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스토리 적 인공지능에 진짜 Z전사를 데려다 놨음; 진짜 파고들수록 배워야하는게 늘어나는 게임 제대로 즐기고 싶은분들은 튜토리얼부터 하세요 튜토에서 기술 안배우고가면, 초반 베지터부터 어라? 할 거임 컴퓨터 인공지능이 왔다갔다하는게 멀뚱멀뚱 거리는 허수아비였다가 갑자기 풀콤쓰는 Z전사 됐다가 함

게임이 상당히 조작이 어려운편에 속함... 입문이라서 인듯해요. 고인물들이 많을것같기도해서 온라인은 엄두도안남 환불

9/10 드래곤볼 팬이라면 무조건 할 수 밖에 없음, 그래픽 좋고 캐릭터도 역대급으로 많음 단점은 거대화랑 싸울때 시점 와리가리 하는거랑 카운터 감만 익숙해지면 된다는 점. 겜 속도에 대해서 호불호가 많은 것 같은데 솔직히 손오공 스토리 다 깨면 이미 익숙해져 있는 나를 볼 수 있음 핵만 잘 관리하면 진짜 좋은겜 될듯

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론 기대했던거보다 이하... 패링위주,조작 연계 빡빡. 제노버스2 즐기는 중인데 나는 이게 더 재밌는거 같다 [수정] 내가 너무 쉬운 조작에만 뇌가 절여져있었나보다 좀 더 연습해서 즐기니까 어느새 도전욕구와 빠져듬이 있었다

불행하게도 이 게임은 16:!0 이상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고맙게도 해외에서 21:9 이상 해상도를 지원하는 패치가 떴습니다. 울트라 와이드 사용자를 위해 해외 패쳐의 자료를 링크 합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에 접속 후, 하단 설명 링크를 통해 유틸을 다운 받으세요. 사용법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KDXUH68jW4

게임은 재밌는데 조작난이도가 조금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있는 거대원숭이 베지터는 스파킹 터트리고 빠르게 평타로 두들기다가 다운되면 원기옥 던지고 다시 반복하면 넘어가기 편합니다

너무 어렵다.. 듀센 엣지로하는데 ㅜ 재미는 진짜 있습니다 볼맛나구요 하지만 첫입문작이라그런가 너어어어어어어무 어려워요 베지터부터 개쳐맞고 억지로 깬느낌 ㅋㅋ ————————————————————— 베지터전에서 개쳐맞고 화나서 환불했다가 게임이 재미있어서 다시복귀함 피콜로 훈련장 있는거 알고 4시간정도 박혀서 조작 익혔다 온라인배을 비슷한 랭크끼리 만나서 할만한듯 게임이 어려운게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거다 피콜로랑 조작 마스터할때까지 놀아봐라 --------------------------------------------------------------------- 현재 20시간정도 플레이했고 IF스토리랑 멀티에서 놀았음 IF토리 스파킹작이 처음이라 진짜 꿀잼이었음 (지스 블래스트를 튕겨내라 {듀센기준 스톡 1이상일때 O꾹누르셈} 이런거 빼고는) 일단 멀티 DP로 들어갔는데.. 진짜 잘하는사람많고 어려웠음 나루티밋스톰4할때도 항상 솔로전만 즐긴사람이라 굉장히 어려워서 정신과 시간의 방맵에서 베지터랑 1:1로 실전훈련 3시간정도 조졌음 싱글 멀티들어감 왠만하면 비슷한 티어에서는 이기는(?)중임 진짜 잘하시는분들 가끔만나면 개같이 져버리긴하는데 그사람들한테도 뭔가 배울라고 계속 재도전눌러서 혼자서 오 저렇게 쓰는구나하면서 배우는중임 다음 리뷰는 더 성장해서 쓰겠음

굉장히 중독적이고 변수가 많은 전투 상당히 맛있는 오리지널 브금들 파괴적 연출과 팬서비스 단점이 없음 진짜로.. 평생게임될듯

진짜 재미있게 하는중입니다. 기존 ps2 스파킹 시리즈 에서 느꼈던 기분을 다시 느낄수 있었습니다 난이도 조절 없이 진행 하면 스토리 중간 중간 힘든 구간이 있는데 그런거 하나 쯤 있어야 재미있습니다 속도감이 장난 없습니다 덕분에 만화 같은 장면이 연출 가능 해서 보는 맛도 좋습니다!

아니 튜토리얼 동시의 눌러 드래곤 대시 w랑 f 동시에 눌러서 햿는데도 오류로 안되서 계속 안넘어가지네요 고쳐주세요 ;;

계속 끊기는데 뭐죠...어떻게 해야하죠 아무리 설정해도 안돼네용 글카 cpu 최상급인데...도와주실 전문가분있나용

https://youtu.be/SjFVaRJaiPo?feature=shared https://youtu.be/PfsP0qaw6SE?feature=shared 제가 살면서 처음 접한 드래곤볼 관련 게임은 PS3로 나온 레이징 블래스트 시리즈 (스파킹 메테오의 정신적 후속작) 와 버스트 리미트였는데요. 레이징 블래스트 시리즈는 국내에서의 평가는 물론이고 국내‧외에 있어서도 스파킹 시리즈의 명성에 묻혀 스파킹 시리즈의 하위호환 취급을 당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박한 평가를 받는 레이징 블래스트 시리즈를 저는 무척 좋아했습니다. PS2 세대가 아니었기에 PS2로 나온 스파킹 메테오를 플레이 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의 저에게 있어서는 스파킹 시리즈의 하위호환이라는 평가가 하나도 와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후 시간이 많이 흘러 제노버스2와 드볼파가 출시되었고 저는 그 두 게임에도 상당히 긴 플레이타임을 쏟으면서 플레이 해왔습니다.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경우, 정통 격겜이었던지라 격투게임 경험이 없던 제게 있어서 상당히 벽이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만은 드래곤볼이 좋다는 일념 하나로 연습하고 플레이하다보니 그럭저럭 남들만큼은 하게 되었고 국내 사설 오프대회에도 나가 4강이라는 기록도 달성하게 되었고요. 그렇게 한창 드래곤볼 게임에 빠져 살다가 2020년 이후로는 개인적 사정도 있고해서 이쪽에 아예 관심을 끊고 살았었습니다. 스팀 자체에도 잘 안들어왔던 것 같아요. 그렇게, 게임 뿐 아니라 드래곤볼 관련 소식도 잘 안보고 살다가 작년 즈음에 스파킹메테오의 공식 후속작, 스파킹 제로가 정말 뜬금없이 발표된 걸 보았습니다. 레이징 블래스트류 (스파킹류) 게임을 그리워하던 참이었기에 홀린듯이 바로 예약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서론이 좀 길었는데 각설하고 리뷰를 적어보자면 사전 플레이 이용권이 언락된 지금, 4시간정도 게임을 해보았는데 레이징 블래스트 시리즈의 장점과 이전 스파킹 시리즈의 장점 모두 고루 섞어 상당히 공들여서 만들었다는 인상이 게임 튜토리얼에서 바로 느껴졌습니다. 예전부터 같이 드래곤볼 파이터즈를 즐겨왔던 지인 분과 함께 2시간정도 플레이어 매치를 즐겨보았고 나머지 2시간은 에피소드 모드로 플레이 해보았는데 IF 스토리에 상당한 공을 들인게 아주 좋네요. 수도없이 반복해서 보았던 원작 스토리라인은 간결하게 슬라이드쇼로 많이 스킵하면서 넘어가지만 게임 오리지널 창작 IF스토리의 경우 컷씬이 꽤 디테일하게 나옵니다. 또 발매 전 스파킹 제로 플레이 영상을 보면서 타격감이 많이 아쉽게 느껴졌었는데 오늘 직접 플레이해보니 타격감 아쉽다는 생각 하나도 안들정도로 타격감이 찰집니다. 한가지 우려가 있다면 이전에 이런 류의 드래곤볼 게임을 한번도 안해보셨다면 조금 진입장벽이 있다는 것 정도? 근데 이 게임 진입장벽 아무리 높아봤자 정통 격투게임인 드볼파보다는 덜 하니까 1~2시간내로 익숙해지실거라 봅니다.

드래곤볼을 좋아한다면 어차피 사서 할 수 밖에 없는 게임. 적절한 수준으로 잘 나왔다. 최근 드래곤볼 게임은 파이터즈를 제외하면 RPG성이나 스토리등을 강조하여 예전과 달리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와중, 이 게임은 다시 초심에 집중한 근본 있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장단이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어찌됐든 드래곤볼이라는 시리즈의 가장 원초적 파트인 "전투액션"에 관해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매일 조금씩 간단하게 즐기기에도 적절하다. 아쉬운 점을 몇가지 뽑자면 1. 가장 아쉬운건 펀치 타격감이 많이 약하다. 17년이나 지났으니 연출 퀄리티는 화려해졌지만 시리즈 특유의 묵직한 주먹이 많이 안느껴진다. -> 처음엔 키마로 했는데 패드로 하니 좀 낫다. 2. 기탄 공격의 경우에는 화려해진 볼거리는 좋지만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 적응의 문제 3. AI도 좀 손봐야하는게, 같은 한 판내에서도 지능이 오락가락 한다. -> 패치를 통해 개선 여지가 있어보인다. 4. 카메라 워크도 좀 이상할때가 있다. -> 역시 패치를 통해 개선되리라 믿는 부분이다. 5. 캐릭터 선택창이 이게 맞나? 스파킹 메테오처럼 모아줘 좋은점 : 그 외 나머지 전부 전체적으로 아쉬운 점들이 좀 있지만 그만큼 좋아진 부분도 많고, 전체적으로 현대 게이머의 입맛에 바뀌었다고 본다. 전작과 비슷할 줄 알았는데 은근 많이 다른걸 보니 역시 17년의 세월은 무시할 수 없는듯 하다.

