도 일부 고난도 플랫포밍 구역이 있습니다. 다만 낙사해도 체력 약간 깎이고 직전에서 바로 시작하니까 타격이 크지 않습니다. 아무튼 좀 짜증나는 튕김 문제만 빼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스토리? 괜찮음 액션? 좋음 발적화? 참을 수 있음 팅김? 참을 수 있음 근데 세이브 파일 날아가는건 못참겠음 그래도 칼의 여정은 재밌어서 추천함

  • 1편과 게임성이 좀 바꼈네요. 퍼즐요소가 상당히 추가되서 전투보다 길찾고 퍼즐 푸는게 짜증나요. 툼레이더를 하는것 같아요 최적화는 그냥 저냥 할만한 정도 무기와 스킬에 따라 보스 난이도가 많이 다름니다.

  • 게임은 일단 재밌음. 다들 걱정하는 최적화문제는 평가를 못하겠음. 4070ti에 qhd는 잘 돌아갔었음

  • 만달로리안과 함께 스타워즈의 새로운 희망입니다. 팬분들이라면 선물과 같습니다

  • 재밌는데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그러는건지 찾아가는 길이 삥 돌아가게 만든게 티가 너무 남.

  • 1탄 재밌게 했는데 2탄은 프레임너무 낮아서 할수가없음. 바로 환불

  • 최적화 이슈가 있긴 했지만, 게임 자체만으로 보면 고티급으로 잘 만든 겜이긴 합니다. 전작에 비해 모든 면에서 발전함. 길찾기 쉬워져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 콘솔러라 프레임 신경안써서 1070ti갈구면서 4k로 하고있습니다ㅋㅋ 혹여나 하실분은 꼭 듀얼센스로 하세요. 듀얼센스 안쓰면 반쪽짜리 즐기는 거임.

  • Best Star Wars game after "KOTOR" and even, one of the best games without the title "Star Wars". I can see how much passion and love was in it from original "Fallen Order" makers, or makers that are Star Wars fan.

  • 제다이를 사이버펑크스러운 인테리어의 초거대 백룸에 던져놓은 느낌. 전작도 재밌게 했는데 길찾기 단점이 안 사라짐. 유저들 미로찾기로 뺑뺑뻉이 돌리고 플레이 타임 늘리는건 실질적인 컨텐츠가 적은 소울류 게임들이 많이 하는 짓거리긴 한데, 얍삽해보이고 개찐따같이 재미없는 트릭이니 후속작에선 실속을 좀 챙겼으면함. 화가 많이 나서 적는 리뷰긴한데, 길찾기 빼고 모든건 폴른오더의 완전한 상위호환임. 중반부 메린과 기계괴물 레이드 뛰는 연출은 서바이버에서 발전된 파쿠르 연출과 합쳐져서 지려버림. 포스를 활용해서 파쿠르 하는 맛이 아주 일품. 제다이가 주인공인 게임의 특성을 제대로 살려서 자신이 스타워즈 아스퍼거나 씹덕 혹은 양남 혹은 게임패드 유저라면 되도록 '할인할때' 폴른오더 합본으로 구매해라. 이건 should가 아니라 must임 개인적으로 스덕이라 이 정도면 개명작. 24년 01월 13일 RTX 3060 TI non rtx 최상set기준 최적화 ㄱㅊ합니다. 요약: 할인할때 합본으로 사고, 배틀그리드 추가해줘

  • Very fun from the Fallen order. You should install more RAM to prevent crash.

  • 스타워즈 시리즈 개좋아해서 +는 받고 들어가는데 최적화 패치를 여러번 했음에도 그카가 4090인데 주기적으로 튕기는게 맞나? 난 아니라고 본다. 오더의 몰락땐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는데..

  • 스타워즈 팬이라면 꼭 해봐야 될만한 게임 소울라이크의 순한맛이다보니 해당 장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장점은 2가지 하나는 전작을 계승한 광선검 패링 액션. 이건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이 손맛이 꽤 마음에 든다. 일단 나는 세키로는 해본적 없는지라 비교는 안 되지만 얘 나름대로도 충분히 광선검으로 패링치는 재미는 있다고 봄. 다른 하나는 스토리 사실 이 부분이 스타워즈 팬으로서 이 게임을 해야될 가치를 느낀 부분이다. 전작이 한 편으로서 완결성을 보이는 작품이었다면 이 작품은 후속작을 빌드업 하기 위한 작품으로서 훌륭한 스토리를 보여주었음. 분명 사람마다 스토리의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겠지만, 이정도면 꽤 훌륭하게 잘짜여졌음. 반전이 다소 뻔했던게 옥의 티라고 여겨지긴 하는데 그 부분도 어찌보면 잘 포장되어있다고 생각함. 이 작품의 유일한 단점은 최적화이다. 본인 3070인데 옵션타협 꽤 빡씨게 했음 그거 빼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잘 만들었음. 빨리 3편이나 최적화 이쁘게 해서 내놔요

  • 최적화는 이제 거의 해결되었고 스타워즈 게임답게 광선검 액션에 정말 눈이 즐겁습니다 스토리만 즐기는것도 난이도 조절하면 쉽고 순한맛 소울류처럼 해도 재밌어요

  • 3080 유저임. 메인이 되는 마을에서 유독 프레임 드랍 및 스터터링 있지만 마을에서 멀어지면 60프레임 쾌적함. RT 안쓰고 풀옵션 기준임. 게임이 기대했던거 보다 훨씬 재밌는데, 발매 초기 발적화로 평점 다 까먹었다는게 참 개EA탄스러울 정도. 20%만 할인해도 구매할 가치가 있음.

  • 난이도 조절 가능한 다크소울 +세키로 +어쌔신크리드+퍼즐 어드벤쳐임. -다크소울 : 패링,회피, 깔짝깔작, 화톳불, 물약 -세키로 : 위의 것과 와이어액션 및 도구 사용(포스로 대체) -어쌔신크리드 : 파쿠르(공중 대쉬, 벽을 옆으로 타고 뛰기 등 오히려 어크보다 동작 더 많음) -퍼즐은 근데 몇 번하다보면 눈에 보임. 5600/4060으로 레이트레이싱 끄고 높음 옵션으로 할만함. 60프레임은 고정임. (술집은 45~60) 맵 보기가 약간 이상해서 그렇지 화톳불, 지름길 찾기 쉬움. 심지어 모든 보스방 앞 또는 지름길로 코 앞에 화톳불 있음. 스토리도 무난하고 스타워즈팬이면 반할 거임. 개인적으로는 오더의 몰락보다 재미있었음.

  • 재미있긴 한데 다음 작에선 개선됐으면 하는 점. 최적화. 게임 시작할때마다 컴파일한다고 시간 잡아먹는 것. 보스전에서 지나친 컷신과 공격키 연타. 컷신 끝나고 락온 풀림. 최고난이도 기준 특정 보스전에서 무기고정, 한방 즉사기에 패링 강요. 보스전에서 거의 무쓸모인 포스능력.

  • 최적화 별로라는 말이 있었지만 램 추가해주고 패치 몇 개 더 생기니 괜찮아짐 스팀덱으로는 코보 들어가자마자 튕김 아래로 스포 있음 [spoiler] 카메론 모나한 표정연기까지 그래픽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연출도 전작에 비해 발전했고 볼륨이 커진게 느껴짐. 스토리상에서 별로였던 점은 보드가 아무리 갱생불가라고 해도 죽여버리고 그 딸이랑 같이 하하호호 새 땅 개척! 할 수가 있는건가? 고작 6살?밖에 안 된 카타가 아빠의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아빠를 죽인 사람과 함께 지낼 생각을 한다니... 그리고 엔딩이 이제 막 시작하려다가 끝나버린 것 같아서 허무했음. [/spoiler]

  • 프레임드랍이 수시로 심해서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 환불함. 3060 노트북이고 최저옵으로 돌렸는데, 좀 넓어진다 많이 나온다 화려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프레임 내려옴. 라오어 중옵 돌릴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 재밌음<-가장중요 길 표시가 명확하지않음-맵보면 해결되긴함 엔딩이 맘에 안듦 중간에 팅김 이슈있음 맵마다 프레임 드랍있음 재밌음 시작할때마다 최적화하는거 꼴받음

  • 코보 행성에서 유독 프레임 드랍이 심함 다른 행성은 자잘한 렉정도로 그치고 프레임이 개같아서 도저히 못하겠다 라는 느낌은 아예 안드는데 미션떄메 코보로 가야될떄면 우주선 타기전부터 떨림:: 근데 또 코보가 메인 행성이라 대부분을 코보에서 플레이해야함 ㅅㅂ ㅋㅋ

  • 23.09.28 (4070 TI 기준) 최적화 아직 읏같네. 야 내가 게임 한번 하는데 도대체 몇번을 켜고 꺼야하는거냐? 게임만 켜고 좀만 진행 할라하면 튕기는게 말이되는거냐? 게임은 또 ㅈㄴ 재밌어서 더 열받게하네

  • 개적화 상태와 수시로 튀어나오는 크러쉬로 엔딩보긴했지만 이번 패치로 최적화도 잘 되었네요. 게임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만 몇달이 지나서야 패치로 할만해졌다는게 참...

