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te

Run fast, soar through the air, and master your landings as you speed through procedural worlds to outrun the end of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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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ASTE: Broken Worlds is a high-speed third-person running game, set in a collapsing universe. Race through a variety of worlds, master your movement and use items and abilities to progress through each level before it falls apart around you. The game consists of ten Shards, each featuring a collection of procedurally generated levels that must be completed without fail to unlock the next. You’ll encounter challenges and characters on your journey, seeking answers about what lies behind the destruction, and how to escape it!

FEATURES

  • Third-person high-speed running gameplay

  • 10 Shards, each featuring a collection of procedurally generated levels that must be completed without fail to advance to the next Shard

  • 90+ Items that let you customize your build for each attempt to clear a Shard

  • A story to explore and a lovable cast of characters to befriend

  • Spectacular biomes and 4 different bosses to discover

  • 4 abilities to master

  • An unlockable endless mode

MASTER YOUR MOVEMENT

Mind-blowing speed is key and every landing counts! Hit the ground running (literally) and you’ll build up speed, but if you fumble it will cost you. You’ll need to think fast and keep track of your ever-changing surroundings to escape before the world crumbles beneath your feet.

ITEMS

In your run you'll be able to collect Sparks to use in the shop levels to manifest items. Items help you customise your run, affecting speed, damage, luck, health and other variables. 

PROCEDURAL WORLDS

Speed through procedurally generated levels as you make your way through each Shard, completing every level before you run out of lives to advance to the next. Gather items and experiment with builds to help you on your way. Your journey through the broken worlds will be unique to you as you try to outrun the apocalypse.

THE CREW

As Zoe, you’ll meet different characters to aid you on your journey, whether through wisdom, encouragement or items to assist you.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41,9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레이싱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웨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landfall.se/troubleshooting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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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1초에 100m가는 미친년이 로봇인간들 대가리깨러 다니는 겜 초속120m를 넘는 순간 재미가 제우스 똥구멍까지 수직상승함 이 겜을 알려준 짱깨 형님한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진짜

