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s and Roses

One-of-a-kind intense tactical FPS where you fight battles alongside female officers and interact with those beauties in a 3D dating sim. Rescue captured officers, gain affection by dating in various scenarios to unlock unique interactions, and fight side-by-side on an anti-terrorism campaig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동료구출+연애FPS #'그'패치존재 #버그많은
This is a story of love and war.
Do you like military girls? Do you like tactical shooters? Do you like dating sims? Then this game is for you!



Wars and Roses is a one-of-a-kind intense tactical FPS where you fight battles alongside female officers and interact with those beauties in a 3D dating sim. Rescue captured officers, gain affection by dating in various scenarios to unlock unique interactions and fight side-by-side on an anti-terrorism campaign.

Win the war and conquer your officers' hearts.

Features

  • An intense close-quarter tactical shooter that features sneaky AI and bullet physics.

  • Beautiful female companions who fight alongside you.

  • Date with each female companion and unlock their unique scenarios, dialog, and interactions.

  • Fight a global campaign against the terrorists on various maps and missions.

  • Earn money to improve your weapons, skills and buy gifts to impress your companions.

  • Recruit more stunning beauties by rescuing them.

Lore
Set in a modern-day military world, the all-female private military company "Black Rose" is established to battle a terrorist group hiding worldwide. The player is asked to join and lead the squad after the majority of its members were captured in a recent battle...


Our mission is to redefine the FPS genre by combining two types of games into one. To reward the players with an unprecedented level of sophistication, depth, and fu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52,2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중국어 간체
https://www.warsandros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파란하늘 창천 蒼天 3월 4일 오늘의 역사

    1461년 3월 4일 장미전쟁(Wars of the Roses)에서 랭커스터가의 헨리 6세(Henry VI, 1421 - 1471)가 요크가에... <1812년 서곡>은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략 실패와 퇴각 및 나폴레옹 군대의 궤멸을 기념하여...

  • 그냥 잡담 202003 빌보드차트분석 2023년4월8일::해리 스타일스=여성 취향+"영화...

    (Here’s What Emily Ratajkowski Had to Say About That Harry Styles Kiss / The model and the "As It Was" singer were filmed kissing in Japan in a now-viral video. arry Styles and Emily Ratajkowski were doing some “Late...

  • 파란하늘 창천 蒼天 3월 4일 오늘의 역사

    1461년 3월 4일 장미전쟁(Wars of the Roses)에서 랭커스터가의 헨리 6세(Henry VI, 1421 - 1471)가 요크가에... <1812년 서곡>은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략 실패와 퇴각 및 나폴레옹 군대의 궤멸을 기념하여...


관련 기사

  • How pandemics past and present fuel the rise of mega-corporations

    Wikimedia Commons This, and the subsequent Wars of the Roses, generally depicted as a clash between the Yorkists and the Lancastrians, were actually partly driven by the nobility’s hostility...
  • When Women Wits Ruled London’s Swankiest Salons

    the Wars of the Roses.” Both Woolf and Wollstonecraft argued far more stridently for women’s rights than did Macaulay or her peers, a loosely connected group of 18th-century British women...
  • In the name of roses

    Additionally, the rose was designated as the national flower of England and was used as a symbol in wars such as the Wars of the Roses (1455-85) and the traditional patterns of the Tudor dynasty...
  • BRITAIN KING RICHARD III BONES

    A skeleton found under a car park was 04 February 2013 confirmed as that of England's Richard III, whose bloody death more than five hundred years ago ended the Wars of the Roses and ushered in...
  • [인터뷰]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새해 구정 방향은 ‘미래’와‘인구’...

