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e Gambit

도시를 감염시키는 색채 괴물들을 사냥하는 심문관들로 이루어진 여러분만의 철저히 개조 가능한 (그리고 빚에 시달리는) 가문을 생성 및 조종하세요. 독특한 능력을 해금하고, 기묘한 귀족들과 교류하고, 도시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내고, 틈틈이 아이스크림을 배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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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ice Gambit은 저희가 소규모 제작사이기 때문에, 현재 계획상으로는 영어만 지원됩니다. 하지만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충분히 모인다면, 번역 지원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시를 감염시키는 색채 괴물들을 사냥하는 심문관들로 이루어진 여러분만의 철저히 개조 가능한 (그리고 빚에 시달리는) 가문을 생성 및 조종하세요. 독특한 능력을 해금하고, 기묘한 귀족들과 교류하고, 도시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내고, 틈틈이 아이스크림을 배달하세요!

  • 주사위를 굴려 전장을 탐험하고 전투에서 여러분의 기사들을 조종하세요

  • 주사위를 조합해 캐릭터의 강력한 능력을 방출하여 적들을 압살하세요

  • 특정한 주사위를 다시 굴려서 여러분의 운명을 진정으로 결정하세요

  • 주사위 굴리기에 적응하여 여러분의 턴을 최적화하고 승리를 쟁취하세요

  • 200가지 이상의 상시 발동 능력 및 기술을 해금하여 여러분의 캐릭터가 플레이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세요

  • 학회에 참석하여 저마다 독특한 시스템을 지닌 다양한 클래스 중에서 선택하세요

  • 다양한 클래스에서 비롯된 기술을 여러분의 취향대로 자유롭게 섞어서 여러분의 캐릭터를 생성하세요

  • 최고급 기술 체계와 상승 효과를 발견 및 조합해서 게임을 정복하세요

  • 여러분만의 귀족 가문을 생성 및 설정하여 독자적인 업적을 시작하세요

  • 적절하게 조합된 기술을 지닌 배우자와 결혼하여 여러분의 가문의 과제를 확장하세요

  • 새로운 후계자가 전쟁터에 대비할 수 있게 양성하기 위해 유전되는 힘을 독특하게 섞어보세요

  • 색채 심문관들을 파멸에서 성공으로 이끌면서 당신의 일족이 전개되는 것을 확인하세요

  • 네오-탈리스의 터무니없는 지식인 사회로부터 호의를 얻고 친목을 다져서 그들의 비밀을 터득하세요

  • 새로 발견한 동맹군의 영향력을 사용하여 문을 열거나 강력한 기술을 해금하세요

  •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지 신중하게 고려하여 네오-탈리스 내에서 여러분의 역할을 결정하세요

  • 누구를 동맹군으로 삼아야 최고위층까지 올라가서 여러분의 업적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22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3)

총 리뷰 수: 43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아직 1시간 반 밖에 안했지만 게임은 엑스컴 기반인데 주사위 운빨이 필요한 데메오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턴제를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그림체가 끌렸고 무엇보다 커마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네요. 한글화는 약간 번역오류인지 아니면 의도한건지 일부 메뉴나 기술등 설명에 조금 이상한게 있지만 스토리상 번역등은 괜찮습니다. PS. 퍼마데스라서 케릭이 사망하면 영구 사망처리 됩니다. 이 태그를 케릭 사망하고서 봤네요. 개인적으론 안좋아하는 것이라 난감합니다... 이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론 엑스컴2처럼 조금 유연하게 세이브 로드를 활용하게 해주어 싫어하는 사람도 피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좀 더 편하게 할것 같고 감사할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처음에 할 만하지만 해당 시간안에 메인을 진행해야 된다는 압박을 주기도 하고 후반에는 적들의 장판 기믹이 불편할 정도로 지랄 맞아서 뭔가 갈수록 어렵습니다.

  • 턴제겜에 아르멜로와 같은 주사위 조합 직업 조합별로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멀티클래스 시스템 카툰 그림체도 양키센스 과하지 않아서 맘에들고 사전 같은게 없어서 정보 찾아보는게 힘든게 단점 분량은 크지 않은편. 여유있게 10시간 언저리에 엔딩봄. 재밋는데 분량이 너무 아쉬움.

