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ath Oresa

전투 로그라이크 덱 빌딩 Beneath Oresa. 적들과 마주하기 위해 도시의 깊숙한 곳으로 내려가세요. 전략가로서 카드, 업그레이드, 아티팩트를 현명하게 선택하세요. 투사로서는 적들의 위치를 여러분의 이점으로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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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영웅을 선택하세요. 동료를 선택하세요. 카드를 선택하세요.
오레사에 뛰어들어 빠른 속도의 임무 속에서 수많은 위협들과 마주하세요.

Beneath Oresa는 전투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입니다. 도시 깊은 곳, 전략 투기장에서 여러분의 적을 마주하세요. 전략가로서 카드, 업그레이드, 아티펙트를 현명하게 선택하세요. 투사로서는 적들과의 거리를 유지하세요. 정확한 순간에 뛰어들어 적들의 위치를 여러분의 이점으로 활용하세요. 수많은 가문, 독특한 능력을 가진 영웅들, 일일 임무, 독특한 게임 구조 또 그 이상, 로그라이크와 전술의 맹렬한 혼합이 여러분을 오레사의 아래 깊은 곳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동료 선택

심층으로 들어설 때마다, 여러분은 동행할 두 번째 영웅을 선택하게 됩니다. 동료로서, 모든 영웅은 8가지 독특한 능력을 가집니다. 수많은 조합이 가능한 듀오로서, 여러분은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발전시키거나 독특한 조합을 시험해볼 수도 있습니다.
보스 전투에 뛰어난 전문가가 필요할까요, 아니면 카드를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는 대장장이가 필요할까요?

분기 강화 시스템

카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모든 카드 업그레이드는 두 가지 어려운 전략적인 선택과 함께 찾아옵니다. 덱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현명하게 결정하세요.

강력한 보너스를 제공하지만, 한 라운드에만 적용되는 게 필요할까요? 아니면 전투 전체에 고르게 적용되는 보너스가 필요할까요? 두 가지 다른 길이 있습니다...

전투 지역

전장에서 여러분의 위치는 중요합니다! 강력한 공격을 위해 적들을 줄 세우고, 도달하기 어려운 위치로 이동해 공격을 피하세요. 아니면 하나하나 적들을 쓰러뜨려도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175+

예측 매출

139,7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전자주막 데모 인디 게임 두 가지 Brotato, Beneath Oresa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 Broken Spear Inc.에서 개발한 Beneath Oresa라고 하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보스까지 공략하는 전형적인 게임이죠. 하지만 이 게임은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려는 노력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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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명: 비니스 오레사 (Beneath Oresa) 플랫폼: PC 출시일: 2022년 11월 4일 키워드: #로그라이크 #덱빌딩 #전략 #한국어 지원 장르나 시스템의 조합에 있어서 덱빌딩과 로그라이크만큼 찰떡궁합인 것도 없다. 인디 게임에...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69 긍정 피드백 수: 56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도전과제 올클했습니다 슬더스도 전 캐릭 20승천클 했습니다 이제 자격이 있다 생각하고 다시 평가를 적어봅니다 일단 비추한 사람들에 대해 말해보자면 , 슬더스에 매몰된 사람들 입니다 슬더스 갓겜 맞죠 하지만 카드게임에서 갓겜이 뭐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책임전가를 잘 한 게임이다 라고 하고싶습니다 게임이 운없어 뜻대로 안풀릴때 개발자 xx새기 존나 못만들었네 하고 전가를 못하는 게임이 갓겜입니다 게임자체를 잘 형성해서 , 오직 '내 탓' '내 플레이 탓'으로서 내가 잘하면 이길수 있다! 라고 '착 각'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운빨이 작용해서 아니라고 생각되게 만들뿐 카드게임엔 당연히 운빨겜에서 벗어날 순 없습니다 이제 운빨이 점점 옅어지는 20승천을 찍으면 사실상 특정 조합 말고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슬더스의 그 특정 조합은 대부분 덱이 '순환'하게 만드는 조합이 대부분입니다 내 턴만을 돌게 만들면서 상대방 턴을 아예 무효화 시키는 전략이죠 근데 그게 안통한다고 이 게임이 재미없다? 는 어불성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카드게임 같지않게 콤보 넣는듯한 액션도 있고 질감도 호불호 있지만 다르고 나름대로의 장점이 많고 조합도 많아서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이 게임이 슬더스에 비해 어렵게 느껴진다면 너무 슬더스 식으로 접근해서 그렇습니다 이 게임만의 덱이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비교팁을 드리자면 슬더스는 특정 몇개의 코어 유물에 카드를 조합하여 하는게 컷다면 여기는 유물을 얻기 쉽고 카드 지우는게 쉬워서 유물을 조합하여 '환경'을 만들고 덱을 '갈아서' 경지에 도달해야 합니다 슬더스와는 살짝 다르단 걸 인식시키고 싶고 추천하고 싶어 길게 써봤습니다 3줄결론 나도 슬기견 출신이다 슬더스식으로만 굴리면 어렵다고 느낄수 있다 이 카드겜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갓겜 맞다

