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영웅을 선택하세요. 동료를 선택하세요. 카드를 선택하세요.
오레사에 뛰어들어 빠른 속도의 임무 속에서 수많은 위협들과 마주하세요.
Beneath Oresa는 전투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입니다. 도시 깊은 곳, 전략 투기장에서 여러분의 적을 마주하세요. 전략가로서 카드, 업그레이드, 아티펙트를 현명하게 선택하세요. 투사로서는 적들과의 거리를 유지하세요. 정확한 순간에 뛰어들어 적들의 위치를 여러분의 이점으로 활용하세요. 수많은 가문, 독특한 능력을 가진 영웅들, 일일 임무, 독특한 게임 구조 또 그 이상, 로그라이크와 전술의 맹렬한 혼합이 여러분을 오레사의 아래 깊은 곳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동료 선택
심층으로 들어설 때마다, 여러분은 동행할 두 번째 영웅을 선택하게 됩니다. 동료로서, 모든 영웅은 8가지 독특한 능력을 가집니다. 수많은 조합이 가능한 듀오로서, 여러분은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발전시키거나 독특한 조합을 시험해볼 수도 있습니다.보스 전투에 뛰어난 전문가가 필요할까요, 아니면 카드를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는 대장장이가 필요할까요?

분기 강화 시스템
카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모든 카드 업그레이드는 두 가지 어려운 전략적인 선택과 함께 찾아옵니다. 덱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현명하게 결정하세요.강력한 보너스를 제공하지만, 한 라운드에만 적용되는 게 필요할까요? 아니면 전투 전체에 고르게 적용되는 보너스가 필요할까요? 두 가지 다른 길이 있습니다...

전투 지역
전장에서 여러분의 위치는 중요합니다! 강력한 공격을 위해 적들을 줄 세우고, 도달하기 어려운 위치로 이동해 공격을 피하세요. 아니면 하나하나 적들을 쓰러뜨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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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올클했습니다 슬더스도 전 캐릭 20승천클 했습니다 이제 자격이 있다 생각하고 다시 평가를 적어봅니다 일단 비추한 사람들에 대해 말해보자면 , 슬더스에 매몰된 사람들 입니다 슬더스 갓겜 맞죠 하지만 카드게임에서 갓겜이 뭐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책임전가를 잘 한 게임이다 라고 하고싶습니다 게임이 운없어 뜻대로 안풀릴때 개발자 xx새기 존나 못만들었네 하고 전가를 못하는 게임이 갓겜입니다 게임자체를 잘 형성해서 , 오직 '내 탓' '내 플레이 탓'으로서 내가 잘하면 이길수 있다! 라고 '착 각'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운빨이 작용해서 아니라고 생각되게 만들뿐 카드게임엔 당연히 운빨겜에서 벗어날 순 없습니다 이제 운빨이 점점 옅어지는 20승천을 찍으면 사실상 특정 조합 말고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슬더스의 그 특정 조합은 대부분 덱이 '순환'하게 만드는 조합이 대부분입니다 내 턴만을 돌게 만들면서 상대방 턴을 아예 무효화 시키는 전략이죠 근데 그게 안통한다고 이 게임이 재미없다? 는 어불성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카드게임 같지않게 콤보 넣는듯한 액션도 있고 질감도 호불호 있지만 다르고 나름대로의 장점이 많고 조합도 많아서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이 게임이 슬더스에 비해 어렵게 느껴진다면 너무 슬더스 식으로 접근해서 그렇습니다 이 게임만의 덱이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비교팁을 드리자면 슬더스는 특정 몇개의 코어 유물에 카드를 조합하여 하는게 컷다면 여기는 유물을 얻기 쉽고 카드 지우는게 쉬워서 유물을 조합하여 '환경'을 만들고 덱을 '갈아서' 경지에 도달해야 합니다 슬더스와는 살짝 다르단 걸 인식시키고 싶고 추천하고 싶어 길게 써봤습니다 3줄결론 나도 슬기견 출신이다 슬더스식으로만 굴리면 어렵다고 느낄수 있다 이 카드겜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갓겜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