  • 처음엔 게임분위기도 좋고 가문시스템에 다양한 직업군, 스킬 나쁘지않다 생각됐는데 직업밸런스가 엉망이고 직관성도안좋고, 편의성이 많이 떨어짐 번역할떄 뭔가 기호 한두개씩 빠뜨리거나 설명이 틀린 부분도 많음 절망적인건 소규모 제작사라고 박아놔서 업데이트가 늦거나 안될 수도 있다는거 세일 할때쯤 사서 한번 즐기기엔 좋을거같음

  • 유저 피드백도 잘 받아들이고 패치도 자주자주 잘 해주길래 긍정으로 평가 바꿉니다. 살짝 아쉬운것은 엔딩보고나서 느낀건데 솔직히 분량이 좀 짧습니다. 특히 애지중지 가문 키워놨는데 엔딩보니까 크레딧 올라오고 그대로 겜 끝나버리고 세이브는 막보잡기전에만 남아있는데 약간 허탈하더라구요 이런류의 게임은 아무래도 반복플레이 요소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엔딩후 무한모드 같은게 필요할듯?

  • 재미있는 게임이고 잠재력도 더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완성됬다고 보기에는 좀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육성 게임인데 시나리오에 걸린 시간 제한 때문에 육성하기가 쉽지않고, 각 npc와 호감도를 쌓아서 더 좋은 스킬과 더 좋은 캐릭터를 만들어가는게 굉장히 재미있는 부분이었는데 이제 육성좀 해볼라 치면 게임이 끝나버립니다. 시나리오 엔딩 이후에도 계속 게임을 지속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시나리오는 엄청 짧아서 호감도나 육성을 제대로 할 수 없어요. 마찬가지로 게임이 짧기 때문에 제대로 육성시켜두지 않으면 난이도가 꽤나 높은 편입니다.(제대로 트리를 타고 올라가면 1턴만에 주사위 100개 먹고 몇천딜 박으면서 혼자서 다 잡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게임이 너무 짧아서 게임이 가진 장점을 맛보기도 전에 종료되어버립니다. 애당초 골드가 의미가 없는것만 봐도 아직 얼리엑세스에 가까운게 맞는듯 하네요. 그리고 제발 레벨업 등 장면들 스킵버튼좀... 플탐 15시간중에 1시간은 레벨업 장면 본듯...

  • 주의할 특성 : 공표된 복수 (방어 10이상 획득시 절반만큼 주변뎀) + 피의 갈망 (준 데미지 25% 만큼 방어획득) 막보가 주기적으로 무적이 걸리는데 , 무적상태에서도 피격판정떠서 무한루프 걸림(방어 무한대로 획득, 턴 안돌아와서 플레이불가) 기본적으로 초기에 열리는 나이프저글러가 ㅆㅅㄱ라.. 칼날폭풍 & 칼날난사만 들고가도 잔혹함 70이 프리패스로 뚫림 패시브는 피의갈망(준 데미지 25%만큼 방어획득) + 최고의 방어 (방어 80%만큼 힘증가) 이것만 집어도 케릭하나 끝나고 추가로 더 집을거 해봐야 이동술사 죽음의 도착(킬하면 해당위치로 텔포+힘증가) , 스나이퍼 폭팔탄환(40뎀이상 주면 25%만큼 스플) 광전사 처형자 ( 킬하면 주사위 즉시 드로우) , 광전사 맹공(누적 300뎀마다 칼주사위 3개 획득 - 후반에 300뎀은 어렵지않다.. 수십개가 쌓임 오히려 주사위이펙이 느려터져서 안집게됨) 솔까 벞효과 세팅도 이것저것 해보긴 했는데 너무 옵션별 시너지가 안남. 그나마 플라즈마 세팅 + 이동술사 죽음의 도착(킬하면 해당위치로 텔포+힘증가) + 셔터버그 배경조사(노출 허수아비 1) + 벞효과 200이상 찍고 허수아비 2개씩 캐서 한마리씩 저격 + 죽음의도착으로 이동하면서 하면 막보빼고 솔로원턴킬이 되긴하는데 너무 느림. 세팅맞추고 뽕맛는 있는데 뭔가 아다리 안맞는게 좀 많은듯 p.s : 조사관 난이도는 막보 1렙 자녀들로만 가도 깨지더라...무슨 초회차 막보인줄도 모르고 이벤트맵인가 싶어서 경험치 캐러 갔다가 엔딩크레딧 나오길래 뭔가했네

