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유신! 극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제작한 불후의 명작 「용과 같이 유신!」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등장! 1860년대 일본 「교토」를 무대로 시대를 헤쳐 나간 영웅, 사카모토 료마의 또 하나의 전설이 지금 시작된다! Unreal Engine을 통해 표현된 미려한 그래픽과 더불어 쇄신된 시리즈 올스타 캐릭터의 등장, 더욱 상쾌해진 배틀 시스템, 신규 미니 게임 등, 「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방면으로 진화한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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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제작한 불후의 명작 「용과 같이 유신!」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등장! 1860년대 일본 「교토」를 무대로 시대를 헤쳐 나간 영웅, 사카모토 료마의 또 하나의 전설이 지금 시작된다! Unreal Engine을 통해 표현된 미려한 그래픽과 더불어 쇄신된 시리즈 올스타 캐릭터의 등장, 더욱 상쾌해진 배틀 시스템, 신규 미니 게임 등, 「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방면으로 진화한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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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775+

예측 매출

1,346,2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m/hc/en-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7)

총 리뷰 수: 277 긍정 피드백 수: 235 부정 피드백 수: 4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용과 ㄱ.. 그게 뭐야? = 절대 하면 안 됨 용과 같이 완전 좋아하지! = 절대 하면 안 됨 와! 용과 같이 아시는구나! = 굳이...? 死にてぇ奴だけ、掛かって来い!= 빨리 사셈

  • [100% 도전과제 클리어, 7번째 작품] 스팀에 존재하는 유일한 용과같이 외전인 유신극 배경시대가 완전 동떨어져있고, 신선조를 배경으로 해서 색다른 게임일 줄 알았으나 신선조 = 야쿠자, 그리고 비슷한 플롯으로 기존 용과같이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처음에는 최적화 관련 이슈가 있었다는데 지금 플레이하기에는 무리없었고,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용시리즈 치고는 무난(?) 했으며, 그래픽도 언리얼엔진4로 처음 개발한 것 치곤 나쁘지 않은 그래픽인 것 같았다. 또한 용시리즈 팬이라면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을 이미 알던 애들이라 그런지 괜히 반갑고 몰입이 잘 될수 있게 해준 것 같다. 그.러.나 시대상에 맞춰서 총/검 액션이 맨손액션을 대체했는데, 총 같은 경우 버튼만눌러도 그냥 다 맞다보니 전투 재미가 기존 용시리즈에 비해 한참 뒤떨어지는 느낌을 받음. 도전과제 올클리어 하는데 배틀던전/대장간 에서만 40~50시간은 짱박혀서 지루한 노가다를 필연적으로 해야됨. 시리즈 중에 가장 노가다가 심하다고 평가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고 한다...

  • 주인공을 포함한 모든 주역이 빡대가리다

  • 본가보다 결말 좋은 키류쨩~ 보고 싶으면 추천

  • 단 돈 5냥을 가지고 1500냥을 번 사나이의 이야기 평가에 들어가기에 앞서, 총 26시간의 플레이타임중에 15시간을 도박에 인생을 건거 같다. (뿌듯) ^^ 용과 같이 시리즈의 저지먼트 시리즈를 제외한 PC로 나온 거의 유일한 외전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 에도막부 말기의 생존했던 "사카모토 료마"의 오미야 사건등 활약을 기반으로 픽션을 주로 다룬 스토리라고 봐도 된다. 게임내 보스전의 칼을 이용한 컷신은 진짜 다시봐도 손꼽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진짜 진짜 멋있다.. 반면에 사이드 퀘스트라던지, 어나더 라이프라던지 비교적 즐길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고, 뭐니 뭐니 해도 유신극의 꽃은 도박이다. 에도 막부 시절에 진짜로 포커라던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칼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대장장이에게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진짜 필수다. 특히, 꼬꼬무스메가 최고다. 하이 리스크 하이리턴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간 사람은 없다는... 스토리도 역사를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몰입이 된다. 우리나라의 새마을 운동처럼 "잘 살아보세 운동" 과 "흑선의 개항 요구" 등 배운게 꽤나 많이 나와서 재밌었다. 그리고 최소한 용과 같이 시리즈를 많이 플레이하고 하는걸 추천한다. 그래야 인물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안다. 우리나라도 이런거 만들어줘!! 각시탈 보고 싶어!! 마지막으로 독도는 우리땅!