  • 추천합니다! 오더의몰락보다 연출도 좋아지고 초반 버그가 아쉬웠지만 거의 수정된 지금은 스타워즈 팬에겐 최고인듯.

  • 게임의 90%가 (퍼즐 & 길찾기)임... 스타워즈 제다이 퍼즐게임

  • 최적화 문제로 잠시 보류했던 게임을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레이트레이싱을 끄는 게 답입니다." 평소에 저는 최적화가 안 좋은 게임이라도 무조건 레이트레이싱과 풀옵션 4K 네이티브를 고집하는 편인데요, 이 게임은 레이트레이싱을 켜면 GPU 로드율은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스터터링이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레이트레이싱을 꼭 끄세요! 이 단순한 설정 하나로 게임의 질이 확 달라집니다. 스토리는 제가 스타워즈 팬이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제 기준으로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연출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컷신으로 넘기는게 아닌, 직접 플레이하면서 상황에 몰입하게 만드는 방식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타워즈 게임들 중에서 이 게임이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튜토리얼 구간에서 프리징 이후 응답 없음 무한 반복 해결법 검색해서 하나씩 해봐도 아무것도 안 먹힘 ea는 망해야 한다 이래놓고 와일드하츠에서 최적화 또 조짐 ㅄ 회사

  • 레벨 디자인, 액션,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뭣 하나 빠지는게 없는 웰메이드 게임. 간헐적인 크래시가 당신을 빡치게 하지 않는다면...

  • 최적화만 잘됐더라면 정말 아쉬운 게임이다. 3회차를 돌았고 전작 오더의 몰락 보다 훨씬 발전했으나 최적화가 매우 아쉽다. 3080 ti에 i7 12세대 임에도 컴퓨터가 터져서 멈추는 현상 도 발생한다. 더 심각한건 한글 자판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키보드 매핑 변경 시 눌러도 반응하지 않는 현상 이 존재한다. 지금은 고쳤는지는 모르겠음. 이 때문에 플레이에 매우 불편한 경험을 제공하나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었다, 전작보다 늘어난 분량 및 칼 케스티스의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연출. 사용 가능한 무기군과 스킬의 개선 및 확장. 무엇보다 전투가 전작보다 더 매끄러워져 재밌어졌다. 최적화를 견딜 수 있는 고사양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추천.

  • 스타워즈라는 대중적인 ip인것과 별개로 게임 자체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립니다. 길찾기, 퍼즐풀이가 꽤 거슬릴 정도로 복잡하며 이런 것을 싫어하는 플레이어는 절대 구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스타워즈 소울라이크라는 평을 보고 구매했으나, 전투 외의 것이 이렇게나 귀찮고 지루할줄은 몰랐습니다. 구슬 가지고 퍼즐 푸는 부분에서 게임을 끕니다. 이런류의 퍼즐 정말 딱 질색입니다.

  • 빡쳐서 평가수정함. 본인 사양 4080에 FHD 엔비디아 최적화 사양에 안티만 최저로 낮춤. DLSS안쓰면 프레임 떡락, 풀이랑 나무 많은 코보에서 스터터링, 기가 막힌 안티에일리어싱으로 텍스쳐 뭉개짐. 그리고 엔딩 볼때까지 8번 튕기고 2번 블루스크린. 튕기고 저장 상태 초기화되서 시네마틱 여러번 다시봐야했음. 사실 이것만 이랬으면 평가 수정할 일도 없었음. 근데 평가를 수정한 이유는 넥서스에 있는 크래시 수정 모드만 깔았더니 튕기는 구간 다시 진입해도 튕기는 일이 사라졌다는 거임. 도저히 이건 좋은 평가를 줄 수 없음. 모드로 고칠 수 있는 문제인데 왜 일을 안하는거야?

  • 이걸 할인한다고 주고 산 내가 바보다. 그냥 게임이 자꾸 팅기고 프레임이 요동침. 정상적 플레이가 불가능

  • 뭔가 액션게임 좋아하면 사지마세요. 1편보다 길찾기 편이성은 좋아졌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길찾기만 하다 끝나기 때문에 짜증이남 (개발자가 어떻하면 길찾기와 퍼즐로 사람을 짜증나게 할수 있는지 고심한거 같음. 이런식으로 플탐 늘리는게 아니라 뭔가 좀더 액션성에 고심을 하지;; ) 여튼 퍼즐 길찾기 좋아하면 구매하시길

  • 메린이랑 순간이동 하면서 싸울 때 액션 지렸다 진짜.. 와.. 재밌음!! 참고로 5800X3D, 6800XT 시스템, QHD 풀옵, 프레임 드랍 이딴거 모르고 게임 함. 프레임 출렁인다는 애들은 컴 사양이 졸라 구린데 사양 높여서 겜하니까 그런거임 ㅇㅇ

  • 게임 구매는 작년 겨울.. 게임에 집중해 엔딩까지 본 건 올해 가을.. (내가 하고자 하는 게임은 절대 스포 안당하려고 공략집이나 게임 플레이 영상 등 일절 견문없이 플레이 하려니 이 기간 동안 참아내느라 그게 더 힘들었던 듯..) 뭐.. 이건 그렇다 치고.. // 지금 현 시점에서(24년 9월 막주),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느낀 점은 주관적으론 스타워즈 게임 중에 제일 맘에 든다. 스타워즈는 서양에선 인기가 많은 반면, 한국에선 희한하게 인기가 잘 없는데, 나는 개인적으론 스타워즈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임. 구체적인 게임 스토리는 스포라 이건 제외하고, 스타워즈의 기본 스토리는(영화) 알고 게임을 하면 더 재미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워즈 스토리는 아나킨 스카이워커 때임. 이번 작의 이 게임 스토리는 영화, 게임 통틀어서 주관적으론 아나킨 담으로 맘에 들었음. 연출과 캐릭터 묘사, 표현 등 정말 좋았다고 봄. 거기다가 스토리와 게임이라는 기본 개념에 충실해서 여러가지 요소를 지겹지 않게 잘 구성한 걸로 보였기에 게임도 무척 맘에 드는데, 내가 본 게임평은 다음과 같음. 1.게임 전투에 있어서 억지스런 난이도 상향 요소 : 예를 들어 딜레이 모션 같은, 불합리한 조건 등을 넣어 반강제적인 난이도 상향을 넣지 않아서 매우 맘에 듦. 사실 이런 요소는 되려 재미를 반감시키는 호불호가 많은 요소인데,게임 작품 따라서 케바케로 나에게도 큰 의미인 듯. 2.월드맵 디자인 : 사실 파쿠르 요소는 여러 게임마다 등장하는 요소임. 근데 이걸 게임성에 넣고, 스타워즈만의 색으로 녹여서 유저에게 재미있게 제공하고자 한 개발자의 생각이 느껴짐. 첨엔 인게임 화면에 네비성 지도 UI를 왜 안넣었는지 의문이 들었으나,XY에 따른 평면 지형과 더불어 Z축의 상하의 기믹 지형이 촘촘하게 구성됐기에, 되려 네비 UI가 역기능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내가 가려는 방향에 대한 길을 못찾을 시엔 이 게임은 3D맵에 점선으로 방향을 분명 알려주고 있음.맵은 안보고 길 못찾는다는 소리는 하면 안됨.심지어 캐릭터가 움직였던 동선도 로그 기록 마냥 노란색 실선으로 알려줌. 3D 맵은 약간 추상적인 지형 형태라 헷갈릴 수도 있지만, 점선(캐릭터 기준으로 진행 가능 방향),실선(캐릭터 움직임), 범례 아이콘이(NPC나 템, 퀘스트 위치) 나타나 있기 때문에 못찾을 수가 없음. 제발 지도를 제대로 보면 됨.어렵지 않을 거임. 오픈월드처럼 느껴지는 오픈 필드 맵에 다양한 기믹 이동 요소는 게임이기에 잘 녹여 만들었다고 느껴짐. 그밖에도 여러가지 맘에 드는 요소들이 있으나, 굳이 적을 필요 없다고 느껴서 생략함. 지금 현 시점(24년 9월 막주 시점)에서 내 똥컴에서도 (똥컴은 옵션 타협이 필요하며 울트라는 불가한 사양임.ㅜ0ㅜ) 게임 엔딩까지 딱 한번 크러쉬 나긴 했으나(초반 코보 행성 진입 때) 5시간 이상 연속 플레이를 해도 엔딩까진 크러쉬도 없이 끝냄. 지금은 이 겜 구매해서 해도 괜찮다고 봄. 다만, 세일할 때 사자(게임사는 싫은 소리겠지만 ㅋㅋ) 다음 3탄이 기대됨. P.S 캐릭터와 상호작용 시엔 대화를 다 들어보자. 캐릭터가 '바뻐서 다음에 얘기하자','그럼 이만' 같은 반복 대사가 나올 때까지 상호작용을 하면 계속 다른 대화를 함. 듣다가 보면 서브 퀘스트를 주기도 한다. 다 들어보자.// 컨트롤러 유저 말고 키마 유저는 반드시 키 설정을 해야 할 거임. 디폴트 키 설정은 진짜 다크 포스로 개발진 응징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듯. 패링과 회피가 중요한 게임 시스템인데,(블록미터-NPC 가드 게이지 뜻임. 정밀 패링을 하면 가드 게이지가 빨리 떨어지며, NPC 가드가 박살이 남) 난 키보드 설정을 이렇게 함. 마우스 좌 : 약공 마우스 우 : 방어(패링) 마우스 휠 버튼 : 강공 마우스 휠 스크롤 : 스탠스 변경 (휠 스크롤은 휠 버튼 컨할 때 밀려 스크롤 되는 리스크가 있긴 있기 때문에 성향따라 스탠스 설정은 키로 해도 됨) E 버튼 : 상호작용 Q 버튼 : 포스 홀드 토글 R 버튼 : BD 스킬 열기 점프 : 스페이스 회피 : 좌 Ctrl 달리기 : 좌 Shift 1번 : 스팀 회복키 2번 : 포스 밀기 3번 : 포스 당기기 4번 : 포스 슬로우 F 버튼 : 락온 수영할 때 마우스 좌우 성향따라 잠수 및 상승 (키마의 이동키는 WASD가 필수라 수영할 때 이러면 편함) P 버튼 : 사진 모드(근데 버그인지 F12번 스팀 플랫폼 사진과는 작동이 현재 안됨)

