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ka: Aged Through Blood

Laika: Aged Through Blood는 서부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 황무지 배경의 모터배니아 게임입니다. 점령군의 억압을 받는 부족에 대한 이야기이자 아끼는 이를 잃고 끝없는 복수의 길을 걷는 한 어미 코요테 전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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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Laika: Aged Through Blood는 서부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 황무지를 배경으로 한 모터배니아 게임입니다. 점령군의 억압을 받는 부족에 대한 이야기이자 아끼는 이를 잃고 끝없는 복수의 길을 걷는 한 어미 코요테 전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믿음직한 오토바이를 타고 손으로 그려낸 세계 속에서 달리고, 점프하고, 싸우세요. 황무지를 가로지르며 위험한 점프를 선보이고, 슬로모션으로 적을 쏘고, 백플립하며 총을 재장전하세요! 스킬 기반 파워업을 사용해 거대한 보스를 상대로 힘겨운 전투를 계속해 나가세요.




  • 빠르고 신속한 오토바이를 탄 채 펼치는 전투
  • 손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
  • 엄마와 딸의 관계, 복수와 상실에 대한 깊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
  • 다양한 세계, 엄청난 보스전, 수많은 미션
  • 최초의 모터배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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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800+

예측 매출

103,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6)

총 리뷰 수: 64 긍정 피드백 수: 57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라이카가 멋있고 퍼피가 귀여워요

  • 오토바이 슈팅 메트로베니아입니다. 소개 영상을 보면 알다시피 오토바이를 타면서 불렛타임을 이용해 몹들을 쓸어버리는 게임입니다만... 저건 컨트롤이 대단한 영상입니다. 본인이 피지컬이 대단치 않다면 몹들 총알에 죽던가 회전하다가 죽습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밌습니다. 난이도는 꽤 높은편에 속하지만 곳곳에 세이브 포인트를 둬서 도전을 쉽게 만들었기에 트라이하기 쉽게 만들어졌구요. 이 게임은 보스보다 잡몹 여러마리가 더 어렵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장단점은 오토바이입니다. 이게 잘쓰면 스타일리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여러 동작을 같이 하게 된다면 뇌가 따로 노는 듯이 어려워집니다. 스타일리시한 메트로베니아를 원하신다면 추천될만한 게임입니다. 대신 데모를 꼭 해보시는걸... 오토바이가 꽤 다루기 까다롭습니다.

  • w 연타하면 부스터 댐 블랙잭은 하지마셈

  • 웰메이드 모터사이클 슈팅 메트로바니아 게임음악: 미쳤음 게임음악이 게임 내 아이템 형식으로 제공되는데, 점점 따라 부르게 될 만큼 멜로디도 좋고, 게임내 분위기를 잘 표현했음. 세기말 분위기의 암울한 감성이고, 이에 딱 맞춘 곡들이 인상적임. 그렇다고 게임 내 색감이 마냥 어둡지는 않으니 플레이 하는데 전혀 우울감이 들지는 않음! 조작감: 다른 의미로 미쳤음 컨트롤이 일단 모터사이클이고, 적을 제압하는 방식이 슈팅임. 조준은 거의 아날로그에, 보정이 아주 살짝들어간 정도 같음. 적의 머리를 스치는 경우가 종종있음. 그만큼 엄청나게 챌린징함. 패드로 한다면 아날로그 버튼 두개를 다 쓰면서, 나중에는 트리거 버튼에, 엑박패드의 경우 BT를 자주 사용하게 되어, 해 본 메트로바니아 중에 가장 손가락을 다이나믹하게 썼음. 그만큼 재미가 있었음. 아트 & 인터랙션: 좋음 라이브러리 배너와 같은 황야의 색감이 많이 등장하고, 이 색감을 위주로 다양한 맵들이 펼쳐짐. 몇 개의 맵에선 확 달라지지만, 대부분은 비슷한 아트. 슈팅을 하거나 적이 맞는 등의 연출도 괜찮았음. 하지만, 콤보가 ui로 없는 이유도 알것 같기도 한데, 도전과제로 있는 만큼 작게나마 콤보표시가 어딘가에 있었으면 함. 이 콤보를 통해 화면의 연출이 휙휙 달라지는데, 컨트롤이 당최 힘든 게임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 달라지는지 알기가 힘듬.

  • 조오오오오온나 재미있음. 맵이 많이 어지럽고 난이도가 조금 있지만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니며 지도 의외로 싸게 판매하고 있음. 가끔씩 버그가 있는데 그건 진짜 가끔 일어나고 플레이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음 진짜 재미 있게 플레이했다

  • 현재 버그는 보지 못했으며 데모 해서 2시간+ 상태 입니다. 갬성이 아주 쥑여줍니다 특히 노래나 사운드 부분에서요 하지만 제일중요한 모터베니아 즉 메트로배니아 장르 안좋아 하는 사람은 하기 엄청 힘들겟지만 지도 상인이 생각보다 찾기 쉽습니다.

