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국어좀....갓겜인데...

한패 낸다고 했다가 은근슬쩍 스팀에서 한글 내려버리기

혹시 너도 스토브 인디에 팔아먹기로 약조 했니? 한글화 약속 해놓고 안지키고 뻐팅기다가 스리슬쩍 은근슬쩍 스토브에 독점판매해서 지역락 걸어버리거나 스토브에 출시하면서 그쪽에만 한글화 지원하는 경우 존내 많이 봤는데 너도 그렇게 한거니? -------------------------------------------------------------------------------------------------------------------------- 한국어 포함 그외 다른 언어 지원들을 해주기로 공지에 올렸기에 위의 리뷰는 익스파이어드임. 다만 다키스트 던전 같은 통수 사례도 있으니 안심은 안가지만 일단은 지켜 봐야겠음. 제대로 지켜질 경우, 다시 추천으로 바꿀 예정. * 한글화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유의 사항 공지에 따르면 0.50 버전 때 한국어 포함, 영어 이외 언어들 로컬을 한다 발표함. 다만, 0.50 업뎃 이후로는 정식출시 1.0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추가 번역은 미룬다 한 상황이니 이 점은 유념하길 권장.

한글 패치 기다려도 안해줌

실내전에서 AI와 마주치면 이게 정말 AI인지 의심하게 되는 졸렬함을 보여줍니다 예) 코너 존버, 프리파이어, 히트앤런, 스나 똥쟁이 시건방진 AI에게 그 원조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려줍시다

Hey, when are you going to release a Korean patch? I've been waiting for such a long time The game was really fun, but I didn't play it well. I'll wait for the Korean patch and multiplayer.

패치하면서 온갖 버그가 판치는 지옥의 게임. 멀쩡한 퀘스트는 버그때분에 깨지지도 안을뿐더러 패치로 추가한 세력 컨텐츠는 퀘스트를 깨가면서 세력 평판을 올리면서 상점을 뚫고 메인 퀘스트를 받아나가는건데 일정 평판 이상이야 세력 퀘스트를 받을수 있게 해놓고 평판을 올릴수 있는 일반 세력 퀘스트는 맵마커조차 표시되지 않는 버그로 4시간동안 맵을 뺑뺑이돌면서 뒤져봐도 찾을 수 없어 죽었다 깨어나도 평판을 올릴수도 없다. 이딴 컨텐츠 추가하겠다고 하던 세이브 강제로 날려버린 제작자는 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준비하지않은 최악의 패치로 게임을 날려먹은 개발진에게 박수를 보낸다.

한글패치 빨리줘

24년 6월 27일. 패치를 받았더니 한글이 생겼다. 너무 좋다. 최고다.

타르코프 때문에 암걸려 뒤질 것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 모든 사람이 니키타 어미처럼 인생을 게임에 갈아넣을 순 없기에 타르코프 대체제로 강력 추천함. 한마디로 '소프트 버전 2D 타르코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please korean language

많이 팅김... 세이브 파일좀 그만 쳐 지워 씻팔

존나 튕기네 아니 ㅋㅋ 맵 로딩하는 중에 튕기는거면 게임을 못하잖아요

정말 재밌지만 업데이트가 너무 느려

좆버그겜 패치를 하면 할 수록 버그가 복제되는 마법 같은 게임 결국 인디는 인디

스토커 2 보다 더 빨리 나온 스토커 2D 10년 가까이 수또까2 를 기다리던 Z.O.N.E의 방사능 망령들을 위한 응급치료 붕대 게임이다. 마치 타르코프와 스토커를 섞고 아기자기한 도트로 만든다면 딱 이런 느낌일듯하다. MA TTA KKU..! 웨스턴 스파이라 두 게임을 모른다고? 혹시라도 두 게임을 모르는 웨스턴-히피들을 위해 설명을 한다면 방사능 아포칼립스인 세상에서 폐지를 줍고 팔며 살아가는 슬라브 루팅 게임이다. 게임의 각 미션들은 타르코프에서 가져온것들이 많다. 시작위치 매번 다른것과 파밍을 다하고 탈출을 할때 무조건 탈출 위치로 살아서 가야하는것. 다만 그외에는 대부분이 스토커 게임성을 가져온것이 대부분이다. 듀티와 프리덤, 모노리스가 떠오르는 집단부터 팩션간 무차별 총박질이 있는 팩션 워, 돌연변이, 방사능 지대등등 스토커 8스푼에 타르코프 2스푼 넣는다면 바로 이 게임이다. 그래서 재미있음? 성공하고 어느정도 콘트리트 팬층을 만든 두 게임의 게임성을 가져온 만큼 재미는 확실하다. 2D 일지언정 언제 총알 스쳐 죽어도 모른다는 압박감과 리스크를 감수하고 탈출을 지연한채 파밍하는 재미, 모르고 들어갔다가 24시간 방사능 순대국밥이 되는 이상현상 지대, 한입만 하고 달려오는 돌연변이등등... [아포칼립스, 생존, 파밍, 괴물] 이런 요소들 좋아하면 추천할만함. 그럼 단점은 뭐임? 업데이트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느리다. 내가 그동안 살면서 업데이트 조지게 느린 게임은 십몇년전 데수라때부터 쭉 얼리엑세스던 좀보이드뿐인줄 알았는데 인디스톤도 이 게임 앞에서는 한 수 접고 가야한다. 업데이트가 진짜 상상을 초월할만큼 느리다. 차라리 자원봉사 유저들이 제작한 스토커 대형 스탠드얼론 모드가 이 게임보다 더 속도가 빠를것이다. 그렇다고 컨텐츠가 많나? 하면 그렇게 많다고 할 순 없다. 정가 2만원대인 가격은 분명 싼 가격이 맞긴하나 게임성이 또 재미는 좋다보니 빈 공백에서 오는 아쉬움이 더 크다. 평소같으면 묵히라고 추천을 할텐데 업뎃속도를 보면 정발하기전에 당신이 이미 이승에서 떠날 가능성이 높다. 오래 파고들 게임을 한다가 아닌 2만원에 3~4일 재밌는 게임 한다고 생각하면 좋을것임. 스토커, 메트로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 생존, 아포칼립스 게임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깊이 있는 게임을 원한다면 ★★★☆☆

패치후 난이도극악 버그투성이

도대체 언제 한글화를 해준다는건지 모르겠음 한글화줄때까지 비추

Killed In Action 작전 중 사망 Killed by Bola 맷돼지에게 살해당함 Tlqkf 야비쉬

업뎃 할수록 게임이 병신이되어감 단순히 난이도가 어려운게 아닌 그냥 억까만 오지게 넣어놧다 초반 난이도는 그냥 하지말라는 수준이다 게임 처음하면 뭘 얻어볼수가 없을꺼다 초기장비는 약해빠졌는데 적들은 보이지도 않는 풀숲에서 저격이나 해댄다 그냥 초반엔 적 안만나길 기도하면서 쓸모없는 것들만 파밍하라는거 심지어 그파밍도 버그때문에 아이템이 증발하기도 한다 매 파밍하고 바로 내인벤 확인안해주면 파밍 달달하게 하고 돌아왔는데 템이 없는경우도 많다 내시야보다 배는 더 멀리보는 적AI들이 저격질 이미 총기 길이로 인한 최소 사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으로 최소 사거리를 넣어놔서 총알 데미지 안들어가게 만들고 블링크랑 거미 몬스터들은 근거리 데미지가 굉장히 강함에도 불구하고 아주 빠른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최소 사거리때문에 데미지 안들어감으로 그냥 억까만 오지게 넣어놧다 히트포인트가 괴랄한건 덤 스토리 유기 끽해봐야 총기추가 밸런스 조정만 해대고있는중

재밌긴 한데... 이거 하실분들 좀 더 묵혔다 하셈. 한글화 아닌 건 둘째 치고 게임 자체 버그가 좀 많음...

한글패치를 원합니다. I WANT TRANSLATION TO KOREAN (REPUBLIC OF)

한글패치됨

I need a Korean patch The development team is breaking their promise The majority of Koreans are experiencing inconvenience. This game is already lying

plz korean

한국인들!!! 모든 한국인들은 타르코프를 버리고 당장 제로 시버트로 오세요! 이 미니타르코프 형식의 게임은 어렵지 않으면서 쉽게 접근할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모두 제로 시버트를 더 좋은 게임으로 변할수 있게 기도 합시다 ZS...

갓겜(이었던것)

아마 이런저런 패치를 하고 정식 출시 하면 지금보다 더 좋아질 거다. 그냥 적금 들어둔다는 느낌으로 사두셈 참고로 지금 당장 즐기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특히 한글이 없다는 게 너무 큼. 그렇다고 아예 못 할 만한 게임은 또 아니니까 살 마음 있었으면 지금 당장 사고. 그리고 버그, 오류 많다는데 난 그런 거 하나도 못 느낌. 아니면 영어를 몰라서 버그가 나도 자각하지를 못 한 건가?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비 갓겜에 2만원 정도 투자는 할 만하지?

1년 후에 오거나 세일할때 오세요 지금 버그터져서 저장한 게임 전부 날라가고 헌터모드 했다가 퀘스트 오류나서 진행못하고 다시 시작한게 4번째 입니다

한글...제발..