  • 전작보다 길찾기 편해졌고 빠른이동이 생겨서 훨씬 파밍하기 편했음

  • 게임 진짜 조오온나 잘만들었습니다 근데 최적화 라는 기본을 못지켰습니다 그래서 뒤지게 욕 쳐먹는겁니다. 최적화가 함께 하기를...

  • 크러시 팅김 ㅈㄴ 많음 팅길때마다 무결성 검사 안하면 계속 같은데서 팅김 어지간하면 안하는걸 추천함

  • 재밌음. 생각보다 스토리가 긴 것도 있었고 반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뻔했던) 반전도 있긴 있었고,,, 근데 이런 액션류 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몇몇 보스 배틀이 너무 짜증났었음,,, 예를 들어 [spoiler] 다스베이더 [/spoiler] 라던가 아니면 막보스인 [spoiler] 보드 [/spoiler] 라던가.... 물론 당연히 [spoiler] 다스베이더 [/spoiler] 가 [spoiler] 보드 [/spoiler] 보다 훨 더 짜증나고 힘들고 리트 더 많이 하긴 했으나,,, 그래도 짜증났음... 그래도 막판에는 패리 타이밍이나 등등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게임 조금 할 만 하긴 한듯.,, 나름 스토리만 따라갔을 때 한 20시간 조금 덜 되었으니 개인적으로 돈값은 한다고 생각함.. 유비식 오픈월드에 풀프라이스 주고 30시간 찍고 엔딩 볼 바에는 이정도 오픈월드나 게임 플레이 방식에 20시간 플탐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 이런 류의 액션 게임에 조금 더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15시간이나 13시간? 대도 잡을 수 있다 생각함. 갠적으로 전작보다 스토리는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길이는 적당했고 플레이스타일은 여전히 맘에 들었다. 다만 생각보다는 스토리가 조금 늘어지고 반전도 애매하고 그렇게까지 딥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음.

  • 최적화 이제 충분히 좋고 갓겜이네 장시간해도 오류도 거의 없고 안정적인듯 길찾기, 소울라이크 요소는 전작이랑 동일한데 레벨(맵) 스케일이 더 커져서 자유도가 조금 더 있고 탈것도 여러가지 생기고 몹도 다양해지고 의상이나 스킨재료, 룬 같은 수집품 종류도 늘고 상인한테 템 살수도 있고 스킬이랑 전투방식 선택권도 많아짐 굳이 잡을필요 없는 아이템 수집용 전설급 보스는 말도 안되게 빠르고 광역 데미지에 원샷킬 필살기 난무해서 스트레스만 더 받아서 초반에 넘기는게 좋은듯 키보드로 할때 당기기 계속 누르면서 이동하기 불편하고 옵션에 자동 당기기 유지 기능은 지금 죽을때마다 풀리는 버그가 있어서 당황스러운데 그건 둘째고 스팀 오버레이 고장으로 스크린샷도 못 찍는게 가장 치명적인듯 이스터에그 지형도 발견했는데 캡쳐도 못하니 아깝네 아직 못가는 지역에 잔머리 써서 얼떨결에 들어가지는 케이스도 있고 크게 문제 안되는 수준에서 갓겜 요소가 은근히 많은 게임

  • 이제 최적화도 어느정도 할만하고.. 괜찮습니다 스토리는 집중이 안되지만 뭐 라이트세이버 휘두르는맛으로 하는거죠 ㅎㅎ

  • 아직도 최적화가 좋지 않은 듯하나 추천할만큼 재밌어요

  • 등장할때부터 예상되던 반전포인트는 좀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스토리와 전편보다 이동의 편의성이 늘어난 부분이 맘에 들었다. 다음편도 기대중...

  • 라이젠 7700x rtx 4090 최적화는 그저 Got..... 스토리는 굿 오픈월드 게임? 굿! 전투 재미? 익숙해지면 굿 최적화가 다 말아먹음 ㅋㅋ

  • 사연 많은 빌런들과 배신의 배신의 배신 그래도 스타워즈 영화들 보단 개꿀잼이였다. 최근 스팀겜 중에 이렇게나 몰입하고 엔딩본건 정말 오랜만 ! 설 할인때 사서 이미 개적화 이런건 패치가 끝난상태라 스무스하게 플레이 가능

  • rtx 4090, i9-13900k, 64gb램, nvme ssd 사용중인데 레이트레이싱을 켜고/끄고 상관없이 v램 부족으로 ctd발생 얼마나 더 높은 연산력이 필요한지? 그것은 개발자 애미도 모른다.

  • 초반에 최적화로 평가가 안좋은게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끔 프레임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긴합니다 빠른이동이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되네요 전작에선 지나왔던 곳에 놓친 것이 있어도 길찾기 때문에 다시 갈 엄두가 안나서 1회차만 하고 바로 접었는데 이번작에서는 빠른이동 덕분에 사이드퀘스트나 아이템을 수집하기 훨씬 편해져서 스토리 끝내고 좀 더 즐겼던 것 같네요 일반적인 액션어드벤처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퍼즐이나 길찾기에서 크게 막히는 부분이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때는 제다이 기사단 몰락 이후 9 BBY 경 제국시대 전작 줄거리를 축약한 오프닝으로 몰입감을 높이며 시작부터 주인공 칼의 성장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쌓아가는 모습이 보여 인상깊다. [url=https://youtu.be/WPoz6d973WU?si=HTiopyc12uUpMz2f&t=0] -4K 오프닝 영상 링크(~2분 25초)-[/url] 스타워즈의 배경과 오픈월드 장르가 주는 광활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행성 전역에서 찾아볼수있는 기록들과 숨겨진 비화들로 제국과 현 은하계 상황들을 엿볼 수 있었고, 더불어 레벨과 레벨을 이어주는 자연스러운 컷 신들이 스토리와 서사를 탄탄하게 잡아주어 몰입감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택가능한 조작 난이도와 목표 안내 시스템으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캐릭터들과 퍼즐, 미니게임, 꾸미기 요소들을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을 액션 어드벤처, 소울스타일, 폐지줍기 류 게임을 좋아하시거나 스타워즈 팬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처음 플레이시 컨트롤러와 키보드간 입력이 충돌하는 이슈가 있습니다. [url=https://steamcommunity.com/app/1774580/discussions/0/4200239074423093311/] -컨트롤 이슈 스팀 토론 링크-[/url] 진동과 조작감을 통한 역동적인 전투의 손맛을 느끼기위해 컨트롤러 플레이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아래와 같은 세팅을 해주셔야합니다. [i](가끔 이렇게 세팅하고도 안될 때는 EADesktop 앱까지 종료 후 재실행)[/i] #컨트롤러 이슈 해결방법 1. 스팀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 탭 > 왼쪽 하단 게임 추가 > 외부 게임 추가 > Program files의 Electronic Arts 폴더 > EADesktop.exe 파일 추가 2. 라이브러리 내에 있는 EADesktop 앱을 먼저 실행 > EADesktop 앱에서 게임을 실행. #컨트롤러로 비 게임 스크린샷 찍고 업로드 1. 스팀오버레이(Shift + Tab) 또는 스팀 설정의 컨트롤러 탭 > 최하단 비게임 컨트롤러 레이아웃 > 데스크톱 레이아웃 변경 > 레이아웃 변경 > 버튼 탭에서 원하는 키 조합으로 스크린샷 찍기 버튼 등록. (저의 경우는 메뉴버튼에 다른 명령을 추가 > 스크린샷 찍기 > 일반 누르기를 길게 누르기로 변경하여 원하는 씬을 찍었습니다.) 2. 스팀 라이브러리 콘텐츠 탭에서 스크린샷 업로드 > EADesktop에 저장된 스크린 샷들 우클릭 > 디스크 보기로 들어가기 > 제다이 서바이버 스샷 폴더로 옮겨주시고 업로드 하시면됩니다.