    Last year was a very difficult and challenging time due to the prolonged international wars that broke out all over... large and the roses did not bloom as abundantly as expected. However, the beautiful scenery of Daecheong Lake and...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ixed
  • 엥 이거 전투부분이랑 적 인공지능 반응을 상당히 잘 만들었는데...?? 솔직히 전투는 별 기대도 안 하고 그저 ㄸ이나 치려고 샀는데 미션 구성부터가 개활지랑 시가전을 적절히 섞어놨고 특히 개활지에서 적 스나이퍼들을 상대로 장거리 교전시의 육군 분대전술을 그대로 적용 가능함. 총기 반동이 커서 좋았고, 그 반동 때문에 개활지에서는 반드시 교전거리를 좁혀야만 해서 두개 팀을 번갈아 전진시키면서 내가 후방으로 파고들어 적 스나이퍼 등을 flanking 하는 게 과장이 아니라 오랜만에 브라더인암즈를 다시 하는 기분이었다....물론 ㄱㅅ 큰 언니들과 함께.. 적 npc가 일단 하이브 마인드가 아니고, 반응의 정도나 범위를 실내에서랑 실외에서 다르게 설정해둔 게 아닐까 싶은데.. 어쨌든 상당히 섬세하게 설정해줬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다른 리뷰 보면 후반으로 갈수록 스나이퍼를 강요받는다고 적혀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오히려 스나이퍼 안 써야 분대 지휘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음. 나 역시 스나이퍼는 아군 npc 한명에게만 쓰게 하고 나머지 전부 SMG+라이플 조합으로 다 깸.. 참고로 난이도는 전부 다 INSANE 아 간만에 정말 재밌었다. 당연히 택티컬 슈터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최소한 그저그런 야겜이라고 무시 받고 끝날 수준은 절대 아닌듯.

  • 게임은 괜찮습니다만.. 개발자가 먹튀하거 같아요 홈피도 없어지고 업뎃도 없습니다 구매 하시려는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 2월이후 업데이트 없음. 출시 한달만에 버려짐 Blaze Worlds개발자의 특징이죠 돈안될꺼 같으면 빠른손절 치고 빠지기. 공식홈도 날렸음. 그냥 먹튀한듯.

  • 총도 쏘고 데이트도 즐기는 택티컬fps게임 야스씬은 따로 패치받아야 보입니다.(지금은 한명만 있는거같음) -몇몇 스테이지가 버그때문에 진행이 안되거나 AI봇들이 이상한데에 스폰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지금 사는건 비추함

  • 섻포데랑 비슷한 게임인데 보다 그래픽 및 모션이 좋고 타격감있음 하지만 이게 끝 그냥 버그 많은 서양버전 서든어택2 아직 개발중인가 스테이지마다 버그가 1~2개는 기본으로 보이고 야스모드도 아직 덜나온것 같구 코인마냥 세일할때 집어놓고 장투해야함

  • 개발자 먹튀한것 같아요 사지 마세요. 4월이후로 업데이트 없음. 홈페이지 없어졌음.

  • 마지막에있는 한국인같은얘는 아직 안풀린건가 안뜨넹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함

  • 원래 평가 복합적인 겜은 절대 쳐다도 안보고 제외하기 누르거든요? 근데 이 겜은 계집애들이 너무 내 취향이라 눈 딱감고 마지막 라운드까지 플레이 했는데 시발 버그 너무 심하고 게임도 좆같습니다 이거 할바엔 레프트 4 데드에 씹덕모드 깔아서 하세요

  • 그대는 남자인가?.....그렇다면 싸라.........아니... 사라....

