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ling from the Abyss

『Hailing From the Abyss』는 각 스테이지마다 독특한 적과 음악이 있는 리듬 게임입니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과 함께 멋진하고 재미있는 스테이지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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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헤일링 프롬 더 어비스는 독특한 적과 스테이지별 고유의 음악이 있는 리듬 게임입니다. 원본 사운드 트랙과 함께 멋진 그리고 즐거운 스테이지를 플레이하세요.

각 챕터를 완료함으로써 새로운 음악이 추가되며 게임은 발전해 나갑니다.

게임은 리듬 게임과 전투 게임의 기본적인 특징을 포함하지만, 게임 중에는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게임 중에 얻을 수 있는 강화 아이템과 적 처치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CONTROLS (조작 방법)]

ASKL 키 또는 원하는 다른 키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중에는 "속도 증가", "치유 아이템", "폭탄" 등의 다양한 아이템이 게임 플레이를 더욱 흥미롭게 만듭니다. 일부 특수 아이템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노트의 이동 속도를 변경하는 스피드 업 섹션

게임의 주인공인 "수리"로서 플레이하면서 당신의 영혼의 리듬을 발견하세요.

- 개발자 및 디렉터: @JiwooLee -

레벨 디자인 및 코드 지원: @LeohPaz -

아티스트: @Admurin과 @Christiansim, @Shannon Woods의 피처링 -

음악: @LeohPaz, @GmdRocket, @Russell Raija Harper -

성우: @Madison Lee -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계정도 확인해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10,9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이 맛이 아니야 디싱크 , 키십힘 환장의 콜라보 노래는 계속 비슷한거만 들린다

  • Wow, este juego online me gusta mucho asi que parecía un clásico y me trajo recuerdos. Pero lo que me sorprendió es que era mucho más divertido de lo que pensaba.^^ Las personas a las que les gusta este tipo de juegos deberias probarlo! Creo que me quedaré despierto toda la noche haciendo esto.

  • 버닝 비버 전시에서 눈여겨 봤는데 출시되었네요. 리듬 게임 잘 못하지만 아트 스타일에 끌렸습니다 ^^ 음악도 좋구요! 조작에서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 패치가 다 되서 불편한 부분도 없어져 좋네요.

  • It's easy to operate and has an intuitive game!!! I was so focused that I lost track of time~!![strike](This game is quite difficult)[/strike]

  • Summary: Nice pixelated graphics and a unique playing experience. This game is a new way to combine combat and rhythm games. It takes elements from combat games, such as using various items to continue the game, and mixes them with rhythm games to create a fresh gameplay experience. I really like rhythm games, and this one is quite similar to the note-type rhythm games I've been playing. The game's 'hard mode' is a fun and easy difficulty level for those who are skilled in rhythm games, and there is also an 'easy mode' that can be played by those who are not used to playing rhythm games. The game also has an interesting storyline. The storytelling can be a bit rambling at times, but overall it's a compelling story. The graphics of the game can be praised as beautiful. It follows the typical pixelated art style, but there are some really cool lighting effects and effects that I really enjoyed. I would recommend this game to the following people - Those who play or like to play rhythm games on a regular basis. - Those who like the pixel art feel - Those looking for an inexpensive game with a good value for money.

  • It's a fun little rhythm game title, nice music, gameplay, story, art. The bug need some fixing, but other than that, it's a nice little indie game.

  • I think it's overall pretty good. Nice story, it's fun to press notes (all though the effect is too much sometimes). considering the price is 3$ (with a discount), I would recommend. It's a really polished out project.

  • 버닝비버에서 체험 한 이후 출시가 됐길래 구매했습니다. 일단 2챕터 까지 진행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나열해보았습니다. 5600원이라는 싼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엄청 좋은 게임입니다. 장점 1. 잘 찍힌 도트 그래픽 2. 스테이지마다 다른 컨셉의 고퀄리티 음악들 3. 사양 안 좋은 컴도 렉이 많이 안 걸리는 좋은 최적화 단점 1. 키가 가끔씩 씹힘(특히 속도가 빠른 곡) 2. 화면 흔들리는 연출(이 게임의 매력이겠지만 만약에 멀미가 날 사람들을 위한) 비활성화 버튼 X

  • 방금 깔아서 몇 판 간단히 해봤는데 매우 재밌움 리듬게임의 필수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배경에서 보여지는 캐릭터들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듯함 입문이 쉽고 하면 할 수록 재미있을 듯

