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학생회 : 더 카드

≪루루≫와 함께 학생회장에 맞서 싸우세요! ≪마녀와 학생회 : 더 카드≫는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파티를 구성하여, 강력한 덱을 완성하고 적들을 물리치는 로그라이트 덱빌딩 게임입니다. 다양한 전략으로 강력한 적들을 물리치는 짜릿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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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전략적으로 파티와 덱을 만드세요

승리의 공식을 찾기 위해 다양한 파티와 카드 조합을 실험해보세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파티를 편성하고, 희귀한 카드를 획득하고 강화해 보세요!

여러분만의 전략으로 학생회장에게 도전하세요!

■학생회장 ≪시빌라≫의 습격

마녀 ≪루루≫는 소중한 어머니의 유품을 학생회장에게 빼앗기고 마력을 대부분 잃어버리고 맙니다. 과연 루루는 학생회장을 호위하는 학생회 위원들을 물리치고 유품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루루≫를 가로막는 험난한 여정

학생회장을 찾아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몬스터들과 싸워 스킬카드를 얻고, 상인에게서 희귀한 유물과 스크롤을 획득하여 더 강해지세요. 그리고 무시무시한 학생회 위원들을 동료로 만들어, 함께 싸우세요!

■ 다회차성

- 6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2종의 모드, 165종 이상의 카드, 다양한 몬스터와 유물, 스크롤을 활용해 당신만의 전략을 완성해 보세요.

- 리더보드를 통해 전세계 유저들과 경쟁하세요!

■ 다양한 콘텐츠

- '스토리 모드'와 '마녀의 탑'모드

- 6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 165종 이상의 카드

- 64종의 몬스터

- 32종의 유물

- 26종의 스크롤

- 전세계 유저들과 점수로 경쟁할 수 있는 리더보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43,3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www.g1playground.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밸런스를 많이 다듬어야할듯. 몹의 체력이 60이상인 경우가 허다한데 공격기 데미지는 5~10정도를 오락가락하니 전투가 너무 늘어짐. 더구나 몹들은 더럽게 안 뒤지는 주제에 N턴뒤 자폭이나 장기전으로 갈시 카드를 훔치는등 위협적임. 적어도 일반 몹 체력은 많아도 40을 넘겨선 안됐음.

  • 트레일러와 게임 소개 사진을 보면 슬레이 더 스파이어가 생각나는 평범한 덱빌딩 장르의 게임으로 느껴질 수 있음 실제로 스토리 밀면서 느낀 점은, 어크로스 더 오벨리스크랑 베너스 오브 루인과 비슷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보통 로그라이크 덱빌딩 장르에서는 9첩 반상 5첩 반상마냥 후하게 차려놓고 딥하게 즐기라고 어렵게 가는 편인데 이 게임은 상당히 라이트하고 캐쥬얼해서 주전부리 간식거리 정도의 가벼운 느낌이 듦 분명히 게임 살 때만 해도 번역을 도와달란 공지만 있었는데 업데이트 계획으로 패치 로드맵 가볍게 이야기 해줘서 스토리는 마저 밀고 라이브러리에 넣어둘 생각임 아직 3시간 했는데 스토리 다 못 밀었음 슬레이 더 스파이어처럼 덱 정제를 하는데 캐릭터 별로 서로의 시너지를 최대한 고려하는 전?략을 요구하긴 함 근데 개인적으로 메인 캐릭터 A랑 서브 캐릭터 B와 C로 구성해두고 B와 C의 덱을 1~3장 정도로 남기고, 캐릭터 A를 다듬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이래서 스토리를 못 꺠는 걸 수도 있음) 앞으로 패치 더 나오면 더 해볼 만 할 듯 하스스톤 전장이랑 롤토체스 같은 게임들 켜놓고 동시에 할 수 있을 것 같음 대충 보니까, 카드 풀이 200장 미만이라서 전부 외울 수 있어서 문제 없었음 그리고 일러나 디자인은 괜찮게 뽑힌 듯? 커뮤질 하다가 알게 된 게임인데 일러나 디자인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듯? 아님 말고ㅋ

