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프로스트 (Wildfrost)

전략 로그라이크 덱빌더 게임인 Wildfrost에서 원소를 조종하세요! 얼어붙은 툰드라를 건너, 영겁의 겨울을 없앨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덱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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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특징 목록



  • 자신만의 완벽한 덱을 완성해보세요!
  • 귀여운 카드 동료, 원소 아이템을 모아 강력한 부적을 장비해 와일드프로스트와의 싸움에서 도움을 주세요
  • 다양한 부족 중 무작위로 스킬과 능력치를 가진 여러분의 부족 지도자를 선택하세요
  • 역동적 '카운터' 시스템을 마스터하여 여러분의 기술을 시험해보세요
  • 플레이를 하며 스노우드웰을 확장하고 개발해보세요
  • 새로운 카드, 이벤트, 커스텀 요소 및 더 많은 것들을 해금해보세요!
  • 일일 플레이 및 도전을 포함한 끝없는 리플레이성을 즐겨보세요


게임 정보


태양은 얼어붙고...

세상은 와일드프로스트에 의해 굴복해버렸습니다. 스노우드웰과 그 생존자만이 이 영겁의 겨울에 맞서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드 전투와 덱 구성 기술을 완벽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된서리를 끝내기 위한 여정을 떠나세요!



가차없는 서리투성이 세상 속으로 선택한 길을 나아가기 위해 무작위로 스킬과 능력치가 분배된 부족의 지도자를 선택해 여정을 이어나가세요.

길을 나아가며 얼어붙은 동료들을 구출하고 고용하고, 잊힌 보물들을 파내며 어렵게 얻은 돈을 모아 상인들과 거래하세요. 여러분이 내린 결정과 여러분이 선택한 길은 매 번 강력하면서도 독특한 덱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귀여우면서도 강력한 카드 동료들을 모으고, 전투에 도움을 줄 유용한 아이템과 탈 것 카드를 모으세요. 승리의 공식을 찾기 위해 각기 다른 원소 카드 조합을 실험해보세요.

여러분의 동료 카드는 단순히 피해만 주고 버리는 하수인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카드에 불안정한 부적을 더해 업그레이드하고 파워를 증가시키기 위해(그리고 더 귀엽게) 커스터마이즈해 아무도 막을 수 없게 만들어보세요!



역동적인 카운터 시스템을 사용해 차디찬 적들의 공격을 막고 다음 수를 계획하세요. Wildfrost의 전투는 턴 기반이지만, 카드는 매 턴마다 공격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동으로 움직일 때까지 자신의 턴을 세어주는 '카운터' 시스템이 있습니다!

적 몬스터의 카운터를 잘 살펴보다 보면, 완벽한 플레이를 위해 적들을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동료들을 강화하나요? 적의 공격을 버티나요? 아니면 빠르게 대혼란이 일어날 때까지 타이머를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승패를 자유롭게 바꾸는 것은 오로지 여러분의 전략에 달려있습니다.



쉴 곳이 필요한가요? 안락한 스노우드웰에서 거주지를 마련해보세요. 이곳에는 생존자들이 모여 거대하면서도 뜨거운 얼음인 루미니스의 힘을 사용해 몸을 덥힙니다.

매 게임을 진행할 때마다 마을로 돌아와 마을을 도와 점차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 상점, 발명가의 오두막 같은 건물을 건설해보세요! 이 새로운 지역들은 모험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재밌고 유용한 것들을 해금해줍니다. 예를 들면 새 카드, 부족, 의상, 도전과제, 그리고 이벤트 등이지요.



서리 수호자를 쓰러뜨렸나요? 서리를 패퇴시켰더라도, Wildfrost는 일일 플레이 및 도전과 같은 끝없는 다회차성을 제공합니다. 여러분의 기술을 시험하고 점수를 발전시켜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75+

예측 매출

415,7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wildfrostgame.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7)

총 리뷰 수: 241 긍정 피드백 수: 195 부정 피드백 수: 4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두시간 만에 20명의 지도자가 얼어 죽었습니다.

