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위딘 삿갓

다채로운 검술 액션이 가미된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당신은 이승을 침범한 수많은 지옥의 악귀들을 상대로 뛰어난 검술과 사격술, 그리고 적들에게서 흡수한 강력한 악귀의 힘을 조합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이 땅 위에 모든 악귀를 베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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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악몽의 시작.

어느 날 조선의 땅에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거대한 쐐기탑 하나.

쐐기에서 흘러나온 순백의 기름은 메말라가던 조선의 땅을 순식간에 풍요롭게 만들고 눈부신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차원을 넘나드는 능력까지 주었지만, 왕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쐐기의 힘을 더욱 끌어내기 위한 무리한 연구를 이어 나가다 결국 지옥의 악귀들을 이 땅에 불러들이는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손에 쥔 검 하나 뿐…

이 땅은 멸망을 눈앞에 두고 있고, 대부분의 생명체는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고 공격할 뿐인 악귀로 변한 지 오래입니다.

당신은 손에 쥔 검 한 자루로 자신을 위협하는 수많은 악귀를 베어 쓰러뜨리고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습니다. 또는 강력한 악귀의 힘을 검에 휘감아 적을 아예 산산조각 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검은 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무기라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강해지십시오. 더 빠르고 강력한 나만의 전투 방법을 찾으세요.

당신은 이승으로 기어 올라온 끔찍한 악귀들을 처단해야 합니다.

당신은 숙련된 무사로서, 익히고 있는 검술과 사격술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신체를 단련하여 당신의 앞을 가로막는 강대한 악귀와 대적할 새로운 수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적들의 변화에 맞서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고, 그들의 약점을 빠르게 파악하여, 영민하게 진화하십시오.

악귀의 힘을 받아 들이십시오.

악귀를 처단할 가장 빠르고 강력한 수단은 악귀 그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능력으로 각 지역에 도사리고 있는 강한 악귀들을 처단하여 그 힘을 당신의 것으로 만드십시오.

그리고 점점 강해지는 악귀의 힘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방법을 찾고 당신의 몸에 악귀의 힘을 축적할 수 있는 이유와 그 의미에 대한 단서를 찾으십시오.

당신의 능력과 힘을 증명해 보십시오.

쐐기의 영향력으로 각 지역엔 과거에 잃어버린 신비로운 힘을 되찾은 기물들이 나타나 그들을 찾아 사용해 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신비로운 기물들은 힘겹게 찾아내든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든, 당신이 여정의 끝에 도달하는 것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진 않을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그것들의 주인이 된다면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십시오. 기물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것들을 얻어내기 위한 과정에는 반드시 치명적인 위험이 동반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0+

예측 매출

152,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newcore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이 가득한 세상 데블위딘 삿갓 무기 공략 가이드

    데블위딘 삿갓 무기 공략 가이드 안녕하세요! 해피해피해입니다~! 데블위딘 삿갓 무기 공략 가이드... 보내세용:) #데블위딘삿갓 #데블위딘삿갓무기 #데블위딘삿갓공략 ▼▼ 최신 게임정보가 알고싶다면?...

  • 웹진 [Coin Choice] '데블위딘:삿갓' 얼리 액세스 출시 기념 아이템 '악귀를 벤닭' 제공

    마더가이아' 공략 조정 ▲약 베기 공격 조작 편의성 수정 ▲재도전 시 어려움 극복 방안 제공 ▲BGM 재생 문제 수정 등 유저들이 제보한 각종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정을 진행했다. ''데블위딘:삿갓...

  • HAJIN의 게임연구소 데블위딘 삿갓: 김삿갓을 모티프로 한 액션 RPG

    파악 공략도 가능 전투에서는 스태미나 관리가 핵심으로, 각 동작과 기술 사용에 필요한 스태미나 양이... 데블위딘 삿갓의 시장 내 위치와 기대효과 '데블위딘: 삿갓'은 한국적 요소와 현대적 게임 메커니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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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1)

총 리뷰 수: 70 긍정 피드백 수: 56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저스트 패리가 잘 안된다고 느꼈다면, 그 감각이 정확하다. 이 게임에서 확실하게 저스트 패리가 발동하는 타이밍은 타점으로부터 4프레임. 0.067초다. 참고로 세키로가 30프레임이다. 이게 정확하지 않은게, 똑같이 8프레임 전에 패링을 해도 어떨때는 되고 어떨 때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4프레임 이내라면 확실하게 패링이 된다는 것. 거기에 타점은 공격모션의 끝에 있을 수도, 공격모션의 전에 붙어있을 수도 있다. 필요 이상으로 체력이 많은 보스 너무나도 빡빡한 패링 타이밍 패링의 시도 횟수를 제한하는 기력과 탈진 모든 시스템이 전투를 방해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 외에도 많은 점들이 존재한다. 스킬을 찍지 않으면 1타로 끝나고 타격 범위조차 비좁은 공중공격 방패병이나 화염방사기 로봇 같은 역겨운 필드 몬스터들 강화 NPC를 한 스테이지를 완전히 클리어했을 때만 잠깐 만날 수 있는 기이한 구조. 이 게임은 전형적인 양산형 소울라이크 게임이다. 단순히 어렵기만 하고 맛은 없는. 추가로, 이 게임은 메트로배니아 게임이 아니다. 메트로배니아 게임은 자유롭게 맵을 돌아다니며, 특정한 기술을 얻었을 때 이전 맵으로 되돌아가 먹지 못했던 아이템들을 수집하는 정교한 기획이 동반되어야 하는 장르다. 왜 이 게임이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 퍼졌는지 모르겠지만, 선형적으로 진행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에 가까우니,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기대했다면 이 게임은 당신에게 어울리는 게임이 아니다.

  • 잠재력은 제법 있었지만 아쉬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닌 느낌의 게임 그래서 어느정도 개선이 된 뒤에 나중에 다시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쉬웠던 부분들 바로 개선해주고 다시 자고 일어나면 아쉬운 개선되는 모습을 보고 일단 개발된 부분까지 쭉 달려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들기 시작 어쩌면 얼리엑세스의 가장 순기능을 체험이라 생각하는 게임이라 생각하며 본인이 구입한 게임이 실시간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고싶다면 구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소울라이크+메트로베니아 할로우나이트 같은걸 살짝 떠올려봤는데 먹어보니 조금 속도감이 다른 느낌이랄까 소울류 쪽에 더 가까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개선 필요해보이는 부분들은 보이지만 아직 얼리억세스니까 정식출시엔 더 재미있어지겠지 기대해봅니다 한국에서 이런게임 만들어주는 회사가 존재해주는게 고맙게느껴집니다.