  • 프레임 걱정을 많이 햇는데 AMD 라면 AFMF 키고 100프레임 정돈 나오게 할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다만 캐쉬 쌓일 동안은 약간 버벅임이나 미묘하게 깨지는 부분 있으니 감안할것.

  • What I felt while playing for the first time. I can't select the monitor I want to play among my multiple monitors. This game said it supports controllers, but my X Box controller is a key mapping mess, can't fix it, can't control it. I'm seriously considering if I should get a refund now. 첫 플레이를 하면서 다중 모니터중 내가 원하는 모니터로 할 수도 없고 X Box 컨트롤러 지원한대서 연결했더니 키맵핑 엉망으로 튀어서 컨트롤 할 수도 없고 지금 환불해야하나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 EA 기준 65시간 엔딩, 80시간 도전과제 100% 5600X, 3080, 16GB, FHD 목차 1. 최적화 2. 그래픽 3. 전투 4. 편의성 이후 스포 5. (스포) 스토리 6. 오픈월드 자유도 7. 그외 8. 듀얼센스vs엑박패드 1. 최적화 • 최적화 아쉬워요 • 5600X, 3080, 16GB, FHD, RT 끄고 그림자 상옵 제외 최상옵 • 평균 프레임은 60~70FPS 정도로 기대 이상이었지만 - 일부 설정에서 잔상이 꽤나 심각 - 화면을 좀 빠르게 돌리면 하얀 선이 점멸하는 현상 - 중반 이후 메인행성 술집에서 평균프레임 40FPS - 레이트레이싱을 키면 일부 행성/보스에서 게임을 진행하기 힘들 정도로 스터터링 걸리는 현상 등 • 체감이 되는 문제들이 산재해있어요 2. 그래픽 • 그래픽 나쁘지 않아요 - 특히 분위기 • 처음에는 "이 그래픽인데 최적화가 이따구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하다보면 아트/안티엘리어싱/광원 3가지가 아주 괜찮다고 느꼈어요 • 레이트레이싱 없이도 광원으로 인한 분위기가 꽤 괜찮았어요. 물론 RT 키면 더 좋아요. 특히 물이랑 어두운 곳 광선검. • 근데 동양인들 눈에 동공이 없어요. STOP ASIAN HATE! 3. 전투 • 전투 재밌어요 • 그랜드마스터 난이도 기준 첫 행성에서 만나는 필드 보스, 필드 잡몹 스킬 한방에 원콤이 나서 "이 게임 뉴비 죽이기가 엘든링보다 심한데?" 생각했지만, 스킬포인트를 올릴수록 필드는 원활하고 돌 수 있고 꽤 다양한 전투방식을 채용할 수 있어요. • 메인스토리 보스들도 난이도가 딱 감질맛나게 적당했어요. 쉽다고 느껴진 보스는 없었고, 30분~1시간 안에 다 깼던 거 같아요. • 두꺼리 2마리 씹련들 빼고 4. 편의성 • 편의성 전작에 비해 대폭 발전했어요. 아쉬운 점 여전히 있지만 전작에 비해 선녀에요 • 여전히 층이 겹쳐있을 때 홀로맵 가시성은 쒯이에요 • 하지만 정말 많은 부분에서 발전해서 전반적으로는 굿이에요 여기부터 스포 5. 스토리 • (스포)스토리 애매해요 - 거칠게 말하면 유치해요 • 주인공이 기본적으로 다채로운 인물은 아니지만, 전작에 비해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는 건 재밌었어요. • 다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유치해요. 사실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자체가 유치한 면이 있지만... • 고 공화국 스토리는 지루해요. 데이건 게라 는 끝까지 타날로르 외치는 중2병 걸린 200년 선배님이에요. 이쯤 되면 그냥 타날로르 등장을 위한 장치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느낌이에요 • 보든는 엔딩 시점까지 행동들이 너무 극단적으로 다가왔어요. 엔딩 이후 풀리는 포스의 메아리를 들으면 보충이 좀 되는 느낌이지만, 사후약방문이에요. • 차라리 술집의 사이드퀘스트 조연들 이야기가 더 아기자기하고 재밌어요. • 터글은 시끄럽고, 스쿠바는 귀여워요. 스쿠바는 나중에는 수족관에서 수영도 해요 • 사이드스토리에선 퀴어 커플이 3쌍 등장하지만, 전면에 부각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 연출 좋아요. 갓오브워보다도 연출 좋은 지점이 한번 있어요 6. 오픈월드 자유도 • 오픈월드 자유도 측면에선 묘하게 유비식이어서 짜증나요 • 발전한 편의성이 여기에선 단점으로 작용해요. 맵에 노란색이 보이면 가봐야 될거 같아서 부담돼요. 다만 전작에서 길찾기로 하도 비판을 많이 받았기에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어요. • 하지만 아직 못 배운 기술 때문에 바로 눈앞에 보이는 지역/보상을 못 가고/못 먹는 건 선 넘었어요. 게임하다 토할뻔했어요. 막말로 억지플탐 늘리기 같아요. 7. 그 외 • 디테일이 단순 아트 디테일 말고도 신경 많이 썼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여럿 있어요 • 행성들도 구조 자체는 치밀하게 짰다고 생각이 들어요 8. 듀얼센스 VS 엑박패드 • 듀얼센스와 엑박패드 디테일 차이가 꽤 많이 나요. 진동 유형 정도가 아니라, 엑박패드에선 안나는데 듀얼센스에서만 나는 진동(상황)이 여럿 있어요. 하지만 나는 듀얼센스 그립감이 너무 구려서 엑박패드로 엔딩봤어요 요약: - 최적화 기대 이상. 그러나 여전히 좋지 않다 - 전투 재밌고 난이도도 적당. 오그도 2마리 빼고 - 그래픽 무난. 광원에서 오는 분위기는 좋다 - 스토리 다소 유치 - 연출 아주 좋음 - 묘하게 유비식 느낌 들어서 불쾌한 오픈월드 - 디테일 좋음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았지만, 4k RT 풀옵으로 90fps+ 환경에서 플레이했다면 GOTY 급 경험이었을 거 같아요.

  • 마음을 비우고 프레임 제한을 걸고 플레이하는 게 이롭습니다. 게임은 빠른이동이 생기고 컬렉터블 지도 표시가 생기면서 전작보다 훨씬 좋아졌네요. 즉사 패턴 몹 둘이랑 한꺼번에 싸우라는 균열 같은 거 빼면요.

  • 전작이 재밌었어서 샀는데 아직도 최적화가 안잡힘. 배경이 조금만 복잡해져도 바로 클레이되고 프레임 깨짐. 그리고 가끔 qhd 설정이 풀리고 fhd로 설정이 바뀜.

  • 걍 존나 재밌음 근데 플탐 실화냐... 이제 막 ㅈㄴ 재밌네 다음은 뭐지 싶을 때 끝나버림 3편 빨리 주세요

  • 게임은 재미있는데 언리얼 엔진 크래쉬 존나나네 ㅅㅂ

  • 최적화 아직 안 고쳐졌나? 프레임 드랍 스터터링 메모리 누수때문에 도저히 못하겠다

  • 가장 잘 보존된 스타워즈 게임 3편을 기대하게 하는 스토리텔링과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광선검 전투가 스타워즈 팬의 입장에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게임이었다.

  • I love Star Wars so much! Compared to its predecessor, this sequel has improved navigation, making it more user-friendly. it’s an amazing game for any Star Wars fan.