  •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전략적으로 접근하기엔 덱을 구성할 기회가 적습니다 이러한 점때문에 연쇄적으로 이 게임에 대한 불평이 번복됩니다 다만 압도적으로 불리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전진이 완벽하게 가로막히는 일은 적습니다 내가 가진 패로 이 불합리해 보이는 장애물을 어떻게 파훼해야할지 고민하는, 퍼즐적 요소가 보여주는 매력이 빼어난 게임입니다 카드의 양도 적고 카드를 넣을 기회마저 적기에 구성할 수 있는 덱의 컨셉 종류 또한 제한됩니다 때문에 우리가 카드게임에서 맛보고싶은, 이른바 '뽕맛'이 쉽게 질립니다 게임의 난이도 기복 또한 매우 단조롭습니다 덱빌딩게임의 거장인 '슬더스'를 기준으로, 초반난이도는 13승천정도 됩니다 난이도를 상승시키는 요소라고 만들어둔 '종'을 추가한다고 더 어려워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마저 추가할 수 있는 종은 총 세 개 뿐입니다 ---업데이트로 종이 추가됐습니다만, 아직 밋밋합니다 ---적과 이벤트, 카드풀 등등 전체적인 컨텐츠 추가가 기대됩니다 이 게임은 뽕맛쩌는 덱을 만들어서 멍청한 이진법 괴물들을 무찌르는 재미로 한다기보단 추잡한 덱으로 얼마나 몸부림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즐기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뽕맛덱 몇번 굴렸더니 질리긴 했습니다만, 정말 재밌게 즐긴 게임입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극한으로 온몸을 비틀어 격파에 성공하면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슬더스와 다르게 그래픽도 귀엽고 타격감도 좋아서 보는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 " 아 맞다! "

  • 제발 한 턴만 물려줘

  • 시바 저 덱을 어캐 이기라고

  • 초반에 너무 어렵지만 그것만 견디면 게임이 너무 재밌어져요 진짜 갓갓갓겜 슬더스도 하다말았는데 와프는 마성의 매력이 있음

  • 게임의 거지같음을 그래픽으로 덮은 게임계의 트랜스포머

  • 39시간만에 진엔딩 클리어 특정구간 억까만 제외한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추천합니다.

  • 이 슬더스는 모든 직업에 촉매가 있네요

  • 아트 너무 귀엽고 디테일도 좋습니다. 사운드도 귀엽고 잘어울립니다. 게임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난이도는 많이 낮아졌습니다. 물론, 여전히 "쉬운" 캐주얼한 게임은 아닙니다. 그러나 게임 중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곳에서 오는 불쾌함이 많이 줄었습니다. 개성있는 다양한 동료들과 부적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게임의 다양성도 늘었습니다.

  • 첫 판매때 난인도 겁나 높아서 억까식 별점 태러당했는데도 맨탈터져서 게임 손절안하고 꾸준히 피드백하며 업데이트 한다는거 자체로 이게임은 추천할만한 게임인거같다

  • 불합리함이 없다. 왜 어렵다고 한지는 알겠는데, 카드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운 요소가 있는 다른 게임보다 쉽다. 논리적인 게임. 덱 빌딩도 압축이나 수급이 자유로운 편이다. 덱 컨셉도 알기 쉽고, 컨셉이 맞는 카드 끼리 연계도 쉬운 편이라 클리어가 어렵지 않다. 완성된 덱으로 적을 찍어누르는 재미도 출중하다. 전투 자체가 재미있다. 그림이 귀엽다. 브금이 좋다. UI및 애니메이션이 훌륭하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 감탄하며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다만 적의 종류가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아 아쉬웠다.

  • Both Nova and Zoomlin additions in 1.2 makes the gameplay more smooth and faster tempo And base game itself feels less punishing on randomness/one mistake Very fun.

  • 게임을 터트리는 깨시 체력 빅풋 덱 빌딩도 중요하지만 덱 빌딩보다 배치, 순서짜는게 더 중요한 게임. 헤더는 저렇게 적어놨지만 개인적으로는 엄청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게임 나온지 꽤 됬는데 요즘도 가끔 한 두판씩 합니다. 이런 류의 대표격인 슬더스랑은 완전 다른 느낌인거 같고, 덱 빌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매턴의 캐릭터 배치, 소모될 턴에 해야할 행동이 훨씬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플레이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상대의 동작이 완전히 정해져있고 제어류 스킬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꽤나 많이 바뀌는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게임 내 선택지도 적고, 카드개수도 적고하다보니 다양한 변수를 창출하기 어려워 1라 뽑기가 개떡같이 나오면 뭘해도 안되는 운빨문제가 심하다면 심하긴한데, 다른 류 덱빌딩이나 턴제랑 크게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덱빌딩을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이라 말하고 싶긴한데, 출시 초기에 불호가 꽤나 많았고 이 대부분이 부조리한 난이도라고 말한 점에서 이후 패치(부조리 몬스터 삭제 및 난도 추가 방식 변경 등)에 이런 부분이 딱히 나아졌다고 생각하진 않기에 이런 난도적 부분이 걸린다면 아쉬울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슬더스나 몬스터트레인이나 이거나 다 비슷비슷하게 부조리한거 같은데... 근데 꺠시 체력 같이 나오는 몹들은 다 삭제하는게 맞음