  • 모바일 판 슬더슬 약 300시간 가량 플레이 한 유저입니다. 덱빌딩 게임 간만에 신작이라서 기대하고 하였는데, 일러퀄리티부터 게임성도 꽤 괜찮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약간씩은 보이긴합니다만, (일부카드의 성능갭 차이, 캐릭터들간의 카드 성능차이 등등) 하지만, 개발진 노트에 보니 로드맵이 있어서 해당 부분은 수정을 꾸준히 할듯하네요. 소규모 인원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는 매우 준수 합니다. 앞으로 패치 방향에 따라서 꽤나 즐길수 있는 거리가 많아 보이기 때문에, 덱빌링류 게임 좋아 하시는분들은 충분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 같네요. PS : 개발진 분들은 앞으로 꾸준한 업데이트 잘 부탁드립니다. 간만에 취향 저격 일러 덱빌딩 게임이라서, 추후 업데이트도 기대가 큽니다.

  • 오...슬더슬 이후로 제대로된 덱빌딩 카드 게임 오랜만에 봅니다. 그래픽도 귀염귀염하니 보는 맛이 좋네요 ㅋㅋ

  • 캐릭터 종류도 많고, 그에 따라 컨셉도 많아 재밌다. 1대 다로 진행하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다른 다대 다 전투와 그에 따른 광역 효과, 연계되는 카드의 채택 등 독창적인 부분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출시 초기라 그런지 부족한 점이 있지만,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출시 전까지 즐겨볼만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인 듯

  • 첫인상부터 눈이 즐거운 게임이네요. 솔직히 캐릭터 디자인이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게임이지만, 그 덕에 더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초반엔 게임 룰을 익히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같은 게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캐릭터 여러명 쓰는 슬더스 느낌인데 많이 캐주얼하게 풀어서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음 덱빌딩 로그라이크 입문자용 느낌?? 캐릭터 귀염해서 그 맛에 재밌어서 취향에 맞으면 가볍게 즐기기 좋은거 같음

  • 심심해서 새게임 찾다가 발견. 시간때우기 좋네요 오랜만에 카드게임 하고 있어요. 스토리모드 재밌네요 카드연속으로 쌓아서 내고 싶은데, 업데이트해주세요 다른카드 전체 리스트같은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덱맞추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업데이트 자주 해주세요

  • 아트가 너무 이쁘고 게임플레이의 다양성이 너무 좋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 캐릭터가 귀여워서 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해본 카드 게임인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도 좋아서 플레이하고 싶어지더군요.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카드가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 캐릭터가 귀여워서 한번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카드 게임이 처음이라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재미있어요. 카드 간의 연계 스킬 같은 시스템이 추가된다면 게임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 해보면서 느끼는게 재미를 느낄수가 없다. 그리고 왜 게임 패드를 지원하지 않는거지? 좀더 깊게 해보면 왠지 더 실망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게임이 너무 미완성인 것 같아 그래서 환불했는데 막상 제작진이 6명이서 고군분투한다는 글과 추후 개선방향등을 노력한다는 것과 게임패드와 스팀덱지원을 한다는 것에 믿어보고 재구매를 했다.

  • 아트가 좋고 스토리가 있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 느낌입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재밌게 해서 그런지 이 게임도 재밌게 했어요

  • 아트도 깔끔하고, 덱 빌딩 장르 좋아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 버그가 조금 있지만 개발진 피드백과 업데이트 계획 보면 추후 업데이트에 기대할만 함.

  • 재밌어요. 게임 디자인도 취향이고 카드 덱짜는게 나름 시간가는줄 모르는게 포인트 입니다. 아직까지 버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만족할만한 게임입니다. 모바일로 나와도 충분히 통할거 같아요.