  • 체험판만 해보고 구매를 안했다가 세일해서 사서 플레이 했는데 체험판 해보고 살까말까 고민하는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용과같이7때도 그렇고 세가 얘네들은 왜 가장 재미없는 부분을 체험판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용과같이 시리즈를 해보고 재밌었다면 일단 사세요.....할게 많아서 재밌습니다.

  • 스포 주의!! 하는 내내 재밌었어요 무기 강화하고싶어서 노가다 했는데 강화 한 이후가 시작이였어요 스토리가 아쉬워요 사이다는 없어요

  • 총이 있는데 칼 왜 씀? + 90시간 가까이 한 후기 . . . . . . . . . . . . . 아니 총이 있는데 칼을 왜 쓰냐고?

  • 구매 가격 : 48600 플레이 시기 : 23/5 추천 할인율 : 40% 총점 : 60

  • 용과같이 시리즈 좋아하면 추천함 근데 타케치는 그얼굴에 키류랑 쿄다이냐 ㅡㅡ;;

  • 역시 용시리즈는 다 재밌음!!! 근데 컷씬,가라오케등 왜 30프레임으로 만들었는지...;;;;;;; 눈깔아파 죽겠음. 가라오케는 30프레임으로는 뚝뚝끊겨서 힘들어. 리듬게임인데..;;; 컷씬이 적은게임도 아니고. 컷씬 엄청많은 게임인데 30프레임.......... 아..방금 엔딩 봤는데.... 스토리작가 이게 최선이냐..!! 용시리즈중 스토리 제일 이상하다 ;; 70~80%세일 안하면 사지않는걸 추천. 스토리 너무 재미없음 ㅋㅋㅋㅋㅋ

  • 4/10

  • 구작과 다른점 ---용7까지의 인물들로 다시 전부 얼굴 리메이크 했음 구작과 헷갈리는점 ---약간 부족한 디테일이나, 구작에선 대화할때 입조차 뻥긋안하더니 지금은 그냥 아래웃 입술이 아웃사이더마냥 움직임 (근데 이걸 또 모션캐치는 안한거 같고 배우 얼굴만 덮어씌우고 예를 들어 웃을때 니네 마우스로 쭉~ 위로 입꼬리 당기기만 했지?)ㅋㅋㅋ 할까말까? --그전에 작품 자체는 어떻냐? 괜찮음, 나름 그 당시 실존인물들을 엮으면서 이야기를 매끄럽게 풀어나갔음 그럼 또 용과같이 팬들은 할까말까 -키류를 안다면 해볼만함 뇌를 돌리기보단 주먹을 돌리는 아저씨 치밀하지도 않고 바보같지만 천하무쌍의 주먹과 가오의 콜라보 B급 감성의 서브퀘 전개(이건 이번 작 뿐 아니라 전체 용과같이 시리즈) 뭐 용과같이는 이젠 메인보다는 서브퀘의 병맛을 즐기기위해 하는 일인으로서는 이번작도 똑같았다 다만 이번작은 그다지 스토리로 맛간 서브는 없었고 100%만족 하는건 아니였다 뭐 옛날 골동품 게임이니 기대도 안한것 치고는 정말 재밌게 하고 있음 즉 -용과같이 전 시리즈를 해봤다 안 살 이유가 있나? -용과같이는 제로부터 극 1,2 만 입문했다 꼴리면 사도 되는데 극중 니가 아는 인물 30%도 안됨 -용과같이는 7부터 입문했다 당장 2주만 기다리면 용8이 나와요 그거나 하세요 끗