꼭 씨발 달달하게 쳐먹고 나갈라하면 억까당해서 뒤지네 하

꾸르잼

씨발 뭔 좆같은 버그야 맵이동할때 마다 착용중인 장비 싹다 날아가버리네

k

한글 해줬다

용량이 1기가조차 되지 않는 제로 시버트에서 죽을 때마다 얻는 화딱지는 초당 8시버트를 웃돕니다. ㅆ:'발 불편한 점이 많고 어려운 것도 이만저만이 아닌데 감수하고 할만한 갓겜입니다.

업데이트가 진짜 느린게임 새로운컨텐츠도 엄청늦게나옴 만약 나는 그런것도 괜찬다 하는사람들만 하는걸 추천

엄청 재미있음. 익스트랙팅 슈터 게임 매니아로서 댕추천 함 그래픽은 도트이나 사운드는 타르코프만큼 좋음 한글화가 아직은 어색해서 임무 내용을 잘 모르겠거나 찾기 힘든게 몇개 있어서 디시 갤러리 가서 정보를 얻어야함

1. 게임이 불친절하다. 2. 무기 우클릭하면 나오는 "재장전" 은 사실 "탄 빼기" 이다. 3. A퀘스트의 보상목록에서 아이템 선택만 해놓고 B퀘스트를 완료하면 A퀘스트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버그가 있다.

개씨발 중국새끼들은 좀 나가 뒤졌으면 좋겟네 게임도중 환불당하고

개 병신같은게임 문짝에 몬스터잡아놓으면 시체때문에 상호작용이 안돼서 밖에못나가서 굶어죽음 결국 끄고 다시들어와야댐 뭔짓을해도 갖고있던템 다날림 중요한템 저거하나떄매 하.. 제발좀 상호작용 3개 나오면 선택할수있는 버튼좀 만들어라 씨발 말도안돼는걸로 죽으면 진짜 게임할맛 안난다

재밌지만, 초반 총기 밸런싱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느껴짐. 타르코프 유저 입장에서 깊게 즐길만큼의 재미는 느끼지 못함. 맵을 해금하는 과정이 매우 불친절함을 느낌. 게임 외부에서 게임에 대한 공부가 필요함. 그럼에도 게임 자체는 매우 긴장감이 넘치며 게임의 가격을 훨씬 상회하는 재미를 느꼈음. 만약 타르코프같은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구매할 것.

게임은 재밌는대 페치 한번하면 수십개의 버그가 튀어나와 게임이 터져서, 업댓한다고 하면 버그땜에 무서워서 못함. 그리고 그 새로 생긴 버그를 10일째 못잡아서 나도 겜 못하는중

-저렴한가격과 뒤떨어지는 컴퓨터로 하는 -그럼에도 상당히 잘 만든듯한 타르코프 -맵 생성될때 들어가야하는 건물에 돌덩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음 (포레스트 메이크쉬프트가 종종 그럼) -스웜프 열릴때면 게임이 너무 쉬워짐. -조만간 하드코어 모드켜고 해볼생각. 전체적으로 제값주고 사기 아깝지 않다

한패가 없음 기존에 잇던 것들도 이젠 적용이 안되는듯함 뭐 그런거 상관없이 게임하는 분에게는 나쁘지 않을수도 그리고 살짝 난이도?

모드와 함께하면 좋은 게임. 모드 접근성은 넥서스 모드와 Vortex를 이용해야 하여 굉장히 떨어지지만, 주기적인 업데이트로 영어 실력만 된다면 즐길만하다.

2D이지만 타르코프랑 유사한 체계를 갖추고 있음. 퀘스트는 하고 싶으면 쭉 진행하고, 풍족해지는게 목적이면 아군이고 적군이고 죄다 쏴죽이고 가방가득 탈탈 털어서 나오는게 좋다. 타르코프도 그렇지만, 딱히 스토리에 집중할 필요가 없어서 퀘스트 목표라던지, 장비 패러미터만 읽을 수 있으면 번역이 딱히 필요없다. 오프라인이라, 성장에 딱히 큰 의미가 없는데 이상하게 재밌어서 시간을 잔뜩 때려박은 묘한 게임. 아무튼 RPG요소가 가미된 게임은 스테쉬 차는 모습을 보면 설레고 좋고 그렇다.

게시 일시: 2024년 1월 22일 오후 7시 42분 한패 구라를 쳣으니 비추를 받아야겠지? -------------------------------------------------------- 한패 해줌 단 게임 업데이트가 느림

아직 볼륨은 작으나 게임성은 좋음. 스카랑 모던나오면 애들 한방에 뒤져서 노잼되긴 함

매우 재미있다ㅏㅏ!! 버그가 가끔씩 보이기는 하지만 계속 좋아지는 중이다!! 너에게 추천한다!! 한번 시도해봐라!! 난이도는 제일 높은걸 추천한다!! 쉬운건 너무쉽다!!

퀘스트 깨는 재미와 다양한 총기 파밍하는 맛, 도전 정신 요구하는 난이도가 있어서 재미는 있어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패치가 좀 느리다는거?

다음 패치때 한국어 지원한다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창작마당 지원해줬으면 좋겠음 씹덕모드 깔고 겜하고싶음 총도 좀 추가하고

2d 타르코프 맛으로 진행되는 스토커 시리즈. 재미는 있는데 업데이트가 너무 느림. 굉장히 오랫만에 다시 플레이 했는데도 크게 바뀐게 없음. 날씨랑 세력개편으로 크림스 아미가 더이상 부둣가에 없다는 정도? 운영방식이 전혀 변하지가 않는게 타르코프 시즌 초기화할때마다 다시 겜하는것 같음. 적어도 맵이 한두개는 더생기길 기대했는데 예전이랑 진행하는게 똑같으니 빠르게 질림. 특히 2~3회차 이상 진행하는 사람들은 이미 겜을 어떻게 굴려야되는지 아니깐 컨텐츠가 너무나 빠르게 소모됨. 진짜 업데이트 몇개를 거르고 오랫만에 들어온 나도 얼마 안지나니깐 할게 없음. 더 많은 맵들과 더 많은 무기, 그리고 기존 양대세력을 제외한 더 많은 세력도, 그리고 각종 돌연변이들과 스토커 시리즈에 있던 아티펙트등이 추가되어야 할만할것 같음. 지금은 너무 빠르게 질림. 제로시버트 갤러리가 있기는 한데 거기도 반쯤은 사망해서 각종 총기정보같은 시트는 시트제공 사이트가 사망하면서 같이 사망. 퀘스트 공략은 업데이트를 못쫒아가고 사망, 초반 공략도 진짜 운영방식같은 간단한것들 제외하고는 자잘하게 바뀐게 많아서 현재내용과 다른게 많음. 위 사항들은 나무위키나 제로시버트 위키도 마찬가지더라. 게임이 익숙해질수록 컨텐츠 소모율이 너무나 빠르기때문에 금새 유저들이 빠져 나갔기 때문인걸로 추측되는데, 제발 업뎃좀 빠르게 해줬으면 좋겠다. 게임 자체는 앞으로 업데이트에 따라서 충분이 갓겜이 될수 있다고 봄. 다만 지금은 너무 빠르게 질려서 비추 박았다. 특히 이번 할로윈 이벤트는 최종티어 무기인 스카h나 키메라, 아스발같은 무기를 너무나 쉽게 획득할수 있게되어서 게임이 더 빨리 질리게 만든 원흉이 되었다. 좀 적당해야지

스팀덱으로는 클라우드저장이 안돌아감 둘 다 켜놓고 옵션 껐다키면서 업로드 다운로드 갱신된거 확인했는데 새게임의 세이브와 다른 같은 용량의 클라우드세이브가 확인되는데도 인식을 못해서 클라우드가 의미없음 이거 못하면 스팀덱 왜 씀? 인디겜들 클라우드 못하는게 많은데 스팀덱 호환목록에 클라우드세이브 있어야한다 이지랄해놓고 1년전 업데이트 공지목록에 올라있었다는게 놀라움 컴으로하는건 문제없음

취향에 맞는 도트그래픽과 다양한총기, 모딩들이 좋았음

샷건하고 권총은 진압방패같은거라도 쥐여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샷건 집탄률 상향좀

5/4.1 내가 스토커 또는 타르코프 같은 느낌을 좋아한다면 가볍게 할만한 게임

파밍 총겜 좋아하면 돈값은 함. 근데 제작자가 일하기 싫은건지 개발력이 구린건지 버그 존나 많고 없뎃임.

"나는 최강의 스토커가 될 거야...!" https://tns-gameworld.tistory.com/32 괴물들과 도적, 괴이현상이 존재하는 세상! 당신는 과연 그것들로부터 살아남아 자기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자신에게 주어진 총과 판단력을 이용해 이 거친 곳에서 생존해보세요! 평점 ★ ★ ★ ★ ☆ 타르코프를 즐겨한다면 추천! 도트생존게임을 찾고 있다면 추천! 한글이 무조건 필요하다면 비추천! 멀티플레이가 하고싶다면 비추천!

어디서 가져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점만 모아둔 것 같은 게임.

깔끔한 도트디자인과 총마가다른건사운드 파밍요소에 적적한난이도 최고임

아... 진짜 재미있게 하고있었는데..... 세이브파일.... 이런....

