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뭘 해야하나요?
- 무기를 들어요! 심호흡을 하고 흔들리지 않게 조준하세요. 적들이 몰려옵니다!
- 무기를 강화하세요! 마음대로 강화하세요. 진화도 시켜보고, 소켓에 MOD도 끼워 넣으세요!
- 스킬을 선택하세요! 원하는 스킬이 안나올수도 있지만, 세상일이라는게 다 그런 거아니겠어요?
- BUDDY를 고용하세요! 혼자서는 성을 지킬 수 없습니다. BUDDY는 앨리스처럼 무기도 장착하고 스킬도 배웁니다!
앨리스는 토끼를 쫓아갔습니다. 그리고 떨어졌죠. 꽈당! 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에고고 엉덩이야. 몸고생이 심한 건 「앨리스」들의 숙명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21세기에 그런 일을 겪었다는 건 본인도 좀 조심해서 행동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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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 원
1,425+
개
14,962,500+
원
리듬게임에서 파란 나비를 피해 로그라이트 세계로 도망쳐왔지만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었다
재미있음. 근데 본인은 도트라 눈 아파서 오래 못 함.
decent TD darkest dungeon style party, castle management easeful pixel art, music casual, but not easy
천재지변이 나를 억까해 + 클리어 후기 갓겜이다 너무 재미있다 ++ 짬푸 마을 건물 들린 후 나갔을때 엘리스가 뭐애 걸린 마냥 매우 느린 속도가 되고 키가 잘 안먹히는 일이 종종 있다. 그걸 4층에서 겪었다 억까 너무해 또 당했다 아주 조금씩 뒤로 이동하는데 앞으로 가지지 않고 뒤로만 가진다 ㅜㅜ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디펜스겜. 김치 개발자 2명이 만든 인디겜이고, 크라우드 펀딩으로 만들어진듯. 엘로나 슈터와 비슷한 느낌이 좀 있음. (제작자가 여기서 영감을 얻었다고) 그래픽이야 도트박이 입장에서 충분히 만족스럽고 사운드도 나름 무난. 공용bgm 가져온 느낌? 스토리는 약간 설명이 급전개되는 부분이 있지만 뭐 괜찮았고 시스템적 요소도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무기 꼴리는대로 강화해서 쓸어버리는 재미가 있다. 플레이타임은 10시간 이내. 인게임 day로 치면 65일?까지 있음. 플레이 성과로 다음회차때 강화시키는 요소가 있지만 없어도 아슬아슬 클리어는 가능한 정도라고 생각함. 다만 중반 이후에는 뭔가 추가되는 시스템 요소가 없어서 좀 심심해짐. 상점템 등이 초반과 후반이 똑같아서 인플레 못따라오는건 완전 에바 ㅋㅋ 전체적으로 게임 중후반 부근부터 개발력에 힘이 빠진 느낌이 아쉬움. 그리고 겜 재밌게 해서 2회차까진 하려고 했는데 엔딩보면 그 세이브파일로 회차 못돌리는건 의도된건지? STS의 승천같은 다회차 사골 우려먹는 시스템이 없는건 그렇다쳐도 이렇게 아예 막아버린 건 또 처음이다. 그래도 여튼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무난하게 잘 나온 수작 게임이여서 이정도로 구매량이나 평가 수가 적을 이유가 없는데 뭔가 홍보 부족? 스트리머들이 이걸로 방송이라도 좀 해주면 나아지려나?