  • 16콤보 달성하는 도전과제는 제외하면 전부 다 깼고 사이트퀘스트, 주머니/무기 재련까지 전부 끝마쳤습니다. 처음 이 게임을 할 때는 조작법이 위키가 직진이고 양방향키가 중심잡기여서 다른 메트로배니아 게임하고 달라서 당황스러웠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졌습니다. 워낙 조작법이 까다로운 편이건 제작진도 아는지 군데군데 세이브포인트가 많아 짜증보다는 도전정신이 더 늘어나더라고요 이건 좋았습니다. 배경 아트도 OST도 매드맥스처럼 핵폭탄으로 세상이 대충망한 서부극삘 나는 포스트아포칼립스물과 잘 어울립니다. 맵마다 색감과 테마에 차이를 둬서 상당히 멋지고 배경에 깔리는 노래는 설정상 카세트 테이프에서 나오는 노래인데 들으면서 게임하니 분위기도 살고 심심하지않아서 좋았습니다. 테이프는 맵에 있는 라디오나 주유소에서 팔고 있습니다 저거 다 모으는 도전과제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게임하면서 느끼는건데 1회차내로 모든 무기, 주머니 업글을 끝마치고 싶으면 보이는 상자나 적들을 죽여서 꾸준히 재료를 모으는게 중요하더군요 그리고 게임에서 화폐로 쓰이는 내장은 새들을 죽이면 나오는데 한번 쏘고 끝하지 말고 빨간선이 없어질 때까지 2번 더 쏘면 내장이 더 나옵니다. 그리고 요리로 내장, 리소스, 콤보 추가 버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파밍하는걸 추천합니다. 내장이 왜 안모이는 걸까 뻘짓하다 다른 리뷰보고 알았습니다... 스포 [spoiler] 게임 키면 어린이를 향한 극단적인 폭력, 자살, 성폭행 암시가 있다며 경고문이 나오는데 실제로 게임하다보면 전부 나옵니다. 최종보스전에 대해서는 너무 쉽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개인적으론 최종보스전까지 가는 길이 힘들고 잡몹들이 보스들을 죽일수록 강적들까지 포함해 수가 늘어나 힘들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마음껏 총 쏴대면서 죽일 수 있어서 큰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spoiler]

  • 확실히 조작이 어렵고 보스의 난이도나 서브 퀘스트의 밀도는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새로운 오토바이라는 요소와 독특한 세계관, 섬세한 그래픽, 중간중간 등장하는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미쳐버린 OST같은 것들로 모든 단점을 상쇄시키는 게임입니다. 조금 쉴드를 쳐보자면 조작법은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마냥 쉽게 깰 수 있는 보스는 아니며, 몇 서브 퀘스트는 참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라이카는.. 카세트 틀어놓고 오토바이로 황무지를 달리며 새를 때려잡고 있지만 무전으로 딸한테 밥 먹었냐고 꼬박꼬박 물어보는 최고의 엄마입니다. 최고의 게임이라고 칭송하긴 힘들지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유의 감성과 게임성 때문에 올해 가장 잘 산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매우 추천

  • 음악이랑 분위기가 너무 끝내준당.....

  •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적을 학살하는 시원시원한 액션을 기대했는데, 주인공이 생각보다 너무 약하고 컨트롤도 복잡함. 오토바이 활용을 제대로 못한 것 같음. 내 취향은 아니니 환불함

  • 스토리도 액션도 그래픽도 모두 짱 좋습니다. 추천추천.

  • 다들 생긴건 귀여운데 하는짓이 안귀여움 클리어 수정: 겜도 재밌는데 여운이 미쳤음.... 단 한번밖에 경험 못하는 여운이라 스포없이 깨는거 강추

  • Best indie game i've ever played. Soundtrack alone deserves 10/10

  • 번역이 좀 이상함 뭔말인진 알겠는데 몰입이 안되는정도?