  • FPS게임으로서도 미연시게임으로서도 준수한 수준 완성도가 높은건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다 전체적으로 완성되기전에 급하게 출시한 느낌 제대로 완성됐다면 명품게임이 될수있었는데 아쉽다 <장점> 1. 모델링이 정말 훌륭하다 2. 전투시 캐릭터의상이 좋다(에피소드와는 좀 다른느낌) 3. 미션이 간단해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약간 짧은느낌이 들고 맵21부터는 쓰레기지만) 4. 사격시 타격감이 나름 좋다 5. 분대조종이 재미있다 1. 무기를 살수는 있는데 팔수없다 2. 아군사격이되서 같이다니면 내앞을 지나가다 맞아죽는다...;;; 3. 전투의상을 선택할수 없다 (코스튬 없음) 4. 맵21부터 스나이퍼 강제하는데 왕짜증~!! (스나이핑이 쓰레기다) 줌인을 해도 잘 안보이고 수풀때문에 더 안보이는데 점처럼 작은걸 맞춰야한다 자꾸 움직여서 맞추기도 힘든데 헤드샷을 하지않는이상 한방에 안죽는다...;;; 네명 모두 그비싼 스나이퍼총을 쥐어줬는데 별의미 없었다 (아군에게 마킹아이템줘서 느낌표뜨는곳 소총으로 대충쏘는데 낫다) 5. 뒤로갈수록 버그인지 잘못만든건지 이상하다 - 맵24 : 배경이 날라가는 버그, 한없이 떨어지는 버그 - 맵26 : 디팬스인데 애들이 안온다(가장 짜증나는 맵) - 맵27~29 : 쓸데없이 맵은 넓고 애들은 안보이고... 정말 대충만든 느낌 6. 맵31까지만 만들고 1년넘게 마지막 캐릭터 '서준'은 오픈안된 상태로 멈춰있다 <미연시게임으로서 단점> 선택가능한 의상이 아직 안나왔고(coming soon) 이벤트신도 별거 없다 남자들이 원하는 서비스컷은 안나오고 아주 그냥 평범한 데이트 - 대화, 배경음악으로 분위기 달달하게 신경써서 잘 만들긴했다 비쥬얼이 훌륭해서 보는맛은 있지만 뭔가 아쉽섭섭... 어덜트 dlc 패치가 있다고해서 해봤더니 LoveLove씬 하나씩 추가된거외에 큰차이는 없다 마지막 케릭터 '서준'도 나왔으면 좋겠지만 이대로 계발이 중단된듯...;;; <캐릭터 8> 1. 나탈리아(나타샤) : 26살 176cm 블랙로즈 매니져 & 개인비서 (프로필상 맴버중 두번째로 크다. but 전투시 모델링은 작다) - 오프닝에 주인공 영입하러 방문, 트리니티가 맴버들을 납치해갔다고 한다 - 블랙로즈대표 린다의 전남친, 유능한 용병인 주인공에게 도움을 구하러 온것 - 비행기타고 블랙로즈 사무실에 도착하면 중심맴버 8명중 자신만 남았다고한다 - 대화 대부분이 회사에 대한 걱정, 고민, 포부 - 린다와 비슷하게 생겼다, 자매인가? 2. 마리아 : 19살 166cm 간호사 (맴버중 가장 어리다) - 엘리트집안 : 아빠는 외과의사, 엄마는 선생님, 오빠는 경찰 - 고양이를 좋아해서 5마리나 키운다(고양이의상 귀여워~) 3. 레나 : 21살 169cm 스나이퍼, 독일 군인출신 - 얼굴은 완전 부자집딸인데 불우한집안(부모님사망, 할머니와 여동생), 여동생을 위해 돈벌어야함 - 어릴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를 도와 농사일하며 힘들게 살아왔다 - 그럼에도 돈벌어서 농기구 사고 시골생활하고 싶어함 - 얼굴도 완전 이쁜데 배려깊고 순종적이며 가정적인 모습까지... Good~!! 4. 케서린 : 29살 172cm 스파이, 프랑스 근위대출신 (가장 나이가 많다) - 주인공을 안좋아한다 - 쇼핑몰데이트 : 주인공을 호구로 만드는 된장녀 5. 메이 린 : 27살 163cm 요원, 중국 경찰출신 (맴버중 가장 작다) - 나탈리아와 비슷하게 생긴 이블린(다른경호업체요원인듯)과 함께 구출 - 린다와 단둘이 블랙로즈를 시작했다, 그래서 린다와 친한듯, 설교하는걸 좋아한다 6. 웬디 : 24살 177cm 엔지니어, 영국 공수부대출신 (맴버중 가장 크다) - 고급레스토랑보다는 햄버거, 피자등을 좋아한다. 엄청난 대식가 - 같이 게임하러 집으로 찾아가는데... 게임이 Wars and Roses...^^;;; - 다음에 같이 쇼핑하자며 헤어지는데 다음씬이 없다...;;; 7. 린다 : 24살 173cm 블랙로즈 대표, 미국 해양안전요원출신 (주인공 전여친) - 주인공을 바로 자르려하지만 일을 잘했다며 좀더 지켜보기로 한다 - 주인공이 부자집여자와 도망간 충격으로 여자들로만 구성된 블랙로즈를 만든것 - 주인공이 해변가로 초대해 해변가에서 처음만났던 이야기하다가 - 첫만남때 같이썼던 메모지가 든 술병을 발견하고 화해모드 - 아무리봐도 나탈리아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진짜 자매인가? (해변가씬에서는 모델링을 실수한건지 머리까지 나탈리아와 똑같다) 8. 서준 : ??? 한국출신인듯 원래는 호감도5까지 5개의 이벤트가 있고 마지막이벤트에서 LoveLove로 연결되는것 같은데 제대로된건 처음캐릭터 나탈리아뿐이고 나머지캐릭터들 완성하려다 말았나보다...;;; <맵> 1~5 : 2층건물(증거품4) / 마트 / 건설현장(폭탄해체3) / 헬기와파일럿(필드) - 마리아(간호사) 구출 6~10 : 경찰서방어x3 / 주차장 / 학교 / 지하철 - 레나(스나이퍼) 구출 11~15 : 고급아파트 / 화물차정거장(폭탄해체2) / 경찰서 / 발전소(필드) - 케서린(스파이) 구출 16~20 : Junk야드(필드) / 옥상전투 / 도서관 / 변전소(필드) - 메이린(중국) 구출 21~25 : Warehouse(필드) / 라디오송신탑(필드) / 광산(필드) / 교도소 - 웬디(Angel) 구출 26~30 : (all 필드) BaseHawk방어x3 / Oil field / PowerPlant / 테러리스트본부 - 린다(대표) 구출 31 : Chemistry Plant(필드)