  • 용과같이7 / 저지아이즈 / 로스트저지먼트 다 깨고 용과 같이 유신극 했는데 가장 재미가 없다 진짜 이렇게 억지로 엔딩 보려고 하품 하며 한 게임 처음이다 이전꺼 기대 하고 하면 큰일남 완전 다름 게임임 풀프라이스로 산 내가 병신

  • 칼에는 두 개의 힘이 머물고 있소이다. 하나는 상대를 죽이겠다는 의지의 힘, 또 하나는 살해될 것 이라는 두려움이지. 두개의 힘은 항상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칼 속에 머물러있소 - 칼에 지다 - (아사다 지로) 본 작품은 용과같이 시리즈중 스핀오프작인 "유신"의 리메이크 작 입니다. 본인은 오리지널 작품을 플레이해본적이 없어 비교가 불가능 하다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대략적인 배경은 애도 막부 말기에 막부의 휘하에서 활동하던 치안 및 준군사조직인 "신센구미(신선조)"가 당시 활동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역사적인 인물과 신센구미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이 나오긴합니다만, 삼국지 맹키로다가 창작을 가미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모티브는 아마 당시 활동했던 기업인이자 정치인, 군인이자 낭인 이였던 "사카모토 료마"의 죽음에 대한 설 중 유력한 하나를 가져와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설명하기엔 너무 네타바레라 넘어가겠습니다.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 중 하나예요. ㅎ 게임성은 제가 용과같이 시리즈중 7과 0만 플레이 해보아서 그나마 근례에 플레이한 7을 으로 비교해보자면 우선 7에서 시도한 턴제 RPG 방식이 아닌 6까지의 액션 어드벤처 장르를 따라갑니다. 턴제방식 특유의 아씨 왜 이렇게 플레이됨?이 아닌 유동적인 방식을 요구합니다. 용과같이 특유의 B급 감성과 히트액션은 늘보았던 용과같이의 그것이라 게임하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또, 시대극 인지라 이해가 안되는 단어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지만 M을 눌러 사전으로 설명해줘서 그뭔씹이 방지되어 이해하기가 좋더군요ㅎ 그리고 주요 NPC의 페이셜이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친숙한 동료, 야쿠자의 페이스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SHIFT로 락온후 적을 무찔럿을경우 그 락온이 안풀린다는 점과 락온이 유동적으로 안바뀌는것에 큰 불편을 느꼇습니다. 그래서 고안했던게 SHIFT를 누르며 락온을 하여 적을 죽인다음 바로 SHIFT에 손가락을 때 다른 적에게 락온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패링 타이밍과 방어 타이밍은 예측하기 어렵더군요. 방어 해도 맞는 경우가 있고 패링을 해도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스몹이 아닌 잡몹 한테도 이런현상이 생겨서 플레이 하는 내내 조금 불만 이였습니다. 또, 중요 인물들이 정말 뜬금없이 죽어서 좀 뭔가 싶긴했습니다. 그 중요 인물들과의 감정선을 보여주고 퇴장시켰어도 좋지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이건 흑막이 얼마나 잔인한 인물인가를 보여주는 장치라 그럴수도있다 싶긴하네요. 그거외엔 용과같이의 그것입니다. 뭐.. 원래 있던 오리지널작을 리메이크 했으니 당연하것이겠지요 ㅎ 여튼 일본 시대극과 신선조, 그리고 용과같이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해보셔도 손색없는 작품이였습니다. [H1] 저 간사한 관리들을 한 판 싸움으로 쳐죽이고, 일본을 다시 한번 세탁해야겠소이다. -사카모토 료마- [/H1]