  • 맵 대충 만들어서 탐험하는 맛 하나도 없음 첫 보스 패턴이랑 대다수 보스가 패턴&공략법이 똑같음 마지막 보스 피통 졸라 많아서 지루함 첫보스 마지막 보스는 패턴 자체는 재미있게 만든 듯 비추합니다

  • 약 6시간 진행한 유저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흥미를 느꼈으나, 치명적인 점을 발견하였고 "데블위딘삿갓"이 더 훌륭한 게임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에 평가를 적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게임 전문가가 아닙니다. 다만 유료게임 100개 이상을 보유한 게임 애호가로서, 데블위딘삿갓의 한 유저로서, 어느정도의 신뢰성이 있는 의견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해당 의견이 개선되어 훌륭한 게임을 제공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 밸런스 조정 필요 "데블위딘삿갓"은 스토리를 주로 삼아 스테이지를 하나씩 깨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프로게이머만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스무스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밸런스 조정이 필수적인데요. 곱등이 이후 보스는 불필요적으로 체력바가 높아, 반복된 공격패턴에 시간을 떼우는 것이 주공략법이 되어 안타깝습니다. 스토리가 주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마우스 키보드에만 주구장창 매달려 있을 수 밖에 없는 컨텐츠가 참 아쉽습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보스의 체력바를 너프, 캐릭터 공격력 증가 기회 제공(보스 약점 제공, 캐릭터 버프 일시적 증가와 같은..)을 볼 수 있겠습니다. 오락실 게임으로 대표적인 194X 시리즈 같은 경우, 보스의 체력바가 굉장히 높지만 공략할 수 있는 특이 약점이나 일시적 버프를 통해 진행이 수월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데블위딘삿갓"의 경우 반복된 패턴과 너무 많은 체력바로 지루한 플레이가 이어집니다. 클리어 할 수는 있으나 그 정도의 집중력을 투자하기엔 조금 지치는 밸런스라 느껴집니다. 특히 스토리 진행 및 스테이지를 하나씩 깨가며 성취감을 이루는 해당 게임의 경우, 초반부터 이런 밸런스 상승은 많은 유저들이 포기하게 되는 '퍼널 이탈 구간'이 될 것 같습니다. 보스 너프, 공략 버프 추가 부여 등의 방법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2. 스토리 및 세이브 재정립 필요 이충을 공략하다 실패하여 레벨작을 하고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전에 진행했던 지역에서 사냥을 하였는데요. 놀랍게도 이미 전에 보았던 지난 스토리가 다시 재생이 되며, 검은 유령의 스토리 대사를 여러번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곱등이 지역으로 가니 현재 목표가 "곱등이 어미 처치"로 바뀌는 치명적인 버그를 발견하였습니다. 목표는 곱등이 어미 처치로 바뀌었지만 곱등이 어미 출현 지역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충 스테이지 부근으로 넘어가니 "곱등이 어미 처치"였던 목표가 사라지고 빈칸으로 되어있었으며 이충 스토리에 대한 영상이 또다시 재생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씩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스토리를 보는 재미를 가진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버그는 정말 치명적이라 생각됩니다. 지나온 스테이지는 돌아가지 못하도록 막거나, 플레이어가 진행 방향을 알 수 있게끔 표시를 해주는 방법등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개발적인 부분으로도 같은 스토리가 여러번 재생되는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전체적인 재정립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필자의 경우 클리어한 부분임을 까먹고 계속 뒤로 가다가 세이브 지점이 자동 갱신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 퇴화하고 있었습니다... 이충으로 돌아가기까지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외에 결정적일 때 Z키가 눌리지 않는 버그(피통 많은 보스 반복적인 패턴으로 잡고 있다가, 한 번 피 못빨아서 캐릭 죽어서 빡종), F 총이 고정되는 버그(칼로 안바뀌어서 반격 못하고 죽음), 미끄러짐 끼임 버그(재부팅함), 아이템 퀵슬록 지정 설명이 없는 부분(6시간을 진행하며 아이템 1,2,3,4가 고정 아이템 지정자리인줄 알았음 굳이 1234 없이 휠+Z로만 해도 좋을 듯)등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현재 이 부정적인 평가가 긍정적인 평가로 바뀔수 있는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몬스터 및 보스에 적응한다면 트라이는 있겠지만 게임을 할만 하였습니다. 퍼펙트 패링이 약간 까다롭다고 생각되나 가드만 하여도 HP 소진이 되지 않아서, 단순 가드만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게임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ㅡㅜ 다음게임도 기대할게요!

  • 화톳불 텔포기능 나오면 하러 돌아옴 그리도 스킬트리가 너무 난잡함

  • 재밌어요! 어디로가야하는지 쉽게 알려주고 보스레이드가 어렵지만 보스 타입마다 선호되는 패턴이 있어서 잘 파악하면 수월하네요

  • 작성일 5/1일 기준까지 플레이한 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 알 수 없는 게임, 그래도 앞으로의 가능성에 기대를 건다 플레이엑스포에서 이충 보스전 데모를 접한 후 늘 기다려왔던 게임. 이제야 현 시점 최종보스인 마더가이아까지 클리어 한 후의 느낀점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게임을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분들 보다는 개발자분들께 전해졌으면 하는 내용들을 담아보려 합니다. 게임의 방향성 통일화 필요 우선 이 부분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가장 많이 든 생각입니다. 후술한 문제점들 또한 이 부분의 개선을 통해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느껴진 방식으로는 메트로베니아 + 세키로의 감성을 기본 골자로 가져가는 게임인데, 두 맛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버무릴 수 없는 장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두 가지 재료의 맛이 희미해서 맛이 안나는 느낌이려나요. 메트로베니아 장르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재미는 탐험을 진행하며 지금은 갈 수 없을 것 같은 여러 루트를 눈으로 보게되고, 저길 통과하려면 2단 점프, 공중 대쉬, 아니면 새로운 기술을 통해서 갈 수 있으려나? 어떻게 하면 저길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들을 품고, 보스전을 진행하거나 숨겨진 곳에서 발견한 기술들을 통해 이전에는 가지 못했던 루트를 탐험하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전혀 그런 설레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심도있는 레벨 디자인이 필요한 작업인데 이 게임은 그냥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냥 횡스크롤 액션 게임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런 게임은 시원시원한 진행과 스피디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요소가 게임의 재미입니다. 허나 이 게임은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표방한 넓은 맵 구성과 스테미너 시스템의 존재로 인해 록맨X시리즈 같은 시원한 대쉬를 활용한 스피드 플레이는 불가능합니다. 스피디함이냐 모험의 깊이냐 방향을 정해서 특정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를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두 가지를 다 취하려고 하면 그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투에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패링을 통해 게이지를 활용한 강력한 공격이 가장 고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체크하지 못한 부분일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저스트 타임 대쉬로 피하나 패링으로 쳐내나 별 상관이 없습니다. 세키로에서 전투의 핵심 재미 요소는 패링이 안되는 기술이 있고 대쉬로 피해야 하는 기술이 있고 점프로 피해야 하는 기술이 있어서 순간적인 판단을 요구받고 방어나 회피를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과 긴장감인데 그런 부분이 없어 아쉽습니다. 물론 패링만 사용해도 이 게임에서 주는 재미는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아직 얼리 엑세스 단계이고, 앞으로 더욱 강력한 보스가 나오면서 해결될 수도 있는 점들이죠. 제가 가장 실망한 부분은 마더가이아 보스전 입니다. 세키로 식 적과의 한 합 한 합을 중심으로 게임을 이끌어 나가고 싶었다면 그런 보스전은 나와선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즈 기믹을 통과하면 보스 체력 1/3 제거, 그 다음 기믹 통과 보스 체력 1/3 제거, 결국 의미 없는 체력 바 두고 3번 밟기로 제거하는 마리오식 보스. 게임의 방향성과 맞지 않는 보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요소를 넣고 싶은 마음은 좋은데, 중간 중간 나오는 탱크 보스를 상대할 때도 게임에 대한 몰입감이 확 사라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강화 시스템 정리 필요 너무나 잦은 레벨 업과 강화 재화의 분류가 오히려 강화에 대한 재미를 반감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벨업 시에 얻는 재화의 종류가 매번 다르기에 레벨 업을 한다 해도 내가 원하는 파트의 강화가 가능할 지도 모르고, 필요 재화들이 너무 나누어져 있기에 피로감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안은 레벨 구간을 조금 더 압축시키고, 재화를 하나로 통일하고, 강화 페이지를 한 페이지로 압축하여 마인드 맵처럼 페이지를 구성해 레벨 업 당 5개의 인자를 받는다치면 한정된 재화로 어떤 분야를 업그레이드 할 건지 선택지를 주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닥불 순간이동 시스템 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원 포탈이 따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개발자 분들도 인지하고 있지만 '열어주는 차원 포탈을 사용해라, 모닥불 순간이동은 불필요 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 분들은 직접 이동을 통해 더 맵을 탐험하고 이동하면서 소울도 모으고 강화해라 라는 의미인 것 같아 동의하는 측면이 있지만, 앞에 말했듯이 메트로베니아 적 탐험요소의 부재와 스테미너의 존재와 맞물려 플레이어 분들에게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고수하려면 이동에 재미와 자유도를 더 부여하던지, 아니면 모닥불 간 이동시스템을 만들어 유저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플레이어들이 더 쾌적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외 경험한 불편점으로는 빠르게 이동하여 뒤를 보고 있는 방패병을 만났을 때 뒤를 때려도 시작부터 앞을 보고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있는지 방패에 튕기는 모션이 나며 데미지를 줄 수 없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부분들이 남아있고, 어디까지 개선이 이루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나뵌 개발자분은 게임에 대한 열정이 눈에 보이시는 분이셨고, 저 또한 그 당시 정말 재미를 느꼈기때문에 진심을 담아 피드백을 작성해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게임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를 생각하는 게임은 결국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방향이라도 좋으니 확실한 방향성으로 특정 유저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게임으로 변모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 재밌습니다. 미숙한 플레이어나 라이트 게이머를 위한 구제방안도 업데이트한 부분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버그인지 [악귀를 벤닭]을 한 번 받으면 다른 슬롯에 처음부터 해도 안 들어 오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다른 슬롯에 처음부터 시작해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해결봤습니다.