어쨰서 1060 노트북으로 느려지는걸까요? 최적화에 어떤문제가 있습니다

한글패치와 멀티가 안되는게 아쉽지만 개발중인 게임이니 이 정도면 훌륭하다

재밌기는 하지만 괴물 ai가 무슨 뮤탈리스크처럼 치고 빠지기를 하면서 붙어버리니 도저히 잡기도 힘들고 또한 근접에서 붙으면 총을 쏴도 안맞으니 이런 점에서 너무 힘든점은 있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출시 당시 바로 샀던 이후의 첫 평가(2024.8.20) 게임은 재밌으나 업데이트가 매우 부진함 대부분 그저 버그 픽스와 일부 편의성 업데이트에 국한되어 있음 일부의 모드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으나, 스팀 워크샵이 없어서 외부 사이트(넥서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모드 자체도 스프라이트를 조금 건든다거나 총기 이름과 설명을 현실적으로 바꾼다던가 하는 정도로 그다지 혁신적이라고 할 만한 건 없음 일단 기지 관리 컨텐츠가 매우 부실함 현재 창고를 제외한 모든 건설물이 티어1이 끝이고 이마저도 몇가지 종류의 건물들 중에 일부만 선택해서 지을 수 있으며, 얘네는 지속적 효과를 주긴 하는데 짓고나면 그 이후에는 기지 관리라는 컨텐츠 자체가 빛을 잃음 뭐 제작 레시피 같은 거라도 다양했으면 말을 안하겠음 근데 그닥 뭐 특별히 반드시 제작해서만 얻어야 한다 같은 것도 없음 총알 제작이랑 장비 수리 가능하게 하는 거 정도만 하면 잡템은 다 팔아도 되고 돈은 그냥 계속 쌓임 근데 이 돈도 크게 쓸 곳이 마땅찮음 걍 뭔가 전투 이외의 컨텐츠가 부족함 퀘스트 컨텐츠도 일일 퀘스트와 스토리 퀘스트가 있긴 한데 좀 뭔가 종류나 분량이 불만스러움 컨텐츠 업데이트가 출시 초기 이후로 거의 없었는데 도대체 뭘 믿고 0.51 다음에 1.0 로드맵을 낸건지 모르겠음 일단 가격대비 게임은 재밌으니까 추천은 함

재밌게 하고있음 업뎃이 살짝 느림

빠져들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게임.!

이게임을 하기전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커피와 담배가 필수라는

한글화 기다리지말고 그냥 탈콥을 하세요.

타르코프 처음하는데 재미나게 하고있다

재밌어요 ㅜㅜ 제발 컨텐츠 업데이트 좀 ㅜㅜ

타르코프에 지친 그대여 여기서 잠시 쉬어 가도록

한글이 안되서 아쉬움 한글 패치되면 하는게 좋을듯

More contents and Korean language..

끼임 방지가 맵 밖으로 추방시키냐

한국어 지원만 되면 개 g.o.a.t

한국어 지원 합니다 정상영업해요!!

노트북 게임으로 강추

꿀잼이긴 한데 미완성이라 아쉬운 갓-------겜

공식한글화 내놔

!!!!한국어 생겼다!!!! 근데 완벽한건아님

왜 안맞냐고

좋아요

유기냄새남 참고하셈

블링크(존나쌤)

시간때우기로 좋습니다

내 세이브파일...

한글 나오면 하는걸로. Korean please

2d 타르코프

non-fulfilment with Korean translation

gooooooooooooooooood

굿 솔플용

GOOD

쓰레기

갓겜

흠

w까 안해

:)

굿! 처음에 도트게임인데 얼마나 하겠어 했는데 주말 순삭.. 아직 컨텐츠도 부족하고 번역도 많이 미흡하지만 플레이하기에는 지장없습니다.

회사 노트북으로 루팡 좀 하려하는대 노트북으로 키니 저장이 안되있는대 클라우드 저장 지원안되나요

게임 나름대로 참 재밌고 스토리 보는 재미도 쏠쏠하긴 하지만 1인개발이라서 업데이트가 느리고 업데이트 할때마다 세이브 파일이 깨져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됨 시스템도 불친절해서 처음시작할때는 위키같은거 없이 하려면 대가리 깨질일이 엄청나게 많음 데모 시절부터 지켜봐왔는데 개선될 기미가 안보여서 상당히 안타까운 게임 그래도 타르코프보다는 낫다

22년 컨텐츠 10시간 끝 24년 컨텐츠 25시간 끝 26년에 봅시다 재밌긴함

타르코프에서는 혼자 벌벌 떨면서 리저브를 돌아다녔지만, 여기서는 혼자서도 무쌍을 찍을 수 있어요!

"문 총 평 캔" 건물로 총 평타 캔슬하고 세상 정지 능력 가진 새1기 (??? : 그게 뭔가요)

저가형 타르코프

12/10

쁘띠 타르코프. 타르코프의 게임 스타일(무게, 가방에 테트리스식 파밍, 하드코어시 죽으면 템 다 떨굼)을 모방한 게임. 하드코어시 초반엔 좀 힘들지만 견디면 이후엔 템도 남고 돈도 남는데다가 뉴비존에 확정 재화 파밍지가 있어 난이도가 쉽습니다. ai랑만 붙는 게임이다보니 ai를 이용한 전투를 하게되면 난이도가 확 내려가는데 오히려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적화(사양이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데도 튕기는 현상이 가~끔 발생)와 좀 더 할거리만 만들어주셔도 충분히 만족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기본적인 조작법을 알고 싶으신 분은 링크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zeroseievert&no=2633 --------------------- win32 function failed hresult 0x887a0005 드라이버 최신 업뎃하고 + 사양이 모자라는 것도 아니고 튕김때문에 저사양 모드 켜고 풀 움직임 끄고 날씨 끄고 개지랄해도 튕기니 너무 스트레스네요. 튕길때마다 템 싹다 날아가는데 돈 뼈빠지게 모아봐야 몇 번 튕기면 돈 증발되니 씨발 이건 뭐.......

한글패치로 인해서 영어해독을 굳이 안해도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없어져서 이제는 완벽해진 게임인 거 같습니다. 시간 때우기에는 최적화된 좋은 게임입니다

한글화되면 다시 구매하겠다고 환불했었는데 한글화되니까 ㄹㅇ 갓겜이네요

갓겜

게임사 친절해서 한글화도 해주고 인게임내의 모든 아이템 이름 바꾸는것도 다 알려줌

가끔 버그 나는거 빼면 나에게는 완벽한 게임 다만 돌연변이 애들 상대할때 총이 안 맞는 근접거리까지 와서 계속 치고 가는건 좀 패치해야 할거 같다

목숨 걸고 폐지 주워 부자되기 vs 죽어서 다 잃기 증명된 순수 도파민 폭발 공식

펀딩 받을때 부터 관심 가지던 게임이었는데, 한국어 나왔다길래 냅다 구매했다 완전 재밌다. 도트 주제에 무슨 리얼한 익스트랙션을...했는데 시야,총,방사능,치료등 왠만한건 다 구현해놓았고 픽셀 한조각 한조각으로 상당히 많은걸 표현했다..... 스팀덱같은데서 플레이 자주했는데 진짜 딱 알맞는 게임.....

사소한 버그들이 있지만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1시간 정도 쉬운 난이도로 해보고 바로 하드코어로 하길 추천함. 하드코어로 해야 이 게임의 본질을 느낄 수 있다 생각함. 여러 억까를 당해 템을 잃고 퀘스트를 실패하여 멘탈이 나가지만 매 판, 늑대 한 마리나 도적 한 명이 있어도 긴장감을 주게 되고 몰입하게 됨.

2D 타르코프. 하지만 괴물과 야생동물을 곁들인. 재밌다!

계속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정말 갓겜이라고 생각합니다. 멀티플레이어, 맵크기넓게, 다양한 생물 등등 업데이트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리볼버 어딨는데 왜 텍스트로 시늉만 하고 추가를 안함?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가 있다고 뜨는데 막상 종료하고 다른곳에서 설치하면 데이터 유실됩니다. 정식출시때는 제대로 저장됐으면 좋곘습니다.