  • 용과같이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새로운 시대로 만든시리즈인데 처음 느낌은 좋지 않았다. 영화처럼 배역만 바뀌어서 새로운 역할을 하는 느낌때문에 초반엔 몰입감이 오히려 깨졌는데 스토리와 게임성이 좋다보니 금새 빠져들었다. 사실 원작보다 나은부분들이 많다는걸 할수록 느끼기도 했다. 나중엔 용과같이 시리즈가 생각 안날정도로 유신시리즈에 빠져들었다. 적절한 난이도와 시스템 노가다가 있긴하지만 무기조합 노가다에서는 결국 포기선언했고 올 서브스토리, 점포, 인물 MAX 게이지, 아몬 클리어정도로 게임을 마무리 하였다. 평가 : ★★★★☆

  • 진짜 개ㅈ같은 마작 ㅆ발 진짜 마작하나 때문에 100%달성도 못하는게 열불나서 이악물고 ㅇ같은 알고리즘, ㅇ같은 억까를 이겨내고 마작의 마자도 모르는 개초보가 오기로 겨우 깼다

  • 재밌는디? 외전이고 기존 용과같이랑 상관없는 사카모토 료마라는 인물의 대체역사물 아무래도 대체역사물 이라서 정사를 킹튜브나 킹무위키 정도는 보고 하는게 나을듯...? 일단 게임은 그냥 용과같이임.... 되게 재밌는 서브퀘스트도 많고골때리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즐거움 ㅋㅋ 기본적으로 전투가 참 이게 용과같이 장점이자 단점인데 특유의 조작감 하하하 호불호 영역이라 뭐라하기 애매하네... 여튼 난 난무로만 쭉 진행했음. 시원시원하고 편했음. rpg 요소들중 대장간같은 요소들이 되게 불편하게 되어 있어서 정공법으로 돌파하기 힘든구조임. 그렇지만 다양한 얍삽이? 방법들이 많이 존재하긴함... 여튼 뭐 나름 재밌게 즐겼음. 기존 용과같이 시리즈 좋아하면 할만함ㅋ 그런거 아니고 이걸로 입문 할 계획이라면 비추임.

  • 여러모로 반가운 작품인듯. 드래곤엔진이후로 못볼것 같았던 극 때 느낌에 캐릭터들도 그리운 얼굴들이라서. 하지만 가볍게 하라고 만든게임은 아님

  • 수작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토리에 열혈 뽕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스토리 라인을 겸비한 유신! 극입니다. 실제 역사에 용과 같이 스킨을 입혀 각색한 느낌인데 본편을 플레이 하고 하면 더 흥미로웠을 것 같았습니다. 시간대 순으로 해볼까 해서 유신부터 시작한 저로서는 살짝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여전히 즐길 거리도 많고 스토리도 나름 반전을 설계한 게 보여서 재밌었습니다. 다만 스토리 후반 부에 일본인이었으면 뽕이 찼을 부분이지만 한국인의 입장으로 보면 굉장히 몰입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장면이 연이어서 나와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다른 나라에게 그렇게 당할 뻔 해놓고 우리 나라한테 똑같은 짓을 하려고 한다? 다른 나라였으면 적당히 뽕에 찼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실제 역사를 겪은 국민 입장으로는 거시기 하더라구요. 거두절미하고 무난한 액션 게임이었습니다. 시리즈 입문작으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할인할 때 세트로 사서 즐기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 시원하게 칼로써는 액션 기대했는데 결국 시대의 흐름을 막지 못하고 총이 제일 강함. 그래도 낭만 챙기겠다고 이악물고 칼을 써봤지만 세키로나 고오쓰처럼 카타나 부딪히는 소리 칭챙총 서걱서걱 유혈 낭자한 연출은 없음 그냥 칼모양 막대기로 둔탁하게 떄리는 소리만 날 뿐, 시대가 시대니까 역날검 들고 싸운다고 생각하지 뭐.. 근데 왜 모든 등장인물이 역날검일까

  • 용과 같이 7,8 턴제 시리즈 빼고는 스팀에 있는 용과 같이 시리즈, 저지 아이즈 등등은 앵간하면 다 사서 클리어 했는데 이건 취향에 좀 안맞았다.