  • 이 게임 10시간하면서 재미 느낀건 컨셉덱으로 하나 밀고 가기인데, 그 모든 요소가 실력과 아무런 상관 없이 운에만 치중되어있어서 내가 원하는 덱은 커녕 그냥 보편적으로 좋은 카드들만 집게 됨 나중에 카드 열리기 시작하면 재밌어지겠지 하고 마냥 괴로운 도전과제를 깨며 플레이하다 자연스레 유기한다 겜 많이 안팔려서 업뎃은 유기 되었으니 새로운 기대는 하지말고 그냥 하스스톤이나 하러가라

  • 게임 출시 당시에는 높은 난이도와 적은 카드 선택지 등으로 인해 많은 욕을 먹었지만 패치를 통해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게임이다. 좋은 카드 디자인과 성장 했을 때 뽕맛 등, 이 게임이 충분히 재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여러 페널티 종을 통하여 슬더스와 비슷한 승천 시스템을 제공, 카드의 밸런스 조절 등의 좋은 패치가 많았다. 로드맵에서 봤을 때 다음 메이저 패치 때 새로운 캐릭터와 부적 등이 나올 것 같은데 그때 더 완벽하고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가장 아쉬운 점은 가시 시스템이다. 가시 시스템으로 인해 강제적인 공격 카드 선택이 요구되거나 단타 딜러 캐릭터가 요구된다. 마치 슬더스에서 달팽이가 무한 덱을 막는 것처럼 그에 대한 대비를 강제적으로 요구하는데 가시는 그것을 대비하지 않았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큰 것이 문제이다. 또한, 사람들이 이 게임이 많이 어렵다고 느낀 이유는 수비적인 부분을 충분히 챙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은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공격적인 부분만 많이 챙기는 것보다 공격/수비 모두를 적당히 챙기는 게 더 깨기 쉬워진다. 결론은 게임은 충분히 재미있지만 가시는 시스템적으로 고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추후에 있을 카드 추가 패치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면 좋겠다.

  • 게임 자체는 재밌고 시스템도 독특한거 같고 아트도 귀욤귀욤하니 좋은데 슈퍼덱을 슈슈퍼 덱으로 슈슈퍼덱을 슈슈슈퍼덱 으로 슈슈슈슈퍼덱을 울트라최강마제스터 슈퍼덱으로 이겨야하는데 이게 동료빨이 너어어어무 심하네요 걍 구성 동료 안나오면 포기하는게 더 이득인 느낌 .. 근데 또 재미가 없는 건 아니긴해서 추천은 드립니다

  • 게임은 재밌으나 대부분 광역이나 x2 영웅들로 클리어 하는게 쉬움 다른 애들은 꼬이면 뭔가 게임이 빡셈. 공격 텀은 왜이리 긴지

  • 머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게임성도 막 나쁘지는 않은데 좀 적당히 플레이 하면 딱히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듬 그냥 머 나쁘지 않았다 이 정도 ?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지도자 고를때 추운지방 사람들 중에 흑인이 나오던데 아 그 굉장히 어색하다 해야하나 더운 지방 캐릭일떄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어색했음 좀 자연스럽지 않다고 해야하나 플레이 안한지 오래 됬는데 계속 업데이트는 꾸준히 하길래 리뷰 써봄

  • 일반적인 게임은 한 판 해보면 "아 이 게임은 어떻게 해야 하는구나" 감이 온다 깊이 있는 게임은 한 판 해보면 동일한 느낌을 받지만, 할때마다 새로운 방법론을 깨닫게 된다. 이 게임은 한 판 해봐도 어떻게 "클리어 하는지" 알 수 없다. 여러 번 해봐도 마찬가지다.

