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way Islands - Puzzle

Railway Islands is a puzzle game about designing a railway map for a large archipelago. Make a safe path between the stations and let your train deliver all the resources and go to the next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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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minimalist and relaxing experience with a unique look. You are the manager of a railway line responsible for delivering resources to Islanders, residents of a group of distant islands. Create a safe path and deliver all the resources to the small towns on the islands.

- 50 islands.
- 4 variation of environment.
- Satisfying and relaxing sound effects.

- Unique puzzles.
- A minimalist and relaxing experience.
- Use only the mous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3,0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독일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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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입구에서 출구까지 레일 잇기 총 50레벨 완벽 가이드 있음 창작마당도 지원해서 유저들 맵도 플레이 가능함 도전과제 난이도 쉬움 Connecting rails from entrance to exit There is a complete guide for a total of 50 levels. Workshop is also supported so you can play user's maps as well. Achievement Difficulty: Easy

  • 찜목록에 있던 퍼즐 게임 하나 사려다가 꾸러미에 있어서 같이 구매하고 플레이했다 기차가 경유지를 전부 들러서 도착할 수 있게 만들면 되는 게임! 초반에 직선, 곡선 타일만 있다가 선로전환기, 교차로, 언덕같이 퍼즐 요소가 점점 복잡해진다 근데 오히려 요소가 많을수록 퍼즐은 더 쉬워지는 느낌? 플레이시간도 4시간 가까이 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쉽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퍼즐 게임이라 너무 좋다!

  • [도전과제 100% 정복, 24개] 기차, 철도, 타일 퍼즐 터널과 터널 사이의 철도들을 위치 변경, 회전, 올바른 연결을 통해서 반대쪽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타일 퍼즐 게임입니다. 캠페인은 50가지의 퍼즐이 있고 어려우면 가이드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창작모드를 통해 게임 안에서 쉽게 퍼즐을 만들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만든 퍼즐들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도전과제는 캠페인을 쭉 진행하고 창작모드를 잠시만 즐기면 모두 정복 가능합니다. 심한 반복 노가다 과제 같은 것이 없고 게임도 어렵지 않고 오래 걸리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 헥사형 타일 교체로 철로를 연결하는 미니멀리스트 퍼즐. 총 50레벨. 갈수록 교차 철로가 많아져 시행착오가 많이 필요하지만 가이드에 모범 답안이 있습니다. 간단한 창작마당 관련 도전과제들이 몇 개 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입구에서 출구로 가는 기차의 선로를 놓는 게임 간단한 선로맞추기 퍼즐게임입니다. 기차를 입구에서부터 물건을 싣고 출구까지가는 길을 올바르게 맞추기만 하면 되는 퍼즐게임으로 간단한 직선, 곡선타일과 X자, 2중선로, 다리타일등이 존재합니다. 열쇠와 금고처럼 순서대로 먹어야하는 구간도 존재합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쉬우며 가이드에 모든 공략이 나와있습니다, 도전과제 또한 쉬워 간단한 퍼즐을 찾으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진짜 퍼즐처럼 가장자리부터 맞춰나가면 좀 더 쉽게 클리어 하실 수 있습니다.

  • 철로를 연결해 기차가 경유지를 모두 거친 뒤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만드는 퍼즐게임입니다. 주어진 철로 블럭과 지형을 조합해서 길을 만드는 퍼즐이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스테이지 마지막에 기차가 철로를 따라 쭉 돌다가 목적지에 도착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상쾌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중반부턴 제법 난이도가 있어서 한참을 궁리해야 하지만, 이미 주어진 블럭을 배치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리저리 옮기다 보면 어떻게든 되는 편입니다. 너무 오래 붙들고 있어서 지친다 싶을 때는 가이드에 공략도 있으니 참고할 수 있구요. 대부분 길의 방향을 잘못 짚어서 헤매고 있던 거라서, 가이드에서 모양만 살짝 보는 정도로도 막혔던 게 해결되는 편이었습니다. 기믹 중 갈림길 변경횟수 제한이 걸리는 팻말은 상당히 불만이었습니다. 설명도 일절 없고 알아서 이해하라는 식인데, 동작하는 원리가 게임을 마친 지금도 헷갈립니다. 응당 여기에 둬야겠다 싶은 위치가 있어서 그것 때문에 퍼즐이 막히진 않았지만, 플레이 하는 내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 재밌는 철도 설치 퍼즐 게임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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