아직 트레이닝만 하고있는 중인데도 재밌음 커맨드 다채롭고 외울게 많은거 같은데 어렵고 공부하는 기분이 아니라 즐기게 되는 느낌 몇년째 게임불감증으로 AAA급 게임 플탐 3시간 넘긴게 없고 게임 켜고 30분을 넘기기가 어려운데 트레이닝만으로 재밌단것 만으로 이미 기대 이상임 드볼팬이라 그런가 싶기엔 카카로트도 30분하고 쳐박아둠 4K 4090유저로 레데리 갓옵워 풀옵 그래픽에서 기대 충족을 못했는데 이상하리만치 그래픽이 너무 마음에듬(카툰+드볼이라 그런가싶기엔 카카로트는 만족 못했음) 스팀게임 처음으로 할인때 안사고 제값주고 산 게임인데 전혀 아깝지 않고 정말 만족스러움

어떻게 타이밍 잘맞아가지고 순간이동 회피? 연속으로 되면 뽕맛 지림

리뷰 처음써보는데 드래곤볼은 써야됌 41분 피콜로랑 찍먹하는데 가면갈수록 재밌을듯 아저씨들개추

스파킹 시리즈의 17년만의 전통 후속작입니다. 대전 몇판 하면서 제 체력바 사라지는 버그도 보고 하긴 했습니다만 그때 그 맛은 살아있네요. 물론 이것저것 바뀐 부분도 있지만… 아무튼 스파킹 시리즈 즐기셨던 분이면 추천! 드래곤볼 팬이면 추천! 손이 좋지 않으시면 제한적 추천…

억지 컴까기 구린 가시성 스피드한 게임인데 저스트입력을 요구함

진짜 갓겜임 처음에 바로 스토리 들어가면 ㅈㄴ 꺠지니까 일단 피콜로랑 튜토부터 하셈 그러면 게임이 ㅈㄴ 재미있어짐 일단 오공 스토리는 다 밀고 온라인 매치하는걸 추천함!!!

17년전 메테오 했던 아조씨입니다... 일단 최신 그래픽으로 스파킹 시리즈 나온 시점에서 개인적으론 그냥 만점깔고 가구요... 만화 원작 게임치고 어려운 조작, 난이도라서 처음 하시는 분이면 배우는데 시간 좀 걸릴 것 같아요. 근데 조금만 익숙해져도 진짜 드래곤볼스럽게 전투하는 그림 나옵니다. 고속이동 슉슉하면서 변신도 멋있게 하고 에네르기파도 펑펑 쏘고 너무 화려해서 재밌어요. 스토리도 아직 다 한건 아닌데 걍 명장면 위주로 빠르게 보여주다보니 쇼츠 시대에 맞게 재밌고 IF 스토리로 원작에서 볼 수 없는 재미있는 그림들 나오는게 또 재밌습니다. 내일 쉬니까 하루 종일 해야지 헤헤헿...

드래곤볼은 신인가? 드래곤펀치! 드래곤펀치!

10년 전에 했던 메테오랑 다르게 쥰내 어렵습니다

이 게임은 개 씨발 병신게임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도대체 왜 이따구인가 싶을 정도의 조작감과 어머니가 출타하신 에피소드 모드의 난이도(베지터 오자루 말하는 거 맞습니다 개좆같은 원숭이 새끼 ㅅㅂ)가 맞물려 환장할 맛의 콜라보를 자아냅니다 10년만에 나오는 시리즈 신작이라더니 조작감도 10년 전 것을 그대로 가져왔나봅니다. 이걸로 입문하는 거라 튜토리얼도 보는데 ㅅㅂ 뭐가 졸라 많은데다 직관적이지도 않습니다. 이게 좋다고 빠는 새끼들은 전부 다 대가리 깨진 새끼들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스파킹 처음인데 어렵습니다 ㅋㅋ 근데 재밌어요 아직 최적화 조금 더 필요해보입니다

게임 자체는 완성도 높고 재밌게 나온건 사실이나 사람들이 비추를 누른것들을 살펴본 결과 초반 베지터 오자루 부분이 어렵다 또는 AI들이 너무 잘한다 등이 있는데 먼저 베지터 오자루 공략을 알려주자면 그냥 멀리 떨어져서 계속 가메하메하만 써도 이기게 되있고 거리조절이 힘들다 싶으면 어떻게든 스파킹모드를 활성화해서 궁극기를 쓰면 베지터 오자루가 알아서 떨어지게 되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음. 그리고 나머지 AI관련해서는 애초에 게임 시스템 중 난이도 조절이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찡찡대는건 무시해도 될 사항이고 게임성 자체는 잘 나왔고 컴따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느정도는 맞지만 온라인 플레이도 있어 충분히 게임성은 괜찮다고 봄. 하지만 게임 플레이를 해본 결과 컨트롤러는 익히면 쉽게쉽게 되지만, 키보드는 조금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하여 컨트롤러 사용을 권장함. 요약:어렵다고 찡찡대는건 무시.(난이도 조절 있음.) 튜토리얼 건너뛰지 말고 충분히 익히기. 컨트롤러 사용 권장.

재미있는데 차라리 레이징 블레스트 2 시스템을 채용 그대로 했다면 어떗을까 생각해봅니다

리모트 플레이 하게되면 상대방 컴퓨터에는 소리가 안나오는 버그가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는 조치사항 들과 스팀 사운드 드라이버도 설치 하였지만 소리가 안나옵니다. 다른 게임으로 리모트 플레이를 할때는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하루빨리 이 버그가 고쳐지길 바랍니다.

아니 슈퍼 17호 어디감??? 당황스럽네;;

흠.... 좀 상했는데.... 쓰읍.........

역대 최고의 드래곤볼 게임

드래곤볼 게임중 최고의 작품

최고의 드래곤볼 게임

재미는 있지만..너무 어렵다

오자루 베지터 시발련

와 미쳤다; 너무 재밌어요

베지터 오자루 하....처음만 하면 어려울뿐 지나면 재밌습니다

스빠킹 메테오오

BEST GAME !

손오공 온라인

개재밌음

할만함

ㅂㄹ

이걸 안해?

네가 No.1이다...!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게임 단점도 없지는 않은데... 1. 싱글 스토리가 짤막한 컷씬과 스틸컷으로 많이 축약되어 있다 2. 스토리(에피소드 배틀) 모드의 난이도가 조금 오른 편 드래곤볼 제노버스, 파이터즈, Z 카카로트 등에 비하면 좀 올랐다. 옛날 스파킹 시리즈보다도 어렵다고들 하더라. 메인 스토리 라인이야 쉬움으로 내려도 무방하지만, IF 루트는 보통 난이도로 도전하고 조건을 충족시켜야 개방되기에... 만일 실력이 안 된다면 모든 도전과제 획득은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이다. 3. 애니 뮤직 팩 에피소드 모드에서는 들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나름 변호를 해보자면... 1. 스토리 전개 면에서의 부실함은... 원작을 생각해보자. 오공은 부재 중일 때가 많았다. 죽었다든지, 심장병 걸려서 전력이 안 된다든지, 아슬아슬할 때 등장해서 해결사로 활약한 적도 많았고. 프리저편에서는 나메크성에서 스토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프리저가 변신을 끝낸 후 등장했다. 셀편은 아예 오반이 메인 주인공이었고. 부우편도 오천크스, 얼티밋 오반, 그리고 베지트와 분량을 나눠가졌다. 게다가 오공 사가뿐만 아니라 베지터 사가, 오반 사가, 피콜로 사가, 미래 트랭크스 사가, 프리저 사가, 오공 블랙 사가, 지렌 사가 등 스토리가 상당히 많이 준비되어 있기에 이해가 된다. 각각의 사가에 따라오는 IF 루트도 꽤나 있고. 결코 적지 않은 분량인데, 전부 Z 카카로트 퀄리티로 만든다면 제작 기간은 물론이고 제작 비용도 많이 오를 것이다. 무엇보다도 다들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으로 지겹게 재탕 삼탕했을 것 아닌가? 이런 시각에서 본다면, 오히려 적절한 축약을 통한 스피디한 진행이 장점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IF 루트가 신선해서 더 재미있다. 2. 오른 난이도에 대한 해결책 일단 1시간 정도 트레이닝에 부어서 기본적인 조작법과 개념 등 시스템을 익히자. 전투 중 기회가 되면, 스파킹 모드에 들어가서 Z 버스트 대시로 적 캐릭터에게 붙자. 그 다음 근접 공격으로 콤보를 15~20개 정도 넣으며 체력 바를 최소 반 줄에서 한 줄 이상 녹이고, 스파킹 모드가 끝나갈 때쯤 필살기를 쓰자. 가드 버튼으로 뒤잡도 잘 쓰자. 카운터도 익히고. 그럼 난이도가 급락한다. 특히 시간 제한 있는 미션은 방법이 이것 뿐이다 아마도... Z 버스트 대시는 뭐고 스파킹 모드는 또 뭐냐고?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다고? 그럼 라데츠 형아 반갑다고 헐레벌떡 뛰어가지 말고, 먼저 피콜로 형님과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안 그러면 라데츠는 넘겨도 오자루 베지터에게 혼날 테고, 라데츠 if 루트도 뚫지 못할 테고, 빡종 후 환불 마려운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 3. 애니 뮤직 팩 그래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CHA-LA HEAD-CHA-LA, WE GOTTA POWER 같은 노래 틀어준다... 그리고 트레이닝, 무도회, 1P VS CPU, PVP 등에서는 충분히 들을 수 있다. 정리: * 슈퍼의 캐릭터와 새로운 변신들을 사용하고 싶다 - 스파킹! 제로 * 드래곤볼 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전투를 하고 싶다 - 스제로 * 캐릭터 많은 편이 좋다 - 스제로 * 난 입문자이고, 스토리를 보고 싶다 - Z 카카로트 * 그래도 어려운 건 싫다 - 제노버스/파이터즈/카카로트 * 횡스크롤 2D 격투가 좋다 - 파이터즈 첫날 오공 사가에서 오공 IF 루트 다 뚫고 오공 블랙 얼굴 본 뒤(플레이 타임 7.9시간) 끄고 쓰는 리뷰... // 24년 10월 15일 오후 5시 51분 최종 수정. 33시간 20분 플레이 끝에 모든 도전과제 달성 완료. 즐거웠다!