  • 게임에 흥미를 느끼기전에 엔딩이 나버렸다.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디자인, 나만의 빌드만들기, 가문 만들기까지 깊게 파고들 요소로 넘치지만 시간제한을 둬버려 어느하나 제대로 맺지 못한채 엔딩을 봐버린다. 오랜만에 다키스트던전 느낌 나는 게임 발견한줄 알았는데 너무 아쉽다 DLC랑 스토리 추가 뭐 그런거 더 있어야할듯함!

  • 최종평가 : 재미있는 수작 SRPG, 핵심 시스템은 결혼 및 자손 시스템으로 파티를 강화해가는 재미가 있음 단점으로는, 클래스 숫자가 한정되어있고 조합해서 재미를 볼 수 있는게 한정되어있음 아군이 강한것과 마찬가지로 후반부로 갈수록 적군또한 불합리하게 강해짐 제일 어려운 난이도로 해보려다 3막에서 접었고 맨처음 골라지는 난이도로 엔딩보기 직전에 일단 접어둠 왜냐하면 인디겜은 인디겜인지라, 버그가 너무나도많음. 스나이퍼 관통사격 + 피해전이로 최종보스 잡는데 자꾸 버그걸려서 무적이 되어버린다거나, 블레이드 러쉬 쓸데 F키를 누르거나 하면 도중에 멈춰버린다거나. 한번쯤은 충분히 즐겨볼 만한 게임인거같음. 다회차로서는 조금.. 많이 다듬어져야하지않나 창작마당 나오면 다시 찾아올지도? 무엇보다 가문숫자 11명되면 한번 출격나갈때마다 몇초씩 기다리며 스태미나차는걸 봐야한다던지, 4인파티 전투 끝날때마다 스태미나 감소, 체력 감소, 경험치 상승 화면을 약 10초씩 매번 봐야한다던지 좀 불편한 점도 있으니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음 결론 : 양키갬성 아트워크가 심하지않으니 SRPG를 좋아한다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과 게임성

  • 턴제 전략 게임에, 다이스에 따라 내 행동이 결정되는 요소를 넣은 이유를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전략은 내가 가진 자원이나 인력을 배분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교전에서 발생하는 변수를 통제하거나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는 것에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좀 이상하다. 이 게임에서는 전통적인 전략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기름 빠진 톱니바퀴마냥 삐걱거린다. 왜냐하면, 내가 할 수 있는 동작이 다이스에 따라 제한되니까. 문제가 뭐냐면 적은 다이스를 굴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엑스컴에 비유하면 나는 모든 행동에 실패 확률이 존재하는데 상대는 모든 행동이 확정 행동이라 무조건 손해가 난다. 그럼 이 게임에서 다른 게임의 자원 역할을 하는 것이 뭐냐? 라고 한다면 나는 체력(HP)이라고 본다. 결국 내가 필요한 다이스가 나올 때 까지 처 맞으면서 버텨야 한다는 말인데, 이게 재밌나? 상대는 장거리 포격까지 하기 때문에 내가 후퇴만 하는 건 의미가 없고, 지형을 무시하기 때문에 지형을 이용할 수도 없다. 따라서 나는 이 게임에 다이스가 근본적으로 잘못 설계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이스가 남으면 쟁여둘 수라도 있어야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될 텐데, 그런 것도 없이 매 턴마다 던지는 5개 남짓 한 주사위를 조합해서 전략을 진행하는 건 무리수다. 다이스 스탯을 늘리면 한 턴에 굴리는 다이스 갯수가 늘어나지만, 레벨이 오른다고 무조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귀중한 스탯으로 취급되는지 레벨업 선택지에 잘 나오지도 않는다. 심지어는, 1막을 끝내면 적에 돌연변이 효과라는 게 추가로 붙는데 이것도 참 골떄린다. 주는 피해 100% 흡혈? 적을 죽이면 원거리 포격유닛 생성? 턴제 게임이 뭔지 모르나? 심지어 20칸 이상의 원거리에서 소환&버프&딜링을 동시에 하는 몹 까지 나오는 걸 보면 좀 양심이 없다. 나는 전략게임 유저에게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는다. 상대는 풀하우스만 나오고 나는 정직하게 확률대로 플레이 하는 포커를 왜 해야하나? 컨셉대로 하고 싶으면 적도 다이스를 굴리게 만들어서 서로 병신 만들던지.