  • 덱빌딩 로그라이크 장르임에도 공격카드를 연속해서 손에서 내면 연속 공격 모션도 나와서 액션성이 좋았다. 타격음은 좋은건 아니지만 그간 경험해 온 덱빌딩 장르로 보면 나쁘지 않다. 20시간 이상 즐기며 별다른 버그는 겪지 않았다. 덱빌딩 초보자에게는 난이도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보니 클리어시 달성 위주로 된 도전과제는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다.

  • 게임을 출시할거면 적어도 실행중에 꺼지면 안되지 한시간 동안 3번이나 다운되면 어쩌라는거임?

  • 75% 확률이라매!!!!!!!!!!!!!!!!!!!!!!!

  • 슬레이더스파이어 방식을 차용하고 거기에 더 많은 캐릭터와 카툰 랜더링 연출을 덧붙임. 슬더슬 좋아했다면 후회하진 않을 게임

  • 게임 자체는 슬더스류를 아주 잘 모방했다. 캐릭터가 세가지 진영, 각 진영마다 3명씩 총 9명이 있는데 큰 틀은 같아도 각각의 패시브나 쓰는 카드가 다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게 패착이라고 본다. 캐릭터 간 밸런스가 엉망이다. 총잡이 진영이 압도적으로 좋고 재밌다. 나머지 진영의 캐릭터들은 어디 하나 나사가 빠져있다. 이게 뚫고 올라가고 싶은 도전욕구가 아니라, 불쾌함과 불합리함으로 다가온다. 차라리 캐릭터를 3개로 줄이고 완성도를 높였다면 훨씬 더 많은 게임 재미를 보장했을거라 확신한다. 지금은 정말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완성도라 솔직히 다회차 할 마음조차 안든다.. 게임 내 신선한 부분도 꽤 있지만 불편한 편의성과 ui는 최악이였음 세일일 때 사서 돈이 아깝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굳이 이걸 살 이유도 모르겠다. 거기다 이 게임은 얼엑도 아니고 정발이다..걍 다른 게임 하자

  • 존나 튕겨대고 최적화를 어떻게 한 건지 몰라도 컴퓨터에서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남 도르마무를 막으려고 한 건지 대충 종료하면 경험치 보상도 안주고 데이터를 날려버림 2층과 3층의 난이도 차이가 엄청남 유물뽕맛이 없음 다 그게 그거 잔몹 재활용이 심한 편 1층에 나온 놈들이 3층에도 나옴 이것과 별도로 첫 캐릭터가 저주 카드를 덱에 대량으로 쑤셔박는 컨셉이란 점은 개발자의 생각이 없는 것이 아닌지? 재밌는 덱빌딩 게임이라기 보다는 좀 불쾌한 게임임

  • 반격으로 죽이면 게임이 멈추는 버그가 있는건 대체 뭔 근본없는 경우고, 심지어 저장도 안되서 다날라가네요 3막까지 시간만 날리니까 매우 불쾌합니다. 로그라이크에서 이딴 버그가 있으면 어떡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 게임은 재미있다만 도전과제는 너무 대충 만든거 아니냐?

  • 그냥 재밌어요. 그래픽도 나름 괜찮고 게임도 재밌고 이런 게임 취향이신 분들은 그냥 하면됨.