게임은 정말 재밌습니다. 그러니 스팀 차별하지 마시고 스팀 판도 사운드 얼티밋 에디션(업그레이드 가능) 좀

아직 선행으로 즐기는중이라 오류도 좀 있지만 결론만 말하자면 너무 재밌다 특히 드래곤볼과 함께 커가며 쭉 즐겼던 팬으로써 너무 행복한 게임이다 가슴을 울리는 연출, 천지가 흔들리는 타격감, 머리속으로 상상만 했던 if스토리까지 특히 이 if 스토리가 내가 한번쯤 상상했던 이런 변경점으로 인해 나중에 이런 스토리로 연결이 된다고? 이런게 진짜 재미있었던 것 같음 근데 이제 스토리라인 캐릭터 수가 적은것은 좀 아쉽지만 나중에 dlc로라도 내주면 좋겠다 다만 초 인기캐릭터들을 이미 소모한 상황에 유저들이 dlc를 많이 살까? 는 잘 모르겠다 이제 단점을 좀 얘기하자면 게임이 너무 어렵다 게임으로서 어려운것도 어려운거지만 드래곤볼을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너무 어렵다 예를들면 최근에 드래곤볼 안본 뇌 하면서 유행했던 카카로트 이 카카로트가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드래곤볼을 아예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도 스토리가 보기 쉽고 세세한 연출이나 짜잘한 스토리까지 직접 즐길 수 있게 만들어서 몰입이 쉽게 된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 스파킹 제로는 스토리가 스킵이 너무 많고 특히 직접적으로 하는 전투나 큰 분기점 외에는 잘 보여주지 않는다 드래곤볼을 잘 이해하고 스토리를 전부 파악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이게 좋을 수 있으나 모르는 사람이 이걸 즐길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격겜으로서의 난이도도 너무 어렵다 난 분명히 때리고있는데 상대는 갑자기 가드하고 나는 뭔지도 모르고 맞아야 하고 콤보 한번 때리기 위해 내가 생각해야 하는것 해야 하는것이 너무 많다 기술이나 알아야 할 시스템이 너무 많다 진짜 너무 어려운 게임이다 근데 내 가슴이 시키는 게임인걸 어뜨캐 헤헤 재밌게 해야지

재미는 있긴한데 나중에 세일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나더퀘스트는 흥미로웠지만 스토리모드는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하지만 드래곤볼 팬이라면 구매할 가치는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보는듯한 화려한 액션 퀄리티는 눈을 즐겁게 만듭니다. 어나더퀘스트 전부 해금 하면 개인적으론 더 플레이 하지 않을듯 하네요. 이왕이면 세일할때 구매 하면 좋을듯 해요.

그냥 미친게임 해본 격겜중 가장재밌음 그냥 보기만해도 재밌고 스토리에나오는 AI는 어지간한 B랭크 유저들 실력같고 컨텐츠가 너무풍부함. 개인적으로는 역대 드래곤볼 게임중이 아니라 역대 격겜중 가장재밌음. 본인이 의지만있으면 평생겜도 가능.

원작의 팬이라면 참을 수 없는 작품 입니다. 드래곤볼의 전투를 모두 이 게임 하나에 담아내는데 성공 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아예 없는 완전 무결한 게임이라곤 할 수 없지만 전작을 뛰어넘은 엄청나게 진화한 작품이라곤 자신있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변신 모션부터, 궁극기 연출까지.. 정말 최고 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에네르기파가 폭발류 기술로 연출된 것과, 폭발 후에 나오는 연기,캐릭터랑 이질감이 드는 배경의 퀄리티 정도고 전투성과 IF스토리는 정말 훌륭하게 잘 뽑아낸 것 같습니다 다음작도 나온다면 더 진화되서 나오겠죠. 부디 다음작이 나온다면 1년마다 뽑아내는 양산형 게임이 아닌 몇년동안 진중하게 개발하여 지금보다 더 발전된 스파킹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래곤볼 팬이라면 추천 팬이 아니면 비추 드래곤볼 팬이지만 비추 지금까지 해본 드래곤볼 게임중 가장 최악 진짜 진짜 돈 아까움

게임은 기대한 만큼 잘 나왔는데.. 최고급 파인다이닝에서 음식을 먹다가 뼛조각을 씹은듯한 병신같은 편의성 세 가지만 짚고 넘어가자 1. 에피소드 배틀: '빠르게 처치' 시간을 띄워주지 않는다. IF스토리를 보기 위해 대체 얼마나 빨리 처치해야하는지 유저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 타이머를 준비해서 하라고? 연출이 나올 때는 타이머도 멈추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당장 8년이나 전에 나온 제노버스도 미션엔 제한시간이라는 게 있고 그 시간대를 기준으로 빨리 처치하면 대성공이 뜬다. 그래, UI에 타임라인 올려놓는게 거슬려서 없다고 치자. 시간은 모른다 치고 적을 처치하면 나오는 대사로 내가 대성공을 했는지 식별이 가능한데, 맙소사 그 화면에선 스타트버튼이 먹히지 않는다. (물론 8년전 게임인 제노버스2는 미션 클리어가 떠도 일시정지를 누르고 재도전이 가능하다) 컷씬을 다 보고서야 일시정지버튼이 활성화되고 그 때는 '재도전'이 아닌 '종료'를 누르고 다시 방금 했던 미션으로 간 다음에 스킵이 안 되는 컷씬을 보고 대화를 스킵하고 그제야 재도전이 가능하다. 만약 실패한다면 위의 과정을 다시 겪어야하는데 처음에 말했듯이 적을 처치한 시간이 애매하다면, 그래서 배틀중에 재도전을 누르지 않았다면, 그리고 실패했다면 위와 같은 과정을 씨발 다시 겪어야한다. 억지로 플레이타임 늘리려는 수작이 너무 뻔하게 보인다 2. '길게 눌러서': 수많은 게임이 길게 눌러서 컷씬을 스킵하는 시스템을 채용하는 것은 실수로 눌렀다가 내가 보고있는 내용이 끊기는 것을 막기 위함이고, 스파킹 제로도 컷씬을 스킵하려면 '길게 눌러서'를 해야한다. 어? 씨발 근데 왜 미션 시작이랑 뒤로가기까지 길게 눌러야하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1번 문제가 없었다면 이것도 사실 별로 불편한 사항은 아니었을텐데 의미없이 뒤로가기, 다시 도전을 반복해야 하는 에피소드배틀중에는 스트레스도 이런 스트레스가 없는것이다. 길게 눌러서 미션 시작하는 게임은 종종 봤지만(실수로 눌렀다가 돌이키기 어려운 게임이 많다) 씨발 세상에 길게 눌러서 뒤로가기를 해야하는 게임을 나는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컷씬을 빨리 스킵하고싶어서 버튼을 미리 누르고있으면 대부분의 게임은 스킵을 할 수 있으나 그건 스파킹 제로에서는 먹히지 않는다. 무조건 버튼을 눌러서 '길게 누르기'가 활성화되었을때 다시 '길게 누르기'를 해야 비로소 스킵을 할 수가 있다 ^^ 3. 보통 게임의 튜토리얼 미션은 1번을 완료하고 뒤로가기를 누르면 커서가 1번에 가있고 2번에서 뒤로가기를 누르면 2번에 머물러있는데 이 게임에서 뒤로가기를 누르면 커서가 맨 위로 다시 돌아온다. 이 게임의 초수행은 뉴비가 게임 맛이라도 보려면 어거지로 입에 쳐넣어야하는 중요한 미션인데도 말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3번 훈련을 완료하고 다음 훈련을 시작하려면 뒤로가기를 누르고 맨 윗줄에서부터 띡띡띡 하고 내려서 4번으로 들어가야한다. 다른 게임같으면 띡 한번 내리고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는건데 별 차이가 없나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는 것도 한두번이지 튜토리얼 항목이 엄청 많은 이 게임에서 그 지랄을 하고있으니 하나 완료할때마다 띡띡띡 또 하나 하고 띡띡띡. 이 죠랄쇼를 해야 하는게 개발진의 악의가 느껴질 정도이다 이 3가지가 따지고 보면 사실 별 거 아닌 거지만 이게 정녕 2024년 게임이 맞나? 아니.. 21세기 게임이 맞나? 싶은 무성의함에 한 번 게임을 켜고 달리면 재밌게 하긴 하는데 좆같은 기억때문에 재실행하기가 겁이 난다.