  • 아... 돌아버리겠네 왜 무기 장전을 저렇게해 터미네이터여? 잠깐하고 쓰는후기 퍼리가 이상한 감성으로 멋부리며 장전하는 게임.. 후.. 적 시체나 무기 맞춰서 적을 공격하는 방법도 있는것 같지만 튜토리얼엔 없음 순간 부스터 있는것 같은데 발동조건을 잘 모르겠음 가속 두번인것 같지만 어쩔땐 나오고 어쩔땐 안나옴 진행중 진행 불가능한 버그가 발생한적도 있고 이유도 없이 죽은적도 있음 무기 전환 숫자로 되면 좋겠어요..... 휠 너무 힘듬.. 종합적으로는 어려운 게임 같고 상당히 잘 만든 게임 같은데... 어려워서 그런지 화가 많이남.. ㅠ -------------- 갈고리 어디서 얻나요...???? 진행 막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몇시간만에 갈고리 찾음 광산워크에서 왼쪽으로 가면 엔피시들 지나치고 더 가면 우물 같은곳에 있음

  • 난이도 조정 모드도 안 넣은 제작진 씹놈들아 새새끼들 산채로 통닭되는 모습보게 화염병 좀 넣어줘

  • 끝없는 죽음과 다시 살아나길 몇 번 반복하면 서서히 손에 익어가는 감각이 짜릿하다. 참신한 게임플레이, 빠른템포를 원한다면 추천또 추천

  • I was having fun, but after clearing the 2nd boss, the game couldn't go in because of the bug

  • 공중제비를 돌며 날아오는 탄환을 오토바이로 패링하고 무한정 주어지는 불릿타입으로 새대가리를 리볼버로 뚫어버리는 게임 그야말로 낭만 뒤지는 게임이다 거기에 맵을 달리면서 나오는 음악도 엄청 만족스러웠음 황야를 달리는 느낌의 음악, 포스트아포칼립스느낌을 주는 음악, 허무함이 느껴지는 음악 등등 스토리와 분위기에 너무 잘어울렸고 가사있는 음악은 가사마저 스토리에 잘 어울리게 써져있다 사운드트랙 판매한다면바로 살 예정 그것과 별개로 실제 플레이 장전할려고 공중제비돌다가 탄환에 맞고 죽기 (패링이 있다는걸 까먹는다) 적 쏘는데 아까 죽은 시체가 탄환막아서 적 탄환맞고 죽기 (또 패링이 있다는걸 까먹는다) 적 쏘는데 아까 죽은 시체에서 튕겨져 나온 총(부산물)에 탄환이 막혀서 적 탄환맞고 죽기 (아 이번엔 패링 눌렀다고 = 안누름) 무한 장전 무한 불릿타임으로 새대가리 다깨면서 놀다가 땅에 대가리 박아서 죽기 불릿타임으로 콤보갱신하다가 케릭모습이 피와 시체에 가려서 땅에 대가리 박고 죽기 그냥 장전할려다가 미끄려져서 대가리 박고 죽기 (대가리 박고 죽은게 총 맞고 죽은것보다 많은건 확실하다) 태그에 메트로바니아 라고 써져있고 소개에도 오토바이+매트로바니아 라는 새로운 장르! 라고 해놨지만 실상은 너도 나도 총알 한방컷! 오토바이소울이라 난이도가 꽤 있는편 맵에 세이브포인트가 엄~청 많이 있어서 생각보다 불편함은 많이 없다 하지만 보스전은 중간 세이브포인트가 없어서 죽으면 얄짤없이 처음부터 해야한다 전부 기믹파훼 or 불릿타임을 이용만하면 쉽게 깨긴 하는데 낭만 뒤지게 공중제비 무한장전 무한불릿하다가 타이밍못맞춰서 땅에 대가리박고 뒤져서 오래걸릴 뿐이다 천천히 하면 쉽게깨는데 멋부리다가 뒤진것만 총 100번은 넘는듯 (전부 땅에 대가리박고 죽음) 아쉬웠던점은 서브퀘스트들이 좀 빈약한 편 거의다 심부름퀘스트이고 큰 내용도 없고 보상도 그냥 재료템 몇개 던져줌 그래도 세계관에맞게 전부 슬픔,죽음에 관련되거나 정신나간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가장 좋았던 서브퀘스트는 모든 악단 모으기 하나하나 다 찾고 또 심부름도 해야해서 귀찮긴한데 다모으고나면 본진으로 돌아갔을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꽤 좋다) 무기도 여러개있고 업글로 총기류를 4개나 들고다닐수 있는데 기본 리볼버만 거의 쓰게 된다는 점 어차피 다 한방인데 낭만뒤지는 리볼버가 최고다 사거리도 저격총빼면 제일 긴데 그러다보니 저격총은 왜있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리볼버도 맵에 안보이는놈까지 맞출정도로 사거리가 긴데 저격총을...? 샷건은 그냥 초반 반동이용점프 + 길뚫는 용도 외에는 안쓴다 (사거리가 너무 짧고 반동이 거슬린다) 그리고 마지막 맵들이 여태까지 겪은 맵에 비해 쉽다는 점 모든 기능 해금되있고 모든 총기류 업글이 가능한 시점이라고는해도 마지막맵이 넓기만 넓고 그닥 어려움이 없어서 아쉽다 심지어 마지막을 장식할 피날레 보스가 모든보스중에서 가장 쉽다는게 제일 허무했다 나머지 보스는 전부 기믹보스라서 몇트를 대가리박고 깼는데 마지막보스는 그냥 1트 풀업 기관총으로 공중제비 빙글빙글로 10초컷내버려서 어이가 없을정도 거기에 엔딩도 좀 허망하게 끝난다 에필로그도 없다... 보스잡고 그 뒤 애니메이션 연출 좀 보여주는게 전부 추가적으로 보스들을 잡을때마다 마지막에 빨간색으로 마을 사람들 중 누군가 죽는 모습이 잠깐씩 나오는데 결국 무슨 떡밥인지 해결안되고 끝남(마지막 보스는 죽어가며 라이카모습을 바라본거라고 쳐도 나머지는 뭐지?) 총평 플레이 자체의 재미는 굉장히 훌륭 포스트아포칼립스+오토바이+공중제비+리볼버+불릿타임 = 낭만 풀세트 장착 꿈도 희망도 없어보이는 끔찍한 세상을 잘 표현해놓고 그 안에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잘 섞어놨다 다만 아쉬운 점도 조금씩 보인다는 점 특히 극후반부분(엔딩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빨리 DLC좀...