  • 일단 스토리를 다 깨고 리뷰 올림 나쁘지않은 컨셉 내가 또그라이크 또빌딩에 미친사람이라 꽤나 재밌게 느꼈음 아직 마녀의 탑을 오르진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1. 템포가 느린데 좀비처럼 템포빨리 잡아야하는 몹이 불쾌함 2. 독덱이 사기임 굳이 다른 덱을 쓸 이유를 모르겠음 3. 소멸카드 확인 못함, 상대 효과로 뽑을 카드 더미에서 버려지는게 뭔지 직접 확인해야함 4. (버그) 설정 들어가서 저장 안누르고 돌아가기 누르면 초기 설정이됨(소리) 5. 키보드와 패드로 할 수 있었음 좋겠음(이건 업데이트 한다했으니 기다려야지) 6. 휴식처에서 모든 선택지를 선택해도 선택지가 남았다는 경고가 뜸 7. 유물중에서 디버프적인 유물도 존재함(이건 재밌음) 그래서 개인적으론 보완을 1. 몹들의 체력 너프 2. 독덱의 너프가 아닌 다른 덱의 버프(코스트, 강화시 이점(갠적으로 방밀 보존처럼 꼭 강화해야하는 이유나 이 카드를 꼭 집어야한다 싶은 벨류로)) 3. 공통적으로 쓸만한 카드(예를 들어 연구시 코스트다운 2코스트 획득)와 같이 그냥 깡 벨류가 좋은 카드, 특정 덱에서만 쓸만한 카드(1코스트, 사용시 0코스트 소멸 3방어도 2개 획득)의 벨류가 특정 상황(연구덱)에서만 벨류가 좋은 카드가 나뉘는데, 깡 벨류나 특정 상황을 만들기 위한 드로우 수단이 많이 부족함 <- 2랑 겹침 강화시 1장드로우보단 강화전 1드로우 강화후 2드로우면 좋을지도 4. 코스트 획득의 수단이 적으니 유물중에서 캐릭의 코스트를 1낮춰주는 유물이 나오냐 안나오냐에 따라 쾌적도가 다름 3+4로 템포를 빠르게 굴릴 수 있게 하는게 좋음 보완점으로 몹 체력너프를 제일 첨에 말한 이유도 비슷함 이겜을 가볍게 즐기기 위해서 추천하냐? 그건 힘듬 그렇다고 따끈따끈하게 나온 겜이 딥하게 파볼만 하냐? 불쾌감이 강하고 사용자 편의가 없어서 힘듬 벨런스보다도 먼저 몹 체력을 어떻게 해야 좀 괜찮아 질지도 안그럼 이겜 그냥 독덱 원툴 겜될꺼같은데

  • 스토리 모드는 재밌게 잘만 했는데 타워 1챕 난이도를 너무 빡세게 잡았음. 시작부터 끝까지 온몸비틀면서 플레이 하는데 잡몹 피통이 너무 커서 쾌감은 없고 현타만 느낌. 3챕정도까지 만들고 내놨으면 그냥 어려운 겜인가보다 하겠는데 1챕하나에 다른게임 3챕 난이도를 압착해서 출시해놓으니까 다음 챕터에 대한 기대보다 걱정이 큼 아트도 이쁘고 게임 컨셉도 잘 잡은거 같은데 덱빌딩로그라이크를 잘 모르는건지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냥 업데이트 기간을 오래잡고 챕터 구성, 난이도 갈아엎는게 좋을듯.