  • 아트와 커마 기능이 좋은 편. 이나 죄다 슬림한 체형이라 남캐는 하나 같이 얍삽해 보인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캐인데 결혼 상대로 남캐를 주선해 주는 천인공노할 중매쟁이 때문에 뒷골이 땡깁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가 없어도 강제혼을 해야만 하는 슬픔. 심지어 결혼 안 하면 게임 진행도 안되요. 실세는 스테키라는 얌생이 녀석이 다 갖고 있고 전 녀석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종놈일 뿐이죠.

  • 한참을 고민했는데 결국 비추천 하기로함. 지금 8시간쯤 걸려서 2장 막 돌입했는데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님. 그런데 그 문제점이 대부분 하나로 연결됨 바로 게임을 자꾸 질질 끌라고하는것 이 게임의 대부분의 전투가 전부 무한 리필되는 몬스터들이랑 투탁거리는거임. 그런데 보상이 없어. 30분 동안 붙잡고있어도. 5분안에 끝내도 처음부터 보상이 정해져있고 승패에 따라서 주고 안주고일뿐. 몇가지만 이야기 해보자면. 일단 일반맵의 보스방은 보스를 잡을때 까지 계속 몹이 튀어나옴. 몹이 자꾸 튀어나오는 것도 문제인데 보스 체력이 조금 남으면 갑지기 뒤로 후퇴하더니 체력 30퍼쯤 회복함. 장난함? 한번에 터트리는것은 거의 불가능. 빈사때 한방에 눌러버려야하는데 이게 안되는 보스랑 한참 더 투닥거려야는데 막상 보스잡으면 보상이 들어간 시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함. 1막 최종지점은 3개의 오브젝트를 부셔서 아이템을 회수. 3개를 모두 한 지점에 넣으면 클리어인데. 시간이 지날때마다 적이 계속 강해짐. 구체적으로 4턴지나면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10퍼씩 강해지는것 그런데 필드에 잡몹 4마리씩 계속 튀어나오며. 시간이 지나면 아군에게 강력한 딜이 들어오는 저주 상태이상 부여하고 적군들에게 방어막 부여하는 몹이 저 멀리서 계속 깔짝거림. 오브젝트는 더럽게 튼튼한데 심지어 몇몇 필살기들의 경우 대상으로 지정되지도 않아서 환장함. 심지어 1막 최종지역의 기믹을 계속해서 해야함. 진짜 더럽게 하기싫은데 주요 인물이랑 관계있다보니 계속 저 미니게임 비슷한 시간 더럽게 잡아먹는 짓거리를 해야한다는거야. 비슷한 이벤트가 4턴동안 npc 보호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것도 시간 더럽게 잡아먹고. 적들은 더럽게 많이 나옴. 후우... 아니 이거 만드는데 5년이나 걸렸다면서 이녀석들은 뭐 게임 해보지도 않은거야? 한 5시간만 붙잡고 있어도 뭔가 문제가 있다고 바로 알수있는데 고쳐야 할점좀 적어봄. 그냥 게임 던져버리고 우린 몰랑~ 할수도 있겠는데 조금이라도 손좀 보렴. 제발. 1. 적들이 무한리젠되서 안그래도 수가 많은데 가속기능을 토글로 해야지 계속 누르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기본도 안됨 2.적들의 리젠수를 좀 줄이던지 아니면 턴을 좀 줄여보던지 판당 걸리는 피로도를 좀 깍아봐. 힘든게아니라 지겹고 짜증나 3.전투하고 정산할때 캐릭터 하나하나 확대하면서 느긋하게 정산하지말고 좀 한번에 해봐. 더럽게 짜증나고 오래걸려 답답하더라. 안그래도 전투가 많은데 이걸 일일이 봐야하냐? 정말로? 좀 잘좀하자 진짜