  • 용과같이 팬이면 해볼만함 시리즈랑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팬이라면 추천 전투 스타일 엔딩때까진 한번에 다 못뚫어서 좀 그럼; 걍 노가다하는거 빼고 할거 다하고 삭제 이제 7외전 하러 가야지..

  • 초중반까지는 흥미 진진하며 재미있께 플레이 했는데.. 중반부 넘어서면서 개연성이고 뭐고 전혀 공감 안가는 스토리에 재미가 반감되면서 결국 결말에 이르러서는 허무해져버렸다. 플레이 자체는 할만 했다. 장비 재련 노가다가 너무 심한것 같다. 서브도 처음에 몇개 재미 있더만... 뒤로 갈 수록 지루해져서 스킵해버림.. 하루카 어나더 라이프는 그럭저럭 괜찮았음... 서브퀘에 있는 호감도 시스템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 전반적으로 서브스토리도 하고 강화도 하면서 재밌게 했으나 무기강화 끝장 보고 싶었는데 다른작품들과 다르게 무기강화 선넘었다는 얘기들이 많길래 강화 포기하고 그냥 엔딩보기로 하고 엔딩봄 사카모토 료마의 이야기를 알고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실제 료마는 대정봉환 이후 암살당함 게임내 스토리가 실존인물과 관계 없다고는 하지만 뭔가 개발팀에서 암살각을 못잡거나 스토리상 암살을 못할것 같다는 이유에서 급하게 어영부영 엔딩을 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쉬움..마무리가 별로였다.. 그 외에는 재밌게 한거 같음

  • 평가가 좀 갈리지만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했음 용과같이 좋아하고 일색에 크게 거부감 없다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단 메인스토리 보는정도는 괜찮은데 이후 컨텐츠 다즐기는 사람이면 노가다요소가 매우 많아서 호불호는 있을듯

  • 초반에 카메라 뷰와 중요 인물을 제외한 찰흑같은 얼굴에 몰입도가 방해됐으나, 스토리 진행이 빠르고, 반전에 반전 그리고 영화같은 연출 때문에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다. 미니게임이 용7에 비해 아쉽지만 리마스터라 생각하니 수긍이 되는 편 오랜만에 게임 참 재밌게 했다 ! 강추

  • 리마스터 이상 리메이크 아래 어딘가에 위치한겜 하지만 용시리즈 팬이라면 키류랑 마지마가 칼들고 날뛰는 것만으로도 살 이유가 충분함

  • 그래픽이라던지 과한 노가다 요소라던지 아쉬운 점은 있지만.. 용과같이 팬들에게는 재미가 없을 수 없는 갓겜. 용과같이 뉴비에게는 비추.

  • 그냥 졸라 재미있어요,, 그냥 따지지 말고 구입해서 빨리 즐기는 것이 돈 버는 것임.

  • 분명 초반은 2~3시간은 재미가 있었는데 그후부턴 뭔가 졸립고... 그냥 억지로 하는 기분이 듭니다. 인터페이스는 요즘 게입 같지 않고 뭔가 많이 불편해요 특히 포커싱이나 이런게 없어서 전투할때 묵직한 맛이 없어요

  • 대깨용+스토리충= 갓겜 장점: 할게 너무많은 서부퀘스트 괜찮은 스토리 단점: 전투 노잼(진짜 노잼) 택시 없음(뛰댕겨야함) 하루카랑 하루종일 살고싶어요