  • 솔직히 재미는 있었습니다. 완성작이었다면 추천을 줬을텐데, 미완성으로 남아 추천을 줄 수가 없네요.

  • 리뷰에 낚여 퍼덕이는 나. 그걸 지켜보는 너. 야겜 매니아가 아니라면 안사는걸 추천한다.

  • 스테이지 형식으로 되어있고 각 스테이지마다 미션이 몇가지 주어집니다. 적을 죽여서 돈을벌고 각종무기 방어구 소모품 선물등을 구입하여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동료가 처음엔 1명만 있는데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동료도 구출하고 데이트도 하고 연애도 하는 게임인데 첫인상은 뭐 나쁘지 않습니다. 아직 버그가 좀 있는거같고 완성이 덜된 느낌인데 그래픽도 봐줄만하고 동료들 이쁘고 미션도 재밌습니다. 난이도 별1개에선 그냥 ai들이 멍청멍청한데 별3개들어가니 겁나 잘싸우네요. 몇번 죽었습니다. 한가지 동료와 데이트할땐 그냥 보기만하고 내가할수있는게 전혀없는데 상호작용도 가능하게 업데이트가 필요해보입니다. 주요컨텐츠중 하나인데 너무 대충 흘러가는 느낌이네요. 저는 발전가능성이 아주 높아보여 추천드립니다.

  • 사선에좀 서지마 미친 썅년들아

  • 구현이 안되어있는게 많아서 얼리억세스로 보는게 적합하다 야스씬도 현재까진 3명의 캐릭터만 존재한다 긍정적인 점은 발매후 이틀에 한번꼴로 꾸준히 버그패치 및 업뎃을 하고 있다는 점 계속 꾸준히 업뎃을 해준다고 가정한다면 미래는 기대해볼만하다 다만 현재로서는 미완성겜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 솔직히 말해서 이게임은 총게임으로 생각해도 의외로 할만한 게임이다. 지금 평가때문에 똥겜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직접플레이해보니 확실히 총쏘는느낌도 괜찮은편임 다만 아직 개발중인게임인지 장전모션오류라던가 그런게있지만 그걸감안해도 충분히 재미있음

