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RD: ESCAPE FROM NAZARICK

2D action-adventure game set in the rich world of the epic dark fantasy, Overlord. This latest installment in the series features an original story overseen by Overlord's creator, Kugane Maruyama. Find Clementine's missing memories and make your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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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ameplay Features


Escape the Great Tomb of Nazarick

At first, Clementine will be unarmed and, thanks to her amnesia, unable to exercise the full extent of her abilities.
She will need to explore every inch of the Great Tomb of Nazarick in order to regain her arsenal of weapons and powers and use them to make her escape.





Action-Packed Parkour

Clementine's incredible agility allows her to perform superhuman feats of parkour that will help her navigate her environment in a variety of ways.



Martial Arts and Magic

Make use of Clementine's wide array of abilities to boost her firepower and mobility.
Mastery of different types of magic will be essential in exploring the various stages of the game.





Upgrade Weapons

Upgrade the weapons you find around the Tomb to exploit your enemies' weaknesses and hone your favorites to perfection.





Regain Clementine's Memories and Uncover the Truth

Clementine's memories will be hidden throughout the various stages of the game in the form of memory fragments.
Find them to unravel the many mysteries surrounding Clementine's current predicament.

About


The rich world of Overlord is yours to explore in this robust, story-driven metroidvania.

Play as fan-favorite Clementine and delve into an entirely new chapter in the Overlord series, brought to life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original creator, Kugane Maruyama.

Whether you're new to the series or a diehard fan, there will be plenty for you to discover and enjoy in this dark fantasy action-adventure that ensnares you in a web of intrigue in typical Overlord fashion.

Story


Clementine wakes to find herself imprisoned in the Great Tomb of Nazarick by none other than the Supreme Being, Ainz Ooal Gown, who forces her to participate in his brutal experiments.

Bereft of her favorite weapons and a good chunk of her memories, Clementine must defeat all of Ainz's most formidable servants as she claws her way to freedom.

The search for the exit begins now.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20,9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https://kdq.jp/ovl-game-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오버로드 팬이 아니라면 구매ㄴ 장점 * 캐릭터 팔이 게임으로서 성공적임. - 수준 높은 도트 퀄리티가 인상적 - 전체적으로 VFX도 훌륭해서 겉으로 보기에 불편한 부분이 없음 * 인상적인 보스. 좋은 연출과 임팩트 있는 패턴 등, 보스들과 싸우는게 즐거움 * Hard 난이도도 가벼운 마음으로 해볼 수 있는 난이도. - 메트로배니아를 처음 해보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 오버로드 단점 * 가장 큰 문제점인 보이스 부재의 문제 - 그냥 캐릭터 보이스 자체가 없는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 존재하는 보이스라곤 게임내내 클레만티느가 맞을때, 때릴때, 점프 등등 액션 동작에 기합을 넣는 보이스가 전부 * 메트로배니아 장르 게임으로선 성공적이지 못함. - 게임이 지나치게 단조로움 & 보스전에선 마법이 통하지 않음 & 테마만 바뀔 뿐, 거기서 거기인 스테이지 및 퍼즐 구간. 의미없이 넘쳐나는 몬스터 & 패리,블록 등의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는 부분, 하다못해 방어 개념의 시스템도 없는 상황 불락요새를 이용해서 패리,블록같은 시스템을 넣어볼 법도 한데 그딴건 없음 & 게임 자체가 공격에 맞지 않는것 보다 맞을건 맞으면서 때리는 식의 전투를 유도함 - 모든 몹들이 슈퍼 아머를 두르고 있고, 경직 및 피격 모션이 존재하지 않음.. 벽보고 싸우는 수준 - 필드에 게임내 돈에 해당하는 재화인 마나를 몹을 잡지 않아도 필드에 너무 흩뿌려 놓은점. - 다양한 무기를 제공해주지만 결국 모션 돌려막기와 별 차이 없는 무기 성능 및 이펙트 - 보스전에선 마법이 유효하지 않아, 오로지 평타 싸움으로 승부를 보는점 - 상대방 뒤로 넘어가는 기술은 달리기 상태에서 상대에게 너무 근접하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에서 사용해야지만 발동하는 등의 이상하게 까다로운 기술들 - 시대가 어느 때인데ㅋㅋ 지도에 마킹하는 시스템이 없음. 전에 못간 구간이 있었다! 식으로 방에 색칠이라도 해주던가.. "새로운 기술 습득 -> 맵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확인하러 가기" 무한 반복 * 게임내 중간중간, 음악이 비어있는 구간이 너무 많음. - 보스방 직전에 BGM이 비어버리는 경우는 연출이라 쳐도.. 다른 여러 맵에서도 BGM 출력이 안되면 문제가 크다고 봄 * Hard 난이도로 플레이해도 쉬운 난이도. - 기존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하는 팬층에겐 지루할 정도의 난이도 - 맵 곳곳에 체력 회복 아이템 및 업그레이드에 소모 되는 마나가 널려있어서 난이도의 압박감을 느낄 구간이 존재하지 않음 - 후반부에선 모든 무기 풀강을 한 뒤여도 마나가 2만 가까이 남아돈다 & 무기 강화는 최소 150마나 부터 시작해서 최대 500마나 근처의 강화 비용을 요구함 맵에 몹이 지나치게 많은것도 맞으며, 마나를 이유없이 퍼주는 게임이라는것도 맞아 보임 마나가 없어서 헐떡이는 경우가 없음 * 엉성한 보스 - 보스들이 하나같이 범위 공격만 크며, 현재 공격과 다음 공격 패턴까지의 딜레이가 너무 커서 샌드백마냥 맞아주는 경우가 많음 & 후반부 보스들은 그나마 공격간의 텀이 적당히 짧아져서 괜찮은 편 - 보스맵을 보면, 기믹으로 사용하라는듯 여러 장치들을 마련해주지만 사실상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해도 메리트가 없음 - 가장 큰 문제로는.. 보스들의 체력이 하드 난이도에서도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부분 & 보스 전투가 아무리 즐거워도 보스 체력이 딜에 따라가지 못해서 패턴이 다수 스킵됨 * 조작감 - 8방향 조작 게임이다 보니,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때리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 그중에서 안그래도 리치가 짧은 모닝스타를 이용한 퍼즐 풀이 구간에 문제가 많음 - 작은 몬스터를 때리려면 앉아서 때려야 하는데, 달리기 도중엔 공격 이전에 슬라이딩이 먼저 나간다 슬라이딩 도중에 공격을 해서 캔슬하는게 불가능하며, 슬라이딩에 아무런 데미지도 없는 점이 짜증나는 부분 * 마우스 조작 불가능 - 지뢰겜 특) 마우스로 메뉴 클릭, 옵션 조정 하나도 안됨. 마우스 자체를 지원안함 * 버그 - 사슬을 타려고 하면, 간헐적으로 버그로 인해 사슬을 제대로 붙잡지 못하고 계속 주춤하는 문제가 발생함 - 벽타기 스킬 습득이후, 벽타기를 시전하는 도중 몹의 점프 공격에 맞으면 캐릭터가 맵을 뚫고 날아가버리는 문제가 발생함 - 게임내내 간헐적으로 게임 자체가 멈추는 경우가 발생함, 이것으로 인해 게임이 꺼진다거나 하진 않지만 불편하긴하다.. - 지도에 표시되지 않는 통로가 존재하거나 이미 풀어낸 속성 퍼즐이 계속해서 지도에 남아있는점. - 함정에 피격된후, 오토 세이브 포인트가 너무 멀리서 스폰되는 부분 * 일본산 캐릭 팔이 게임 특유의 수집CG 문제 (특히 애니메이션 방영이 된 작품들) - 그냥 애니에 나오는 장면을 캡쳐해서 붙여넣은 이미지를 수집요소랍시고 모으라고 시켜둠 * 오버로드 - 오버로드 관련 게임중에서 제대로된 게임 본적 없음 3만원 정도의 가격을 받아먹으면서 이정도의 저열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부분이 아쉬울 따름. 다음달에 나오는 "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은 풀보이스를 지원한다라고 선언한걸 생각하면 비교하지 않을수 없다. 솔직히 캐릭팔이 게임이면서 보이스가 없다는건 좀.. 결말도 모두가 예상하는 그런 엔딩. 가격 관련해서 물어본다면.. 남에게 추천을 한다고 했을때, 대략 50% 세일 정도는 해야.. 게임 이름이라도 꺼내볼 수준. 이런 게임은 보통, DLC팔이도 안하지만 게임에 부족한 부분에 대한 업데이트도 해줄지 어떨지 모르는 경우가 많음으로 주의 + 모든 CG, 모든 무기 및 강화, 모든 맵 밝히기, 하드난이도 이 모든게 총 플레이타임 8시간에 끝이 난다. 중간에 평가 쓰느라 멈춘 시간 같은걸 빼면 6~7시간 정도의 플탐을 보장해준다.