  • 시원한 속도감이라는 좋은 컨셉을 갖고, 유저에게 불쾌함을 선사하는 게임. 이거 레이싱 게임 아님. 이 게임은 비행 시뮬레이터다. 게임성 자체는 좋고, 재밌어서 추천하고 싶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걸 좋게 평가해야 되나? 싶은 맘에 혹여나 이 게임의 트레일러나 짧은 플레이에 혹해 구매할 사람에게 한번 고민해보라는 취지에서 부정적으로 글을 남긴다. 경험을 표현하기 위해 공략이나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되니 그 점은 양해 바람. 데모판에서는 시원스러운 속도감에 장애물이 그다지 없는 1 스테이지로 사람을 낚는다. 거침없이 달려가는 소닉 게임의 올바른 예시 같은 속도감을 자랑하는데, 정작 그 속도를 제한하는 장애물들이 1 스테이지를 넘어가는 순간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쏟아져 나온다. 사실 1 스테이지 부터도 보스 클리어 후 이어달리기를 통해 미리 다음 스테이지를 구경해볼 수 있는데, 그래도 그때는 처음 보는 맵이라 덜 익숙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다. 갈수록 점점 맵 디자인 꼬라지가 개판이 나는 걸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현재 3 스테이지 즈음까지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길은 알기 어렵게 더럽게 꼬아놨으며, 조금만 경로를 이탈해도 장외로 추락사하게 되는 주제에, 카메라 높이를 낮게 잡아서 코 앞의 길 말고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데다, 고저차가 낮으니 나무가 시야를 죄다 가리고, 점프키도 없으면서 중간에 뚝 끊기는 크레바스를 만들어놓질 않나, 피통 만들어놓고 낙사는 무조건 생명을 날려먹으니 추락사가 제일 홧병이 나는데, 그렇다고 느리게 가자니 속도가 조금만 떨어져도 뒤에서 스피드런 하라고 시간 제한을 걸어놓은 장치가 목숨을 위협하면서, 심지어 스피드런 마냥 얼마나 빨리 들어가냐에 따라 보상의 정도가 달라지는 통에 상점에 가도 돈이 부족한 경우가 생기고, 심지어 그렇게 보상을 쌓는 것이 전제가 되니 초반에 상점에 가도 뭘 살 수가 없으며, 꼴에 로그라이트랍시고 스펙 쌓아서 하라는 듯이 기본 스펙으로는 제대로 된 속도를 못 내서 죽게 만드는 악질적인 배치를 만들어 놨다. 이렇게 하나만 문제가 아니라 연계되는 문제들이 중첩되니, 맵이 길어 속도가 딸리는 걸 최대한의 효율로 어떻게 보완해야 한다가 아니라, ㅈ같은 맵 배치를 피해서 최대한 안 죽는 길 찾아 날먹을 해야한다로 전략이 잡히게 되는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 되는가? 단순 스펙이 문제라면, 속도든 부스터든 유물 빨로 어떻게 커버도 될 거고, 정 부족하면 재화로 스펙을 올리면 될 일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스펙이 문제가 아니라, 『ㅈ같은 지형 때문에 최대한 뒤지지 않고 이득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게 문제다. 생존에 직결되는 회복 유물과, 적당히 속도와 부스터 게이지를 충당할 수 있는 유물이 몇 개 갖춰지면 그제서야 게임이 할만해진다. 기본 스펙으로 클리어가 잘 되면 스펙업의 의미가 없어지니 맵이 어려워지는 것 까지는 이해가 된다. 그러면 그러한 문제를 스펙과 유물의 시너지로 커버칠 수 있게 만들어야지, 뒤1지세요 라는 것 마냥 '이걸 어떻게 피하라고?' 싶은 수준의 악질적인 맵 배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슬더스식 노드도 문제가 있다. 일반/하드/휴식/상점/이벤트 이런 구성은 크게 나쁘지는 않다만, 너무나도 밋밋하다. 구체적으로는 노드 구성을 보고 경로를 고민하게 만드는 그런 게 있어야 하는데, 경로의 폭 자체가 좁아서 왼쪽 아니면 오른쪽이다. 실과 득을 따져서 어떤 건 피하고, 어떤 건 고르는 등. 무조건 이득만 있지는 않은 것의 유무를 따져 최적의 경로를 찾아야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 게 없다. 그냥 무조건 최대한 하드/상점/이벤트만 찾아서 고르면 된다. 차라리 달려야 되는 노드의 미리보기를 보여주고 어디로 갈 건지 고르게 했다면 모를까, 아예 랜덤이면 경로를 나누는 의미가 있나? 실력 따라 하드는 피해가고 싶다면 그럴 수 있지만, 들려서 실이 되는 노드가 딱히 없다. 하드가 어려운 건 둘째 일이다, 피지컬만 되면 보상은 확실히 가져갈 수 있으니까. 물음표 노드에 가면 챌린지를 줄 때가 있는데, 언어의 차이 문제가 있다 쳐도 무슨 챌린지를 하는지 정도는 구분해서 보기 쉽게 해줬으면 좋겠다. 챌린지 마다 플레이 방식이 달라서 직접 들어가기 전에는 뭘 하는지 감이 안 잡힐 때가 많다. 결국 외우면 그만이기는 해도. 아무튼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게임이 가진 장점을 단점이 다 씹어먹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재밌기 때문에 당장에는 비추천을 주더라도, 좀 더 플레이한 나중에는 추천으로 바꿀지도 모르겠다. === 7시간째 플레이 중. 3 스테이지 아직도 못깸 ㅅㅂ꺼. 1스테이지가 제일 쉬워서 거기서 파밍중인데, 기본 능력인 보드로 깨는 건 속도 부족만 좀 보충해줄 뿐, 낙사에 대한 대비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나마 1000원으로 구매 가능한 할머니의 현자? 머시기가 상승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거 없으면 안정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다. 아쉬운 건 초반에 가속 능력이 없다시피 해서 지상에서 퍼펙트 착지로 어떻게든 가속을 유지해가며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게임 어처구니 없는 점은 가속이 붙을 수록 게임이 쉬워진다는 것. 사람이 거의 총알 날아가는 것 마냥 직선으로 쭉 가니까, 오히려 지형의 개떡같음이 다 스킵이 되어서 안정적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안정적인 착지와 가속을 받은 채로 활강하는 능력이 가장 효율과 궁합이 좋아지게 된다. 유물 중에 샤드를 먹으면 속도 버프를 받는 것과 에너지 수급이 되는 것의 효율이 말이 안 되게 미쳐돌아간다. 이걸로 1 스테이지 클리어 후 지속런에서 30 맵을 뚫다가 속도 딸려서 겨우 죽음. 유물 중에 좋다 싶은 거 그다지 없다. 그냥 가속과 에너지 수급 잘 되는 몇 개만 있으면 다 해결이 된다. 생존도 그냥 2초마다 회복되는 거 하나면 죽을 일 잘 없다. 맵 개억까 아니고서야 그냥 유물빨로 깰 수 있는데, 정작 쓰잘데기 없는 유물들만 해금되어서 필요한 건 안 나오고, 맵 꼬라지가 개판이라 클리어 보상 제대로 못 받고 상점에서 템도 못 사면 이건 뭐 깨라고 만든 건지. 심지어 고작 3스테이지다. 스펙 어느정도 쌓일 즈음도 아니고 초반부임. 분량이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속도 올릴 수단은 적은 주제에 속도 요구치는 드럽게 높음. 이게 겜이냐. === 알았다, 이 게임은 런닝 겜인 척 하는 비행 시뮬레이터임. 활공 능력 해금한 뒤 에너지 재생 챙겨서 활공-하강-활공-하강만 반복하면 되는 개초딩겜이 됨. 물론 그게 운빨이라는 거지만, 유물이 최하급이라 구하기 어렵지도 않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못해먹을 수준이 된다. 속도감? 유물 아니면 끌어올릴 수단이 전무해서 하나도 안 뜨면 걍 사실상 못 깸. 1500원 따리 갈고리 능력 해금해봤는데 개쓰레기임. 한 판 해서 유물 해금하는 용도임. 젤다 야숨에서 패러세일이 이동수단으로서 얼마나 사기급 편의성인지 다시금 깨닫는 요소.