다른 리뷰처럼 디펜스게임으론 5일차까지 밖에 안해봤지만 진짜 재밌다고 느꼈다. 그리고 UI부분에서 어려운점이 많다. 하지만 내가 실망한건 마을에 숨겨진 요소로 만든것 같은 점프발판을 해보면서 너무 많은 버그를 봤다. 2단점프가 되거나, 발판을 밟아도 점프가 안되거나, 내리막부분이 점프가 안되는 등 문제가 많다. 내가 유니티 게임 공부하면서 첫날 공부한게 내리막에서 점프안되는걸 수정한거였는데 너무하지 않았나 싶다. 심지어 잴끝부분에선 점프거리가 애매하게 모자라서 2단점프를 버그로 써야됐다. 그리고 ` 버튼을 누르면 뜨는 창도 없애지않았고... 기본부분에서 모자란게 많았다. 숨겨진 요소 찾는 재미로 게임을 하는 입장에선 안타까운게 많았다. 만약 디펜스게임만 즐기고 싶다면 새롭고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점프맵 첫발판이 신발 왼쪽 건물부터 신발순으로 감. 점프맵에서 너무많은 억까를 당해서 탈주함
5일차 보스까지 클리어하고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환불요청했습니다. 장점 그래픽/사운드/스토리는 마을에서 PC게임 치고 도트가 좀 크게 찍혀있는게 아닌가 싶은 점을 제외하고는 크게 거슬리는 점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기자기한듯하면서도 묘하게 기괴하다가 대사에 위트있는 드립이 섞인 기묘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 게임성이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 손에 꼽을만큼 비직관적이고 불친절합니다. 기본 조작 튜토리얼이 없습니다. 1~4번으로 무기를 선택하고 마우스로 조준 및 공격, 상측의 잔탄수를 확인해서 R키로 재장전하면서 적들 웨이브를 막아내는 조작법은 알려만 주면 곧잘 익힐 수 있지만 최소한의 툴팁도 안 띄워주고 사용자가 직접 깨우쳐야 합니다. 첫날부터 몹들이 위아래로 쏟아져나오는 상황에서 그 조작법 혼자 알아채기도 바쁜데 무기 선택지는 4개나 있지만 뭘 어떻게 쓰는지 설명보고 찬찬히 익혀볼 시간도 안주지, 실리아인가 걔는 별 도움도 안되는 설명에 뜬금없는 성격테스트나 하고 있고 그와중에 몹 웨이브는 첫판이 맞나 싶은 물량이고 이걸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 하면서 막아내고 있으면 내가 중간에 뭔가 스킵한 게 있나 싶습니다. 그와중에 성격테스트에서 받은 무기는 MOD인가 뭔가가 장착된 좋은 무기라는데 당연히 그 시점에서는 강화 시스템을 안 알려줬으니까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2일차인가 3일차에 강화시스템 튜토를 진행 후 내가 끼고 있는 무기에 MOD 아이템이라는걸 장착해보려할 때 그제서야 왠지 처음보는 MOD템이 이미 하나 장착되어있는 걸 보고 아 그때 그런소리를 했던 것 같긴 한데 하고 떠올리게 됩니다. 무기가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단계에서 인챈트 시스템도 안 가르쳐주고 인챈트 무기를 주는건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어찌저찌 첫단계를 깨고 나면 보상창이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가지고 있었던 대여섯개 되는 스킬과 열몇개 되는 아이템들을 보고 한숨부터 나옵니다. 스킬은 그나마 하나씩 읽으면 뭔지는 알겠는데 아이템은 폭죽이니 우유니 별사탕이니 별의 별 아이템중에서 무기같은 것도 있고 어떤건 [MOD]가 붙어있고 어떤건 1회용 아이템같은데 어떤건 뭐에다 쓰는지 모르겠어서 설명을 보니까 이상한 드립이나 치고있고, 그런 뭘 위한 건지도 모르는 아이템들이 게임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인벤토리에 일이십개씩 쌓여갑니다. 아이템 종류에 카테고리가 명확히 나눠져있는것도 아니고 누가 콕 집어서 설명해주는것도 아니고, 제가 하다 때려친 5일차 이후로 계속 진행하다보면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만 제대로 된 용도를 알 때까지는 존재의의를 모르겠는 아이템들을 몇판동안이나 쌓아두고 있어야 합니다. 수십개씩을요. 몬스터 관련 튜토리얼도 뭔가 맥락이 양자도약한 느낌입니다. 이미 첫날에 날고 기는 별의별것 수십종류는 보여줬으면서 뒤늦게 튜토리얼 띄워주며 이렇게 생긴 건 공격을 하지 않고 누구는 공성피해가 강하고 등등의 정보들을 한번에 와다다다 쏟아내며 뒷북치는데 하나씩 특징을 기억하고 적응해서 전략을 수립할 시간도 안 줄 거면 뭐하러 설명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사용자가 캐릭터를 처음 움직이거나 처음 전투를 하게되는 극초반부는 군더더기 빼고 핵심적인 게임 시스템에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 게임은 그냥 넣을 거 다 때려박고 알아서 적응하라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전투외 마을에 있는 강화시스템이나 상점, 성 강화 이런건 천천히 열리면서 설명을 해주긴 하는데 그러면 뭐하나요 전투가 개판인데. 