  • 기분 좋을때가 크리티컬 떳을때? 아니면 회피 떳을때? 아니. 씨팔 내가 공격 할수있는 횟수가 3번 이상 나왔을때임.

  • 재밌음, 다회차 강화요소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저거 올릴생각하면 좀 아찔할듯,, >> 패치로 레벨업이나 우호도 관련 완화를 크게 해준듯 기본 난이도 기준 좀 더 널널하게 해도 되지않을까 싶어서 긍정적으로 보임. 패치 빠른것도 좋고 게임 멈추는 버그 되게 다양하게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고치더라, 패치 피드백 좋아보임. 발매하고 피드백 빠르게 반영하고 곧 한달 휴가 간다는듯 대부분? 지금까지 패치하는거보면 사둬도 후회하지 않을정도일것같음 추천해요

  • 음악은 준수함 그렇다고 막 신나진않음 그러기엔 좀 곡이 느림 아트 자체는 엄청나게 이쁨 개인적으론 호 심지어 일러에서 표정변화가 맛도리 맵아트 역시 하나하나 직접 빚은거 같음 그래서 단점은 맵을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또 봄 적들이 그렇게 다양한 패턴과 다양한 모형을 갖추고 잇진않음 아무래도 하나하나 그린다고 그런듯... 제작자들이 꽤 공을 들여서 만든 게임이란게 눈에 보임 애정 그 자체가 담겨있다고 느껴짐 다만 다회차를 할만한가 하면 전혀 일회차 플레이까지는 어째저째 하더라도 막 이것저것 하면서 다회차를 파볼 요소는 굉장히 적음 잘만든 srpg 하지만 엑스컴이나 다키스트던전 배틀브라더즈처럼 이걸 꾸준히 하거나 가끔가다가 생각날것 같은가 하면 ... 아님 전투가 길어지면 살짝씩 느려짐 전투 중 가속이 있긴한데 딱봐도 후반에 투입되는 인원과 적이 늘면 전투 한 번에 시간 엄청나게 잡아먹게 생김 그래도 아트는 수작이고 음악은 준수함 캐릭터들도 나름 재밌고 매력적임ㄱ 게임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리다 배속이 배속이 아님

  • 초반 독특한 아트워크와 준수한 게임성으로 즐거웠으나 중반 부터 무너진 밸런스로 게임성이 죽어버린다. 디버프를 주면 추가 주사위를 주는 능력과, 워프하면서 범위 독뎀을 거는 능력, 그리고 주는 독뎀의 30%를 딜로 넣는 스킬을 조합하니. 패시브간 시너지로 인해 한 캐릭터가 첫라운드에 모든 적을 죽이며 주사위를 40개씩 쌓게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 외에도 일정량 이상 딜을 넣으면 주위로 딜을 전달하는 패시브와 다른 스킬을 조합해서원턴킬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로그라이크에서 아이탬 조합으로 오버 파워 상황이 나오듯 여기서도 동일한 상황이 발생되는데 문제는 이 게임은 육성 게임이라 판 종료까지 그런 오버파워 캐릭이 계속 있게 된다. 그러면서 다른 캐릭의 육성의 필요성이 사라지게 되며 호감도를 높여 주는 상위 스킬도 의미가 퇴색되게 된다, 좋은 전략 게임이였으나 이러한 후반부 급격한 밸런스 붕괴로 인해 마지막 보스까지 무덤덤하게 플레이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중요 네임드 보스의 부족 ( 대부분의 보스는 일반 몬스터 강화판, 엘리드 보스는 3~4명 으로 종료 ), 짜잘한 버그 (주사위가 10~20초 정도 굴러가는 버그, 중요 스킬을 두번찍을 수 있는 버그) 등이 게임을 약간 짜치게 만든다. 종합적으론 인디게임이라는 한계 + 치밀하지 못한 밸런스로 용두사미가 되었다. 그래도 용머리땐 재미있음으로 세일때 해보는 것을 추천.

