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Hunter: Call of the Wild™ - Mississippi Acres Preserve

놀랍도록 아름다운 경관 속에 독특한 야생 동식물이 가득한 Mississippi Acres 보호 구역은 사냥꾼들에게는 각별한 장소입니다. 지금 공원 관리인 이미 데이비스를 도와 수마가 할퀴고 간 이곳을 복구하고, 어둠을 틈타 출몰하는 동물들의 정체를 밝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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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아름다운 목련 나무들로 “목련의 주”라는 별명이 붙은 Mississippi Acres 보호 구역은 사냥꾼들에게 각별한 장소입니다. 습지와 절벽이 침엽수림과 깊고 검은 강을 만나며 어우러지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경관 때문이기도 하지만, 독특한 야생 동식물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냥에 나설 마음을 먹었다면 언제든지 Mississippi Acres 보호 구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사냥과 모험 가득한 야외 활동을 경험하세요.

델타 지역 사냥

낙엽과 나뭇가지 위를 사뿐사뿐 가로지르는 회색여우를 뒤쫓거나, 겁많은 콜린메추라기, 커먼퀘일, 들칠면조를 은신처에서 끌어내세요. 키 작은 수풀 틈으로 달려가는 날쌘 동부솜꼬리토끼를 잡고 주변을 어슬렁대는 야생돼지와 아메리카흑곰, 흰꼬리사슴을 피해 재빨리 도망치세요.

인공 조성 지역에서는 아메리카 너구리가 쓰레기통을 뒤지고 난장판을 만드는 모습을 보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우습게 봐서는 안 될 작은 말썽쟁이들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강가나 깨끗한 물가에서는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끈질긴 미시시피 악어가 깊고 어두운 물 속에서 몰래 움직이며 먹이를 덮칠 완벽한 타이밍을 노리고 있으니까요.

KULLMAN .22H

클래식한 볼트 액션 소총으로 소동물을 사냥할 때 적합합니다. 22구경 탄환을 사용하며 3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고, 재산과 가축을 노리는 작은 들짐승들을 막을 수 있는 충분한 위력과 안정성을 지녔습니다. Kullman .22H는 몸체가 가벼우면서도 견고해 장거리 사냥용 장비로도 이상적인 소총입니다.

어둠 속의 기척

Mississippi Acres 보호 구역이 근 10년간 경험한 중 최악의 수해를 입고 파괴되어 전역이 물에 잠기는 바람에 이곳에 살던 이들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복구하기 위해 현지에서 경쟁 구도인 두 사냥 클럽 간에 불편한 동맹이 결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보이는 것과 다르군요. 게다가 공원 관리인 이미 데이비스가 자신이 악랄한 음모에 말려들었음을 발견하자 더욱 나쁘게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녀를 도와 진실을 밝혀내세요!

경험을 공유하세요

혼자만의 경험을 즐기는 대신 다른 플레이어의 Mississippi Acres 보호 구역 플레이에 합류해 함께 플레이하세요. 스토리 미션 외에 모든 플레이를 협동 모드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0,6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스포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thehunter.com/hc/en-us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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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완벽한 재탕으로 포장한 DLC 지금까지 정확히 2,530시간 동안 콜 오브 더 와일드를 3년 전부터 즐기고 있습니다만 이 미시시피 에이커스 프리저브(Mississippi Acres Preserve) DLC 맵을 플레이해보니 콜 오브 더 와일드 제작사가 만든 이 교묘하고도 완벽한 재탕(?) 솜씨에 감탄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DLC 맵은 이전에 발매한 파르케 페르난도(Parque Fernando) DLC 맵에서 보여준 자연풍경과 흡사한 점을 많이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콜 오브 더 와일드 본편에 속한 레이튼 레이크의 일부 풍경과 허쉬펠덴의 아름다운 대자연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3년 동안 플레이하면서 자연풍경속에 녹아든 구석구석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 DLC 맵을 접하는 사용자라면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용자라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사냥 시뮬레이션은 마구 총질을 하면서 학살극으로 빠지는 액션게임이 아닌, 끝없는 기다림의 미학이니까요 ^^ 믿기힘든 재탕 솜씨에 박수를 ~~~ 특히, 주관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미시시피 에이커스 프리저브(Mississippi Acres Preserve)는 황사가 낀 것 같은 누런색 색감을 강조해 유달리 파르케 페르난도 특유의 누런 색감과 아주 비슷 하여 전체적인 풍경이 답답함을 유발시킵니다. 대자연의 풍경과 사물의 배치, 즉 호숫가의 모양과 그 주변에 펼쳐진 숲, 그리고 누런색 색감, 게임의 전개 또한 파르케 페르난도와 제일 닮았습니다. 그 밖의 요소들은 레이튼 레이크 + 허쉬펠덴 + 실버릿지 DLC 맵 부분을 많이 따온 것처럼 보입니다. 아프리카 사바나 DLC에 반드시 배치되었어야 했던 악어와 같은 동물들은 흥미로운 장점이었습니다만 그뿐입니다. 아무래도 이 DLC 맵은 50% 세일기간까지 당분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DLC로도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죠. ............................................................................ ............................................................................ ............................................................................ ............................................................................ ............................................................................