첫날에 쓰잘데기없는 성격테스트 대신에 똑같은 분량으로 전투 튜토리얼, 무기 개요와 특징만 간략히 설명해줬어도 훨씬 나았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중구난방인 UI, 가끔씩 좀 키워주면 어디 덧나나 싶은 작은 폰트 크기, 이따금 겪는 잔버그 등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저해합니다. 총평 요약하자면 게임이 그렇게 직관적이지도 않고 게임 시스템을 설명해주는 튜토리얼조차 너무 부실한데다가 초반에 너무 부차적이면서 장황한 엔티티들을 일관성없이 욱여넣어서 게임의 핵심인 디펜스 게임에 몰입이 안 되고 스토리에도 흥미를 잃게 됩니다. 개발자들이 튜토리얼에 신경을 안 쓴 것 같습니다. 5일차까지 플레이하고 든 생각은 "이 게임 타깃 유저가 누구지?"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전부 인내하고 게임 시스템에 충분히 익숙해진다면 재미가 조금씩 붙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적어도 그게 첫번째 보스를 깰 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이딴게... 디펜스 게임? 장점도 길게 늘여트려서 밸런스를 맞추고 싶었지만, 단점이 너무 빡세서 공략 중도 포기. 최소 플레이 타임 20시간이 예상되지만 할 게 안 됩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i]더러워서[/i] 못 해먹겠습니다. [list]단점 [*]게임 자체에서 이 악물고 안 알려주는 정보들이 존1나 많음. 조작법을 알아야 되는데 개드립이 너무 많이 튀어나옴. 무슨 고유용어가 남발되고 있는데, 대체 뭔 정보인지 파악할 수도 없고 눈 아픔. 아니 그래서 저 몹은 왜 내 총알 튕기고 무적임? 이름 달린 몹들은 보니까 후원자인거 같은데 내 알바 아니고 왜 쟤넨 무적 상태로 우리 집 터트리냐니까?? 성격 테스트는 대체 왜 있음?? "아직은 너무 약해서 집 못 지키니까 앞으로 몇 번만 템 줄게" 하는 게 그렇게 힘들었음?? 왜 내 대포를 갑자기 지 멋대로 터트림? 하나밖에 살 돈 없는데다 튜토리얼에서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니 하나만 사면 "확률적"으로 못써먹게 하고 "확률적"으로 벚꽃 대포로 개조될 때 까지 못 쓰게 함 ㅋㅋ 한 눈에 담아야 하는 정보가 초반 ~10스테이지까지도 더럽게 많음. 그래서 모드 중첩됨? 별 떨구는 라잔 폭죽 중첩됨? 해봤는데 모드 슬롯마다 확률 따로 돌아감 중첩 안 됨. 근데 다른 모드는 단순한 숫자놀음이라 중첩됨 나도 모르겠다 우리 집에 점프맵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업적 때문에 넣은 것 같다만 쉬운 것도 아님. 점프킹 초중반급 난이도에 강제로 미끄러지는 경사로 + 빡빡한 조작이 더해져 있음. [/list] [list]장점 [*]픽셀 그래픽 [*]머리 굴려야 되는 FPS+디펜스의 조합 [/list] 총평 구매하지 마세요. 익숙해진다면 확실히 큰 재미를 볼 수 있는 FPS와 디펜스의 조합입니다만, [i]그 전에[/i] 머리가 터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좋아하는 종합게임 스트리머에게 선물 용도★로 주시면 되겠습니다.
재밌는데 왜 나댐?
무난하게 나쁘지않은 디펜스게임 중간에 실패해도 재시작하면서 계승하는게있어서 무난히 클리어할수있음 버디를 통한 자동 디펜스랑 내가 직접 디펜스하는 두가지가 잘어울려 재밌엇음 다만 히든으로 숨어있는 점프맵은 조작감이 그지같아서 못깻음
UI와 직관성이 너무 심각하다. 게임 설정자체가 없어서 QHD모니터로 플레이하는데 프레임은 무한대로 올라가고, 안그래도 작은 화면에 몹들은 개미보다 더 작아서 눈이 너무 피로하다. 튜토리얼 따라서 진행하는데 알려주는게 없어서 계속 5Day에서 죽기만하다가 무기 강화하고 동료들 고용해서 진행하는데 직관성이 너무 떨어져서 많이 헤맸다. 디펜스는 나랑 동료들이 공격을해서 적들이 죽기는 하는데 이펙트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정신없다. 딜량이라도 표시해주던가. 아트가 귀엽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강점을 살리면 잘만든 게임이 됬을 것 같은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버그겜
이 게임은 패치를 안 하나요 부족한게 많아보이는데 패치 안하고 런 한건가요 ??