  •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고 재밌습니다. 여러 스킬들을 조합한 시너지로 캐릭터 빌딩하는 재미도 있고, NPC들이 독특해 보는 맛이 있습니다. 다만 밸런스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탱커가 큰 의미가 없고 이동 기믹을 가진 서포터 한명정도 채용하고 전부 딜러로 데려가는게 마음 편할 정도. 몇몇 서포팅 직업들은 스킬을 쓸만한게 없고 이 시너지라는게 제약없이 올라가다보니 몬스터와 캐릭터가 어느 한 쪽이 죽을 때까지 무한 반사를 주고받고 있거나, 최종보스전에 보스에게 한턴도 안 주고 끝내버리기도... 정말 만족스럽고 즐겁게 플레이했지만 캐릭터들의 상태변화의 빨리감기나 스킵 기능이 없고, 몬스터의 종류나 맵기믹 패턴 등이 많지 않고, NPC의 호감도를 완전히 충족한 이후엔 전용 스테이지에서 호감도 대신에 얻는 재화같은 것도 없어 ???에 전용 스테이지가 걸리면 손해보는 느낌이고, 스토리도 짧은데 엔딩을 보고나면 데이터가 엔딩 전으로 되돌아갑니다. 무한모드가 없다는 것이 의외였습니다. 산걸 후회하지 않지만, 무한모드나 이후의 이야기 등이 없는게 아쉽고 전체적으로 얼리억세스의 미완성 게임 같습니다.

  •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아직 안해봤지만 '순간의 판단' 특성이 아주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솔직히 순간의 판단에 반격과 전기갑옷까지 입은 아군무리가 공격 한번 당했다고 발작버튼 눌린 개때마냥 학살파티를 벌이는걸 보는 건 즐겁지만 밸런스 조정이 필요해보인다

  • 레벨업 켯신 스킵 기능 넣기전까지 비추,,, 스킵 기능 넣는게 그렇게 꺼려질일인가? I don't recommend it until they add a level up cutscene skipping feature,,, Is it something you'd be so reluctant about putting in skip features? 게임은 즐기고 있슴 The game is fun

  • 엑스컴 or 다키스트 던전을 재밌게 했다면 무조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 가끔 개사기 패시브나 개사기 조합이 있긴 한데 그게 오히려 육성에서 재미를 찾게 해 줌. 시간제한도 다키스트 혈월이랑 비슷한데 좀 더 타이트한 감성으로 찾아와서 재미있고 아직 업데이트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델타룬마냥 좀 숙성시키면 무조건 갓겜된다는게 느껴지는 게임.

  • 포멧은 훌룡하나 아직 게임이 익을려면 멀었다 게임 자체도 괴랄한 난이도와 각종 불합리로 게임의 시간을 늘렸으나 이번 힐 패치 및 경험치 패치로 인하여 난이도가 급 하강 하였다 물론 그 자체도 어렵긴 하지만 아트워크나 가는 방향성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익을려면 멀었다 이 회사가 마음에 든다면 구매 후 응원하는 마음으로 즐기도록 하자

  • 소규모 팀이 제작했다라기엔 믿기지 않는 아트와 OST 퀄리티, 그리고 독창적인 게임플레이가 돋보였습니다. 다만 전투 완성도는 부족해 어딘가 삐걱거리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전투 시스템이 조금만 더 다듬어졌더라면 작품 전체의 잠재력이 한층 더 빛났을 것 같습니다.

  • 간간히 버그로 멈추는 현상있음. 플레이 타임은 가격에 비해 극히 짧다.