  •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이 좋은 게임입니다. 조금 어려운 느낌은 있지만 그 또한 나쁘지 않은 게임의 매력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 잠재력 있는 게임 하지만 아직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게임 패링이나 기타 시스템 관련 불편한 점에 대해선 너무 많이 이야기가 나와서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는 수준 하지만 분명한건 이 게임은 더 재밌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나 보스전 근처에 상점을 놓는다면 좀 더 좋을 것 같다 스테이지 중에도 동백에게 갈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아직 얼리라서 그런거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정식출시 마저 이렇다면 절대 좋은 평가는 받기 힘들 것 이다.

  • 갈 수 있는 곳/갈 수 없는 곳 구분 너무 애매하다 UI도 불편하다 액션 게임이면, 어느 정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뭔가 해보려하면 자꾸 스토리/연출/스토리/연출 하면서 플레이를 자꾸 끊어버리는데 답답하다

  • 장점인 전투를 탈진이 덮어버린 게임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온 게임입니다. 10시간 동안 꽤 재밌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비추인 이유는 완성도 면에서 부족하다 생각한 부분이 많았고 전투의 재미를 깎는 여러 아쉬운 부분들 때문입니다. (특히 '탈진') 그래픽 역시 개선이 필요해보였습니다. [hr][/hr] 메트로배니아인가 ? 먼저 메트로배니아 장르라고 하기엔 맵이 텅텅 비어있어서 탐험하는 재미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안간곳에 놓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분기점에선 어느길로 먼저 가야할까?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고 게임이 알려주는 진행루트, 정해진 길로만 가게 됩니다. 분명 맵 생긴거나 이방저방 왔다갔다 하는 플레이는 메트로배니아의 향인데 막상 먹어보면 기대와는 전혀 다른맛입니다. 저장소 간에 빠른이동도 불가능하고, 상점 이용도 한 챕터를 완전히 끝내야 가능합니다. 2D 소울라이크로도 많이 소개된거같은데 메트로배니아보단 이쪽에 가까운거같네요. 전투의 재미 / 문제점 우선 타격감이나 다양한 스킬트리로 인한 자유로운 캐릭터 육성 부분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내가 이 세계관의 주인공이 되어 내 맘대로 키우고 자유롭게 전투하는 맛이 날 뻔 했어요. 네, 그렇습니다. '날 뻔' 했습니다. 이 게임은 각종 공격스킬/회피동작에 기력을 소모합니다. 문제는 이 기력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게임 초반 3칸으로 시작하는데 최대한 아끼고 분배하여 사용한다고 신경쓴건데, 툭하면 부족해서 동작이 나가지 않습니다. 단순히 공격이나 회피가 안되는거면 그나마 다행이었을지 모릅니다. 데블위딘은 여기서 한술 더떠서 '탈진' 상태를 걸어버립니다. 말이 탈진이지 2-3초 가량의 '스턴' 을 걸어버립니다. 이게 정말 액션의 흐름을 탁! 끊어버리더군요. 스타일리쉬고 뭐고 없습니다. 기력관리 안해?? 너 탈진 !!! 이때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휘청이기만 하는데, 대처법은 그냥 풀리길 기다리는겁니다.. 당연히 이때 적한테 피격당할 수도 있구요. 보스전인 경우엔 패턴 잘못 걸리면 다맞고 즉사입니다. 2-3초가 적어보일수도 있는데 생각이상으로 매우 긴 시간 입니다. 그리고 탈진? 정말 빈번하게 걸립니다. 제가 이 게임하면서 분당 최소 1-3번 정도 탈진을 경험했으니 10시간 플레이 했으면 600분 x 평균 2회 약 1200번의 탈진을 경험했네요. 실제 해보시면 이것도 적다고 느끼실겁니다. 훨씬 자주 걸립니다. Q. 기력 게이지를 잘 아껴쓰면 되지않나요? 이건 정말 이 게임을 30분만 플레이해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기력이 정말 터무니없이 부족하단걸요. 게이지 자체가 3칸이라 적은것도 문제긴한데 스킬/회피 둘다 같은 '기력' 을 사용한다는 점도 상당히 문제입니다... 스킬하나 쓰고 피하려다보면 탈진 걸리는게 그냥 일상입니다. 보스전 딜타임에는 딜을 최대한 욱여넣고 싶잖아요? 당연히 강공격이나 여러 공격스킬을 사용하게 되는데 보통 이때 기력을 다 써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그다음 보스 패턴때 회피에 사용할 기력이 없습니다. 아! 그럼 애초에 회피에 사용할 기력을 아껴가며, 공격해야한단거군요? 맞습니다. 이 게임은 그렇게 하시면 최종보스까지 무난하게 진행 가능해요. 중요한건, 그게 되게 소극적인 전투이고 재미가 없단 점이죠. 그 외엔.. 패링 시스템을 넣어두셨는데 마찬가지로 기력도 부족하고 패링 판정이 너무 짧아서 활용하기가 힘듭니다. 리턴은 거의 없는데 리스크만 커요. 또 충격량 누적 - 혼절 상태(그로기) - 혼백 파괴(마무리 어택) 개념이 있는데 쓸일이 없습니다. 대부분 혼백 파괴 쓰기 전에 몹이 먼저 죽습니다. 그로기가 다 쌓이기 전에 죽어요... 그리고 혼백파괴 모션이 지나치게 깁니다. 소울라이크도 아니고 이정도로 무적&모션이 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이 게임은 좀 더 템포가 빠르고 시원시원한 게임같은데 말이죠. 