원작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선물같은 게임 팬게임이긴 하지만 멀티도 계속 업데이트되면 좋겠네요 DP배틀 OP들이 꽤 있습니다

게임이 어려워 근데 재밌어 이런 류 게임 싫어하는데 이 게임 때문에 좋아해짐

드래곤볼 게임 역사상 최고 GOAT 스파킹 메테오 추억보정이 큰데도 걍 제로가 내 주관적 평가에선 이김 ㅋㅋ

초반에 수련하고 텍스트 잘보고 열심히 하다보면 재미있어짐 오자루 막히면 캐릭대사도 들어보고 초수련에서 거대캐릭 설명도 보셈

멀티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오공(스파킹모드까지 클), 오반(스파킹모드까지 클), 베지터까지 에피소드 클리어 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케릭터들이 남아 있어 정규 및 스파킹 에피소드만 즐겨도 충분히 값어치는 할 거 같군요. 드볼팬이면 일단 추천합니다. 참고로 GT에피소드는 없는지도 궁금하군요..

클래식 조작을선택하면 메테오와 완벽히 동일함 메테오유저는 손이 자동으로 움직여서 스토리 난이도가 아주쉬움으로 느껴짐 베지터거대원숭이 어렵다는데 스파킹 기존 유저는 못느낌 이번작품 추천 스파킹 시리즈외 드래곤볼 대전게임은 드래곤볼이 아님

드래곤볼 게임 중 최대 볼륨을 가진 게임임. 이전의 스파킹 시리즈를 재밌게 했다면 강력 추천.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초보들한테는 아무런설명어뵤이 하라는게 별로 안좋습니다

조금 더 해봐야 알겠지만 처음 느낌은 스파킹 메테오를 계승한 것 같으면서도 메테오보다 속도감이 무거운 느낌

이 게임 즐기실 분들 필독 1. 초수행을 통해 조작법과 시스템을 익히세요. 2. 1이 어렵다면 적을 잡든 날리든 도망치든 멀어져서 기력 모으고 스킬 쓰고 기력 모으고 스파킹 키고 개패고 얼티밋 쓰고 반복하세요. 3. 앞에 2개면 다 됨

유저를 사이어인으로 키우는 게임, 그런만큼 난이도가 상당히 높지만 대신 그만큼 점점 실력이 성장하면서 얻는 성취감과 희열이 장난 아니게 크고 전투도 되게 재밌어서 맞으면서도 계속 하게되는 마성의 게임이다. 드래곤볼 팬이라면 진짜 한번쯤은 반드시 찍먹해주는걸 추천해주고 싶을정도로 잘만들어졌다고 생각

나: 여러 겜 오래해 본 짬만 있고 격겜은 거의 안 해본 초보. 자주 쓰는 거 제외하고 콤보나 커맨드 기억을 곧 죽어도 못 하는 수준. 겜 스토리모드가 재밌는데 특정 루트 진입하려면 난이도가 꽤 있음. 그나마 무식하게 트라이하는 게 특기라서 지금은 원하는 대로 스토리 진행하는 데엔 큰 어려움이 없는데, 초반엔 20번씩 30번씩 트라이함. 20시간 플레이타임 중 거의 절반을 맨땅에 헤딩하는 데에 씀. 그래도 익숙해지기만 하면 액션이나 효과가 호쾌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잘 뽑혀서 재밌음. 그리고 드볼 팬으로서 걍 지켜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컨텐츠가 많음. 처음에 게임 켰을 때 메인 화면부터 뭔 드볼 세계 체험판 같아서 정말 인상에 깊게 남았음. 도감에서도 치치, 부르마, 비델 세 명이서 각 캐릭터에 코멘트 달아주는 거 귀엽고 좋더라. 특히 비델은 마인 부우편 이후부터는 말하고 움직이는 걸 몇번 못 봤어서 반가웠음. 평소에 온라인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해서 pvp 잘 안 할 것 같긴 한데... 전투 튜토리얼에 해당하는 초수행만 열심히 잘 받아놓으면 나란히 못하는 사람끼리 매칭됐을 때 꽤 재밌게 할만하다고 느낌. 사람들이 쓰는 캐릭터만 쓴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그거야 뭐 어느 온라인 게임을 해도 비슷한 일이고 차차 밸런스 조정해나가겠지 싶음. 피콜로 융합 전 말고 천하제일무도회 마주니어 따로 추가해주면 좋겠다 모자는 안 벗고 망토만 벗은 코스튬이라도 넣어주든가 그리고 피콜로 에피소드 너무 짧음. 셀 게임에서 끝나는 게 맞나? 암만 없어도 마인부우편까진 있어야하지 않나? 하다못해 우서바까지도 참전했는데. 나중에 추가라도 해주면 좋겠음 피콜로 더듬이 빨면서 쓴 리뷰 맞긴 함

스파킹 메테오 하고 드래곤볼 시리즈 계속 나와도 재미 없었는데 제로나와서 진짜 재밌게 하고있어요 난이도는 조절가능하지만 이런류 안해보면 어렵긴 한거 같네요 암튼 재밌음 근데 컴터 왜이리 잘함;

인생 최고의 게임. 드래곤볼 좋아하면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인생 처음으로 게임에다가 12만원 사용해 가면서 하루하루 기다리다가 오픈한지 2일밖에 안됐는데 13시간 동안 했네요

팬만을 위한건지 오래되서 이게 if인지 정식루트인지 햇갈려서 막힐때있고 스토리 모드 설명이 많이 부족함.. 게임 자체적으로 제시하는 컨텐츠는 스토리 모드랑 천하제일 무술대회 뺴곤 온라인 배틀이 전부라서 게임 자체는 공허함.. 커스텀 배틀로 레고처럼 가지놀기 좋게 만든게 있어서 이런거 좋아하면 쭉 즐길거리가 많다고 봅니다.

스파킹 메테오라는 시대의 명작을 베지트가 마인부우 발라먹듯 뛰어넘어버림. 초4 오지터 VS 베지트 블루. 이 매치업에 가슴이 뛰는 사람은 당장 지르지 않고 뭐해애애애애앳!!!!!!!!!!!!!!!!!

처음 시작했을땐 스토리AI도 겁나 강하고 고급 튜토리얼 가면 뭔 기술이 이렇게 많은지 싶은데 1~2시간만 게임 해보면 금방 적응 됩니다. 콘솔 말고 키보드로 해도 그럭저럭 할만 해요. 연출은 말 할것도 없고 게임 한번 적응하고 나니까 스피드한 조작감은 정말 손에 감깁니다. 나중에 나올 슈퍼히어로 같은 DLC까지 생각하면 정말 기대도 되고 드래곤볼 팬으로써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첫 스파킹 게임. 스파보다 재미있는 스파킹!! 이름에도 킹이? 킹강추

그냥 개졸잼 카운터기술 격투기술 알아갈수록 드래곤볼원작과 비슷한 전투를 할수있게됨

드래곤볼 좋아하면 해볼만한 게임 필살기 연출, 변신 연출 등 연출은 매우 훌륭하여 눈이 즐겁다. 그런데 그 연출에 익숙해지니 스토리모드 CPU한테 스파킹 모드 키고도 탈탈 털리는 내가 있었다. 너무 어려워(내가 못하는 거지만) 결론적으로 보는 맛이 있는 게임이라 내가 하는거 보다 잘하는 사람꺼 영상 보는게 더 즐겁다.

드래곤볼 팬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려요! 전부터 드래곤볼을 쭉 좋아해왔고 게임은 전작들은 안해봤지만.. 완성도가 매우높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스파킹에피소드( IF 스토리 ) 너무 재밌고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멀티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핑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정가주고 사도 진짜 하나도 안아까운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적극추천드립니다! 꼭! 꼭! 해보십쇼

처음할때는 전투만 재밌었습니다. 스토리 진행도 대부분 장면전환으로 진행해서 스킵 마렵고, if스토리는 취향의 문제지만 제 취향은 아니였네요. 새로 나온 커스텀모드(?)도 한 번 만들어서 진행하려면 너무 오래걸려서 힘들고, 그렇다고 남들이 만든 거 다운받아 하는것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뭔가 하루만에 질려갈즈음에 드디어 멀티가 잡혀서 멀티하는데 와... 이 겜은 멀티를 해서 사람들이랑 붙어야 재밌네요. 멀티가 아니라 싱글만 즐겨도 대전이 너무 재밌으니 사서 컴까기 즐겨도 좋을것같습니다. 음... 말하고 보니까 결국 전투만 재밌는거네요. 근데 전투가 워낙 훌륭하니 오케이입니다.