  • 전작인 젤터에 너무 크게 대여버린 사람중 하나입니다. 젤터 유기하고 어디한번 게임 잘나오나 봐라같은 심정으로 게임출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뭐...알 사람은 알거라고 봅니다. 무려 리뷰 수정을 4번이나 해가면서 불편하고 짜증나는 심기를 계속 토로했거든요. 아마 개발자분도 보지 않으셨을까? 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파티 시스템을 이용한 덱빌딩 게임입니다만 소규모 팀이라 그런지 꽤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의 진행 스피드의 경우 굳이 [Player turn] 과 [Enemy turn] 이라는 글을 굳이 넣어 시간을 잡아먹었어야 했냐는 의문과 배속이 필요할정도로 한전투사이의 플레이 시간이 너무 길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밸런스의 경우도 어느정도 할말이 있습니다. 적들의 체력은 50부터 시작해 두번째 스테이지만 가도 100인 놈들이 왕왕 나옵니다. 중간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생각하고 만들었을 중간몹은 250인 경우도 있구요 하지만 플레이어의 캐릭터의 체력은 100이 넘지 않은 상황에 카드도 몇몇 카드를 제외하면 20을 겨우 넘기는 데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덱빌딩, 로그 라이크라는 게임의 특성상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철저한 덱구성으로 인한 게임의 플레이 방식 창작은 필수라고 하지만 덱빌딩이 되기도 전에 크나큰 적을 만나버리니 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적어도 슬더스같은 경우 캐릭터 하나를 조종하기에 덱빌딩이 쉬웠지만 현재 '파티'라는 구성때문인지 특정 캐릭터의 메타를 하려고 해도 원하는 카드가 나오지 않고 다른 캐릭터의 카드만 주구장창 나오니 덱빌딩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살만하냐? 한다면 솔...직히 딱히 그렇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게임을 플레이할때 1000원 = 1시간이라는 공식을 '개인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 게임이 16시간 30분(16,500원) 혹은 출시 할인가에 구매했다면 14시간 50분(14,850원) 정도의 플레이 가치가 있냐 한다면 ...글쎄요? 개선을 하고 로드맵을 따른다면 충분하게 있겠지만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젤터때도 꽤 큰 기대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로드맵 제시와 지켜지지 않는 약속 그리고 잠수...비록 지금은 사이트의 정상화와 대표님의 사과문으로 상황을 알게 되었지만 제 입장은 그대로 입니다. "한번 잠수탄 게임사가 두번이라고 못하겠는가? 첫번째로 하는것이 힘들지 두번째는 첫번째보다 쉬울것이다."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구요. 그럼에도 열심히 다듬으면 괜찮아 질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픽적인 요소나 게임 플레이 자체의 경우에도 잘만 다듬고 잘만 패치하면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덱빌딩 게임과 파티요소의 접합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보이구요. 단지 각 캐릭터들간의 시너지나 혹은 덱빌딩의 불편함에 대한 어느정도의 개선이 이뤄지면 나쁘지 않은 게임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비록 전작에 꽤나 큰 실망을 당해 '기대한다'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겠다' 라는 말은 할 수 없습니다. 플레이어의 신뢰를 위해서,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요. 그래도 어느정도 개선의 의지는 '디스코드' 에서 보여주시고 있기에 일단은 추천하고 가겠습니다. 1월달에 어느정도 개선이 된다고 하니 어떻게 되는지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 마녀탑모드 1스테이지 1층에서 피 100에 매턴 20회복하는 좀비랑 10턴동안 씨름하다 껐습니다.

  • 겉만 번지르르한 알맹이 없는 덱빌딩. 이 게임 기획자는 로그라이크 덱빌딩을 아예 모르거나 너무 고였거나 둘 중 하나다. 고인물이 온몸을 비틀어야 겨우 깨도록 만들어놨다. 시작부터 게임에 흥미를 느낄 새도 없이 지루하고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가야 한다. 모든 게임 유저가 장르 고인물이 아니거늘....

  • 게임진행중 버그로인해서 진행불가 ㅠㅠ 재밌게 하다가 갑자기 흥이식어버려 나중에 하려고 묵은지마냥 김장독에 넣어놓겠음...

  • 처음 게임을 접했을땐 첫번째 챕터에서부터 약간 어렵고 진행이 느린 느낌을 받았지만,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종류의 게임이 익숙하다면 문제 없겠지만 튜토리얼이 있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 일러 괜찮고 복잡하지 않은 슬더스류 게임이라 일단 만족은 하지만 밸런스 패치나 컨텐츠 업데이트는 꾸준히 해야할 듯. 아직 카드 풀을 다 못 본 걸 수도 있지만 덱이 확 강해지는 느낌이 별로 없는게 아쉬운 듯. 초반에 체력 500짜리 적 나오니까 약한 카드로 웬종일 때리고 있어야 하는 사태가... 스토리는 지루한 거 참고 겨우 겨우 밀었는데 그 다음 모드는 패치 할 때까지는 손 안 갈 듯. 시작 카드 풀로는 방어를 포기해도 한 턴에 많아야 25데미지 정도 넣는데 첫 번째 적부터 체력 80짜리 두 마리가 서서 각자 10데미지씩 때리고 있는게 맞나..?