  • 요즘 할 게임 없나 하면서 게임을 찾던 도중에 눈에 띄는 자태로 "어서 날 구매해!" 라고 말하는 듯이 난 이 게임에 홀린듯 구매를 감행하였다... 평소에도 리듬게임을 조금씩 하던 유저라서 더 관심이 갔던 것 같다. 이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 하는 순간 난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좋은 음악들과 풍부한 스토리... 또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단순하고 간단한 게임 조작 방법까지.... 하지만 또 재미는 챙긴!! 게임을 깔고 나서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1시간정도 만에 올 클리어를 해버렸다.. 클리어 하면 할 수록 여러 스토리가 서로 합쳐지면서 개연성까지 챙기고 스토리 읽으며 서로 조각들이 맞춰지자 난 왠지 모를 희열감을 느꼈다. 또한 스토리에 맞도록 전투 씬도 화려하고, 그 정신없는 몇 분 간의 전투 씬으로만 스토리 이해가 가능할 정도였다. 또한 챕터 6까지 있지만 상점에 맨 마지막 아이템을 보면 900원짜리 사진이 있다. 이 사진을 구매하고 esc를 누를 시에 화면에 에러가 뜨며 "진짜 엔딩 스토리가 진행된다." 또한 스토리로만 끝날 줄 알았나? 아니다. 스토리가 끝난 후에는 또 전투를 한다. 그리고 이 전투에서 승리 시 진정한 엔딩. 즉 "진엔딩" 을 볼 수 있다. 이 엔딩에도 여러가지 슬픈 의미가 담겨 있다. 엔딩에 대해선 말할게 굉장히 많고 스포가 되니 엔딩과 스토리는 반드시 직접 구매해서 보는것을 추천한다. (개 띵작임) 5000원 남짓한 돈으로 사기에 충분히 그 만큼의 가치가 있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평소에 자신이 리듬게임을 즐겨하고,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번씩은 깔아서 해보는 것을 매우 추천한다.

  • 리듬게임장르를 첫입문했는데 생각보다 퀼리티가 높아서 놀랐고 음악도 좋아서 하는맛이 있네요 굿굿

  • 버그만 빨리 고쳐지면 다시 할 생각은 충분히 있을만한 게임같긴함. 근데 아무리 그래도 버그가 너무 많음. 게임 중에 싱크가 안 맞아지고, 켈레브레이션은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고 난타 중에 버튼 씹힘 푸른색 긴 노트 라인은 왜인지 옆자리에 나와서 보라색 노트를 가리고... 다른 사람 하는거 보면 겜중에 표지판 표시 누르면 표지판 나와서 노트들을 가려야 하는거 같은데 튜토 전에 키설정좀 만졌다고 발동이 안됬음 ㅋㅋ 리듬 게임 패드로 해서 버튼좀 누르면 어떻게 되건지 게임이 바로 깨지는 버그도 있고 다음 맵가서 스토리 스킵하면 이전맵으로 와있는 버그도 있음 출시일 맟추려다가 검수를 아예 안한듯. 사이버 펑크 2077 급

  • 1단계 이후로 갑자기 어려움 기준 난이도가 확 상승하니 주의 하십시오. 제 키보드의 생명이 그떄 다 했습니다

  • The game has very satisfying and fun gimmicks to the gameplay that most of the rhythm games does not have. The story is very interesting as well for a rhythm game. It’s a must-play if your a fan of the rhythm game genre.

  • 화려한 포스트 프로세싱 기술과 개성있는 사운드트랙, 나레이션 덕분에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다만 챕터마다 배속이 고정되어 있는 점은 DJMax와 같은 타 리듬게임을 하던 사람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DJMax Respect V에서는 6.3의 배속을 쓰는데 4챕터까지 클리어한 바로는 살짝 느리게 느껴지네요. 특유의 타격감 덕분에 질리지 않고 계속 붙잡고있게 하고, 또 아이템 시스템 덕분에 채보마다 나름대로의 빌드를 추구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한글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크게 어려운 영단어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얼리 액세스 초기이니만큼 지금보다도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식출시까지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 This rhythm game has an intriguing story and fantastic musicality. While playing the game, players can immerse themselves in the story and feel like they are the protagonist, actively progressing through the narrative. It's captivating. The graphics of the game are also beautifully designed and visually satisfying. Players can experience various challenges in sync with the music and rhythm, accompanied by stunning backgrounds. The difficulty of the gameplay is appropriately adjusted, allowing both beginners and experienced players to enjoy the game. As players progress, they will encounter increasingly difficult levels and various rhythmic patterns, which allows them to improve their skills. "The music in this rhythm game is very interesting, and the quality of the music played to match each stage is excellent. In particular, the music in Stage 5-3 was so good that I wanted to add it to my Spotify playlist."

  • 튜토리얼 클리어 도전과제 획득 불가 버그 해결좀 해주세요 제기랄

  • 아직 초반이지만 재밌어요~!