스토리모드 개노잼. 나래이션 아저씨 어디감? 스파킹이 전투속도 빨라서 전투이펙트 이런식으로 하면 가시성 매우 나쁨. 캐릭터들 표정 변화가 없어서 컷씬봐도 별로 안 멋있음. 작년에 제로 소식 듣고 PS2 게임들 재탕했었는데, PS2가 더 재밌다.

그저 빛 THE G.O.A.T 역대 최고의 드래곤볼 게임 지금 당장 지르십시오

그래픽 연출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갓겜 다만 에피소드 난이도가 조금 높아서 초반 튜토리얼은 착실히 익히고 시작하길 권합니다

어릴 때 부터 스파킹시리즈를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해보네요... 드래곤볼팬이나 대전격투겜 좋아하시는 분이면 꼭 해보세요!

재미는있는데 온라인매칭 사람이 잘 안잡혀요 2시간넘어서 환불도 못떄리네요 사실분들 참고하세요

2024년 출시작이란게 믿기지않는 수준의 허접하고 쓰래기같은 키보드 마우스지원이 첫번째 관문이고 그걸 뚥고 이제 초반에피소드시작하시면 거대 원숭이 베지터가 2차관문으로 이런겜 안해본사람들 탈락시키니까 해보고싶은 사람들은 튜토리얼한답시고 환불시간 넘기지말고 2시간내로 일단 빠르게 감잡고 아니다 싶으면 빠른환불 추천

죄다 슈퍼 손오공 , 오지터만 고르는건지 손오공 온라인 같음 좀 다양한 캐릭터 풀을 사용하는 사람들좀 만나고싶음

처음에나 if 시리즈 참신하지 트랭부터 존나 루즈해짐 여기서 cpu나 조지고 질림을 느끼고 랭배로 넘어가면 죄다 합전,극의,야지로베,다중잔상권쓰는 저코스트 애들만 꽉꽉채워서 맨날 보던애들만 쳐하고 밸런스는 개판이고 멀티하기 ㅈ같으라고 해놈 이거 사지마셈

내 인생의 빛, 드래곤볼 어린시절부터 만화책으로 즐기며 그림을 그리는게 즐겁게 만들어 준 그 만화 ps2시절부터 스파킹 시리즈를 전부 다 즐겼던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막연히 재밌기만 한게 아닌 그리운 느낌도 함께 든다

지금까지 이런 게임을 기다려왔다 난 이 게임을 하기위해 태어난거임

솔직히 얘기하자면 드래곤볼 팬이엿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게임이엿음 게임 다햇는데 너무 어수선함;; 스토리모드 캐릭여러게 하는거 너무별로고 그,냥 오리지날로 햇으면좋앗을텐데 너무별로엿음 기대이하.. 이제 25년도가 신시대에 돌입하는데 너무 좀 옛날틱 함... 발전좀해야할듯;;

뉴비들은 지금 사지 마십쇼 스토리 모드가 정말 끔찍하게 어렵습니다 난이도 조절 잘못한듯 카운터 치는 방법만 리벤지 카운터, Z카운터, 초카운터, 간파 4개나 되고 카운터 치려고 해도 이펙트가 너무 화려해서 상대가 공격하는게 잘 안보임 자신이 멀티도 즐기고 싶으면 지금 사도 되는데 아 나는 싱글만 하고 말건데? 하는 사람은 지금 절대 사면 안됨 난이도 조정 패치 나오면 그 때 구입 ㄱ

텐키리스로는 튜토 못넘어갑니다 기충전을 할수가없어서 드래곤 대시못해요 튜토에서 키 변경도 안되구요 쓰레기게임

그냥 캐릭터 게임으로 접근하면 ㅈ됨 쌍팔년도 격투게임의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그냥 막눌러서는 컴까기 조차 절대 불가능한 캐릭터 게임 20년 묵은 시스템 정리 안하고 그대로 갖고왔는데 UI도 구리고 초수행도 자동으로 안넘어가는 극악의 UI를 채용하고 있어서 이 게임을 즐기는 단계까지 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됨... 솔직히 드래곤볼 타이틀 빼고 봤으면 도태된 일본 액션 격투게임같다. 간만에 이런 감성 쉽지않네 정말...

스파킹 메테오라는 추억을 인질로 비싼 가격에 팔아먹는구나 28기가 게임

아니 시발 재밌긴한데 뭔 적들이 내가 좀 때릴라하면 바로 캔슬시켜서 지들만 때려 뒤잡고 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8연속으로 서로 뒤잡고잡고잡고잡고잡고 지가 이길때 까지 뒤잡기 계속 쓰면 뭐 어쩌라는거냐 그렇게 AI 난이도 잡아놓고 1:5 를 시키냐? 상대 반격빈도 좀 낮춰라 좀 체력 좀 까이면 쓰게 하던지 내 턴에 들어가면 바로 반격해서 난 저 멀리 날라가고 들어가면 또 날리고 안 가면 기탄날려서 내 피 깍아먹고 근데 내가 날리면 100% 다 막히고 ㅋㅋㅋㅋ 시발 무슨 절대방어여? 분명 저스트프레임 맞춰쓰는 스킬인데 밥먹듯이 쓰게 만들었어 ai도 병신같아서 무조건 니가 와 시작하자마자 멀리 떨어지면 그냥 계속 기모으고 약간 무빙 무한반복임 진짜 니가 와 + 반격만 쓰면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파킹모드 되면 또 ai들이 아주 잘 쳐 맞아주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함 평타치려하면 바로 z카운터 먹이는 놈들이 이번엔 20연타까지 그냥 쳐 맞아주네? if스토리쪽은 시간조건 빡빡한 전투 많아서 하루죙일 날라가다 강제로 정규루트로 감 그럼 답은 스파킹으로 러쉬난타로 20콤씩 2번정도 먹이고 초필쓰는거 말곤 솔직히 못 깸 근데 초필컷신 긴 놈들로 이거하면 그냥 답답해 뒤짐 차라리 맞추고나서 컷신 보여주면 기분이라도 좋지 딜 확정이니까 기껏 그 긴 컷신보고 빗나가고 실패하거나 뭐 하나 처 맞아서 캔슬되면 그냥 빡종 마려움 ㅈㄴ 악질인건 시간제한칸에는 무한표시 해놓고 실제로는 시간제한도 있고 기껏 클리어했더니 스토리컷신나오면 씨부리기만하고 분기 끝 혹은 그냥 곧바로 정규루트로 가버리는 루트가 많음 ㅋㅋㅋ 그냥 유저 엿맥이려고 신경써서 세세하게 해놨구나 아주 그 긴 컷신은 필살기뿐만 아니라 스토리 진행 내내 빡치게 할거임 그냥 바로 스킵되게 하면 어디 덧나냐? 메테오 때는 분명 상대 어디있는지 잘 보였는데 이번에는 자꾸 맵이 시야 다 가려버리고 안 보이는데 시발 어떻게 카운터 싸움을 쳐 하니? 기공파로 생기는 연기는 진짜로 연막처럼 다 가려버리고 상대 조금 멀리있으면 내 캐릭터가 다 가려버림 기탄맞아야 그제서야 기탄쏜거 알정도로 아무리 그래도 대격격투인데 멀리있으면 상대 기준으로 높이를 조금 높여서 잡아야지 그냥 내 캐릭터에만 시점을 잡냐 건물도 가까이 가면 반투명되던건 왜 없애서 이래놓고 멀티를 만들어? ㅋㅋㅋ 그래픽, 연출은 분명 더 나아졌고 if스토리 보는 맛에 하고있기는 한데 시스템은 더 나아진거같지는 않다 분기점은 만들어놓고 다시하기 기능은 전투 중에만 하고 전투끝나고는 없고 그냥 쭉 진행 다시 하려면 종료시켜서 캐릭선택창에서부터 다시 하고싶은데로 가야 함 난이도 선택하면 분기는 안 되게해서 ㅈ같은 ai랑 맞물려서 하기 싫어진다 그냥 진짜 ㅈㄴ 짜치네 대사랑 실제원작은 압도적으로 이기는 싸움인데 난 반격 다 쳐 맞아서 그대로 지고있어야 해 ㅋㅋㅋㅋ 원작재현 잘 해놓은게 제일 장점인 시리즈가 정작 인게임 싸움은 병신같게 해놨어 그냥 카카토트하러 가고 말지 적어도 이기는 싸움에서는 레벨올려줘서 쉽게 만들어주는데 이 게임은 이런 기본적인것도 없냐

트레이닝부터 가서 시스템 익히고 해야 정신건강에 좋음 스토리 밀면서 튜토리얼 먹여주거나 그렇진 않고 그냥 난이도 있는 메인디쉬를 기원참으로 던져줌

초등학생때 즐겼던 스파킹, 스파킹 네오, 스파킹 메테오 이후 17년 기다렸습니다........ 벌써 30대를 앞두고 있는 나이네요 ㅠ 그때의 PS2를 하는 듯한 조작감 잘 살렸고 그래픽도 너무 화려해지고 캐릭터도 다양해져서 감동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드볼팬이라면 절때 후회 안합니다. *튜토리얼이 간단해서 수련을 통해 연습을 하고 스토리 모드를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토리 진행 중에는 거대원숭이 상대하는 방법 같은건 따로 안알려줘서 스파킹 시리즈 입문자는 필수입니다. *카카로트와 다르게 연습없이 하면 스토리도 어려웠어요. 엑박패드 권장합니다. 마우스 키보드로는 힘들어요.