(제로 시버트 시작할때) 나는 타르코프의 용사이자 AK와 함께 보이는 모든것들을 학살하는 사냥꾼이다 숲 드가자ㅋㅋ (30시간 동안 실제로 하는 짓) 히잉...그린아.. 크림슨아.. 쟤가 나 때렸어 잡아조...(주섬주섬) 한줄평 : 바텐더가 주는 권총들고 이간질 시뮬레이팅하는 게임

건사운드는 2d겜특이라 쳐도 총기 종류랑 파츠 너무부족하고 내구도 너무빨리달아 안그래도 시야때문에 갑툭튀 많은데 총길이때문에 근접에 몇마리 달라붙으면 진짜 겜할맛 개떨어짐 적 보스몹들은 튼튼하고 데미지도 상당한데 즉각반응 에임핵이라 상대하기도 ㅈ같았음 게임이 매커니즘 이런거 아예신경안쓰고 그냥 대충만들어서 툭 내던진거같음 그리고 겜하는 내내 '컨텐츠 소모속도 조절하기' 했네 라고 계속 생각했음 또 싸이헬멧 퀘스트 1st 열쇠 어떻게얻나요 진행불가; 자코프인가 우측상단 가는길은 인터넷보고 간신히 알았음 ㅅㅂ 이걸 어케알아 미친 덤불속에 길이있는지 하얀동그라미 입구표시하면 그게 다냐 어떻게 찾으라고 존나이해안감 최소 2~3년 후에나 다시 해봐야겠다고 생각함

정출 이후 더깔끔해짐 지금 딱 즐기기좋음 다들 ㄱㄱ

1. 튜토리얼이 매우 빈약하며, 인 게임에서도 설명이 거의 없음 2. 건물 주변이나 나무에 가려져서 적이 잘 안 보임 3. UI 및 상호작용이 너무 부실함. 인벤토리에 장비슬롯에 그 흔한, 슬롯 설명( 1번 무기, 2번 무기, 방어구, 배낭 등의 명칭도 안 적어 놓음. 도대체 [N] 이 뭔데???) 4. 초반 난이도 조절이 이상함 5. 참기 힘든 저열한 그래픽, 위험한 오브젝트인지 알아보기 힘든 그래픽, 사물에 가려졌을 때 표현, UI디자인 등등 예전 초기 플래시 게임이 생각나는 조잡한 그래픽 6. 야간 눈이 아픔, 안 보임. 기본적으로 손전등도 안 줌. 야간이라는 요소가 별로 재미 없음 초반부터 왜 야간에 게임을 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감. 시간 선택 창이 없음 (귀찮게 침대까지 이동해서 시간을 보내야함) 7. 화면이 너무 작아서 답답함. 화면 안에 있는 적의 사정거리가 너무 길다. 보통 이런 2D 슈팅 게임은 적 사정거리가 화면 중앙의 플레이어를 기점으로 화면의 1/2 ~2/3 정도이지만, 이 게임은 시야 개념이 있는데다, 사정거리도 길어서, 보이지도 않는데 여기저기 화면 돌리면서 화면 끝까지 쳐다봐야하는 불편함과 불쾌함을 느끼게 함 8. 먼저 보고 쏘면 되는 단순함. 장비 파밍하면 단단해지는. 쏘고 튀고. 쏘고 튀고. 적이 너무 많거나 너무 빠르거나 강한 적 속도(교전시 죽는 데 걸리는 시간은 체감상 0.5초), 너무 작은 화면 덕분에 짜증만 나는 게임. 타르코프 형식으로 맵에 들어가고 파밍한다는 것 외에 특별한 메커니즘은 없음 계속 하면 재밌을 수도 있으나, 트리플을 넘어서 8연타를 맞아서 굳이 계속 하기가 싫어지는 게임. 매우 긍정을 받는 이유가 이상하게 여겨지는데 스팀 평점 조작이라도 하는게 의심됨. 이 게임에 대해 더 알고 싶지도 않아서 환불 시간이 다가오므로 도망쳤음

정식출시 맞음? 개쓰레기같은 크러시는 계속 나네ㅋㅋ 풀무장하고 갔더니 그냥 크러시 딸깍 한방으로 템다날아가버리니까 걍 개좆같아짐. 내가 본 인디게임중에 최악으로 손에 꼽힘 업뎃도 존나게 느리질않나 업뎃내용도 버그 몇개 수정끝 당연히 있어야할 기능 한두개 추가 끝 이러다가 그냥 에라모르겠다 정발ㅋㅋㅋ

시작시 : 도트 귀엽네 중반 : 아 ㅅㅂ 멧퇘지 새끼 졸라 짱나네 후반 : 와 존잼 ㅋㅋ

생각보다 많이 어렵고 시야가 좁음. 재밌긴 한데 여러가지 이유로 너무 어려워 환불함.

하아 지금 기준으로는 차라리 얼리때가 더 나았다.정식으로 바뀌면서 원래도 안잡혔던 밸런스가 진짜 집 나가 버림 적보다 몇 단계나 더 좋은 방어구에 총기를 써서 뒤통수에 5발 박고 시작해도 내가 1,2초컷역관광당함 방어구 내구도는 단계 떠나서 비닐옷 수준으로 찢기는데 5.6단계는 패치후 5.6전용키트로 고쳐야하는데 1개당 30000원 100000원 깨질정도로 써야 고침 작업장으로 직접 고치려고 하면 적들 죽이고 내구도 잘 안달은 방어구 대략 70정도 남은거 갈아도 40,50 조각 나오는걸 300몇개400몇개 바르라고 하는게 답이없다 아 이런 저런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적기도 힘들다 특히 적과의 싸움이 너무 불합리하니까 모든게 문제가 됌 전투가 불합리하니까 결국은 볼트액션류 스나이퍼로 멀리서 째거나 그 밖에 상황을 대비 하기 위해 데미지 높은 소총으로만 결국 세팅 됌 사실 소총도 아니고 크림슨코퍼쪽 DMR총이겠지 물론 특성으로 효율이 떨어지니 진짜 소총류도 쓸순 있겠지만 특성이 전투특성이 뭔 의미가 있나 싶다 어차피 3단계 방어구 이상입은 적이랑 대치하면 내 손해밖에 없음 적을 잡아도 잡은게 아님 전투류 특성중에 의미있는건 측면공격 효율적으로 쓸수있는 스나이퍼 특성밖엔 없다. 불합리한 전투,내구도덕에 스나이퍼는 꼭 써야 하니 녹색군은 갈 메리트도 없고 거진 크림슨 쪽만 가게 됌 권총,smg는 사장됐고 샷건류는 크리처들 상대로는 쓸만하나 인간류 적한테 쓰려다가 대가리 터진다... 총구 파츠도 반동을 몇 낮추건 피해1을 올리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어차피 스나 플레이말곤 답없음 그 외에 문제도 너무 많음 근데 다 적으려 해도 결론은 계속 말하는 불합리한 싸움과 방어구,거래로 일맥상통함 다른 좋은점도 많았는데 지금은 쓸수가 없다.개인적으로 취향에 맞는게임이고 이러니 저러니해도 꾸역꾸역 하고는 있지만 지금으로선 추천은 못하겠고 이 많은 부분이 개선 될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스팀 클라우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Steam Cloud does not work.

죽으면 사라질꺼 설정 안해놓으면, 기차타기전으로 그대로 되돌아가서 좋더군요.

정식출시라 오랜만에 다시 해봤는데 npc 이름 뜬 상태로 K 누르면 인벤토리 초기화 버그 게임 재실행 할때마다 세이브 파일이랑 언어 날라가고 부족한 번역 등 이게 1.0? 슬슬 스토커 나오니까 그냥 정출한듯

스토커라는 멀쩡한 베이스에서 좋은건 아무것도 안 가져오고, 타르코프에서 제일 엿같은 요소들만 합쳐놓은 희대의 똥겜. 보통 저사양 짭게임들은 아무리 개같이 만들어도 잼민이 친위대가 평판방어해서 멀쩡히 보이게 만드는데 이 게임이 딱 그런 케이스임. 실제로 까보면 구리다 못해서 경악스러움. 파밍속도를 지연시킬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타르코프처럼 기다려야 식별되는 요소를 만들고 그걸 완화하는걸 스킬로 넣어놓질 않나, 방어구 내구도 수준도 진짜 타르코프마냥 만들어서 유지보수 자체를 짜증나게 만들지를 않나... 대충 이유없이 짜증나고 복잡한 요소들 따져보면 어쩌면 하나같이 타르코프 따라하다 생긴 결과물임. 파르티잔을 먼저 구현했다는데서 이 게임의 병신성은 충분히 증명됨.

한글글짜가 보기가 너무 안좋네여. 눈알터질것 같아서 빨리 환불처리했어요

쇼핑몰에서 적이 말도안되는곳에서 튀어나오거나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게임만하고 저장이안되요;;저만이런가요 ? 추가 벙커 에서 세이브 된다해서 저장하고종료해도 안되요 세이브 폴더는 찾아볼수도없을뿐더러 이런버그가 있는것도 처음알았어요 어디에 문의를 해도 답도없고 다행이 2시간전이라서 환불 받았습니다.

우와 환불 타임이 끝나니까 게임이 정식 출시을 했네

게임 진짜 ㅈ같이 어려운데 빡쳐서 계속 하게 되요!

20시간 했지만 난 아직도 숲이 좋다

타르코프 라이크 2D 재밌내요

하드코어가 단연 재밌는데 억까당하면 벙찌고....

2D타르코프 이게 힐링겜이지

6일만에 80시간을 했어요 타르코프랑 2d도트를 쌈뽕하게 짬뽕시킴

한국어 지원해서 갓겜됨

지루 그자체,,,

억ㄲ ㅏ개시바르

한글화완료 사세요!

깔끔하게 정식출시완료한듯

아니 핑크색 웨이브 뭔데!!

2D + 스토커 + 타르코프 + 폴아웃 무난하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난이도 설정도 유저가 직접 조절할 수 있고, 죽으면 다 잃는 옵션 또한 게임하는 도중에 바꿀 수 있어서 받는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죽게 되면 스테이지 진입 이전 시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열심히 파밍을 했다면 낙담할 수 있으니 주의

개꿀잼 도파민 덩어리 스타트는 조준경 달린 모신으로 시작하고 욕심부리다가 인벤 꽉꽉 채우고 뒤지면 기분 존나 나쁘니까 초반에 맵 이해도 높아지기 전까진 출구 근처에서 파밍하자

뒤에서 오는 적 방지하겠다고 통로에 지뢰를 깔았는데 앞에서 구울 물량공세가 오면.