  • 게임이 너무 순식간에 모든걸 잃어버리게 되어 있어요. 한 번의 행동이 치명적인 결과를 부르고 대부분 그 결과는 수습할 수 없습니다. 슬더스처럼 최소한 저장후 종료 하면 처음으로 돌아가는 기능이라도 만들어 놨으면 불쾌감이 좀 덜했을것 같아요. 분명 밤새 즐길 만큼 매력적인 게임이지만 순식간에 모든게 날아가는 경험이 불쾌합니다.

  • 맨처음 클리어한 캐릭터가 라스트 보스 되더니 그냥 못 이기겠는데? 진짜 개 같은 게임 거기에 카드 폭이 얼마 안되서 조합하는 재미도 떨어짐. 내가 이걸 왜 했을까.

  • 난이도 처음보다 많이 개선됐고 최소 10시간 이상은 즐길 수 있음 최고난이도가 슬더스 15승천 정도 되는듯

  • 사기치는 맛이 있는 겜 부적으로 사기치고 카드로 사기치고 동료로 사기치고 온갖 걸로 사기를 칠 수 있는 게임 본인이 한 창의성 한다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온갖 신기하고 요상한 빌드를 짤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 전투나 상점 회수가 너무 적어서 운에 의존이 너무 심함. 그래도 나름 재밌음

  • 5일 동안 42시간 한 게임... 벌써 진엔딩을 봤다 슬더슬도 미쳐서 했었는데 슬더슬보다 덱 빌딩 요소는 약하고 매 전투마다 상대 공격 받아치면서 배치하는 체스나 장기 같은 요소가 있어서 재밌다.

  • 베타때 중괄호라는 스트리머분이 하는 것만 보았다가 그저께 사서 20시간 정도 하고 과도자 제외한 10승천까지 다 깨봤는데 그때에 비하면 게임 난이도도 쉽고 훨씬 합리적이고 간단하네요. 왕관이랑 부적의 가치가 매우 높아서 상점마다 왕관 부적 풀매수 땡겨서 에열하고 시작하면 앵간해선 깨지더라고요. 플탐이 엄청 긴것도 아니고 적절해서 라이트하게 한판씩 즐기기도 좋고 부적효과도 다양해서 조합 만드는 재미도 있습니다. 소소하게라도 꾸준히 카드나 이것저것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네요. 폭시 좆사기캐릭임

  • 난이도 패치전 플레이어분들에게 영광을 15시간 정도에 진엔딩을 볼 수 있어질 정도로 발매 초창기와 달리 난이도가 많이 하락한 거 같습니다. 이전 영상들을 보면 보스방 보상도 절반이고 시작시 고를 수 있는 지도자 수도 1/3 이고 현재 존재하는 유용한 카드들도 없고 난이도 선택도 극단적이었던 것 같아요. 여전히 작은 실수에 조차 가혹한 느낌이지만 현재로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 어느정도 난이도 밸런스가 잡힌 것 같습니다. 전판 아군이 그대로 다음판 보스가 되는 기믹은 매판 자체 or 강제 힘조절(...)로 많이 기운빠지는 아쉬운 방법이지만 그래도 쉽게 파훼가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아트와 사운드에 반했지만 난이도 때문에 플레이를 미루셨던 분들께 이제는 추천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인거 같아요.

  • 정말 잼있고 사운드도 훌륭 합니다.. 다만..컨텐츠 부족..이 너무 심함..ㅠㅠ 업뎃 해주세요.

  •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비슷해 보이는 이 게임을 사봤습니다.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비슷한 맛이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비교하면 이 게임은 억까가 좀 많습니다. 비교적 적은 선택지와 카드 풀, 하지만 강력한 적들로 인해 덱을 짜는 시점부터 최대한 모든 것을 고려하며 짜지 않으면 전투 시작부터 최선의 선택만 하더라도 억까로 망할 수 있습니다. 진 엔딩까지 보시려면 그런 억까도 감당 가능하신 분만 구매하십쇼.

