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Gameplay Features
Escape the Great Tomb of Nazarick
At first, Clementine will be unarmed and, thanks to her amnesia, unable to exercise the full extent of her abilities.
She will need to explore every inch of the Great Tomb of Nazarick in order to regain her arsenal of weapons and powers and use them to make her escape.


Action-Packed Parkour
Clementine's incredible agility allows her to perform superhuman feats of parkour that will help her navigate her environment in a variety of ways.

Martial Arts and Magic
Make use of Clementine's wide array of abilities to boost her firepower and mobility.
Mastery of different types of magic will be essential in exploring the various stages of the game.


Upgrade Weapons
Upgrade the weapons you find around the Tomb to exploit your enemies' weaknesses and hone your favorites to perfection.


Regain Clementine's Memories and Uncover the Truth
Clementine's memories will be hidden throughout the various stages of the game in the form of memory fragments.
Find them to unravel the many mysteries surrounding Clementine's current predicament.

About
The rich world of Overlord is yours to explore in this robust, story-driven metroidvania.
Play as fan-favorite Clementine and delve into an entirely new chapter in the Overlord series, brought to life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original creator, Kugane Maruyama.
Whether you're new to the series or a diehard fan, there will be plenty for you to discover and enjoy in this dark fantasy action-adventure that ensnares you in a web of intrigue in typical Overlord fashion.
Story
Clementine wakes to find herself imprisoned in the Great Tomb of Nazarick by none other than the Supreme Being, Ainz Ooal Gown, who forces her to participate in his brutal experiments.
Bereft of her favorite weapons and a good chunk of her memories, Clementine must defeat all of Ainz's most formidable servants as she claws her way to freedom.
The search for the exit begins now.
76561198359094566
오버로드 팬이 아니라면 구매ㄴ 장점 * 캐릭터 팔이 게임으로서 성공적임. - 수준 높은 도트 퀄리티가 인상적 - 전체적으로 VFX도 훌륭해서 겉으로 보기에 불편한 부분이 없음 * 인상적인 보스. 좋은 연출과 임팩트 있는 패턴 등, 보스들과 싸우는게 즐거움 * Hard 난이도도 가벼운 마음으로 해볼 수 있는 난이도. - 메트로배니아를 처음 해보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 오버로드 단점 * 가장 큰 문제점인 보이스 부재의 문제 - 그냥 캐릭터 보이스 자체가 없는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 존재하는 보이스라곤 게임내내 클레만티느가 맞을때, 때릴때, 점프 등등 액션 동작에 기합을 넣는 보이스가 전부 * 메트로배니아 장르 게임으로선 성공적이지 못함. - 게임이 지나치게 단조로움 & 보스전에선 마법이 통하지 않음 & 테마만 바뀔 뿐, 거기서 거기인 스테이지 및 퍼즐 구간. 