  • 작중 통용되는 화폐단위인 내장이 매우 많이 필요한데, 적이 원킬난다고 죽이고 방치하지 말고 시체를 추가공격하여 콤보를 쌓으면 추가적으로 내장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요리로 얻는 버프 중 하나인 콤보 몇배 승수 상승이 이 수치를 높여준다. 필자는 이 사실을 최종보스를 잡고 업그레이드 노가다 중 발견하여 본인 같은 무한 내장파밍의 피해자가 나오질 않기를 바라며 이 사실을 여기 쓴다. 어쩐지 성장동선에 비해 내장이 너무 안 모이더라...

  • 게임초반은 굉장히 즐겁다 시작부터 분위기와 브금뽕에 취하지만 오토바이가 뒤집히거나 총알한방에 죽는 하드한 난이도는 플레이 할수록 피로하고 서브퀘스트들은 퀘스트마커나 NPC위치 등 정확한위치를 알려주지는 않으니 이미 다녀온 지역을 꼼꼼히 살펴야하니 반복적인 플레이가 싫은 사람은 비추 강화재료를 모으는것도 노가다가 필요하지만 기본무기만 강화헤도 큰 지장은없다 그리고 최종보스가 너무쉽다 엔딩이라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헤야할 보스인데 아쉽다

  • 오토바이 액션을 처음 접해보는 입장에서 상당히 독특한 매력이 있지만 목표의 세부 항목이 따로 표시가 안되고 찾아가는 길이 그렇게 직관적이지는 않아서 뭘 해야 하나 헤맬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는 가는 길이 어려운 데 반해 보스전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오토바이를 이용해 충분히 참신한 연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5분동안 단순한 공격을 한대라도 맞으면 죽어야 하는 성취감은 없고 짜증나는 보스전이 많았습니다 ost랑 일러스트는 훌륭하지만 겜 자체에 손이 잘 안가서 저는 좀 아쉬웠네요

  • 오토바이타는 퍼리가 해병문학 공군 아쎄이들을 잡는 내용임 대가리 꼬라박는게 ㅈ같은데 불릿타임 딱 하나보고 즐겼음 매트로바니아를 이런식으로 속도감 있게 즐기는건 조금 신나긴 하는듯

  • 조작법이 좀 어렵기도 하지만, 만듦새가 뛰어나다. 스토리, 아트, 배경음악 수준이 높은 편임. 끝내고 나니, 꽤 여운이 남는 게임이다. ※ 관련 사이드퀘 등 공략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laika-atb.fandom.com/wiki/Laika:_Aged_Through_Blood_Wiki

  • 잼내요 스토리 좋고 난이도는 하다보면 적응됨 맵이 어지러운건 횡스크롤 롱타임상 어쩔수 없는 디자인인듯

  • 오토바이 타고 움직인다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메트로배니아. 처음 조종은 어렵지만 좀 하다보면 익숙해짐. 몇몇 시스템은 안알려줘서 하다보면 알게되는 편. 이륜 탑승장비를 이용시 어떻게 움직여지는지 머리속에서 상상하는 그대로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게임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은 편에 속함. 보스전도 상당히 쉽고 몹들도 상대하기 쉽다. 그저 주인공이 물몸이라 이동액션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것만 주의하면 됨. 어차피 저장 및 부활하는 장소가 맵에 깔려있어서 언제든 재도전 가능. 팁을 준다면 서브미션 깰때 npc 위치 까먹기 쉬우니 지도에서 마커 꼭 찍어 둘것. 데모판에서 진행된 상황까지 본판에서 저장된 상태로 사용가능하니 데모판부터 해보면서 게임 구매여부 판단해보길