  • OVERLORD *평가를 끝까지 읽어주세요* [list] [*]BGM : 괜찮음(중간중간 오디오빔) [*]도트 그래픽 : 훌륭함 [*]가성비 : 4점 [*]게임성 : 8점 [/list]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 입니다 오버로드 광팬으로서 이 게임에 클레만티느의 기합소리 빼고 어떠한 음성도 없다는 점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가격대비 게임을 보면 조금 비싼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법 이펙트도 화려하고 보스전도 개성있어서 플레이 하는데 가슴을 웅장하게 하는데는 충분했지만 역시 조금 부족한 게임 입니다, "나는 오버로드를 골수까지 사랑하는 정도가 아니다 라고 하시는분들께는 비추 다른게임 구매하세요.

  • 3만1천원짜리 이쁜 쓰레기입니다. 메트로배니아 치고는 부족합니다 매력없는 몬스터, 단조로운 패턴, 볼품없는 액션, 지루한 전투, 버그 팬게임으로 치고도 부족합니다. 보이스 부재, 재미없는 스토리 사지마세요

  • 조작감 부드럽고 도트 예쁨. 보스 패턴이 인상적이고 마법 이펙트는 도트가 아니라서 깔끔하고 화려함. 하지만 게임성의 깊이는 뭘 어떻게 봐도 상당히 얕고... 게임 외적인 부분(텍스트 회상 등) 컨텐츠가 너무나도 부실함. 마루야마 쿠가네의 검수를 거쳤다고 하는데 결말도 너무 노잼이고 추가 설정은 한 꼬집 수준도 안됨 ㅋㅋ 그나마 오버로드 원작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저냥 재밌게 할 수 있겠지만...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조악한 게임이 될 듯? 만에 하나라도 스트리머들에게 추천하지 마시길...

  • 본인이 무시받는지 아닌지 확인할수있는 게임

  • 재밌당 Please add Korean language

  • 한글화 됐으면 좋겠당...

  • 팬심으로 하는 시간죽이기 게임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않으나 완성도측면에서 여러모로 애매함. 이런식으로 대충 만들어놓고 팬심에 호소하는것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8천원~만원 사이가 적절한 가격인거같음

  • 내가 아무리 오버로드 소설 전권 다 사고 애니 정독 열댓번 넘게 한 빠순이지만 이게임은 정말 희대의 쓰래기다.. 제작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회사도 유령회사고 게임성 조작성 다 개판.. 절대 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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