  • 가격 대비 할만함. 나름 캐릭별로 컨샙도 확실하고 유물 같은거 잘 모으면 난이도 확 쉬워짐. 컨텐츠야 차차 업데이트 할거니까 부디 빠른 시일내에 했으면 좋겠음 ㅋㅋ 롱런하자.

  •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사봤는데, 스토리도 재미있는 것 같고, 전략을 잘 세워야 해서 재미있어요. 앞으로 다양한 케릭터와 카드가 구성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전략적 게임이라 머리 쓰고 재미있어요

  • 연기를 엄청오래한것 치고는 밸런스 부분에서 꼬라박은듯하다.. 1시간도 안했지만 독성피해 관통도 플레이어 입장에서 이득이 되는부분보다는 실이많고 사막 도마뱀 파티전체 독 5부여는 답이없는 수준이였다. 스토리 모드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를 볼수는있는건가 싶은 수준의 벽으로 느껴진다.

  • 기다린만큼 슬더스류중에선 너무 재밌어요! 더 좋은 업데이트 기대합니다.

  • 클 라 우 드 동 기 화 해 줘 요

  • 재밌다

  • 굿

  • 편의성 제로지만 그 외엔 괜찮은 게임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배속 X, 키보드 할당 X (카드 선택 숫자키로 안됨, 턴 종료도 키보드로 안됨), 기본 캐릭터의 메커니즘도 숙련도를 기준으로 만들어둔 게임이어서 20분만에 일단 종료했습니다. 왤케 호들갑이냐 싶겠지만 공격은 카드를 적한테 드래그, 방어는 아군한테 드래그 해서 적용하는 시스템인데, 기본 캐릭터 자체가 한 턴에 카드를 많이 내야하는 시스템이어서 한 턴에 드래그 5~6번씩 하고, 매 턴 마다 화면에 뜨는 PLAYER TURN, ENEMY TURN 이펙트도 여타 게임에 비해 굉장히 느릿하고, 전투 이펙트도 여타 게임에 비해 좋은 대신, 배속 없이 전부 봐야해서 한 전투 자체가 굉장히 깁니다. 물론 카드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이펙트, 덱의 구조, 레벨 디자인 등 전체적으로 평가에서 박하게 측정된 것 치고는 좋았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한 최적화가 전부 까먹는 느낌이라서 이 부분은 어떻게든 해결해줬으면 싶습니다. 업데이트 되면 좀 더 해보겠습니다.

  • 게임 1시간 2챕터 정도만 클리어 했습니다만 그정도 하고도 게임이 부족한 게 너무 눈에 뜁니다. 아트쪽은 개성 넘치는 카툰 그림체와 스토리, 플레이 중에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서 각 캐릭터의 개성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게임 내 요소에서 유물 중에 아군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유물이 존재 하는 거가 진짜 마음에 들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가 엘리트 몬스터를 잡으려고 하는 의도가 뭘까요? 일반 몬스터보다 힘든 전투를 치르고 더 좋은 보상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힘들게 잡고 났더니 받은 보상이 저주유물이다? 무슨 생각이 들게 될까요? '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엘리트 몬스터를 잡아야 하지?' 가 되어버립니다. 전투 후 보상으로 당연히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되는 보상이 나오는게 당연한 겁니다. 만약 저주유물을 보상 받더라도 효과가'최대마나치가 1 증가하는 대신 플레이어는 1턴간 취약상태에 빠진다' 같은 경우면 납득 됩니다. 리턴이 리스크보다 커서 '엘리트 몬스터 잡은 보람이 있구나!' 가 되는거지 플레이어에 대한 리턴은 아무것도 없이 '턴 시작시 아군에게 중독 디버프를 줍니다' 라는 유물이 있으면 집으실건가요? 집기 전에 전투를 치르고 나서 보상이 이런 식이면 불쾌하기만 합니다 디버프 유물의 경우 유물을 획득하기 전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서 획득했으면 하는 의도라고 답변 받았습니다만 그렇다면 적어도 엘리트 몬스터를 잡고 난 뒤에 보상은 그런 식으로 설정하지 않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탐색구간에서 어떠한 일의 행동으로 보상을 얻고 그에 대한 리스크로 저주 유물 받게 되는 식이면 납득이 되죠. 그런데 엘리트를 잡으면서 리스크를 받았는데 리턴이 아니고 또 유물로 리스크를 지게 된다면 진짜 괴롭힘으로 밖에 안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게임 개발진쪽에서 클리셰 비틀기 같은 것으로 디버프 유물을 넣으셨다면 없애세요 솔직하게 말해서 하드코어형 게임이 아닌이상 위와 같은 경우는 누구도 바라지 않습니다. 디스코드에 올려서 빠른 답변 받아서 피드백도 잘 받고 소통도 잘하는 점을 봐서 게임 환불은 안하고 추후 패치 기대하겠습니다 다만 아직 지인들에게 선물하면서 추천하진 못하겠습니다. 진짜 그림체는 취향이라서 샀는데..