  • 개인적으로 포스트 할로우나이트,데드셀 이후로 매트로베니아 장르는 기준치가 높아져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가 잘 나오지 않는데 새로운 시도를 한 매트로 베니아가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고있다?? 갓겜이라는 소리임 관성의 힘과 작용 반작용이 마구 느껴지는 오토바이 타고 총으로 새들을 쏴죽인다는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수 있지만, 이게임은 조작감에 굉장히 공을 들인 느낌이 있음 자칫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바이크 조작 및 총질을, 쏠때마다 걸리는 넉넉한 불릿 타임으로 커버를 해서 쉽지만은 않지만 적응까지의 과정을 즐길수 있도록 구조가 짜여있음 처음에야 몬스터 3마리 이상이 이동경로에 있을때 난항을 겪지 중후반부쯤 가면 그마저 익숙해져서 콤보수 채운다고 시체에 총탄 2발씩 추가로 박아서 총알을 3배로 소모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 스토리도 지루하면 스킵하면서 보는 편인데 몰입감있고 좋은 전달력으로 대사 지문이 많지 않음에도 수월하게 스토리를 이해할수 있었음 나름의 긴장감과 애잔함도 있어서 다음스토리가 궁금해서라도 열심히 진행을 했던 기억이 있음 이게임의 아쉬운점을 몇가지 뽑자면 무기의 개성과 분량, 맛없는 서브퀘스트 보상임 이겜은 해보면 느낄수 있겠지만 6종류나 되는 무기중에 권총 말고 다른 무기를 써야할 이유를 찾을수 없음 다른무기들은 다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어서 오히려 쓰고있으면 불편함 무기슬롯 4칸 다뚫고 거기에 권총 포함 무기 4자루 들고가도 정작 전투시에 사용하는건 권총외에는 없음 무기별로 개성을 주는건 좋지만 그 개성을 주기위해서 다른 무기들의 나사를 하나씩 뽑아서 모질이 무기를 만들어놨음... 그래도 굳이 다른 무기 못써도 권총만으로도 굉장히 멋진 액션을 보여줄수 있어서 단점이라기 보다는 아쉬운 점으로 적었음 두번째인 분량은 플레이 내내 몹한테 맞아죽고 바닥에 머리박고 죽고 하면서 플레이타임 늘어트려 놓고 플레이 하면서 서브퀘스트도 꼼꼼하게 다깨면서 플레이를 했음에도 엔딩까지의 플레이 타임이 20시간이었음 20시간이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다한거 아니냐 하면 할말없긴한데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이 진까 굉장히 빙빙 돌아가면서(삽질을 하면서) 플레이를 했음에도 20시간인걸 감안하면, 그런거 없이 진행을 한다고 했을때 약 8시간이면 엔딩을 보지않나 싶음 굉장히 재밌게 즐겼어서 보스들도 좀더 늘어나고 스테이지도 좀더 많아져서 즐기거리가 좀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있음 마지막 맛없는 퀘스트 보상은 아쉬운게 아니라 사실 단점임 이게임 서브퀘스트 보상이 진짜 맛없음 뭔가 장비를 준다거나 시킨 일에 걸맞는 보수를 주는게 아니라 목재 6개 같이 길바닥에서 총질한번 하면 채집 가능한(인게임 내에서 자고 일어나면 초기화돼서 또 캘 수 있음) 진짜 의미없는 보상을 주는 주제에 퀘스트 설명은 불친절해서 그거 깰려면 한참을 돌아다녀야 할때가 많아서 두번 하고싶진 않음 그렇다고 서브 스토리가 재미있냐 하면 그런것도 아니라서 진짜 맛이없음... 그래도 이런 아쉬운점, 단점을 고려해도 정말 재밌는 게임이니까 할까말까 고민중이라면 꼭 플레이를 해보길 바람

  • 코요태 마망은 못참지 해서 삿는데 예상보다 훨 재미있음 매트로바니아는 많이 해봤는데 2d 바이크로 조작하는건 처음이라 길가다 바닦에 머리박고 엄청 죽었는데 익숙해지니 바이크 회전하면서 장전하는맛이 죽여줌 그리고 시체 계속쏘면 콤보오르면서 돈 더주니 참고

  • 샷건 장착이 안됨 석궁 제작 후 샷건제작 그후에 인벤토리 확장 샷건 장착이 안돼어 있음 샷건 업그레이드를 해도 마찬가지임

  • 조작감이 익숙지 않아 처음에는 버벅일수 있는데 하다 보니 익숙해집니다. 아포칼립스를 잘 살린 배경과 여운이 남는 OST가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르가 메트로베니아다보니 길 찾기나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게임이 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면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한번 해보겠다 하면 후회하지는 않을 겁니다. bb

  • 내가 내 오토바이로 뒤질때마다 스트레스 존나받음 ㄹㅇ

  • OST 하나로 끝까지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하는 내내 귀가 즐거웠다.