내가 드래곤볼 세대가 아니라 내용은 잘 모르는데 씬이 좋은거 같다

아직 한지 몇시간 안됬지만 정말 재밌네요 에피소드베틀 하다보니까 사용감에도 익숙해지고 비록 일반이지만 사길 잘했다란 생각이 드네요

스파킹 시리즈를 잇는 수작 전반적으로 격겜의 재미는 보장하다 못해 하늘 뚫어버림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나리오 깨려면 난이도 낮추지 않는 이상 힘들고, 트레이닝에서 배우고 이 게임의 시스템에 익숙해져야 할만하다 살짝 진입장벽 있는 편 근데 좀 익숙해지고 나면 ㅈㄴ 꿀잼임 그냥 만화책에서 싸우듯이 게임에서 싸울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킹 시리즈의 전통을 그대로 가져온 게임, 만약 스파킹 시리즈가 처음이라면 스토리 부터 하지 말고 대전에서 훈련으로 기본기를 배우고 시작하세요. 베지터는 극 초반에 나오는 보스 느낌이지만 오공이의 팔다리를 잘라서 다섯 대륙에 봉인 시킬 준비가 되었답니다.

오랜 드래곤볼의 팬으로서 1년간 매우 기대해온 게임이었고 기대에 걸맞는 작품이었습니다. 올드 팬들에겐 향수를, 새로운 팬들에겐 우리가 느꼈던 감동을 주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욕나올 정도로 어려움 내 기술을 배워도 뭐가뭔지 모르는 게임은 처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볼 ip 게임 중 역대 2top이던 스파킹 시리즈의 완벽한 부활

지금까지 나온 전작들의 장점들을 합친 게임 바로 사서 하는것을 추천 다만 컨트롤이 조금 어려운 경향이 있는데 그건 연습해야 될 듯

2007년의 추억을 2024년에 느낄 수 있네요 다시 초등학생이 된 기분이에요

연습모드들어가서 반격,카운터,회피부터 알고시작하는게 좋아

얼티밋에 애니 브금 빼먹고 따로 팔아먹는거 말고는 만족함

스파킹 시리즈 처음이시라면 적응하는 시간이 좀 필요할듯, 나머지는 최고의 드래곤볼 게임 !

17년만에 스파킹시리즈 신작 진짜 너무 잘만들었고 만족합니다 드래곤볼은 스파킹시리즈!!

Game is Perfect, But PLEASE FIX CONNECTING ISSUE

우리 드볼스파킹 나루토.귀칼 처럼 개망하지않게 해주세요 진짜로

재밌는데 21:9 와이드화면좀 해줘

스토리 난이도랑 커스텀매치 있어서 멀티 안하고 ai랑만 해도 될듯

정말 최고의 드래곤볼 게임 !!!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천국에서 평온하세요!!!

이게 진정한 애니 기반 게임이지

씹 스토리 모드라고 해서 그래픽 지리네 하고 보고 있다가 오자루한테 개털리고 현타온다 나도 버독 오공 오반 삼부자 쓰고 싶다고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드래곤볼이라는 작품을 떼어놓고도 정말 완성도가 높은 수작. 강추합니다!

재밌긴한데 진짜 어렵습니다. 튜토리얼 초수행으로 기본기 연습안하고 무지성으로 이게임할거면 구매 비추합니다 그리고 구매하실거면 사운드 트랙 1.2 는 무조건 사세요 가격이 10+창렬이긴하지만 애니브금 뽕맛 오집니다 .. 게임 몰입도가 완전달라짐 ------------------------------------------------------------------- 요약: 커멘드 기본기 빡시게 연습해서 손에 익히면 진짜 재밌을것같음 근데 기본기, 반격기 커맨드 연습안하면 이게임 절대사지마세요 쳐맞다가 끝납니다 .. 무지성으로 판수만늘린다고 실력늘릴수있는 구조가아님 .. .ㅋㅋㅋ

구작을 경험하고 기다린 사람에게는 최고의 게임 유입인데 스토리 보고싶으면 카카로트로 가라

멀티 매칭 잘 안되고 매칭 되더라도 통신오류로 한번을 제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구매하실분 참고하세요

난 말 할수있다 처음엔 조작법? 좀 어렵다 하지만 적응하는 순간 애니매이션을 보는듯한 플레이와 게임 스킬 자체의 연출을 보며 재밌게 플레이 하는 날 볼 수 있다

스토리는 짧게 나오긴 하는데 앞 뒤 맥락이 없고 그마저 대사도 대충 붙여 넣은 느낌이라 아쉽지만 순수 퀄리티는 좋아서 시각적으로 즐거움. 전투는 전체적으로 어렵다기 보단 반격기 위주에 싸움인데 못할 정도는 아니라 그냥 저냥 할만 한듯.

생각보다 스토리도 그렇고 밋밋한게 있긴 하지만 게임성이 괜찮습니다. 근데 사실 뭐 손오공 , 오지터 등 하는 캐릭만 하게 되서 생각보단 빨리 질릴거 같네요.

드래곤볼스러운 스피드한 전투, 너무나도 많은 캐리터와 기믹 연출등 볼거리도 꽤나 튼실하다. 하지만 밸런스 문제나 매칭문제, 난이도 문제등으로 초반 진입 장벽을 느끼게 만들어 쉽게 추천하지는 못하겠다. 참고 견뎌내며 스스로를 발전 시키는 게임. 요즘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피로함을 높이는 바람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래도 대전 격투게임이 쉬우면 너무 재미 없으니까 개인적으로는 만족.

개인적의 소감으론 스파킹 시리즈의 향수가 느껴지긴 합니다만, 늙어서 피지컬이 딸리네요. 어려워서 환불합니다.

재밌을 거 같긴 한데, 너무 어려워졌네요. 구작 스파킹부터 메테오까지 다 재밌게 해서 사 봤는데 이젠 늙어서 못 하겠음

로컬 대전 스테이지 좀 늘려줘잉 왜 로컬 스테이지만 정신과시간의방만 있냐고ㅠㅠ

그 옛날 드래곤볼 z3랑 스파킹 시리즈를 즐긴 사람들이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픽도 좋아지고 게임도 재밌어졌네요. 특히 변신 모션이나 퓨전 모션이 다양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스파킹 메테오 에서는 달이 있는 특정 맵에서는 사이어인들이 원숭이로 변신할수 있었는데 그게 없어졌으며 지금 거대화된 캐릭터들이 찍어누르는 방식의 게임이 많다 정도인거 같네요.

간만에 돈 안아까운 게임 손고자라도 CPU대전 쉬움으로 난이도 바꾼후 드림매치 가능 기본으로구입해도 사전예약으로 주던걸 dlc로 판매하는 꼬마오공빼고 모두 사용가능 스토리모드꺠다보면 래밸업과 돈을 벌어서 캐릭터 언락에 어려움이 없음 주의할점은 네트워크대전을 주로할거면 비추함 철권, 스파로 자신의 격겜 실력을 가늠한 상태라면 그냥 없는 모드라고 생각하고 싱글만 파는걸 추천함 만지고싶은 케릭터로 상황극하면서 만지작 거리는게 끌리면 추천함 만화, 애니에 나온 인상깊었던 장면들, 왠만한 모든 상황을 다 구현해놓음 비주류 캐릭터들도 모두 정성껏 만들어놓음 앞으로 모더들이 미쳐날뛰게 되면 아주 기대가큰 게임이 될것임 지금사도 후회없고 세일기간에 사도 괜찮지만 게임이란건 사람들이 우르르 같이 할때 하는맛도 있기 때문에 지금 사는걸 추천함

다크소울 이후로 느껴보는 빡침.. 아..

재밌긴 한데 진짜 어렵긴 하다.... 특히 카운터를 사용하기가 어려운 편인데 대충 공방이 공격-z카운터-z카운터받아치기-z카운터받아치기받아치기-z카운터받아치기받아치기받아치기-z카운터받아치기받아치기받아치기받아치기-z카운터받아치기받아치기받아치기받아치기받아치기.......... 계속 이런 식으로 진행되다보니 나름 재미도 있기야 하지만 공방에 피로감이 쌓이는건 사실이다.. 초카운터랑 z카운터 안 되면 겜 못하니까 엄청나게 연습해서 겜 해야한다....