재밌었다. 하지만 신규지역 자코프의 맵 설계나 마지막 미션들의 난이도가 좀 망가져있다고 생각함.

이런 게임들이 다 그렇듯 매우 불친절함 튜토리얼도 그냥 사진 한장밖에 없고 모든 기능을 알려주지 않음 게임 자체는 매우 재밋으나 새로운걸 배우기 귀찮은 사람에겐 그냥 과정 자체가 재미없을 수 있음 타르코프를 해본 사람이면 비추

멧돼지나 늑대는 그냥 ㅈ밥인데 이 개씨발 ps탄이니 hp탄이니 mm가 똑같은 총인데 왜 자꾸 한 총알만 없다고 장전이 안되냐고 씻팔...

초반에 재미있게 욕하면서 하다가 벽에 끼이면서 보라색 화면 전환후 게임 진행 불가. 재미를 떠나서 게임이 덜만들어짐

재미있습니다. 게임불감증이였는대 오랫만에 오랜시간 붙들고 할 수 있는 게임이네요 그런대 적과 중립NPC의 구분이 힘듭니다. 색으로 구분해야하는대 다 비슷비슷한 것같고 밤에는 더욱이 구분하기힘듭니다.(저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대 초반에 어떻게 자야하는거냐!!!!! 침대를 못 만들면 자지도 말란거냐! 튜토리얼이면 그런거나 가르쳐 달라고!!!

클라우드 저장기능이 있는 게 맞나요? 다른 기기로 접속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라자르 잡고 파밍한걸 멧돼지 3마리가 다 가져갔어요 돌려줘여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멧돼지 어머련아 하지만 떡상시 도파민이 끝내줘서 사랑한다

뒤질 때마다 다 잃어서 ㅈ같아도 게임을 멈출 수가 없다.

Difficulty adjustment failed

생각보다 평가 존나적대적인 애들 많은데 알아서 난이도 조절하라고 기능 다 넣어뒀다 어디까지나 싱글이지 니 좆대로 난이도 쳐올려놓고 다잃고 욕하란 게임은 아니란 뜻임 장비 잃는거 방지, 경험치 루팅배율 상인템보유량 전부 다 지손으로 바꿀수있게해놨다 심지어 정발한다고 한패까지 다해줬음 총기 모딩도 생각보다 도트로 잘해놨고 뿌띠탈콥이라고 할만함 원조집 맛도 은근 있거니와 스토커 너낌같이 뮤턴트도 출몰함 꼬우면 난이도 낮추면 되는걸 손도 안되는 병신버러지들이 되도않는 난이도로 꼬라박고서 겜만든사람들 욕하는건 좀 추하네..ㅋㅋ

요약 -돈값함 -효율충플레이하지말고 즐겜플레이하셈 재미도있고 이런류게임이 없다보니 있어서 좋긴좋은데 아쉬운게 많은게임 원랜안그랬는데 왜인지 패치이후에 상점에서 스텍된거 구매할때도 하나씩눌러서 일일이사야되고 파밍하는겜인데 파밍하는요소가 부족한감이 있음 할게없어서 겜을끄게됨 효율충플레이하면 10시간이면 어지간한건 다함 여유롭게 즐기면서 갬성플레이 하는걸 추천함 효율플레이하면 후반이 개노잼되니 주의할것 스팀클라우드 지원안해서 세이브가 안따라댕김 그냥 스팀덱같은곳에 설치해놓고 진득하게 하는게 정답 피시에서 내문서파일에저장되는구조면 그래도 클라우드던뭐던 따라올텐데 앱데이타에저장됨 세이브따로빼다가 문서저장하는게 일상임 그럼에도 돈값은하니 파밍겜 좋아하는사람들은 사서해도 나쁘진않음

템을 다 잃어도 억까를 당해도 좋다 그런 하드코어 족같음은 이미 많이 겪어왔으니까 그런데 왜 모듈 설치에 제한이 있을까? 폐지를 열심히 주워왔지만 더이상 기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겜은 ㅈㄴ 불친절하기 짝이없다.근데 2D판 리설컴퍼니 하는 기분이란 말이시..

가방 무게 최대로 설정하고 시작하면 치트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늘려보니 인간의 욕심에 끝이 없어서 가방에 더 욱여 넣다가 죽기를 무한반복함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해보고 싶다면 가방무게 최대로 해보시길

ZERO Sievert might have 2D graphics, but the gunplay feels surprisingly great. Every shot feels satisfying, and it makes combat really engaging. There’s a ton of weapons to try out, and finding the one that suits your playstyle is half the fun. The quests are straightforward but give you enough purpose to keep exploring and fighting. It’s a solid survival game that’s hard to put down.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멋진 작품을 만나게 되어 크나큰 행운입니다! 타르코프의 형식을 가진 탑뷰 도트 게임으로 짜임새 있는 긴장감과 폐지 줍기의 도파민을 잘 담았으며 단축키를 익히고 장애물과 바라보는 방향으로만 대상이 드러나는 시스템에 익숙해진다면 조작감 역시 훌륭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즐기는 것보다 게임으로 푸는것을 좋아하는데요! 굉장히 친절한 난이도 조절 시스템이 있어 입맛에 맞는 맵기로 국물까지 긁어 먹었습니다. 생존 FPS 게임이 가지는 스트레스의 부담감에 고민 하시는 분이라면 용기를 내어 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판매용 고가치 폐지를 자동으로 일괄 판매 폐지들을 창고로 일괄 이동 가방 자동 정렬이 추가되면 합니다

저같은 개쫄보는 2D로 즐기는게 딱인 장르인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는데 가산 탕진의 재미를 온 하려면 꽤나 걸릴것같아요..

겜은 졸라 재밌긴한데 맷돼지가 너무 빡쳐요. 시발

기지에서 정비하고 필드 나가서 목표를 탐색하고 적을 암살하고 도망가기도 하면서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탈출지점까지 돌아올때까지 느끼는 긴장감이 중독성있는게임 -1.0.4, 1.0.7 업뎃 하면서 게임이 쉬워진게 조금 아쉽지만 패치를 거듭할수록 게임이 유저 친화적으로 바뀌는게 이 개발사의 큰 장점 -죽었을때 템 잃어버릴지 아니면 출발 직전 상태로 다시시작할지 설정해놓고 게임할수 있는게 참 좋은거같음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좀 짜치는거 같지만 게임성이 너무 좋아서 재밌게 엔딩까지 달렸음 -한글화 처음엔 이상하다가 출시이후 점점 나아지는중 파밍꿀팁 맵이 다 클리어돼서 안정적인 파밍이 가능할때 탈출구앞에 템을 다 내려놓고 다시 가져오는걸 반복하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까지 파밍한 상태로 복귀할수있음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게임 접고 다시 키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파밍하고 뒤지고 거지되고

게임이 기본적으로 존나 불친절 함. 이런 좆같은 거는 따라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래도 게임 자체는 뭐 할만한듯... 싱글 도트 순한맛 타르코프... 또 좆같은 점...한글패치가 됐긴 됐는데 부분 한글화임... 전부 한글 패치를 하지는 않았음...

오픈베타부터 기대했던 게임이고, 이제 정식출시까지 했지만 아쉬운 점은 많음. 일단 2D 타르코프 형식의 게임으로 잘 만들기는 하였으나, 무기간 밸런스가 맞지 않는 점이나 후반까지 갔을때 적들이 너무 강력하다. 그래도 재밌으니 가격 대비 혜자는 맞다. 근데 감시자 갑옷은 양심적으로 너프하던가 해야하는거 아니냐

재미는 있으나 추천은 안할 듯? 루팅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퀘스트 직관성이 좀 떨어진다고 느껴짐. 스토리에 관심도 별로 안가서 그럴 수 있지만.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게 근접으로 오는 몬스터 잡기 너무 어렵다고 느껴진다. 너무 가까우면 데미지 주기 힘든데 그렇다고 근접 공격이 있는것도 아니고

머리비우고 단순히 즐기기엔 좋은게임이라 생각함

빵 터지는 재미는 아닌데 그냥 자꾸 생각나는 게임

스토커에 타르코프 한스푼 돈값은 하는 듯? 다만 전투가 비슷하고 적의 종류도 많지 않아서 후반가면 쉽게 질림 게임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는 편임 타르코프 하는 느낌으로 위치 보고 퀘스트만 하고 쏙빠져나오려면 많이 찾아봐야함

억까당하면 화나서 게임종료 하게되는데 다음날되면 찾게되는 게임

스토커를 정말 2D 로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느끼는 중 최근 스토커 2가 발매되면서 플레이 영상을 보면 정말 2D로 기가 막히게 표현을 잘해 놨다는게 느껴진다

2D 타르코프로 유명한게임 부담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음 단점은 불친절함 게임 시스템 가이드라인이없고 알아서해야함 타르코프를 해본사람은 금방적응하겠지만 안해봤으면 모를듯 근데 재밌음

계속 죽기는 하지만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한글패치 소식듣고 복귀했는데 예전과는 다른 업데이트가 있어서 여기 저기 찾아보면서 하고있습니다. 재미있어요.

타르코프 본연의 맛을 잘 살렸음 AI들이다보니 후반으로 갈수록 플레이가 획일화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반대로 패턴만 파악하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음...