  • 매드맥스 세계관 오토바이 그리고 코요테 이 게임의 가장 큰 난관은 조작이다. 조작이 나쁘다기 보단 익숙치 않은 조작이며 익숙해지면 플레이 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패드로 플레이 함) 스토리는 황량한 세계관과 더불어서 폭력 그리고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고 주인공의 이야기도 펼쳐지는데 이건 스포이니 넘어간다. 게임플레이는 오토바이를 통한 이동과 트릭을 통한 장전 및 사격이 주 요소인데 이게 상당히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다. 이건 필히 데모를 해보고 구매를 하길 권장한다. 맵을 구석 구석 둘러보면 시간이 꽤 많이 걸리고 특히 서브퀘들이 상당히 많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할 것이다. 맵 디자인은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고 적들의 배치도 좀 많이 까다로운면이 있지만 무기업글을 어느정도 하면 적절한 난이도로 변하기 때문에 해볼 만 할 것이다.. 다만 사이드퀘의 스토리는 괜찮으나 보상이 별로이며 특히 맵 구간과 구간 이동 시 텔레포트 구간이 너무 멀어서 이동시 좀 많이 지칠수도 있다. 그리고 번역이 조금 매끄럽지 못하다 그냥 직역을 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있게 했다. 추천!

  • 여러모로 힘들게 하는 게임이네요 사람에 따라 호불호를 좀 심하게 탈 것 같습니다 상당히... 뒷 내용을 요약하면 게임은 조작감이 상당히 익숙하지 않게 어렵고 한대 맞으면 죽는 오토바이 게임에서 총을 쏘는데 재장전 방식이 골때리는 와중에 죽을 때마다 죽은 위치가서 매번 가방 찾으러 가야되는데 그게 상당히 열뻗히지만 상당히 충격적인 스토리로 몰입감을 유지해 계속했던 게임이였습니다. 일단 조작이 어렵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조작 방식이라 익숙해지기 까지 오래 걸립니다 조작 미스로 죽으면 열뻗힙니다 그것 때문에 때려칠까를 여러번 고민하게 만듭니다 사기전에 데모를 한번 해보세요 그게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게임이 좀 불친절한 부분이 있습니다 스토리가 몰입감은 좋은데 상당히 충격적이고 특정 트라우마 터트리기 좋은 내용입니다. 주제도 상당히 다루기 어려운 내용을 많이 다룹니다 그냥 그 정도로만 설명하겠습니다 전 스포당했는데 스포당하지 마세요 스토리에 현실적으로 힘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안타깝고 슬프고 우울하고 절망적입니다. 게임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고 자주 화가 뻗힙니다 그만큼 클리어했을때 보상으로 찾아오지만 그전까지 아주 화가 뻗힙니다 이걸 깨라고 만든건가? 싶지만 어쩌다 보니 깰 수는 있더군요... 언어는 초반에 영어로 떠서 놀랐으나 게임 설정에서 한국어로 수동으로 바꾸면 한국어로 나옵니다 종종 막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때는 안 가본 곳 가보거나 날을 보내거나 대화를 통한 힌트로 보통 해결이 됩니다. 물론 보조 퀘스트의 경우 힌트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솔직히 게임이 그렇게 막 엄청나게 재미있지는 않은데 게임분위기랑 아트랑 스토리가 잘 맞아서 스토리 알아가고 아트 보는 맛으로 했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슬프네요 으어어어어... 밥먹으면 조합에 따라 자석 옵션이 생기는게 있습니다 탬먹기가 편해집니다 그거 하나 먹어두면 15분동안 덜 열이 뻗힙니다 이런거라도 없었으면 정말 여러번 때려칠뻔 했습니다

  • 퍼리 + 메트로베니아 + 오도바이 액션 먹다가 체함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