탈진도 그렇지만 게임 스스로 흐름을 끊고 재미를 억누르는게 아쉽습니다. 그래픽 고무찰흙같은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매우 불호였습니다. 아트스타일이 독특하다 정도가 아니라 그냥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때 느꼈던 그 느낌을 또 느낄줄은) 원래라면 2D 액션 게임은 그래픽이 크게 문제되는 장르는 아닙니다. 우리가 실제로 보는 캐릭터는 상당히 줌 아웃되서 횡스크롤로 형체만 간신히 알아보는 정도니까요. 문제는 이 게임은 이 그래픽으로 컷씬을 다수 넣어두셨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더 화려한 연출과 몰입감을 선사하려 하신 개발자분들의 마음은 높이 평가하고싶지만 아쉽게도 결과물인 컷씬이 매력적이질 못합니다. 한껏 줌인된 컷씬으로 보니 어색한 그래픽도 더 부각되는 느낌이고 등장인물들이 입 한번 뻥긋 안하고 대사치는데 기괴함이 느껴질 때도 많았습니다. 얼리액세스이고 아직 최종퀄리티가 아니니 개선되는걸 기대해보겠습니다. 사운드 동반하는 악귀 더빙이라던가. 아이템 사용 효과음 등 일부 빈 느낌이 나는곳이 있었습니다. 한국어 더빙 게임은 오랜만이라 반가웠습니다. 분위기 때문에 살짝 '거상' 생각도 나더군요. 스토리 / 배경 조선 사이버펑크 게임입니다. 첫맵 파괴된 도시는 어반 판타지 게임에서 흔한 도시배경이라 좀 식상했는데 미라벌과 두번째맵인 심연의숲에선 동양풍 느낌도 많이 들더군요 괜찮았습니다. 아쉬운건 스토리 초반에 설명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미라벌에 가서 동백을 만나고서야 상황파악이 되는데 이게 플레이한지 약 3시간 쯤 됐을때 입니다. 그전까진 스토리 그런거 없이 그냥 전투하나 믿고 게임하는 느낌입니다. 기억상실, 삿갓, 조정이란 단어가 나오니 '산나비' 생각도 났고 기계반란 언급될때는 'P의거짓' 생각도 났구요. 익숙한 느낌인데 바꿔말하면 이 게임만의 아이덴티티나 매력은 좀 적은 느낌입니다. 기시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레벨 밸런스 이충이라는 보스에서 갑자기 난이도가 팍 뛰는데 문제는 스토리상 왜 얘가 쌘건지 납득이 안간 상태로 싸운단 점입니다. 왜 얘를 상대로 진심 빡겜을 해야하는거지?! 생긴건 잡몹같은 애가 갑자기 엄청난 공격력과 피통으로 찍어누르는데 2페이즈까지 있으니까 재밌다기보단 짜증이 살짝 나더군요. 버그 / 최적화 어미 꼽등이 잡다가 한번 튕기고, 심연의숲 진행하다 맵 뚫고 낙하해서 강종 한번 했습니다. 10시간에 이정도면 버그는 적은듯하고, 최적화도 괜찮았습니다. 최종보스는 원래 3페이즈에 각 페이즈마다 혼백파괴로 넘어가게 해둔거같은데 혼백파괴 했을때 딜이 안들어가서 페이즈가 안넘어가는 버그가 있습니다. 다행인건 보스가 샌드백처럼 가만히 있어서 부족한 딜만큼 직접 패주면 됩니다만... 매번 리트할때마다 때려야해서 매우 귀찮았습니다.

  • 마더뭐시기까지 잡고나서 [spoiler]스토리가 미완성이라고 아직!?[/spoiler] 뒤가 궁금하기도 하고 아직 찍을 스킬이 한무더기인것으로 보아 스토리의 많아야 1/2 적으면 1/3정도 온거 같은데... [spoiler]일단 이 앞서해보기의 주인공은 이충 이녀석인듯 변신형태도 나왔으니...ㅋㅋㅋ[/spoiler] 아무튼 이 뒤로 어떻게 연결될런지가 궁금하니 개추박고 기다리겠음! --------------------------------------- 한시간만 맛보았으나 이건 물건이란걸 인식해버림 데빌위딘 갓갓

  • 메트로베니아를 처음으로 접해봤는데요! 처음엔 어렵다가도 조금씩 익숙해지니까 너~무 재밌네요! 스킬들도 다양하고! 조선시대가 배경이지만 신조선이라는 새로운시대의 배경에 도시가 포함되어있어 신선했고,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물론 액션, 타격감 모두 마음에들구요! 무기막기나 회피기 등은 반격기타이밍 맞추기가 조금 힘들지만, 너무 재밌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 해보시는분들도 손쉽게 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빨리 다음 스토리가 나와서 이어서 플레이하고싶습니다!!

  • 공들인 인디게임과 한국적인 아트에 응원하는 마음에 구입했지만 아직 불편한 점이 많네요.. 현재 제일 크게 불편한건 전투시 흐름을 깨는 탈진스턴과 납득하기 힘든 키매핑.. 앞으로 계속해 수정해가며 발전해가길 바랍니다!

  • 메트로베니아 횡스크롤 류의 게임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앞서해보기 단계에 있어서 상당히 재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트로베니아 초보인 제가 해도 길 찾기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였습니다. 패링 하는 맛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이런 한국 게임들이 다양하게 나와주었으면 좋겠음.

  • 조선 페르시안 왕자. 정식 출시까지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하면 가격대비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음. 손맛은 좋은데, 벽차기 같은 특정 액션에 대한 조작감이 안좋을 때가 있음. 스토리와 서브퀘를 연계해서 보상주는 시스템은 좋음. 스토리 전달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님. 스킵은 그냥 A나 X 꾹 누르는 방식으로 변경했으면 좋겠음. 메뉴열고 스킵을 눌러야 하는건 좀...