굳이 어설프게 그 폐기물게임의 여러 요소를 베낀점은 짜치지만, 그걸 감안해도 재밌다. 아무래도 PVE라 게임의 한계는 좀 있긴하지만 그래도 쫄리는 맛은 충분.

2D 타르코프 좀보이드와 비슷함 타르코프와 마찬가지로 폐지줍는 맛이있음 스토리보는맛도 있음 모드질 가능해서 시간지나면 모드 많이나와서 게임이 더 재밌어질듯

총기 파츠 파밍하는 재미 적대세력끼리 싸우는 거 구경하다가 어부지리 재미

타르코프 + 스토커 + 도트 갬성 둘 중 하나라도 재밌게 했으면 취향에 맞을겁니다. 제한 된 시야의 탑뷰 게임으로 온갖 억까를 뚫고 쟁취하는 제투히가 미슐랭감입니다.

도움이되고자 평가 수정 일단 게임자체는 개추 NPC별 판매 바텐더:초반장비 (지하벙커상시대기) 총기류:기본적으로 드랍이가능한 초반총기 방탄복:최대5클레스(PCM용) 가방:최고중량18kg 판매 탄약:최대3클래스 부착물:미판매 음식,의학품:음식만판매 일반판매:퀘스트재구매품 의사:중반장비 (지하벙커상시대기) 총기류:미판매 방탄복:최대5클래스(종결방탄복 판매) 가방:최대중량28kg 탄약:미판매 부착물:미판매 음식,의학품:의학품 전품목판매 일반판매:방어구,총기수리키트,퀘스트재구매품 녹색군:초중반장비 (바텐더 퀘스트 진행중 해금) (최대라인업 구매시 녹색군가입필요) 총기류:드랍가능한 중반라인업 총기류 러시아제 총기가 주요라인업 방탄복:녹색군 최대 5티어 방탄복,야투경판매 가방:최대중량19kg 탄약:주요라인업 총기 최대4티어 탄약 부착물:주요라인업 총기부품 음식,의학품:미판매 일반판매:퀘스트재구매품 크림슨오퍼레이션:중후반장비 (바텐더 퀘스트 진행중 해금) (최대라인업 구매시 크림슨오퍼레이션 합류 필요) 총기류:드랍가능한 중반라인업 총기 나토군 총기가 주요라인업 방탄복:크림슨 오퍼레이션 최대5티어 방탄복,야투경판매 가방:최대중량37kg(종결) 탄약:주요라인업 총기 최대4티어 탄약 부착물:주요라인업 총기부품 음식,의학품:일부 의학품판매 일반판매:퀘스트재구매품 미스터정크 (임시캠프 위치 랜덤스폰) 일반물품이외 판매물품이없습니다 퀘스트 완료시 방탄복or총기 보상 판매물품이 주로 재작할때 필요한 도구,자재 판매중 방문하여 필요한걸 확인하고 구매하면 게임진행이 빠름 뒷문 전기통하니 건들면 사망 초반에 총기사용팁 초반에 지급되는 100%상태 총기를 영끌로 사용하다가 잼걸리기 시작하면 아무총이나 바꿔써도 상관없음 탄빼기 키는 기본 V세팅인데 마우스옆에 버튼으로 바꾸면 빠른대응가능 @@@@Y를 눌러서 사용탄종을 변경하여 장전이 가능함@@@@ 호환되는 탄이있는데 장전안된다고 당황하지말자 튜토가없어서 키를 잘안알려준다 T가 라이트고 L이 레이져다 지하벙커에서 H키로 텔레포트가 가능하다 방꾸미려는데 토글이없어서 못짖는다하다 당황하지말자 J눌러서 핍보이를 열어주고 마크블럭이 3개보이는걸 눌러보자 토글등록이 가능하다 (추천 토글세팅 1.탄약고 2.대장간 3.침실 4.작업장 사실은 이4가지는 필수수준) 나머지 2개는 자유롭게 캐릭터 필수 특성 10랩때 의학품 빠르게 사용가능한 특성과 4랩?이후에나오는 고블린노획 필수이다 수리키트는 30%체워줌 수리젤은 15%체워줌 수리젤은 50%이하로 떨어지면 사용불가 수리키트는 개작살난거아니면 사용가능한걸로암 수류탄은 아끼지말고 멀리던져서 안전하게 다잡자 키바빼고ㅋ(사실상 들키면 수류탄은 무소용) 초반팁은 이렇다고한다 다들 즐거운 타르코프하시길

간만에 꽤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임. 추천해볼 만함.

재밌게 잘 만듦. 정가 값어치 하는 듯.

한글화 나와서 바로 질럿습니다. 타르코프 스타일 이면서 스토커 플레이 입니다 게임과 한글이 너무 맛있습니다.

거의 2D 스토커라고 보면 됨 존나재밌었음 특히 장비좀 갇췄다고 방심하는순간 맷돼지한테도 죽는게 빡치면서도 좋은점 아~ 쫄깃쫄깃하네

루팅할 때 템 하나하나 로딩되는걸 기다려야 해서 시체나 상자 하나 터는데 수십초가 소요됩니다. 퀘스트만 따라가도 자원이 넉넉한 겜이 아니라 노가다 파밍런을 뛰어야 하는데 30분짜리 파밍런 한번 뛰면 이런 시체나 상자를 수십개를 털어야 하니 못해도 10분 이상은 노획 중 아이템 로딩되는걸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합니다. 답답해 뒤져요. 처음 뉴게임 팔 때 온갖 난이도 요소 커스텀할 수 있게 해주면서 정말 중요한 노획 속도는 조절 못 하게 해놨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결론은 노가다를 지양하고 밀도 있는 게임플레이를 원한다면 비추입니다

tlqkf!!!!!! 이 게임 26시간 했다 근데 tlqkf 2024.12.03 오후 9시54분에 접속을했는데 씨발 내 저장파일 다 날라갔다 ㅈ같은거 내 아이템!!!!!!! 나의 NPC와의 우정,호감도 씨발 내 퀘스트 다 날라갔어!!!!!!!!!!! 씨발 ㅈ같은게임! 내 세이브파일 돌려줘요 개새끼들아!!!! 씨발!!!!!! 게임 존나 재밌게했는데 오늘도 직장에서 일하면서 집가면 힣힣 키바 잡으러 가야징 힣힣 이지랄하면서 겜 존나 할 생각으로 행복하게 퇴근했는데!!!!!!!!!! 씨발 내 세이브파일 어디갔어 개새끼들아!!!!!!!!!!!!!!!!!!! 돌려줘요...tlqkf 내 행복...내 전부였던 아이템...돌려줘..

슬로우모션 게임 그래픽 설정까지 건들다가 화면 안나와서 당황했네

비싼 돈 주고 타르코프 샀는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찜해뒀던 게임 정발했길래 냉큼 구매 했는데 ... 이 게임도 어렵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엔딩까지 즐겼습니다 게임 자체 옵션을 통해 경험치 드랍율 등을 조정 할 수 있고 유저들이 만든 모드도 있습니다 게임 데이터 수정도 쉬운편이라 직접 사기급 무기를 만들거나 스킬 구성을 바꾸는것도 가능합니다

몇번을 죽어나가는지 세기조차 포기했지만 한번 복귀하면서 벌어들이는 2만 루블이상의 뽕맛을 못 잊어서 계속하게됨

장점 잠깐 잠깐 즐기기 좋고 2D에 걸맞는 시스템이 인상적임 스토커와 타르코프의 절묘한 조화 like 오리엔탈 샐러드 단점 총기 모딩부분이 조금 아쉽고 적과 조우시 대처 불가능 하게 죽는 점(EX: 맵 이동시 앞에 많은 적대 AI 대기)도 아쉽다. 3.5/5

타르코프 진입장벽 높아서 플레이 힘드신 분들은 이 게임으로 대리만족 가능할듯합니다 모드 추가해서 플레이하시면 은근 중독성 강한 게임입니다

이거 진짜 재밌음! 가격 값하고 한국어도 해주고 감사합니다!