의미없이 넘쳐나는 몬스터 & 패리,블록 등의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는 부분, 하다못해 방어 개념의 시스템도 없는 상황 불락요새를 이용해서 패리,블록같은 시스템을 넣어볼 법도 한데 그딴건 없음 & 게임 자체가 공격에 맞지 않는것 보다 맞을건 맞으면서 때리는 식의 전투를 유도함 - 모든 몹들이 슈퍼 아머를 두르고 있고, 경직 및 피격 모션이 존재하지 않음.. 벽보고 싸우는 수준 - 필드에 게임내 돈에 해당하는 재화인 마나를 몹을 잡지 않아도 필드에 너무 흩뿌려 놓은점. - 다양한 무기를 제공해주지만 결국 모션 돌려막기와 별 차이 없는 무기 성능 및 이펙트 - 보스전에선 마법이 유효하지 않아, 오로지 평타 싸움으로 승부를 보는점 - 상대방 뒤로 넘어가는 기술은 달리기 상태에서 상대에게 너무 근접하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에서 사용해야지만 발동하는 등의 이상하게 까다로운 기술들 - 시대가 어느 때인데ㅋㅋ 지도에 마킹하는 시스템이 없음. 전에 못간 구간이 있었다! 식으로 방에 색칠이라도 해주던가.. "새로운 기술 습득 -> 맵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확인하러 가기" 무한 반복 * 게임내 중간중간, 음악이 비어있는 구간이 너무 많음. - 보스방 직전에 BGM이 비어버리는 경우는 연출이라 쳐도.. 다른 여러 맵에서도 BGM 출력이 안되면 문제가 크다고 봄 * Hard 난이도로 플레이해도 쉬운 난이도. - 기존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하는 팬층에겐 지루할 정도의 난이도 - 맵 곳곳에 체력 회복 아이템 및 업그레이드에 소모 되는 마나가 널려있어서 난이도의 압박감을 느낄 구간이 존재하지 않음 - 후반부에선 모든 무기 풀강을 한 뒤여도 마나가 2만 가까이 남아돈다 & 무기 강화는 최소 150마나 부터 시작해서 최대 500마나 근처의 강화 비용을 요구함 맵에 몹이 지나치게 많은것도 맞으며, 마나를 이유없이 퍼주는 게임이라는것도 맞아 보임 마나가 없어서 헐떡이는 경우가 없음 * 엉성한 보스 - 보스들이 하나같이 범위 공격만 크며, 현재 공격과 다음 공격 패턴까지의 딜레이가 너무 커서 샌드백마냥 맞아주는 경우가 많음 & 후반부 보스들은 그나마 공격간의 텀이 적당히 짧아져서 괜찮은 편 - 보스맵을 보면, 기믹으로 사용하라는듯 여러 장치들을 마련해주지만 사실상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해도 메리트가 없음 - 가장 큰 문제로는.. 보스들의 체력이 하드 난이도에서도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부분 & 보스 전투가 아무리 즐거워도 보스 체력이 딜에 따라가지 못해서 패턴이 다수 스킵됨 * 조작감 - 8방향 조작 게임이다 보니,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때리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 그중에서 안그래도 리치가 짧은 모닝스타를 이용한 퍼즐 풀이 구간에 문제가 많음 - 작은 몬스터를 때리려면 앉아서 때려야 하는데, 달리기 도중엔 공격 이전에 슬라이딩이 먼저 나간다 슬라이딩 도중에 공격을 해서 캔슬하는게 불가능하며, 슬라이딩에 아무런 데미지도 없는 점이 짜증나는 부분 * 마우스 조작 불가능 - 지뢰겜 특) 마우스로 메뉴 클릭, 옵션 조정 하나도 안됨. 마우스 자체를 지원안함 * 버그 - 사슬을 타려고 하면, 간헐적으로 버그로 인해 사슬을 제대로 붙잡지 못하고 계속 주춤하는 문제가 발생함 - 벽타기 스킬 습득이후, 벽타기를 시전하는 도중 몹의 점프 공격에 맞으면 캐릭터가 맵을 뚫고 날아가버리는 문제가 발생함 - 게임내내 간헐적으로 게임 자체가 멈추는 경우가 발생함, 이것으로 인해 게임이 꺼진다거나 하진 않지만 불편하긴하다.. - 지도에 표시되지 않는 통로가 존재하거나 이미 풀어낸 속성 퍼즐이 계속해서 지도에 남아있는점. - 함정에 피격된후, 오토 세이브 포인트가 너무 멀리서 스폰되는 부분 * 일본산 캐릭 팔이 게임 특유의 수집CG 문제 (특히 애니메이션 방영이 된 작품들) - 그냥 애니에 나오는 장면을 캡쳐해서 붙여넣은 이미지를 수집요소랍시고 모으라고 시켜둠 * 오버로드 - 오버로드 관련 게임중에서 제대로된 게임 본적 없음 3만원 정도의 가격을 받아먹으면서 이정도의 저열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부분이 아쉬울 따름. 다음달에 나오는 "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은 풀보이스를 지원한다라고 선언한걸 생각하면 비교하지 않을수 없다. 솔직히 캐릭팔이 게임이면서 보이스가 없다는건 좀.. 결말도 모두가 예상하는 그런 엔딩. 가격 관련해서 물어본다면.. 남에게 추천을 한다고 했을때, 대략 50% 세일 정도는 해야.. 게임 이름이라도 꺼내볼 수준. 이런 게임은 보통, DLC팔이도 안하지만 게임에 부족한 부분에 대한 업데이트도 해줄지 어떨지 모르는 경우가 많음으로 주의 + 모든 CG, 모든 무기 및 강화, 모든 맵 밝히기, 하드난이도 이 모든게 총 플레이타임 8시간에 끝이 난다. 중간에 평가 쓰느라 멈춘 시간 같은걸 빼면 6~7시간 정도의 플탐을 보장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