  • 마지막 까지 다깼다는데 구라같고 마지막 라운드는 컨테이너 안에 적 한마리 숨어있는데 수류탄 까도 안뒤지고 밖으로 나오지도 않음무적이라 안죽습니다 근처가면 아군 컨테이너 안에서 총쏘는 놈한테 총맞아서 다 뒤지고 못깨요 마지막 미션 빼고 올라운드 최고난이도 다깼고 개쉽습니다 혼자 닥돌해서 ak 배율 달고 다 조지고 마지막 두마리 남았을때 적위치 뜨는데 그때 아군 나눠서 보내면 쉽게 정리가능 돈버는 팁 알려드리자면 20번대 미션중에 감옥인지 경찰서인지 거기 안에 적들 24마리 잡는곳 있습니다 유치장 같은곳 가면 지형 관통해서 보이는 곳 버그 ㅈ됨 팀원 4명 1층 마지막 유치장 넘어서 계단쪽으로 이동 명령 시켜놓고 혼자 스타팅포인트쪽으로 돌아가 2층 올라가서 정리하면 금방 끝납니다 그게 돈도 적당히주고 클리어 타임이 엄청 빨라서 쉽게 돈불리기 가능 10마넌쯤 모으다가 지겨워서 안하고 있습니다 야스모드보다 미션 갯수좀 더 늘려줬음 함 아직 맛보기 밖에 안되고 업뎃좀 자주했으면 좋겠음 그래서 비추 찍음

  • contract 17 도대체 어떻게 깨는거야..

  • 버그투성이

  • 적절한 FPS에 별을 획득함으로써 동료를 해금시키고 동료가 많아지면 지원을 받기 때문에 게임의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네요. 가볍게 즐기기 좋네요.

  • 모델링과 피부질감 개쩌네..

  • 남자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 게임

  • 아 돈날렸다 ㅎㅎ

  • 할인할 때 사서 해서 그런지 가성비 나쁘지 않네요.. FPS에 데이트를 껴놓다니... 미션도 꽤나 있고 대신 한글화가 되었으면 더 몰입할 수 있을 거 같네요

  • 저는 스팀에서 구입보다는 그냥 완성판을 게임 CD로 사서 즐기는 편이지만, 파일시티'였나 거기서 싸게 구입하고 하루 5~6시간 7일정도 했네요. 그러다 업데이트도 하면 다를까 하고 구입했습니다. 쓰다 보면 꼭 스포일러 형식이 되어서 지우고 그랬는데, 야스는 솔직히 볼게 없습니다. 그냥 아주 짧은 비디오 하나 보았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필드에서 그냥 머리좀 쓰면서 총 쏘고 나오기만 해도 재미있다 싶은 분들은 나름 괜찮을듯 합니다. 그런데, 현재 이 게임은 여기저기 버그가 너무 많아요. 기둥, 카메라, 건물 벽 등등 갇혀서 못 나오기도 합니다. 돈 주고 할 만한 게임이냐? 현재로서는 NO입니다.

  • 여캐 굉장히 예쁘고 근데 FPS는 제대로고 버그가 종종 있지만 그래도 좋아요 앞으로 업데이트 기대하면 살만합니다 추천해요

  • 재미있어요

  • Contract 31 bug: enemy in container. cannot shoot at all Please add more intimate scene for all ladies

  • no update

  • 버그가 너무 많아요 조준점이 흐트러지는가 하면 추락 버그 까지 벽뚫고 나오는 적들 어떻게 하라고

  • 일단 선정적인 부분으로는 많이 부족하니 그건 생각지 말자. 그냥 시스템이 있을 뿐이다. 총은 다른거 다 버리고 반동적은 총을 찾게되고, 그게 아니면 저격총을 들게된다. 맵상에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이 많아 적을 찾기가 쉽지 않은편인대, 이맛에 게임한다고 보면 될거같다. 간단하게 실내,실외,야외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되는 맵구조를 보이며 각각 근접전,중거리전,저격전 으로 이해하면 될듯하다. 그리고, 다시플레이할때 귀차니즘을 느낄수도 있는대, 이경우 케릭들 장비 잘 입혀주고 주인공은 뛰어가서 죽어주면... 그다음은 AI들이 알아서 잘 싸워준다. 굳

  • 일단 재밌음 패치를 계속하면 단점들도 나아질듯싶네요 전 기대됩니다 앞으로가 헤헤..

  • 쉽게 클리어하고 싶다면 쉬프트로 앉은뒤 활동하면 적들이 중, 원거리 눈치채지 못함. 하트는 나중에 돈 모은뒤 선물로 해금하고, 현재는 2개의 이벤트만 나와있음 참고.

  • 귀걸이 10개 = 쎾쓰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