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1월 15일 |
| 개발사: | Writegg |
| 퍼블리셔: | Writegg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4,500 원 |
| 장르: |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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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너는 노예야. 목에 세 개의 빛이 달린 목걸이를 하고 있어. 실수하면 각각 꺼지고 전기 충격을 가하지. 쓰레기를 분류하고, 식량을 재배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통로를 열고, 장비를 사고, 자유로 향하는 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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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00+
개
예측 매출
4,35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4)
시작은 괜찮았으나 후반이 말아먹은... 한줄평: 괜찮은 노가다 그렇지 못한 전투, 망해버린 최종미션(6/10) 이 게임은 노예가 지상에서 쏟아지는 쓰레기를 소각하여 돈을 벌고 번 돈으로 장비 등을 구입하여 최종적으로 신분 세탁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 주인이 주는 퀘스트를 일정시간 동안 진행하지 않으면 목의 전류가 흐르고 4번 흐르면 죽게되는건 덤(딱히 죽어도 돈 잃는것 빼곤 뭐가 없어서 그닥...) 스토리는 있는 듯 하나(외부 군사 개입, 일지의 8천일 경과, 아이들 물품이 다수 있는 이유 등) 뭐 사용설명서도 읽지 않는 한국인이 그걸 다 읽고 있겠는가!?ㅋㅋ 긍정적인 부분은 노가다 측면이 나쁘지 않다는 것, 우선 시작시 인벤토리가 진짜 쌍욕이 나올정도로 작은데 이게 점차 도라에삐의 주머니처럼 점점 늘릴 수 있고 나중에는 마법의 청소기보다도 더 큰 너의 주머니(!)를 가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반복작업도 시간이 지나면서 편해진다는 장점이 존재! 다만 그 외의 부분에서는 아직 무척이나마 개선할 점이 보이는데 이건 주관적인 플레이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니 참고 바람 1. 업그레이드 되는 쓰레기들의 가치 상승의 부재와 치장품들의 의미 없는 내용들 종이-유기물-고철-플라스틱-나무-일반쓰레기(이하 일쓰)로 점차 업그레이드 되는 쓰레기(?)체계는 후반부에 힘을 받지 못한다, 앞의 3단계 종-유-고의 가격은 어느 정도 유의미한 변화를 가지나 플-나-일의 단계는 내가 도대체 진짜 쓰레기를 소각하고 있는지 근원적 의문을 가지게 됨 심지어 장비들의 가격도 최고등급은 300원 정도인데 후반 3단계 자원은 팔아도 그정도로 자원 보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플레이 타임을 의도적으로 늘리려고 만든것이라면 안타깝지만 인정...(다분히 플탐이 늘어난다...) 더불어 치장템 혹은 기타 장식템들이 진짜 그냥 '장식'으로만의 기능을 하는 것인지 따로 효과 적용 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차라리 벙커내 꾸미는 정도에 따라서 받게되는 재화의 상승 혹은 떨어지는 아이템들도 조악한 무기/방어구가 제작되는 제작대 이런거라도 있었으면 다른 템들의 사용처가 있을텐데 진정 이런 벙커에서 치장은...ㅠㅋ 목에 사망도구 달고서 저러고 있는게 참 뭔가 웃기기도 했다... 2. 재화 수급의 어려움에 따른 전투의 노잼화 일단 이 게임의 메인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하층의 장소에서 랜덤한 부품을 파밍해야하는데 장비 자체 수급이 어렵다보니 마음대로 파밍이 어려운 점이 있다, 단순 예로 최종티어인 권총의 '탄약' 가격이 '한 발'당 21원인데 좀비를 잡으려면 일반좀비 기준 1~2방, 특화좀비(군용, 방호복 등) 기준 2~3방으로 바닥에 돈을 뿌리고 다니는 셈, 특히 본인의 에임이 안 좋다면 저것 이상의 재화를 뿌려야하는데 이게 자원 보충만으로는 어렵다... 물론 던전내에서 재화를 주긴하는데 그걸로만 하기도 어렵고, 근접무기 최종티어인 도끼(공35/내구180)는 앞서 말한대로 가격이 300원대로 참 구비하기 어려운 장비... 이렇게 장비를 잘 갖추면 전투가 그래도 어느정도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전투 자체는 메인 파트가 아닌가보다... 총질은 차지하고 근접의 경우, 방어구가 티어별로 2/4/6의 공격횟수를 막아주고, 우클로 적의 공격을 100% 차단하는대신 무기의 내구도가 감소하는데 이걸 생각하며 전투를 하다보면 이게 내가 전투를 하는건지 리듬게임을 하는건지...ㅋㅋ 특히 방어구 없이 적의 공격을 맞으면 한방에 골로가는 걸로 봐서 주인공은 파지로 만들어진 종이 인간임에 틀림 없... 여튼 하층의 로그라이트식 랜덤 스테이지를 돌며 아이템을 확보하라고 만들어 놓고 전투가 이래버리면 닶도 없어진다... 특히 하층 클리어 목적 중에 '격리'가 뜨면 좀비가 보통 3마리가 나오는데 이거 못잡... 생존 및 꾸미기가 중점이고 정해진 구역에서 해금되는 이야기를 토대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식을 채택하다가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 최종 퀘스트 아이템을 '랜덤 드랍율이 결정되는 던전에서 니 알아서 구해라'라는 방식은 잘 끌어나가던 게임의 방식 혹은 목표를 이상하게 변질시킨 것 같아서 안좋았다, 중간 퀘스트인 밸브와 마찬가지로 차라리 위에서 드랍되는 아이템 중에서 몇몇 부품들을 조합하여 조악하게 만든 장비들을 사용하다가 엔딩꼴이 난거면 이해가 가겠지만... 지하층에 그딴 아이템이 왜 있는지도 의문이고...ㅋㅋ 여튼 마지막에 다 말아먹은 게임 여전히 스팀 평가가 51:49면 긍정적인 평가를 줄 수 밖에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이게임은 10점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많은 분량을 차지하지만 이상한 전투(-2점), 최종 퀘스트의 어이없는 랜덤성(-1점), 효과적이지 못한 아이템들(-1점), 총 6점 정도로 보통 수준을 주고 싶다!
맵 돌아다니면서 모험하는건 재밌는데 하층탐험은 노잼
great game
엔딩 이후 무한모드가 아니라 엔딩을 잘 내 주고, 이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무한모드로 전환이 가능했으면 더 좋은 평가를 얻었을 듯 추가로 메인 분리수거장 노랑 조명 뺄 수 있으면 좋겠음... LED로 바꾸고 싶은데 노란색때문에 눈아퍼 그래도 이것저것 잘 보완하면 나름 훌륭한 게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듬. 개인적으로는 청소, 페인트, 가구 등으로 나만의 벙커를 꾸밀 수 있다는 것에 큰 점수. 돈벌이가 처음에는 벌이를 늘리는 재미가 있는데 후반 돈벌이가 제한적이고 순전히 노가다라서 이 부분은 빠르게 보완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