  • 트레일러 음악듣고 바로 데모 다운 받았습니다. 사운트트랙이 아주 좋음. 귀여운 아트웍에 비해 난이도가 꽤 있고 스토리가 어두움. 그림체가 귀여워서 그렇지 초장부터 고어한 묘사가 나옵니다. 스토리상 출산과 생리가 중요요소이지만, 여자인 전사이야기를 담은 여러 미디어에서 보이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성애에 기댄 타자화된 어머니로써의 주인공이 아닌 운명이라는 짐을 인 라이카 개인의 묘사가 더 중점이 됩니다. 복수와 전투에 대한 당위성이 스토리에 잘 녹아있어 중간중간 나오는 컷씬들을 여운 깊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오토바이 조작은 처음에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데모분량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대신 무조건 키마로 하세요. 목숨이 하나밖에 없지만 죽을 때마다 필드 곳곳에 있는 저장지점에서 되살아나 패널티가 크지않습니다. 스토리상 다시 되살아나는 데에 당위성이 있어 좋았어요. 컨트롤의 경우 사람마다 편차가 있기 때문에 데모분량을 해본 뒤 구매를 권합니다. 어렵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엔딩까지 플레이타임 20~30시간. 1회차는 기억안나고 2회차는 16시간, 3회차는 10시간 걸렸습니다. 다회차 요소나 분기 같은 건 없지만 재밌어서 여러 번 함. 도전과제는 콤보+장비풀강만 남았는데 콤보과제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보스전은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최종보스는 오히려 다른 보스들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아쉬웠습니다.

  • 처음엔 낯선 조작감 때문에 애 많이 먹지만 익숙해질수록 재미있는 게임

  • 퍼리 서부극, 근데 이제 바이크 스턴트를 섞은

  • 최종보스 그냥 돌면서 권총 난사하면 쉽게깸ㅋㅋㅋ

  • 이번년도 해본 인디 게임중에 가장 재밌었음

  • 왜 이렇게 인지도가 없는지 모르겠는 갓겜

  • 패드쓰지마라 키마로 해라.

  • 내 새끼의 원수!!!

  • 어렵긴 한데 참신하고 재밌어요

  • 타지마 죽어

  • 퍼리조아

  • 이 게임 키면 나오는 경고장 무시하지마세요 조작 방식은 나중가면 금방 적응합니다 근데 스토리는 적응안댐 감미로운 음악과 대비되는 충격적인 스토리로 데모에서 조작해보고 갠찮으면 하는 걸 추천, 배경 ost가 상당히 좋아서 오토바이 달리면서 총쏘는 게 드라이브 마냥 재밌음.. tip: 최종전에 기본 무기만 써서 후반 무기 업글 안 해도 됨

  • 조작에 익숙해지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을 넘기면 아름다운 세계와 선율, 손맛과 스릴을 맛보게 됩니다. 저는 정말 감명깊게 플레이 했습니다.

  • 갓ㅡㅡㅡㅡ겜

  • 낯설지만 짜릿한 액션, 훌륭한 음악과 이야기, 슴슴했던 보스전, 훌륭한 엔딩

  • 망할놈의 갈고리는 녹의 그물이 엮이는곳 오른쪽 끝부분 즉 바위가 피를 흘리는곳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서 진입해서 가다보면 나오는 우물에 있다

  • 물이 반짝이는 곳이랑 밧줄 만든새끼 빼고 다나가...

  • 훌륭한 아트와 사운드트랙으로 꽉 채워진 서부를 질주하는 바이크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성이라서 즐겁게 플레이했다. 바이크의 조작감이 처음에는 어색해서 어려울 수 있다. 허나 그 순간을 넘긴다면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알 수 있게된다. 필드를 돌아다니며 적들을 쏘고 총알을 막고, 튕겨내고... 바이크와 총 두 가지 만으로 이 게임만의 특별한 손맛을 느끼게 해준다. 거기다가 그 액션이 미쳐버린 사운드트랙과 함께하는데 그 사운드트랙은 이 게임의 분위기와 함께 어우러져 플레이상에서 불쾌한, 불편한 부분을 예술로서 승화시켜버린다. 스토리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진행되며 엔딩은 나름의 여운을 남겨줬다. 아쉬운 점이라면 약간 어색한 번역과 보스전 보스전은 재밌긴 했지만 기믹이 단순한 편이라서 조금 김이 샌 감이 있다. 사실 다 떠나서 죽지 않는 서부의 총잡이가 바이크를 타고 적들을 쏴재끼는데 이거 어떻게 안함??

  • 겜설치하고 옵션 둘러보는데 ost 들리는 순간부터 느낌오드라 적당히 하드하고 오도바이 컨셉에 맞게 맵이 구간 개념이란 허울이 없다. 그냥 게임 좀 해봤다 싶은 사람이 만든 느낌 뽝옴. 고민돼서 내려온거면 세일때 사 둬.