  • 일년 전에 구매해서 플레이했을때도 특정구간에서 자꾸 멈추고 게임 진행이 안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음. 구글에 검색하고 찾아봐도 원인도 못찾고 그대로 방치하다가 최근에 다시 해보려고 재설치 후 겜 실행해보니 이젠 겜 실행조차 안된다? 돈만 버렸음....... 어지간하면 좋았던 싫었던 리뷰 잘 안다는데 이건 좀 써야겠다... 겜회사에 돈 기부한 느낌임...

  • 시1발련들 최적화 개젓같이 해놨네 게임이 왜 개병신이냐 4090으로도 커버가 안되는 개좆게임

  • 많이 개선되었다는 소식에 다시 시작했지만 저만 그런 지 몰라도 아직 멀었네요. 아직도 가끔씩 튕기는 일이 발생하고 최적화도 처음부터 중간까지는 괜찮았는데 마지막으로 튕긴 이후 저장되어 있는 곳을 로딩하면 프레임이 30-40까지 떨어지고 스터터링이 너무 심합니다. nvidia 최적화 옵션이 아닌 옵션을 타협하면 괜찮아질 것 같긴한데, 그런 수고를 하면서 계속하고 싶은 수준은 아니네요. (제 사양은 5600X, RTX 4060 입니다.)

  • 끔찍한 최적화 의미없이 넓게 만든 맵 소울류 액션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조금 다르고 인간 보스전은 대부분 재밌었지만 괴물류 보스전은 패턴이 엉망이라 재미도 없고 짜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잦은 튕김과 짜증나는 괴물류 보스전의 연속 대책없는 오픈월드화에 중도 하차합니다

  • 오더의 몰락 플레이 한 사람은 무조건 해야됨

  • 인증키 받기난이도 -AAA 안올때가 더 많고 당연히 기다리다 게임 안함. 여기저기 쑤셔야 겨우 옴. 이마저 하다가 튕김.ㅋ 미친새끼들임. 스팀같은데선 인증키 오는거 칼임. 이 병신 중소기업은 답이없다. 비슷한 회사로 유비가 있지. EA 게임은 진짜로 절대안산다. 이건 한참 안사다가 실수로 산거. 안그래도 게임이 길찾기 노가다에 지도도 개 불편해서 아~~ 귀찮네~~ 하는중인데.

  • EA 앱을 왜 굳이 띄눠 놓어야 하는지 이해를 잘 못하겠기만 그래서 그런지 게임중에 엄청 튕기네

  • 개인적으로 이만큼 잘 만든 스타워즈 게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정해진 러닝타임의 영화와는 다르게, 게임이기 때문에 스타워즈가 표현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임의 특징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이 게임은 대표적인 '소울라이크' 장르로 분류되는 편인데 확실히 다크 소울의 영향을 짙게 받은 전투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카메라 고정과 패링을 통한 반격 기능, 정밀한 회피 능력과 다수일 경우 위험한 잡졸들까지 판박이죠. 그러다 보니 극초반 능력이 거의 없거나 스킬이 빈약한 상태에서는 고난이도 기준으로 한 번의 삐끗이 즉시 딸피 아니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다크 소울에서 보여줬던 모닥불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한 명상 지점을 잘 활용해야 동선이나 빠른 이동, 혹시 모를 튕김에 대비한 세이브까지 가능하므로 전략적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전작과는 달리, 스토리가 진행하면서 광선검의 '스탠스'가 조금씩 해금되는데 본작은 이 스탠스별로 운용 방식, 스킬 구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각 스탠스를 적절하게 운용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1. 싱글 블레이드 매우 친숙하면서도, 다양한 상황에 범용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스탠스입니다. 보스전에서도 그 특유의 안정적인 방어 능력과, 일대 소수전에서 빛을 발하는 스킬 구성 때문에 가장 무난한 스탠스입니다. 하지만, 그 무난함 때문에 특징적이라 할만한 구성이 없고, 어느쪽에도 특화되어있지 못하기 때문에 나중 가면 좀 밋밋한 감이 있습니다. 2. 더블 블레이드 광선검이 앞 뒤로 뻗은 형태인데, 스타워즈 영화의 다스 몰을 생각하면 됩니다. 방어 스탯이 우월한 스탠스답게 방어적인 운용이 강점입니다. 대표적으로 블라스터 공격을 타이밍 맞게 반격하면 모든 블라스터 탄환을 방어 미터 소진시까지 반사시켜버리는 유일한 스탠스이며, 한 방의 공격력이 약한 대신 공격 자체가 넓은 범위로 여러번 타격을 가하기 때문에 잡졸 다수전에 유용합니다. 그렇다고 일대일 전투에 약하냐면 그것도 아닌데, 스킬을 해금하면 적절한 타이밍을 노려 가하는 연계 공격이 잘 들어가면 꽤나 준수한 딜량을 뽑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애초에 방어적인 스탠스답게 실제 보스전에서 생각만큼 연격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단일 스탠스에 비해 공격 속도가 느린 편이라 공격을 잘 씹는 보스들에게는 거의 무용지물에 가까운 것이 단점입니다. 3. 듀얼 윌드 광선검을 양손에 쥐고 쌍검처럼 운용하는 스탠스입니다. 극초반에 해금되는데, 극단적으로 공격에 치중한 스탠스답게 싱글 블레이드 수준의 데미지를 더 빠르고 정밀하게 넣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킬을 해금하면 일반 적들 상대로 포스를 활용해 자동 반격을 시전하며, 원래 공격적인 방식이다 보니 적의 블록 미터를 깎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그렇다고 방어나 패리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서 여기에 익숙하기만 하면 찰나에 들어오는 적 공격을 막고 바로 블록 미터를 까버려 일방적으로 패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공격에 치중되어 있어 생각보다 방어 능력이 필요한 보스전에서는 운용 난이도가 높으며 블록 미터 회복이 빠른 보스에게는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공격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처맞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나머지 2개 스탠스는 스토리 컨텐츠라 직접 해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또 마음에 드는 점은 전작인 폴른 오더에서 지적된 단점들을 해결하려는 시도가 많았다는 것인데요. 대표적으로 '퍽'이라는 수집품의 추가, 그 외 스킬 포인트 경험치의 배치, 일직선 진행이 아닌 세미 오픈 월드 형태로 바뀐 맵, 크게 늘어난 수집 요소, 가시성이 높이진 홀로그램 지도, BD-1의 망원경 기능을 통한 마커 배치 가능, 환경 요소 활용의 증가 등등...네. 많은 것이 바뀌었죠. 이건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저는 영화판의 주연들보다 이 게임의 주연 캐릭터인 칼 케스티스, 그 외 다른 캐릭터들의 매력이 더 높다고 봅니다. 아마 가장 대중적인 최근 개봉작들인 라스트 제다이나,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등을 잘 아실텐데, 거기 주인공인 레이는 제 개인적으로 도대체 몰입감이 없습니다. 뭘 위해 탄생한 캐릭터인지도 전혀 감이 안 오고요. 그에 반해 여기 주인공 칼 케스티스는 폴른 오더 시절에서 밝혀진 과거, 그리고 훗날의 이야기인 지금 시점의 스토리를 보았을 때 훨씬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이게 아마 게임이라 표현의 가능성이 더 넓어서 그런 것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뭐 차치하고, 초반에는 최적화 문제로 몸살을 앓긴 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적당하다고 봅니다. 저는 할인가로 구매했는데 굉장히 재밌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진짜 이만한 스타워즈 시리즈 게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진짜배기 광선검 액션이 녹아있는 몇 안되는 스타워즈 게임이니 만큼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뭐 단점이라면, 이 게임 생각보다 회피나 반격 판정이 아주 거지같습니다. 특히 보스전 때 익숙하지 않으면 분명 내가 회피를 했는데도 처맞거나 잡히기 때문에 그런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아주 기가 막히고, 둘째로 조작 자체가 콘솔에 특화되어 있어서 그런지 키보드에 할당된 스킬이나 회피 맵핑이 아주 거지같은 것도 단점입니다. 뭐 커스텀이 가능하지만 그게 귀찮은 것도 있고, 기본 디폴트 회피가 탭키로 되어 있는데 키보드 특성상 오른쪽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회피가 거의 불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버그도 좀 있는 거 같은데, 뭐 버그는 아직까지는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패치가 그동안 되어서 그런 거일 수도 있고요.

  • 재미, 스토리, bgm 다 괜찮다. 근데 게임이 좀 뭔가 많이 섞어 넣어서 짬탕 느낌이 많이 나고 그것들 때문에 최적화가 구린 것 같다. 추천은 한다.

