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침 댓바람부터 이걸 잡아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고 있나... 처음에 모르고 바다부터 했다가 30분동안 바닷물을 나비탕으로 만들었음.

훗날 eTIRUe사의 간판 캐릭터 이자 스피넬의 부하가 될 드림캣이 궁극의 츄르를 얻기위해 모험한다는 내용이다 처음시작하면 적응하기 힘든것이 조작감 일텐데 옛날 1세대 닌텐도의 마리오 게임 조작감을 3D로 옮겼다면 아마 이렇지 않았을까 한다 <장점> -고양이가 귀엽다 -일자식 플레이 전개 -맵에 배치된 장애물들의 종류가 다양하다 -짧지만 고양이가 납득할만한 스토리가 있다 <단점> -조작감에 적응을 못한다면 하기가 힘들다 장애물의 패턴을 익히더라도 반응하여 피하기가 쉽지않기에 클리어를 하려면 많은 인내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키보드로 샷건을 치는게 일상인 사람이라면 플레이를 권장하지 않는다) 어려가지 장애물이 있는 미니게임을 이어붙인 듯한 플레이 방식을 선호한다면 추천하는 게임이다 *이게임을 하고난뒤 물고기를 보면 살어(魚)충동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게임이, 너무쉽네요 DLC까지 포함해서 50분근처에 깬거같습니다 게임은 재밌네요

장점 : 귀엽다 단점 : 개같다

난이도 많이 어려움, 진짜 어려움

개발자 어디살아요?

솔직히 이 회사가 만든 다른겜 보다가 찾아온 겜이라 생각해요...

쉽고 재미있어요~ 브금도 잔잔해서 좋아요

여기저기 튕겨나가는 쓰레기겜

고양이가 귀엽고 잘 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