  • 할려면 치트엔진 키고 배속걸고 하길바람 그걸 감안해도 훌륭헌 아트로 커버가 안될만큼 게임 템포가 나쁨

  • 보통 난이도인 기사 기준으로도 스태미너 관리가 불합리하게 느껴질 정도로 빡세다, 그리고 전략게임이라고 하고 싶었다면 최소한 지형에 투사체가 막히는 기능 정도는 넣어뒀어야 한다고 본다 초반에 해금할 수 있는 직업인 단검 어쩌고도 원거리보다는 중거리 직업인데 적들은 초반부터 원거리 포격을 가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많이 생긴다, 참고로 어렵다와 불합리하다는 다른 개념이다. 예를 들어 플랫포머 류 게임에서 반드시 목숨을 잃어야 진행할 수 있는 구간이 있다면 플레이어들은 그 구간을 어렵다고 느낄까 불합리하다고 느낄까? 그 외에는 편의성이 많이 떨어진다. 폭탄통은 터지기 전까지는 공격 범위가 표시되지 않고 적이 없다면 허공에 공격할 수 없어 공격/이동을 동시에 하는 스킬 일부를 사동할 수 없다던가 전투 들어가기 전 맵 상태에서 나오는 적을 아이콘으로만 표시해서 이름 확인이 안 된다던가 선물 랜덤 이벤트에서 초상화 없이 이름만 집어넣어서 아직 npc를 구분하기 힘들 때 누구한테 선물하는지 알 수 없게 한다던가 전투 애니메이션이나 결과창 애니메이션 등을 배속으로 돌릴 수 었는 기능이 없다던가 추가 팝업창을 반드시 뒤로가기를 눌러야 꺼지게 만들었는데 그 버튼을 구석에 박아놔서 한눈에 안 들어오게 만들었다던가 일부 직업이 요구하는 스탯이 직관적이지 않다던가 직업을 이미 배워 둬도 아카데미에서만 바꿀 수 있어서 한 직업을 만렙 찍어도 이미 배웠던 다른 직업으로 못 바꿔서 경험치 낭비를 해야 한다던가 등등. 그리고 버그. 아군에게 단검을 주는 패시브와 단검을 연속으로 던지는 액티브를 같이 배웠더니 어느 순간부터 단검이 안 나가고 던지는 캐릭터한테 막히는 버그가 생겼다. 얏지 모드(같은 심볼 5개가 뜨면 추가 다이스 +4)를 켰을 때 크로마틱 심볼이었나 뭐든 다 교체할 수 있는 조커 같은 심볼이 5개 모여도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제법 된다. 혹평만 늘어놓기는 했지만 한글화는 잘 해줬다. 이 부분은 진심으로 감사한다. 그 밖에도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키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직업을 바꾼다고 지금까지의 능력과 패시브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캐릭터 빌딩의 재미가 있다. 단 워낙 전투부터 성장까지 죄다 랜덤이다 보니 분명 나름의 재미는 있는데 그게 내가 잘해서인지 이 운빨ㅈ망겜이 잭팟을 터트려 준건지 구분하기 힘들다. 요약하자면 정식 출시인데 아직 완성도를 따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소수의 개발진이라고는 해도 4년간 개발했다는 것 치고는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버그 못 잡는 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쳐도 스태미너 소모 조정, 지형을 이용할수 있다던가 편의성 등 신경쓸 부분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신경을 썼어야 한다고 본다. 덤으로 이 평가는 나중에 업데이트로 편의성 패치나 불합리한 부분이 개선된다면 바뀔 수 있다.

  • 턴제 전략을 기대하고 구매하면 많이 실망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엑스컴을 하는데 엄폐 없는 적을 바로 앞에서 쏴도 명중률이 50%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초반에나 주사위 굴리면서 전략 짜는 게 재미있지 단순히 운 때문에 한 두 턴을 날리게 되면 불쾌감 밖에 남지 않습니다. 캐릭터 육성은 나름 재미있었지만 스테미너 시스템 때문에 한 캐릭터를 집중해서 육성할 수 없고 강제로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해야 한다는 점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또 엔딩 이후에 키우던 캐릭터를 계속 키울 수도 없고 그대로 게임이 끝나버립니다. 캐릭터 육성이 메인 컨텐츠가 아니라 스토리를 보기 위한 중간 다리 역할로만 쓰인 것이 굉장히 아깝습니다. 사실상 남는 건 독특한 아트와 스토리 뿐입니다.