  • 스타워즈 팬이라 구매해서 진행함. 할인 받았는데도 뭔가 전작보다 재미있거나 그런건 아니고 스토리가 약간 답답해서 초회차 완료했을 때 엄청 재미있다는 생각은 없어서 솔직히 스타워즈 팬 아니면 하지마세요. 이것보다 재미있는 게임은 훨씬 많습니다. 75% 이상 할인하면 구매해도 될듯합니다.

  • 와... 제다에서 쫌만 뛰댕기면 튕기고, 지도 열면 튕기고. 4070 쓰고 나서 이렇게 튕기는 게임은 또 처음입니다.

  • 진짜 최적화가 개판입니다... 게임하면서 오류 때문에 게임 자체가 종료된건 이게 처음이네요...

  • 스타워즈 아웃로랑 같이 샀는데 더더욱 비교가 된다. 역대 스타워즈 게임 GOAT에 당당히 뽑힐 작품이다. 최적화만 발목을 잡지 않았어도 완벽했을 거다. 반면에 아웃로같은 똥겜을 10만원 넘는 가격에 팔아먹는 유비소프트는 변기통에 얼굴 박아라

  • 장점 1에서 발전한 전투 그래픽 은근 좋음 1에서 발전한 시스템 노력한 흔적이 있음 단점 최적화 탐험을 하는데 기술이 필요함 기술을 너무 늦게 배움 스토리상 기술은 좀 일찍 배워야 탐험도 좀 할텐데 늦게 배워서 탐험이 귀찮아짐 탐험을 안해도 엔딩보는데는 지장없음

  • 본인이 dlss 3.0을 사용하지 못한다? 하지마셈 dlss 켜도 프레임드랍 심한데 안키면 답없음

  • 최적화 좆같은거 말고는 단점 없음 솔직히 재미는 ㅆㅅㅌㅊ 게임 부드럽게 하려면 레이트레이싱은 포기해야함 본인 4070인데 레이트레이싱 끄고함 ㅋㅋ

  • 평소에 스타워즈 관심 1도 없었는데 75퍼 할인하길래 사서 해봤는데 말도 안되게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플탐 너무 짧음 다음편 내놓으라노

  • 내사양은 7600x 7800xt에 32g 렘을 사용하였으나. QHD에서 평균 70fps 교전이나 화려한 이펙트가 사용될 때는 40fps 까지도 떨어지는 개같은. 최적화를 보여줍니다. 전젝에 불편했던 점인 맵의 시인성과 빠른 이동 등을 개선 되고 여러가지 스탠스 클레이모어 싱글 듀얼 더블 블래스터 등은 괜찮았으나. (최적화가 안되서 겜이 툭툭 끊기고 좆 같은데 뭘 더 하라는 건지.) 그외에 거의 대부분 훌륭한 맵 디자인과 최적화 개임의 스토리 등은 아주 좆 같아서 다회차며 맵 탐험이며 할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그냥 제다이 오더의 몰락 까지만 플레이 하시고 이번 서바이버는 플레이 하시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 스토리,액션,행성은 전작보다 풍부해지고, 할게 최소 두 배는 늘어났지만... 최적화 문제가 너무 커서 게임 몰입이 안된다. 최적화 빼면 완벽한 게임. 3편까지 나온다는데 12년지기 스타워즈 팬으로서 다음 작품은 최적화만이라도 잘 해주자...

  • 게임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버그가 있음 어떤 트리거로 인해서인지 모르겠는데 bd 스킬 (장애물 태우는거, 전기다트 던지는거) 활성화가 안됨 그리고 이 버그를 웹에서 검색했을때 23년도부터 있었음 지금 25년인데?

  • 역시나 오더의 몰락에서 처럼 재미있었다. 그러나... 출시한지 2년이나 지난시점에도 여전한 최적화문제... 해결을 포기한 것 같아서 아쉽다. 리스폰 개발진은 문과들로 보인다. 차기작을 기대해 본다~~

  • 7800xt에서 4k 5~60프레임 만족스럽게 잘 나와주고 게임은 정말 재밌습니다. 간혹 정말 화나는 두꺼비 보스랑 박치기새 같은게 있지만.. 강추드립니다.

  • 전작과 스토리가 이어져서 좋았음 그리고 키스신 나와서 연애좀 하는가 싶은데 아직 다음까지는 안해봄 연애 안하면 먼가 키갈당하고 버려진느낌들거같음

  • 첫인상과 긍정적인 면 부터 풀자면 폴른 오더도 해봤던 입장에서. 전체적으로 게임 자체는 소울라이크 보단 툼레이더나 언챠티드 같이 행성 탐험하는 맛이 있음. 난이도는.,,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서 스토리만 즐기기로 하는중. 여러모로 개선된 점들도 눈에 띄고 이전작에서의 부정적인 편의를 개선했다는 인식이 들 정도. 그치만 모든 평가를 깎아먹는 발적화 만큼은 커버가 안됨. 옵션은 타협을 해야하고 모션블러는 무조건 꺼야함 그래도 간혹 튕김과 끊김이 있음. 이런류 게임은 게임패드로 컨트롤하는 편의성, 상황에 맞는 컨트롤러 진동 같은 것들도 잘 챙겨주는 편인데 엑박패드로 조작하다보면 키보드랑 지멋대로 왔다갔다해서 조작이 안됨; 강제 키보드 마우스플레이하게됨. 특히나 EA게임즈 앱을 거쳐서 실행되기 때문에 스팀링크나, 스팀덱과의 편의성도 별로 좋지 않음.

  • 전작엔 없던 재밌는 시스템이나 탐험요소들이 추가되어서 전작에 비해 발전한 모습을 보여줌 주인공이 PC범벅제다이가 아니라는 점도 플러스요인 스타워즈 팬이라면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게임이지만 스타워즈 스킨빼면 살거같진 않음 칼 공식에 나오면 좋겠다

  • [[2024년 9월 12일]] 업데이트 이후 최적화 기존보다는 많이 좋아 졌으나 아직도 프레임 튀는 구간이 있음 플레이에 지장은 없음 근데 5~6시간정도 달리다 보믄 그후부터는 너무 지루해서 엔딩까지 가지를 못함

  • 이전 작보다 능력도 다양하고, 전투도 더 재밌고, 편의성도 많이 개편되었는데 최적화가 진짜 ㅅ발이긴 하다. 풀옵도 아닌데 프레임 드랍도 심하고 자꾸 튕기기까지 ㅋㅋ;;

  • 최적화 문제가 많아서 평가가 이렇지 , 게임 자체만 보면 전작 상위 호환 느낌일 정도로 연출좋고 잘만들고 무엇보다 재밌음.

  • 그래픽 옵션 높게도 안 했는데 잦은 튕김 때문에 플레이하는데 엄청 불편하네요!

  • 스타워즈 좋아하면 사서 할만한 게임 최적화는 여전히 거지같지만 그래도 플레이는 충분히 가능한정도

  • 초초초초강추. 좀 지루하더라도 전작을 플레이하고 이어서 하면 좋은게, 보통 시리즈들이 전작에서 만랩찍고 다음 넘버에서는 레벨1부터 시작하는게 일반적이잖아? 제다이:서바이버도 레벨 자체는 마찬가지긴 한데 전작에서 초짜 제다이가 성장하며 배웠던 스킬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설정이라 이어서 플레이하면 한편의 게임처럼 느껴지도록 디자인 됨. 케릭터들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이어서 하길 강추 (제다이: 오더의 몰락은 약 20시간이면 클리어 가능) 소울류라고 분류는 하지만 두 작품 모두 사실상 액션 어드밴쳐의 느낌이 강하며 소울의 틀만 빌려왔을 뿐 난이도는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하다. (물론 원한다면 소울처럼 세팅도 가능) 특히 전작의 길찾기가 좀 골칫거리 느낌이었다면 서바이버에서는 길찾기가 탐험의 재미를 끌어올린 큰 부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여기는 어떻게 가지? 오! 이렇게도 된다고? 이런 맛이 있고 각 지역을 탐험할때마다 적절한 보상이 따라오니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는 재미역시 정말 탁월했다. 플레이 외적인 면으로도 정말 좋았다. 왕도물같은 전작에 비해 중반 이후에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알찬 구성의 스토리, 컷씬이나 인서트 연출도 정말 훌륭하게 잘 만들었다. 특히 음악파트를 칭찬하고 싶었던게 좋고 나쁨을 떠나서 필름스코어링 하듯 만들어놓고 큐 트리거(음악이 시작하거나 끝나는 등을 지정하는 스위치)를 적절하게 배치해놔서 구간이나 상황변화에도 이질감없이 스무스하게 적용되기에 긴장감있게 돌아가는 파트 플레이 할땐 정말 스타워즈 영화안에 들어와서 노는 기분이었음. 말많은 최적화 부분에서는 나온지 좀 되서 패치가 된건지 7800X3D 4090 조합이라 사양으로 찍어누른건지 몰라도 불편함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진짜 기대이상으로 너무 재밌었음. 초초초강추!

