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유령의 성에서 깨어났다고 상상해 보세요.
“여기가 어디지?”
보이는 모든 생명체에게 물어보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여기서 나가야 한다는 것뿐입니다.
지금 시로네가 처한 상황은 탈출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시론: 드래곤 걸"은 시론이 유령의 성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기 위해 퍼즐과 수수께끼를 풀도록 도와주는 3D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성을 탈출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시론의 날개와 꼬리를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탈출을 막는 퍼즐을 풀 단서를 찾아보세요.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올바른 통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요 특징】 【주요 특징
시론의 액션
날개를 이용해 더블 점프를 하고 꼬리를 이용해 레버를 당기세요!
모든 스테이지에서 출구를 찾으세요.
3D 퍼즐 스테이지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길을 열 수 있을까요?”
정답을 찾으려면 시로네의 주변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유령의 성에는 이상한 괴물들이 가득합니다.
시로네만 이곳에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모두 성에 들어오게 된 걸까요?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서서히 밝혀질 것입니다.
스타일리시한 모험
모든 스테이지에는 “미스터리 조각”이 흩어져 있습니다.
이를 모으면 시로네에게 입힐 수 있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여기가 어디지?”
보이는 모든 생명체에게 물어보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여기서 나가야 한다는 것뿐입니다.
지금 시로네가 처한 상황은 탈출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시론: 드래곤 걸"은 시론이 유령의 성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기 위해 퍼즐과 수수께끼를 풀도록 도와주는 3D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성을 탈출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시론의 날개와 꼬리를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탈출을 막는 퍼즐을 풀 단서를 찾아보세요.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올바른 통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요 특징】 【주요 특징
시론의 액션
날개를 이용해 더블 점프를 하고 꼬리를 이용해 레버를 당기세요!
모든 스테이지에서 출구를 찾으세요.
3D 퍼즐 스테이지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길을 열 수 있을까요?”
정답을 찾으려면 시로네의 주변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유령의 성에는 이상한 괴물들이 가득합니다.
시로네만 이곳에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모두 성에 들어오게 된 걸까요?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서서히 밝혀질 것입니다.
스타일리시한 모험
모든 스테이지에는 “미스터리 조각”이 흩어져 있습니다.
이를 모으면 시로네에게 입힐 수 있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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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산 게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땐, 만원 넘게 주고 사기엔 조금 아까운 게임일수도 있다. 사실, 만원 주고 커여운 로리용을 보는 게임 정도로 생각된다. 1. 가벼운 스토리 사실 스토리라고 할 것도 없다. 물론 플롯은 있긴 하지만, 스토리가 상당히 가볍다. 주인공이 왜 퍼즐이나 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간략한 스토리 정도로 나온다. 2. 간단한 퍼즐과 개같은 퍼즐조각 분명 게임은 쉬운 편에 속한다. 성격상 게임을 할 때는 뇌를 비우고 하기 때문에, 조금만 어려우면 바로 때려치운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냥 뇌를 비우고, "그냥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같은 생각으로 금방 푼다. 그런데 문제는 의상을 사기 위해선 퍼즐조각을 모아야하는데, 퍼즐 푸는 시간보다 이걸 찾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사실 눈썰미가 좋으면 찾기는 비교적 쉬울텐데, 앞서 말했듯 뇌를 비우고 게임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렸다. 3. 짧은 플레이타임과 만원값을 못하는 분량 사실 만원짜리 게임을 많이 해본 적은 없다. 그래도 이 게임은 분량만 따지면 만원값을 못한다고 장담할 수 있다. 플레이타임 4시간이면 엔딩을 보고, 아마 6시간이면 업적을 모두 깨고도 남을 것이다. 이 게임이 왜 만원이 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주인공 모델링 만드는데 대부분의 제작비를 쏟은게 아닐까? 모델링은 잘 뽑혔다. 모델링은. 이 게임을 끝내고 나니 내가 이 게임을 왜 샀을까라는 의문밖에 남지 않았다. 솔직히 게임을 사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다. 3d 모델링 빼고는 뭔가 조잡해보이고, 도저히 만원이 넘는 게임이라곤 생각이 안 됐다. 그럼 뭐 어때? 캐릭 이쁘면 사야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 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