이게임은 나에게 최고의 게임이였지 업데이트가 있기전까지말이야 드래곤볼 IP를 가지고 대전격투게임을 만들었지만 업데이트후 [온라인 대전매칭] & [플레이어 매치] 에서 대다수가 변신/합체/교대가 먹통이되는 버그가 발생하고있는데 이게 나만걸릴때/서로걸릴때/상대만걸릴때 가있는데★매우자주★ 이 변신/합체/교대는 드래곤볼에 제일 중요한 시스템중 하나란말이야? 주멤버중 하나인 손오공과 베지터가 사이어인 변신도못해 퓨전도못해 팀을짜고싸우는 대전게임인데 나만태그못해서 피관리도안돼 상대는 잘만해 상대는 변신하면서 스펙이올라가는데 나는 시스템버그때문에 못해 이게 드래곤볼 대전 격투게임인가? 그냥 널리고널린 이도저도아닌 대전겜일뿐이지 근데 핫픽스 해도모자랄판에 하품쩍쩍 피면서 농땡이나 피며방관만하고있으니 이게임을 사려고 고민하는사람들은 구매하지말고 상황을 지켜보도록 [버그만 빠릿빠릿하게 잡으면 갓겜중에서도 상위권갓겜]

어언 17년만의 스파킹 시리즈의 정식 계승작! 다른 드래곤볼 IP 게임들과 달리 드래곤볼 전투 그 자체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작품으로써 기존의 스파킹 시리즈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제로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되어 너무 만족합니다. 추후 유저들의 꾸준한 피드백 반영과 사후지원까지 해준다고 하니 더욱 기대하며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진짜; 온라인대전 비슷한 랭크끼리 매칭 옵션 켰는데 왜 고인물이랑 매칭 시켜주는거야; 매칭 시스템 참 쓰레기같고 캐릭터끼리 밸런싱이 상당히 심함 내가 초베지터를 애정해서 많이 쓰는데 10에 9은 합체전사같은 캐릭터가 나옴 체력이 진짜 높아서 내가 일방적으로 패는데 궁극기 한번 실수로 맞으면 그냥 죽어버린다. 물론 합체전사는 강한건 납득 한다. 하지만 온라인 대전에서는 보정을 좀 넣어줬으면 싶다.(예 체력을 똑같이 체력 낮은 캐릭터한테 공격력 보너스) 게임은 정말 재밌고 연출은 그냥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황홀하다. 게임은 강추 한다. 하지만 게임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 이고 알아야할게 많다. 스토리를 보려면 카카로트 하는게 나을거다. (IF 스토리는 우리만 즐길거임) 추가 : 변신캐릭터로 온라인 대전 들어가면 자주 변신이 안되는 버그가 있음 진짜 이건 심한 버그임 변신게이지 있고 스킬스톡도 있는데 변신 눌러도 변신 못함 화딱지 나네 진짜; 그리고 야지로베는 너프해라 추가 : 변신 캐릭터 왜 온라인 대전 들어가면 변신이 안되는거냐고 이 문제 하나 때문에 이 게임이 가진 장점이 전부 안 좋게 보인다. 빨리 고치던가 해야한다. 괜히 8만원이나 주고 이 게임을 하는게 아닌데..

조작감이란 무엇인가를 고촬하게 만드는 게임. 게임성으로 말해야하는 게임인데 게임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잘 못만든겁니다. 잘 차려진 만들어진 재료들로 이상한 요리를 만든 게임. 돌돔낚아서 오뎅꼬치 해먹는 걸 보는기분. 칼 갈려고 골드바로 가는 기분.

일부러 변신할려고 코스트 낮은 캐릭골랐는데 변신도 안되고 나름대로 전략짠다고 여러 캐릭 선택했는데 교체도 안되고

스토리만 보고 싶으면 너튜브 보고 멀티 할 생각이면 난 격투게임에 재능이 있다 이런 애들만 해라 지금 랭크 싹다 썩은놈들만 있어서 좆노잼이다

구매를 고민중이라면 그냥 구매하는 걸 추천,아마 후회는 하지 않을 거임

게임이 오류 뜨면 변신도 안되고 바뀌기도 안되고 어쩌라는건지 진짜 화나내 비추함 사지마삼 ㅈㄴ 고여있음 10시간 연습해서 C1하고 겨우하는 게임임 돈아까움

드래곤볼 팬들에게는 큰 선물, 처음하는사람은 어렵게지만 스토리깨면서 하면 실력이 상승됩니다 드볼팬에게는 큰선물입니다

평가 더 jot박기 전에 버그 패치들 빨리 해라 진짜 게임 잘 만들어놓고 관리 안해서 처망하는 겜이 한둘이냐 씨발 진짜 정신 좀 차려라

개 잣같은 게임이다 아무리 드볼팬이지만 ㅄ같은게 무슨 스토리모드를 다크소울급으로 쳐만들어놈 진짜 세일 할때 아니면 사지마시길

캐릭터 밸런스가 너무 아쉽네요 쓰이는캐릭터만 쓰이는 느낌이랄까 밸런스조정좀 해줫으면 좋겠음 최근에 야지로베 너프먹은거보면 조금씩 바뀌겠죠??

다좋은데.....전적때문에 신경쓰여서 대전을 즐길수가 없습니다~~~~ 지든 이기든 상관없이 할것같은데 대전을하게될때 상대들이 너무잘합니다. 이기는 커녕 지는쪽만 계속 기록에 남게되는경우가 많다보니 문제인데? 커스터마이즈와 마이 데이터 있는 전적을 없애는게 좀더 낫지않을까요? 그냥 대전에 점수 랭크 이런것만 남아도 괜찮을것같은데.... 한번 질때마다 전적을 게속보게되다보니 자꾸 신경을 쓰게되어서 저는 이겜을 사기전에 보고나서 전적 이런거 없겠지 해서 그냥 즐기면 되겠다 해서 사서 하고있는데 하.... 전적이 있어서 약간은 재미가 좀 떨어진것같네요~~~~잘하는사람들은 몰라도 초보인사람들은 전적 기록을 보면 승은 거의없고 패배만 쌓이고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전적 초기화라도 좀 있으면 좋겠네요~~~~~

처음에는 진짜 컨트롤 어려워서 라데츠한테 풀피컷 당하고 겜 환불할뻔했는데 적응되니까 CPU 난이도 슈퍼로 해놓고 해도 할만함 ㅋㅋㅋ 이거 진짜 숙련도 차이일듯 스토리 모드나,CPU랑 싸우나 유저랑 싸우나

아니, 2p는 변신 안되고, 다른 캐릭으로 체인지도 안되고 1p는 변신하거나 합체하면 아무 키도 안 눌리고, 이젠 시작하면 키가 눌리지도 않네요. 자꾸 이딴 오류가 계속 생기는 거면 업데이트는 대체 왜하는 건가요? 온라인 문제 빨리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ㅈㄴ 비싸다 내돈..처음으로 정가 비싸게 사보네..눈물 머금고 삿음 팬은 아니지만 드볼 너무좋와함 (할인때 기다릴려고 햇는데 오래걸릴것같고 너무 하고싶어서 못참고 사버림..) 유튭에서 너무 재밌어보여서 삿는데 너무 아니 존나 잼있다!!!

마케팅만 성공한 보여주기식 게임이라고 생각함. 퀄리티면에서는 이렇다 할 단점은 없음. 다만 운영이 가장 큰 문제임. 게임을 하다보면 저절로 보이는 버그를 포함한 자잘한 버그는 핫픽스 할 생각이 전혀 없음. 캐릭터, 스킬의 극단적인 밸런스 또한 마찬가지임. 개선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한다는 점에서 많은 유저가 접음. 앞서 말했지만 드래곤볼 IP, 스파킹의 귀환 같은 입발린 소리하면 당연히 수작이 맞음.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음. 근데 운영을 이런 식으로 하면 여타 다른 격겜처럼 유입은 줄고 기존 유저만 애증으로 버티다가 다른 신작 게임으로 떠나는 건 시간 문제임. 당장 멀티만 해도 매칭 잡히는 간극이 심각한 수준이고 막상 매칭되면 낮은 핑, 랜뽑, 오버밸런스 캐릭터만 만남. 싱글 컨텐츠 분량도 적고 멀티 컨텐츠는 이 모양인데 제일 중요한 운영이 개판임. 진짜 드래곤볼 엄청 좋아해서 잠깐 즐기다가 접을 생각인 거 아닌 이상 구매는 하지마셈. 정말 잘 만든 게임일 뿐이지 오래 즐길 게임은 아님.