  • 주의! 그냥 편하게 달리는 게임이라 생각하면 안됨 진짜 난이도가 말도 안되게 어려움!!! 일단 뒤에 균열에 따라잡히면 사망이라 속도제한(시간)이 있는데 그 속도가 스키점프처럼 착지각을 잘 잡지 못하면 팍팍 떨어져버려서 애초에 그냥 끝까지 달리는게 쉽지 않음 근데 맵 랜덤 + 나무등의 오브젝트로 시야가림이 기본으로 있고 그 상태에서 올바른 길을 즉시 잘 판단하지 못하면 낙사, 협곡에 빠져 사망, 방해물에 연속으로 충돌해 사망등 너무나 쉽게 죽어버림 일반스테이지도 이렇게 만만치 않은데 엘리트스테이지는 일반방해물도 엄청 많고 슬로우, 제자리고정, 뒤로 보내는 함정같은 걍 걸리는 죽는 함정 투성이라 보스 스테이지보다도 어려움 게다가 이벤트에 뜨는 첼린지는 시간제한걸어놓고 기믹수행까지 해야되서 그냥 걸리는순간 목숨 잃는다고 보면됨 좀 하다보면 목숨증가, 체력증가, 돈증가등 강화기능이 해금되는데 속도증가 같은건 없어서 크게 도움 되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처음과 똑같이 "잘" 못달리면 사망함 그래서 적당히 재밌고 편하게 달리기 할 생각으로 하는거면 비추드림 플레이하면서 팁은 아이템중에 "데미지 입으면 xx초 무적" 이런게 있는데 이게 GOAT인게 설명이랑 다르게 입는 데미지 자체를 무적으로 씹음

  • 데모를 합시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스테이지 사이사이 다음 스테이지 고르는 선택지가 게임에 맞게 진행됬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권투하다가 체스하는 느낌

  • 엔딩 본 후 갠적인 게임 팁: 1.가능한 바닥에 붙으려 하자 2.2000원짜리 레이스 유물 개사기 -------------------------- 소닉과 눈먼숲의 리듬세상 눈호강 귀호강 뱀혐오 난 어렸을 때 하늘을 나는 꿈을 자주 꾸곤 했었음. 날아오르는 순간은 정말 행복했고, 몽환 속의 몽환이였음. 하지만 항상 꿈 속 다른 이들 앞에선 날지 못했음. 다른 이들은 역시 날줄 아는건 거짓말이라고 하곤 했음. 하지만 나는 분명 날 수 있었음. 억울하고 슬펐음. 이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수많은 이들 앞에서 날아오르는 기분이 듦.