  • 원작 발매 10주년 및 본작 발매 1주년 ㅊㅋㅊㅋ 신선조 최고 토사근왕당 최고

  • 용과같이 매번 하던 느낌과 달라서 오히려 더 재밌게 할수 있는점이 있음

  • 기존 용과같이 스타일이 비슷하면서도 조금달랐어요 그래도 평작이상의 재미는 추구하기에 추천드립니다

  • 프레임 드랍이 왜케 심하냐??엊그제 발매한 용7 외전도 쾌적하게 돌아가는구만

  • 시리즈 다하고 하니까 아는 얼굴 나와서 반가움 2장까진 재미없더니 3장부터 재밌어짐

  • 경계장 한번하세요 돈이랑 즐거움이 배로옵니다

  • 언리얼엔진으로 만든 용과같이 번외편? 유신은 처음 해봤는데 재밌읍니다.

  • 안나올줄 알았는데 나와서 너무 감사

  • 이걸로 용과같이 입문 중인데 시간 도둑 입니다

  • 死にてぇ奴だけ、掛かって来い!라서 샀음

  • 컨트롤러 없으면 조작감 별로임

  • 약간 단조로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아는 얼굴들이 나오니 할맛이 난다

  • 콘도 스바라시야 그만 얍삽 써 스바

  • 재밌는거 같긴한데 왜 안하게 되지???

  • 용과같이의 신박한 맛과 재미

  • 개꿀잼감동작

  • 아 그냥 하라면 해라

  • 용과 같이 유신! 극

  • 맛있었다

  • 재밌네요

  • Good !!

  • 매국노

  • 매국노

  • gou

  • 굿

  • rr

  • 용과같이 팬으로서 재미있게 했지만 기존 시리즈랑 비교하면 스토리 몰입이 힘들긴 함

  • 말이 필요한가??

  • 오...

  • 20년전 구닥다리 게임같음;; 요즘할만한 게임이 얼마나많은데 이정도 수준의게임을? 그냥 공짜로 줘도 안할정도입니다.

  • 재밌게 햇습니다

  • 짜치지만 낭만 MSG 듬뿍 넣은 짬뽕

  • 게임하다가 1.네이버 지식백과 2.나무위키 3.유툽 영상 일본 역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 용과 같이에 팬이 아니라면 굳이 할 이유가 없는 작품. 오히려 리메이크 전이 훨씬 재미있음

  • 본스토리보다 서브가 더 재미있는건 용시리즈 전통을 그대로 계승했고 유신만의 특징이라면 파밍을 통한 '무기제작+업글' 인데 넘사벽 파워의 무기로 보스를 몇초컷내는지 도전하다보면 진짜 시간가는지 모르고 하게됨

  • 케릭터 표정들이 모바일 게임 보다 못함. 10년전 게임 그래픽 수준....

  • 서브퀘스트와 장비 강화에 노가다 비율이 높음. 별장 시스템은 나름 좋았지만 나머지 시스템은 반복 플레이의 동기부여가 안됨. 사카모토 료마의 스토리를 적당히 잘 비틀었지만, 후반부 스토리와 연출의 과한 신파와 설명충들로 인해 오히려 스토리 몰입을 해침. 중반이후 전반적인 스토리가 두루두루 유치함 과한 설명에 질려버려 엔딩크레딧 스킵이 안되는 것이 짜증났던 첫 시리즈. 시리즈 팬이라면 추천, 입문작이라면 비추