에미뒤진 게임 뭔씨발....... 저격거리인데 샷건한발에 끔살 개씨발.... 뒤지는게 걍 일상인게임이네 키보드만 몇개째고 개씨발꺼..... 병원비 내놔라 씨발새끼들아 내 자지에 털나고 8시간만에 100번뒤진 게임은 이게 첨이다 억까에 억까에 억까에 좆같은거 걍 뒤지세요가 서른마흔 다섯군데네 개씨발꺼 그냥 뒤지는게임임

버그가 너무 많다 근데 재밌다 2D 탑뷰 스토커/타르코프 류의 게임입니다. 엔딩까지는 50시간 걸렸고 만렙, 올 빌드, 최고 우호도까지 전부 달성한 상태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푹 빠져서 즐겼던 게임이라 하고싶은 얘기가 많네요 결론만 적자면, 각종 버그와 후반부 난이도로 접을 생각도 했지만 성장하는 재미와 폐지 줍기의 재미를 잘 살린 점에서 계속 플레이를 이어갔던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한 40% 세일하면 제 값을 하는거 같아요 - 2D 도트에서 오는 편안함 3D 1인칭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울렁증이 있거나 타르코프조차 공포게임하듯이 깜짝깜짝 놀란다면 이 게임으로 좀 더 쾌적하게 폐지를 주워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깜놀하는 상황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귀염뽀짝한 도트라 심장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진 않아요 ㅋㅋ - 탑뷰? 좁은 시야가 문제 탑뷰 시야가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탑뷰 자체보다는 시야 시스템이 되게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다고 느꼈어요. 슈터 장르이기 때문에 얼마나 내가 멀리있는 적을 찾을 수 있느냐가 중요한데, 이 시야를 볼 수 있는 한계가 너무 좁아요. 스코프가 없는 총기로는 모니터 화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스코프를 끼면 벗어나긴 하지만 매우 제한적인 박스 내에서 봐야하는데다가 그 거리도 얼마 가지 못합니다. - 근데 적은 나를 멀리서도 쏘네? 시야 문제와 엮어서 짜증을 일으키는 문제. 적은 멀리서도 인식해서 백발백중으로 쏴대는데 나는 얘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엄폐하면서 상황을 지켜봐야 해요. 장비가 좋지 못한 초반에는 대응을 하기도 전에 픽하고 죽어버리죠. 시야 문제 없이 적 AI가 그냥 사기라면 난이도가 높은거구나 하고 넘어갈텐데 답답한 시스템과 엮이니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 성장요소로 이어지는 퀘스트 유도 이 게임은 레벨을 올려서 얻는 스킬, 재료를 모아 제작하는 빌드, 우호도로 언락되는 상점 아이템 같은 성장요소가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재료, 경험치, 우호도는 퀘스트를 통해 대량으로 수급할 수 있죠. 따라서 계속 퀘스트를 따라가는가며 성장을 하게되고 이게 그 다음 메인퀘를 깨게 하면서 계속 게임 플레이에 동력을 제공하죠. 서브 퀘스트는 게임 시간 하루만 보내면 초기화 해주기 때문에 난이도를 조절해서 받을 수 있고 메인퀘도 초반 고비만 좀 넘기면 큰 문제 없이 쭉 진행이 가능합니다. - 하지만 갑자기 난이도가 뛰는 후반부 늪지대 퀘스트를 수행하는 중후반부 쯤 새로운 적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좋은 방어구에 좋은 총을 끼더라도 순식간에 내가 갈려나가기 때문에 최대한 멀리서 유도하면서 하나씩 잡아가야 합니다 중반부터 치열하게 총알을 퍼부으며 재밌게 싸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공략이 초반의 얍삽이로 돌아가니 맥이 빠지더라고요 거기다 특정 기믹을 수행하는 퀘스트는 그 기믹에 맞게 풀세팅을 해도 아슬아슬하게 깰 정도라 난이도가 정말 미쳐돌아갔어요 그래도 엔딩 퀘스트는 굉장히 긴 연전이라 내가 여태 모은 것들을 전부 쏟아내야 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부분은 꽤나 만족했습니다. 중후반부에 그 적들의 스펙을 좀 낮추거나 수를 줄여서 후반부로 자연스럽게 난이도가 이어지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탄환 별 성능 차이가 심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단단한 아머를 입는 적들을 뚫기 위해 고관통 탄환이 필요한데 여기서 탄환 별 관통수치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후반부는 정말 짧은 순간에 너죽거나 나죽거나 싸움인데 관통수치가 낮은 탄환을 쓰는 총기는 버려지게 될 수 밖에 없어요 다양한 총기를 모으고 써보는 것도 이런 장르의 게임에서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특정 총기가 너무 오버밸런스에요. - 버그 또 버그.. 제가 여태 해본 게임 중에서 가장 버그가 많았고 또 그 버그가 매우 거슬리기까지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각종 지형지물에 낑기는 버그는 기본에다가 맵 밖으로 튕겨나는 무량공처 버그, 블루투스 헤드셋을 중간에 껐다가 키면 소리가 안들리는 버그, 총기 부착물이 제대로 구현이 안되는 버그 같은 아주 인상적인 경험들을 자주 겪었습니다. 걔 중에는 디버그 모드 등으로 해결되는 것도 있지만 도통 해결법을 찾을 수 없는 것들도 있어서 결국은 전부 안고 플레이를 해야했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폐지를 줍는 재미는 남아있다 말해 뭐할까요 초반은 이리저리 숨어다니며 알뜰살뜰 모으며 생존하는 재미 그러다 어느정도 정비를 갖추면 본격적으로 파밍포인트에 진입해, 언제는 대박을 내고 언제는 쪽박을 치는 도파민 펑펑 결국 마지막엔 모든 성장을 마치고 탄환을 마음껏 흩뿌리는 쾌감으로 마무리 익스트렉션 슈터로서 재미는 온전히 담겨져 있습니다 버그나 불편한 점이 많이 개선되고, 빌드와 같은 즐길거리가 더 많아진다면 다시 한번 즐길 생각도 있을 만큼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었습니다

ZERO Sievert Pros: Engaging gameplay, consistent updates from the developers, detailed and realistic pixel graphics with immersive sound effects, diverse quests, and a captivating apocalyptic atmosphere. Cons: Enemies often feel similar, making combat experiences in the early and late stages somewhat monotonous. The strong randomness in item acquisition can lead to repetitive gameplay. The time required to loot individual items can feel tedious, and this looting process, combined with the randomness, creates a negative synergy that detracts from the experience.

여러분들이 총을 들었다 했을때, 총든 갱단과 뛰어오는 멧돼지 둘 중 무엇이 더 위협적일까요 이 게임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갱단은 총한번 맞았다고 찌질하게 동료 불러오고 총맞았다며 엄폐물 뒤로 도망가는것에 비해, 멧돼지들은 플레이어를 발견만 해도 동시에 4마리가 달려와 출혈을 내고, 사지를 찢어버립니다 어쩌면 멧돼지가 위험하다는 말이 맞기도 합니다 총알 구멍이야 대충 붕대 감으면 치료가 가능하더라도 떨어져나간 팔다리는 붕대 감는다고 붙여지는게 아니니까요 이 게임에서는 현대 기술의 집약체라 불리는 총이라는 무기 앞에서도 거대한 대자연은 거스를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어두운 맵에서 발소리가 들리거나, 주변에서 갑자기 10명정도가 동시에 탭댄스를 추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면 도망가야합니다 구울들이 둥지까고 대기타다가 플레이어 발견하면 족치려는 심산이니까요 갑자기 단일개체가 미친듯이 뛰어오는 소리가 들린다면 긴장을 푸셔도 됩니다 블링크가 챌린저 무빙 매드무비 찍으면서 팔다리를 조지러 올거기 때문에 긴장보다는 임종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 됩니다

저격 샷건으로 원샷원킬할때가 제일 기분좋다 산타세트 개좋음..

보통 난이도로 하고 있습니다 일딴 굉장하게 재밌습니다 그렇지만 단점부터 말한다면 1. 저격총류 가성비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AR류는 대체로 약한데 물량 엄청난 애들 잡기 밖에 더 좋은게 없습니다 안그래도 비싼탄, 뚫리지 못할 적은 이기지도 못합니다 산탄총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격총류는 대부분 이를 뚫고 데미지를 잘 주다 보니, 매우 좋다고 느껴졌어요 아직까지 하면서 느낀 단점은 이거 하나밖에 없네요 장점을 적자면 대체적으로 할만합니다 어려운 것 같지만 신중하게 전투한다면 쉽습니다 AI들을 멀리서 쏜다음에 적들이 저한테 다가오려고 하면 저는 바로 그냥 옆으로 돌아가지고 옆통수 때리는게 참 재밌네요 게릴라처럼 치고 빠지는 전술만 잘 활용한다면 그냥 거의다 잡히더라고요 물론 이게 안될때가 있어 당황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또 마음에 들더군요 사람은 저격총으로, 괴물은 산탄총이나 AR로 이런식으로 공략해야하구나 하는것도 재밌었네요 오늘 샀는데 6.5시간을 해버렸어요 시간이 가는지도 몰랐었어요 지금이 오전 2시인데도 팔팔하네요 익스트렉션 FPS와 스토커, 그리고 탑뷰와 2D 픽셀 그래픽, 어려움, 전술 다 제 취향이였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만약 저랑 취향이 비슷하다면 한번쯤 해보시는게 어떤가요? 돈이 아깝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블링크에게 쳐맞기 전까지는

자꾸 버그나서 적 죽이고 파밍하면 안움직여짐. 본인 cpu amd ryzen pro7 라인이라 그냥 흔히 쓰는 x64인데 이러는 거면 버그픽스 하셔야 할듯. 램도 32기가라 이런거 돌리다가 버벅일것도 아님

이정도 가격에 내 플탐을 보면 답나오지?

2D 타르코프라고 많이들 하지만 타르코프보단 조금 도파민이 낮은 느낌. 확실히 저렴하게 맛보기 좋음

생각보다 파밍을 해야하는 약간의 귀찮음이 있지만 할만 함. 컨텐츠가 부족함, 맵 추가나 엔드 컨텐트가 필요함.