  • 재밌다 재밌는데 기술은 한가득이라 데메크처럼 화려하게 놀고싶은데 스테미너가 너무 부족하다 이렇게 부족하게 스테미너를 줄꺼였으면 차라리 소울류처럼 기술수를 패링 회피 특수기술 한두개정도로 대폭 줄이던가 했어야 한다고 본다 개발자는 유저에게 어떻게 플레이하길 바라는지 딱히 정하지 못한 어중띄게 된 게임 근데 타격감 손맛이 좋아 재밌다

  • 일단 타격감은 탑티어급이고 특정보스데미지판정이 과하게높은걸 제외하고는 게임자체는 매우재미있는편입니다 스킬은 사용하는사람에 따라다르겠지만 다양하고 화려하고 몇가지는 쓸모없는스킬도 존재하지만 각스킬의 이팩트효과나 모션등은 매우멋지고 날이서있어서 타격시 스트레스해소가됩니다 게임잘만들었네요 우리나라도이제 게임잘만드네요 우워

  • 일단 저는 잼있게 하고 있네요.. 액션도 좋고 이런 소울류 매트로베니아 겜을 한국의 가상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풍으로 즐긴다는것 자체가 아무 좋습니다. 단점을 몇개 말하자면 일단 액션들 모션은 좋은데 타격감이 살짝 아쉽습니다. 그리고 스테미너도 너무 빨리 소진되서 액션 중에 맥이 끊기는 느낌이 너무 자주듬...이 두개만 좀 개션되면 더할나위없이 만족할듯함...아, 그리고 세이브를 여러개를 하고 있는데 겜을 다시 시작할때 메인 화면에서 계속하기 메뉴를 누르면 세이브 1번을 로드 하는게 아니라 마지막으로 세이브 된 겜을 기준으로 시작되게 좀 고쳐주세요~

  •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에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해하고 나니 재미가 더 늘었습니다. 곶곶에 숨겨있는 것을 찾기위해 지도를 밝히는 것도 즐겁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성우들의 목소리들이 귀도 즐겁게 해줍니다. 정식판을 어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살짝 아쉬운 것은, 아직 어떤 전략으로 할지 고민하면서 기술 트리들을 미리 살펴보고 싶었는데, 볼 수 없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 스킬트리 존나 난잡함, 스토리 개연성 조또 없음. 스킬 찍는데 내가 뭘 찍는건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뭐가 많은데 스킬 UI 조잡해서 1도 눈에 안들어왔음. 스토리는 걍 할많하않 함. 이거 말하면 소설 한권 나올듯.. 패리가 중요한 게임에 오류나서 >>패리 성공하고 이동 키 먹통되는 버그<< 가 있었음.^^... 이걸 환불 못한게 아쉽네..ㅋㅋ... 요즘은 왜 게임을 30%만 만들고 내는거임?

  • 패르시아 왕자 잃어버린 왕관을 열심히 참고하면 훨씬 나아 질것 같음 어차피 인디게임에 개발자들도 경력이 짧을것 같은데 배끼는것 부터 잘하는게 좋을것 같음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임

  • 타격감이 좋습니다. 스토리가 신선해서인지 게임을 계속 이어나가게 만듭니다. 계속 더 플레이 해봐야겠네요.

  • 아이템 사용중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차라리 아이템 사용을 동서남북 버튼으로 변경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이템 UI를 사용자가 선택할수 있도록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 가성비 좋은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해볼까 하고 구매 했는데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이번 주말은 이녀석과 보내야 겠네요 ^^

  • 내가 못하는건지... 세키로도 클리어 했는데 처음부터 너무 짜증나게 해서 환불했음

  •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데 생각보다 점프가 어렵네요 제가 손이 안좋아서 특히 이단점프해서 넘어가야 하는 곳이나 간격이 너무 벌어진 벽타기 같은거 너무 어려워서 결국 연구소에서 유기

  • 그냥 겜이 맛이없어 패링맛도 없고 스토리는 흥미떨어지고 전투가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 '앞서 해보기'인데도 이정도면 훌륭하네요. 국산 메트로배니아 좋아요^^

  • 오랜만의 국산 레트로베니아.. 그런데 왜 페르시아왕자가 생각이 나지..

  • 매트로베니아 게디가 소울라이크 둘 다 취약한 게임들이라 안 사는 게임들이지만 국산 게임이라 국산 게임도 발전하려면 사주는 게 이득일 거 같아 일단 사서 해봤습니다 워낙 발컨이긴 하지만 같은 보스에서 3일째 계속 죽고 있네요 ㅜㅜ 기력인지 뭔지만 칸수가 더 있거나 덜 달아도 어떻게든 이길 것 같은데 막기만 해도 다는 터라 뭘 못 하겠어요 1페이즈는 어떻게 넘어가도 2페이즈 막무가내 공격 몇벙 막아내다 보면 기력 달아서 탈진...처맞고 죽고 하길 반복....그러다 포기하고 담날 다시 도전 탈진 처맞고 죽고 반복 중....그냥 봉인헤둬야할까 봐요 저같이 저스트 패리 못하는 사람한텐 비추합니다 그리고 다른 소울라이크류하고 저스트 패리 판정이 좀 다른 것 같아요 빡빡하다 해야할지 타임이 다르다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저한테는 패리가 너무 어렵네요 그리고 난이도는 왜 조절을 못할까요? 설정 보면 보통으로 고정돼 있던데 난이도 조금 쉽게 도전해서 익숙해지면 보통으로 해봐도 재밌을 것 같은데 저한텐 보통도 어렵네요 다들 어떻게 깼나요?? ㅜㅜ 암튼 일단은 봉인해두렵니다 첫 한시간 해보고 위와 같은 이유로 환불을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국산 게임 발전의 길이다 생각하고 환불은 안했네요 얼리억세스니 시간 지나면 업데이트 되고 나아지겠거니 하고 기다릴게요 업데이트 많이 해주길

  • 생각보다 게임이 맛있다 하지만 그래픽.. 너무걸려..

  • 얼리엑세스 플렛포머(매트로베니아는 아직 아닌) 액션 게임입니다. 현재 얼리엑세스 단계라 앞으로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추천을 드립니다만... 게임 벨런스 자체는 무너져 있는 상태입니다. 액션에 대한 부분은 확실히 재미가 있습니다. 첫 보스 만날때까지가 가장 재밌고, 그 이후부터 점점 억지 패턴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합니다. 가뜩이나 챕터마다 맵이 넓고 다 찾아야 클리어가 쉬운 만큼 흐름이 긴편입니다만... 불을 뿜는 로봇이라거나 방패 인간형 몹 등은 패턴 유도 외에는 방법이 안보일 정도로 잡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거기에 일부 몹은 선공을 너무 빨리 넣어서 대응 자체가 힘든 경우도 있죠. 그렇다고 지나치자니 공격 범위가 넓거나 좁은 길목에 있어서 잡고 지나가야 하는 경우 등이 있을 정도라 회복 수단도 적은 만큼 진행을 힘들게 합니다. 방어막 깨는 스킬은 지상에서만 쓸 수 있는데 반해 방어막 가진 몹들은 대부분 비행 몹일 정도로 이게 쓸모가 있나 싶게 만들게 해놨구요. 현재 얼리엑세스에서 가장 최악은 마지막 보스겠죠. 기믹에다가 전투를 섞어 놨는데 딜은 약한 상태에서 잡몹에 다가 거의 전범위 탄막... 그리고 기믹 앞잡시 딜이 강한 무기시 피를 직접 패서 깍아야 하는 버그 등... 솔직히 얼리엑세스 아니였으면 여기서 비추천을 줬을겁니다. 장점이라면 방어, 회피, 돌파, 이 3가지는 전투에 여유를 줄만큼 확실한 방어, 무적 구간이 널널한 회피, 돌파가 그나마 전투를 할만하게 만듭니다. 거기다 공격 자체가 빠른 편이라 공격하는 맛이 나는 정도겠죠. 패링이나 저스트 가드에 대해선 애매합니다. 분명 좋은 스킬이고 잘쓴다면 딜도 막강한만큼 최고라고 보지만... 얼리엑세스 클리어 하는 동안 생각보다 보기가 힘들 정도로 타이밍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타이밍 잘 맞추는 사람들이라면 나쁘지 않지만 그게 아니라면 운으로 볼 정도죠. 정안되면 없다고 생각하고 싸워도 문제는 없습니다만 아쉽죠. 현재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아니면 일부러인지 모르겠지만 맵 형식은 메트로베니아 처럼 다 뒤지면서 한다면 유리는 하지만 다시 전 챕터로 복귀는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챕터 클리어 전에 퀘스트 클리어를 못했다면 클리어 이후에는 못보게 되죠. 그리고 한번 챕터 이동 후에는 거점에 복귀가 불가능해서 강화 템 등을 구해도 바로 강화는 못합니다. 챕터 이동 전에 왠만한걸 처리해야 합니다. 얼리엑세스로서 장단을 잘 수정해서 나온다면 좋은 게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으로썬 조금 아쉽네요.

