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Goodboy

길을 잃은 한 영혼과 그의 개의 남다른 사후세계 탐험기를 그리는, 가슴 충만해지는 비선형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착한 강아지와 함께 저승을 여행하며 다른 영혼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잊힌 전생의 실수를 바로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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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ello Goodboy는 사후세계를 처음 방문하는 이코의 모험을 쫓아가는, 가슴 벅차고 따뜻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코는 지난 세상에서의 기억은 모두 잊은 채 낯설지만 익숙한 강아지 코코에 의존해 사후세계에서의 새로운 삶에 적응하고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낯선 동시에 어딘지 친숙한 여러 장소를 여행하며, 저마다의 사후세계 여행길에 오른 다양한 영혼들과 만나보세요. 이들에게 아낌없는 호의를 베풀고, 이코가 왜 저승에 오게 된 이유를 밝혀내세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요!

  • 사후세계를 여행하는 이코와 코코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즐기며 나만의 동화 속 모험기를 만들어 나가세요.

  • 수수께끼를 밝히고 기쁨을 수집하세요

  • 코코의 배를 마음껏 만져주세요!

  • 외로운 아이, 불안에 사로잡힌 커플, 과로에 시달리는 나무꾼 등, 사후세계에 거주하는 수십 명의 영혼들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 모두에게 저마다의 사연과 이코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 이들의 문제를 같이 해결해,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세요.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방문하면, 다른 누군가와는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누구와 시간을 더 보낼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내리는 선택 하나 하나가 이코의 이야기의 결말에 영향을 미칩니다.

  • 코코는 사후세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최고의 친구이자 최고의 강아지입니다!

  • 코코의 코와 이코의 수리 능력은 저승의 그 어떤 비밀스러운 수수께끼도 밝혀낼 수 있는 열쇠입니다.

  • 이코의 배를 긁어주고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줘서 “우쭈쭈 게이지”를 채우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인도네시아어
http://hellogoodboy.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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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인도네시아산 힐링 게임입니다 상점 페이지는 한글이지만 한국어 지원은 안돼요 댕댕이와 함께 4개의 문 중 두개를 열고 동물? 수인?들을 도와주는 여행입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깊이가 얕아요 구성이 문 두개 갔다옴 -> 보스 잡음 끝! 진엔딩은 2회차에 다른 문 두개 갔다오고 -> 보스 잡음 끝! 파스텔 톤이 맘에 들긴한데 소올직히 분량 너무 적어요 ㅋㅋㅋㅋ 도전과제 다 모으려면 이걸 4회차나 해야합니다 전 그렇게 까진 못할 것 같아서 이만 ㅋㅋ

  • 광광 우럿다

  • 트루 엔딩인지 뭔지를 만들기 전에 기본 엔딩을 충실하게 만들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테이지 4개 중 2개를 깼더니 갑자기 엔딩이 뜨는데, 그동안 쌓은 빌드업은 무미건조한 위키페디아 문건이에요. 내가 모르는 개가 나타났고, 모르는 사람들 좀 도와주니까 내가 모르는 개가 또 내가 모르는 개랑 싸우고, 마지막엔 또 다른 모르는 개가 나타나서 내가 모르는 개들은 뭔가 이런저런 과학적 방정식을 따라 뭐가 됐다고 조리있게 설명을 해. 그 말을 듣고 주인공은 어째선지 눈물 한 방울 흘리고 만족하며 반짝이 가루가 되어버렸는데 난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트루 엔딩이라는 걸 찾아야 되는 거지. 내가 모르는 3번째 개의 존재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문에 들어갈지 말지를 정하는 게 남의 삶을 바꿔놓는 것만큼이나 중대한 결정인가요? 플레이어 경험을 별 이유 없이 망쳐놓고 들어가야 할 정도로 중요한가요? 3번째 개를 등장시킬 이유가 없어요, 게임을 둘로 나눌 이유가 없어요, 이걸 트루 엔드로 나눠둘 이유가 없어요. 이미 다른 누군가가 4000번은 사용한 클리셰를 위해 이렇게 귀찮고 감동을 손상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만들 이유가 없어요. 혹시 혹시라도 코코의 모티브가 티미라면, 사람들은 티미가 어떤 아이인지 모르고 조건없는 사랑을 줄 수도 없는 상태일 거에요. 사람들이 코코를 좋아하게 만드려면 오로지 정보만을 전하기 위한 대사를 좀 더 알록달록하게 칠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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