업데이트만 조금 더 해주면 재밌을텐데 말이죠
너무 피곤한 게임인듯 게임 컨셉 맞춰서 랄랄라 여긴 원더랜드~~~같은 설명을 하는데 그래서 이게 뭔데? 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게임이 어렵고 뭐고 그런건 신경안쓰는데 아이템의 가치를 판단 할 수 있는 직관적인 정보는 기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요리 재료], [강화 재료], [무기] 이런 태그 하나 설명란에 붙이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이게 뭔 아이템이지... 팔아도 되나... 어디 써먹을 때 있나... 하다가 인벤토리 터지고 이것 저것 팔아치우니까 사용처 튀어 나오고 씨이팔... 굳이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까지 파고들면서까지 피곤하게 플레이하고 싶진 않네요 비추
클리어 후 후기 초반에 어려워서 어떻게 깨 했는데 죽으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추가능력 골라서 다시 시작함 충분히 재밌었고 1트 2트는 배우는 느낌으로 다가가고 마지막에 메인무기와 서브무기 정해서 끝까지 감 필자는 1무기 폭죽 2무기 샤프로 클리어함 모드장착시 중첩되는거 같고 확률은 따로따로 ex) 폭죽에 장착하는 모드 +1별부름 33%달려있는 메테오는 3개 달경우 개별확률로 1~3개 떨어지는걸로 보임 ex) 딱총같은경우 스플릿1단계모드 +2분열탄(관통시) 가 있는데 3개 장착할 경우 -26%x3으로 분열탄데미지가 -78%로 되는걸로 보임 (후반가면 딜감소 때문에 딜이 안들어감) ex) 샤프에 모드덜렁이는 +8%던져버림 이란 능력인데 처음에 무슨능력인지 몰라서 안달았음. 말그대로 샤프공격시 8%확률로 무기를 던져 딜넣는 모드(처음에 버디가 쓰면 무기 버리는줄알고 안달았음 ㅋㅋ) 꿀팁 : 1.정비할 때 마다 토끼에게 상호작용하면 3라운드? 마다 음식 하나 줌 2. 폭죽은 총알 다쓰고 장전할 때 1발만장전해서 다시쏘면 좀 더 빨리나가는게 효율이 좋았음. (메인무기로 쓰는 이유) 점프맵도 있는데 필자는 20분걸렸다. (3단계 모드 줬음)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추천
세일이라길래 함해봤는데 상대물량은 쏟아지는데 탄속,탄창의 압박이 심함 근데 상대몹은 오다가 멈추거나 맷집이 초반부터 강해서 예상샷으로 헤드샷이나 맞춰봤자 어차피 바리케이드는 부서짐 제작자 튜토리얼마냥 게임은 어려워야 재밌다 맞는말임 근데 그건 엘든링이나 다크소울마냥 적당히 어려우며 다음엔 깰수있을만큼이어야하고 정직하게 발동되는 기믹이 있어야함 이겜? 2d 그림판 그래픽에 몹들 ㅈ같은 무빙은 아주 현란함 쫄몹조차 언제 멈출지 달려올지 모름 예측샷 도움이안됨 로그라이크로서 유물이나 파밍이 잘풀리면 즐겁냐? 그것도 아님 결론은 환불
일단 게임 자체가 불친절합니다. 이게 뭐지 싶은데 게임 내에선 알려주질 않아서 엔딩 본 지금도 뭐가 뭔지 모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또한 버그도 치명적인 버그와 자잘한 버그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도 중반에 다 때려치고 싶은 것만 좀 버티니 초반이랑 후반은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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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모금을 통해 약 105명의 후원으로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인디게임. 타워 디펜스 게임인 '엘로나 슈터'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독특하게 해석한 외견이 이 게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그림체도 귀엽고 음악도 꽤 괜찮고 개발자의 정성이 이곳저곳에 들어가 있다. 다만, 전체화면 기능이 없기 때문에 나는 1시간도 되지 않아 게임을 끄고 말았다. 한국 인디 게임으로 게관위에게 심의까지 받은 데다가, 먹튀가 판치는 인디게임계에서 정식출시를 한 것만으로도 추천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생각하므로, 추천! p.s. 눈 아파요 개발자님. 전체화면 기능만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