  • 정말 좋은데 종이나 승천 업데이트보다 카드 같은 걸 좀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그래도 정말 재밌음

  • 어려운 분들을 위한 간단한 공략 이 게임이 용어 때문에 써봐야 좋은 걸 알 수 있는 카드가 많아서 간단하게 공략 써봅니다 일단 용어 설명 눔린<- 이게임이 한턴에 카드 하나씩만 쓸 수 있는데 턴소모를 안하게 해서 여러장 쓸 수 있게 함 당연히 개 좋음 왕관<- 처음에 그 카드를 뽑게 하는데 뿐만아니라 처음에 '턴소모도 안함' 당연히 동료한테 걸면 좋고 최우선임 상점갈 수 있으면 무조건가서 왕관 하나씩 사야됨 봄<- 상태이상 중에서 일종의 방깎 같은건데 이거도 상태이상중에서 사기인게 사라지지 않고 중첩이 됨 격노<- 여러 번 치는건데 생각보다 더 좋은게 부적 효과를 그만큼 더 받는다는거 희생<- 이게 다른 카드게임에서처럼 내 카드 희생시키는 카드로만 발동되는게 아니라 딜카드로 내가 죽여도 발동이 됨 이거면 무조건 깨는 사기카드 추천 영혼연결 두개골<- 걍 개씹사기카드 이거만 있으면 무조건 깸 가면류로 셰이드 소환하고 거기에 걸고 희생시키면 100뎀씩 때려박음 플링커 + 두리안 부적<- 플링커가 카운터가 1이라 매턴 때리는데 원래는 내구력달아서 자기가 죽어야되는데 두리안 부적만 달면 턴마다 6딜때리는 미친 카드가 됨 심지어 얘는 동료도 아니라 셰이드조각가로 복사가능 분홍열매 주스+노움 부적+눔린 비스킷<- 주스에 눔린 걸어 놓고 계속 다시 뽑기하면서 매턴 분홍열매 주스 쓰면 매턴 체력 8버프하면서 거의 체력 100씩넘길 수 있음 반격이랑 궁합좋음 동료추천 피즐, 폭시, 워트<- 기본적으로 격노 달려있어서 부적 붙여줄 수록 좋음 특히 피즐은 봄도 달려있어서 걍 씹사기 파이어 피스트, 덩치열매, 펀군<- 무난하게 탱킹해줌 블런키<- 얘는 동료라기보다 1회용 무적카드에 가까움 소환하고 한대 맞아주고 다시 불러오는 식으로 쓸 수 있음 치키치<- 얘는 맞을만큼 맞고 죽기직전에 내가 죽여서 다시 피채운다고 생각하면 됨 의외로 탱킹이 잘됨

  • 추천 게임에 올라와서 플레이 영상을 봤을 때, 아트가 무척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직접 플레이 해보니 새로운 턴 개념 전략, 개성 있는 아트, 음악, 이펙트 등의 매력적인 점들이 게임 내에 훨씬 많이 있었습니다. 또 어느 정도의 전략을 요하는 맵 디자인과 개성 있는 카드, 부적(강화) 덕분에 다 회차 플레이 때도 질리지 않았고 매번 흥미진진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와일드프로스트는 로그라이크 장르와 TCG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최고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거기에 캐릭터와 진영배치 요소를 추가했다. 장점들, 아트워크가 굉장히 훌륭하다.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세부적인 디테일이 잘 살아 있다. 눈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자칫 단조로워 질 수 있음에도 상당한 상상력이 가미되어 게임을 하는 동안 다채롭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해금이 진행되며 생기는 여러 선택지와 키워드들도 강점이다. 특히나 부적을 통해 카드에 강화 효과를 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같은 카드라도 강화 요소에 따라 다른 사용 방법이나 다른 형태의 컨셉 구축이 가능하다. 단점들, 난이도에 대해서는 다른 리뷰에서도 많이 지적받는 부분이고 공감한다. 적들은 더 많은 체력과 공격력을 가지며, 굉장히 까다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장르 원조격인 슬더스와 비교해본다면, 슬더스는 (0승천 기준으로) 초반에는 잡몹을 빠르게 컷하고, 적절한 방어를 통해 체력을 온전하며, 덱의 평균 밸류를 올리거나 시너지, 콤보를 준비해서 점점 강해지는 적들을 상대하는게 주가 된다. 이 게임은, 초반에는 새로운 시스템에 어버버거리며 내가 죽은 이유는 내 실수라 생각하다가 새로 해금되는 지도자와 부족의 신규 능력과 시너지, 부적을 통한 사기로 '아 이 게임은 이렇게 하는 구나'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주가 된다. 종합, 덱빌딩 로그라이크나 다른 로그라이크류에서 1,2 딜 차이로 죽고 사는 상황을 강종컨으로 되돌리며 최적해를 찾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별로 추천할만하지 않다. 좀 느슨한 마음으로 몇 번 리트하면서 가끔 사기치는 맛으로 로그라이크를 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하다.