  • 게임이 잼있고 스피드한것도 잼있고 브금도 맛집임 단점:한국어 없음 (이런 씨불...)

  • 속도감 있는 게임 좋아하면 추천 피하는거나 맵구경하는것도 재미있음 난 꿀잼

  • 가끔 맵이 개억까 하는거 아니면 개재밌음 어렵다고 생각하다가 뭔 이상한 맵 만나면 개억까 수준이 다름 그거 하고 나면 어렵다고 생각한 맵 어렵지도 않음

  • 소닉과는 또 다른 달리기 게임. 그래픽, 연출, 조작감 모두 굿.

  • 이거저거 신경쓰면 A~B따리인데 생각없이 달리면 S가 잘나오는 희안한 게임임

  • 으아아아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 으아아 뭐야 이거 어케되는거야

  • 그냥 빠름

  • 찾았다 내 도파민

  • 좀 아쉬움

  • 조금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닉 정도의 게임 초반에는 참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엉망이라 챕터를 클리어하는 건 고정된 형식으로 밸런스를 잘 짜맞춰 놓고 끝까지 클리어 후에 랜덤성이 짖은 현재 방식으로 즐길 사람은 더 즐기도록 했으면 불만이 없었을 듯 하다 맵 생성되는게 너무 랜덤이라 후반으로 가도 쉬운건 한없이 쉽고 어려울 땐 각종 장애물 때문에 그 앞부분이 보이지도 않아 억까당하는 경우가 많이 생김 그리고 경사가 심한 맵은 속도가 제대로 나지도 않는데 뒤에서 압박해오는 속도는 같아서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있어서 맵과 아이템에서의 운이 제일 중요한 요소인듯 한판 한판이 짧은데다 착지 시 판정이 있어 집중하면서 플레이하게 됌 플레이하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재화를 줘서 로그라이크 마냥 업글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별 도움은 안 됐다

  • 초반이라 그런가 쉽다고 느껴짐 엔딩까지 달려야겟음

  • 시속 100을 넘기며 달리는 귀여운 안경 미소녀라고?

  • 2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줌

  • 달린다기보단 던져진듯한 조작감이라 조금 아쉽습니다.

  • 스피드와 재미가 정비례 하는 게임인데 로그라이크 시스템이 섞여서 초반에 드럽게 재미없음 후반에는 속도감 하나로 재밌는데 후반까지 빌드업 하는 과정이 너무 지루함. 내 돈 내놔 시1발

  • 몽글몽글한 그림체라 속도감즐기고 쉽게 놀다갈려했는데, 난이도가 상당하다....

  • 로그라이크 달리기겜, 컨셉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로그라이크에서 카드 내기나 핵앤슬래쉬가 슬슬 지겹다면 강추 그런데 한 7,8 넘어가니까 맵을 진짜 많이 탐 공중포격같은건 속도가 느리면 무조건 맞아야 하는 순간도 있고 맵이 갈라져 있는 경우나 오르막길 많은 맵은 초반에 만나면 그냥 리트하는게 나음 게임 중에 맵 난이도를 직접 바꿀 수 있게 해놨는데 이게 진짜 극단적이라 좀 짜치는 부분임 걍 밸런스 패치랑 난이도 조절을 유저한테 다 맡겨버린 느낌이라 아쉬움. 올클리어 보상이나 모드로 나와야 할게 그냥 게임에 기본으로 있는 느낌임ㅋㅋㅋㅋ 액티브 아이템 와이어가 ㄹㅇ 개꿀잼이니까 2000원 모아서 이거부터 해금하십셔

  • 스팀 리뷰 매긍인거에 비해 게임 완성도는 좀 떨어지는듯 속도감 비주얼 사운드는 잘못이 없는데 레이싱이랑 로그라이트 보스전이 그닥 조화롭지도 않고 맵 랜덤 + 각종 장애물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레이싱이 죽어버림 로그라이트 빼고 나왔으면 더 잘나갔을듯 이런 단점이 있어도 매긍인건 이유가 있어요 가격값은 하는데 먼가 까비 , ,

  • 속도감 goat. 무지성 구매해도 후회 없을 게임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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