  • 턴제 RPG입니다. 다양한 커마가 매력적입니다. 아트 스타일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직업이 다양합니다. 추천

  • 깔끔하게 턴제 RPG 하고싶을때 즐기기 좋은 게임.

  • 여태까지 해본 주사위겜 중에 제일 재밌음 아트가 매력적이고 커마가 자유롭고 스킬이 다양하고 전투가 재밌음

  • 버그가 너무 많다 긴 전투 하다가 버그 때문에 멈추면 다시 할거 생각하면 어지러워짐 ui 분리현상도 너무 심함 겜 자체는 재밋슴

  • 양키스러운 아트워크가 마음에듦 튜토리얼까지 했는데 번역상태도 나쁘지 않음

  • 할만했음. 1회차 엔딩 볼때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적절(느긋하게 해서 25시간정도) 장점은 스탯+주사위 시스템이라 어느정도 캐릭터 육성을 의도하고 저점/고점을 설계할수 있다는거, 오염도(크로뭐시기)를 올리지만 조커카드처럼 사용할수 있는 주사위가 있어서 당장의 손해를 줄이기 vs 스테이지 남은 전투 난이도 올리기 사이에서 저울질 하는등 머리쓰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는것 정도? 단점으로는 소소하게 불편한점이 많음 몬스터들이 전부 보라색 배색에 작은 아이콘으로는 구분이 힘들어서 몬스터 포획 서브퀘스트에서 포획할 몹이 있는 칸을 찾기가 힘듬 지도맵상에 몬스터 아이콘 마우스오버를 했을때 이름정도는 나오게 해주거나, 해당 서브퀘스트가 있을때는 지도맵에서 하이라이트정도 넣어주는건 어떨까 또 후반에 가문원이 늘어났을때 쓸데없는 애니메이션이 스킵이 안됨, 스테이지 입장할때 쉬는 가문원 하나하나 스태미나 회복하는거 보고있어야하고, 전투 한번하고 한명한명 스태미나 변동/체력변동/경험치변동을 죄다 따로따로 보여줘야 할 이유가 있음? 캐릭터 표정 변하는걸 만들었으니 유저에게 보여주고 싶은거 알겠지만 스킵여부는 선택할수 있게 해줬으면(솔직히 이거땜에 시간낭비 개쩖) 종합하면 턴제전략RPG로 돈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한화로 정가 27,000원/시간당 천원언저리)이나 반복되는 전투 스테이지(몇개 맵을 돌려씀)의 지루함, 조금 아쉬운 유저편의성이 발목을 잡음 향후에 DLC 출시하면 구매할 의사 있음

  • 무한 모드는 아니라도 뉴게임+라도 있었으면 가문 무럭무럭 키워보고 싶은데 그쯤에 끝나버림

  • 자식 가챠로 다죽인다맨 만들어서 사기치는 재미가 있다 보스전이 재밌다. 일반전투는 적이 니가와하는 상황이 많아서 재미없었는데 이새끼들 줘패는 세팅 만들어서 한두턴만에 끝내면 재밌음 중반에 맵이 안 뜨는 버그 걸려서 휴식만 3번 했는데 이 버그가 일반전투 뺑뺑이를 줄여줘서 오히려 좋았음

  • 커마가 생각보다 많이 자유롭고 어레인지가 넓음 게임도 재밌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지만 번역이 뜻은 알수있지만 살짝 어색함 버그도 조금 있음

  • 재밌게 잘했지만 좀 짧은 느낌입니다

  • 3턴동안 리롤 쳐도 공격주사위 하나도 안뜨는거보고 바로 삭제함 ㅇㅇ;

  • 썸네일로 보이는 것보다 재밌다

  • 재밌는 주사위 굴리는 턴제 게임

  • 재밌습니다. 번역 잘 되어 있고 21:9 지원함

  • 재밌게 할만함

  • 빨리감기 왜업음

  • 잘만듬

  •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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