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r mother remarries, her new husband's fiery daughter enters your life. After forming an initial strong connection, misunderstanding pushes you apart. Years later, reunited by tragedy and conspiracy, the two of you must choose a path to follow: Will you be rivals, friends, or l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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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 원
300+
개
4,950,000+
원
2022년 2월 15일 출시 할인없이 정가 10,500원에 구입한 야겜. (지금은 비추천 하지만 개발과정에 따라서 추천으로 수정함) 그래픽이 깔끔해서 구매를 한번 해보았다. Treasure of Nadia 게임처럼 캐릭터가 움직이고 모션이 많을줄알았는데 전혀없다. 정지되어있는 캐릭터의 사진들을 연속해서 보여줄 뿐이다. 캐릭터의 움직임은 없다. 스토리는 많다고한다. (글이 엄청많다.) 하지만 영어를 잘모른다. 해석하려고 구글번역기 창 띄워가며 수많은 문구를 타이핑해서 해석하는건 지옥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도 알수가 없다. 게임에 구글 번역기능이라도 넣어서 게임을 할수있게 해달라고 토론게시판에 글을 남겨도 개발자는 답변을 하지도않는다. 그리고 해당게임의 용량은 4기가밖에 되지않고 챕터4 까지 밖에 없다.. 정식출시는 챕터 9까지라고 한다. 솔찍히 내가 왜 구매를 했는지 모르겟다. 지금은 얼리엑세스이다. 계속 개발은 될것이다. Chasing Sunsets 게임의 용량이 커도 상관없다. (30 ~ 100 Gb) 캐릭터의 모션(움직임) 이 좀더 추가되어야한다. 그렇게 된다면 나는 추천을 할것이다. 지금은 완전부족하다.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Treasure of Nadia 게임처럼 영상이 많아야한다. *** 개인적으로 타라(Tara), 말로리(Mallory) 캐릭터가 좋음 *** ▼▼▼▼▼ 챕터 4까지까지 플레이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756982838]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756982838[/url] ▼▼▼▼▼ 타라 오른쪽 문에 이발 이라는 한국어 와 그위 간판은 일본어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755726085]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755726085[/url] ▼▼▼▼▼ 말로리 (Mallory)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755726933]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755726933[/url] ▼▼▼▼▼ 타라(Tara)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755726793]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755726793[/url]
매력넘치는 두캐릭터에 감칠맛(?) 나는 주변인들까지.. 스토리의 흡입력 또한 대단합니다. 아직 완결은 아니지만 분량도 방대합니다. 도전 갯수가 거의 200개입니다. 곧 Chapter update가 된다고 해서 기대됩니다! 가격이 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무한 추천추천 지금까지 해본 VN top 5에 들것 같네요.
비추천. 스토리, 그래픽, 완성도 등 괜찮은 게임이지만 스토리가 좀 억지스런 면이 있음. 평이 대체로 좋은 편인데 내 개취는 아니올시다.. 어마무시한 대화량과 선택에 따른 결말은 ??? 역시 이런 류 게임은 나하곤 안맞는거 같음. 게임이 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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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 소믈리에입니다. 각각 싱글맘, 싱글대디의 8세 자녀인 주인공과 제이(Jaye)는 그들의 재혼으로 의붓남매가 됩니다. 주인공과 제이는 성장하면서 서로에게 조금씩 사랑이라는 감정을 쌓게 됩니다. 그러던 도중 모종의 사건으로 갈등이 깊어지게 되고, 주인공은 여동생을 사랑하는 자신을 인정하지 못한 채 가족을 떠나 국외로 도피하게 됩니다.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후 주인공은 제이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게 됩니다. 과연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1. 특징 메인 히로인은 의붓여동생 제이와 뉴스 기자 말로리(Mallory) 이렇게 총 2명입니다. 선택지를 통해서 제이와 말로리의 신뢰와 사랑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신뢰와 사랑의 수치에 따라서 고를 수 있는 선택지도 조금씩 달라지고 이벤트의 결과도 달라집니다. 현재는 챕터 4까지 개발됐습니다. 총 9 챕터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하며 한 챕터를 개발하는데 3~4개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기에 내년 하반기쯤에 게임이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장점 ① H신은 애니메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자세가 나오는 그런 H신은 아닌데 히로인들과의 대화 묘사가 느낌 있습니다. ② 비주얼적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잘 만든 배경과 아름다운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이미지들이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③ 사운드적으로도 훌륭합니다. 효과음 연출도 잘 만들어졌고, 배경음악도 매우 좋습니다. ④ 그냥 게임 자체가 전체적으로 훌륭합니다. 3. 단점 ① 스토리에 카타르시스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긴장감을 주는 요소들이 적다고 느껴집니다. 뭔가 큰 이벤트가 벌어져도 싱겁게 끝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② H신 비중이 낮습니다. 10시간 정도 했는데 9번의 H신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아직 메인 히로인들과는 간접 성교 신밖에 없습니다. 서브 히로인들과는 거사를 치르긴 합니다. 결론은 평작과 명작 사이에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했습니다. 그런데 리뷰를 쓰기가 아주 어렵네요. 전체적으로 훌륭한 게임이 맞습니다. 그래서 추천해 드리고는 싶은데 무엇으로 추천해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스토리, 사운드, 이미지, 애니메이션, 캐릭터, H신 모두 훌륭하지만, 이 게임만의 장점이 무엇인지는 확 머릿속에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10,500원이라는 가격에 챕터 9까지 즐길 수 있을 것을 생각하면 구매하는 것은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현재 상태는 살짝 돈이 아까운 감이 있는데 가면 갈수록 확실히 값어치는 할 거라고 봅니다. 추천합니다. 여담인데 이 게임에도 한국에 대한 언급이 등장합니다. 여동생이 주인공에게 샌드위치를 싸주는데 그 샌드위치에 김치가 들어있어요. 제발 한국인이면...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