  • 초반 난이도에 의해 너무 과소평가된 게임이라고 생각함. 강력추천

  • 사람들이 모르는 갓겜 조작감 익숙해지니까 너무 재밌었습니다... 엔딩도 너무 깔끔했음

  • 개추

  • 부활이나 순간이동 같은 게임 시스템을 세계관 설정으로 녹여낸 게 좋았음. 바이크 뒤집어져서 머리박아 죽는게 제일 화남. 새들 총알피하면서 조준하는데 집중하면 바이크가 어떻게 있는지 안보임. 블랙잭 확률조작 있는거 같음. 거의 3000원 잃은듯. 200씩 거니까 순삭.

  • 작성일 기준 50퍼가 최대 할인율임. 게임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OST도 게임 분위기에 아주 잘 어우러지면서 훌륭함. 아직 초반이라 나중가면 어려워지겠지만 컨트롤도 새로운데 재밌고 파밍, 강화요소도 있는 게 마음에 듦. 마을로 돌아가면 알아서 밤이 되고 딸내미랑 수다 좀 떨다가 잠들면 상자 포함 파밍템들이 리스폰 되어서 노가다도 가능. 문제는 하다가 본게임이 아니라 블랙잭에 중독 될 지경임.. 룰 1도 몰라서 대충 요약된 공략표 보면서 하는 중인데 빤스까지 탈탈 털려버려서 겜 껐다가 다시 켰더니 돈 복구 됨! (실질적인 리뷰 작성 이유)

  • 스토리, 컷신 등등 인게임 내 연출방식이 적절히 조화롭게 섞여서 보는 맛이 좋음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댕기는 점이 다른 매트로배이나와는 차별점을 보여준 것도 인상깊었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는 주인공이 보스전에서 맞닥뜨렸을때 조작 특유의 불편함과 뭔가 느리고 밋밋한 보스전 전개로 재미와 매력을 반감시킴 또한 다른 리뷰에도 적혀있듯 퀘스트 목표가 직관적이지 않아서 헤매기 쉬움 특히 서브 퀘스트; 목표가 추상적이라서 여기로 갔다가 저기로 갔다가 하면서 시간 낭비되는게 심함. 그리고 서브퀘스트 달성했을때 NPC 상호관계와 그에 따라 변화가 적어서 아쉬움 그나마 기억에 남는 웨이스트랜더 뺴곤 기억에 남는게 없다.. 오리랑 할나같이 뭔가 더 깊이있는 NPC와의 상호작용이 있는걸 기대했는데 텍스트만 조금만 바뀌고 별게 없어서 성취감없이 그저 열정페이하는거 같아서 재마가 없어짐 결론적으로 오토바이 액션이 호불호가 가장 클듯함 스토리 좋고 ost도 좋다고 하는데 전체젹인 완성도는 플레이에서 평가를 깎아먹음. 깊이없이 얕음. 엔딩까지 열심히 달렸지만 재밌다고 한다면 예스는 못함. 오토바이 액션이 나랑 잘 안맞나봐 그리고 진짜 보스전만 어떻게 해줘도 게임이 좀 살아날거 같은데 진짜 너무아쉬움 서브퀘는 공략보면서 해결한다 쳐도 보스전 너무 밋밋함 차라리 진입할때 오토바이에서 내리고 싸우는 기믹같은거 추가했으면 어떗을까...그리고 굵직굵직한 빌런도 없어서 걍 보스까지 다 똑같은 새새끼들 밖에없어 ㅆ1ㅂ 한마디로 걍 적들이 매력이없음 아니 아 진짜로 곱씹을수록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듦,,, 좀만더 다듬으면 완벽해질거같은데 ㅠㅠㅠㅠ

  • 엔딩 봤음. 서브미션 위치, 아이템 위치 등 찾기 너무 어렵다. 메이저 게임도 아니라서 공략도 찾기 힘들고 결국 뺑뺑이 뺑뺑이 여긴가 저긴가 ㅎ 재미는 있는데.. 메트로베니아의 특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불편

  • 스토리 액션 음악 모두 좋은 게임

  • 막보가 10초면 끝남.. 보스전 땜에 다 말아먹은게임이지만 엔딩까지 하게 되는듯

  • 퍼리+메트로베니아+불렛타임+익사이트바이크 어케참음? 난 못참았음

  • 바이크 게임 진짜 좋아하지 않는 이상 비추함. 반응속도로 패링하는 것도 그렇고 오토바이로 총알막고 장전하면서 적들 맞히고 착지까지 짧은 스턴트 시간안에 신경쓸게 생각보다 많음. 다른 사람들은 재밌게 할지 모르겠는데 총알만 스쳐도 뒤지는 것 때문에 너무 취향에 안맞아서 중도포기함...

  • 황무지같은 라이브러리에 단비같은 게임 일러가 마음에 들어서 샀다가 오랜만에 재밌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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