  • 지도자 : 가시야? 응 뒤질게 ~ (근데 진짜 너무 어려움 말이 안되는 정도임 . 난이도만 조절되면 갓겜 )

  • 재밌어요 근데 카드종류좀 더 내줘요 @@ 너무적어서 벌써 익숙해졋어요 근데 게임이 좀 어려워요 그 같은팀 잡아먹는 몬치가 지도자 잡아먹는거 깜빡 할떄가 은근 많아서 허무하게 게임이 끝나요 적어도 같은팀 잡아먹는게 지도자면 알람 한번 뜨게 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 디자인, 사운드, 상호작용 무엇하나 떨어지지 않는 웰메이드 게임. 하지만 겉모습에 속지말자 게임은 생각보다 매콤하다

  • 첫 부족으로 할 때는 이게 무슨 저세상 벨런스인가 싶었는데 두 번째 부족 열리니까 갓겜 됩니다. 첫 부족 때만 해도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수치로 공격해오는 적에게 한 턴에 할 수 있는 거도 별로 없는 내 캐릭터들 허망하게 쓸려나가는 게임이였는데, 소환과 희생을 메인 테마로 하는 두 번째 부족이 열리니까 비로소 수치적으로 말이 되는데다가 심지어 적의 패턴을 공략하는게 재밌어지구요. 첫 부족 때는 그 뿐이였던 귀여운데도 멋진 연출과 깔끔한 일러스트도 그 때 가서 빛을 발하고 무엇보다 게임이 합리적으로 돌아가니까 싸울 때의 OST가 진짜 너무 박력있습니다.

  • 그냥저냥 한 덱빌딩로그라이크.. 신박한 갓겜을 찿는 중이라면 걍 건너뛰길 바람. 엄청 구리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갓겜수준은 택도 없다 대충 엔딩 3번정도만 보면 벌써 식상함이 느껴진다. 다양성과 완성도면에서 만들만 만 느낌이랄까. 불합리함 애기들하는데 내가볼때는 그문제가 아니고 그냥 덜 만들었다. 아트와 음악만 열일한 느낌.

  • 로그라이크 덱빌딩에서 무작위 요소를 많이 덜어내고 묘수풀이 느낌의 성향이 강하다. 적들이 언제 무엇을 할 지에 대한 정보가 확실하게 제공되고, 한 턴에 하나의 카드를 사용하는데다 드로우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다. '사기'를 치는 덱을 만드는 방법이 다양하고 쉬운 편. 마음만 먹으면 '타격' 같은 카드도 키 카드로 만들 수 있다.

  • 캐릭터들이 귀엽고 전투가 재밌어요 유일한 단점은 생각없이 하다보면 추풍낙엽처럼 쓸리는 지도자를 볼 수 있어요 카드 쓰기 전에 생각했나요? 아 맞다 야생 아 맞다 반격 아 맞다 가시

  • 지속적인 패치로 초기의 미친 난이도가 완화되고 훨 할만해 졌음

  • 재밌어. 쫄깃하구.. 운빨 이 좀 심해서 덱 잘 못 꾸리면 한번 잘 못 카드 냈다고 죽는경우가 허다하긴 하지만..

  • 올업적달성하고 진엔딩봄 취향 맞으면 재밌음 그림체가 맘에듬 실수한번땜에 첨부터 다시하는일 적잖음 플레이어한테 주는 스트레스는 적당하다고 생각함

  • 아트워크 좋음 사운드 디자인 매우 탁월함 재미있음 다음 업데이트 언제

  • 현 컨텐츠로 만족할 수 있지만 패치가 2개월에 한번씩 이루어 지고 dlc도 안나옴 유기된 게임이다

  • 재밌음. 아트워크 고퀄리티에 사운드도 찰짐 깊이 얕음. 정답이 4~5개가 정해져있고 '틀린 창의적인 선택'을 하면 절대로 깰수없음

  • 귀여운 아트와 그렇지못한 난이도. 동일장르 좋아한다면 제 값주고 살만함

  • 출시 초반엔 재미는 있으나 뭔가 부족했다. 밸런스도 안 맞고 게임의 완성도가 살짝 아쉬웠으나, 꾸준한 패치로 완성도를 채워가고 있다.

  • 컴앞에 앉아서 하긴 좀 그렇고 스팀덱으로 하면 하루 종일도 할 듯

  • 20시간은 보장합니다. 덱빌딩 좋아하면 구매해도 괜찮아요.