  •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스토리 얼리액세스 라고는 하지만 너무도 어설픈게 느껴짐 아무 느낌이 안드는 타격감

  • 리뷰 읽어보고 환불 고민하다 일단 그냥 해봤는데, 출시 후 업데이트를 몇번 해서 그런지.... 액션 좋고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하네요. 재밌어요!!!!!!

  • 타격감과 사운드 모두 훌륭하고 잼있습니다.

  • 말해뭐하리 해보면안다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

  • 오 소울류 매트로바이나라니!! 이거... 좋군요...

  • 최근 연속 환불 러쉬를 끊어 준 게임

  •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 써는 맛이 있네요. 재미있습니다.

  • 액션 쩔고 재미있어요!!

  • 추천합니다.

  • 재미써욤

  • 재밌네요

  • 할만함.

  • 스토리 난잡하고.. 뭔 스토리인지 모르겠음... 그냥 심각하게만 끌고 간다고 좋은 스토리가 아님. 스킬 트리 매우 불친절... 뭐 하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정리도 안 되어 있고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옴. 걍 공략 끼고 봐 가면서 하고 있는데... 환불 못 한게 후회스러운 게임.

  • 사자마자 10시간 달렸습니다 이제 2스테이지 다 깼네요 약간 산나비느낌 나면서 액션성이 좋아요 나중가면 다른 게임에서 흔히 보던 이동기들 다 쓸 수 있습니다. 탈리스만? 도 많고 맵에 있는 은상자는 다 열어볼수 있는데 금상자는 보스런 해야 열수있어요 2.5 값어치 합니다 엔딩 까지 달려도 될꺼 같아요 추천합니당

  • 종장 온거 같은데 솔직히 스토리는 진부하고 케릭터 몰입 안되긴함 그래도 액션 시원하고 캐쥬얼해서 꽤 재밌게 하는중 난이도는 보통으로 하는데 쉬운편이고 소울류 기대하면 실망할수도 오히려 할로우나이트에 더 가까움 +중간에 진행 불가 버그가 있었으나 핫픽스로 고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편종 유령 진짜 그냥 불쾌해요 그냥 플레이어 진행 방해해서 플레이타임 늘리려고하나? 라고 밖에 생각안들정도로 짜증만남

  • 인디게임 전시회나 게임쇼 등에서 여러 번 마주쳤던 기억이 있는 게임. 근미래의 조선을 배경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 5를 연상케 하는 악귀들과의 전투를 다뤘습니다. 또한 더빙까지 지원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비록 더빙 음질이 들쭉날쭉하고 연기력이 조금 아쉬웠지만, 대부분의 인디게임이 게임의 일부분만 더빙을 하거나, 아예 지원하지 않는다는 걸 고려하면 충분히 노력했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액션 측면에서는 여러 스킬들을 활용하여 화려하게 싸울 수 있도록 고심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피 / 돌진 / 가드에 따라 액션들이 달라지는 것도 신경 썼다는 느낌이었구요. 다만 트레일러에서도 보여주는 악귀화(데메크의 마인화)의 경우, 변신 중에는 지속적으로 체력이 감소하다보니 오히려 안 쓰게 되더군요. 결과적으로 게임쇼에서 처음 만났던 때보다 훨씬 잘 다듬어져 출시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더빙은 조금 아쉽지만 패드로 진동을 느끼며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으로 추천 드립니다.

  • 기본 전투 시스템이 탄탄해서 엔딩까지 재밌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국내 콘솔 게임 중 보기 드문 수작이라고 생각되네요. 엔딩까지 달리면서 개선했으면 하는 점 남깁니다. 1. 혼령 피하기 크게 재밌지 않으면서 혼령이 바닥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등 불합리함이 느껴지는 기믹입니다. 혼령 피하기만 20분 이상 플레이한 적도 있는데 플레이 중 가장 스트레스 요소였습니다. 중간에 하나 정도는 세이브 포인트를 넣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가이드 보강 필요 악귀화를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엔딩까지 그냥 김립으로 클리어했습니다. 그 외에도 가이드 보강해 주세요. 3. 스킬 올초기화 매우 불편하고 다시 찍을 생각하면 엄두가 안납니다. 부분 초기화나 하나씩 초기화로 해주세요. 4. 위방향 누르는 기술이 잘 안나갑니다. 5. 스토리와 모델링은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이 있네요. 더 빛을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개선 사항이고, 이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 하였음). 모든 보스를 클리어하고, 모든 아이템을 습득하고, 타락자의 기억 이라는, 각 지역 메인 보스를 9번씩 반복해서 잡는 컨텐츠 까지 포함해서 24시간 정도 걸렸다. 고난이도 게임을 즐기던 사람이라면, 더 빠르게 모든 컨텐츠를 클리어 할 수 있을 듯 하다. 난이도 자체가 어렵진 않다. 앞서 해보기 때, 패링 문제로 말이 많다고 들었는데, 현재는 꽤나 널널하게 패링 타이밍을 주는 느낌이다.레벨업을 통해 판정을 쉽게 만들 수 있는것도 한 몫 한다. 게다가 거의 모든 공격이 패링이 가능한데, 패링과 반격에 무적까지 달려 있어서, 패링 연습을 조금만 하면 거의 모든적을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다. 덕분에 한 자리에서 오래 막힌적은 없고, 진행 자체가 시원시원하게 진행된다. 적어도 게임을 하면서 답답한 적은 별로 없었다. 사자마자 엔딩까지 쭉 달릴만큼 재밌게 플레이 했다. 하면서 손맛도 꽤나 좋았고, 도전욕구도 자극하는 보스도 많았다. 전부 클리어 한 후에도, 가끔씩 생각나서 보스 한번씩 잡아볼만한 게임이다. 아쉬운 점 1. 맵을 탐색하는 요소가 거의 없다. 처음가는 지역에 발을 들여 놓으면, 스토리에 따라 진행만 해도 맵의 모든 부분을 둘러 볼 수 있다. 사실상 후반에 나오는 해태석 말고는 맵을 탐험하는 요소가 없다. 맵에서 나오는 아이템이 정말 중요하거나 멋진 아이템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대부분은 스텟을 찍는데 필요한 포인트고, 무기만 먹으면 맵에서 주는 아이템을 별 필요가 없다. 보스 노가다 컨텐츠로 나오는 아이템만 쓰게된다. 2. 맵을 돌아다니면서 이동이 끊기는 느낌 이 게임은 다른 소울라이크 게임처럼, 대쉬(돌진, 회피)에 스테미너를 소모하는데, 비 전투시에도 스태미너를 소모해서 맵만 좀 이동하면 뚜벅이가 되어 버린다. 후반에 스태미너 총량이 늘고, 회복속도도 증가하면 어느정도 나아지긴 한다. 3. 스토리 [spoiler] 너무 뜬금없는 스토리와 연출이 보인다. 주인공이 '악귀화'라는 강력한 능력을 얻는 부분은, 연출도 스토리도 너무 뜬금없다. 무기 강화해 주는 대장장이 친구는 마지막에 갑자기 자기가 귀신이라고 고백한다. 역시 이것도 아무런 복선조차 없었다. [/spoiler] 4. 보스 홍상의 난이도 [spoiler]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홍상은, 보스가 먼저 공격하기 전에 공격을 할 수 없는 보스이다. 횡스크롤 장르에서 보이는, 맵 중앙을 차지하는 거대보스를 떠올리면 된다. 보통 이런 보스들은 공격 후, 딜 타이밍을 주는데, 홍상은 딜 타이밍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공격을 하고, 피격 부위를 회수하는 시간이 매우 빠르다. 게다가 페이즈가 넘어갈 수록, 자동으로 공격하는 장판기를 두개 깔아놓고, 플레이어의 움직임까지 제한하는 기술까지 쓴다. 그 와중에 본체는 본체대로 계속 공격한다. [/spoiler]