  • 너무 재미있는 스토리인데.. 컨트롤 무빙. 카메라, 조작감 이거 완전 가끔 육두문자 나옴

  • 기존 용과같이 타이틀과 동일한 스토리 기반의 액션게임이지만, 스토리는 아예 관계 없는 별도의 외전 작품입니다. 물론 키류, 마지마, 사에지마, 미네, 아다치 등 반가운 얼굴이 등장하지만 모두 얼굴만 빌려쓴 실제 일본 역사를 배경으로 한 대체역사물 게임으로 일본 에도막부 말 중심에 있던 '신선조'와 '사카모토 료마'라는 실존 단체와 여러 인물들을 담은 게임입니다. 기존 작품에서의 주인공인 야쿠자 키류는 주로 [주먹] 이라는 무기를 쓰나 유신 극에서의 사무라이 료마는 [검과 총]을 사용해 기존 타이틀과는 차별화된 전투방식을 보여주고 유혈이 낭자해 무사로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드퀘스트 또한 부실하지 않고, 미니게임도 재미 있는 편이나 역대 모든 시리즈중 가장 심한 반복노동을 요구합니다. 본인같은 경우엔 플레이 타임의 거진 절반정도가 성장을 위한 반복노동이였습니다. 또 게임 스토리 자체가 일본 역사이다 보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굉장히 많고 몰입에도 방해가 됩니다. 그럼에도 용과같이 자체가 주는 만족도는 있어 재미있게 플레이 하긴 했습니다.. 본인이 용과같이에 입문하려는데 유신 극을 해야하나? 하는 분들은 평소 검객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강력히 추천드리나 그게 아니라면 굳이 플레이를 추천하진 않습니다. (본작과는 아예 관계가 없는 작품)

  • 용과같이 팬들을 위한 게임

  • 만약 용과같이 시리즈를 이 작품으로 입문하신다면 재밌을 거 같아요! 저는 용과같이 극 1,2 , 제로, 5, 6, 7 을 하고 이 작품을 접해서 시스템이 좀 올드했고 전투와 이동이 조금 루즈했지만 컷신이랑 연출은 보는 맛이 있고 재밌었습니다. 처음부터 중간중간 반가운 얼굴들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시간이 가는줄 몰랐습니다

  • 이제 맛만봄

  • 스토리가 너무... 별론데..?

  • 재밌게함

  •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었음

  • GOOD

  • 메인 스토리는 솔직히 잘 이해는 안되는데, 용과같이 그 특유의 맛이 있어서 잼써용

  • 장엄한, 그리고 진정한 , 강인한 사나이를 느낄수 있는 작품..지금 까지의 시리즈 들중 최고입니다. 잠깐 잡았는데,,13시간이 흘렀네요

  • 대항해시대와 같은 텍스트 구성과 게임 진행방식은 오랜만에 재미있었으나 최근에 나온 소울류, 패링등이 있는 액션 게임을 했을 경우 명확하지 않은 패링 시점과 카메라 구도 등이 섞여 난이도와 관계 없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호 대표적인 케이스가 전투 도중 카메라 구도, 혹은 진형을 다시 갖추기 위해 이동할 때 이동방향에서 방어할 경우 이동방향으로 방어를 하는데(사실적이라면 사실적인 부분이지만), 이 부분이 카메라 락온이 없는 부분과 결합되면서 불편한 조작감을 선사함 극 초반 복면 보스전에서 위와 같은 부분을 겪었기에 락온을 찾지 못한것일 수 있으나 이 부분에서 한차례 불호를 겪고 재미가 급감함

  • 개쓰레기똥겜

  • 재미는 있지만 다른 용 시리즈에 비해 노가다가 너무 주류임. 장비 강화 없이는 투기장도 어려울 정도

  • 개병신 장애인 게임, 역대 용과 같이중 최악의 조작감과 게임성, 강제 영상 시청으로 플레이타임을 강제로 늘린다, 근데 영상 빨리감기 부터 생략까지 되는게 없다, 스토리를 중점으로 하라는 의미 같은데, 스토리도 별로고 게임 조작성이 너무 심각하게 떨어진다, 이도저도 아닌 플레이에, 수많은 버그들, 아직도 끝까지 플레이를 할수가 없는 수준이다....갈수록 실망만 시키는 세가