  • 딱히 흥미가 느껴지거나 재미가 있지는 않음.

  • 카드게임을 좋아해서 해봤는데 캐릭터도 예쁘고 재미도있어요

  • 올업적 후기 1. 장점 캐릭터들이 존나 꼴린다 2. 단점 가. 잡몹들의 체력이 매우 높아 굉장히 게임이 늘어짐, 심지어 배속도 없고 반격 몹의 경우 연타 공격이 따닥따닥 끊겨서 환장하게 느림 나. 온갖 수치가 랜덤으로 적용되어(4~44사이 데미지 등) 딱뎀 맞추기, 딱뎀 방어 같은 게 제한 됨 다. 정예몹과의 전투를 강제하고 정예몹이 유물 등을 주지 않는 등 난이도를 상승시킴 라. 대체 어찌 써먹으라고 만든 지 모르겠는 쓰레기 성능의 카드와 캐릭터 다수 마. 이벤트 타일은 사실상 회피를 강요하는 수준.. 전체 체력의 50퍼센트 데미지 받기 or 저주 유물 받기 같은 황당한 이벤트 다수 존재 바. 온갖 디버트에 무적+해제 절대불가능 버프를 두른 적 다수 사. 대부분의 적이 전체공격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시 추가 데미지를 주는 스킬 등은 방어막으로 방어 불가능 등 아. 회복수단이 극히 제한적 자. 확률적으로 도발을 사용해서(자체 무한유지) 마구잡이로 상황이 꼬임 차. 카드 코스트를 줄여주는 유물의 의존도가 매우 높음

  • [ 아직 미완성이지만 다음이 기대되는 게임 ] # 25.03.18 기준 켠왕으로 9시간 가량 플레이 끝에 마녀의 탑 상층부까지 클리어한 후기임 슬더스 100시간 이상한 유저로 평소 다른 재밌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 안나올까 기대했는데 스토리, 비주얼, 게임성 전부 취향 저격이라 개인적으로는 차후 업데이트든 DLC든 다 먹어볼 예정임 각설하고 마녀의 탑 상층부까지 클리어하면서 느낀 점은 다른 여타 후기들이 그러한 것처럼 상층부로 갈 수록 너무 불합리한 적들이 많아짐. 피통과 패턴, 데미지는 점차 늘어만가는데 적들은 계속해서 강해지지만 아군은 강해지는건지 긴가민가하고 계속 어거지로 깨는 느낌이 강함 제한적인 회복 수단에 마나 비용만 높은 스킬들, 마나 부족 문제 해결 수단도 캐릭터 기본 스킬 교묘한 꼼수 외 각 캐릭터 "전용" 유물 정도, 정리하자면 점차 리스크는 늘어만 가는데 플레이어가 느끼는 리턴은 낮음 <<차후에 밸런싱 제대로 해서 스킬 마나 코스트 줄이거나 효과를 좋게 하든, 마나 코스트 문제 보완할만한 유물이든 스킬이든 좀 더 추가하거나 몬스터 피통 줄이든 대책 마련이 필요할듯 함 이런 부분들 제외하고는 차후 게임 패드 지원도 해준다 하고 제작자 분들도 계속 개발 중이시니 여러모로 기대중인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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