처음 알거지에서 점차 스토리 진행하며 모딩된 총으로 전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후반 지역 생각 안 하고 보스보다 쎈 놈들 존나 도배해놔서 퀘 깨다가 현탐옴

타르코프 겁쟁이들의 쉼터 버젼 사람보다 늑대랑 구울이 더 무서움 주인공 캐릭터 방사능 빨아들이는 스폰지임 라드 어웨이 ㅈㄴ 필요함

최적화 이슈로 이상현상이랑 비오면 프레임드랍 나는거랑 총기 라이센스 못 따와서 이름바뀐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산타가방이랑 스나이퍼 최강모딩하니까 겜이 달라지네요. 총기이름 바꾸는 모드가 있으니까 그게 찝찝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하드코어 + 폐지 줍기 + 포스트 아포칼립스 = 재미 보장 다른 리뷰들처럼 튜토리얼이 부실한게 약간 아쉬운 부분

인벤토리를 정리했더니 아이템이 사라졌어요! 루팅 게임인데 심심하면 아이템이 인벤토리에서 사라지는게 진짜 심각하다...

2d 탑뷰로 즐기는 스토커+타르코프. 두 시리즈의 팬이라면 2배로 즐길수 있고, 둘중 하나만 좋아해도 재밌을 것이며, 이 게임을 통해서 역으로 저 두 게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초반엔 생존율 20%도 안될정도로 많이 죽었는데 죽으면서도 재밌어서 계속했음. 이런 장르 다른 게임들을 잘 안해봤었는데 이걸로 이쪽 장르 시도해볼 마음이 많이 생겨서 좋았음. 근데 몬가 후반 컨텐츠가 사아아알짝 아쉬운 느낌이 들긴함... 그걸 덜 아쉽게 하려면 결국 나 스스로가 난이도를 어렵게 세팅해서 해야 하는데 그게 살짝 모시깽이함... 나중에 한번정도 추가 대형 업데이트가 오거나 dlc라도 나오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거같음!

개꿀잼입니다 이미 다깨버려서 업데이트나 DLC만 기다리고있어요

2024-12-05 후기 약 50시간 정도 엔딩까지 재밌게 했네요. 장점 : 간단한 조작방법. 시야 및 총기종류에 따라 다양한 전술로 공략하는 재미. 원초적인 아이템 루팅의 즐거움. 단점 : 후반으로 갈수록 부담되는 전투 밸런스. 루팅의 즐거움을 느끼기엔 답답한 루팅속도. 건물 업그레이드 후 더이상 안쓰이는 불필요한 아이템이 많음. --------------------------- 아이템 루팅하는 재미는 있네요. 일단 좀 더 해보고 자세한 평가 해볼게요.

스토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타르코프의 공식을 따르는 싱글 도트게임입니다. 아직 게임을 겉만 핥긴 했는데, 이 이상의 컨텐츠는 없을테고, 후반부의 완성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지금 평가해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진 않네요. 결국 스토커 / 타르코프에 싱글 도트감성을 뭍힌 게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이 게임의 평가가 갈릴거라고 봅니다. 총기 만지는 소리, 주변 소리, 담배에 불붙이는 소리, 방사능 계측기 소리 등등, 이런 매마른 감성을 좋아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매번 스토커2 켜서 셰이더 컴파일링 기다리는것도 마냥 쉽진 않으니까요.

다른 컴으로 키면 스팀 클라우드 세이브 파일 이전도 안되는 버그 아직도 안 고친 ㅄ겜 덕분에 8시간 그냥 헛으로 날렸다 ㅄ들아

좀 만 하다보면 기지업글 다 끝나고 AI 너무 쉬워서 긴장감이 줄어요. 그런데 초반엔 재밌음ㅋㅋ

재밌는 2d타르코프 구입 후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여전히 뭔가 계속 추가중입니다

정가로 구매하더라도 아깝지 않을정도의 재미랑 분량은 보장하는듯 아쉬운 점은 엔딩이 좀 부실해서 클리어한걸 검색해보고 알았고 달성감도 적은게 문제 레벨을 넘어갈수록 방사능 건물, 좁은 시야, 돌연변이와 섞여나오는 적들로 난이도는 높아지는데 얻는 아이템은 바뀌는게 없어 스토리를 진행하러 갈뿐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높은 레벨의 맵을 갈 이유를 못느꼈음 확실히 높은 금액을 가진 아이템이 많이 나오긴 해서 단시간에 가방을 꽉 채울순 있지만 상점에서 그걸 다 받아줄수 없어 보관함에 처리못한 아이템들이 쌓여만 가고 파밍으로 인한 희열이 스토리를 진행하면 할수록 옅어지며 지루해진다는게 후반부의 문제 덧붙여 메인스토리 보상에 관해 그 보상의 받을때쯤의 플레이어는 훨씬 높은 스펙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상으로서의 의미가 없다시피함 타르코프에 영감을 받았다면 아이템 종류와 의뢰도 추가하여 거주지 부가시설 레벨, 설치가능한 수, 종류를 늘려주고 현재 팩션이나 관계도에서 얻을수 없는 고등급 무기, 총기부품을 보상으로 줬다면 좋지않았나 싶음 그럼에도 재미있는 게임이라는건 변함없다는게 결론

재밋음 처음엔 약간 어려울 수 잇음 커뮤찾아서 설명 간략하게라도 듣고 하면 더 나음

하드코어 설정을 안하면 중반부터 파밍 안하고 종결무기들고 퀘만 도는듯 돈도 의미가 없어지고.. 그래도 가볍게 폐지줍고 돌아다니는거 재미있었고 엔딩 미션 난이도들이 너무 높고갑옷이 아무리 좋아도 후반에 애들이 싹다 종결탄끼니 의미가 없었음 막보 입구에서 끝났는데 잘 즐겼다

It's a terrible experience for controller users.

스팀덱으로 하려다가 어려워서 접고 환불했는데 키마로 다시 해보려고 샀다가 재미 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드코어한 게임은 안 좋아해서 죽어도 템 안 잃고 시야 다 보이도록 설정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게 하고 있어요 개발자가 의도한 건 2d탈콥이겠지만 굳이 그렇게 안해도 재밌으니까 총 커마하면서 메인퀘 밀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잼 파밍하는맛도 있고 나름 총기 구해서 파츠끼는 맛도 있음 아직 초보라 아르망이 때리고가면 눈물나는데 그래도 재밌게 하는중

so buggy, gun keeps not firing at 100% fixed rate.

타르코프를 재미있게 하신분은 즐길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단점으론 아이템, 적, 인물, 구분이 매우좋지않아 찾기가 정말 어렵다는것 좀 하이라이트하는 기능기 있엇으면 합니다

맵이 작아서 조금 아쉽지만, 재미 만큼은 보장! 취향만 맞으면 굳굳 ㅎㅎ

야이 씨발 그냥 아이템창보고 있는데 갑자기 밑에서 불이 튀어나오는게 말이 되냐. 그리고 적군이랑 아군이 구분이 안되는데, 무조건 맞고 시작하라는거냐?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시각적 직관성'이 없잖아. 게다가 플레이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밤/낮이 교차하는데, 밤에 라이트를 안키는 NPC는 어떻게 잡으라고? 나이트 비전 맞출려면 초반에 불가능한데? 무조건 밤은 죽으라는거냐? 그리고, 뮤턴트 포함해서 그 Blink? 근접공격하는 괴물 AI를 완전 억까식으로 만들어놓고 그걸 난이도라고 설계한거냐? 아무리 2D라고 해도 그렇지 플레이어한테 들러붙은다음 존나 빠른속도로 360도 와리가리를 돌면 도데체 뭘 어떻게 조준하고 싸우라고? 하다못해 화염방사기, 군용칼, 마체테, 및 근접공격 이런거라도 넣어주고 AI를 그따위로 만들던가 해야지 뭔;;;;;;; 일반적으로 난이도 설정이라고 하면, 어떤 기믹이나, 각 캐릭터의 고유한 특성을 전제로 설계하는데, 이 게임은 '억까식 난이도설정'이 너무 많아. 몬스터 / 사람의 차이가 뭔데? 데미지 1 데미지 10 데미지 100 이동속도 1 이동속도 10 이동속도 100 이딴식으로 공격력이랑 이동속도 존나게 수치만 건드려놓고 이건 뮤턴트, 저건 블링크, 이건 밴딧, 저건 헌터... 하 참나... 플레이타임 억지로 늘릴려고 초반에 장비 안갖춰 져 있을 때 어거지로 죽게 만드는 상황을 자꾸 만드는데, 이거 존나 재미없어;;;;

솔직히 내가 뭘 하는건지도 모르겠음. 처음에 노신 마강이라는 모신 나강의 짝퉁 소총 하나 쥐어주고 숲으로 보낸 다음 늑대 5마리 사살 및 하루 살아남기 (라고 생각되는) 퀘스트를 하나 줌. 숲을 다 뒤져도 늑대가 하나밖에 안나옴. 다니다가 적 발견해서 쏘면 무리로 달려들기 때문에 AK-47에 벌집 됨. 나쁘진 않지만 추천은 그다지 하고싶지 않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엔딩 보는데 까지 적당한 플레이 타임,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조절 가능한 커스텀 난이도. 엔딩까지 60시간 플레이 할 정도면 충분한 시간인데도 분량이 아쉽다 느낄 정고로 정도로 매력적이긴 합니다.

컨트롤 + 알트 + 피 인생이 정말 힘들다면 누르세요. Ctrl + Alt + P If life is really tough press these buttons. H 키 캠프에서 빠른이동

게임성은 좋은데 생각보다 친절하지않고 완성도가 높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