공방 플매는 사람이 없고 랭매는 필살기 난사충,렉권 사용하며 인조인간 19,20호로 잡기만 시전하는 놈, 다중잔상권충 천지인 게임 이 게임을 즐기려면 인원을 구해서 클린하게 플매를 하건 싱글 위주로 즐기도록 하자. 랭매에는 낭만따윈 없이 더티하게 하는 놈들만 그득한게 진짜 어질어질한 애매한 게임

단점:내가 사용하는 노트북과 그래픽카드로서는 프레임이 약간 더딤

게임을 재미가 있는데 어나더 클리어조건 기준을 몰름겠어요 어나더 클리어 조건이 빨리 클리어 인데 시간이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고 어나더 클리어 조건 확실히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미친 게임임 말로 표현 못한다 드볼에 대해 관심이 1이라도 있으면 해봐라 무조건 강추한다

드래곤볼 팬이라면 무조껀 하세요. 진입장벽 빡치긴한데 드래곤볼 팬이라면 일단 깰수는 있음

드래곤볼 팬으로서는 정말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스파킹 후속작품! 장점 : 생각한거 이상으로 많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캐릭터들과 콤보를 맞추면 볼 수 있는 스파킹 연출까지 굉장히 멋지게 잘 뽑혔다고 생각! 싱글 스토리도 컷씬으로 스킵한 부분이 좀 있지만 중요한 연출은 보여줬고 이번 스파킹만의 IF 스토리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단점 : 뉴비한테 너무 불친절한 튜토리얼 방식 피콜로가 어느정도 알려주지만 그래도 알아듣기 어려운게 몇몇 있었 다. (장르가 격겜이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게임 적응하고 랭크매치를 돌리면 크로스매칭도 안되고, 서버도 한정되어있어서 만나는 사람만 계속 만나서 재미가 떨어짐. 그리고 대전 도중에 밀리고 있다고 랜뽑하거나 아예 나가버리는 상황도 다반사 (이런데도 미미한 패널티) 결론 : 드래곤볼을 좋아하거나 찐팬이라면 스토리와 연출 하나만으로 충분히 할만하다고 느껴지는 게임! 하지만 랭크매치까지 딥하게 할 생각이라면 음... 고인물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차라리 해외에서 플레이하는게 나을수도..

단점이 개많은 게임임 버그부터 랜뽑 밸런스 서버환경 등등 근데 순수 재미가 너무 뛰어나다는 장점이 모든걸 씹어먹음

다 좋고 재밌는데 멀티 매칭이 안잡히냐 왜 낮에해도 오후에 해도 밤에 해도 아예 잡히질않음 ㅈㄴ 아쉬운 게임;;

버그는 많지만 재밌도 있고 여태해봤던거중에 퀄이 제일좋은거 같아서 혼자하기는 아쉬워서 다른분들한테도 추천합니다

드래곤볼 팬이라면 반드시 해봐야 하는 게임 원작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말그대로 드래곤볼스러운 전투를 구연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게임이다 약180명이 넘는 캐릭터와 필살기 연출 보강 듯 아주 예전에 나왔던 스파킹 시리즈의 장점을 계승하였다. 특히 시리즈 특유의 if전개는 원작에서 느끼지 못했던 그 캐릭터만에 뽕차는 전개가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단점도 크게 존재하는데 1. 캐릭터 게임이면서 매우 부실한 싱글 컨텐츠 과거 스파킹 메테오에 시절에 나왔던 서바이벌 모드나 각종 싱글 플레이 모드가 삭제되어서 출시 되었다. 기본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는 에피소드 배틀과 커스텀 배틀, 천하제일 무도회를 깨고나면 싱글로 즐기는 것은 천하제일 무도회 cpu와 대전하는 것 뿐이다. 그마저도 ai의 최고 난이도 그냥저냥이다 2.멀티 플레이 캐릭터 밸런스가 개판이다. 이게임은 원작의 강함대로 캐릭터 강함을 설정하는 일면 DP(destorypower)가 존재하며 주요 멀티플레이는 15포인트 안에서 팀을 짜서 플레이하는 DP대전이다. 하지만 몇몇 캐릭터는 DP밸런스가 붕괴 수준으로 저 코스트이면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거대 캐릭터는 격투필살기를 무시하며 스파킹시 무한 경직 돌격, 인조인간 20,19호는 잡기를 사용하여 피회복을 하거나 혐지로베 이새끼는 뭐하면 선두 쳐먹고 풀피가 된다. 리쿰은 겨우 DP3에 무려 DP10 수준의 방어력을 지닌 캐릭터다. 이는 게임의 다양한 캐릭터 조합을 사라지게 하며 멀티를 하면 할수록 똑같은 캐릭터 졸렬한 피흡 플레이등의 게임의 재미를 깍아 먹는다. 3. z카운터와 초카운터의 성능 이게임의 공방의 핵심은 z카운터로 기를 약간을 소비해 상대방의 뒤를 잡아 날려버리는 것에 있다. 문제는 이 z카운터의 기소모가 매우 적다는 것이다. 멀티를 해보면 거의계속해서 뒤를 때리는 모습에 현타가 올 정도이다. 하지만 z카운터는 모두가 사용 가능하지만 문제는 초카운터에 있다. 초카운터는 상대방의 때리는 타이밍에 맞춰서 사용하면 반격으로 적을 날려버리는 기술이다. 툭히 이기술은 익히는 것은 어렵지만 성공만 한다면 무려 상대방의 콤보 도중에도 반격이 가능 하다는 점이다. 이는 이게임의 가면 갈수록 연습한 콤보를 써먹을려고 해도 초카운터로 다 끊기고 또 z카운터 강강술레 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펼쳐질 것이다. 단점도 크게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것만 익히면 이만한 드래곤볼 게임은 없을 것이다. 앞으로 제작사가 싱글 컨텐트 추가와 캐릭터 밸런스 패치만 해줬으면 바램이다

최고임 드래곤볼 그자체. 드래곤볼에서 하고싶었던거 다할수있음

게임플레이에 불편한 버그 들이 있는데 충분히 핫픽스를 할수있다고 보이는 부분조차도 게임사에서는 어떠한 버그에 대해 아무말이없음 이상황이 지금 한달넘게 이어지고 있음 이때문에 동접자수가 확줄어서 지금은 3천명에 불과함 이정도면 멀티게임인데 망했다고 봐야함 이상황이 불과 출시 한달만에 이루어진거임 패치를 해서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면 모를까 지금 드래곤볼 뽕맞아서 사기에는 시기상조임 어떻게 될지 모르는상황임

진짜 웬만하면 리뷰 안쓰는데 개 씨 진짜 12만원주고 샀는데 키보드로 변신.교대하는거 그거 하나를 못고침 ?진짜 1달 넘게 버그 안고치는거 보면 걍 일 안하는거임? 진짜 이럴거면 걍 환불 해주던지 반다이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됌? 진짜 하루 빨리 고치던지 해라

제발 인터넷 쓰레기들은 온라인좀 하지 말라니까... 니네 때문에 프레임드랍 나고 레이턴시 개 오져서 뭐 하지도 못함 근데 니네들은 콤보 잘만 넣더라 ㅋㅋㅋㅋㅋㅋ 이거 때문에 비추 박는다 ㅑ랄

키마 변신 버그좀 잡아라 씨발 게임읋 하란거야 말란거야

드래곤볼 스토리가 캐릭터마다 간략하게 있는 점이 아쉽지만, 팬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잘 넣어둔 거 같습니당 굳

이겜 어려워서 싫다는애들아 멀티안해도 재밌다 유저들이 만든 커스텀맵 깨는것도 재밌음 드볼팬이면 걍 고민하지마

리모트 플레이 투게더 할때 상대방이 게임 소리가 안 들린다고 하네요 제 핸드폰 스팀링크 해야 그제서야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다른 게임들은 리모트 플레이 투게더 해도 정상적으로 소리 잘 나오는데 스파킹제로만 그러네요ㅠ

스파킹시리즈가 정말 오랜만에 나와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기대보다 훠얼씬 더 잘나왔네요 대단합니다 너무 잼있습니다 빨리 다음 DLC 내주세요

아주좋은 작품이지만 몇몇 아쉬운점이 있었음 하나 예를들면 마인베지터 자폭 필살기로 상대를 마무리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돌로변하지않고 당당하게 일어나 승리 세레머니를 하는듯 약간 몇퍼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다른부분들은 전부 드래곤볼 팬들이 환장할정도로 좋은게임이다 나중에 이런 사소한것들만 좀더 신경써줬으면 좋을거같습니다 gt손오공이 초일성장군한테 원기옥 필살기 마무리 애니메이션이 아쉬운거는 둘째치고 승리 대사가 "너 수행하면 더강해질걸?" 하는거도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게임은 잘 만들었다! 드래곤볼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왔고! 격겜에 없는 드래곤볼만의 배니싱, 순간이동, 자폭(?) 등에 시스템이 신선하고 게임이 질리지 않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캐릭터가 많은 것 치곤 맵이 너무 적다. 보통 격겜은 캐릭 수가 일정한 대신 맵마다 상호작용이 있어 풍부하지만, 스파킹 제로는 캐릭터가 많은 대신 맵에 신경을 별로 안 쓴거 같아서 상당히 아쉽다, 또한 엑세서리 창을 만들었지만, 의상의 수는 제한 되어있다. DLC든 괜찮으니 조금 더 맵이랑 의상을 많이 만들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어떻게 보면 사소한 것들이다. 그만큼 게임은 모자란 데가 없다. 애니 격겜 중에 GOAT이지만, 계속 붙잡는 사람들을 위한 보상(엑세서리, 맵)을 신경써야 할 것이다.

스파킹 메테오와 함께 최고의 드래곤볼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