  • 악어의 울음소리가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참을수 없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사냥하기 힘든 맵. 1. 대부분의 초지가 허리까지 오는 풀밭 + 온통 소음 빨간색까지 오르는 마른 나뭇가지가 깔림 2. 맵의 동물 대부분이 체고가 낮아서 풀밭에 완전 가려서 잘 안 보임 3. 맵의 특산물? 인 악어는 툭하면 물가로 도망가는데, 물 속에서 얼굴만 내놓고 있다가 잠수해버림 4. 수해를 입은 지역답게 진흙뻘이 많아서 자박자박 시끄럽고 맵이 전체적으로 지저분 + 소음.... 정말로 악어를 잡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는 분이 아니면 비추하는 맵.

  • 악어는 킹정

  • 악어는 라쿤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 악어는 못 참지 ㅋㅋ

  • 미시시피 이씨피 ㄹㅇ로다가 악어는 개뿔 절대 사지마셈 이씨피같은 맵 돈너무아까움 이씨피

  •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 [플탐 225시간, 이번에도 AR15 나 AK가 없어 아쉬운 유저입니다.] 미국의 미시시피 강,,, 악어를 잡을수가 있습니다. 근데 악어는 9클이 아닌 아쉽게도 6~7? 클래스입니다. 동봉된 22H 5발 탄창식 볼트액션 라이플은 150m, 자체적인 22구경을 씁니다. (화력은 1~2 클래스, 기존의 바이란트 딱총의 보라색 22탄과 다른탄을 사용) 인게임 구매가격은 75000 포인트 입니다. 300매그넘이 7만 인가 7만5천 인가 그럴건데... 저처럼 300매그넘, M1, KING을 들고 화력에 올인하는 유저들에게는 터무니 없는 가격입니다. (일단 무기수집용으로 하나 장만하긴 했습니다.) (지난번 란쵸맵도 그렇고, 두 맵 연속으로 꽝 무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완전히 새로운 동물인 악어를 사냥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살 가치는 있는것 같습니다. (트로피 전시용)

  • - 맵 풍경 ☆ - 동물 다양성 ☆☆ - 사냥 난이도 ☆☆☆☆ - 총기 ☆☆☆☆ 풍경은 바하7이나 아웃라스트2랑 비슷하다. 지역 중 유일하게 미국 저소득층의 곱창난 주거환경을 반영한 다 무너져 가는 거점들이 등장한다. 풍경은 정말 아무런 감흥이 없는 수준으로 보는 즐거움이 하나도 없다. 평지에 덤불이 우거져서 동물 찾기도 어렵다. 그나마 동물이 많이 돌아다니기라도 한다는 점이 조금은 보완을 해준다. 맵 구조도 희안하게 만들어져 있어 돌아다니기도 쉽지 않다. 토끼, 칠면조, 야생 돼지, 사슴, 흑곰... 등장하는 동물들도 별다른 감흥이 없다. 악어가 강변뿐만 아니라 숲속에 숨어 있는 경우도 있어서 이 맵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금 살려준다. 난 덤불에 막혀서 아무것도 안 보일 때 흑곰이랑 회색늑대는 저 멀리서 냄새 맡고 바로 튀기 때문에 스프레이를 거의 상시 사용한다고 생각해야한다. 가장 평이 안 좋은 맵은 이유가 있다. KULLMAN .22H는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1-2 티어를 책임지는 총기. 모신나강이랑 같이 들면 이론적으로 총 2개로 1부터 7까지 커버 가능하지만... 모신나강의 저열한 성능을 고려하면 1-2 / 4-6로 나눠서 들고 다녀야한다. 그래도 총 하나라도 줄여준다는 게 큰 장점.

  • 오지랖 넓은 너굴맨을 해치워 버릴 수 있어서 추천

  • 걍 별로여

  • 이것 보세요 호전적인 악어로군요 ! 하지만 지금은 내 가죽이죠

  • ㅅㅂ 맵전체가 옥수수밭이나 다름없는데 동물이 옥수수밭안에 있으면 절대 보이지않음

  • 맵 DLC중 70점정도 줄만합니다. 구성품으로 라이플중 유일하게 1-2클래스커버가 되는 22H라이플이 있습니다. 맵은 볼거없습니다. 악어가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사냥하기 좋은 맵이 아닙니다. 그냥 순수하게 구성품 라이플 성능 하나때문에 7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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