  • 먼저 플레이 영상 풀버전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ncDTbW815c 간만에 하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다보니 5시간이 흘렀네.. 간단히 리뷰를 작성해보자면 컨트롤류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꼭 한번 추천드려보고싶음. 손맛도 훌륭하고 회피나 돌진시에 퍼펙트 판정이 나오면 추가 액션도 가능하고, 주변 배경이나 나오는 적들의 배경들이 잘 녹여져 있어서 보는 맛이 있음. 또한 캐릭터의 주변 서사는 더 진행해봐야 알겠지만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 중간중간 스토리 영상이나 그런 부분들도 몰입에 충분한 느낌을 줬음. 다만 간단히 단점을 말하면 주인공 김립, 메인보스(?)로 추정되는 홍상외에 나오는 중간보스들이 뭔가 적이긴 한데, 너무 침투조, 수색조 등으로만 불려서 이름등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음. 그래도 중간보스고, 주인공과 뭔가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거 치곤 이름이 없어서 살짝 요새말로 짜침 뭐 아무튼 엔딩까지는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메트로베니아의 특징인 주변배경으로 컴팩트하게 녹여내고, 그 안에 함축되지만 정교한 손맛 등이 충분히 즐겨볼만하다고 생각됨.

  • 2.5D로 하는 캐주얼한 다크소울 같은 느낌 산나비를 기대한다면 스토리에서 밀리기 때문에 아쉬울 가능성이 크지만 간단하게 보스몹 때려잡는 재미와 맵을 돌아다니면서 어두운 곳을 밝히는 탐험의 재미를 찾는다면 만족할 가능성이 높은 게임 https://youtube.com/shorts/hDbP-7hIMqg?si=1KD4G6ObeAZ-p5o5 간단한 리뷰지만 궁금하시다면 이걸 보세요!!

  • So creative and so addictive Action is quite nice. Reminds me of Tsushima

  • 어려움으로 20시간 진행해서 엔딩, 도전과제(버그 제외) 올클함 일단 국산이고 인디라는거 감안해도 너무 지적할게 많음 1. 별로 쓸모가 없는 검술 스킬들, 엔딩까지 평타를 제일 많이 쓰게됨 2. 얼리엑세스 거치고 정식출시인데 버그가 너무 많음 ex) 폐쇄구역에서 사망 시 카메라 버그, 통제구역21 지역 해태 도전과제 클리어 불가, 일부 보스들 패턴 중 굳어버려서 진행불가, 중간중간 대사 미출력 등 3. 정신나간 추적 손아귀 성능과 드론 이속의 환장 콜라보, 분명히 추적을 해서 따라갔는데 후속타가 안맞음 4. 총의 사용처가 기본 총 나그네로 벽이나 천장에 붙은 오브젝트 떨어뜨리는거 이외에 전투에 써먹을 수가 없는 저열한 성능 덕분에 공중 몹 처리에도 쓰기 어려움 5. 어려움 난이도 기준 최종보스 1차전이 너무 불합리함 제대로 된 딜 타임이 없어서 모든 공격을 퍼펙트 가드나 회피해도 클리어가 불가능함 6. 3D 모델링이 심각하게 구림 이건 인디라서 개발비의 문제도 있겠지만... 24/11/24 1.5 버전 기준이고 이후 패치로 개선될 경우 평가 수정할 예정 24/11/30 1.7 버전 기준 여러번 핫픽스로 심각한 버그 및 총기류, 몹 패턴 등등 일부 수정됨 빠른 피드백보고 추천으로 변경

  • 시발 보스가 피할수 없게 바닥 깔아두고 회피불가능한 원콤 기술 쓰면 씨발 어쩌란거야 ㅋㅋ 시발 좆같네 ㅋㅋ 하나 더 적음 시발 연옥? 맞나 기력 1개로 제한되고 한대라도 맞으면 입구로 돌아가는거 시발 ㅋㅋ 존나 역겹기만한 기믹이다 시발 한번도 아니고 존나게 나오네 진짜 좆도 하나도 긴장감도 없고 시발 안 보이는 벽에서는 날아오지라도 말던가 존나게 기분 좆같게 만듬

  • 분위기 장난아님 이야~ 감탄사 몇번이나 내뱉음 인터페이스가 아주 고급짐 힘빡준느낌이남 더해봐야되겠지만 꽤나 갓겜임 -클리어후 하.. 결국 최종장에서 난이도와 타협했다... 마지막까지는 어려움으로 진행해도 할만하지만 최종장은 최종장답게 매우어려움입니다 내가 마치 검성이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샤샤샤샥하는 스킬이펙트가 괜찮습니다 물론 다좋을순 없으나 몇몇기술 써보면 이야~소리 나올것임 맵의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또 이야~ 감탄사 뱉을때도 잇을것임 맵움직이면 미탐험 구름도 같이움직이는데 이야 아이디어 참신한거보소 처음봄 여캐가 이뻐서 헤헤 하지만 오버워치같은 모델링이라 개인적으론 불호 한국회사라 그런지 한국어 음성지원 여캐 목소리 헤헤 좋아요 맵에 떨어진 문서도 보는재미 솔솔 상당한 플레이시간보장 노근본 단색 그래픽 색깔놀이가 아닌 제대로 아이템 그래픽이 있다 잡템도 상당한 퀄 아주좋음 갯수가 부족한느낌이 들긴한데 쓸모있는것만 있는 느낌 이 엄숙한 게임 분위기, 그와중에 특수무기로 분위기 반전 하..느낌있음 엔딩 관련, [spoiler]같이다니는 악귀는 대충 말하는거랑 문서보면 정체는 대악귀일거같은데 엔딩때 그냥 사라져버리니 뭔가 아쉬움. 그리고 보스들마다 주인공쉑 배신했다 근데 까먹어? 죽어랏 인데 솔직히 아직도 주인공이 뭘배신했는지 모르겠음 이와 관련한 임팩트가 부족한거아닌가 싶은데 기억에 없음[/spoiler] 도전과제와 비슷한 타락한자의 파편? 이건 솔직히 1단계에 금열쇠를 주는게 맞다고 본다!ㅡㅡ 버그-버그라기보다는.. 클릭하지않아도 대화가 진행되는 노란대사의 npc의 경우 대사가 너무 빨리 진행됩니다 이건 1~2초 늘려야될거같아요 어짜피 캐릭이동도 가능한데.. 버그-간혹가다가 보스몹이 움직이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버그-모닥불에서 쉴때 오른쪽 메뉴바로 안보이는부분을 가려놨는데 메뉴바가 사라지면 보입니다 바깥부분은 하늘색이군요? 버그-헛짓거리하면 끼임 이건 근데 헛짓거리 안하면 됨(못가는곳을 어거지로 가려고 한다거나) 그외에 진행불가 치명적 버그는 보이지 않는것같네요