  • 덱 빌딩인데 덱 빌딩 아닌느낌? 그리고 왜 동료는 캐릭터마다 정할수 없는 캐릭이 있는건지 모르겠음 조합이 강제되고 카드도 자유롭게 못 정하다보니 제한되는 부분이 많음

  • 나이트 오브 풀문처럼 카드를 마구 내놓으며 개패는거 기대했는데 에너지 수급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잘 안옴 공략부터 보고 와야할듯

  • 열심히했더니 만렙도찍고 최고관문까지다 돌파했네여!! 다만 아쉬운건 한가지 조합으로만 해봐서 다른애들도 좀 맛봐야할듯 ㅎ 이건뭐 공략도 못찾겠고 맨땅에 헤딩하는 맛이 있어서 더 좋아여 ㅎㅎ

  • 많은 덱빌딩 로그라크를 해봤지만 그래픽 빼고 볼게 없는 작품 손이안감....

  • 게임 자체는 괜찮으나 정식 발매 후 플레이중 팅김현상이 심해서 추천하기 힘듬

  • 정식 출시 후 예전과 완전 다른 게임이 되었네요 재미있습니다

  • 플레이 시간 40분, 튕김 횟수 3회.

  • 하스스톤 유저로 너무 쉬움 그냥 다껨

  • 어려울것 같지만 쉬움

  • 적당히 할만함

  • 존나 재밌음

  • 재밌음

  • 할만합니다

  • 재밌음

  • 슬레이 더 스파이어 버금가는 갓겜이라고 들어서 샀는데 진짜로 버금가는 갓겜이네 캐릭터들 다양하고 빌드업들의 퀄리티가 개쩔음

  • 3D에 액션성이 가미되어 타격감과 피격감이 찰진 슬더스류 덱빌딩 게임. 재밌긴 한데 로그라이크는 아니어서, 실패 후 재도전 과정에 성장/발전하는 느낌이 전혀 없으며.. 난이도를 높이며 클리어를 해도 리워드라고 할 것이 전무할 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비롯하여 반복 플레이를 유도할 만한 매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부분 역시 전혀 없다. 여러 모로 아쉬움이 남는 부분. 기왕 동료라는 특유의 시스템을 만든 만큼 조금 더 매력적으로, 반복 플레이에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다 못해 특정 회화라던가 특정 조합에서만 사용 가능한 카드나 기능이라든가.. 아무튼 그런 게 전~혀 없다. 특히 난이도. 10단까지 있는 이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개인적으로 정말 어려웠는데, 힘들게 고생해서 클리어를 해도 얻는 거라고는 다음 단계 해금이 전부이며 심지어 10단에 도달하면 그 다음부터는 진짜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 뭐, 클리어 점수(즉, 경험치)야 올라가지만 어차피 이 경험치로 올릴 수 있는 레벨은 90이 끝인데다가, 카드 해금역시 이 통합 레벨만을 따라가기 때문에 난이도 10단 / 통합 레벨 90을 달성하는 순간 난이도를 높여서 플레이할 이유는 사라진다. 사실 그 전이라도 딱히 난이도를 높여서 플레이할 메리트가 전혀 없는 건 마찬가지지만.. 게다가 망할 도전과제는 특정 조합으로 클리어하는 것만을 덕지덕지 박아놔서 플래 따는 게 진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지금도 틈틈이 하고 있는데 20시간을 박아서 아직도 40%가 안 된다. 달성률을 보면 대부분 한 자리인데, 직접 해보면 안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음을.. 내가 플래 달성을 지향하는 타입이라 일단 시작한 김에 계속 하고는 있는데 혹시 플래 달성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시작을 아예 안 하는 걸 추천한다. 재미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실제로 플레이에 많이 익숙해져서 카드를 연속으로 딱딱 냈을 때는 격투 게임하는 느낌도 좀 나고, 아무튼 타격감 피격감이 찰진 건 맞으니까. 다만 역시나 반복 플레이에 대한 매력은 전무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게이머라면 난이도 1단계 클리어 후 봉인하면 된다. 따라서 찍먹에 관심이 있다면 할인할 때만 사는 것을 적극 추천!

  • 매력적인 툰 세이딩 비주얼의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입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파트너를 조합하여 던전을 탐험하는데 문제는 각종 효과들과 특성들에 대한 학습 난이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정 효과들은 패널티가 같이 동반되는 것이 많아 이 부분에 대해서도 쉽게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초반 트로피 달성률만 봐도 이 게임의 난이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파고 들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지만 부담없이 편히 즐기는 로그라이크와는 거리가 먼 게임입니다.

  • 타격감 개지림 ㅋㅋㅋ 주먹으로 철판 때리는 소리 들릴때마다 흥분됨

  • 패드로 즐기는 중인데 로그라이크겜에서 타격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 카드구성 ㅈㄴ 불쾌하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