  • 게임이 참 아쉽다. 그래픽, 스토리, 액션 다 괜찮고 전작에 비해 진일보한 게임성 (조악하긴 하지만 있긴 한 네비게이션 시스템, 다양한 파쿠르, 퍽 시스템 등) 등 장점이 너무나 많다. 특히 전작보다 훨씬 스케일이 커져서 경치 감상하는 재미도 있고 그 안에서 파쿠르할 때의 쾌감이 꽤나 있었음. 개인적으로 툼레이더 리부트 1편 할 때의 느낌이 나서 끝까지 몰입감 있게 했음. 하지만 이 게임에 관해서 항상 말 나오는 최적화가 아쉽다. 중반부까지는 그래도 할 만했는데 중후반부 부터는 프레임 드랍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매우 거슬렸음. 그리고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생기긴 했지만 사실 엄청나게 도움은 안되서 길찾기는 여전히 어렵다. 파쿠르하는 다크소울 느낌이라 길찾기가 더욱 어려웠음. 이 정도까지 길을 꼬아 놓을 필요가 있나 싶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인데 최적화 때문에 혹평 받는게 참 아쉽다. 물론 지들 책임이지만

  •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젤다 사원에서 탈출하게 해주세요

  • 수정: 젤다 행성에서부터 ㅈㄴ게 튕기네 ㅅㅂ 좆병신겜 이제 패치할 생각도 없겠지?

  • 최적화 문제도 많이 해결한 편이고 게임 전체적으로 상당히 재밌습니다. 맵도 넓고. 이전작인 오더의 몰락은 길찾기가 매우 어렵고, 몹시 난해한 퍼즐과 대단히 불편한 이동 시스템이 단점이었지만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는 그런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한 것 같고, 실제로 상당히 개선되어서 플레이하기 쾌적해졌습니다. 다만 여전히 최적화 문제가 있기는 한 것인지, 엔딩을 볼 때까지 20시간 정도 걸렸었는데, 그 동안 3번 정도는 튕긴 것 같네요. 그래도 이 정도면 매우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약: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되고 재밌다. 다만 아직 버그와 안정성 문제는 있다. 제다이 오더의 몰락을 통해 주인공 칼 케스티스의 성장기(?)를 함께하면서 전반적인 스토리의 흐름과 이동기를 포함한 길 찾는 법 그리고 패리와 회피 타이밍, 스킬 활용법 등을 먼저 익히고 난 이후에 제다이 서바이버를 시작했더니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네요 오더의 몰락에서 길찾기를 어렵게 만드는 주범이었던 홀로맵부터 전작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많이 보완되었다는 느낌을 초반부터 받았고 그래픽은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었습니다. 아직 코러산트 초입이지만 사이버펑크 같은 느낌도 드는게 맘에 들고 영화 등으로 잠시 접했던 지역의 심부를 더 디테일하게 알게되면서 스타워즈 배경지식들이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제다이 서바이버 아직 플레이 하지 않으신 분들은 오더의 몰락이 세일하면 몇천원밖에 안하니 세일할 때를 노려서 먼저 해보시고 플레이 하시면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긴 하지만 더블블레이드 첫번째 스킬인 '폭풍우모으기'가 발동되지 않는 심각한 버그를 현재 겪고 있고 가끔씩 저장하기 전에 팅기는 상황이 2번정도 발생해서 빡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시 패치가 필요해보이는데 제작자 측에서는 해줄 의향은 없어보이는게 아쉽네요.

  • 최적화는 어느 정도 잡힌 것 같은데 패드 입력이 기똥차게 안먹음. 전작은 잘 지원됐는데 후속작은 전작만도 못하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러고서 당당하게 인게임에는 패드 플레이를 추천한다고 써붙여 놓은 건 양심이 있는 건지? 전 세계적으로 이슈던데 욕하면서 폴른오더 3회차 서바이버 2회차 달리는중

  • 게임 자체는 진짜 재밌는데 게임을 DLSS랑 프레임 제네레이터 없음 하지 말라는 수준이네ㅋㅋㅋㅋㅋㅋㅋ 최적화 이게 맞나 진짜로

  • 아니 게임 버벅거리는 렉은 애써 참고 넘어갔는데 아니 미친 게임이 진행조차 불가능하게 하는 렉은 어케하라는 거임? 전기총 쏴야지만 갈 수 있는 곳에서 갑자기 그 스킬을 잠가버리면 30분 전에 했던 곳에서 다시 로드한 다음 다시 처음부터 해야함 게임이 그냥 미쳤음 진짜 ㅈ가틈

  • 사지마세요 설정도 버그땜에 초기화되고 렉도심하고 튕기는버그도 있음

  • 그마난이도로 진행하면서 메인 위주로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문제가 없는데, 오픈월드인 만큼 맵을 돌아다니는데 그곳에서 만나는 보스들은 10개의 패턴이 있다면 그중 5~6개는 한방에 죽는 패턴인게 스트레스. 그런 주제에 판정도 정교하지 않은데 거기에 더해 절반정도의 패턴이 패링 및 막기 불가 공격이라 공략하는 맛이 있는게 아니고 짜증나는 요소. 초반부터 만날 수 있는 박치기하는 잔몹한테도 한방인것도 굉장히 어이없는 부분이었다. 그래도 전작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포스를 이용해서 쉽게 넘어갈 수 있었는데 이번작은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 한두번에서 끝나지 않는다는걸 느낀 순간 게임의 모든 부분을 맛보기엔 너무 귀찮아짐. 맵 구성은 많이 좋아졌고, 그에 따라 돌아다니는 재미도 나름 있음. 요상한 서브 컨텐츠 추가하기보다 전투에 좀 더 신경써서 개선했으면 좋게봤을듯

  • 전작보다 볼륨도 커지고 전투 스타일도 다양해져서 재밌음. 다만 프레임 드랍 문제가 장벽임. 스타워즈 시리즈 좋아하는 분들은 재미있어 할 것 같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프레임 드랍에서 떨어져 나갈 것 같음

  • 다 좋은데 컴퓨터 사양이 맞는데도 초반 까지는 잘 되다가 중반부 쯤 되니까 갑자기 프레임 드랍이 걸리거나 게임이 꺼지는 일이 잦아짐 게임 출시 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안고쳐진게 좀 실망이었음

  • 대사들을 제대로 안 봐서 그런가 최종 보스가 왜 저러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공중 대쉬가 전작에 있었나? 기억은 안 나지만 속도감이 한층 더 올라서 재밌었다. 근데 자꾸 도중에 멈추거나 꺼져서 짜증났다.

  • 세상을 등지고 자신을 적대하는 살아 숨쉬는 모든것들의 숨통을 양단해버리는 제다이의 탈을 쓴 사실상 시스 "칼 케스티스"가 되어 은하제국에 맞서 싸우는 게임 인줄 알았는데 맞서다가 딴길로 새버려서 평화롭게 노년생활 즐길 땅 찾으러다니는 게임

  • 스타워즈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제다이가 된것 같은 느낌이 잘 드는 게임입니다 광선검으로 샥샥 좡좡 합이 잘맞는 모습을 보면 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이 되서 재밌어요 1. 스타워즈 팬이다 or 액션게임 혹은 패링 게임에 익숙하다 2. 광선검 간지 못참는다 3. 우주 배경의 어트랙션을 탐험하고 싶다 이중 한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추천드립니다 ea오리진 구독과 할인도 있는데 정가를 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너무 재밌어서, 그랜드마스터까지 쉽게 깨 버리는 경지에 이르렀다. 큰 tv로 하고 싶어서 ps5 버전도 구입해서 pc+ps5 합 300시간을 달성했다. 그런데 같은 게임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최적화의 차이가 크다. 플스5 pro로 즐기는데, pc에서 느끼는 프레임 다랍, 화면전환시 뚝뚝 끊기는 느낌등이 전혀 없이 정말 환상적인 부드러움을 보여준다. 특히, 코보성 필드에서 pc는 눈에 너무 거슬릴 정도로 스터터링이 심한데, 플스5 프로에서는 전혀 끊김이 없다. 아는 사람들은 알겟지만 끊김현상은 pc사양과 전혀 상관없다. 최하옵+낮은 해상도 설정해도 똑같이 끊긴다.