  • 중후반까지 해본 후기 [장점] 재미있습니다 퍼펙트 패링 회피 돌진에서오는 집중공격시스템이 정말 칭찬할만하더라구요 거기에 집중공격 최종강화까지하면 진짜 맛있습니다 화려한액션으로 즐겁게 플레이할수있습니다 아이템파밍또한 하나하나 전부 유의미한 옵션을 가지고있기에 재미있었습니다 [단점] 사운드쪽이 좀 아쉬워요 특히나 배경음악이 없다시피 하니까 중간중간 필드탐험이 지루해질수도있습니다 캐릭터 모델링쪽도 호불호가 되게 많이 갈릴거같습니다 일딴 전 불호 너무 도자기같은느낌.. [엔딩보고추가단점] 이게임의 강점은 퍼펙트 패링 회피 로 오는 집중모드에서의 시원한액션감과 뽕맛인데 그걸 제한하는 보스가 많음 대체 왜이리설계한건지 모르겠음 스포이기에 어떤 보스인지 말못하지만 반드시고쳐야한다생각합니다 중후반까지 플레이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nWoZDuFNJ8 1편 https://www.youtube.com/watch?v=E8VsykehY_0 2편

  • [ 5 / 5 ] 개추 인디 게임, 메트로배니아 플랫포머 형식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같다. 특히나 액션 시스템이 너무 좋다. 스킬 이펙트, UI내의 아이템 디자인 등도 개성있고 직관적이고 화려했고, 게임 플레이 부분에선 매우 흡족했다. 저스트 가드 / 패리를 이용한 카운터 스킬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키보드 / 마우스로 플레이 했지만, 컨트롤러로 했으면 더 손 맛이 있었을 것 같다. 총 플레이 타임은 20시간 정도 걸렸다. ( 도전과제 100% ) 우선 나는 메트로베니아 2D 플랫포머 장르의 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아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로 동일한 장르를 플레이 해보려고 생각한다. 중간 난이도로 진행했는데, 난이도는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 아마 난이도를 타협하는 시스템이 없거나, 게임 진행이 어려웠다면 중간에 플레이를 포기했을 것 같다. ) 길을 헤매는 걸 싫어하는데, 전체적으로 선형적이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레벨 디자인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진행 부분에 있어서 퍼즐 요소와 컨트롤이 필요한 플레이를 선호하지 않아서 마지막 스테이지인 도성 부분의 편종 시스템이 처음에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익숙해진 다음엔 적당히 재밌었다고 생각. ( 도성은 퍼즐을 좋아하고,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트라이하길 원하는 분들에겐 시스템적인 재미가 있을 것 같다. ) 각 스테이지의 보스들은 웬만해서는 평균적으로 10트 안에 끝났는데, 3트안에 끝난 경우도 있다. ( 최후반부에는 진행하는데 막히는 부분에서 보스의 공격이 엇박으로 들어오는 구간이 있어서 악귀화 시스템은 너무 도움이 됐다. 하지만, 악귀화를 사용하게 되면 난이도가 내려간다. ) 현재는 스토리 클리어 이후에 어려움 난이도로 보스전 트라이 하는 중 장비를 맞춰지면 각 보스의 7-10단계 난이도가 내려간다. 향후 적당한 볼륨의 DLC나 후속작이 나온다면 구매할 생각이 있음.

  • 재밌음

  • 타이밍에 맞춘 회피/패링/돌진이 주 재미로 꼽히는 게임입니다. 얼리 엑세스 시절에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스트레스 였지만 , 지금은 어느정도 밸렁스 조정이 되었고,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불가능 할 것 같던 보스 반복 던전 "기억의 파편(?)"을 다 깨고 패시브 효과가 있는 유물과 장신구 수집을 90% 끝냈습니다. 시간을 들이다 보면 평타 말고 패링/회피/돌진으로 한방에 크리티컬로 나아가는 재미와 성장도 쏠쏠하니.한 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액션 시스템 그래픽 세계관 특히 전투감각 진짜 맘에 드는데, 중간에 프레임 스터터링 진짜 어떻게 좀...ㅋㅋ 똥컴도 아닌데 옵션을 최하부터 최상까지 해도 다 똑같은 증상이에요. 안정화가 잘 된 언리얼 엔진4로 제작된거 같은데도 이런건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나머지 인상이 너무 괜찮아서 추천 강하게 박지만 퍼포먼스 안정화는 필수입니다 추후에 꼭 패치해주실거라 믿어요

  • 앞서 해보기 기준으로 평가된 많은 비추천 사유들이 수정된 것으로 보임. 길찾기 스트레스 없는 구조에 패링/돌진/회피로 손맛 느끼면서 하기 좋음. 첫 보스전에서 전투 감각 적응하고 난 뒤로는 크게 어려운 보스는 없었던 것 같음. 다만 최종장 전투는 어렵달까.. 주 재미 포인트였던 패링/돌진/회피를 통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기 어렵고 불합리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전체적으로 재밌게 했고 도전과제도 자연스레 100% 달성. 추천함.

  • 처음으로 모든 도전 과제를 깨보았습니다. 게임을 잘 못하는데 어려움 난이도로 해서 30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가격 대비 혜자 게임입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보스전 중 1번은 버그가 나서 보스가 움직이지 않아 날먹했지만, 마지막 전 보스전을 마친 후 다음 보스전에서 죽은 뒤 무한 로딩이 되어 게임을 껏다가 키니까 그 전 보스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잡아야 했답니다 ㅠㅠ 버그가 조금 아직 남아있는 점은 너무 아쉬웠지만, 너무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DLC나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액션게임입니다. 성장시스템은 소울시스템을 표방하고 있으며, 메트로매니아를 차용하고 있지만, 스테이지 형식의 액션게임 이라고 보면됩니다. 난이도는 노말기준으로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 추천합니다. 스토리는 진행도중에는 크게 와 닿지 않지만, 엔딩직전에 얻은 문서를 읽다보면 꽤 재미있습니다. 단점은 보스의 개수가 작고, 중복이 많으며 날림패턴이 보입니다. 점수는 75/100점

  •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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