  • 도트비쥬얼과 화려한 배경 이펙트로 혹해서 샀지만, 정상적인 리듬게임을 기대하고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우선 장점은 위의 두가지 말고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면서 가장 거슬렸던 건 들쭉날쭉한 노트와 음악의 싱크입니다. 노트 내려오는 간격과 박자가 일정하면 싱크조절로 맞추면 된다지만, 애초에 그냥 게임 중간중간에 느려졌다 빨라졌다 지맘대로입니다. 싱크가 이렇게 플레이 중간에 들쭉날쭉한다는 건 리듬게임의 기본부터 안되어 있다는 것이죠. 두번째로 이건 제 컴퓨터의 문제인지 몰라도 1번 레인의 롱노트가 2번레인에 표시됩니다. 분명 시작 화살표는 1번레인인데 파란색 막대가 3번레인에 내려와요. 2번레인에 파란색이 내려오면 그걸 보고 1번레인을 입력해야합니다. 이는 굉장히 심각한 버그라 빨리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세번째는 난이도가 너무 들쭉날쭉합니다. 스테이지 진행형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초반에 엄청 쉽게 가다가 갑자기 확 어려워지고, 또 이걸 클리어하면 또 쉬워지고 난이도가 아주 지맘대로입니다. 네번째로 노래 싱크와는 별개로 판정선을 못찾겠습니다.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피지컬 문제일 수 있으나 어쩔댄 조금 늦게 눌러야 퍼펙트가 나고, 어쩔땐 조금 빨리눌러야 퍼펙트가 나고... 기준을 모르겠다는 느낌입니다. 이 게임 제작하진 분들이 리듬게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낀바로는 리듬게임으로써의 완성도는 최악입니다. 분명 리듬게임을 좋아하고 많이 플레이해본 사람에게 이 게임의 QA를 맡겼겠지만, 이 완성도면 QA하신 분의 리듬게임에 대한 지식이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애초에 이 게임이 제대로 음악의 bpm에 맞게 노트가 내려오도록 비트맵 코딩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부터가 의심스럽습니다. 절대로 제대로 된 리듬게임 생각하고 구매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 올클 해본 후기 주인공이 각 스테이지 적을 리듬게임으로 처치하는 게임 리듬게임 특성상 싱크가 가장 중요한데 일단 싱크가 안맞음 ( 설정옵션에 싱크 맞추는거 있음 ) 싱크 0.11~0.13 맞추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얼추 맞음 난이도는 쉬움 , 어려움 있음 리듬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은 어려움 추천 속도조절이 안됨 , 패널이 오른쪽에 있어서 익숙하지 않음 각 스테이지 보스 노래가 좋음 실험적 기능에 버튼 소리는 빼고 하시는걸 추천 [strike]그리고 내 캐릭터가 어떻게 패는지 게임 하면서 한번도 못봄[/strike] [spoiler]6스테이지 클리어 하고 상점에 사진 구매 후 뒷면 보고 끄면 히든 스테이지 진입 눈뽕 백색소음 지림[/spoiler]

  • 도트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노래도 나쁘지는 않고 재미도 있긴한데 결국엔 프나펑 하위호환인 게임 유료에다 싱크도 안 맞고 키 씹힘도 꽤 있고 2단계부터 갑자기 난이도 상승이 있는데 이미 리듬게 임을 좀 할 줄 아는사람이야 '이제 재밌어지네'라고 생각하지 입문자들 입장에서는 뭐야 시발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냥 할인 할때 사거나 도전과제 깨는거 좋아하는 사람 말고는 전혀 살 이유가 없고 이거 할바에 무료에 초고퀄인 프나펑 모드들을 하는게 낫다

  • 리듬 닥터 같은 그래픽을 보고 혹하셨다면 돌아가시는 게 좋습니다. 이 게임 정말 그것뿐이니까요. 특징 없는 반복적인 지루한 음악 이상한 판정과 시스템 검수는 했는지 모를 버그들 오토를 키고 그래픽을 감상하며 음악을 듣는 용도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디맥, 투온과 같은 리듬 게임을 즐기실 목적이라면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 솔직히 이게임만의 재미가 뭔지 모르겠음

  • 전체적으로 잘 만든 게임은 맞음. 리듬 게임치고 창의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있음. 그러나 리듬게임이라 생각하고 게임을 플레이하면 안됨. 사실 이 게임의 장르가 뭔지도 모르겠음. 싱크도 너무 안 맞고 노래도 처음엔 듣기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비슷한 노래들만 나옴. 특별한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하지만 리듬게임을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는건 비추천함.

  • 도트는 좋다. 도트만 좋았다. 리듬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기대하지 마라. 키씹힘, 노래 돌려쓰기, 어지러운 효과들 대학 졸업 프로젝트 같은 맛이다.

  • 리듬게임 좋아해서 구매해봤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노트 밀려나올때는 버벅거리면서 내려오고 판정타이밍도 들쭉날쭉해지는것 같아요 키음이랑 후처리 옵션 끄면 그나마 살짝 나아지긴 합니다 텍스트쪽에도 오타가 조금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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