  • 재밌긴 오지게 재밌음. 단 pc 사양이 최고급이여야 함. 3050 랩탑 버전에서 최하로 해도 30프레임 안나옴

  • 1편에 비해 최적화 이슈로 조금 아쉽긴하지만 최적화로 안하기엔 게임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같은경우 스타워즈라는 거대한 스토리를 모르지만 이게임을 하면서 스타워즈에 관심이 생겼고 시간나면 스타워즈를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1편에서 이어서 다스베이더 등장할때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 최적화가 아쉽지만 전작보다 훨씬 발전됐고, 라이트 세이버 스탠스도 다양한게 재미도 뛰어남

  • 재밌게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실행이 안 되네요. 이거 왜 이러는지...

  • 출시 초기 최적화 이슈로 묵혀놨다가 다시 꺼내서 플레이함 4070ti qhd기준 현재까지 플레이에 아무 지장없음 오더의 몰락보단 시스템적으로 많이 편해지고 발전한게 느껴진다 이번작 미니맵도 가독성이 좋다곤 할 수 없지만 내비게이터 기능도 있고 목 위에가 장식이 아니고서야 이해 못 할 정도는 아님 길찾기도 겜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어려운 점은 크게 못 느꼈다 전작보단 확실히 재미있고 최적화 이슈만 아니면 호평받았을거임 좀 먼가 아쉬운건 상자보상이 또 의상이랑 커스텀 부품따리라 수집욕구가 안 생기는 부분임 그래도 안 하고 걍 제끼기엔 겜 재미있고 잘 만들었음 어느정도 사양만 충족하면 해 볼 가치가 있는 겜이다

  • 1편도 그렇지만 2편도 웰메이드 게임이다 영화를 잘모르지만 이렇게 집중해서 게임한적은 처음이다 물론 최적화 이슈로 크래쉬가 났을때는 짜증도 났지만 그런분들은 레이트 레이싱 꺼보고 해보십쇼!

  • 몇번하다가 다시하고 몇번하다가 다시하고, 5090사서 다시 하는 데 진짜 많이 끊기고 화면이 사라지는 일이 허다합니다.게임은 재밌는데 게임이 되지 않음..진짜 답답함 모드깔고 자시고 소용없음.

  • 버그가 있을순 있는데 아직도 게임진행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으면 어떻게 하냐? 진짜 개열받네

  •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플레이한 게임들 중에서는 후속작이라는 특성을 가장 뚜렷하게 나타낸 게임인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메트로바니아류 게임에서 곧잘 보이는 특정 스킬을 얻어야 미탐험 지역을 탐험할 수 있는 경험을 살리고자, 전작에서는 게임을 거의 다 마칠때 쯤에 비로소 탐험을 위한 모든 스킬들을 얻게 되는데, 이렇게 전작에서 얻었던 여러 핵심 스킬들이나 장비들을 후속작에서 그대로 갖고 있다는 점이 꽤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전작에서는 초반에 못 지나가는 지형들도 후속작에서는 바로바로 통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의 주인공이 전작에서부터 그대로 후속작으로 잘 건너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뭔가 전작을 다 끝내고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이 아닌, 전작의 플레이가 쭉 연장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속작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새로운 기믹들이나 지형지물을 추가해줌으로써 신선한 느낌은 또 잘 유지해줘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기위한 개발자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게임 역시 스타워즈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스타워즈의 향기가 진하게 나는 요소들을 새롭게 추가해줘서 플레이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작에서부터 있었던 npc와의 대화요소는 아예 거점을 만들어버리면서 대화가 가능한 npc들을 대거 추가했고, 주인공이 사용할 수 있는 전투 방식도 스타워즈 영화에서 한 번씩은 봤을법한 여러 종류의 전투 방법들을 추가해줘서 마음에 드는 방식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외형을 커스텀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간 애초부터 주인공의 얼굴이 나이가 들어도 살짝 앳돼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중후한 중년 간지의 느낌은 살짝 부족하긴 했지만, 그래도 외투나 장비를 통해서 제 취향대로 주인공을 꾸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방랑자 외투로 여행용 배낭을 매고 있을때 BD-1이 가끔 배낭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처음에는 전작에서부터 꽤 많은 시간이 흐른 뒤의 시점에서 시작이 되서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하면서 흥미롭게 따라갔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후반부로 갈수록 살짝 후속작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으로 전개가 되서 뭔가 전작보다는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필요한 전개인 것도 맞고, 후속작에 해당 내용으로 전개가 되면 재미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막상 이 게임 안에서의 마무리가 살짝 애매하게 되버려서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번작 만큼의 분량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후속작이 새롭게 나오게 된다면 그때가서는 또 스타워즈 제다이 삼부작이 잘 마무리 되었다면서 좋아할 것 같긴 하네요.

  • 오더의 몰락보다 훨씬 서브 컨텐츠들이 많이 생김. 맵도 훨씬 찾아볼 곳들이 많이 생김. 수염 없앨 수 있는 점에 따봉 드립니다.

  • RTX 4080으로 DLSS끄면 4K에서 40~50프레임 정도 나옵니다. (최적화 안 좋음) DLSS켜고 RT켜면 그래픽은 만족할 정도입니다. 다만 중간에 튕김 증상이 있는데 RT를 끄면 괜찮습니다. 전반적인 게임 내용은 만족스럽습니다.

  • 액션 게임에 자신이 있어도 섣불리 난이도는 높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세키로를 흉내내서 시작된 프랜차이즈답게 전투의 기본은 꽤 잘 짜여져 있다. 하지만 스카이 워즈의 세계관상 세키로와 전혀 다른 채격과 유형의 적들이 나오다보니 적들의 공격판정이나 범위가 세키로처럼 합리적인 어려움으로 짜여진게 아니라 심한 억까가 많다. 회피 스탭의 동작 범위를 훨씬 넘는 범위로 공격을 하는 적들이 다수이고 그런 적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근원거리 섞여서 파상공격을 펼친다. 공격횟수도 길거리 야생동물이 3-4연타를 치기도 한다. 그것도 상시 그러는게 아니라 잊을만 하면 섞어서 한 번에 황천길 구경시켜 준다. 고난이도에서는 이러한 불합리한 공격들에 스치면 그냥 죽는다. 익숙해질 틈도 없다. 피구라가 적 모션이 더럽다고 욕을 먹었는데 이 게임읜 피구라의 적보다 2배 넘게 적 모션과 판정이 혈압 오른다. 그렇다. 난 억까 당해서 뿔났다. 그래서 썸다운을 준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전작에 비해 발전했고 단점도 많이 고쳐졌으며 광선검 휘뒤루는 뽕맛은 대체제가 없는 게임이기는 하다.

  • 약간의 사이드퀘 포함 메인퀘스트 완료까지 34시간 걸렸습니다. 아직 지도에는 탐험하지 않은 구역이 많이 남아 있네요 최적화 논란이 있는데 2025년현재 시점에서 중간 옵션으로 했을때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아마 최고사양에서 문제가 되는듯 싶습니다. 맵 디자인이나 연출은 너무나 좋았구요 차기작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 최적화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로 있냐? 일부지역에 있는건 사실입니다 특정 조건에서 계속 튕기길래 사양을 엄청 낮추고 하니깐 진행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게임 전체중 2~3건) 사양을 낮추는거 하나, 그 쪽 방향을 안보고 우회해서 지나가는 방법 1번, 버그 터져서 진행이 불가능한거 1회(서브) 이런식으로 문제가 아직 남아있긴 합니다 그럼 추천을 하냐? 정말 재밌고 신경쓴게 많은 게임인걸 게임을 하다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위에 말한 최적화 이슈도 솔찍히 튕겨서 세이브 마지막 저장까지 날라가면 기분 드러워지는건 맞는데 또 한편으론 중후반이후 메인 행성이 너무너무 방대한걸 인지한 후에는, 튕길 수 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튕기는 경험 조차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아주 신기한 게임입니다 한달 안되는 시간 동안, 정말정말 재밌게 했네요 스토리도 좋고... 정말 스타워즈 세계를 여행했다가 돌아온 기분입니다 할인 받고 사시면 정말 후회없는 선택일거 같아요 돈 많으면 정가주고 사셔도 후회는 없으실듯

  • 스팀 게임관계자님들, 지금 컨트롤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게임을 못하고 있어요.. 빠른조치 부탁드립니다.

  • 1. 길찾기 언챠티드나 툼레이더 시리즈를 해보면 어디가 매달려서 갈 수 있는 길인지 명확하게 표시해 뒀으나 이 겜은 눈에 확띄게 표시해두진 않아서 진행 중 어디로 가야하는지 헷갈릴때가 있음 2. 퍼즐 너무 많다 3. 전투 1편보다 주인공이 성장했으나 여전히 초짜마냥 흐느적거리면서 광선검을 휘두르는데 그 모션이 너무 짜침 쫄몹들이 약간 불쾌할 정도로 가불기를 자주 씀 4. 스킬 광선검 스킬이 하나같이 다 나사빠져서 안찍어도 되는 수준 생존과 포스 스킬만 찍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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