  • 사카모토 료마의 수많은 설 중 하나인 신선조의 사이토 하지메 동일인물 설을 차용 사이토 하지메의 상징기술이라고 하면 악즉참인데, 악즉참 대신 호떨을 쓰는 사이토 하지메 (사실 악즉참은 나오긴 하는데 주,조연급이 쓰는 것이 아니라 자코급 케릭터가 써서 작정하고 찾아보지 않으면 못찾음) 전부 어디서 본 신선조 멤버들[strike] (하지만 신선조 국장이 고릴라가 아니고, 부장은 밥먹을때 마요네즈 안뿌려먹음) [/strike] 본편보다 흥미넘치는 닭 레이스 게임상에선 보통 총보다 칼이 강하고 쓰기 쉽지만, 여긴 칼보다 총이 더 강하고 쓰기 쉽다 게임과는 별개의 정보이긴 하지만 사카모토 료마의 위패가 있는 곳이 그 유명한 야스쿠니 신사임 (2차대전때 A급 전범의 위패를 두기 전엔 개국공신을 모셔둔 신사가 야스쿠니 신사였고, 사카모토 료마가 개국공신이니깐...)

  • 용과같이(X), 닭과같이(O)

  • 재미있는 시리즈

  • 키류야 아가리 말고 총칼을 써

  • 지루해요

  • 그냥 시리즈에 있어서 산 게임 용과같이식 개그요소 많아서 할만했음 단점은 적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스토리중간에 너무 뺑뺑이돌려서 개열받음 엔피씨동행중에 대사나오는거 좀 듣자 ㅅㅂ 뭐만 하면 적만나서 대화 끊어서 미치겠음 매 시리즈마다 느끼는건데 키류 진짜 개호구새끼로 보이는건가 온동네 양아치들이 눈만 마주치면 쫓아오는데 스토리상 신선조인원들이랑 우르르 모여있는 곳에서 전투걸릴때 진짜 몰입감 확 깨지면서 욕이 절로 나왔음 너무 잦은 전투에 대한 스트레스만 아니면 게임은 할만했음

  • 어차피 본편 스토리도 끝물인거 이제 일본 시대물로 가즈아 켄잔도 리메이크 제발

  • good

  • h

  • ✔플레이 -싱글 / 오픈월드 / 액션 ✔스토리 -느와르 / 아련함 ✔사양 -중~고 ✔한글화 -지원함 -예전에 나온 '용과 같이 유신!'의 리마스터작품인 '용과 같이 유신! 극'이다. 과거의 인물 '사카모토 료마'가 주인공으로, 기존 작품의 키류와 달리 주로 무기를 사용하여 전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용과같이 제로'나 '용과같이 극'이 생각나는 시스템과 그래픽을 하고있으며, 그렇기에 친숙하게 다가온다. 최근에 나온 용과같이 시리즈와 비교되는 기존의 느와르적인 분위기가 어느정도 있으며, 그렇기에 그 시절의 분위기를 좋아했다면 마음에 들어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는 작품이기에, 용과같이를 즐겼던 사람일수록 이 게임을 더욱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스킬시스템은 제로, 장비강화는 7에서 느꼈던만큼의 노가다가 필요하므로 작품의 난이도 자체는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그럼에도 기존 용과같이와 다른 배경, 흥미진진한 스토리 등으로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기존 용과같이 시리즈를 플레이했던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 용과 같이 시리즈 중 이 타이틀로 입문 했습니다. 매우 긍정이라 샀는데 그냥 저냥 할만합니다. 막보스 가는길에 동료 한명씩 남는 연출은 너무 식상하고 진부한 일본풍 억지감동 느낌나서 나 혼자있는데 내 자신이 창피해 지는 느낌. 던전 다 깨고 나면 목표를 잃고 삭제하게 됩니다만 한번쯤은 해볼만함. 다른 시리즈는 안해봤다만 거기서 거기일거 같은 강한 기운이 듭니다. 추천과 비추천중 한참 고민하다가 짤없이 비추천 하기엔 내 여린마음때문에 추천(미세하게) 합니다. 다른 시리즈는 안 할 예정임. (별장에 여자애는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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