  • 처음에 개쳐맞고 시작하면 됨 좀 하다보면 재밌음

  • 난이도가 조정되고 나서 좀 할만해짐

  • 일단 예쁘면 자잘한 건 용서가 됨

  • 자신이 만든 신의 손에 죽고 싶지 않으면 아이템 덱이 최선

  • 희생덱으로도 과조작 깨보고싶다 ㅠ

  •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 적은 선택지, 불쾌한 난이도

  • 개같이 억까 당하고 싶으면 추천

  • 아트 좋고 재미도 있고

  • good

  • 할만한 카드게임

  • 놈린 너무 귀엽당

  • good

  • NTR BOSS

  • "아 맞다!"

  • 아! 맞다

  • 조금만 더하면 진엔딩 될거 같은데

  • 심심할때 하면 재밌음 근데 뭔가 볼륨이 적다해야하나 암튼 재밌음 정가는 비추 나 vs 나 구도도 신선했음

  • 이 게임의 최종보스는 내 판단력이다

  • 정말 잘 만든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같습니다 하스스톤을 할때 느꼈던 판당 피로도가 낮고 로그라이크 요소와 부적 시스템을 이용한 다회차 플레이가 게임을 꾸준하게 플레이 하는 원동력 입니다 그리고 덱빌딩 게임인 만큼 여러 빌드로 원정을 떠나고 여러 조합으로 게임을 진행 하는 맛이 있습니다 게임의 난이도가 높지만 오히려 고난이도 게임이기 때문에 더욱더 도전심을 자극 하는것 같아요 일주일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플레이 한거 같아요 앞으로도 진짜 자주 할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 표지사기

  • 표지에 가장 크게 그려진 여캐보고 샀는데 1년째 나오지를 않네요

  • 다른건 다 모르겠고 부적누나 인스타 아이디좀

  • 개잘만듬 근데 가시만좀

  • 승리공식이 거이 정해져있는 창의력은 필요없는 카드게임 재미측면에서는 카드게임 좋아하면 추천

  • 슬더슬라이크, 부족별로 한 번씩 깨보는 것도 재미 있음. 아트 좋고 음악 좋음. 다만 반복플레이의 재미는 기대하기 힘들다.

  • 비주얼도 예쁘고 슬더슬급으로 잼슴

  • :)

  • 매직 더 게더링이나 하스스톤, 유희왕보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TCG 게임이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동일하다. 하지만 이쪽이 음악과 일러스트의 퀄리티는 훨씬 진보했다. 초기에 난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평가를 들었는데, 지금은 그 부분도 개선된 듯하다. 카드 게임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 여캐들 한테 고추를 마구마구 달아줄 수 있는 게임

  • 아트는 좋았는데 게임은 그렇게 끌리지 않았습니다. 1,2 회차 정도 하고 손이 안가요

  • 왜 이 게임을 이제야 알았는지 안타깝다 ㄷㄷ 슬더스급 되는 게임이라 생각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들도 맘에 드는데 게임성까지 좋다. 다만 특정 번역이슈들이 있어서 직접 써보고 헤딩해봐야 아는 것들이 꽤 존재하는게 단점

  • 해금을 얼마나 많이, 카드 종류를 많이, 알면 알수록 쉬워지는 게임 어떤 카드에 어떤 강화를 해야 게임이 쉬워지는지 알아야 쉬워지는 게임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경우 유물에 일희일비 하게되고 강한 힘으로 게임을 좌지우지 하지만 이 게임은 한 카드를 얼마나 강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문제는 어떤 카드가 센지 알아보기 시작하면 게임이 쉬워지는데 반해 알아가는 재미는 떨어짐 초반 카드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 플레이 운빨은 이 게임이 더 심한듯

  • 제작자는 이 겜 해보긴 했겠지? 진짜 매판이 억지로 플레이어 죽이는 느낌 그리고 표지 여캐는 왜 안나오냐고 이건 사기야~~~~

  • 분명 재밌는요소는 진~~~~짜많음 근데 난이도를 씹창내놔서 너무어려워서 뽕맛보기가 너무어려움 ㅋㅋㅋㅋㅋㅋ

  • 재미있고 가볍게하기 좋음 애들 예쁘고 귀여움 딱 2시간만하고 환불할까하다 그냥 쭉해야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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